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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으)로 총 76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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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사 많이 먹은 사람 죽게 되면 전신에서 골고루 말간 물이 흘러. 정대령이 일선 지구 연대장 할 적에 사병시켜 독사 잡아 먹는데. 처음 너댓마리 먹고 쳐녀 잡아다 시험해 보니 양기에 그렇게 좋거든. 20년 되니까 사방에서 종기가 여기 저기 솟아나고 전신이 상해 들어가는데. 많을 때는 하루 50마리 먹고 하루 여자 열을 잡아다 못 쓸 짓 했대. 독사독이 전신에 팽창하면 뼈도 녹아나는데, 하동쪽에 사람이라. 한번 가본 일이 있는데 그거 고쳐주면 내가 그 죄 받을 것같애. 마른명태 일러주지 않았는데 내가 자식이 있는데 그 죄… 자다가도 그 생각 나. 그 정대령 내가 죽였구나 싶어. 원자병도 마른명태야. 원자병 동생 가진 형이 쫓아왔어. 야매배로 일본 가져갔어. 한번에 댓마리씩 두번 고아 먹인 뒤 좋아지거든. 조선서 이상한 약 갖다먹고 살았다. 그래 형이 야매배로 많이 가져갔거든. 완전 말짱해. 독사 물린데는 당처에 약쑥, 새알보다 크게 5분 6분 7분 짜리, 발등 물렸는데 아홉장만에 그날 저녁에 나아. 독사 오래 먹으면 몸에 독기 있어 피가 상해 들어가 독사 하나 먹으면 사람 하나 죽을 독 몸에 지니고 있는 거야. 독사 많이 먹는 건 나빠요. 대기권 기층이 무너져 내리는 거나 사람 전신이 뱀독에 물이 되는 거나 일반인데 분자가 화공약독에 멸하고 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오는 독에 멸하고 지구 화구(火球)의 화독(火毒)에 멸하면 지구의 생명은 끝나는 거. 명태나 곱창이나 그 해독성은 죽염의 원리 한가지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고백반, 사는 데는 적어놨지요? 좋은 걸 사야 돼. 몇 푼 더 주고 기계다 잘 갈아가주고, 구운 연에 고백반(枯白礬) 한 근에 오골계란 열한개, 고 양은 반죽해 보면서 적당히 두고, 굳으면 돼요. 오래 묵혀서 좋은 게 아니고, 무엇에 좋으냐? 소화제가 되고 위궤양, 십이지 다 좋거든. 두메산골은 그것만 가지고 만병통치라. 죽염에 온도 부족처를 보충하거든. 癌에 내가 난반 ,청반 쓰는 건 죽염을 돕는 힘이 얼마라는 걸 계산한 거거든. 식도, 위, 십이지 ,소장 ,대장 ,직장 다 좋아요. 그러고 말기癌엔 그거 안들고 안되는 수 많아.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처녀 애기가 뇌염에 죽어 뻐드러졌다. 어름에 채워놨어.  건 살려도 뜸뜨지 않으면 소아마비, 간질 저능아 되고 말아요. 떠서 거품 싹 없애야 후유증 없거든.  머리에 흉터없이 뜨는 건 처음에 실오래기 만한 거 15장에서 30장쯤 뜨면 살이 타요, 또 그렇게 뜨는데 다음에는 재 우에다가 조금 크게 떠요.  고렇게 처음에 중심을 잡아놓고 그렇게 하면 중심에도 머리 나와요. 뜸장은 점점 크게 해야지. 난 수천에 대한 경험이니까 거짓이 없겠지. 내가 지구에 왔는데 글이나 좀 읽었다고 아는 체 해.
    인산학신암론
  • 마늘 죽염 비율이 3:1
    ※마늘하고 죽염 환을 만들어 써도 되긴 되는데 그거 쉬운 거 찾는 사람 병 못 고쳐. 마늘 구워 먹으라 하면 악착같이 먹어야지, 귀찮습니다하는 사람한테 난 귀찮으면 죽어버려라고 욕해. 비율은 3:1, 마늘 죽염 비율이 3:1쯤 하면 돼, 마늘 구워서 말려야 환(丸)이 되니까 말린 거 비율이 마늘 죽염 3:1.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자폐증은 胃 염증이. 99% 따라가면 숩잖아? 위(胃)벽에 가래가 엉켜 붙어서, 산(酸)이 위벽을 지지콜콜이 통과되는데 담이 성하면 위벽을 못 들어가는 데가 있거든. 담 때문에 산이 통과 못하는 데 있어. 날이 오래게 되면 담은 위벽에 완전히 말라 붙어요.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이 통하지 않아요. 간질이 그건데 간질이 뇌에서 발견된다, 위에선 발견될 수 없어. 흔적 없다, 담이 말라붙어 버렸으니. 똑 같은 살인데, 담이 위 내벽 돼 있는 거니 순 살과 똑같다. 뇌에서는 위에서 통하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 뇌 전류에 이상 있다.    발작있고 간질, 정신병, 이런 자폐증 그 원인은 위에 담이지만 건 숨어 있으니 모르게 돼 있다. 내가 보는데 그 증거는 뭐이냐? 옛날 양반이 그걸 알았더라 이거야. 고백반을 엿에다가 먹이고 술에다가 먹이고 간질이 낫더라 이거야.   위액에 통과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변하는데 간질, 미치광병 뿌럭지는 위에, 담이 위벽에 있고, 증상이 나타나는 건 뇌에서 보이고.     옛날 고백반 쓸 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했는데 오늘에 내가 지구에 와서 일러주는 건, 멕이면 백발백중이지 안낫는 법이 없어요. 오골계란 흰자우, 토종계란 흰자우 속에 백금(白金)을 고백반(枯白礬)에 합성시킨 거이 난반인데 난반의 백금성분이 담을 녹여서 토하게 되면, 담 말라 붙은 게 없어진다.   위액이 완전 통과 된다, 위에서 뇌로 신경이 정상 통한다, 간질병 미치광병은 바로 없어져요. 간질 미치광이 내게 와서 잘 낫는 거 이거요.     두달 석달 안가 다 낫는데. 뇌수술을 해도 간질하는 건 위에서 또 담이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게 한다. 재발이거든. 뇌수술해도 위에서 또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면 간질 안할 수 없거든.   위벽에 담(痰)이 말라붙는 얘기 세밀히 해야 되는데 위산은 위가 약하게 되면 많아지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肝)에서 위(胃)로 담(痰)이 들오면서 산(酸)을 막아주거든. 신경 많이 쓰게 되면 위산 위액(胃酸 胃液)이 많아지고 위벽에 위액에 통과되면 뇌에서 비지밥이 위에서 신경이 정상 유통되지 않아.     오골계란 흰자우의 백금(白金) 성분이 위벽에 통하면 신경이 통하니까 제대로 담(痰)이 녹아 빠지면 위벽에 통해.     간질이 화공약 피해로 오는데, 원자병이라 이름지은 게 많은데 전엔 1년에 하나 생기면 지금은 한 달에 하나 간질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간(肝)에 원래 재발은 힘들어요. 서울서 얻어 온 거 내가 쓰는 화제(和劑), 칼을 댄 후에는 그거 가지고 효 못봐요. 웅담을 술에 먹으면 간으로 들어가요. 웅담 3分重을 소주 한 꼽부에 저녁에 넣어둬요. 이튿날 아침이면 다 녹거든.  그걸 공복에 마셔요. 며칠을 고렇게 하면 어느 정도 좋아진다는 걸 알아요,  아침 식전에 하루 한번씩 고렇게 먹거든 암이 돌아선 뒤에 약을 먹어요.  금기는 술, 부부관계하면 죽어요. 웅담 쓸 때는 죽염 먹지 말고, 모르는 애들이 죽염 많이 먹을 수록 좋다고 하겠지만 죽염 금해요.
    인산학신암론
  • 죽염 만드는 법을 배우러 왔습니다.
    *죽염 만드는 법을 배우러 왔습니다. 서목태 간장 만드는 법도 가르쳐 주십시요. ※ 할아버님. 거 참, 말하면 알아듣나? 첫째: 알아들을 만한 머리가 있어야 되고, 경험의 뒷받침이 있어야 되는데 머리도 없다, 경험도 없다, 건 안돼. 둘째: 속에 든 게 없어야 내 말 알아들는데, 배운 거이 있어서 내말 곧이 안들려. 안 들리는데 정 들어보겠다. 죽염은 고 아홉번째 마지막 구울 때 온도가 몇 도냐 온도에 있는데 그건 내가 써놔서 다 알고는 있지만 사실은 몰라. 왜 그런고 하니 자기가 만들어 보니 온도가 안 올라간다. 내 말한 만치는 올라 안간다. 올라가도록 노력할 생각은 않고, 응 이 영감이 이런 거짓말 써 놨구나, 나도 그런 거짓말 하면 된다. 쉬우니까. 남이 수십년 걸려서 해논 걸 단숨에 할려고 해.  자네가 지금 배우겠다는 게 그거거든. 대번에 되는 게 없다. 대번에 되는 건 사깃꾼 뿐이다. 알겠니? 아홉번째 굽는 쇠통, 그 원통(原桶) 가상 도라무 두개만 하면 부엌맨든 통이 너무 커도 안돼, 작아도 안되고.  고 사람 볼 때는 기술하고 애쓰는 마음하고 고게 맞춰야 하거든. 부엌맨든 통 크기를 原통의 반으로 한다, 3분의 1로 한다, 말로 할 수 없는 게 그거야. 또 불 넘어가는 구녕이 손구락 두세개 들어갈만치 하고. 열은 송진을 때도 처음 이는 열은 900도 1000도밖에 안돼. 뒤으로 바람이 돌와 중심부 잡아흔들면 2000도, 중심부 잡아 흔들어서 온도 올리고 불길이 돌면서 원통으로 넘어가면 온도가 확대해. 확대경 있잖아?  온도 자체가 확대하거든. 콤푸레샤로 바람불어 넣어 잡아돌리면 바람하고 불하고 싸울 거 아냐? 바람하고 불하고 싸우면서, 싸우는 건 충돌이고 폭파지? 폭파하면서 회전하니 그 소용돌이 힘이 얼마야? 온도 상승이거든. 힘이 온도. 일부는 어구로 나가고 일부는 도는데 온도가 두 배 되면 아초에 900도가 1800도 되지 두배 이상 가해야 돼. 그래야 2000도 넘어가 3배 가하면 저쪽 통 녹아. 요령은 고루 열받아 소금 녹은 물이 한꺼번에 녹아 내려야 돼. 고렇게 하는 덴 소금 다지는 걸 잘 해야지. 오래 해보면 절로 돼요.  아무리 내가 일러줘야, 가봐. 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또 물르러 와. 해봐야 의심처 생기지, 지금은 백지 맹물이니. 어서 가봐. *그런데 선생님 만나뵙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어디 계신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여게 와서도 모두 못만나게 하거든요. ※할아버님. 자넨 자네 생각만 하지. 늙은이 허덕이는 건 모르지. 젊으니까. 늙으면 병 안나도 힘들어. 자식들이 아버지 생각해서 못 만나게 하는 걸 어쩌나? *서목태로 메주 띄우는 거 좀? ※할아버님. 그건 여게 사람들 아는 사람 여럿이야. 내게 댕기는 사람 중엔 가장 만들어서 암에 멕여본 경험도 있거든. 여게 사람한테 물어도 돼. 죽염 핵심은 내가 일러줬잖아? 더 물을 거 있으면 여게 사람한테 물어봐. 내가 철판 말했던가? 고철판은 강철 2mm 는 돼야 해. 어떤 사람은 얇은 쇠통에 하는데 2mm는 돼야 하고 꼭 강철판이라야 돼. 그래서 어렵지, 내화벽돌 가마에다 구우면 내화타일 같은 거 쓰면 3천도 온도에도 노가 녹아내리지 않으니까 쉽지. 강철이란 건 1500도만 올라가게 되면 벌써 녹기 시작해 고 소금만 녹아 내리게 하는 게 묘(妙)야. 고걸 순간에 해야지.  오래 걸리면 2000도에 강철이 다 녹아버려. 바탕은 강철, 온도는 2000도쯤 돼야 자신할 수 있는 죽염이지. 지금 공장에서 하는 건 1300도 고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신약(神藥)의 하나인 죽염(竹鹽)이 藥이 되는 원리와 오리가 藥이 되는 원리가 동일하다는말씀입니까?  할아버님. - 소금의 약성이나 오리의 약성은 그 원리에 있어서 비슷하나 음식에 양념이 다르면 다른 음식이 되듯이 차이가 있는 법이다.  죽염이나 오리 둘다 염증에는 신약이지만 효과면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오리에다 금은화, 포공영 등을 넣어 달이면 유방염에는 신약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백설, 백전풍 나은 뒤에 보니 머리가 검어지더라. 백발 환흑(白髮 還黑), 백전풍 치료 힘들어. 1년 뒤에 좀 낫지. 죽염(竹鹽)은 낙발재생(落髮再生) 백발환흑(白髮還黑) 신약(神藥)이야. 낙치부생(落齒復生), 선친은 80이 넘으니 잇빨이 나왔는데. 이준승은 O형이 AB형 비슷해지고 이중령, 이법사는 순 O형인데 유사 O형 됐거든.
    신약의세계자죽염
  • 8회 죽염 작업후 황토 흙의 모습....
    반짝이는건 백금이라 하셨습니다 멋지지요? 호~!!멋져요 여러장 찍어서 멋진 사진을 골라서 사진 인화를 해야 하는데--; 멋진 사진이 없어서 다음기회를 ....그리고 밑의 사진은 위의 사진에 뒷 부분을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ㅋ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사진,......
    헉 초점이 맞지 않았군요--; 역시나 허접이--; 음 죽염이 멋집니다 사진 멋지게 찍어서 가방끈에 걸고 다녀야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모르는 사람은 날 염세주의야-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야 덕은 물처럼 흐르는 건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죽염에서 피가 생기거든.
    ※살 속에 있는 피를 끌어다가, 주사를 빨리 놔서 새살이 빨리 오게, 고 주위에 있는 성한 피 끌어다가 있는 피 고대로 이용하여, 주사약은 피가 되는 원료니까.     죽염 주사약이 피가 되는 원료라, 소곰이 어떻게 피가 돼? 그런데 피가 되거든.   죽염 먹으면 확 토하거든. 나오는 피를 도와가주고 들어가거든. 죽염이 지혈하고.     죽염에서 피가 생기거든. 피가 생기면 나오던 게 딱 멎고 도망가거든. 흘러나오는 데 거게 있는 부패물이 나오거든, 녹반 법제 해 놓으니까. 동시에 나와.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 원석
    원석 자주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 처음 먹는 사람은
    ※죽염 처음 먹는 사람은 인이 생기기 전에는 속이 울렁거리거든. 감로수 양이 아주 작으면 소금의 힘이 약하거든.      작게 먹으면 죽염의 감로수가 사람의 침하고 합성이 잘 되는데 죽염 양이 많으면 소금에 제어 당하니까 부작용이 와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데, 처음엔 혀끝에다 죽염 찍어 발라 조금씩 먹다가 인이 배거든 많이씩 먹는 게 좋아.     죽염 양이 작으면 작을수록, 잔액에 합류시키는 힘이 강해요. 그러니 양치할 때 죽염으로 하고 삼키는 게 효는 제일이지.     죽염을 조금씩 먹어가주고 진액을 따라가게 해야 돼, 침이 진액, 약만 가지곤 병을 때려 잡으려면 좀 힘들지.     죽염 양이 과대해서 진액을 제거시키고 소금의 힘이 독립하면 토해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요령이지. 그러니 부지런해야 돼.     뭐이고 될라면 정성이 앞서야 돼. 약을 독립시키면 사람이 욕을 봐. 사람 몸에 진액하고 합류시키는 게 무난하고.     그러구 당뇨에는 생진거소탕 댈여 먹으면 이제 내 말한대로 죽염 먹으면 당뇨 물러 가.   강아지 당뇨도 나아요. 그런데 나병은 힘들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요. 주놈 같은 고런 건 물을 진하게 살살 바르며 비상술이란 게 있어요. 피부암에 청반하고…     내가 죽염 가지고 살이 타서 숯꺼멍이 된 거 가주고 2주가 넘으면 살이 변해요. 5·6개월뒤에 싹 나아가주고 왔는데.     8만원짜리 하루에 열개는 써야 돼. 죽염수 맨들어 가주고 밤낮 속에 앉아 있으면 되는데 5개월이라는 숫자 대단해요.     집에서 만들어서 썼지. (치질) 죽염 유죽액 맨들어 가주고 세군데 콕콕 찔러봐요.  
    신약의세계자죽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