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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선생님. 한장 한장 고생 많으셨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며 ^^ 몸조리 잘 하십시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전재열님 영구법 시작~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 전재열님께서 영구법을 시작합니다. 회원님들 응원 많이 많이 해 주세요!!! 화이팅!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제갈랑은 현덕묘당 마지막 뵙고 갑니다. 오장원 객사를 알았거든. 그런데 이토정은 무슨 병으로 말도 못하고 간다는 건 몰랐어. 제갈량은 종금산에 비석을 해뒀거든. 종희등에 서촉 다 정벌하고 공을 다투는 게 참 무서워요. 장량이처럼 물러가지 않고 한신이는 국물 좀 얻어먹으려다가 죽어버리거든. 채택이 말했거든. 사시행서 성공자거 범수보고 일러줬거든. 봄이 물러가지 않으면 열매 맺을 수가 없어요. 수야, 너 채택이 범수하고 얘기한 거 어딨더냐? 한유지가 고약쟁이는 고약쟁이야. 못쓸 놈들이야. 옛날 황제는 우리나라 왕도 그랬지만. 김일성 아버지 따라 다니던 공산비적 최용건 김일인 판무식인데 최용건인 바른 소리 안하니 살려주고 바른 소리 하는 건 동생 역주라도 숙청해 버리거든. 노 해공이 공자한테 정치를 모르는 사람한테 뭐라고 일러줘야 하나? 홀필렬이 같은 새끼, 일본 정벌도 못하고 우리나라 산천초목 장정 다 죽고, 우리나라 사람 잡아다가 다 배 만들고, 배 만드는 선수거든, 목수 다 붙잡아가 일 시키고 좋은 나무 다 버히다가 배 만든다고. 이순신, 원균이 아니면 윤두수 아니면 오음은 윤두수 월정은 윤근수고, 김덕령이 이순신을 왜놈한테 돈 받고 죽이는 일 했거든. 이순신 장군만 죽여놨으면 왜놈… 윤휴, 초창, 윤휴 퍽 후 5대 손이 나하고 나이 같애. 그런 인물 많이 났어요. 윤휴는 오운육기 힘든 건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三十八. [35:34] [인터뷰] 뿌리는 단군 할아버지 열매는 어떤열매라도 좋다, 전광자, 살인마, 앞으로 생산이 없으면 속수무책.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죽염주사법과 열리는 신인세계
    ●죽염주사법과 열리는 신인세계 유근피(楡根皮) 1근 반을 20시간 이상 달이면, 주역(周易)에 ‘양수(陽水)는 수절어사(水絶於巳)하고 음수(陰水)는 수절어오(水絶於午)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火盛) 후(後)에는 수극화(水克火)라.’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즉(火盛則) 수극화(水克火)라. 청수(淸水)는 양수(陽水)요, 탁수(濁水)는 음수(陰水)이다. 유목(楡木)은 미감(味甘)하며, 징함(徵鹹)∙징신(徵辛)∙징산(徵酸)∙징고(徵苦)하니, 수생목(水生木)하고 양수(陽水)는 수기절(水氣絶)하고 화기성(火氣盛)하니 화생토(火生土)라. 유근피는 목중지토(木中之土)라. 미감(味甘)하니 상생지기(相生之氣)요, 죽수(竹水)도 역시(亦是) 미감(味甘)이라. 제번담화(除煩痰火)하고 제번갈(除煩渴)하니 황토지기(黃土之氣)와 송목지정(松木之精)을 상합(相合)하여 죽염은 당뇨약(糖尿藥)이며 만종암약(萬種癌藥)이다. 유근피 삶은 [9ℓ]물이 반 되 가량이 되면 그 물에서 유근피는 건져 버리고 그 물에 죽염 250g을 타서 고운 광목천 두 겹에 싸서 짠다. 이 물을 소형 주사기에 2cc 가량 넣어서 환부 곁 상하좌우(上下左右) 사각부위(四角部位) 3cm 가량 지점에 주사한다. 주사는 1급 간호사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 경험을 필요로 한다. 3일에 한 번씩 주사하도록 한다. 유방암(乳房癌)을 수술한 환자는 주사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죽염을 복용하게 한다. 한번에 쌀알만 한 분량을 복용하되 하루 70~100회 정도 침에 녹여 먹는다. 면역이 생기면 콩알 만 하게 늘리다가 배로 늘리고 3배 이상 늘린다. 횟수는 식성(食性)에 맞도록 늘리라. 먹어보며 경험하여야 한다. 이런 치료법을 지구촌(地球村)에 처음 창조하고 완전(完全)히 경험한 자는 이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으니 중인(衆人)은 중지(衆智)를 발하는 정성(精誠)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면 지구산천(地球山川) 영력(靈力)과 성령(聖靈)과 성신(聖神)의 노력(努力)이 중인(衆人)의 영화(榮華)와 복력(福力)으로 통(痛)하여 대중(大衆)은 성인지심(聖人之心)으로 화(化)하게 되고 따라서 지구촌(地球村)은 앞으로 지상극락세계(地上極樂世界)요, 낙원(樂園)이 되리라.
    인산학신암론
  •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1회전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백도(섭씨) 불이 있다.  그 9백도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백도의 열배면 9천도가 나온다. 건 9천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천도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천도가 안되거든.   그러면 우리나라 강철도 1천6백도에 견디니까 일 없어. 강철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천도 이상 3천도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이,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그런데 이 소금을 많이 먹을 때는 띵띵 붓고 신장이 나빠지는데, 이건 소금속에 간수, 그 간수속에 독극물 때문인데.  그럼 이걸 완전처리해야 되는데 그럼 거 독극물, 불순물이나 중금속 화공약독이 다 물러가는데.  그런 걸 싹 제거해 놓으면 순수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건 사람의 몸에 가장 필요한 건 두골인데, 이 해골이 그기 수정체라.  그걸 완전히 회복해 놓으면 이런 도둑놈(질병)이 나오지를 않아.  거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 회복시켜놔야 돼.  이런데 도둑놈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 바가지에 모아둔 불순물이 전부 개입돼서 나오는 거야. 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거이 나오지를 않아.  이 조직체가 전부 망가져서 그런 사람이 나오는 거야.  지금 모도 환장하는데,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한두번이야? 아버지 자식 죽이고, 고금에 없는 일인데,  앞으로 점점 더해지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다가도 골이 아파. 이런데. 독극물은 불이라.  그러면 독극물을 물리치는 놈은 더 큰 불이다.  그래서 천일염을 고열처리하거든. 1천도(섭씨) 넘어가면 어느 정도 독극물이 흘러간다? 1천3백도쯤 되면 쓸만하다.  1천5백도면 더 좋겠지.  독극물이 물러가면 완전 수정체가 나온다, 이러니.
    신약의세계자죽염
  • 단전호흡과 유황열무
    ◆천지정기(天地精氣)로 화해 탄생한 인간에 있어서 큰 보배는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이다. 늑골이 척추에 붙은 부분을 수골 ․ 명골이라 하는데 늑골 24개 중 왼쪽 12개가 수골이고 오른쪽 12개가 명골이다. 여자는 반대로 왼쪽이 명골, 오른쪽이 수골이다. 늑골은 오장의 진액과 오장의 신(神)을 차지한다. 그 중에서 토장부인 비장 ․ 위장을 위주하여 지기(地氣)로 화하는 토미(土味)를 감(甘)이라 하고 토취(土臭)를 향(香)이라 하고 향연(香煙)을 서기(瑞氣)라 한다. 고금의 대성 대현은 전세(前世)에 수심(修心)한 선공(禪功)으로 정신통일하고 대각견성(大覺見性)한 영물(靈物)이다. 또한 단전 호흡한 향연(香煙)으로 말미암아 서기(瑞氣)하는 것이다. 심(心)은 화(火)장부이다. 화기(火氣)는 적색이고 화명(火明)은 적색소이니 호흡으로 흡기하여 색소가 누적되면 극명(極明)에 달해 명중(明中)에서 신화(神化)하는데 이를 신명(神明)이라 한다. 신명은 우주 온갖 신과 상통(相通) 상합(相合)한다. 지공무사(至公無私)한 것이 신(神)이요, 이에 반해 편당부정(偏黨不正)한 것이 귀(鬼)이다. 신은 양명(陽明)하고 귀는 음암(陰暗)하니 후자는 유음지정(幽陰之精)이고 전자는 양명지신(陽明之神)이다. 심(心)은 신을 간직하니 심중에 자명하여 명심견성(明心見性)한다. 신(腎)은 정(精)을 간직하니 정은 뇌에 있다. 정은 수기(水氣)이니 극에 달하면 청명(淸明)하다. 명(明)은 곧 신명(神明)이다. 따라서 뇌에 정과 신이 통일 되어 대각견성한다. 심화(心火)는 광명하나 허욕에 따른 검은 구름이 광명을 가리면 곧 폐인이고 타락중생이니 바로 망상(妄想)의 소치이다. 유황은 전류 중에서 화하는 황색의 화기(火氣)이며 독이 있는 인성(燐性)으로서 광석물질이다. 반면에 공기 중에서 화하는 독 없는 인성은 최고의 보양제다. 유독한 인성이라도 완전히 제독하면 무독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은 십이장부에 토령(土靈) ․ 토기(土氣) ․ 토정(土精) ․ 토신(土神) ․ 토성(土性)을 늑골에서 합성하여 수골과 명골을 통해 척수(脊髓)에 전하여 상승시키므로 지령(地靈)을 종기(鐘氣)한 대성 대현은 전신으로부터 향취와 서기가 만공한다. 황색은 토기(土氣)로 화하고 황색소는 토정(土精)으로 화하고 황색분자는 토신(土神)으로 화하며 이 정기신은 결국 영(靈)으로 화한다. 단전호흡을 오래하면 토기(土氣)로 화한 영역이 극강해진다. 천기(天氣)로써 화한 상체를 상초(上焦)라 하니 상단(上壇)이요, 생기(生氣)로써 화한 중체를 중초(中焦)라 하니 중단이요, 지기(地氣)로써 화한 하체를 하초(下焦)라 하니 하단(下壇)이다. 인간은 영물이고 자연은 만물창조의 주인공이며 자연의 주인은 인간이다. 그러니 자연을 개발하여야 한다. 단전호흡법은 상단 ․ 중단 ․ 하단에 있는 모공(毛孔)의 호흡을 극도로 발달케 하는 것이다. 모공은 기공(氣孔)이니 자연의 통로로서 만기(萬氣)와 만신(萬神)이 왕래한다. 음기 , 양기와 십이신(十二神) , 십이기(十二氣)가 통하여 정 , 기 , 신이 통일되면 천지정기가 콧구멍과 기공을 통해 흡수되어 황백금골(黃白金骨)인 인강골(靭鋼骨)을 이루는 연료가 골수에 통한다. 그 원료는 천상 태백성정(太白星精)을 응하여 화생한 토종 무이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인삼의 대용물이 되는데 그 법은 다음과 같다. 어린 열무는 동방 청색소 중의 감로정(甘露精)이 화한 산삼분자가 함유되어 있다. 청색소 100푼에 감로정 36푼이면 산삼으로 화생하고 청색소 100푼에 감로정 1리면 인삼으로 화생하고 감로정이 인삼의 경우에 비해 36분의 1이 합성되면 곧 어린 열무로 화생한다. 그 열무를 백비탕(白沸湯;오래 끓인 물)에 데치되 자정수(子正水)로 하면 4배, 새벽 4시의 정화수(井華水)로 하면 3배, 일반수는 두 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장복하면 무병장수하고 게다가 삼단호흡법에 능통하면 불로장생하는 신선이 된다. 원래 감로수는 수정(水精)과 토령(土靈)과 화신(火神)과 금기(金氣)와 목성(木性)으로써 화한 것이고 열무는 오약초(五藥草;오장에 전부 약이 되는 약초)이며 오신초(五神草;5장의 신을 돕는 약초)이다. 그러나 열무가 자라게 되면 일반채소일 뿐이다. 토(土)는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이다. 오색(五色)영토(靈土) 중에서 제일가는 황토사질(黃土沙質) 한 평에 화공약품 유황가루 다섯 홉을 고루 뿌리고 비료를 적당히 뿌리면 중화된다. 그 뒤에 열무씨를 뿌리는데 생장 후 겉잎이 7엽으로 되면 식용으로 쓴다. 열무를 세 번 수확하면 유황가루를 다시 뿌려야 한다. 독성유황도 지기(地氣)로 화하면 어린 열무가 무독성 유황정(硫黃精)을 흡수하여 최고의 보양제가 되지만 커가며 지중의 독소를 흡수하게 되면 공간의 공해요소마저 흡수하므로 장복하면 독기의 해가 크다. 흙은 되도록 거름기운이 없는 생토가 더욱 좋다. 물을 오래 끓인 백비탕에는 태양광선을 따라 오는 온갖 유류(油類) 중에 식용유가 반을 차지하고 있다. 지구생물의 초목에 있는 유분(油分)과 곤충어별의 유분과 금수(禽獸)의 유분과 사람 몸의 유분은 모두 지중 유분의 수량에 앞선다. 사람 몸의 유분을 제외한 지상생물의 유분은 모두 식용유로 이용가능하다. 독성 유는 독을 제거 또는 중화시키면 된다. 백비탕 , 열무는 수중(水中)의 정기(精氣)와 화중(火中)의 신기(神氣)가 화한 토령(土靈)이 열무로 합성되어 이루어진 만병통치의 영약이다. 인시(寅時)에 샘물을 떠서 데치면 좋은 까닭은 다음과 같다. 인시는 동방청색소의 목기(木氣)가 전성할 때이니 생기(生氣)의 시간이다. 생수(生水)도 생기수(生氣水)이다. 백비탕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그면 감로정의 힘으로 청색이 더욱 푸르게 된다. 이것을 장복하면 최고의 보양제가 된다. 일생의 불로장수를 맡은 색소는 백색소와 황색소로 화해진 분자이다.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수중 청색소와 감로정과 산삼분자와 황토에서 화하는 황금분자와 토종황밀 성분과 유황성분이 신의 비밀 속에서 합성하여 보양하니 시력이 발달하고 청각이 발달하며 기억력이 발달하여 총명한 재사가 된다. 유황은 다음의 원리로 이루어진다. 지구는 태양에서 우주진(宇宙塵)과 우주영양성분을 합성하여 분열된 물체로서 그 성분이 지중화구에 그대로 함유되어 있다. 이 지중화기가 황토에 숨어들어 수만 수억 년간을 화한 광석물이 곧 유황석이다. 황토사질에 유황가루를 뿌리면 황토중의 유황원료 보양제가 흡수된다. 그리고 유황은 유독해도 살충제이며 해독제인데, 어린 열무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성분은 지중수분을 따라 유황의 보양제만 흡수하며 독성을 흡수하게 되는데 어린 무는 독기가 과하면 죽는다. 자라면서 독성을 흡수하므로 인체에 중독이 오는데 상강(霜降)이전은 유독하다. 지상생물은 오래되면 영묘 ․ 영특 ․ 영독한 것이 생긴다. 무씨에서 무 최고의 성분이 상승하여 무씨의 껍질에 합성한 핵이 발아할 때에 껍질 중에 산삼분자가 수중공기와 화중전류로 화합하여 핵이 정기로 화한 뒤에 발아한다. 초생 시에는 공해 없는 순수한 약물 보양제로서 7엽까지는 좋아도 8 ․ 9엽이 지나면 점차 커져 엽중(葉中)의 모공에서 흡수력이 고도로 발전하여 공해 위험이 커져 약용은 못 된다. 7엽까지는 지중의 세근에서 흡수하는 지중유황은 금단선약재(金丹仙藥材)요, 엽중 모공에서 흡수하는 공간의 영양분자는 선단(仙丹)의 주성분이며 인강골로 화성하는 일부 금기(金氣)도 체내의 성분을 따라 묘화(妙化)하는 유황성분을 흡수한다. 만일 열무를 찬물에 넣고 삶으면 수화상극의 원리에 따라 열무가 황토의 원색인 황색으로 변하니 수중의 감로정과 산삼분자와 황밀성분이 소모된다. 유황은 온중제(溫中劑)요, 보양제이므로 만병통치하는 선약이다. 무병건강은 수중화기에 의해 화하는 유황성분과 황금성분인 인강골의 주성분이 단전호흡과 인공을 가한 자연식에 의해 이루어진다. 유황의 완전제독은 어린 열무가 제일이다. 공간전류 중의 유황성분과 공기 중의 유황성분은 근본이 다르다. 전자는 화기로 화하지만 후자는 수중화기로 화성하니 이것을 중화한 열무는 곧 보양제이며 무병장수의 비방약이다. 또한 불로장생하는 신선이 되는 선약 금단의 대용식품이다. 최고의 정력제로서 신체허약자와 비위허약자 ․ 간담허약자를 크게 보양하니 동맥경화 ․ 고혈압 ․ 저혈압 ․ 신경통 ․ 요통 ․ 이명증(耳鳴症)과 시력부족자에게 매우 유효하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고 말라가주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가주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고대론데 고속에 가래가 말른 놈이 있다? 고기 있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가주고. 그래가주고 헛소릴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나오거든. 싹 씻쳐나오면 미친 병이 깨끗이 낫지. 이런데. 거 오래 된 사람은 아 이놈 죽는 예가 있어. 고 담을 씻쳐낼 적에. 기절해가주고 숨이 맥히는 수. 건 몇만에 하나고. 내가 평생에 그것 죽었다는 거 한번 들었어요. 평택인가 어디가 애가 건 뭐인가 잘못이 있어요. 거 병원에 입원시키고 먹이면 그런 일 없어요. 그런데 일러주게 되면 집에서 고장을 내거든. 그게 낭패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정신분열증 우울증
    ●그런데 위에, 위액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이나 간질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 벽에 담이 말르믄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말르면 위 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그게 인제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쳐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 그게 그거라 거 위에 고것만 말라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가주고 고기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주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고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고건 난반만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 : 1 비례로 안하고 반 반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은 원래 창에 죽는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냉극발열(冷極發熱)
    ●우주 창조 시에 냉기가 처음 생겨나고 냉기가 오래되면 냉극발열(冷極發熱)하고 열기가 오래되면 화기로 변화하니 열극변화(熱極變化)이다. 火에서 재가 나오니(火生滓) 재성토(滓成土)로 중앙토기(中央土氣)가 생겨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금기생(金氣生)하고 냉기는 수기라 수생목(水生木)하니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가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의 소생(所生)이다. 고로 동방춘(東方春)은 사시의수(四時之首)니라. 그리하여 춘(春)은 만물이 생기니(生焉) 수생목(水生木)이다. 봄은 사시(四時)의 첫 절기(初節)이고 추(秋)는 하지손(夏之孫)이다. 화생토(火生土)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금(金)은 모(母)가 토(土)요 조(祖)가 화(火)라 화생토(火生土)이다. 그리하여 수심지도(修心之道)는 오도(五道)이니 ※제일에 동방성도(東方性道)를 통하면 견인성(見仁性)하고 남방신도(南方神道)를 통하면 견례심(見禮心)하고 서방기도(西方氣道)를 통하면 견의기(見義氣)하고 북방정도(北方精道)를 통하면 견지정(見智精)하고 중방영도(中方靈道)를통하면 견신영(見神靈)하니 오도(五道)를 통하면 각자(覺者)요, 육신(六神)을 통하면 각자(覺者)니 도문(道門)의 각자(覺者)는 신선(神仙)이오, 선문(禪門)의 각자(覺者)는 불(佛)이다. 제불보살(諸佛菩薩)의 세존은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다. 관세음(觀世音)은 우주지원(宇宙之圓)과 지구지원(地球之圓)에 능통대각(能通大覺)하여 나무원통교주 (南無圓通敎主)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다. 석가는 사바세계(娑婆世界)의 세존이시고 미타(彌陀)는 극락세계(極樂世界)의 교주이시고 관세음은 사바세계의 교주이시다. 세존과 양대교주와 제불보살은 대원상중(大圓相中) 능통대각(能通大覺)하니 육신통(六神通)이다.  
    인산학대도론
  • ●그런데 이 양의학상에 잘못된 게 열병을 얼음에 집어넣고 열병을 고치나? 해열을 시켜야 고치지. 건데 그건 한의하고 너무 틀려. 그런 기 많아. 이 양의학엔 잘못된 게 전부 짤라버리는 거 이거 잘못된 거야. 아니 열을 급열을 맨들어 놓고 사는 법이 어디 있어? 얼음에 들어가면 급열로… 89. 12. 7 수행 녹음 조희가 …약물을…그게 웅담인데 간암에 웅담이상 최고 좋은 약은 없잖아요? 오소리 쓸개도 쓰는데 그건 웅담만 못하고 거 웅담은 간암은 확실히 좋아요. 좋은데. 이 사람이 웅담을 거게다 가밀 한 것은 뭘 했더냐 하는 그기 문제라. 웅담은 놔해라는 건 웅담을 풀어가주고 종희에다 찍어서 말려 봐 뇌해 같잖아. 다른…물에 넣어도. (V다른 거) 다 실험했지. (스페인에 씨) (민족성 제도 고치면 된다) 대감은 무조건 편싸움이야. 무조건 편싸움. 그런데 지금 대감은 편싸움 안해요? 그게 일이야. 한의사들 파에서 반발이 또 크지. 형편 없어요. 한국은 지끔 저으보다 나은 사람이 면허가 있으면 그 면허 가주고 무슨 짓을 하는지 죄다 알아내 가주고 걸어넣고 말아. 양의사도 걸려요. 무슨 조건을…그런데 양의학 박사가 한약을 쓰되 이걸 양약을 맨들어 쓰면 약사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한의산 약사법에 위배되면 안 되잖아요? 이러고 또 한약장을 놓고 한약을 쓰고 양약을 안쓰면 그걸 또 걸고 늘어지고. 전연 안되요.
    인산의학태교법
  • 환도에 이어 풍시,족삼리혈...화이팅.오늘만 고생하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내가 웃을 짓을 수만 벌인 게야. 아이 놈들이, 내, 전라도 김제 살며 그랬나? 내 지내 가는데 동네 시끌해. 저 왜 저러노? 하 그 집에 그 부자 영감 귀한 손자가 지금 죽게 돼서 그래 지금 앓아서 죽는데 의사들이 와서 죽는다고 다 안봐 가서 지금 저리 난리고 저럽디다. 그래? 그러고 난 들어갔거든? 앓는 사람 좀 보고 가면 못쓰오? 저게 어디서 저런 미치광이가 왔느냐고. 그러니까 그 농막에서 농사지어 먹고 뭐 그 행랑에서 행랑살이 하는 사람들이거든. 아 그래서, 아니, 아픈 사람 좀 보고 간다는데, 거 말버릇이 왜 그러냐? 양반을 모시는 상놈은 버릇이 본시 그렇다드냐? 하 이자식 보라고 하고 몇 놈이 내게 달려들어. 그 때 한 스므살 가차이 됐을 땐 아 전봇댈 분치거 볼라고 받는 사람이 아 그 놈들 어떻게 겁들이나? 그 철부지들이지. 그래서 그러고 또 비상석 깨지나 보느라고 손바닥으로 며칠이고 내가 뚜드려서 깨져야 말지. 안 깨지면 손이 가루되도록 자꾸 뚜드리는 인간인데, 아 그 인간하고 맞닥드리면 되겠나? 하 이놈들이 철부지거든. 농삿군 촌사람이 그래. 아 그 이놈들이 우들거리고 달려들어. 아놈 봐라. 한 개만 딱 딱 때려줬는데, 두 개를 때리면 죽으니까. 냅다 갈겼더니 고만 쓰러져서 뭐 입으로 피가 나오고 난리야. 두놈을 그렇게 해 놨더니 하 저놈이 사람 때려죽이겠다고 소리 질러. 그래 그 집에 얼른 문열고 들어갔어. 누가 앓니? 거 이불 들어. 백살나도 넌 대우 못받아. 자식 살려주러 온 사람인데 너한테 은인인데 너 어떻게 대우하나? 거 시키는대로 해. 그러구서리 그 땐 침 한대면 돼. 무슨 병을 앓든지 건 상관없어. 그래 이제 침을 놔주는데. 보니까 이거이 열병이야. 딴 거 아니고. 열병인데. 열병은 소상은 사장중지혈이니까 소상은 침놓고 중완에다 침을 박아놓고 인중에다 강자극을 주었거든. 하 그러니까 골 속에 있던 열이 없어졌으니 뭐 거 왜 앓겠나? 그래 열이 싹 풀리고 애가 살았다고 물 좀 달라고 해. 얘 냉수 주면 안되니 뜨스한 숭늉을 데워 주라. 그러구서 침빼기 전에 물 멕여야 돼. 그래 물 멕이구서 중완침을 뽑을 때에 그 땐 신침이니까 정신 모아 가주고, 고 침을 딱 붙들고 번개처럼 잡아 채거든. 그럼 거 침구녕으로서 문 피가 따라 올라오거든. 그래 그 뱃속에 원래 그 열이 고도에 올라가니까 세포가 모도 터져가주고 뱃속에 피가 고여. 난 그 땐 그런 건 보니까. 게 쑥 빼버리니 아 그 놈이 뭐 깨끗이 잘 먹고 돌아 댕기고 뭐 이러니 거 땐 또 붙들고 선생님이래? 헤 이런 놈의. 전엔 미친놈이라고 하더니 이젠 선생님이래. 금방 둔갑을 해, 그러고 어디 사느냐고 물으면 매맞기 전에 가만 있어. 뭐라고 하면 한 개 더 때릴 테야. 그러구서는 얼른 가버리거든. 그리 뭐 어디 사는 놈인지 누군지 그 집에 그 죽어가는 학생 살리러 온 신이라고 그러면 되는 거지 알긴 뭘 아나 누가 알 거야. 이 전국에 많은 사람, 내가 한국을 세 바꾸 돌았거든 걸어서. 가다가 나이 저물면 허청에서 자는게 그저 보통이야. 그 뭐 젊은 놈이 지내가다 좀 자고 가겠다 하면 안재워 주는데 많아. 이 전라도 곡성 가서도 못잤어. 못자구 허청에서 조금 앉았다 그만 날새닌 갔거든. 그런 데 많고. 경상도로 여러 군데 보니까 잘 안 재워 줘. 젊은 놈이 돼 그러겠지. 그래서 허청에서 자며 댕겼는데 그 땐 신침이니까 사람 죽일 텍이 있나? 천하에 못살리는 사람 없다고 자신할 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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