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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9일 정기모임 좌담회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10월29일 정기강좌
    유원장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닷컴 정기강좌 안내(10월 29일)
    도해닷컴 정기모임을 10월 29일 도해 한의원에서 갖습니다.  이번정모에서는 중의학과 인산의학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를 해보고자 합니다. 북경 중의대를 졸업한 후 인산의학에 심취하고 계신 유현재 원장님께서 강의를 하실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10월 29일(수) 오후 8시  장소 : 도해한의원(약도 참조)  내용 : 중의학에서 바라본 인산의학 참가자격: 인산의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회비 : 5,000(회비는 다과 비용으로 쓰여집니다.)  문의 : 02-587-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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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인도 윤회가 있구나, 봤거든.
    ※(할아버님 운주사 와불은 석가모닌데 누워 있는 돌 깎아서 만든 거라고 하는데 도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람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 후에 믿어. 목사 장로 이런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은 전부 미신이고 낭설이거든. 사람이 개가 되고 개가 사람 되는 거, 건 불가에서 맨든 낭설이다. 이러는데. 피현사람인데 고양이가 눈을 감고 죽은 걸, 주마담 앓는 이, 고아먹고 피를 토하고 죽었거든. 뻔대머리 그 사람하고 정장로하고 김목사 하고 한경직이는 만나지 않았으나 뒤에…이런데. 고양이가 죽으니까, 물에다, 자루에 넣고 담궈 죽이니까 고양이가 눈을 감고 손을 쥐고 가슴에 대고 죽었거든. 날보고 미신이라고 우겨대던 사람들이 내게서 말만 듣고, 고양이 고아먹을 적에 역부러 와서 봤거든. 다 먹더니 참말 죽는 거 눈으로 봤거든. 도수장 가서 눈 감고 죽은 소, 다리 바짝 오그린 소 먹은 사람 육독(肉毒)에 걸려서 죽는다는 거 백정들은 알거든. 기독교인도 윤회가 있구나, 봤거든.  
    인산학대도론
  • 이야기 속으로 전생론(前生論)
    ※거 내가 거기 살 때 마곡에 올라가면 부용암이 있는데 부용암 주지 내외가, 대처승이니까, 밤낮으로 싸우는데, 그때는 얘들 나기 전이야, 우리 내외가 마곡에 살 땐 데. 불교를 평생 한 불교 철학자가 있는데 일본 때 홍성군수 한 이고, 하나는 법과 변호사 하던 사람인데 전생론(前生論)을 철저히 연구하는 학자들인데, 삼척의 민씬데 큰 갑부들이야. 전생이 뭔지 알 수 없어 애를 쓰고 있는데, 우리 부부 고생고생 하고 있는데, 와서 사정사정해. 좀 가르쳐 줄 수 있겠느냐고. 나하고 아주 친해서 소고기 근도 사오고 부자 친구고. 얘 엄마도, "여보, 남한테 못할 짓, 이렇게 남에 면목없는 짓하면 뭘 하오?" 이러고 자기들이 정성껏 하는데 냉대하지 못하고 배우고 싶어 정성을 1년반 이상 그렇게 하더니 한번은 부용암 내외 마곡주지를 물어. 연구하긴 10년이래. 마곡 뒤 큰 산 태화산이 있어. 부용암 주지가 이건성이야. 전생이 그 산 산돼지인데 할머니는 사냥갠데, 여러마리 중에 앞질러 목, 사냥개 여러질 앞에 목질러 가서 짖어대는, 돼지 못가게 하는 놈, 축구에 진로방해자야, 포수는 그 영감의 전처(前妻)야. 전처로 와 가주고 영감이 술먹고 밟아가주고 바로 죽었거든. 개는 죽어가주고 여자로 와 딴 사람한테 시집갔는데 그 남편 죽어가주고 거기 와서 식모살이 하다가 너무 힘드니까 주지 찾아 왔거든. 찾아와 빨래 밥 해주고 있다가 내외가 돼버렸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매 맞으며 사는지 그거 연구하는 거라. 3년을 알고 싶어서 쌀 팔아다 먹고 있노라. 하는 짓이 그렇게 묘해. 뚜드려 패 죽어 뻐드러지면 또 약지어다 먹이고, 살만하면 또 뚜드려 패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에 좋거든.
    신약의세계홍화씨
  •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뜸쑥으로 떠라, 이런 무지한 말을 해요, 하고. 여기에 뭐이 있느냐? 죽을 적에 인간이 병드는 건 기약즉병상인(氣弱則病相因)이라 했고 또 음기여강필패상(陰氣如强必敗傷)으로, 옛날 양반들 말씀대로 음기(陰氣)가 성(盛)하게 되면 꼭 죽느니라. 반드시 죽는다는 건 꼭 죽는다는 말이오. 이러니,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그걸 많이 실험해 보니 사실이다 이거요. 음기가 성하면 병이 나는데 병이 나면 모든 조직이 파괴되고 살은 변질이 된다, 이거야. 살이 변질이 되면 상(傷)하는 거라. 그래 살이 변질되면 나를 도와주는 신(神)이 있을 곳이 없어. 그래서 그 신은, 양(陽)이 신이고 음(陰)은 귀(鬼)인데. 그 신이 양기가 다 떨어져 가고 생신력(生新力)이 부족해 가지고 생기(生氣)가 말라붙으면 전부 상한다. 다 상하게 되면 어찌 되느냐? 그 신은 귀(鬼)로 돌아간다. 귀로 변해. 변화하는데. 그럼 귀로 변하게 되면 귀가 머이냐? 사자(使者)야. 살이 다 썩어서 갈 곳이 없으면 영혼은 귀를 따라 나가 버려. 그걸 죽었다고 그래요. 그럼 어떡해야 되느냐? 이 양기에 가장 좋은 약, 이걸 앞세우면서 병약(病藥)을 쓴다. 가상 간병(肝病)이면 원시호(元柴胡)를 써라! 황달(黃疸) 같은 거 오게 되면 인진쑥을 가미하라! 그러고, 두 가지를 돕는 호황련(胡黃蓮)을 가미해라, 이런 짓을 하지, 하는데. 그러면 이 신을 모르게 모르게 귀로 변화시키는 건 뭐이냐? 음기였다 이거야. 음기가 강하게 되면 살이 다 변질이 돼 죽어 가는데, 이 살을 새로 생기를 도와줘야 살이 살아난다. 그래 이건 뭐이냐? 고인의 말씀, 고약(膏藥)을 만들되 거악생신(去惡生新)해야 된다. 그 나쁜 것은 싹 쫓아내고 새로운 살을 회복시켜 줘라. 그래서 고약에도 거악생신(去惡生新)이 위주(爲主)인데 내가 약 쓰는 것도 그거요. 모든 생기를 앞세워 가지고 인간의 생명도 귀중하지만 그 육신의 생기가 제일 귀중해요. 생기가 없으면 생명은 끊어지나까. 그래서 죽어 가는데 음기(陰氣)가 뭘로 변하느냐? 귀(鬼)로 변한다! 귀는 뭐이냐? 사자(使者)다. 이 귀로 변하는 이 귀를 뭘로 다시 신(神)으로 환원 시키느냐? 첫째, 양기다, 둘째, 양기가 성(盛)하면 귀는 신으로 변한다. 그럼 병은 어떻게 낫느냐? 해독성(害毒性)을 이용해라...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9~p110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중
    인산학신암론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3
    인산 탕약의 개요 #3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청산도-김기창 화백(소)
    청산도 - 김기창 화백 <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cm ><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cm >< 청산도 / 1970 비단에 수묵채색 82 x 101 cm>< 청록산수 / 1976 비단에 수묵채색 84 x 101cm >청산도(靑山道) - 박두진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훨훨훨 흐르듯 짙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흰 구름 건넌 자리 씻기는 하늘. 사슴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불고, 넘엇골 골짜기서 울어오는 뻐꾸기산아. 푸른 산아. 네 가슴 향기로운 풀밭에 엎드리면, 나는 가슴이 울어라. 흐르는 골짜기 스며드는 물소리에, 내사 줄줄줄 가슴이 울어라. 아득히 가버린 것 잊어버린 하늘과, 아른아른 오지 않는 보고 싶은 하늘에, 어쩌면 만나도질 볼이 고운 사람이, 난 혼자 그리워라. 가슴으로 그리워라. 티끌 부는 세상에도 벌레 같은 세상에도 눈 맑은, 가슴 맑은 보고지운 나의 사람. 달밤이나 새벽녘, 홀로 서서 눈물어릴 볼이 고운 나의 사람. 달 가고 밤 가고, 눈물도 가고, 티어 올 밝은 하늘 빛난 아침 이르면, 향기로운 이슬밭 푸른 언덕을, 총총총 달려도 와 줄 볼이 고운 나의 사람. 푸른 산 하나절 구름은 가고, 골 넘어, 골 넘어, 뻐꾸기는 우는데, 눈에 어려 흘러가는 물결같은 사람 속, 아우성쳐 흘러가는 물결같은 사람 속에, 난 그리노라. 너만 그리노라. 혼자서 철도 없이 난 너만 그리노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그래서 내가 약(藥)으론, 거기에 약이 있는데 우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가치가 어디있느냐?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 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치료 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 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6~p107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자죽염
  • 메뚜기 사랑.
    이성달님 행복하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류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은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니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가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감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78~p79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다슬기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2
    인산 탕약의 개요 #2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안녕하세요. 저희는 11년차 된 부부 입니다. 근데 아직 아기가 없어요. 전국의 유명한 한의원, 각 불임병원등을 전전하기를 6~7년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노력에 불구하고 아직 까지 정성 탓인지 소식이 무소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산가와 인연의 줄을 잡아  하계캠프도 참여하게되면서 신약,본초,상하등을 읽으면서 심정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뜸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자꾸만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기도 할겸해서 영구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우리 부부 둘다 함께 뜰려고 했는데... 우리 집사람이 첫날 6분짜리 올리고 한 장 뜨고는 어름장을 놓는 바람에   ...자기가 뜨면 내가 안뜬다고.... 저는 포기하고 집사람 혼자만 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날 6분짜리 1장 5분~4분 4장... 총 5장으로 첫날 끝냈는데... 근데 그날 후통으로 3시간  동안 온 방안으 헤집고 다니고.. 울고 불고 난리 났었습니다. 저는 얼르고 협박하고..온갖 감언이설로 꼬셨(?)으나 다시는 안 뜬다고 단호한 협박을 했습니다.. 그날 집사람 달랜다고 날밤 새웠습니다. 다음 2탄은 다음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1
    인산 탕약의 개요 #1
    증득의장동영상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