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영'(으)로 총 6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50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는 생명체의 근본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라는 것이 우선 생명체의 근본(根本)인데, 신령‘영’(靈)자는 땅에서 황토에서 오행(五行) 기운이 모아지는 걸 영(靈)이라고 해요. 거기 또 모든 휘발유에서 분산돼 가지고 지름[기름]을 이루는 걸 그것이 기름이라고 그러는데, 그건 기름 ‘지’(脂)자. 그래 영지선(靈脂腺)이 모든 생물세계의 분자를 이루고 있어요. 그러고 그걸 해치는 건 뭣이냐? 응지선(凝脂腺)이라고 또 있어요.   그러면 그게 양대 분자세계인데 그건 뭣이냐? 영지(靈脂)라는 건 땅에서 생기는 초목(草木)을 말하는데, 그 초목은 땅속의 모든 기름을 모아 가지고 쌀이고 뭣이고 이뤄지면   그건 사람이 먹게 되는데, 짐승도 먹고, 먹는데. 그걸 먹고 이뤄지는 세계를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라 해요.   그건 우리는 지금 쌀을 먹고 그 쌀에서 얻은 기름을 가지고 췌장에서 피를 조성(造成) 하는데 색소세계(色素世界)는 모든 그 분자세계에서 분류돼 나와요.   그런 걸 앞으로 의학엔 정확하게 밝히는 걸 내가 할 일이라고 보고 있고, 지금도 많이 나가고 있어요.   응지선(凝脂腺)은 뭣이냐? 그 풀을 풀씨로 그대로 먹는 거 아니고, 그 풀을 먹고서 또 기름을 흡수했는데 그 기름을 다시 짐승들이 잡아먹든지 사람이 잡아먹는 걸 가지고 응지선(凝脂腺)인데.   그건 불 혀는[켜는] 초 같은 거, 소기름, 양기름이 그게 응지(凝脂)라. 그래서 그건 사람 몸에 들어와서 모든 췌장으로 들어가는 색소세계(色素世界)를 염색체를 방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해.   그러면 그런 걸 없애는 방법은 또 뭣이냐? 그래서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의 합성(合成) 묘(妙)를 완전히 살릴 수 있느냐?   그런 얘기를 간단히 하면 이건 학술적으로 의학을 보충하는 얘긴데 서양의학이고 동양의학이고 영지선 분자(靈脂腺 分子)세계 대해서 분명히 설(說)한 적이 없고,   또 염색체에 대해서 분명히 설한 적이 없고. 그러면 그걸 터럭끝만한 착오가 있으면 후세 사람한테 큰 병폐가 와.   그러면 안다는 사람은 신(神)의 비밀이나 우주(宇宙)의 비밀 일체를 터럭끝만한 착오 없이 아는 것이 아는 거라.   그래 나는 어려서 확실히 아는 사람이지만 그것도 인간은 무슨 물체고 물체는 분자세계가 있어요.   거 토성 분자세계가 있어요. 그거 운명이라. 그래서 막연한 얘기는 할 수 없고. 거 완전한 체계를 분류해서 설명해야 되는데 그게 뭣이냐?   가상(假想) 영지선 세계를 완전 설명하는 시간은 지금엔 안되고 그건 그렇다는 것뿐이고, 거기서 또 뭣이 있느냐?   그 기름을 영지선 분자(靈脂腺分子)세계에서 그 기름을 가지고 피를 만든다. 그럼 밥을 먹거나 음식을 먹고 음식에서 얻은 기름.   그 기름이 결국 췌장에서는 피가 된다. 그건 염색체라고 보는데 그 염색공장은 췌장인데 그 공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있어요.   사람 몸에도 정신두 있고 영(靈)도 있고 혼(魂)도 있고 백(魄)도 있고 다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지옥이란 靈力 소모 끝에 오는 末路       죽을 때에 안색이 아주 살아 있는 사람보다 더 깨끗이 하고 가는데, 불가(佛家)에 수도한 대선사(大禪師)의 말로(末路)도 다 그래요. 그런 분들은 다음에 좋은 집으로 이사 가요. 밤낮 뒹굴다가 영력이 다 없어지고 혼비백산하면 다음에 지옥(地獄)이 절로 와요.   지옥, 가고 싶어 가나? 그런 영력이 다 소모돼서 끝나면 그 끝장은 지옥밖엔 갈 데 없어요. 그러면 제정신 가지고 저를 구해야지.   제정신 가지면 제 힘이 저를 구할 수 있는데, 왜 남의 말을 듣고 맹종을 하다가 원망을 하고 죽느냐? 그런 게 없어야 되고,   아프다는 건 뜸을 많이 떠 가지고 독하고 강인하고 극도로 강한 정신 속에 아픈 것을 이기지 못하느냐? 뜨거운 걸 이기는 힘이 많아지면, 늘 오래 떠 가지고 그 힘이 많아지면, 아픈 것을 이긴다 이거야.   아픈 것을 이길 적에, 죽어 갈 적에 좋은 저 세상에 갈 수 있는 길이 영력인데 그 세상에 갈 수 있는 영력을, 기차를 가지고 갈 수 있느냐 하면 못 가. 그 영력 이외에는 못 가요.   그런 영력이 죽는다고 비참하게 뒹굴고 고함을 치고 가면,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고 내가 하는데, 그건 지옥이야. 갈 데가 없어. 다 흩어지고 마지막에 종말에 아무데도 갈 힘이 없으니 떨어지고 마는 거라. 떨어지면 지옥이라. 하늘로 올라가면 지옥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어려서 다 알고 온 거지마는 어디까지나 인간은 능력이 본전인데 그 본전인 능력을 1백배, 1만 배 키워 가지고 부처가 돼도 좋고 예수가 돼도 좋아. 누가 되든간 지구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 좋아요. 그러니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걸 나는 일러주는 거지. 내가 붙들고 그렇게 되게 만들 힘은 없어.   나는 그 비밀을 전해 주는 것뿐이고, 또 약으로 말하면 그 백 배 이상 좋은 약이 될 수 있겠지.  
    인산학대도론
  • 미디어 이미지 (영상)공장 야유회 산막이 옛길
    공장 야유회 산막이 옛길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동영상>괴산군 산막이옛길
    아이들과 함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2011년 21회 봄철 영구법
    2011년 21회 봄철 영구법            
    증득의장영구법
  • 진리의 大道는 영원하다.       옛날에 오왕(吳王) 부차(夫差)가 주색에 빠져서 월왕(越王) 구천(勾踐)의 손에서 죽어. 그렇다는 걸 백제 의자왕도 주색에 빠져 가지고 당나라 ․ 신라 대군이 들어왔을 때 다 끝나고 말았지.   그러면 우리는 왜? 적은[작은]힘이 갈라져서는 안되겠지. 합해도 적은 힘인데, 우린 합해도 원자도 없고 수소도 없어.   그런데 어떻게 그 모자라는 힘을 산지사방 흩어져 버리면 결국 살아남지 못해. 그렇다면 그것까지 내가 일러주느냐? 건강법을 일러주는 거지.   한국의 운명은 국민단결이 운명인데, 그 이상의 단결이 안되는 시(時)엔 어디 가서 살아라, 그런 말을 하게 되면 그건 또 좀 복잡해요.   그러니 지금 석가모니의 대도(大道)는 바다에 갖다 집어넣어도 그 진리는 영원이다. 그렇다면 그 진리가 무너질 수 있느냐? 안 무너지고 없어질 수 있느냐? 안 없어져.   그렇다면 내가 그 진리를 완전히 결실을 시키고 갈 사람이 살아 있는데, 지금 날 없애도 내가 한 말은 그 진리 속에 많은 진리가 지금 나와요. 그래서 없어질 수 없는데.   내가 백성욱 박사를 가장 존경하는 선배야. 그렇지만 그는 나를 지극히 존경하는 거, 그는 나를 처음엔 모르는 이야, 이런데. 그가 모시고 있는 서로 남매간처럼 친한 사람이 손 보살이야. 그는 순 도깨비야. 그는 도깨비가 붙어서 아는 것은 많아.   손 보살이 백 박사에게 일러주길 세상에서 드물고 인간 세계에선 있을 수 없는 사람이 왔다고 나를 소개했지. 백 박사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거 학설에 능해 가지고 그는 의서도 밝고 정서도 밝아.   그러고 독일서 박사 학위 얻은 이라, 거 뭐 다른 학위야 말할 것 없겠지. 그래서 그는 의학에 들어가서 글로 밝았지.   앞으로 이 공해에 인류가 멸할적에 죽염 같은 거이 필요하다 하면 머리가 휭해 가지고 눈만 둥실해져. 그러니 그걸 보게 되면 속에 뭐이 딴 건 없어요.   그래서 내가 “프란체스카한테 쫓겨납니다.” 하는 거. 그게 그거야. 손 보살도 그건 몰라. 그러니 학설을 내가 안 믿는 게 그거야.   학설은 어느 한계점에 들어가선 맥을 못써. 자연에 있어서는 맥을 못써. 그래서 내가 오늘 이야기는, 이거 내가 붓을 들고 쓸라면 머리가 휭하고 돌아 가지고 써 놓고 보면 딴 소리를 쓰곤 해.   개를 그리는데 화호불성(畵虎不成)이면 반위구자(反爲狗子)인데, 이게 개를 그리는데 개도 아니고 소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아무 그림이 아니야.   애들 장난이지. 그래서 어떤 때는 써 놓고 보면, 써 놓고 그 이튿날 자고 정신이 좀 있을 때 보면 영 딴 소리를 썼어. 그래 아차 이제는 안되겠구나.   내가 허튼 소리를 해도 내가 말하는 건, 거기서 잘 정리해서 연속시키면 그 원리만은 틀림없어.
    인산학대도론
  • 미디어 이미지 (동영상)도해 가족 봄 소풍
    도해 가족 봄 소풍 (거제도)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모든 영화는 중생들을 위한 것       왜 불행이냐? 대중을 위해서 왔다 가는 인간이라면 그런 일은 없어요. 그런데 내겐 그게 욕이라. 죽을 때에도 내가 써 놓을 거요. 나는 세상의 욕을 결국 지고 간다 그거야. 욕이 없이 깨끗하게 가야하는데.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고 했으면 깨끗하게 왔다가 깨끗하게 가야지,   왜 그런 짓을 했더냐? 그러면 내가 조상 피를 받아 가지고 조상의 은혜를 갚을라면 자식들이 향화(香火)를 받들 수 있는 정도, 오막살이래도 있어야 한다. 난 또 그런 오해. 거 오해가 아니고 곡해도 되겠지.   그러나 조상 피를 받아 가지고 조상 핏값 하고 가는 덴 크게 나쁜 짓은 아니야.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에선, 내겐 그게 죄라. 그래서 다음을 내가 볼 때 좋지 않게 봐요. 난 깨끗하게 가질 않는 증거가 그거야.   그러면 오늘 내가 늙어 가지고 어디 가 얻어먹을 순 없고. 그러니 자연히 1백원짜리를 1백 10원이라도 붙여 받는다. 그 짓을 내가 해요, 그거 하는 거.   전생의 불(佛)이라는 자가 금생에 와서 그 짓이 있었다. 그건 말이 안되겠지.   모든 영화는 중생에 영원히 전하는 거지, 내 몸에서 누린다는 건 있을 수 없거니와 내가 그런 영화를 꿈꾼다는 꿈도 그게 있을 수 없어. 그래서 내가 전생의 관음불이라고 하는 자가 금생에 와 가지고 그런 짓 하고 간다.   그러면 후세에 내 기록을 보고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었으니 나를 추모할 자가 많겠지. 아무리 많아도 욕은 있어요. 거, 욕을 피할라고 안해요.   욕먹을 건 먹어야 돼. 세상에서 내 거이 아닌 거 영화(榮華)야. 영화는 내 것 아니야. 내무일물래(來無一物來)인데 영화가 내게 있을 턱이 있나. 나는 그 영화가 지구에 있는 영화지 내게 있는 영화는 아니야. 지구에 두고 가는 거고, 내가 가지고 가는 거 아닌데. 그래서 황룡사 절터에서 대각한 파모니는 히말라야에 가서 석가모니였고, 전생의 관음불은 금생에 이 지역에 와서 내라는 인간인데. 죽은 후엔 천고에 대우받을 자가 살아선 그렇게 추한 짓을 해.   그러면 그 기록은 만고에 전무후무하다고 봐도 한 짓은 잘못한 일이 너무 많아. 그래서 그 파모니의 수도하던 비밀이 내게 있어. 그 비밀을 하나하나 전하는 거라, 전하는데. 그거이 지금 백두산 천지가 파모니가 생기는 증거고, 그 힘이야.   또 그 힘으로 내가 이 땅에 왔고, 인연(因緣)이란 말을 부처님이 했겠다. 그게 그거요. 천지(天池)에서 정기신(精 · 氣 · 神)이 전부 지구에 종(鍾)을 했으니, 지구에 종을 한 정기신의 힘이, 파모니는 그 뿌럭지인 히말라야에 가서 영태 하도록 했고   나는 다시 이 지역에 와 가지고 천한 인간이라도 돼 왔다. 그러면 석가모니 당시는 오늘이 아니라. 하도 댕기며 고생고생 하면서 설법을 하고 전도했겠지만 난 지금 설법도 필요 없어. 그건 매개체가 전부야.   지구에 전부 매개체인데. 아무 소리를 해도 지구에서 다 할 수 있는 거이 오늘이라.   그러니 난 이야기만 하고 가도 되고. 어떤 기록을 남겨도 지금은 인쇄, 거저먹기라. 옛날엔 나뭇대기[나무판] 새겨 가지고 인쇄하던 때는 지나갔지. 그래서 내가 지금 와서 내 정체를 밝힌다, 밝힌다고 해도 과히 어려운 일은 아니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이미지 (동영상)주수현 졸업
    주수현 졸업 "축"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산(山)의 영(靈) · 기(氣) · 신(神)으로 도읍터 정해져       이렇게 육지와 해수의 모든 정(精)과 육지의 영(靈)과 기(氣)와 산(山)의 기(氣)요. 산(山)에는 영(靈)하고 기(氣)가 있고, 또 영(靈)을 보호하는 신(神)이 있고.   그래서 산(山)에는 모든 물에서 오는 정(精)하고 합해서 산(山)속에는 정기신(精氣神)인데, 그 정은 물이 있기 때문에 약하고, 산(山)에는 영(靈)하고 기(氣)하고 신(神)이라.   그러면 이 땅엔 어떻게 되느냐? 백두산에서 떨어져 내려오는데, 첫째 백두산이 1번지라면 2번지엔 묘향산인데. 묘향산은 어찌 되느냐?   묘향산이 모란봉까지 내려갈 적에, 평양을 만들 때에 1만년 도읍지라. 그건 서울은 이씨 5백년에 끝나지만 평양은 단군 천 년, 기자 천 년 해먹어도, 위만이 하다가 물러가도 김일성이도 해먹어요.  묘향산 고려 때에도 해먹었고, 계속 도읍지라. 그러면 묘향산은 모란봉을 위해서 묘향산인데. 그러면 만 년 도읍지라. 그 만 년이라는 건 숫자가 많아서 하는 말이지. 영원한 도읍지라.   다른 덴 다 임시 도읍지라. 그 중에 경주가 제일 오라고[오래 되었고], 그래서 그 산이 묘향산 떨어지고 구월산 떨어지고 그 번지수가 있어요. 거, 신의 세계라.   그래 내려오는데, 9번10번까지 오는데. 그러면 경주는 어찌 되느냐? 태백산에서 추풍령으로 덕유산을 일으키고 덕유산에서 후장을 놓을 적에 북으로 역행을 해 가지고, 계룡산이 생겨 가지고 계룡산이 다시 덕유산을 위해서 회룡고조(廻龍顧祖)라.  계룡산   그게 천 년 도읍지라. 그러면 덕유산에서 다시, 뒤에는 무주요, 앞에는 함양인데. 돌아오다가 백운산을 놓고 전라도를 등지고 내려와요. 그래서 반야봉에서 아주 등지고, 전라도를 싹 등지고 돌아오고 말아요.   그러면 그 백두산 천지에서부터 그렇게 힘 있게 동해로 내려오던 산이 전라도를 위해서, 왜 충청도를 위해서 천년 도읍지가 되고 전라도를 위해서 도읍지를 제대로 안 만드느냐? 그건 전라도에 칠산(七山 ; 七山島) 바다가 있어요.   칠산 바다가 도읍지라. 그 도읍이 끝난 후에는 다시 수양산 도읍지인데, 그때엔 저짝[저쪽] 서해에 다시 산이 나와. 그게 화구가 분출하는 거라.   그래서 여기엔 영원히 이쪽으론 저쪽하고 등지고 있어요. 저쪽에서 분출한 산이 생겨도 경상도하곤 담을 쌓게 돼 있어요. 그거이 자연이라.   그러면 그 산이 태백산에 와 가지고 그렇게 하고 경주에 왔는데. 경주에 와서, 히말라야에서 석가모니가 났다.   그 "석가모니"는 경주 사람이라. 그건 왜 그러냐? 석가모니   오늘은 모든 이야기를 종결하기 때문에 여기에 결론이 나오는데.
    인산학인산禪사상
  •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독 .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性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藥毒 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 마다 복용한다. 등산 . 낚시등으로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타는 시간이 5분 이상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곽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血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정도 떠주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수 있다. 우리나라 東海産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 농약독 . 지네독 . 草烏 . 附子 . 川烏毒 . 酒毒 등모든 毒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명태는 天上 28宿中의 女星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最高神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分野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紫草, 녹용, 사향, 웅담 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 생물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 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음으로써 털구멍(毛孔)에서 水分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元素中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태만이 강한 해독 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 둘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産 명태에 비해 그 효과가 약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타났음으로 반드시 동해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 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 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일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錢이므로 소생이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할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디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안전히 식어 갈 때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타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寸부위(醫學寸法참조)의 中脘穴을 떠주면 대개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4天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穴),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미공개 인산 선생님 옛 영상
    1988년 겨울 미공개(동영상)인산 선생님 옛 영상 촬영: 道海(주경섭)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영지선 분자는 종말에 사리(舍利)로 화(化)해     그러니 그 단전호흡의 하자라는 건 지금 그 법을 모르고 하기 때문에 그게 하자가 생 기는 거라.   그러면 각자(覺者) 앞에 와서 완전무결하게 그 신의 비밀을 알고 가서 책을 쓰면 그런 책이 나오지 않아요. 전연 모르고 쓰는 책속엔 귀중한 생명을 왜 병들게 하고 죽게 하 느냐? 난 그런 걸 지금 욕하고 있는 거요. 치하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단전호흡법에, 여기에서도 토성 분자세계의 영지선분자가 화(化) 해 가지고 종 말엔 사리(舍利)가 이루어지니라. 사리 중에 어려운 거이 뭐이냐? 나처럼 늙어서 댕길 수 없다고 고기를 자꾸 먹으면 응지선분자의 해(害)를 받는 걸 알면서도 먹는 거라. 기운이 없으면 댕기지 못하고 살기 괴로우니까. 석가모니도 마지막에 기운을 못 차릴 땐 가끔 육식을 했기 때문에 하반신은 재가 더러 있어요. 전체적인 사린(舍利)데, 그 양반은 육신 전체가 사리(舍利)인데 육식을 했기 때문에 고깃국도 먹고 생고기도 먹고 해서 그 양반도 하반신엔 재가 있었느니라.   그러면 잿속에서 얻은 사리(舍利)는 지구에 많이 퍼졌어요. 그렇지만 두상(頭上)에서 얻은 1만8백이라는 완전한 야광주(夜光珠)는 우리 손에 오지 않아요. 그 지역에서도 다 분실되고 못 찾고 있는데. 흉부(胸部)에서 나온 중사리(中舍利) 3만2천4백도 우리 손에는 오지 않아요. 하반신에서 이뤄진 8만6천 몇백 개인가 그것만은 지금 아시아에도 퍼졌어요. 전부 전달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 어느 이야기고 이야기 끝에는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건 완전하고, 뜸은 뜨게 되면 단전구법의 사리(舍利)가 아니면 하나는 도태야. 도태가 이뤄지게 되면 결정체에서 불로장생술도 나오고 장수법도 나와. 그래서 그런 일이 이뤄지는 건 사실이오. 그리고 단전호흡이라는 자체에서 이뤄지는 건 세 가지로, 셋째 참선법(參禪法)이 있는데 그것이 뭐이냐? 앉아서 좌선(坐禪)하는데 가부좌(跏趺坐)는 하지 말아라. 그건 왜 그러냐? 석가모니 같은 몇십만 근 들고 다니는 천하장사의 하던 일은 우리 소근기(小根機)는 따르면 안돼. 가부좌를 하고 있다가 발끝에 피가 제대로 돌지 않으면, 발끝에서부터 염증(炎症)이 생기고 냉기(冷氣)가 강해져.   그건 내가 치밀히 머리속에서 어려서 다 알고 있는 일인데, 그 기운이 없는 사람들이, 약질(弱質)이 가부좌하고 오래 가면 종말에는 뭐이 오느냐? 하반신이 마비되는 시간이 오지 않으면 냉병으로 고생할 시간이 와. 그래서 가부좌를 하지 말아라. 평좌하라. 그리고 척추에 극도의 힘을 주라. 척추에 힘을 주게 되면 요추(腰椎)에도 힘이 가고 이제 항부(項部)에도 힘이 간다. 모가지에도. 그래 힘이 가면 갈비라는 거이 가장 귀중하다. 명골(命骨) 수골(壽骨)이다.   수명을 맡은 뼈며 또 장수를 맡은 뼈다. 왼쪽은 인간의 명(命)을 맡은 갈비뼈고 바른쪽은 인간의 수(壽)를, 장수를 맡은 뼈다. 이 뼈가, 갈비의 뼈가 척추에 붙어 있는데, 척추가 화살같이 먹줄 치듯이 곧으면, 그 갈비뼈가 어려서 생길 때의 고 자리에 잘 들어가 물리면 중간에 염증도 투입되지 않고 침해하지 않고 수분도 침해하지 않으니, 이 사람은 골수염이나 골수암이나 척수암이 오게 되느냐? 안 온다 이거라.   그러면 갈비에서 모든 음식물을 흡수하는 대로 그 정(精)하고 기운을 받아 가지고 척 추에 보내면, 척추에서 뇌(腦)에서 보내고 뇌에선 전신 골수로 전달하는데. 이런 역할을 충분히 하게 해라 이거야.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하게 하지 않고 꾸부정하게 앉아서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암이 생 기고, 갈비에서 염증 · 암이 생기게 하면서 뇌암이나 뇌염이 안 오느냐? 뇌종양이 안 오느냐? 이런 건 도저히 공부가 아니라 육신이 녹아나는 망신지본(亡身之本)이라. 남 한테 망신해[망신당해] 망신이 아니고 내가 나를 죽이는 법이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미디어 (동영상)문경 아이들과 함께
    경북 문경 에서 아이들과 함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2. 독감(毒感) 상한(傷寒) 열병(熱病) 괴질(怪疾)에는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   강활(羌活), 독활(獨活), 원방풍(元防風), 백지(白芷), 천궁(川弓), 창출(蒼朮), 황기 (黃?) 각2돈반, 생지황(生地黃) 5돈, 마황(麻黃) 2돈반, 세신(細辛) 7푼, 삼호원감초 (三號元甘草) 7돈, 생강 다섯쪽 파 5뿌리 (?五本)를 함께 푹 삶아서 복용하고 땀을 낸다. ♦주의사항= 약을 복용하는 동안 주의할 점은 육류(肉類) 주류(酒類) 설탕 등을 먹으면 위험하니 극히 조심하라.   혹 중완(中脘)에 뜸을 떠서 이열치열(以熱治熱)도 가하다. 최고신방(最高神方)   죽염환이 없을때는 죽염가루를 三돈을 타서 마시고 취한하라. 원감초(元甘草) 2냥(二兩)을 푹 달인물에 죽염환(竹鹽丸) 50알을 복용하고 땀을 낸다.
    인산학구세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