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용'(으)로 총 2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2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산모 · 태아에 좋은 죽염 복용법     그런 세상이 계속되면 병신만 살아야 되나? 대한민국은 왜 병신 나라가 돼야 되나? 암(癌)은 다 죽어야 하 나? 내가 오늘까지는 살아 있다. 내가 죽기 전에 모든 비밀은 차례로 나오는데 지금 황토의 비밀이야. 아, 이렇게 좋은 우리나라 황토가 수정분자 세계에서 감로정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걸 왜 등한시하며 그걸 너 무 무색하게 해주느냐? 그래서 죽염(竹鹽)에 대한 비밀이 한이 없는데, 내가 여러 가지를 실험인데 안되는 거 하나 없어요. 방법이 서툴어 그래요.   애기를 밸 적에 태모가 그 조끔씩 먹어 가지고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및지[미치지] 않 도록 해야 돼요.   어른처럼 생각하고 많이 먹어 놓으면 애기가 핏속에서 뼈가 이뤄지는데 그 뼈의 석회 질이 염분이 너무 다량이면 애기가 나오지 못해요 뼈가 쇳덩어리처럼 굳어지면 애기 가 나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돌지 않아요. 돌지 않고 난산(難産)으로 죽어요. 또 무에 있느냐? 죽염이란 자체가 심줄은 아주 쇳덩어리 돼요.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기 위해서는 며느리한테 실험해 보고 새댁들은 자기 애기밸적에 실험하면 애기 낳을 때 까지 건강하고. 그 애기 나오게 되면 잔병은 일체 없는데 대체로 그걸 상식적으로 잘한 이들은 애기 가 홍역 하는 애긴 없어.   그런데 왜 우리나라엔, 그런 비법이 63년 전부터 세상에 전해지는데 그 왜 오늘까지도 모르고 있느냐? 만 사람에 하나씩이 알아도 우리나라 4천명은 알 거요. 근데 4천명 수가 안되는 거 같애요. 이게 너무 어두워. 어둡다는 것도 어느 한도지, 어떻게 해[太陽]가 없는 나라 땅속에 사는 사람같이 돼야 되느냐?   그래서 그런데, 지금 약이 너무도 독성이 많아. 그 독성이 왜 그렇게 많으냐? 농약을 흩치는데 단위가 높 은 농약 가지고 못 키는 건 청산가리 안치곤 못 키워요.   지금 인삼에도 약 기운이 전연 안 가면 키우지 못하는 거고. 또 꿀벌이라는 건 꿀을 쳐야 하는데 이거 설탕가루 안 주면 꿀을 안 쳐요. 그건 내가 키워 보고 알고 하는 말이고. 남의 말 듣고 말하지 않아요.   그래서 약을 달이는데, 약을 달이는데 3백50도에서 약을 달여 놓으면 오래달일 수밖엔 없지만 그건 극 약이나 독약이 나오질 않아요. 독(毒)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화력(火力)이 강해야 화독(火毒)하고 합류하지, 화독이 들 어가지 않고는 밀려나오지 않아. 화력엔 밀려나오지 않아.   화력엔 약성이 밀려나와.   그래서 3백50도에 고정시킬 수 없으면 그저 먼 불에다 스루스루 달이면 오래 달이고 짜 먹진 말아라. 재탕(再湯)도 하지 말아라.   약(藥)에도 독성(毒性)은 약간씩 다 있어요. 인삼(人蔘)두 독성은 전연 없지 않아요. 그래서 3백50도 에 달여라. 옛날 양반들은 음화에 달이라 그건데. 지금은 화력을 1천도 이상 될 수 있으니 거기선 수은(水銀)이 다 나와요. 수은독(水銀毒)을 다 뽑아 먹고 산다니 있을 수 없는 거지.   그러고 항암제(抗癌劑)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 그 사람들이 항암제를 가서 원료를 갖다 놓고 분석하면 그건 직사 (直死)하는 건 알고 있을 건데.   왜 오늘까지 이용하느냐? 암이라고 판명된 후엔 무얼 가지고 해봐도 죽은 연후에 법적 근거가 없으니 이게 말이 안되는 거라.   법(法)의 근거가 없다고 사람의 생명을 경(輕)하게 여길 순 없잖아.   내가 나쁘다는 건 그거야. 법이 무슨 일이 있느냐? 아무리 법에서 강조해도 생명은 어디까지나 살려야 되는데 그 생명을 그렇게 중하게 여기지 않고 항암제를 어떻게 쓰느냐? 방사선(放射線)은 광석물이니까 극약이 아니고, 광석 물은 전부 독약이 조금 있어요. 큰 독약도 아니오. 코발트 같은 광석물의 독이라는 건 별것도 아니고. 모든 자석이 나 이런 데 독은 그렇게 무서운 독이 아닌데, 이 항암제는 극에 달하는 독(毒)이라. 그러면 내가 지금 63년 전부터 일러주는 걸 그걸 갖다 실험해 볼 일이지, 그걸 무시하고 생명을 경하게 여긴다? 그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있어요, 오늘까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젊은 사람들 보고 하는 말이 앞으로 남녀간에 누구도 암을 잘 고치는 사람이 돼 가지고 병원을 찾지 않아야 돈 내버리고 죽지 않을 거다. 그건 일방적으로 생각하면 한쪽 구석에선 불만이 있지만 그런 불만을 생각할 순 없는 거라.   지중한 생명에 들어가 그런 불만을 생각하면 되느냐? 나는 그런 덴 막해붙여요.   독립운동하는데 동지 죽는 걸 무서워하고 독립운동한 사람 없어요. 동지 하루에 천이, 만이 죽어도 나라 는 찾아야 돼. 그거와 마찬가지로 난 지금 법이 어떻다고 해도 생명을 구하라 이거요.   생명에 중한 건, 나라보다 당장 생명이 더 중해.   생명 끊어진 뒤에 나라가 어디 있고 돈이 어디 있고 운명은 어디 있나? 생명을 유지할 적에 있는 거라.    
    인산의학태교법
  •   鹽 ․ 竹 ․ 土 ․ 松 ․ 鐵性을 이용한 神藥     그래서 이 황토의 독기가 극성을 부리고 살기(殺氣)로 화(化)해 가지고 모든 생물이 멸하는데 먼저 인간이 어떻게 되느냐? 그래 내가 5대 원리 속의 4대 원리를 이용하는데, 그게 첫째, 서해안의 소금이라. 첫째 서해안의 소금은 태평양 물이기 때문에 그건 우리 힘으론 말릴 수가 없어. 자원이 무궁무진해. 그래서 나는 그걸 가지고 구해야 되겠다! 소금속의 모든 비밀을 내가 세밀히 아니까. 거기에서 인체에 해로운 걸 고열(高熱)로 처리해 가지고 사용하면 좋다는 걸. 공해독(公害毒)이 그 속엔 없어요.   또 대나무가 있는데 그 공해가 없는 게 대나무인데, 대나무가 25종류 중에 왕대나무가 제일 좋은데. 그게 왜 그러냐? 왕대나무 죽력(竹瀝)은 시월 달에, 죽력을 냅니다 그건. 왕대나무 죽력을 시월 달에 내기만 하면 그 중풍(中風)에 걸려 가지고 말 못하는 사람도 그걸 어느 정도까지 먹으면 말을 해요. 그래서 그런 건 나는 늘 죽력에 대한 거, 시월에 지키고 왕대나무 죽력 내 가지고 실험하는 거.   또 황토의 비밀을 이용하는 거, 그 다음에는 소나무의 송진(松津), 송진은 힘줄이나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만도 아니고 종기(腫氣)에 붙여도 약이 돼요. 그게 염증(炎症)을 다스리는 거고. 그 다음에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 모든 썩어 들어가는 걸 방지하고 새살이 나오게 해. 그게 여러 가지 어혈(瘀血)을 다스리고 혈압(血壓)이 내리고 좋은 데가 상당히 많아요. 그러면 그 송진을 이용해 가지고 구워 낸다. 또 그 다음에는 소금하고 송진하고 대나무하고 거기에, 송진불의 신비가 들어오는데 그런 네 가지의 최고가 있고.   그 다음엔 강철 쇠통인데 거기엔 철분이 통하지 않고 철성(鐵性), 그 쇠의 성분만 고열에 밀려 나와요. 고열에 밀려 나오는 철성을 이용하는 거라.   그래 가지고 4대 원리 속에서 5대 원리를 이용하면 합성물이 뭐이 나오느냐? 이번에 공해 세상에 죽어 가는 걸 열에 하나 살려도 살리는 거요.   다 살릴 수도 있지만 왜 못 살리느냐? 이걸 가지고 가서 이리저리 째 보고 사진 찍고 하다가 죽게 될 때 나오면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그땐 효과가 어려워.   그러면 처음에 시작할 때 그런 좋은 약을 이용하는 덴 하자가 없으리라고 나는 어려서부터 믿고 있어. 그러나 오늘까지도 너무 미개해. 이게 너무 미개하니까 난 말하기 싫어 안해. 토성분자의 비밀을 언젠가는 일러줘야 되고, 토성분자 합성법이라고 책으로만 나와서는 누구도 거기에 대한 비밀을 제대로 알기는 힘들어요.   그 비밀을 제대로 아는 건 나밖에 없다면 이건 어폐(語弊)가 있긴 있어도 사실이라. 오늘 인간이 나온지 몇 해인데 오늘까지 선각자들이 그걸 설(說)해 놓고 가지 않을까? 그게 다 알지 못했다는 증거요. 공자님처럼 땅이 네모났다, 그건 있을 수 없어. 예수님처럼 태양이 돈다, 그것도 있을 수 없고. 그러면 공자님이 땅이 네모나면 땅속에서 생기는 습생물(濕生物)이나 화생물(化生物)이, 버럭지 알이 생기는 것도 둥글지 네모짜리 없어.   그럼 그건 땅의 아들이라. 땅의 아들이 어디서 네모반듯한 놈이 있으며, 돌지 않고 가만히 있는 놈 있을까? 거게 대한 거이 계란 같은 거 실험해 보면 복판의 놈이 무한히 회전하는 걸 볼 수 있고. 그 아는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 가지고 하면 다 돼요. 새알도 그러고 과일도 그래요. 그러면 풀씨 하나 네모짜리 있느냐 하면 없어.   그런데 어떻게 공자님은 땅은 네모났다고 할 수 있느냐? 노자님은 그걸 대방(大方)은 무우(無隅)라고 했어. 크게 네모났다는 건 네모가 지지 않았느니라. 모가 없느니라. 모가 없으면 둥근 거야. 남의 학설을 뒤집는 걸 좋아안하시는 양반들은 비슷하게 말을 하면서 뒤집어요. 대방은 무라고 노자의《도덕경》(道德經)이라. 크게 모난 것은 모가 없느니라. 모퉁이가 안 진단 말이야. 그러면 또 천동지정설(천동지정설)을 말씀하는데 공자님이 《주역》계사에 동정유상강유단의(動靜有償剛柔斷矣)라고, 난 어려서 그런 걸 볼 때에 그걸 책이라고 전한 거. 참으로 이 양반의 촌 늙은이만도 못하구나. 그건 마음에 가장 어려서 불쾌했던 일이야. 어떻게 안다는 성자(聖者)가 글은 내가 만고의 성자지만 사리에 들어가서 그런 천치가 있느냐고, 어려서 할아버지 보고 싫은 소릴 했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화공약독에 무용지물인 옛 醫書들     요즘에 보로꾸[블록]나 벽돌이나 이런 건, 벽돌은 흙을 불(火)에 구운 거라 괜찮은데.  보로꾸는 세면[시멘트]과 모래인데. 모래는 우리한테 사독(沙毒)이라고 따로 있어요. 모래독이 있어요.   그러고 보로꾸에 독이 있어요. 세면가루를 오래 흡수하고 사는 방법은 없어요. 그렇다면 세면 생산하는 우리가 잘하고 있느냐? 잘못하고 있는데, 그랬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개조는 못하는 거.   또 논바닥에 살인독(殺人毒)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스며 나오는 물도 먹어선 안되겠지만 그 우리 지금, 우리 지금 그걸 피할 수 없어. 또 거기에서 스며 나오는 독(毒)은 우리가 살아남을 수 없는 독인데 그 공해를 피할 수도 없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그거 오는 거 알고 60년 전부터 이상한 병이 조금씩 시작하고 보이는데. 그때도 비료는 있고 그 세멘트 비료 공장 모두 여럿이 있었는데. 그럼 세멘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봤고, 비료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봤고, 괴질이라는 건 확실해. 그 의서(醫書)에 없는 병을 앓고 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책이 앞으로 없으면 화공약(化工藥)의 피해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건 의서를 내가 안 보는 이유가 그건 옛날 할아버지들이 그 당시에 필요한 거지, 앞으로 화학이 발달이 돼 가지고 화공약 사회가 되는 때엔 그런 의서는 의서가 아니라.   그걸 공부하게 되면, 그것도 먹고 살겠다고 별짓 다 하게 되는데 그런 의사가 되는 걸 내가 막을 수 있느냐? 막을 수 없다 이거야. 그 당시의 광복 전에도 그렇고, 광복 후에는 코쟁이헌테 우린 눌려 가지고 안돼.   그럼 코쟁이는 미개족(未開族)이니까, 내게서 배우도록 해라 하면 세상이 날 미쳤다고 하는 거고. 또 그러고 살아남을 수가 없어.   그러면 자연히 오늘까지 괴로운 세상을 왜 살았을까? 나는 이 황토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그걸 일러주지 않고 가면 또 영원히 그건 오리무중(五里霧中)에 끝나는 거라.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용하는데 그 황토흙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어떻게 이용해야 되느냐? 황토흙속에 있는 백금(白金)    난 그걸 실험한 거라. 60년 전이요, 63년 전 병인(丙寅) 정묘(丁卯) 그땐데. 그때에 그걸 실험해 가지고 암(癌)을 살리면 그땐 잘 고쳐져요. 궤양 같은 건 물론 잘 낫지만.   그래서 그걸 많은 사람이 실험해 보고 앞으로 인간이 아무리 많아도 태평양 말리울 힘은 없으니 도움을 받을 거다 하는 거이 내가 광복 후에 그걸 세상에 보급시키고 싶어도 말 한마디를 해서 통하는 게 없어요.   오늘은 내겐 상당히 괴로움이 많아요. 저 미개한 인간들이 미국 사람이 못 고치는 걸 저놈이 고친다니 저건 순 사기꾼이다! 요즘에도 날 보고 사기꾼이라고 듣는데 말하는 여자들 있어요. 아, 미국같이 세계 제일인 나라에도 못 고치는 걸 고친다 해? 그걸 오늘도 들어요.   그러면 그 세계가 그대로 나가는 땐 어떻게 되느냐? 우리나란 내내 이 꼴이야. 선각자라는 건 지구에 천재일우(千載一遇)인데 그런 보물을 두고 버리는 건 잘살 징조가 아니라. 황토에 대한 비밀이 "토성분자 합성법"이라는 거지. 그런데 그게 전부 초목(草木)이나 금수(禽獸)나 인간이나 살아가는 데 그 힘을 떠날 순 없고, 그 힘이 위주라. 그런 방대한 힘을 두고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재미있는 한방이야기]홍화와 홍화씨 관절염`골다공증 예방`치료에 도움…어혈 없애는 작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화를 뼈를 좋게 하는 약재라고 여긴다. 오래전부터 홍화씨는 뼈와 관절염, 골절, 골다공증에 좋고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확대 해석돼 차 등으로 음용되고 있다.   홍화(紅花)는 7, 8월쯤 황색에서 홍색으로 변할 때 따서 음지에서 건조한다. 이집트가 원산지이며, 한국과 중국 남부지방에서 생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아 전국적인 재배가 가능하며,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잘 자란다. 홍화는 예부터 한약재와 염색재료로 많이 쓰여 온 식물로, 꽃잎(홍화)과 씨앗(홍화자)이 약재로 쓰이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감싸는 포를 물들이는 데 사용했으며, 우리나라 여성들도 홍화로 물들인 속옷을 입었다고 한다. 전통혼례 때 신부 얼굴에 바른 연지곤지도 홍화로 만든 것이다. 이와 같이 홍화는 약재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이롭게 사용돼 왔다.   한의학에 따르면 홍화는 소량을 사용하면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경맥을 원활하게 소통시키고 통증을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 대량을 사용하면 혈을 파괴하고 어혈(瘀血`체내의 혈액이 일정한 자리에 정체돼 노폐물이 많아져 생기는 한의학상의 병증)을 없애는 작용을 하며, 임신부가 먹으면 낙태한다고 한다.   주로 한방에서는 처방할 때 소량을 사용하며, 오랜 기간 사용하는 약재는 아니다. 주로 어혈로 인해 월경(月經)이 갑자기 나오지 않거나, 복부의 종양이 있거나, 출산시 난산이거나, 산후 자궁 내 오로(惡露`해산 후 음문에서 흐르는 액체)가 잘 나오지 않아 복통이 생기거나, 생리통이 심하거나, 신체에 타박상 등이 있을 경우 쓰이는 약재다.   홍화씨(紅花子)는 홍화의 열매로, 껍질이 아주 딱딱하고 납작하며 색이 희다. 그래서 백평자(白平子)라고도 한다. 홍화자는 한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재는 아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에 따르면 혈을 잘 순환하게 하며,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몸에 난 부스럼이 잘 치유되지 않거나, 여자들의 복통`생리통에 사용한다고 언급돼 있다. 약리학적으로 보면 홍화씨는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심혈관계 질환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쓸 수 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한방에서 홍화와 홍화씨는 어혈로 인한 자궁질환이나 신체의 타박으로 말미암은 통증성 질환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홍화씨는 구성물질로 보면 뼈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한의학적 논리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상반된다. 예를 들어 골절이 되면 그 부위에 어혈이 생긴다.   이때 어혈을 없애줌으로써 접골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이것이 직접 뼈세포에 작용하는 것은 아닌데도 와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홍화씨는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분쇄기로 밀가루 분말처럼 만든 후 사용해야 한다. 지방(홍화유)이 많아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장이 약한 사람은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   홍화씨는 공기와 접촉하면 맛과 색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어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한다. 홍화와 홍화씨는 약의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부와 위나 장의 염증이나 궤양이 있거나, 몸이 허약한 체질, 출혈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복용하면 안 된다.   좋은 약도 함부로 쓰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신약의세계홍화씨
  • 이미지 무석 이용강 선생님 도해 방문.
    撫石(무석)이용강 선생님.무석 도예 원장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강원도=건칠피=(옻의 이용)
    강원도=건칠피=   수행인의 健康學(18) 옻의 이용Ⅰ  늑막염 . 골수염 . 心績 . 腎臟炎에 닭, 오리와 달여 복용 옻은 각종 질환에 광범위하게 쓰이므로 그 이용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각종 늑막염=늑막염은 발생원인에 따라 결핵늑막염, 어혈(瘀血)늑막염, 폐선(肺腺)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 폐선(肺腺)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으로 구분하는데 이들의 공통처방으로 옻을 쓴다. 털과 창자속의 이물질만을 제거한 집오리 한마리를 제거한 집오리 한마리를 삶아서 식힌뒤 기름을 걷어내고 금은화(金銀花) 1근반, 마른참옻껍질 1근, 법제한지네 3백마리를 넣고 오래 달인다. 다음 찌꺼기를 짜버린후 약물이 한되 가량 되게 다시 달여두고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3~4마리를 쓰면 대개 완쾌된다. 관절염. 골수염. 골수암에도 같은 방법을 쓰고 복막염에는 사향(麝香)1푼을 가미하여 쓴다. ▲심장의 적병=심장의 적병(積病)인 복량(伏梁) 치료에 옻닻을 쓴다.  큰 토종닭 한 마리를 집오리와 같은 방법으로 마른 옻껍질 반근내지 한근반과 함께 달여서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체질이 진성 소양인(혈액형 O형)이면 반근, 태음(A) 태양(AB) 소음(B)인으로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이면 한근, 옿을 심하게 타지않은 사람은 한근반을 넣는다. 복용시 옻이 오르면 백반이나 녹반(綠礬)을 물에 진하게 풀어 바르면서 복용한다. 옻은 조열(燥熱)하는 약이나, 닭 또는 오리가 조화시킬 경우 별다른 위험은 없다. 체질에 따라 오리가 작은 사람도 있고 닭이 좋은 사람도 있으므로 경험해보며 쓰도록 한다. ▲속골(俗骨)=골수염. 골수암 수술시 팔 .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뺐을때와 폐암 . 폐결핵으로 갈비뼈를 절단, 치료했을 경우 옻과 오리로써 뼈의 이음을 빠르게한다. 앞서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 1근, 금은화 1근, 법제한 지네 3백마리를 넣고 오래 달여서 복용한다.  완치시키려면 15마리 이상 써야 한다. 완치된뒤 3년이 지나면 괜찮으나 3년 전후해서 재발할 경우 고름을 뺀 상처에 마늘뜸(蒜久)을 떠야 한다. ▲신장염(腎臟炎)=신장염에는 부종(浮腫)과 수종(水腫)이 있는데 이들의 치료에 옻을 쓴다. 먼저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 1근, 상백피(桑白皮) 1근, 금은화 1근, 이팥(小赤豆) 한되를 넣고 푹 삶아서 쓴다. 다른 처방으로는 앞서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고둥(다슬기)큰되 한되를 넣고 달여서 그 국물을 복용한다.  이뇨제(利尿劑) 역할을 하므로 치료가 용이하다. 고둥은 물에 담가봐서 산것만 골라 쓴다. ※지네 법제약방에서 구입할 때 대개 제대로 毒이 제거된 것이 아니므로 다시 법제한다. 생강 2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썰어 후라팬에 펴고 그위에 지네3백마리를 올려 놓은 다음 뚜껑을 덮고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나도록 푹 찐다. 수행인의 健康學(19)   옻의 이용Ⅱ 자궁암에 金丹과 함께 쓰고 부인 諸病(제병)에도 두루응용 옻은 앞서 설명했듯이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의 기본 약재가 되는데 소화기 계통의 병(脾胃病)과 심장 콩팥의 제질병에 뿐만 아니라 부인들의 여러 난치병에도 긴요하게 쓰인다.   ▼자궁암 = 부인병등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걸리고 또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인 병이 자궁암이다. 자궁암 치료에 옻을 쓴다.    먼저 설명한 대로 준비한 집오리1마리에 마른참옻껍질 . 금은화 각1근(斤)을 넣고 오래 달여 찌꺼지는 짜버리고 약물은 한되 가량 되게 졸여 그 약물에 금단(金丹)50알씩 복용한다. 금단은 유황(硫黃)을 법제하여 만들 알약을 말하는데 그 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금단 제조법= 깊은 산중의 거름기 없는 황토 2백근을 갖다가 절반으로 나누어 반죽한 다음 둥근 구덩이 두 곳을파서 반죽된 진흙을 각각 넣고 흠을파서 사발 모양의 토기(土器)를 만든다.    유황 30근을 녹여 흠 한곳에 15근씩 붓고 그것이 녹을 무렵 진흙으로 흙을 덮는다. 이때 유황을 녹여 붓는 시간은 반드시 자시(子時=밤11시30분~1시30분)에 하고 반나절 뒤인 오시(五時==낮11시30분~1시30분)직전에 묻었던 유황을 파내서 다시 녹여서 오시 정각에 흠에 붓는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9번을 반복한다.    이렇게 한뒤 생강 3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솥안에 골고루 펴서 9번 구워낸 유황을 삼베자루에 넣어 생강위에 얹은 후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날때까지 불을 지펴 푹 찐다.   삼베자루의 유황을 꺼내 햇볕에 말린 다음 다시 삼베자루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찌기를 7번 반복한다. 이것은 유황속에 내재한 독성(毒性)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약성을 합성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이를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법이라고도 한다.    이렇게  한 유황을 곱게 분말하여 그것 10근과 시루에 찐 찹쌀밥 적당량, 또 죽염(竹鹽)1근 반을 혼합하여 오동나무씨 크기(槁子大)로 알약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만병(萬病)에 대응하는 금단(金丹)이다.    이것을 약간 변용시켜 법제한 유황가루1근, 죽염1근과, 찰밥으로 알약을 빚고 옻과 집오리 달인 국물에 아침 저녁 식전에 50알씩 복용하되 재정형편에 따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향 도는 웅담 반푼(半分)을 가미하여 쓰기도 한다. 통증과 출혈이 심할때는 당귀(當歸)1냥, 말린 연근(蓮根)5돈을 달인물에 금단을 하루 두세번씩 복용한다.   ▲유종(乳腫) 유암(乳癌) = 앞서의 방법대로 준비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과 금은화 각 반근, 포공영(蒲公英)1근을 넣고 달여 그 국물을 하루세번 식사 뒤 30분쯤 복용한다.    부인들의 적대(赤帶) 백대(白帶) 황대(黃帶)는 자궁암 치료법을 기준하고 위장병 대.소장병. 폐병. 관절염. 신경통에는 집오리 대신 묵은 토종 장닭1마리에 옻1근, 나복자와 백개자 볶은 살구씨(去皮尖한것)1근, 금은화 반근, 통종 마늘 한접을 한데두고 달여 하루세번 복용한다.   이밖에도 옻은 제질병에 광범위하게 쓰이나 지면상이만 생략키로 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강원도=건칠피=(옻의 이용)
    강원도=건칠피=   수행인의 健康學(18) 옻의 이용Ⅰ  늑막염 . 골수염 . 心績 . 腎臟炎에 닭, 오리와 달여 복용 옻은 각종 질환에 광범위하게 쓰이므로 그 이용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각종 늑막염=늑막염은 발생원인에 따라 결핵늑막염, 어혈(瘀血)늑막염, 폐선(肺腺)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 폐선(肺腺)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으로 구분하는데 이들의 공통처방으로 옻을 쓴다. 털과 창자속의 이물질만을 제거한 집오리 한마리를 제거한 집오리 한마리를 삶아서 식힌뒤 기름을 걷어내고 금은화(金銀花) 1근반, 마른참옻껍질 1근, 법제한지네 3백마리를 넣고 오래 달인다. 다음 찌꺼기를 짜버린후 약물이 한되 가량 되게 다시 달여두고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3~4마리를 쓰면 대개 완쾌된다. 관절염. 골수염. 골수암에도 같은 방법을 쓰고 복막염에는 사향(麝香)1푼을 가미하여 쓴다. ▲심장의 적병=심장의 적병(積病)인 복량(伏梁) 치료에 옻닻을 쓴다.  큰 토종닭 한 마리를 집오리와 같은 방법으로 마른 옻껍질 반근내지 한근반과 함께 달여서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체질이 진성 소양인(혈액형 O형)이면 반근, 태음(A) 태양(AB) 소음(B)인으로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이면 한근, 옿을 심하게 타지않은 사람은 한근반을 넣는다. 복용시 옻이 오르면 백반이나 녹반(綠礬)을 물에 진하게 풀어 바르면서 복용한다. 옻은 조열(燥熱)하는 약이나, 닭 또는 오리가 조화시킬 경우 별다른 위험은 없다. 체질에 따라 오리가 작은 사람도 있고 닭이 좋은 사람도 있으므로 경험해보며 쓰도록 한다. ▲속골(俗骨)=골수염. 골수암 수술시 팔 .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뺐을때와 폐암 . 폐결핵으로 갈비뼈를 절단, 치료했을 경우 옻과 오리로써 뼈의 이음을 빠르게한다. 앞서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 1근, 금은화 1근, 법제한 지네 3백마리를 넣고 오래 달여서 복용한다.  완치시키려면 15마리 이상 써야 한다. 완치된뒤 3년이 지나면 괜찮으나 3년 전후해서 재발할 경우 고름을 뺀 상처에 마늘뜸(蒜久)을 떠야 한다. ▲신장염(腎臟炎)=신장염에는 부종(浮腫)과 수종(水腫)이 있는데 이들의 치료에 옻을 쓴다. 먼저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 1근, 상백피(桑白皮) 1근, 금은화 1근, 이팥(小赤豆) 한되를 넣고 푹 삶아서 쓴다. 다른 처방으로는 앞서와 같은 방법으로 집오리 한 마리에 고둥(다슬기)큰되 한되를 넣고 달여서 그 국물을 복용한다.  이뇨제(利尿劑) 역할을 하므로 치료가 용이하다. 고둥은 물에 담가봐서 산것만 골라 쓴다. ※지네 법제약방에서 구입할 때 대개 제대로 毒이 제거된 것이 아니므로 다시 법제한다. 생강 2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썰어 후라팬에 펴고 그위에 지네3백마리를 올려 놓은 다음 뚜껑을 덮고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나도록 푹 찐다. 수행인의 健康學(19)   옻의 이용Ⅱ 자궁암에 金丹과 함께 쓰고 부인 諸病(제병)에도 두루응용 옻은 앞서 설명했듯이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의 기본 약재가 되는데 소화기 계통의 병(脾胃病)과 심장 콩팥의 제질병에 뿐만 아니라 부인들의 여러 난치병에도 긴요하게 쓰인다.   ▼자궁암 = 부인병등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걸리고 또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인 병이 자궁암이다. 자궁암 치료에 옻을 쓴다.    먼저 설명한 대로 준비한 집오리1마리에 마른참옻껍질 . 금은화 각1근(斤)을 넣고 오래 달여 찌꺼지는 짜버리고 약물은 한되 가량 되게 졸여 그 약물에 금단(金丹)50알씩 복용한다. 금단은 유황(硫黃)을 법제하여 만들 알약을 말하는데 그 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금단 제조법= 깊은 산중의 거름기 없는 황토 2백근을 갖다가 절반으로 나누어 반죽한 다음 둥근 구덩이 두 곳을파서 반죽된 진흙을 각각 넣고 흠을파서 사발 모양의 토기(土器)를 만든다.    유황 30근을 녹여 흠 한곳에 15근씩 붓고 그것이 녹을 무렵 진흙으로 흙을 덮는다. 이때 유황을 녹여 붓는 시간은 반드시 자시(子時=밤11시30분~1시30분)에 하고 반나절 뒤인 오시(五時==낮11시30분~1시30분)직전에 묻었던 유황을 파내서 다시 녹여서 오시 정각에 흠에 붓는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9번을 반복한다.    이렇게 한뒤 생강 3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솥안에 골고루 펴서 9번 구워낸 유황을 삼베자루에 넣어 생강위에 얹은 후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날때까지 불을 지펴 푹 찐다.   삼베자루의 유황을 꺼내 햇볕에 말린 다음 다시 삼베자루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찌기를 7번 반복한다. 이것은 유황속에 내재한 독성(毒性)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약성을 합성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이를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법이라고도 한다.    이렇게  한 유황을 곱게 분말하여 그것 10근과 시루에 찐 찹쌀밥 적당량, 또 죽염(竹鹽)1근 반을 혼합하여 오동나무씨 크기(槁子大)로 알약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만병(萬病)에 대응하는 금단(金丹)이다.    이것을 약간 변용시켜 법제한 유황가루1근, 죽염1근과, 찰밥으로 알약을 빚고 옻과 집오리 달인 국물에 아침 저녁 식전에 50알씩 복용하되 재정형편에 따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향 도는 웅담 반푼(半分)을 가미하여 쓰기도 한다. 통증과 출혈이 심할때는 당귀(當歸)1냥, 말린 연근(蓮根)5돈을 달인물에 금단을 하루 두세번씩 복용한다.   ▲유종(乳腫) 유암(乳癌) = 앞서의 방법대로 준비한 집오리 한 마리에 마른참옻껍질과 금은화 각 반근, 포공영(蒲公英)1근을 넣고 달여 그 국물을 하루세번 식사 뒤 30분쯤 복용한다.    부인들의 적대(赤帶) 백대(白帶) 황대(黃帶)는 자궁암 치료법을 기준하고 위장병 대.소장병. 폐병. 관절염. 신경통에는 집오리 대신 묵은 토종 장닭1마리에 옻1근, 나복자와 백개자 볶은 살구씨(去皮尖한것)1근, 금은화 반근, 통종 마늘 한접을 한데두고 달여 하루세번 복용한다.   이밖에도 옻은 제질병에 광범위하게 쓰이나 지면상이만 생략키로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용대리 황태 축제
    용대리 황태 축제 수행인의 健康學(36)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金丹과 약쑥 이용하면 神人된다. 옛날에 관세음보살은 동해용왕이 관세음보살님한테 와서 배운 일 있어요.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좌보처(左輔處)요, 동해용왕은 우보처(右輔處)인데.   원통교주(圓筒敎主)에는, 그러면 동해용왕이 관세음보살님한테 배우는 건 뭐이냐? 신룡(神龍)은 신통술(神通術)은 있어도 영명(靈明)할 순 없어. 관세음보살은 영명한 불(佛)이라. 대각자(大覺者)라,   그러면 대각이라는데 와서 대각을 이루기 위해서 애를 쓰나 그렇게 쉽게 되는 건 아니니까. 그건 대각(大覺)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슨 수모도 달게 받아야 돼.     그런데 그러면 동해용궁에서 용왕이 와서 관세음을 모시고 대각을 이루기 위해서 영(靈)의 명(明)을 찾는데 영명인데, 영이? 이뤄져야 우주의 최고 영물(靈物)이 돼야 그 대명(大明)을 이루게 되는데 대명을 이룬 후에 대각이 오는데 그러면 수미산(須彌山)이라고 한다.     인도에 수미산이 있다면 동해 용왕이 용궁에서 거기까지 어떻게 출입하느냐? 부지런히 댕기니까 되긴 되겠지. 그렇지만 수미산은 금강산이다 이거야.   금강산엔 안기생(安基生)이 배우던 신선도 있고 적송자(赤松子)도 있고, 최고운(崔孤雲) · 양봉래(楊蓬萊) 다 금강산 이야긴데, 상산(商山)에 사호(四皓)가 있어요.   거게 신선 넷이 있는데 두 분은 안기생 적송자 한 분은 이 지리산에 뇌진자. 지리산은 방장산인데 또 영주산에는 광성자(廣成子) 흰 사슴만 타고 댕기며 백록담에 사슴 메고? 물 멕이더라고 해 가지고 후세에서 본 사람이 그걸 광성자가 타고 댕기던 백록(白鹿)이라고 해 가지고 그 지명을 오늘날에 백록담이라, 이러니.   지리산에 뇌진자, 한라산에 광성자, 금강산에 안기생 · 적송자, 그거이 구룡연이라고 있어요.   금강산 폭포에. 그래 상팔담이 있는데 구룡연 사선대(四仙臺)가 있어요. 신선 넷이 바둑 두는 사선대가 있는데 그러면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생기는 이유가 뭐이냐?   감로정(甘露精)으로 분자가 화(化)해서 모든 생물이 생(生)하기 때문에 거게서 좋은 약을 먹는데 금단(金丹)註)이 있다 이거라.   또 약쑥이 있다 이거라. 그래서 옛날에두 약쑥을 겸하고 금단을 복용하면서 구름 속에서 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런 비밀을 다 이용하면 이 나라는 신국(神國)이 되구두 남는다 이거라.   신국이 되구도 남구, 우린 신인(神人) 되고도 남고 육신(肉身)은 전광체가 되고도 남는다 이거라.     그래서 이런 세계를 여러분이 합심하기보다 자기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자기가 각자 자기를 위하면 그땐 하나가 되고 말 터이니 자기가 각자 자기를 완전하게 해놓으면 이 나라는 완전한 나라가 될 겁니다.   나라도 완전하게, 하나하나 완전하면 나라도 완전해요.  
    인산학인산禪사상
  • 함양 정병조,안용자님댁.
    함양 정병조,안용자님댁.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염소 · 돼지 · 닭 이용한 神藥 합성법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도울 수 있다면 백 번 죽어도 아깝지 않아요. 폐암환자 살리고, 이런 걸 경험해 보고, 개라는 건 사람이 어려운 병에 잡아먹어선 안된다. 이래서 나는 그 어려운 병에 개를 잡아먹는 걸 내가 마음으로 꺼리기 때문에 개 키워 약(藥)하는 건 실험은 해도 잘 일러주진 않아요.   염소는 잡아먹을 수 있다. 돼지도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지금 부자(附子)가 없느냐? 부자는 많이 있는데 섬서성(陝西省)에서 나온 부자가 아니고 홍콩이나 대만에서 기른 부자라. 이것을 여러 사람이 돼지에 멕여 가지고 실패했어요. 조금 효(効)는 있으나 과거에 돼지가 먹고서 눈이 빠지거나 혓바닥 빼들고 죽어 버리는 그런 예가 없어요.   그렇다면 이건 완전한 부자가 아니다, 이거라. 부자독이 없어요. 그래서 그 부자의 약성 부족을 내가 완전히 알고서는 돼지를 기르라고 권하질 않아요. 많은 사람이 실패했어요. 거 신경통이나 겨우 낫지, 위암 같은 데 약이 안돼요.   그래서 닭에다가 독사 구더기와 구렁이 구더기를 멕여 가지고, 거 멕이기 전에는 인삼분말을 해서 밥에다 섞어 멕이는데, 그것은 굉장히 좋은 약이 되는 건 내가 다 실험 끝낸 거인데, 지금은 독사(毒蛇)가 원래 귀해요. 광복 후에 내가 독사를 살 적엔 지금 돈으로 1백원 정도도 안 줘도 사요, 이런데. 지금은 너무 귀해. 없는 사람의 형편으론 안된다 이거요. 그러고 또 수량이 얼마 안되고.   그래서 연평도 앞바다 소금으로 죽염(竹鹽)을 만들어 이용하는 걸 제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걸 맨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이 좋을 거요. 그러고 그 죽염에 대한 비밀을 얘기할라면 거 상당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니 그 책[《신약》(神藥)]에 나온 걸 약간 설명이 있으니 보고 그 다음에 이용해 보면서 자신이 자신의 건강을 경험하고 또 자신의 병을 경험하고 이래 가지고 자신이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고.   또 부모나 자손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면 이것이 살 수 있는 인간세상이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生氣의 비밀 이용해 병든 인류 구제   내가 아는 것이 과연 거짓이냐? 그렇다면 이 세상에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있을 거다. 하늘님은 무심하지 않다.   그 증거를 나는 죽을 때 세상에 전할 거다 그거지. 하늘님 이 무심치 않은 이유는 뭐이냐?  어려운 고비에는 가장 무서운  재주를 세상에 보내 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그걸 미리 보내 가지고 어려운 고비에 어떤 방법으로 대응하느냐 이 거야.   그래서 내가 모든  신(神)과 모든 영(靈),신령(神靈). 그  근 본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 어떤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  땅의 물리학의 박사들이 된다. 그래서 나하고 만나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내가 말하는 것이 좀 지나치다는 말이 있 으면 이해가 안되니까 그럼 실지로 보여주마 하는 거이 뭐이냐? 이 땅엔  신수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天空)에서 많은 생물을 화한다.   그러면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태생(胎生)인데.  이  속에서 감로정으로 화한 분자세계를   나는 보았다. 그러면 그 세계를 어떻게  이 세상에다 가르칠 수  있느냐? 그건  극도의 비밀이라. 그건  일러 주면 미쳤다는 소린 다 하기 쉬운데 받아들일 사람은  없었더라 이거야.   그러면 지구 에 혼자  남아  있는 내가 정신병자 노릇하지 않으면 안 되니 어려서부터 일을 해야 편한 거. 그래 한 세상을 일을  하고 늙어 죽어야 되는데, 그렇지만 내가, 무심치 않 은 하늘이 배려했는데 그래 말없이 살다 가야 되느냐? 숲  속에서 혼자 죽어야 되느 냐? 그건 안 된다 그거야.    무지(無知)는 어디 있느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무지 라. 왜 무신론자는 무지하다고 봐야 되느냐? 자기가 숨쉬는  건  보이지 않아. 보이 지 않는 그 힘이 없으면  자기는 죽어.   그럼 보이지 않는 색소  중에 뭐이 있느냐? 산소(酸素)라는 건 볼 수 없고 산소  중에 억천만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전분 (澱粉)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  무진장으로 흘러 댕기는 전분  속에서  살아 있는 인간이 그걸  부인한다? 그러면 얼마나 미련하냐?  또 분자가 도대체 뭐이냐? 내  몸 속에는 모든 신(神)이 있다.   신은 뭐이냐? 기운(氣運)을  따라서 통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존재한다. 그렇다면 신은 기운을 따라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모든 분자가 기운이 없으면 다 삭아버려. 그래서 이 우주공간의 기(氣)라는 건 가장 무서운 거라.     그 중에 죽을 '사'(死)자 사기(死氣)가 있고 날 '생'(生)자 생기(生氣)가 있는데 내 가 필요로  하는 건 앞으로 그  생기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죄 없는 인간이 죽어 가는 날이 오니[그들을 구제하는 것이다].   그건 이야기하질 못하는 이야기 중의 하난 데, 그건 뭐이냐? 해방된 것이 을유년(乙酉年)이다. 을유년인데,  우리 단군할아버지 는 병인생(丙寅生)이다.   왜 병인생이냐?  이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팔괘(八卦)중에 간괘(艮卦)가 있는데 간괘를  응해 가지고 거기에 육효(六爻)에 가서 병인(丙寅)이 나온다. 그러면 단군은  백두산에서 정기를 받아가지고   천상(天上)에서 내려오신 신인(神人)인데, 그가 왜 병인생이냐? 병인생  사시(巳時)냐? 그 증거는 나는 어려서 머리  속에서 그  양반 내려오는 걸 보고 그 양반 커가는걸 보고 생애를 다 보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오.   그래서 이  땅엔 아초[애초]에 우리 할아버지가  신인(神人) 이고 산은 삼신산(三神山)이 있고  인간은 신선,신인들이 있고  이래서 풀은  신초(神草) 가 있고 물은 신수(神水)가 있고  불은 신화(神火)가 있는데, 불의 신화는 설명중에 시간 문제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 앞으로 다음으로 미루고......
    인산학대도론
  • 함양 정병관,안용자님 부부 좋은 만남 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수원 김용주 시어머님.
      수원 김용주 시어머님. 나이:83세.   수행인의 健康學(53)   人工長壽法   조금 딱딱하겠지만 「영묘한 생명의 원천」(靈泉)에 관해 애기할까 한다. 우주의 영천(靈泉)이 은하계이고 지구의 영천이 바다라면 인간의 영천은 단전(丹田)이다.  나는 단전을 우주등(宇宙燈)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우주간의 온갖 생명 있는 것들은 다 영물(靈物)이다. 바닷속에는 억천만종의 생물로 생겨나는 분자(分子)와 색소(色素)가 있고 은하계에는 억천만종의 신(神)으로 화(火)하는 분자와 영소(靈素)가 있다. 지구의 생물과 우주의 신은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고 따라서 모든 생물은 자연과 신의 도움(天佑神助)이 필요하며 특히 인간은 더욱 그러하다. 우주에는 영(靈)이 조물주(造物主)이고 산에는 산령(山靈)이 모든 신의 주재자이며 땅에는 지령(地靈)이 조물주이고 사람의 몸에는 영(靈)이 온갖 신의 주재자이다. 사람의 몸에 있는 삼단(三壇) 중 하단(下壇)은 단전으로, 관원(關元)이라고도 하며 침구학상 소장의 모혈(小腸之募) 이라 하나 실은 이곳이 명문(命門)의 가장 중요한 혈(穴)이다. 쑥뜸(艾火)으로 단전을 뜨면 요사(夭死)할 자를 구제하여 장수하도록 할 수 있다. 아이를 잉태할 때 임산부의 체온이 35도(섭씨)였다면 아이의 영(靈) 가운데 수(壽)를 맡은 정(精)과 명(命)을 맡은 신(神)의 주성분(主成分)이자 주기질(主氣質)인 백금(白金)성분이 부족되어 30세 전후에 목숨을 잃게 된다. 이렇게 선천적 원인으로 단명(短命)할 사람이라 해도 극치에 달한 인간 지혜와 신의 영묘한 기운을 이용, 후천적 노력에 의해 극복할 수 있다. 방법은, 목숨이 끝나기 5년전쯤부터 즉 25세 무렵부터 단전에 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쑥뜸을 뜨는 것이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해마다 처서를 전후하여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2백장씩 5년 동안 모두 1천장을 뜨면 여러 가지 신비한 작용에 의하여 무병장수하게 된다. △1천장 뜸불의 화력에서 오는 온도 △화상(火傷)으로 오는 통증 △강자극으로 인한 신경보강(神經補强) △화기(火氣)로 인한 신기(神氣)와 정력(精力)과 영도(靈度)의 고강(高强) △자연적 단전호흡의 극강한 흡수로 들어오는 전류(電流)중의 신기․영력(靈力)과 공기중의 정기(精氣) 영력 등. 쑥뜸은 이와 같은 작용 이외에도 많은 신비스러운 현상을 수반하는데 그중 중요한 것만 추려 보겠다. 뜸불의 불기운과 온도를 따라 공기중의 양기(陽氣)와 음기(陰氣)는 원기(元氣)로 화하여 순환하고 수기 오르고 화기 내림(水昇火降)이 원활하여 기억력이 강화된다. 전류는 뜸불을 따라 신기(神氣)와 영력으로 화하고 영도(靈度)를 따라 영명(靈明)한 전구(電球)로 변화한다. 이어 심장과 심포락에서 음전(陰電)으로 화하고 삼초(三焦)와 소장(小腸)에서 양전(陽電)으로 화하여 명문과 신장(腎臟)에 이르면 영전기류(靈電氣流)가 영락(靈絡)을 이룬다. 이를 경락(經絡)이라고도 하는데 신경과 영락은 음양선(陰陽線)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영구법
  • 용인 김용주님 가족.
    용인 김용주님 가족.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