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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으)로 총 7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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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주색(酒色)이 앞서면 안돼. 주색이 앞서면 인간은 끝나. 그래서 술도 안 먹고 아무것도 모를 때 열여덟까지는 잘 돼요. .. .. 잘 사는 건 욕심이라, 욕심 가리우면 지혜는 없어져. 지혜가 가리운 거라. 조조가 현덕 손권 없애려는 거 이미 어두워진 거라. 미물도 하늘의 이치를 순종하면 하늘과 땅과 함께 영원토록 장생하게 된다. 인간도 오욕(五慾), 육탐(六貪), 십계(十戒)를 범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번뇌망상과 사심(邪心), 사욕(邪慾), 사험(邪驗)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신통일도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 자연은 노력하지 않는 자는 결코 도와주지 않는다. 요추(腰脊)이하 하반신에 극도의 힘을 주면 우주는 자연이라 자연의 힘은 우주 생존자의 소유물이다. 그리하여 자연은 힘을 아끼지 않고 생물에 공급하나니 자포자를 어찌 도와주리오. 너의 일은 네가 알아서 하라. 너의 육신은 우주의 색소합성물이니 팔만사천종의 신경과 팔만사천종의 정과 기와 신은 우주의 전능한 영력과 성력(性力)과 영능과 신묘의 블측지변이며 불가사의한 조화를 부여하였으니 우주의 전능한 힘을 완전히 찾도록 노력하라. 반드시 성공하나니라. 옳고 참된 마음은 병이 있을 수 없고 모든 병을 치료하는데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 마음을 통일하면 모든 지혜가 밝아져서 자연히 신령(神靈)해지고 영과 신이 서로 통하면 모든 이치가 밝아져서 못 고치는 병이 없고 못 살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진 사람은 오래 사는 이치가 있는데 간장은 성품(性稟)의 기능을 간직하였다. 그 성품의 부족한 사람에게는 약리적 보충과 자연물리적 보충으로 성품이 강건하여진다. 이것은 오직 동방의 생기와 인술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立場)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여 영물의 본능을 발하지 못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람의 뱃속에 5장의 왕자는 폐인데 폐가 튼튼하면 다 따라가는 거 아니요? 5장의 주인공은 엄지 손가락  폐대장은 합곡 소상, 합곡이 주장이거든. 합곡[수양명 대장경:合谷穴]이 주장이니 응급에는 소상혈(小商穴:수태음 폐경)이 왕자라 생명 살리는 데. 사람이 급할 적에 주먹을 쥐는데, 엄지가락이 손 네 가락 보호하고(이와 마찬가지로) 폐가 비위, 심.소장 ,간담(신방광) 콩팥을 보호하거든. 난 하나로 왕자를 다스리거든. 졸개는 다 절로 없어지니까. 티눈도 제일 큰놈만 없애면 조무래기는 따라 없어져. 습독은 무서운 건데 발가락에 있는 것도 넓적다리에 와서 뭉치고 말아, 습진이지만. 습독은 사람이 죽어요. 떠야 돼. 진물 없어질 때까지 뜨는 게 제일이야. 난 하나로, 왕자를 다스리거든, 졸개는 다 절로 없어지니까. 티눈도 제일 큰 놈만 없애면 쪼무래기는 따라 없어져. 손톱은 닭이나 개가 먹어도 못 써. 합곡이란 거 침을 잘 놓으면 아주 좋은 혈입니다. 전신이 다 나아요. 합곡하고 소상혈, 토생금이라, (토는 중앙, 중심) 중심이 있어야 되고. 합곡에 보사를 잘 하면 5장6부가 좋아지니까, 보하니까, 거게 다 효봐요.  
    인산학신암론
  • 인산 가르침.
    ●인간은 주색(酒色)이 앞서면 안돼. 주색이 앞서면 인간은 끝나. 그래서 술도 안 먹고 아무것도 모를 때 열여덟까지는 잘 돼요. .. .. 잘 사는 건 욕심이라, 욕심 가리우면 지혜는 없어져. 지혜가 가리운 거라. 조조가 현덕 손권 없애려는 거 이미 어두워진 거라. 미물도 하늘의 이치를 순종하면 하늘과 땅과 함께 영원토록 장생하게 된다. 인간도 오욕(五慾), 육탐(六貪), 십계(十戒)를 범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번뇌망상과 사심(邪心), 사욕(邪慾), 사험(邪驗)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신통일도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 자연은 노력하지 않는 자는 결코 도와주지 않는다. 요추(腰脊)이하 하반신에 극도의 힘을 주면 우주는 자연이라 자연의 힘은 우주 생존자의 소유물이다. 그리하여 자연은 힘을 아끼지 않고 생물에 공급하나니 자포자를 어찌 도와주리오. 너의 일은 네가 알아서 하라. 너의 육신은 우주의 색소합성물이니, 팔만사천종의 신경과 팔만사천종의 정과 기와 신은 우주의 전능한 영력과 성력(性力)과           영능과 신묘의 블측지변이며           불가사의한 조화를 부여하였으니 우주의 전능한 힘을 완전히 찾도록 노력하라. 반드시 성공하나니라. 옳고 참된 마음은 병이 있을 수 없고 모든 병을 치료하는데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 마음을 통일하면 모든 지혜가 밝아져서 자연히 신령(神靈)해지고 영과 신이 서로 통하면 모든 이치가 밝아져서 못 고치는 병이 없고 못 살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진 사람은 오래 사는 이치가 있는데 간(肝)장은 성품(性稟)의 기능을 간직하였다. 그 성품의 부족한 사람에게는 약리적 보충과 자연물리적 보충으로 성품이 강건하여진다. 이것은 오직 동방의 생기와 인술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立場)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여 영물의 본능을 발하지 못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들기름, 사람의 침은 강력 살균제
    ●들지름이라는 건 무슨 균이고 멸해요. 그런데 양의학상에 이 돈 속에 있는 병균을 침을 발라서 그럼녀 사람이 먹게 된다. 病에 걸린다. 이러지? 내가 그걸 욕을 했거든? 그게 뭐이냐? 사람 침은 최고의 살충제야. 지네 같은 거 침뱉으면 죽는 줄 알지? 지네가 얼마나 큰 버럭지요. 그게 죽는데 돈이 있는 세균이 살아나나? 또 지렝이 같은 큰 놈을 허리에 침뱉으면 뚝 끊어져 죽어요. 침 독에 죽어버려요. 침 독에 죽어버리는데 그렇게 무서운 침, 독사 같은 거 담배나 좀 빨고서리 그 침을 독사 아가리에 대고 뱉어 봐요 죽지 않나? 그런데 돈에 있는 균이 얼마나 독사보다 더 무서워서 병까지 되겠소? 그건 박원장이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하면 그 속에 누가 돼도 될 거야. 누가 돼도 지구의 선각자가 되믄 되는 게 아닌고. 지구의, 내가 말하잖아? 강대국은 미국이고 선각자는 한인이다. 아 거 나오면 되는 거지. 그걸 가지고 누가 탓할 건 없잖아? 도통하는 놈 싹 죽이라, 그거 그럴 수도 없겠지. 응? (20대면 직접하실텐데) 아, 이 답답한 양반아, 20대가 되면 그런 기회 또 오지 않아요. 왜놈 손에 죽을 땐 그런 기회가 오질 않아요. 20대게 되면 정해 주질 않아요. 비밀이라는 건 죽을 때 할 수 없이 남겨 놓고 가는 거지 의서 쓴 영감들이 어려서 그걸 썼다든가? 죽을 때 경험을 남긴 거지. 누구도 그래요. 만약 박회장이 20대에 붙들고 의서를 쓸라고 해봐? 그건 경험도 하고 이력이 앞선 후에 죽을 적엔 아깝거든. 아까운 걸 버릴 수는 없거든. 그게 남기는 거야. 다른 건 없어. 인디안이 미국놈한테 없어졌는데 내가 미국놈이야 되겠소? 그러긴 싫어요. (둔하니까 살찐다는 말에) 신경이 예민하면 살이 안쪄요. 법이 그래. 그저 천치 돼야 살이 쪄. 살찌는 건 좋아, 그러고 몸도 편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들기름, 사람 침은 강력 살균제
    ●들지름이라는 건 무슨 균이고 멸해요. 그런데 양의학상에 이 돈 속에 있는 병균을 침을 발라서 그럼녀 사람이 먹게 된다. 병에 걸린다. 이러지? 내가 그걸 욕을 했거든? 그게 뭐이냐? 사람 침은 최고의 살충제야. 지네 같은 거 침뱉으면 죽는 줄 알지? 지네가 얼마나 큰 버럭지요. 그게 죽는데 돈이 있는 세균이 살아나나? 또 지렝이 같은 큰 놈을 허리에 침뱉으면 뚝 끊어져 죽어요. 침 독에 죽어버려요. 침 독에 죽어버리는데 그렇게 무서운 침, 독사 같은 거 담배나 좀 빨고서리 그 침을 독사 아기리에 대고 뱉어 봐요 죽지 않나? 그런데 돈에 있는 균이 얼마나 독사보다 더 무서워서 병까지 되겠소? 그건 박원장이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하면 그 속에 누가 돼도 될 거야. 누가 돼도 지구의 선각자가 되믄 되는 게 아닌고.지구의, 내가 말하잖아? 강대국은 미국이고 선각자는 한인이다. 아 거 나오면 되는 거지. 그걸 가지고 누가 탓할 건 없잖아? 도통하는 놈 싹 죽이라, 그거 그럴 수도 없겠지. 응? (20대면 직접하실텐데) 아, 이 답답한 양반아, 20대가 되면 그런 기회 또 오지 않아요. 왜놈 손에 죽을 땐 그런 기회가 오질 않아요. 20대게 되면 정해 주질 않아요. 비밀이라는 건 죽을 때 할 수 없이 남겨 놓고 가는 거지 의서 쓴 영감들이 어려서 그걸 썼다든가? 죽을 때 경험을 남긴 거지. 누구도 그래요. 만약 박회장이 20대에 붙들고 의서를 쓸라고 해봐? 그건 경험도 하고 이력이 앞선 후에 죽을 적엔 아깝거든. 아까운 걸 버릴 수는 없거든. 그게 남기는 거야. 다른 건 없어. 인디안이 미국놈한테 없어졌는데 내가 미국놈이야 되겠소? 그러긴 싫어요.(둔하니까 살찐다는 말에) 신경이 예민하면 살이 안쪄요. 법이 그래. 그저 천치 돼야 살이 쪄. 살지는 건 좋아, 그러고 몸도 편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이런데 그 기 뭐이냐? 백회(百會)가 있잖아요? 머리. 백회는 사제양지회(瀉諸陽之會)거든. 사장중지혈(瀉臟中之熱)이고. 그래 사제양지횐데 너 이러지 말고 백회에다가 침을 한 대 박아 놓고 그 침은 그래도 박아 놓고 백회에서, 백회는 중앙토(土)라고 한다, 그러면 토생금(土生金) 서쪽으로 5푼을 나가 가주고, 5푼 거리를 나가 가주고 침을 1푼을 해서 사(瀉)하고 그저 찔렀다가 놓으면 되니까. 그러고 거기서는 금생수(金生水) 북쪽으로, 위로, 백회 뒤이지? 북쪽으로 5푼 또가서 북쪽으로 백회하고 5푼 거리에다가 또 1푼 놓아라. 그러구 거게서 수생목 동쪽으로 와서 놓아라. 또 목생화 백회앞으로 놔라. 시회(媤會) 가차이.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엔 시회에 침놓지 말고 그러곤 소상혈(小商穴)에다 놘자 용으로 침놓아 가주고 피를 빼면 소상피 한 방울이 이동하는 때에 판막이 들썩 거리니라. 그러면 심장피가 옮기니까 고것이 돌아오게 된다. 내 고걸 일러 주는데 그렇게 해서 양쪽에 피를 빼 가주고 애가 눈을 번쩍 뜨는 때에 그 순간을 이용해 잘 해라. 고 순간에 인중에다가 강자극을 줘라. 그럼 뇌에 그 세포가 퍼져 가주고 누런 물이 쏟아져 있는 거이 일종의 가심이라 일러 줬는데 이 왜 백발백중이지 거 왜 안되나? 그래가주고 뇌염, 급성뇌염 급성뇌막염에 아주 신침이라. 거 갑자원에 신침이라고 소문났어요. 그런데 신침은 내가 신침이고 소문은 그녀석이 나. 응? 그거 운이 아니야? 세상은 운이 되는데 돈버니까 또 가 죽어버리데.  
    인산학신암론
  • ●내가 웃을 짓을 수만 벌인 게야. 아이 놈들이, 내, 전라도 김제 살며 그랬나? 내 지내 가는데 동네 시끌해. 저 왜 저러노? 하 그 집에 그 부자 영감 귀한 손자가 지금 죽게 돼서 그래 지금 앓아서 죽는데 의사들이 와서 죽는다고 다 안봐 가서 지금 저리 난리고 저럽디다. 그래? 그러고 난 들어갔거든? 앓는 사람 좀 보고 가면 못쓰오? 저게 어디서 저런 미치광이가 왔느냐고. 그러니까 그 농막에서 농사지어 먹고 뭐 그 행랑에서 행랑살이 하는 사람들이거든. 아 그래서, 아니, 아픈 사람 좀 보고 간다는데, 거 말버릇이 왜 그러냐? 양반을 모시는 상놈은 버릇이 본시 그렇다드냐? 하 이자식 보라고 하고 몇 놈이 내게 달려들어. 그 때 한 스므살 가차이 됐을 땐 아 전봇댈 분치거 볼라고 받는 사람이 아 그 놈들 어떻게 겁들이나? 그 철부지들이지. 그래서 그러고 또 비상석 깨지나 보느라고 손바닥으로 며칠이고 내가 뚜드려서 깨져야 말지. 안 깨지면 손이 가루되도록 자꾸 뚜드리는 인간인데, 아 그 인간하고 맞닥드리면 되겠나? 하 이놈들이 철부지거든. 농삿군 촌사람이 그래. 아 그 이놈들이 우들거리고 달려들어. 아놈 봐라. 한 개만 딱 딱 때려줬는데, 두 개를 때리면 죽으니까. 냅다 갈겼더니 고만 쓰러져서 뭐 입으로 피가 나오고 난리야. 두놈을 그렇게 해 놨더니 하 저놈이 사람 때려죽이겠다고 소리 질러. 그래 그 집에 얼른 문열고 들어갔어. 누가 앓니? 거 이불 들어. 백살나도 넌 대우 못받아. 자식 살려주러 온 사람인데 너한테 은인인데 너 어떻게 대우하나? 거 시키는대로 해. 그러구서리 그 땐 침 한대면 돼. 무슨 병을 앓든지 건 상관없어. 그래 이제 침을 놔주는데. 보니까 이거이 열병이야. 딴 거 아니고. 열병인데. 열병은 소상은 사장중지혈이니까 소상은 침놓고 중완에다 침을 박아놓고 인중에다 강자극을 주었거든. 하 그러니까 골 속에 있던 열이 없어졌으니 뭐 거 왜 앓겠나? 그래 열이 싹 풀리고 애가 살았다고 물 좀 달라고 해. 얘 냉수 주면 안되니 뜨스한 숭늉을 데워 주라. 그러구서 침빼기 전에 물 멕여야 돼. 그래 물 멕이구서 중완침을 뽑을 때에 그 땐 신침이니까 정신 모아 가주고, 고 침을 딱 붙들고 번개처럼 잡아 채거든. 그럼 거 침구녕으로서 문 피가 따라 올라오거든. 그래 그 뱃속에 원래 그 열이 고도에 올라가니까 세포가 모도 터져가주고 뱃속에 피가 고여. 난 그 땐 그런 건 보니까. 게 쑥 빼버리니 아 그 놈이 뭐 깨끗이 잘 먹고 돌아 댕기고 뭐 이러니 거 땐 또 붙들고 선생님이래? 헤 이런 놈의. 전엔 미친놈이라고 하더니 이젠 선생님이래. 금방 둔갑을 해, 그러고 어디 사느냐고 물으면 매맞기 전에 가만 있어. 뭐라고 하면 한 개 더 때릴 테야. 그러구서는 얼른 가버리거든. 그리 뭐 어디 사는 놈인지 누군지 그 집에 그 죽어가는 학생 살리러 온 신이라고 그러면 되는 거지 알긴 뭘 아나 누가 알 거야. 이 전국에 많은 사람, 내가 한국을 세 바꾸 돌았거든 걸어서. 가다가 나이 저물면 허청에서 자는게 그저 보통이야. 그 뭐 젊은 놈이 지내가다 좀 자고 가겠다 하면 안재워 주는데 많아. 이 전라도 곡성 가서도 못잤어. 못자구 허청에서 조금 앉았다 그만 날새닌 갔거든. 그런 데 많고. 경상도로 여러 군데 보니까 잘 안 재워 줘. 젊은 놈이 돼 그러겠지. 그래서 허청에서 자며 댕겼는데 그 땐 신침이니까 사람 죽일 텍이 있나? 천하에 못살리는 사람 없다고 자신할 때니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고열 뇌염 사망 애기 소생 침법
    ●젠 저거 마기(魔氣)가 들어오지 않으면 감기를 하는데 저걸 어짜나 했더니 간질병으로 돌아 갔거든. 그거 고치기 아주 힘들어요. 고치는 거 일러줬는데. 고치기는 했지만. 거 아주 힘들어야 고쳐요. 그 당시 뜸 7장이나 9장이면 정백이에.(뜨면) 깨끗한데.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을 내 세상에 구했지만 모르게 구하는 게 원래 많아요. 그 전에 공주에서도 차 타러 나오는데 아 한, 그 애 할머니는 울고 나와, 애기엄마도 울고. 그래서 할머니, 왜 이 길바닥에 울고 있소? 아이고 남이 속터져 죽는데 그런 건 왜 물어 보시오. 허허, 늙은이 미쳐구나. 물어보면 대답해야지, 그 무슨 짓이야? 그러니까 영감이 있다가, 아니 지금 저 손자 저거 삼대독자인데 뇌염으로 죽었습니다. 그거야. 그래서 죽었다고 빨리 들고 나가라고 해서 지금 저 안고 저 죽은 걸 안고 나옵니다, 이거라. 게 지금 사지가 빳빳이 굳어졌소? 굳지 않았습니다. 내게 가져 와. 내가 가슴에 손을 대니까 가슴이 식었지 않아. 가슴이 식으면 심장에 피가 걸어 가주고 굳어서 떡이 됐는데 그것이 풀리나? 건 절대 안되게 돼 있잖아? 그런데 가슴이 온도가 있으니까 심장 피가 떡이 돼 있지 않아. 피가 제대로 있거든. 다른 덴 다 피가 굳었지만 심장 만은 피가 굳어 있지 않아. 내가 그걸 못 고칠 택이 있나? 그래서 안고 가만이 있어! 아 신작로 바닥에서 차표를 사 가주고 가다가 거기다가 이 소상에 침을 놓잖아? 여게 머슴애니까 남좌여우 왼쪽에다 소상에 침을 놓는데 동침으로 난 그런 거 큰 거 가지고 댕기다가 큰 걸 한 1푼 꼭 찔르고서 그 애 엄마나 애 할아버지보고 요걸 꼭 주물러라. 거 주물르니까 여게 피 나오잖아요? 자네 여기서 이 피 한 방울이 이거 빠이쁘 한 가지 아니야? 요기서 피 한 방울이 나올 적에는 여기 피가 이동해야 되잖아? 나오면 이동되는 거야. 요게 이동되면 상처가 어디냐 하면 심장, 심장에서 판막이 움직이지 않고 피 넘어오나? 알아듣겠어? 거 내가 하는 건 전부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이 자연 그대로 회복시켜 주는 거지. 거 여기다가 침을 놔서 벌써 피가 나왔다 하면 판막은 움직인 거라. 그럼 앤 눈뜨고 울고 그럴 거 아니야? 거기 양쪽에다 하고 하난 저 할아버지 보고 빨리 주므르라 하고 하난 전 할머니보고 주므르라 하고 주물러서 피를 내니까 피는 돌아가고, 한 방울이 나오면 벌써 판막은 움직이니까 사람은 산 거거든. 그래 노니까 애기가 눈뜨고 엄마 불르며 젖빤다. 그리 여게 신작로 나와 보라고 돌아 댕기며 좋아해. 세 살인가 네 살인가 난 거야. 그래 좋아하니까 이 영감쟁이 뭐라 하느냐. 선생님 지금 계시는 댁이 어딘지 그 동네 이름만 가르쳐 주십시요. 선생님 같은 인 천하에 한 분이니까 가믄 알 겁니다. 영감 같은 사람 도와주는 건 이 애길 위해서 도와 주는데 영감을 위해서 도와준 거 아니야. 또 뭐 누굴 쭉 끌고 와서 신셀 망칠라고. 암 소리도 말고 가. 애기나 살려노면 그 뿐이지 무슨 잔소릴 또 할라고. 욕먹을라구 다신 얘기하지 마. 그저 그리고 가버리지. 어디 가서 살려 놓고 내가 어디 사는 아무게요. 소릴 이 세상에서 해 본 일 없어. 그러니 내내 오리무중이지. 떠나믄 그뿐이야. 또 거게서 가서 오래 살고 있나? 거기 가믄 또 어디 금방 가버리고. 그렇게 고치는 걸 내가 수수만을 고쳤어. 그래서 난 세상 사람으로 볼 적에 인간 같이 본 일이 없고 무슨 저 귀신이 돌아 댕기는 것처럼 알게 돼 있어. 그런 일 상당히 많았어. 귀신 놀음 많이 했어. 추워서 떨 적에 냉면 주는 것도 괜찮긴 하다. 젊은 사람들은 언 김칫국에 먹거든. 난 거건…. (갈비주문) 비행기에서, 온면 하면 좋지 온면 주문. 모밀이 들어 갔니? 미국엔 모밀이 없잖아? 밀가루지. 거 하지 말고 갈비 가져와. 왜 그러냐 하니 밥 잘 먹으면 지금 당장 배탈 나서 안돼. 엊저녁에 한 달 굶은 폭은 돼. 그렇게 고달픈데다가 그 음식이 사람 먹긴 참 힘들데. 그래도 뭐 궁하니까 그걸 퍼먹어야지 어째. 헐 수 있나? 야, 그거 나 살다 그런 거 먹어본 일…도리없지. 거기 등을 대면(세 뉴욕한방 세종한방 김…소개됨). 돌아서면 잊어버리지. 이 사람 의학박사지? 서로 알면 다 도움이 돼요. 중앙일보의 도움이 있던데 그건 자네가 그렇게 했나?  (어제 또 한국일보 1면 나가는데 1,200$이란 말, 중앙일보는 5번, 4~5백명 강당) 여게서 다시 수입해야 한국은 되지 한국에서 수입해 오지는 않아요. 법이 그래. (전주 할머니) 원일이, 원일이구나. 전주에 일가는 원일이 부인 밖에 없어. 그 삼형제가 여게 왔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몸이 고루 더울 적에, 전신이 더울 적에, 백두산 가서 옷을 활짝 벗고 자잖아요? 그러면 담박 병 걸려요. 그럴 적에 찬물 한 사발, 창자까지 시원한 거 마시고 자면 해독(解毒)돼요. 전신 더운 건 없어지니까, 아무 일 없어요. 바람의 독이, 균에, 몸에 들어와 잠복해 있다가 몇십년 후에 열병으로 죽어요. 균이 몇 마리 들어 왔다, 기후 좋을 적엔 맥을 못 쓰다가 나쁠 적에 1년에 몇 마리 번식한다, 나는 다 봤어요. 그런 건 코쟁이 전자현미경 가주고는 어림도 없어요. 벌써 2000m이상 가게 되면 달라요. 초복(初伏)이 양력으로 며칠이오? (7월 19일입니다 .) 초복 이 때 바람 괜찮아요. 온 몸에 열이 고르게 있을 땐 찬바람 쐬면 독이 침투해 몇십년 후 죽어. 묘향산 봄날에 방안에 앉아 있을 때 쬐그만 구멍이 나서 찬 바람 쐬면 독감에 걸리는데. 시원한 물 한 사발 마시면 독이 전부 풀려요. 절의 노장들이 열병에 죽는 게 다 그런 거 때문이다. 찬물 마셔서 온몸의 온도가 균일하게 시원할 때는 찬바람 쐐도 된다, 자연이거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신침은 정신통일인데 침(針) 끝에 물방울이 떨어져요. 침(針)에다가 침을 발랐는데 침(針) 끝에 물이 나오거든, 침 안바르고 물 나는 건 도(道)가 높아야 되고 침바르고 나는 건 3년 쯤 공부하면 돼요. 침 안바르고 나는 건 10년 안에 이뤄져요. 공부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열 사람에 하나 있을 수 있어요, 어릴 때 공부시작해야 돼. 아홉 살 열살 요 때, 생기일(生氣日)에 침공부 시작하거든. 밤 자정부터 아침 해뜰 때까지 밤을 자지 않고 10년 공부하면 이뤄져요, 북에는 내게서 배운 신침(神針)이 둘 있어요, 남한엔 없고 내 몸에 있는 수분이 침으로 나간다, 전기가 통한다. 공간에 근처에 있는 수분 모아 와요. 가상 사명대사의 정신 정도라면 해인사 장경각에 불이 났다, 여게서 사발의 물 공중에 던지면 가야산에 폭우 쏟아져. 장경각 불을 꺼요. 용의 신비도 그거야. 천리 안의 수분도 모아와요. 확실한 증거 있는 소리요. 둔갑도 통일이거든, 지금 과학이 잘못 된 거 아니야, 모자라서 잘못 된 거지. 과학은 만년 가도 신침(神針) 모르고 용의 신비 몰라요, 둔갑도 모르게 돼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뇌염,[ 애기] 천마탕인데 소상혈에 침. 피내고 어름에 담궈 죽이는 거건 백회에 5,6분 뜸 떠야 돼.  마비가 안와. 침만 가지고 고쳐놓면 마비, 간질, 바보 돼. 전신을 어름에 담궈놓면 뇌에 와, 화독(火毒)이. 그걸 없애주거든. 영안실에 어름 채워둔 걸 소상에 침, 인중에 침 강자극 살렸는데 백회, 중완 뜨라그랬는데 안 했거든. 한달에 한 번은 간질을 해 지금 한 20 넘었어. 애는 건강한데. 99% 머리와 머리는 급할 때 차이난다. 90% 머리와 100% 머리는 안 급할 때도 차이가 난다. 30% 머리와 100% 머리는 똑 같은 거라. 30% 머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 30%머리가 이겨. 사람은 1머리 2, 운 3, 복 3이야.  
    인산학신암론
  • 웃기는 에이스 침대 광고.
    마치 에이스 침대에서 자면 그렇게 몸이 가뿐한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물론 좋은 침대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나, 편한 침대는 편한 만큼 몸의 항반응을 줄여 결국 약한 신체로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젊어 혈기가 왕성할때는 상관없기는 하나 그 만큼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가 됩니다. 몸에 편한 것은 좋기는 하나 자력 승전을 원하는 사람이면 고행을 마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실지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공기와 지기입니다. 그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야기 신암론(화침이 있어요.)
    ※화침이 있어요. 침 대구리에 꽂아놓고 불이 전류하는 건 알지요? 유침하는 동안에 침을 따라 내려가는 약쑥이 온도 얼마에 전류 얼마 몸 속에 들온다, 그게 자극이거든.  신경에 자극. 신경은 화신이 댕기는 길이라고 전류 얼마에 신경회복이 온다. 고건 고정돼 있거든.  건 신침이 아니래도 돼요. 아무나 쑥 태워도 온도는 생기거든. 한 번에 완치되는 수 있는 건 신경 완전회복이고. 침 놓고서 침 대구리에 뜸뜨는 건 온도가 몇백도다, 침이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몸 속에 드가는 전류가 얼마다, 건 귀신의 수학이오,  신산(神算) 신수(神數)에 들어가서 어떤 병에 경락에 자극이 얼마가 가장 좋다 고것만 계산하면 신침 아니래도 대번에 나아요. 침 아는 이하고 상의해요. 지금 사람 아무 것도 모른다, 그 중에도 율곡정도는 있을 거 아니오? 이건 이독공독, 중화의 원리는 아니라. 피부암, 암종엔 신비한데 약한 암종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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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12臟腑 신침법)
    ※내게 6腑가, 12臟腑가 있으니까 12장부의 정력을 다 모아놓면, 건 神力이니까 그 정력으로 12 사람을, 다 죽을 걸, 한꺼번에 살릴 수 있거든. 12사람을 구할 수 있는 12장부의 힘이거든. 그건 술 먹고 이럴 적엔 한 사람도 안돼. 건 안되니까 그땐 침을 노아야 해. 침도 또 나이를 먹어가니까 신의 조화는 안 온다.    그 땐 내가 침 놓으면 침만 환자 살에 닿으면 내게 있는 정기가 모두 통해, 깨끗이 살려 주는데.  50이 넘으니까 것도 안돼. 살에다 찌르면 아프다고 해. 내 세상은 끝났구나! 침이 살에 들어 가 아픈 건, 침이 쇠꼬챙이 되는 거 아냐?  쇠꼬챙이 될 리가 있나? 내가 순수한 영물이면 침이 들어갈 때 시원하고, 거 이상한 기운이 온 몸에 퍼질 것 아니야?  그런데 순수한 쇠꼬챙이로 자극만 주니, 그 세상은, 내 침에 신비한 영력이 나가는 세상은 이미 끝난 때가 그래.    그래서 침을 싹 버리고, 가지고 다니지도 않아. 침 가지고 댕기지도 않는데. 그런 침법은, 정신 통일시키는 침법은 기압이니까,  그건 앞으로 된다는 걸 말하는 거야. 12장부의 기운을 모아서 12 사람을 앉춰놓고 눈깜박 사이에 싹 낫게 하는 건, 건 영력으로 되는 거고. 건 상상할 수 없어.  그 세상이 다 지나가고 이제 완전히 기록으로, 책, 이런 녹음으로, 모든 후세에 다 지혜를 심어주는 것, 그것 밖엔 할 일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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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마늘과 신침법)
    질문자 : 판막, 협심이 있어서 호흡하기가 어렵습니다. 천식 비슷하게 오는데요. 갑자기 충격 받아서 신경 쓰니까… 마늘 구워서 죽염에다 먹어. 마늘이면 심장병 다 나아, 협심 판막이 낫거든. 전중 뜨지 않고 마늘 먹어서 좋아진 사람 많이 있다.  전중 뜨면 더 좋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봐. 마늘 먹고 하면 심장은 깨끗한데, 그냥 마늘 죽염먹고 싹 나으면 거 산후병도 다 나을 수 있어. 마늘이란 건 만병통치약이야. 그대로 해봐. 난 젊어서 그땐 술 먹기 전이니까 기적이 많이 있었거든. 지나가는 사람이 가슴을 움켜쥐고 곽란이 일어서 죽는다고, 날 쳐다보라고 소리치면 겁김에 얼른 날 쳐다보면 싹 나아버려, 깨끗이 벼락 맞은 거처럼 번쩍 하더니 싹 나아버렸대. 그런 일이 원래 많아. 그렇지만 이 세상에 아픈 사람이 어디 하나 둘이야? 알게 되면 내 힘은 하루에 100을 살릴 힘 없고. 내가 어디 사는 줄 알면 몇 천 몇 만이 찾아 올텐데, 그래서 늘 아무도 모르게 그냥 가버려.  그런 건 상상외. 책에다 그런 건 일체 안써. 그런 걸 쓰게 되면 애들 버려요. 애들 신세 망칠 소리 함부로 왜 하나?   그런 기적은 내게만 있지. 아무나 되는 거 아니거든. 나도 그 힘이 날 떠나면 전혀 없어요. 내가 젊어서 그런 힘 있을 때라도 그런 힘 한 번 쓰게 되면 오장육부 기운이 다 소모돼.  거 인간의 수를 더는 거라. 소모되면 상당 시일 후에 회복 돼. 내가 그런 요사한 짓 하면 오래 못 살아요. 내가 그걸 몇번 해봤어요. 누구나 되는 자연은 아니야, 도가 될 수 없는 거. 그런데 그런 신통력을 그렇게 이룰 수 없으면 침으로 하면 돼요. 침은 어려서, 욕심에 가리기 전에, 여남살 때부터 정신통일 하는 그런 신침법이 있어요. 그건 돼. 건 요사한 짓 아니야.   내가 젊어서 기압술을 해보거든. 전신의 힘을 모아서 힘이 손끝으로 나와서, 손끝으로 힘을 쓰면 손끝이 막…힘이 나온 때 힘을 쓰면, 이 엄지가락만한 쇠사슬은 힘없이 끊어져. 그런데 한 60부터는 쇠사슬이 안 끊어져. 노끈 같은 건 당기면 벼락치게 끊어지는데. 그후 70이 나니까 그런 힘이 없어지는데, 싹 없어져. 그래도 갑자기 기압을 넣으면 추럭 같은 거, 가다가도 공중날도록 할 힘은 나와요. 그건 눈깜박할 사이지 다신 못쓰거든. 그래서 그런 거 보고 신통력이라는 게 참 무섭고. 내게 경험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건 거 신약책에 하나도 안나와. 내가 그런거 안써도 지금 미친놈들이 그런 거 배운다고 신세 망치는 사람 많은데, 책에 그런 거 쓰면 안되거든. 내가 가만히 앉아서, 마음이란 자체가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어떻게 되는가? 영이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호흡을 못해서 죽고, 마음이 육신을 완전히 떠났을 때는 호흡은 아무 상관 없어요.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때는 공백이야. 늙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고렇게 있으면 10년 있어도 1초도 늙지 않지, 공백이니까. 육신에 마음을 완전히 비워 놓으며 공백 시간이 와요. 공백이 오게 되면 그 공백 시간은, 100년을 공백으로 넘어가면, 가상 20살에 공백이 왔다 하면 100년 있어도 20살 고대로 회복 되거든.  다시 마음이 이뤄지면 20살 고때대로 있거든. 늙은 것은 조금도 없어. 내가 실험해 보고서 신의 세계엔 참으로 신통력이 필요하구나, 하지. 사람은 안돼요. 난 날바람에 지구에 있는 신이 호위하는데, 그래서 실험해 봤는데.   날 호위하지 않는다면, 이런 산신 같은 거는 존재하지를 않아. 그러면 고대로 신은 신통력이 있다, 잠깐씩 그 기운이 비추고 가도 가야지, 내 곁을 전혀 비추지 않는 신은 없어져 버려. 그래서 내가 어려서 벌써 말은 할 정도가 되니까, 산의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여기 주민들이 기도 드리고 하면, 이 양반들아, 천하의 신이 와 있는데 어디다 기도를 드리나? 비는 것이 어디요?  신을 떠나서 어디다 비는 거요? 신을 떠나서 비는 게 어디요? 그러니. 내가 웃고 말지. 웃을 장난이야. 이러니 종교란 건 참으로 허망한 거요. 신을 모르는 사람이 신학자고 종교 지도자야. 신을 알았다면 허망한 짓 할 리가 있나?   그런데 이 의서에 있는 기압은 되는데 신침법 같은 거, 그런 정신통일법은, 하면 적게 되든지 신침이 되든지 되긴 되는 거다. 그건 사람의 힘이니까. 것도 욕심에 가리우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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