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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독 ․ 독사독 침범 못하는 毒種 피   그런데 그 중에 가장 핵심 문제는 이 엄지가락[엄지손가락]을 그놈[독사]을 모가질 잡을라구 하니까, 이걸 물었는데[뱀이 엄지손가락 끝을 물었는데] 모가질 꼭 쥐구서 물고 있는 놈을 본다, 그놈이 이걸 물고 있는데 꼬리가 흔들지 못하고 죽어 올라와, 빳빳이 죽어.   고래 고걸 쥐고 보니까 한 3분 지났을 거야, 그러나 이건 끊어져 와. 어떻게 이놈이 힘 있게 무는지. 어린애들 뼈가지니까.   그런데 꼬리가 죽어 올라오더니 그땐 아프지도 않고 맥이 없어 버려. 그러더니 완전히 죽어.   에이 빌어먹을, 송곳니로 깝데기를 깨물어, 몇 번 깨물면 뚝 잘라지거든, 깨물어 가지고 채니까 쭉 벗어져. 그놈을 생 걸 뜯어먹어 버려.   그러니 독종은 독종이지. 그걸 생 걸 다 뜯어먹어 버렸어. 그러고 할아버지한테 가 그런 얘길 하니, “야, 이놈의 자식. 오늘 저녁 너 꼭 죽는다.   독사독은 그건 도저히 풀 수 없다, 지금. 내가 약을 평생 해두 너 같은 놈의 독사독 풀어 본 적은 없다.”   할아버지 같은 그 뭐 엮은 머리 깎지 않아 가지고 상투 틀어 가지고 골속이 썩어서 지금 썩은 냄새 피는 말씀을 하누만, 난 늘 할아버지 보는데 “그 상투 때문에 골 속이 썩어서 지금 냄새 나요.” 늘 그런 소리하지,   이런데. 아침에 끄떡없다, 아침도 먹기 싫어, 어떻게 든든하고 배부른지, 그러고 또 아침에 나가 보니 조금 더 컸으리라고 나도 생각해, 보약 좋은 걸 먹어 놓아서. 그걸 볼 때에 완전히 이거 별종은 별종이야.     그런데 우리 형제들이 다 그러냐? 그렇지도 않아. 그래서 내가 율곡 자당님[신사임당]의 태교(胎敎)가 있는데 율곡 형도 아우도 전부 태교를 안하고 왜 율곡 하나만 하느냐? 공자님 자당님이 태교 있다면 공자님 누나도 태교 있을 게구, 형도 태교 있을 게구, 근데 왜 공자만은 성자(聖者)냐? 아, 그런 법은 없어.   아무리 태교가 있다고 해도, 그 양반 자손 중에 쓸 손(孫; 자손)이 있긴 있지만 다 있진 않아.     우리 어머니 형제들이 많아도 나 같은 괴물단지는 하나밖엔 없어. 그래서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나는 안 봐.   그 만주서 얼어 들어올 적에 모두 손발이 얼어 빠지는데, 그 왜놈이 그때 관동군 토벌이 들어올 적에 숲속에서 얼어죽는 판인데, 배갈[중국 고량주] 모두 지고 댕겨요, 얼어 죽으니.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까.   그런데 배갈에다가 비상을 좁쌀만치 집어넣었다가 좀 있다가 그걸 마시면 전부 육신이 불덩어리 돼 가지구 얼지 않거든. 전부 육신이 불이야. 손끝이 불이야, 이런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여드름 없어지고 얼굴 고와지는 법   그래서 내가 늙은이가 망령 부려 가지구 많은 사람한테 욕먹는 건, 화장품 장사한텐 혼날 수도 있어요.   거, 얼굴이 고와지니까 화장품 돈 주고 사나? 화장품, 요새 그거 얼굴 버리는 화장품이 많은데, 아가씨들이 그걸 알기만 하게 되면 그걸 퍼먹지 왜 화장품 바르겠나? 그러니, 내가 하는 말은 대중적으론 유익해두 혹 그 중에 원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요.   이 의학계에서도 그래. 나만 두각을 나타내면 많은 사람한테 서리 오는 거야.   그런데 이거이 경험 다 해보면 화장품 장사가 우선 도망질 해야 돼. 그게 지금 파랑새가 녹두밭에 앉으면 청포장사 울고 간다는 그 소리야. 그래서 내가 나오지 말아야 돼.   나오면 또 화장품 장사가 울고 가. 그러니 이게 참 곤란하지 않은가 말이야.   이거 상당히 사람한테는 이렇게 좋은 비법이 수북해요, 무궁무진해요. 그건 내가 머리가 더 어두워서 똥오줌 받아내기 전에 다 말해 놓고 가겠지마는 내가 그전에 내라는 인간이 괴물이다 하는 건 비상국 먹어도 끄떡 안하니 그게 괴물이고, 어느 건 비상국이라는 말이 있는데 난 비상국 먹어도 끄덕 안하니 괴물이고.   연탄독은 먹을수록 밥맛이 오니 이건 있을 수 없어. 그전에 서울서 연탄독을 오래 맡으니 위장이 아주 좋아져. 지금도 연탄내를 좀 많이 맡으면 어쩌나 보느라고 내가 늘 탄을 갈 거든.   거기서 코를 대고 좀 많이 맡고 그 이튿날 아침밥을 먹어 보면 아직도 뭐인가 밥맛이 더와.   그래 그게 무언가 뭐 어딘 가는 병신은 병신이야. 그렇다고 해서 아주 고자는 또 아니야. 거, 이상은 이상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천기누설 99회 인산학 2탄 죽염
    고객센터보도자료
  • 미디어 99회 천기누설 죽염(오신합성법)
    천기누설 99회 인산학 2탄 죽염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미디어 99회 천기누설 죽염(오신합성법)
    천기누설 99회 인산학 2탄 죽염
    신약의세계자죽염
  • 4월19일 인산탄신 행사 다녀왔습니다.
    작년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한해 건너뛰고 올해 행사는 다녀왔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전보다는 많이 줄었지만)여전히 아줌마들은 산 타며 나물캐고 비슷한 모습이더군요.   한창 사람들이 많을 때보다는 줄었다는 느낌(참가비를 받는 때문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세월호 사건 때문에 공연 등 신나는 분위기 보다는 엄숙한 분위기에 진행되었고 굉장히 빨리 끝났습니다.   계속 진행되면서 많이 체계적이 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예전같은 가족같은 느낌은 줄어든 것 같고.   도해님이 화환 보내셨다고는 안내멘트에서 하더군요. 몇년전에 오신 것을 본 기억은 있으나 올해도 못뵌것 같고.   이상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위와 같이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해몰 가기]
    고객센터공지사항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 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지구 생긴 이래 처음 온 사람을 돌팔이로 매도   박정희는 간덩어리인데도 거, 하두 유아독존이라. 내가 볼 적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천치가 유아독존이야.   그래두 고집이 세구 배짱놀음을 해서 이 나라에 지금 부강(富强)은 이뤄 놓았거든. 근데 미국놈이 맞서는 걸 꼴 보기 싫다고 죽여 버려서 그러지.   또 그 앞잽이로 죽이는 놈이 그놈이 죽일 놈이지, 거 친한 놈이 그렇게 할 수 있나? 그렇지만 그 뒤에 또 나오는 대통령도 그건 나하군 통할 수 있는 사람은 전연 없었어.   그러니 이젠 이 바닥에서 굳혀 나가는 수밖에 없어요. 바닥에서 굳혀 나가면 꼭대기도 쫓아댕기는 날이 오니까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구.   지금 앞으로 사해유는 몇 해 더 있어야 하구. 내가 그때 살았다는 건 그때 가봐야 알지.   그러구 이 납저유는 확실히 멀지 않아요. 시간이 며칠 안 남았으니. 그때가서 이 납저유 제조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이 무서운 병들 고치는 데 꼭 필요해요. 이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구 먹기 좋구 굳어지지 않구, 자궁 주사도 그러구, 소장 ․ 대장 ․ 직장 ․ 관장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구 관장치료 ․ 자궁치료 ․ 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구,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 난반이 들어가면 눈에서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에 하면 그렇지 않구, 사해유는 더 좋아요. 난 그거 다 경험한 후에 집어 버린 건데, 오늘을 위해서 그걸 난 뭐 짐승처럼 살면서도, 나 죽은 뒤 세상 사는 걸 도와줄려고 한 일이야.   그런데 내게 와서 밤낮 고발을 한다, 돌팔이라구. 아, 하늘이 난 후에 처음 온 사람이, 이놈의 나라에선 돌팔이라구 늘 고발해. 요 얼마 전에도 고발했어.   경찰이 아주 골을 앓아. 경찰은 또 그걸 틈타 가지구 뭐 좀 국물이 조금 있을까 하고 셋바닥[혓바닥] 빼들구 댕기니.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국물이 있을 거야? 아, 이런 놈의 탈 있나? 그래두 그 뭐 말린 뼈가지래두 국이 조금 나오긴 나오겠지.   그거 얻어먹겠다고 셋바닥 빼들구 뛰어댕기니 그거 참 볼 만하지. 이건 영원히 후세에 참 웃을 거리요.   어떻게 천지간에 없는 재주를 지닌 사람이 왔는데 그걸 그렇게 돈 뜯어 먹겠다구 터럭끝만한 고발이 들어왔다구, 쫓아댕기며 사정사정 하나. 내게 와서 을러대진 못하거든.   을러대면 들어주나? 왜놈의 총도 우습게 아는데. 아, 지금 사람 총을 내가 그거 대단하게 여길 게 뭐야.   젊어서 죽는 것도 무섭지 않은데, 죽을 때가 와서 죽는 걸 무서워할 거 뭐 있나? 그래 놓으니 내게 와서는 협박이나 공갈은 없으니까 그건 안되고.     여기 정보부에서 왔다는 공갈 박사가 한번 산에 날 찾아왔어. 야, 이놈의 새끼, 정보라는 거이 뭐이 정보냐? 댕기며 협박해 가지구, 돈 빼앗을라구 애쓰니, 너 같은 건 찢어 죽이면 딱 알맞겠다 해놨어요.   이놈이 막 우들거리고[투덜거리고] 가며 잡아넣겠노라. 참 개를 붙여 만든 놈의 새끼는 다르구나. 아, 이놈이 분해서 우들거리구 갔는데.   그때 바로 여기 함양에 사는 송 기사라고 송 기사 차 타구 올라왔다가, 송기사 차 타구 내려가니 갈 적에 나가 보니까 송기사 차 타고 내려가. 그러니 이런 놈들이 사는 나라에 정보부라는 거이 대체 뭐하는 데야? 늙은일 가서 졸라서 돈 좀 빼앗아 내는 게 정보부야? 그걸 이름을 적어 두기두 싫고 거 짐승, 수북한데 그것만 알아 뭐하나.   그래서 내 생전에 그런 꼴 본 것이 10만은 될 거요. 별 고발 다 해요. 그전엔 뭐 하루 세 건, 네 건이 있어.   그게 대한민국이야. 대통령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 나오면 정치가 그렇게 훌륭하냐? 그건 내가 골 아픈 세상을 살아왔으니 말인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그래서 나는 첫째 일본의 교포를 도와줘야 되는데, 왜놈을 그렇게 원수로 알고 있다가 보니 죽는 시간까지 교포도 도와주지 않아.   그건 내게 편성(偏性), 편견(偏見)이 그렇게 심하다는 걸 나두 알아요. 알지만 하두 선배들이랑 같이 왜놈의 칼 총에 죽었는데, 나두 그놈들 몽둥이에 뼈가 가루 됐는데 그 세상에 내가 숨 떨어지기 전에 그 원수의 나라, 건 있을 수 없어.   그래서 내가 편(偏)된 점이 너무 강해요. 백 번 총에 맞아 죽어도 그 편견은 지금 물러가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좋은 비법을 세상에 전하면서도 편견이 앞선다 하는 건 좀 잘못된 거요.   나두 알구 하는 거라. 알구 고집 부리는 데야 말릴 사람이 어디 있나, 막을 수도 없어요.   그래서 미국하구 중공엔 내가 발벗고 도와주겠지만, 교포를 도와주겠지만 일본 교포는 속으론 가차우나 왜놈이 미워서 겉으론 가차이 안한다. 이게 오늘까지야.   그러고 죽은 후에도 귀신도 그럴 거요. 난 귀신이 돼두 왜놈의 영혼은 아주 보면 보는 대로 없애면 없애지 도와는 안 줘요.   난 그렇게 왜놈 앞엔 참 지독하게 한(恨)을 품은 놈이오, 이런데. 자식들은 내가 죽은 뒤에 왜놈의 덕을 보겠다고 쫓아댕기며 굽신거리더래도 죽은 뒤엔 할 수 없지. 살아선 안돼. 그렇게 고집이라는 거이 나쁜 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고집이 내게 그거야, 그건데.   그래서 이 나병을 완전무결하게 고치는 법이 죽염인데 여기에 난반을 보조해라.   또 여기에 청색 난반, 녹반(綠礬)이라는 거이 가장 좋은데, 그대로는 독해요, 그런데. 내가 실험하는 애들이 유죽액(楡竹液)으로 해서 사용하니 그렇게 좋더라 해서, 그거 참, 잘 알아냈구나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실험하는데 그건 안됩디다 해서 그 실험 오래 해보고 여러 번 해보고 하는 말은 그건 불신할 순 없어요.   그래서 나도 그런가 하는데, 내가 한 것은 다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完 뇌암신약(腦癌神藥) - 人命과 體驗醫學(20)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암(癌)치료 신약(神藥) -  결핵균 유전(遺傳),폐 뇌 중독(肺 腦 中毒)이 주인(主因) 만성 뇌암은 축농증(蓄膿症),중이염(中耳炎) 일으키기도 속골 아프고 시청력(視聽力) 약화(弱化) 특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2013년 제8회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제8회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