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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성분(水精成分) 죽염(竹鹽)과 화공약독(化工藥毒) 불(火)의 상극성(相剋性)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4쪽~836쪽 발췌(拔萃)     그러면 이런 세계를 예방(豫防)할 수 있는 건 뭐이냐? 죽염(竹鹽)의 신비(神秘)를 다 말하지 않았지만 그전에도 많이 말을 해서 일반이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죽염(竹鹽) 속에 황토(黃土) 흙이 주장이라. 그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松津)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水精体)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不純物)이 합성(合成)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世界)에서 생명(生命)을 구(求)할 수 있는 능력(能力), 이것이 이뤄진다 이거요.   그래서 거기 합성(合成)되는 비밀(秘密)을 죄다 말하는 건 나도 지금 내 자신이 힘이 너무 모자란다는 생각을 하고 너무 자꾸 약해 들어가니까 열 마디 할 거 한마디, 백 마디 할 거도 한 마디로 하니 알아듣지 못할 말이 이 속에도 많을 거요.   나로서는 다소 짐작이 가게 말하지만 짐작 안 갈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고걸 세밀히 파헤치면 그거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세월이 가니 안되고. 그래서 그 죽염의 세계에서 그런 비밀이 오는데 거기 뭐이 있느냐?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고 불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水精體)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죽는 사람은 살려라.   내가 병인년(丙寅年:1926년)에 친구들 죽을 때 암(癌)으로 죽는데 그걸 살리기 위해서 죽염(竹鹽)을 제조(製造)한 게 처음인데, 그러면 그 죽염은 앞으로 이런 공해(公害) 세상(世上)에서는 죽어 가는 사람 위해서는 그것 없이는 안되니까.   지금 약을 키우는데 약초(藥草) 재배(栽培)하는 분들이 여기에도 왔겠지만, 들으면 알겠지만 농약(農藥)으로 키울 수 없고. 자고 나면 썩어 버리니까 아까워서 한품이라도 건질려고 거기엔 극약(劇藥)을 쳐요. 극약을 한 번 치곤 수확(收穫)을 못해요. 여러번 쳐요. 여러 번 치고 수확을 하니 내가 볼 때 그걸 사람을 먹으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면 그때 오게 되면 죽염(竹鹽)하고 마늘(蒜). 마늘은 극약을 쳐도 해독성(解毒性)이 강(强)해서 극약독(劇藥毒)을 그렇게 안 받아요. 그러고 죽염(竹鹽)하고 합성(合成)되면 사람의 입에서 침이라고 있어요. 침은 진액(津液)이라. 암(癌)을 앓은 사람의 침은 독액(毒液)이라.   독액이 진액으로 변하는 건 죽염하고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하고 깨물 적에 침은 아무리 독액이지만 독이 물려가면 해독(解毒)될 때는 그 침이 진액(津液)이라.   진액으로 변하니까 그 사람은 진액이 자꾸 뱃속에 들어가서 조성되면 뱃속에서 모든 독액이 팽창(膨脹)해서 독수(毒水) 차 죽든지, 죽어 갈 적에 스루스루 살리고, 또 담이 성해 가지고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와서 물도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는데 토할 적에 그걸 자꾸 먹으면 토하다가도 그 힘이 모르게 모르게 담(痰)을 소화(消化)시켜서 담(痰)이 삭아 가지고 결국(結局)에 음식(飮食)도 잘먹고 낫게 되는데.   병(病)은 커지는 시간이 굉장히 무섭고 화공약독(化工藥毒)이니까. 약은 좋다는 약을 맛을 보면서 병을 키워 죽는 건 그건 할 수 없고, 살겠다고 애를 쓰고 쉬지 않고 자꾸 먹어 가지고 사는 것은 살 사람이고 아무리 좋은 것도 좋게 받아 주지 않으면 나쁜 것 되고 말아요.   옛날 양반 성자(聖者)도 사면(四面)에 그물 치면 못쓴다.   다 잡아서는 어떡하느냐? 삼면(三面)에 그물을 다 쳐놓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새 짐승은 죽어도 어쩔 수 없다 한 것과 같이 아무리 좋은 말도 안 들으면 끝나는 거요. 그건 자유(自由)라. 나는 뭐든 자유에 맡기는 거지. 꼭 내 말을 들어야 된다. 그럼 법(法)은 없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벌(罰) 받는다, 그것도 없어요. 내가 죽은 후에 나를 아무리 숭배(崇拜)해도, 나를 욕(辱)해도 벌(罰)도 없고 복(福)도 없어요. 나를 숭배한다고 죽은 후에 복을 줄 힘이 있을까. 죽으면 복을 줄 힘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살아서 복을 줄 수 있는 모든 기록(記錄)을 죽기 전에 다 남기고 가면 내가 죽은 후에 그 기록(紀錄)이 복(福)을 주는 거지.   기록이 미비(未備)하다면 죽어서 영혼(靈魂)이 복 준다? 그건 불가(佛家)에서 부처님이 복 준다 하는데, 제가 복을 타고 오고 제가 전생(前生) 에 복을 짓고 와야지 제가 복을 짓지 않고 부처님 덕을 바라고 있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 뜻만 바라도 문제 있는 사람이오. 종교(宗敎)의 허구성(虛構性)은 문제(問題)가 많아요.   그래서 나는 완전(完全)한 기록(記錄)을 남겨 주면서 나를 믿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거지. 그 기록을 보고 실천(實踐)에 옮기라. 이거지.   그래서 그 기록 속에 남는 것은 뭐이냐? 자기가 자기를 구할 수 있도록 한글로 되어야 한다. 이거요. 그전에 한문(漢文)으로 《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을 좀 써 보니 거 힘들다는 사람이 전반적(全般的)이야.   그러면 지금은 국민학교(國民學校)《초등학교(初等學校)》 입학(入學)할 사람이 유치원(幼稚園)생인데,   유치원생들이 읽고 제 몸의 병(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도록은 될 수 있으니 고단(高段)위 의학자(醫學者)들이 읽고 써먹는 건 옛날에 지나간 것.   그래서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에 다 죽염(竹鹽) 찍어서 깨물 때 그걸 씹으면 입에서 침으로 독액(毒液)이 해독(解毒)되면 진액(津液)으로 변(變)하는 그 세계(世界)를 나는 진실(眞實)히 믿는 거고.
    신약의세계자죽염
  • 여성정(女星精)으로 화(化)한 오이, 화독(火毒)에 최고       그러고 거기에 세밀한 건 또 일러야 될 수 있는 비밀은 일러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무에 있더냐? 좋은 것이 많아요.   내가 어려서 불에 타 죽는 사람을 볼 적에, 숨이 넘어간 사람은 안되고 숨이 넘어가기 전에는 다 되는 걸 봤는데, 그게 토종오이라. 토종오이를 찌끄뜨려[찧어] 가지고 그 물을 즙을 짜 가지고 죽는다고 고함을 치는 걸 한 사발을 입에다가 조금씩 떠 넣어서 한 사발을 먹여 놓으면 아프다는 말 안해요.   그 이유가 뭣이냐? 화독(火毒)을 치는 데는 최고인데, 그것이 이십팔수(二十八宿) 두성(斗星)은 수국(水局) 분야인데, 두성 수국 분야에 들어가게 되면 계집 ‘녀’(女)자 여성(女星)이 있어요.   여성정(女星精)에서 흘러나오는 정(精)으로 이뤄지는 풀이 오이라. 그리고 바다의 생물은 명태고. 또 날짐승으로는 오리가 있어요, 집오리. 그런데 그 여성정(女星精)으로 화(化)해서 하늘에서 흘러오는 태양의 방사선을 따라다니며 이뤄지는 풀은 어느 나라에 가도 오이라.   그런데 한국의 오이는 감로정(甘露精) 때문에 더 좋느니라 이건데. 그래서 그 생즙의 신비는 먹으면 화독(火毒)이 물러가니까, 심장부에 들어오던 화독이 싹 가시니까, 심장의 모든 박동은 안정되고 또 판막이 안정돼 가지고 피가 제대로 순환해요.   그리고 몸에 살이 막 타 가지고 죽어 가는 거, 몸에다가 그 물을 뿌리면 그렇게 시원하고 좋아요.   그건 내가 어려서 별을 세밀히 알아요. 여성(女性) 속에는 무엇 있다, 화성(火星), [즉] 형혹성(熒惑星) 속에는 무에 있다, 천강성(天罡星) 속에는 무엇 있다, 이것을 세밀히 알아요.   그러기 때문에 일곱 살부터 지게질 하면서 ‘가’자 한자 배우지 않는 이유가, 난 원래 천지간에 없는 재주를 지니고 온 사람이라. ‘가’자 한자 읽을 수 없어요. 일본놈의 손에 죽을 걸 알면서 ‘가’자 한자 읽어 뭣할까?   그래서 어려서 글은 몰라도 세상의 문장 소리를 듣는 이유는 남 모르게 몰래 옥편(玉篇) 같은 거 부지런히 외워 이르면[읽으면] 두자미(杜子美: 杜甫)의 72격을 맞추어서 율(律)을 할 수 있고 시부(시賦)도 할 수 있고 작문도 할 수 있는데,   그걸 글방에 가서 배우든지 학교에 가서 배우면, 우수한 천재라고 소문이 나면, 왜놈한테 어떤 박해를 받아도 받는 날이 와요. 그래서 기위(旣爲) 박해 받을 판엔 왜놈 하나라도 대항하겠다고 만주로 간 것이 그건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8. 악성 피부병과 옴(?)
    8. 악성 피부병과 옴(?)   경분(輕分) 3돈, 유황 가루(硫黃末), 석웅황 가루(石雄黃末), 계분백 가루(鷄糞白末), 녹반가루(綠礬末), 송지가루(松脂末) 각각 5돈, 고백반(枯白礬) 3돈, 수은(水銀) 법제 한 것 5돈(수은 법제 방법... 납 한 근을 녹여 그 가운데에 수은 5돈을 부으면 수은이 죽으니,   그것을 가려내 가루로 만듦) 당비상 법제한 것(唐砒霜法製) 1냥(생대추 반되를 씨빼서 곱게 찧어서 프라이팬에 펴놓고 그위에 당비상 한 냥을 펴고 뚜껑을 덮어 불위에 얹어 놓으면 연기가 나니 연기가 멈추면 대추와 비상 탄재를 긁어내 가루로 만듦) 윗것을 모두 한데 넣고 돼지기름을 부어서 끓인 후에 깨끗한 붓으로 환부(患部)에 찍어 바르 라.   환부에 약을 바를 적마다 더운 약을 바르고 약을 바를땐 헌옷을 입고 바르라.
    인산학구세신방
  • 몸안에 쌓인 독성 풀어주는 천연신약 "북어" 인산의학 "북어"약선(藥膳) "북어찜" "북어국"         인산의학에서 약으로 쓰는 명태(明太)는 동지(冬至)무렵에 우리나라 동해안 에서 잡아 역시 동해안에서 한겨울 햇빛에 말린 것이다.   즉 생태(生太)나 동태(凍太)가 아니라 마른명태,곧 황태(黃太:일명 "북어")를 약으로 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동해안에서 잡아 동해안에서 말린 황태는 우리나라에 없다.아예 명태가 잡히지 않는 것이다.   러시아 에서 싹쓸이 한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황태:북어의 거의 전부가 북양(北洋)러시아 해역에서 잡은 것을 동해안 에서 말린 것이다. 지금은 그것이라도 약으로 쓰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이왕 말리는 과정에 바다속 600미터 심층수를 뿌려 말린 것이 고성 심층수 "북어"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1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2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3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 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 이 되는 것이다.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독 .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性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떠주면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藥毒 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 마다 복용한다. 등산 . 낚시등으로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타는 시간이 5분 이상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곽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血에 1장이30분 타는 뜸장 9장정도 떠주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수 있다. 우리나라 東海産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 농약독 . 지네독 . 草烏 . 附子 . 川烏毒 . 酒毒 등모든 毒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명태는 天上 28宿中의 女星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最高神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分野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紫草, 녹용, 사향, 웅담 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 생물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 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음으로써 털구멍(毛孔)에서 水分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元素中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태만이 강한 해독 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 둘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産 명태에 비해 그 효과가 약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타났음으로 반드시 동해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 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 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일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錢이므로 소생이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할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디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안전히 식어 갈 때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타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寸부위(醫學寸法참조)의 中脘穴을 떠주면 대개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4天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穴),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복되는 것이다.      仁山 金一勳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독 .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性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藥毒 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 마다 복용한다. 등산 . 낚시등으로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타는 시간이 5분 이상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곽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血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정도 떠주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수 있다. 우리나라 東海産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 농약독 . 지네독 . 草烏 . 附子 . 川烏毒 . 酒毒 등모든 毒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명태는 天上 28宿中의 女星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最高神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分野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紫草, 녹용, 사향, 웅담 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 생물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 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음으로써 털구멍(毛孔)에서 水分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元素中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태만이 강한 해독 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 둘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産 명태에 비해 그 효과가 약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타났음으로 반드시 동해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 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 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일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錢이므로 소생이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할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디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안전히 식어 갈 때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타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寸부위(醫學寸法참조)의 中脘穴을 떠주면 대개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4天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穴),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예로부터 ‘맛 좋기는 청어, 많이 먹기는 명태’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우리나라 사람들은 명태를 즐겨 먹었고 명태는 흔한 생선이었다.  그러나 꼭 흔하기 때문에 많이 먹은 것만은 아니다.  다양한 건사 방법에 따라 황태 북어 동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향을 달리할 수 있었고 보다 중요한 이유로 단순히 식품 이상의 건강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명태는 구하기 쉬운 일반 식품이면서도 값비싼 약재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다.  몸안에 축적된 여러 가지 독성을 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데 탁월할 뿐아니라 흔하게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현대인들에게도 몸 안에 찌든 공해독을 제거하고 화공약품이나 농약 중독, 광견독, 지네독, 연탄가스 중독 등 각 종 독성을 제거하는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 밖에도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고 알레르기로 인한 각종 질병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말린 북어의 질긴 육질 때문에 부드러운 식품을 선호하는 아이들로부터 곧잘 외면 받는 생선이 됐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가끔은 반드시 먹어야 할 건강 찬거리라할 수 있다. 감기 몸살 등 감염질환 회복 돕고 간 보호 효능도 고은 국물 꾸준히 먹으면 알레르기 체질도 개선명태는 원래 겨울 생선이다.  평시에는 겨울에 잡아 말려둔 북어를 먹어야했다.  그러나 원양어업의 발달로 이제는 사시 사철 손쉽게 생태를 구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흰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우리가 흔히 먹는 맛살류도 명태살을 원료로만들어진다. 명태는 건사하는 방법에 따라 동태와 황태, 북어로 나뉜다. 막 잡은 상태그대로의 것을 명태 또는 생태라 부른다. 황태는 일교차가 크고 추운 지역에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눈을 맞히며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반복해서 만든다.  낮에는 겉만 살짝 녹았다가 밤이면 꽁꽁 얼기를 20번 이상 반복한 끝에 질좋은 황태가 되는데,이런 과정을 통해 명태는 속살은 솜같이 부드럽고 맛은 고소하며 색깔이 누런 빛을 내게 된다.  눈 속에서 자연상태로 말리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 은은하고 깊은 특유의 향내가 오랫동안 보존돼 가장 고급스런 명태 가공식품으로 꼽힌다. 기후조건이 맞는 동해의 대관령이나 설악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그러나 건조시키는 도중 기온이 너무 오르거나 더운 바람이 불면 황태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닷바람을 받으며 한 달 정도 건조된 것이 전통적인 북어다. 황태보다 딱딱하나 해독 기능이 뛰어나 술국으로 주로 애용된다. 그대로 고추장을 찍어먹는 간편한 안주감으로도 그만이다. 명태살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다. 말리지 않는 보통 크기 명태 1마리에는 보통 단백질 20.3g, 칼슘100mg, 철분 4.2mg, 인 202mg, 당질 0.9mg, 철분 4.2m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함량은 말리면 배로 늘어난다. 명태의 간유(간에서 뽑아낸 기름)에는 대구 한마리의 3배량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영양제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또 명태에는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이라는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건강 유지에는 그만이며 기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 비만환자나 노인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명태는 열이 많이 나는 질환에 좋다. 감기 몸살이나 다른 감염으로 인한급성질환의 경우, 식욕도 떨어지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생선선을 먹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뜨거운 명태국을 먹으면 땀이 나면서 회복이 빨라진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살이 쉽게 풀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도 잘 소화시킬 수 있으며, 성질이 따뜻해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다.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명태의 해독 기능이다. 알게 모르게 농약이 남아 있는 채소를 먹고 매연에 찌든 공기를 호흡하면서 몸에 독이 쌓이지 않기를 바랄 수는 없는 일. 화공약품을 다루거나 농약을 직접 만지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수십 년간 농사를 짓던 농부가손으로 조금씩 침투한 농약이 쌓여 농약중독으로 쓰러지는 일도 심심찮게 생기는데, 체내에 독성이 쌓이면 피가 탁해지고 간장에 독혈이 모여 건강을 헤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쌓이는 독을 바로바로 빼내지 않으면 어느날 문득 질병 선고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명태국은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끓여 국물만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며 음료수처럼 마셔도 된다. 명태는 북해나 태평양에서 우리나라 연안으로 돌아와 36일 정도가 지나면 약효를 띠게 되는데 북해나 남극에서 쌓인 영양분이 따뜻한 적도선상을 지나면서 잘 녹아 해독효과를 지닌 성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명태는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해장국 재료로 좋으며 소변이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명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태의 여러가지 가공형태 가운데 가장 고급으로 치는 것은 황태다. 육질과 향기가 산에서 나는 더덕과 비교할 만하다 해서 ‘더덕북어’라고도 불렸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그러나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급 단백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혹사당하는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고단백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피로회복, 혈압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명태 고유의 해독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황태국물은 특히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을 푸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칼슘 인 지질이 들어 있는데 지질의 함유량은 다른 생선보다 적어서 맛 이 개운하다. 명태의 효능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알레르기 체질을 바꿔준다는 것이다. 알레르기 개선을 위해 북어나 황태를 이용하려면 썰지않은 무를 통째 같이 넣고 북어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국물을 내면 된다.  우러난 국물을 음료수처럼 늘 곁에 두고 마셔야 하는데, 한두 달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걸핏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이유 없이 온몸이 가려운 증상,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부어오른 증상을 고친 사례가 많다.  병원에서 피부 테스트를 통해 알레르기성이라는 진단만 받았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던 사람들이 북어국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 하지만 북어의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는 나와 있지 않다. 한의학계 일부에서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소화기에 이상이 생겨 발병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인 경우라면 열을 내려주는 명태의 성질이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검증은 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북어 달인 물은 관절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몸에 생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근해에서 잡히는 명태는 몸 길이가 40cm 안팎이지만 수입산은 국내산보다 6∼7cm 정도 더 길고 가슴지느러미가 검정색을 띠며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  단순한 맛보다 약효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국내산을 골라야 한다.  싱싱한 명태는 눈이 맑고 밖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으며, 껍질에 광택이 있다. 싱싱한 명태가 아니라면 싱싱한 상태에서 잘 건조된 북어나 황태를 구하는것이 좋다. 북어나 황태로 국을 끓일 때 귤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이름하여 ‘귤북어국’. 서울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술을 깨게 하는 한약재로 귤의 껍질을 말린 진피를 많이 쓰는데 진피가 없으면 귤 껍질을 그대로 이용해도 괜찮다”며 귤북어국을 권한다.  보통 북어국처럼 끓이돼 북어를 넣을 때 귤 혹은 진피를 함께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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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P S/ 신비(神秘)의 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 양엿 만들기 인산의학의 핵인 신비의 오핵단 양엿을 회원분들과 함께 만듭니다. 돼지,개,닭,오리,염소를 일년 동안 약(藥) 사료를 먹여 키운 후 섭취하기 좋고 보관하기 쉽게 엿으로 만드는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연락바랍니다.   예약 기간: 20011년 1월 16일까지 연락처: 010-8807-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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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 핵산(核散) 복어알 9차 생강 법제 완성   복어알 9차 생강법제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내약은 내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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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나병과 악성 피부병은 고칠 수 없을 때에만 아래에 적은 약을 복용하라. 악성 나병균은 이 약을 복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나병이 아니거나 일반 피부병균은 저항력이 극히 적으니 사용치 말라.   나병균은 전생(前生)의 영(靈)을 따라 내려온 악성균과 조상 혈연(祖上血緣)을 따라 내려온 악성 전염균(傳染菌)이 있으니, 불치균이며 악성 병균이다.   장부가 허약한 사람은 음식물과 호흡으로 혹 전염되나 대다수에는 이상이 없으니 극히 적은 수에만 전염된다. 전생의 죄과(罪過)며, 조상의 죄과니 모두 업보(業報)니라.   업보인 간질은 콩팥에서 시작하는 돼지 간질이다. 소경 음광은 전생의 업보에서 오는 증상이며, 혹 조상의 죄과로 말미암기도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인간 臟腑 생성의 비밀     극비 속에 들어가서 어머니 피를 모르게 모르게 역사하는데 그것도 어머니 신(神)하고 합류해야 돼요. 어머니 신하고 합류하지 않으면 그 피는 흘러 내리고 말아요. 그래 합류해 가지고 그 피를 모아 가지고 피가 몇 킬로 되니 이 피 가지고 육신이 이루어질 수 있다. 기초는 되거든.   기초가 되면 그땐 완전히 사람을 만들라면 장부가 있어야 되니까. 그만 배꼽줄이 단전에서 시작해. 단전에 배꼽줄이 시작되면 배꼽은 배꼽에 와서 올라오는 거. 밖으로 나오는 거. 뿌럭지는 단전이야.   그래 밖에 나와서 어머니 숨쉬는 데서 오색소(五色素)가 있는데, 거기에 흑색소(黑色素)에서, 그 영지선분자가 흑색소(黑色素)에 분자세계를 이루는 거라.   그러면 흑색소(黑色素)에서, 영지선분자가 거기서 흑색소(黑色素)를 가지고 흑색분자를 조성하면 그것이 콩팥이 되고 오줌통이 된다.   그래서 콩팥 · 오줌통을 윤곽을 이뤄 놓고, 그땐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청색소(靑色素)를 또 흡수한다.   그럼 청색소를 흡수하면 영지선분자가 그 청색소를 청색분자로 화(化)해 가지고 간(肝)이 된다.   또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적색분자가, 그 영지선분자의 힘으로 적색분자가 생겨 가지고 간이 된 후에는 목생화(木生火)로 또 적색분자가 심 · 소장(心小腸), 그 다음에 심포락(心包絡) · 명문(命門) · 삼초(三焦) 이걸 만들어 놓는다 이거야.   그걸 만들어 놓곤 그 다음에는 황색소(黃色素),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황색소를 가지고 또 황색분자를 조성해 가지고, 거 화(化)하는 건 영지선분자니까.   그래 화해 가지고 비(脾)와 위(胃)를 맨들고, 그땐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백색분자 를 가지고, 또 영지선분자의 힘으로 백색 분자세계가 폐(肺)와 대장(大腸)을 맨들었다.   그러면 폐 · 대장을 만들었으니 그땐 장부(臟腑)가 다 이뤄졌다. 고걸 만드는데 일하 고 있는 호흡법이 뭐이냐? 고걸 가지고 귀신 ‘신’(神)자 신식(神息), 영혼으로 숨쉬 는 거. 또 애기 ‘태’(胎)자 태식. 그 다음에 고를 ‘조’(調)자 조식법(調息法)이라.  
    인산의학태교법
  • 폐병(肺病)의 신약(神藥)인 생강 법제한 복어알에 대(對)하여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 말씀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발췌(拔萃)   60쪽 생강(生薑) 법제(法製)한 복어알은 폐병(肺病) 묘약(妙藥)     그래서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 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재기라고. 복어알로 나는 일본 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 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 은 두꺼워요. 거기에대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 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내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 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개 되면 약이 잘 안돼요. 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 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개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 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는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 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 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 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어 보니까 오히려 생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 또 오 이도 왜 버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인데, 왜 그 런 좋은 종지는 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해서 한마디로 될순 없어요.   437쪽 귀중(貴重)한 식품(食品) 천대(賤待)받는 건 지혜(智慧) 부족(不足)   그러고 지금에 내가 쌀밥을 먹고 있는데 농촌이 다 시들어지면 나도 쌀밥을 못먹어. 그래 농촌(農村)부     터 구하고 싶다 이거고. 어촌(漁村)이 또 시들어지면 생선 한꼬리 난 못먹어. 내 손으로 못 잡으니까. 젊 은 세대나 어부들이 잡는 건데 어부(漁夫)들이 건강(健康)해야 생선하나 얻어 먹을 거고. 농부(農夫)가 건강(健康)해야 쌀 한술 먹게 된다.   그래서 요즘의 농부가 이제는 농약(農藥)기운이 몸에 많이 뱄기 때문에 농약을 흩치다가 쓰러지는 예가 가끔 있고. 쓰러지면 병원에 가 죽은 사람의 수효가 몇 해 동안에 상당수 있어요. 그건 다 아는 거지, 그 러면 거기에 어렵지 않은 치료법이 있다, 이거라. 대비책도 있고.   우리나라에 가장 좋은 것은 마늘이라고 있어요. 마늘은 양념하는 거. 그 다음에 생강(生薑)이 있어요. 내 가 생강을 가지고, 사람을 죽게 하는 복어알을 생강으로 세 번을 오래 쪄서 먹이면 오래 먹이면, 대장에 자극이 와 가지고 아랫배가 아파요. 그걸 여러 사람 실험하는데. 그렇지만 결핵은 나아요. 폐암에도 오래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그런데 아래 하복부에 자극이 와요. 그건 뭐이냐? 복어알 기운이 다 독기(毒氣)가 풀리지 않은 증거라. 그러나 사람을 해칠 힘은 못돼. 그런데 아홉 번을 찌개 되면 상당히 맛있고, 식품이라.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생강에 대한 해독성(解毒性)을 모든 극약으로 다 실험하니 상당히 좋아. 그러면 우린 이렇게 농 약독(農藥毒)으로 당하는데 생강차(生薑茶)가 해로울리가 없잖아? 그런데 우리나라에 생강을 장려해 가 지고 생강차를 끼니마다 먹으면 거 설탕을 타서 먹으면, 내가 가끔 먹어 봐요. 먹기 아주 좋아요.   그런 좋은 걸 개발(開發)하지 않는다. 그러면 의학(醫學)에 밝은 사람 머리는 도대체 무엇에 써야 되느 냐? 또 마늘은 모든 염증(炎症)을 해소시키는데 가장 좋은데 그걸 삶아 먹어도 좋지만 불에 구워 먹어야 해. 불에다 구워 먹으면 염증을 해소(解消)시키는 데 일품(一品)이라.   그런 마늘을 장려해서 구워 먹으면 좋지만 그 마늘이 아주 심어 가지고 썩어서 내버리도록 천(賤)해지는 이유가 뭐이냐? 사람의 생명(生命)에 그렇게 귀중(貴重)한 식품(食品)이 천대(賤待)받는 건 농부(農夫) 의 지혜(智慧) 부족(不足)이 아니야.   인간(人間)의 지혜(智慧)부족(不足)이야.   567쪽 복어알 제독(除毒)하면 폐암(肺癌) · 폐결핵(肺結核) 양약(良藥) 그래서 그런 식품이 생명을 구하는데 최고다. 그런 왜 그러냐? 가상 복어알이 있는데 복어알은 사람 먹 으면 죽는다. 그렇다면 사람 먹으면 죽을 때에는 그 속에 있는 독성(毒性)만 제거(除去)하면 독성을 따라 있는 약성(藥性)은 받드시 좋은 거야.   그래서 이 폐암(肺癌)환자(患者)나 이런 데에는 세 번, 생강(生薑)을 한 치〔손가락 한마디 약 3cm정 도〕두께로 넣구 연기〔김〕 한참 나도록 찌는데 그렇게 쪄 가지구 세 번 쪄서 멕이면 맛이 좋구 먹기 좋 으니까 잘 먹지요.     그래 멕이면 폐암이나 결핵엔 완전히 효과가 나요. 아주 좋아요. 일반 사람은 그렇게 먹으면 독기가 약간 있어요. 대장은 조금 아프다고 해요. 9번을 찌개 되면 식품으로 제일이라. 그 이상 더 좋은 거 없구. 폐나 기관지가 든든해서 해소 같은 것두 나으니 그런 좋은 약물을 그런 좋은 식품을 버린다?   그래서 내가 실험하라 하니 복어알도 지금 구하기 힘든데요, 한국에선. 이렇게 어려운데. 그러면 그렇게 좋은 식품들이 왜 오늘날에 사람한테 도움을 못 주느냐?   그게 지금 의학계에서도 그런 것만 전부 다 쓰게 되면 병원은 어떻게 유지하구 한의사나 양의사나 어려 운 점이 많이 있을 게니까.   나두 그렇게 극력히 그걸 가르쳐 주진 않았지.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 좋으나 부분적으로 피해도 있어. 그러니 이걸 누굴 위해서 말해야 되느냐? 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787~789쪽 결핵(結核)과 폐암(肺癌) 쉽게 고치는 법(法) 그러고 내가 오랜 동안을 지금 고심하고 있는데 혈관에 독사가 커지면 죽어 버리는 사람, 그걸 진주 사람 은 고쳤는데. 중완 · 단전을 뜨면서 견우 · 곡지를 떠 가지고 팔에 오는 건 고치고 다리에 오는 건 풍시 (風市) · 족삼리를 떠 가지고 고쳤는데 이사람이 “주색(酒色)에 가차이〔가까이〕하면 너 죽니라 ” 해도 걸 가차이 해서 10년 안에 죽었어요.   그런가 하면 혈관암이라고 해서 핏줄에 독사가 생겨서 죽는다? 이런 혈관암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그 러고 골수암이라고 해서 뼛속에 암이 있으면 뼛속이 상하는 거지. 골수염은 뼛속이 곪는 거고. 그런데 어 떻게 뼛속에 지네가 커서 죽느냐? 독극물이 들어가서 독극물의 힘으로 핏덩어리가 빨간 지네같이 생겨 서 뼛속이 터져 나오도록 그놈이 성장하면 죽어요. 그래서 그런걸 잘르면 지네 같은 게 잘라졌다고 말하 지, 이런데 .   그걸 내가 풍시혈하고 족삼리혈을 뜨면서 죽염을 숨통이 끊어지지 않는한 자꾸 먹어라. 그러니까 살았는 데. 그 사람이 지금 종적을 감추고 산속에가 수련한다고 가곤 내게 종적이 없는데. 죽었다는 연락, 살았 다는 연락이 없어요. 건 살았다는 건 틀림없고. 간 현후에 소식 없는데. 건 틀림없이 죽염하고 쑥뜸하고 두 가지요. 다른 건 없어요.   그래서 내가 뼛속에서 지네가 커서 죽는 골수암은 건 상상 외의 골수암이고 핏줄에서 독사가 커서 죽는 혈관암도 건 상상 외의 암이고, 이런 거 있는데.   그러면 뇌암은 잘 낫는 뇌암이 개중에 있는데 폐(肺)에서 이뤄지는 뇌암, 건 잘 낫고. 간(肝)에서 이뤄지 는 뇌암도 잘 낫는데 콩팥에서 이뤄지는 뇌암, 천곡궁(川谷宮) 그 뇌암은 참으로 말을 잘 안들어요. 건 눈알도 다 빠져 나가고 이상하게 죽어 가요. 그런데 그게 죽염으로 되더라. 이거야.   거기에 약을 좀 보충하겠지만, 약을 보충해야 지금 농약을 안 치고 키우는 약이 없으니까 그 보충이 완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다소간 도움이 되니까. 죽염만 가지고 치료하기 보다 좀 빨라요. 그래서 앞으로 그건 책으로 잡지에 나오고, 이건 《신약본초(神藥本草)》라는 데 마무리 될 거요.   그러면 그 식품이 상당수가 있는데 걸 왜 다 말하지 않느냐? 이 여러 가지 속에는, 10가지 속에는 다 돼. 그러면 여기 적어 가지고 가는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이다 이거 모두 있어요. 즉반산(鯽礬散)이다 다 있는데, 붕어가지고 하는 거. 이런 것보다는 그 10가지 속에 10배 이상 좋은 약들이야. 좋은 약들이 있어요.   그러고 내가 복어알을 말하지 않는데 복어알을 생강을 한 치〔손가락 한마디 약 3cm정도〕 이상 두껍게 놓고 솥에다가 흠씬 김을 올리는데 생강 한 3분지 1 타도록 연기가 흠씬 난 연후에 그 복어알을 가만히 걷 어 내고서 생강을 긁어 버리고 세 번만 찌개 되면 결핵에도 좋거니와 폐암에도 좋아요. 폐암약을 쓰면서 그것도 폐암약이 돼요. 마늘을 구워서 죽염을 찍어 먹으며 걸 먹어 봐요.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내가 왜 내가 주장을 안하느냐? 그 복어가 숫자가 얼마가 된다고 7천만이나 4천만이 그걸 계속 먹을 수 있느냐? 없어요. 죽염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는 태평양 물 말리울 순 없으니까 충분한 걸 가지고 전해 주지, 뭐 곰의 쓸개다 노루 배꼽, 사향이다. 이런 건 말로만은 좋아. 말로 좋아 가 지고 실현에 옮길 수 없는 거, 그런 건 난 말하지 않아.   내가 죽은 뒤에 어려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고비가 많은데 그런 고비를 넘기는 덴 받드시 충분한 물자 가지고 뒷받침을 해야지. 꿈에도 상상 못할걸 일러줄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이 속엔 곰의 쓸개다, 사향 이다, 또 녹용이다, 그런 말 왜 안하느냐? 산삼이다? 거 어디서 그렇게 뭐 괭이로 도라지 캐듯 해도 안되 는데 도라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금 4천만이 먹을래도 그거 〔반찬〕을 해도 모자라는데 어떻게 약으로 계속할까?   그래서 나는 뒤에 태어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옛날 할아버지들이 이렇게 완벽하다는 말을 듣도록 전해 주는 거. 아, 천하문장 아니면 볼 수 없는 의서를 어떻게 그걸 보고 거기 또 《본초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지지한 약성 수가 얼마인가? 간단해도 힘든데 그렇게 많은 걸 지지골골〔시시콜콜〕이 실험할 수도 없고.   그 책을 읽을라면 여간 글을 배워 가지고는 이를〔읽을〕수 없고. 육두문자로 작대길 뚜둘기며 댕기며 지게꾼도 암을 고치는 덴 전능하게 하고, 자기 집에서 자기가 먹는 식품을 자기 집 가족 암을 고칠 수 있 도록 해야지. 빽을 쓰고 돈 쓰고 들어가는 병원에 가서 그런 치료를 한다. 그건 내가 바꿔 놓는다.   그럼 깨끗이 저쪽은 없어지고 이쪽이 살아나야 되는데 옛것을 없애고 새것을 전한다? 그건 옛것을 완전 히 없앨 힘이 있는 새것이래야지, 옛것을 따르지 못하는 새것을 누가 좋아하는냐? 병원에 안 가고 집에 서 고쳐서 안되는 걸 누가 병원에 안가고 집에서 고치느냐? 병원에 갈 필요 없다고 해서, 집에서 만능의 치료법이 있으면 병원에 안 갈 거 아니냔 말이야.   그래서 나는 네 병은 네 힘으로 고쳐라. 네 생명은 네게 중하다. 네 생명을 내가 중하다고 할 수 있느냐? 그래서 자기 일은 자기가 하도록 아주 손쉽게 일러줘서 후세엔 영원히 그 법을 써야 하는데.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제6회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제6회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五核丹)완성.     ※磁力乘電法※ 2010년 제6회 인산의학 의 꽃 핵약(核藥) 오핵단(五核丹) 완성.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핵약(核藥) 오핵단(五核丹)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五核丹)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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