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핵'(으)로 총 2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6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핵약 오핵단 먹이중.인산의학의 꽃
    핵약 오핵단 사료 중.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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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사료 작업.
    오핵단 사료 작업. 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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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핵단 사료 작업
     인삼 작업중..  건칠피 작업  건칠피는 무서워..~~~ 건칠피 분쇄 작업 중 부자(附子) 약초 중에서도 민들레는 맛이 짜 함성이 강하므로 말린 민들레의 뿌리 즉 포공영(浦公英)은 유종(乳腫)과 유암(乳癌)의 치료에 중요하게 쓰입니다. 부자(附子) 역시 함성이 강하여 맛이 짜고 매우며 약성은 뜨겁습니다. [味酸辛熱」. 가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가 두었다가(매일 물을 갈아줌) 말려 생강(生薑)에 5번 법제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제독(除毒)하여 쓰면 보양(補陽)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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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산 5차 복어알 생강 법제.
    생강 황토흙 청소 작업, 10마력 수압으로... 야~~~^^ 신기하다.^^ 난 생강이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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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핵산 1차 생강 법제 복어알=
    1차 생강 법제 복어알.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 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60~p61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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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제3회 ==핵약 오핵단== 먹이중.
    음양곽 3일에 보리 한가마  아이구~~~ 도해 교수 오핵단 사료 에 대한 설명 중 1년 총 6천 7백 만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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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제3회 ==오핵단==핵약 사료.
    건칠피 도해 주경섭 교수. 인삼(4년근) 부자 오핵단 사료 보리밥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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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운료 "경포 부자".
    오핵단의 원료.경포 부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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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산 복어알 법제==
    ==복어알  법제== ※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 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 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느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어 보니까 오히려  생 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 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또 오이도 왜 버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 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인데,   왜 그런  좋은 종지는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해서 한마디로 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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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완성===
    핵약 오핵단 완성 오핵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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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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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핵단동물먹이-
    --동물 먹이-- 음양곽 국산 토종 "밀"가루 보리 가루 유황 가루 부자 가루 인삼 가루 건칠피 가루 사료 비율 배합중. 사료 혼합중.^^" 음양곽,인삼,부자.건칠피,보리,밀,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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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염소--
    오핵단 염소 먹이 "음양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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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오핵단 동물
    오핵단 염소.돼지.개.오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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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약닭 완성-
    핵약 오핵단-약닭 완성- 약닭은 98년도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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