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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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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의 귀신에 대한 말씀
    도깨비 보이느냐 혼이 보이느냐. 건 어려운 얘기요. 생불(生佛)이라면 봐요.  노란 저고리 빨간 치마 입은 새댁이 숲속에서 숲 우로 오거든, 양단 치마저고리 입었는데 숲 우로 오는 건 귀신이야.  공중 날아오니까. 감자 심을 때 절 마당에서 봤는데 55년 전이야.  한 참 있으니 김영찬이라고 점잖은 사람인데 올라와. 이놈의 새키, 사람 죽여 놓고, 너도  끝났구나, 생각하는데. 100일 기도 하러 왔다고 해.  못된 짓하면 당신 마음에 걸리는 일하면 그게 겉에도 나타나는데 여게 기도한다고 그 일 풀릴 거요? 내가 그랬거든. 영덕사에서 절마당에서 감자 심으고 있는데, 새파란 청춘이, 죽은 원혼이 날 찾아왔거든.  동경 유명한 여학생 얻어서 데리고 살다가 버렸거든 김영찬인 점잖은 의학박산데, 그래 새파란 여자가 한강에 빠져 죽어버렸어. 이 때문에 마누라도 죽고, 그래 저녁 불공드린다고 날보고 염불해 달라고 해. 벌써 미리 왔소. 염불해 주지마라고. 죽은 원혼이 먼저 왔소.  그래 혼자서 법당에서 불공드린다고 하는데 나는 방에서 자고. 밤중쯤 돼서 법당에서 나왔거든 초죽엄 돼가주고 다 죽었어. 난 저  방에서 못자겠으니 아랫목에 좀 있게 해주시오. 이 놈이 주먹 쥐면서 밖에 큰 호랑이 날 물어 갈라고 왔다고, 자면 흔들고 흔들고 날 살려주십시요. 못살게 해.  법당에서 죽어 뻐드러졌다가 살아 나왔대.  귀박(鬼撲)을 당해서 오늘 아침에도 귀박을 맞아서 귀신이 벼락치듯이 후려 갈겨서 이제 깨났소 이튿날 아침에 얘기를 해.  그러다가 절에서 못 지내고 내려 갔거든 곧 죽었어. 못할 짓 하면 원혼이 따라 댕기며 기어코 죽여요. 이영자라는 앤 엄마가 못할 짓 했거든. 본부인을 죽었거든. 본부인이(원혼) 붙어가주고 딸하고 아들 죽이는데, 뜸도 안돼. 뜸을 떴는데 죽고 말았거든. 남매가 다 죽었어.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구체 신염 치료(6번째 혈액검사)
    11월 30일에 피검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이제서야 결과를  올립니다. 크레아틴 수치는 4.5로  전에 재었을 때와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수치도 제자리입니다. 다음번은 2월달에 피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는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야죠. 이번에는 별로 쓸얘기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자(磁)죽염에 최고 -오신-
    오신(자색 씨종) 9회 오신 작업. 자죽염에 최고 -오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6년 11월 자죽염,오신 작업
    2006년 11월25일 죽염 작업. 도해 주경섭 교수. 광주 회원님들.강현승교수님 좋은 인연 입니다. 도해 자죽염 문화일보 박상문 부국장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심장(心臟)은 신장(腎臟) 수정(水晶)과 신장(腎臟)은 심장의 화경(火鏡)으로 정명(精明)과 신명(神明)과 영명(靈明)으로 화성(化成)하니,   심이 맑으면 만신(萬神)이 통명(通明)하고, 심이 맑지 못하면 만신이 통하지 않으니, 뇌의 망상과 잡념과 마음의 번뇌와 허욕과 해물지심(害物之心)이 어찌 천우신조(天佑神助)를 바라리오. 인간이 성불(成佛)하는 비법(秘法)과 묘(妙)는 자연의 능(能)이니. 인간의 정신과 마음은 숙즉달(熟則達)하고 달즉통(達則通)하고 통즉명(通則明)하고 명즉대각(明則大覺)이다. 만물과 만성(萬性)과 만사(萬事)와 물리(物理)와 성리(性理)와 사리(事理)에 오랫동안 생각(生覺)하면 알아내는 총명(聰明)은 달한 것이니,  달리자(達理者)인 선지식(善知識)이니 격물치지(格物致知)니라. 부지중에 각(覺)하는 것은 통리자(通理者)니 대선사요,  색중(色中)에서 화하는 소(素)와 소(素)중에서 화하는 분자(分子)는 자연히 명하니 사명이명대명자(事明理明大明者)는 대각자니, 우주지명(宇宙之明)과 동일하니 대자연이라 불보살이니 우주의 대도(大道)이다. 대명(大明)하는 원료(原料)는 수기중(水氣中)에 화기(火氣)니 즉 분(分)을 말함이다.
    인산학신암론
  • 사구체신염( 5번째 혈액검사 결과)
    이번달 크레아틴 수치는 4.5입니다. 0.5가 좋아졌습니다. 드디어 약의 반응이 오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BUN하고 또 하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세가지만 적색수치이고, 다른 수치들은 정상 범위에 있습니다. 매일 산책하듯이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한시간씩 걷습니다. 신장부위 허리가 아플땐 찜질을 허리부위에 해줍니다. 사향정이 떨어진지 한달정도 되어서 지금은 계분백만 먹습니다. 죽염은 몇일에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먹었습니다. 대신 요즘은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하며 기분전환을 합니다. 이번에 결과가 좋아 다음 피검사는 3개월후에 한답니다. 3개월후에는 더 좋은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노력해야죠.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사구체신염(치료129일째)
    오늘 양방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크레아틴 수치5.0입니다.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오차범위 상에 있습니다. 수치가  쉽게 좋아지지 않는군요. 칼륨수치는 4.5로 정상범위로 들어왔습니다. 혈압은 100/50 정도로 좀 낮은편입니다. 원래는 고혈압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혈압약을 줄인 상태인데도 혈압이 오르지 않은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래서 한달 더 지켜본 후 혈압약을 줄일 예정이랍니다. 그런데 당수치가 196이 나와서 당뇨가 의심된다는군요. 다음 진료때는 당뇨 검사를 한다는 군요.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많이 먹지 않느 편인데.... 오늘 아침에 밥한공기에 김치찌게와 계란후라이를 먹었고 과일은 하나도 먹지않았는데요. 집에 와서 점심 먹기전에 당을 재어 보았는데 64가 나왔습니다. 당뇨일 확률이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음식과 운동조절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 검사때 당뇨가 아니길..... 참, 사향정이 당뇨에 좋다고 하던데 사향정을 이제 거의 다먹어가는데 효과가 없는 건가요? 다른수치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측정하지 않은것도 있고,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의 느낌은 전보다 많이 가볍고 좋습니다. 울렁거림과 가슴의 답답함은 이제 거의 사라진것 같습니다. 허리와 아랫배에 따뜻하게 찜질을 해주니 허리통증도 줄어들고 잠도 잘옵니다. 단, 체중이 10kg정도 준 뒤로 체중이 제자리입니다. 빈혈도 약과 주사제로 거의 정상치에 가깝게 왔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저희 아버지가 잡으신 가물치?!?!?
    서산에서 대박 잡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당신의 지독한 발 냄새 원천은 "땀"
    우리를 괴롭히는 발 냄새   아예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출근했으면 좋겠다는 직장인 김모씨는 신발을 벗는 식당에 간다거나 밀폐된 회의실에서 미팅이라도 있는 날이면 심장이 떨릴 정도로 지독한 발 냄새를 고민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이런 고민은 스타킹과 구두를 꼭 신어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이나, 발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훈련하는 운동선수, 군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더운 날씨가 되면서 이들의 고민은 극에 달하게 됩니다. 단순하게만 여겨왔던 발 냄새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폐를 끼치는 무시무시한 무기처럼 느껴지면서 각종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크게 나아지는 기색이 없어 불안하기만 한데…… 이에 발 냄새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발 냄새 원인은 "땀" 발 냄새의 원인도 의학적으로는 취한증이라고 하여, 피부의 특정부위에서 땀이 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발 냄새는 발에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나는 것이 원인인 것입니다. 사실 땀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나는 것인데 왜 특정인에만 유독 악취를 유발하게 되는 것일까요? 땀은 99%인 물을 빼면 대부분 소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온조절을 위해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배출함으로써 항상 일정하게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 땀에서는 약간 쉰내가 나는데 이것은 땀이 많이 날수록 피부 각질층이 벗겨지면서 피부에 있는 세균이 이를 분해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아예 땀이 덜 나도록 시원하게 유지해주거나 땀을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 냄새가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문제가 됩니다. 땀이 많이 나고, 세균 증식이 빨라 그야말로 발 냄새가 악취가 되는 것입니다. 심한 발냄새 원인 "소와각질융해증" 소와각질융해증은 발바닥의 각질성분을 먹고 사는 세균에 의해 발바닥에 미세한 분화구(작은 구멍들이 움푹 파임)가 생기면서 발 냄새가 심하게 나는 병입니다. 무좀 곰팡이가 원인이 되는 보통의 발 냄새와는 달리 매우 심한 발 냄새의 주된 원인으로 소와각질융해증이 꼽히고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 냄새 원료인 땀을 많이 분비시키는 질환 특정 질환이 땀을 많이 분비시켜 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이 원인인 다한증은 말 그대로 땀이 많이 나는 병으로 주로 손, 발바닥, 겨드랑이 부위가 심하며, 학업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많습니다. 체온조절을 위한 발한은 전신에서 나타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손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등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 갱년기 증후군 등과 같은 내분비 질환이나 결핵, 간질환, 비만, 폐경, 뇌손상 등도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식은 땀을 많이 흘리면 결핵을 의심할 수 있고, 땀을 흘리고 난 뒤 속옷이 누렇게 변해있으면 간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발 냄새 극복 위한 생활요법 면 양말을 신고, 신발은 여러 개 번갈아 신는다. - 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이 쉽게 물러져 땀이 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땀 흡수가 좋은 면 양말을 신도록 합니다. - 같은 신발을 며칠 계속 신으면, 신발에 스며든 땀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발과 접촉하므로 발 냄새를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신발을 여러 개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시는 실내용 신발은 가급적 오픈 형태로 통풍이 잘 되는 내화를 선택합니다. - 구두 대신 가급적 운동화나 슬리퍼로 신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구두도 2-3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주고, 해가 들지 않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냄새를 없애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땀을 흘린 후 속옷까지 갈아입고 샤워를 하듯이 신발도 땀을 흘렸다면 그때 그때 빨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화, 실내화를 비롯 샌들 등 여름에 자주 신는 신발은 자주 세척하고 잘 건조시켜 신도록 합니다. 발 관리는 깨끗이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발 냄새가 심하면 항생제가 포함된 비누(항균비누)로 발을 깨끗이 잘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발을 잘 씻은 다음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깨끗하게 건조시키도록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각질이 불어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항균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잘 건조시키는 것을 매일매일 하여 발 관리에 꾸준히 신경 써야 합니다. - 발은 가급적 따뜻하게 유지하고 외출할 때는 파우더를 발라주어 땀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발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수를 뿌리면 냄새가 악화되므로 삼갑니다. 땀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이용한다. - 방취제(deodorant)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땀 분비를 직접 억제시켜주는 발한제제를 이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다한증 치료제로 쓰이는 발한제인 알루미늄 클로라이드는 땀샘을 차단하여 땀이 너무 많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아주며, 한 번 바르면 효과가 이틀 정도 지속됩니다. 땀을 유발하는 질병을 관리한다. - 다한증이나 다한증을 유발하는 질환들(비만,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을 관리함으로써 땀 분비를 막아 발 냄새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소와각질 융해증 등과 같은 피부질환이라면 항생제 물약 처방을 받아 발바닥에 발라줌으로써 세균을 제거하여 발 냄새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 스트레스나 긴장감 또한 땀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발 냄새 자체뿐만 아니라 다른 일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박하 족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박하 성분은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향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가려움증과 염증도 치료해줍니다. 면에 싼 박하를 끊는 물에 15분 정도 끓여내어 따뜻한 정도로 온도를 맞추고 발을 담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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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치료97일째)
      오늘 약을 복용한 후 3번째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크레아틴 수치가 5.2로 바로 전의 4.9보다 0.3이 나빠졌습니다. 다른 수치는  그다지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 달에 결과가 좋게 나와 걷기도 열심히 하고 몸상태도 느끼기에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느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실망스럽고 우울하네요. 쓸말도 별로 없고요. 또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달 결과를 기대해 봐야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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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매거진 "신동아"
    동아일보 매거진 신동아에 "이사람의 삶" 에 실린 내용입니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6/06/07/200606070500049/200606070500049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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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 신염. (오늘로 치료 83일째.)
    본방약은 44일 먹고 끝났고. 사향정은 지금도 하루에 30cc씩 먹고 있고, 죽염은 하루에 한번씩 정도 먹고있고, 계분백도 4월20일 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5월29일날  경희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크레아틴 수치는 4.9로 전과 0.1정도 좋아졌으나 이정도 수치는 오차범위라 좋아졌다고 보기는 힘들답니다. 그러나 300정도 되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120으로 줄었고 많이 나오던 단백뇨도 비교적 많이 줄었답니다. 혈압약을 먹고 있지만  비교적 높던 혈압도 안정적이 됐습니다. 요산과 칼륨수치는 아직 높은편입니다.   빈혈이 심해 기운도 없고 세상이 표백되어 보이고, 울렁증도 다시 심해져서 크레아틴 수치가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치들이 조금씩 좋아 졌다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빈혈은 병원에서 피 만드는 주사를 맞고 몇일이 지나니 조금씩 좋아졌고 울렁증은 매일 많은 시간을 걸어 주니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진료일에 혈액검사와 몸 상태를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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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색소병 色素病)
    ※색소병(色素病)에 대하여 논함.  천지만물중(天地萬物中)에서 동방색소(東方色素)인 청풍(靑風)으로 병(病)이 오면  신경마비(神經麻痺)와 중풍(中風)이 되고 청기(靑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청색(靑色)으로 병이 오면 간담염증(肝膽炎症)이 된다.  * 남방색소(南方色素)인 적풍(赤風)으로 병이 오면 심장혈풍(心臟血風)과 정충증(怔忡症)이 되고 적기(赤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이 되고 적색(赤色)으로 병이 오면 혈압증(血壓症)이 된다.  *서방색소(西方色素)인 백풍(白風)으로 병이 오면 기풍(氣風)이 되고 백기(白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이 되고 백색(白色)으로 병이 오면 폐위증(肺痿症)이 된다.  *북방색소(北方色素)인 흑풍(黑風)으로 병이 오면 노쇠병(老衰病)이 되어 회복(回復)하기 어렵고 흑기(黑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흑색(黑色)으로 병이 오면 음광증(陰狂症)이 된다.  *중앙색소(中央色素)인 황풍(黃風)으로 병이 오면 피풍병(皮風病)이 되고 황기(黃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황색(黃色)으로 병이 오면 피부염(皮膚炎)이 된다.
    인산학신암론
  • 이미지 신비한 도끼 자세.^^
    박과장에 날아 찍기 자세..道에 경지.^.ㅜ 박과장.^^ 서이사님.^^ 이게 무슨 폼이죠--일자폼^^^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