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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로 총 34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지구생물은 우주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생존하니 정기와 영력은 공기와 전류의 화성능력이라. 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신화하니 초(草)는 산삼(山蔘) 자초(紫草) 황기요 수목(樹木)은 전부가 천년 이상 되면 신화(神化)하나 무심자(無心者)라 탐욕과 악의가 없고 살생과 해물지심(害物之心)도 없으며 악업(惡業)도 없나니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순수한 천심(天心)이니 유일한 자연이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은 천년 이상 되면 영물(靈物)로 화하나 초목의 신화(神化)와 근본이 다르다. 사자와 큰 호랑이는 큰 영물(靈物)이라 포태시에 전생에 담력이 허약한 잘 놀라는 자(善驚者)의 영력은 감히 입태하기 불가능하여 큰 영력이라야 입태하니 생명은 장수하지 못하나 사후에 환도인생 (還道人生)하면 천하영웅(天下英雄)이나 습성(習性)으로 살생과 위압을 즐긴다. 그 이유는 맹수는 좌선(坐禪)과 와선(臥禪)이 시일이 부족하여 그 난폭한 습성이 변하여 자비심으로 화할 선공(禪功)이 부족하다. 그러나 잉어와 거북이는 천년이상 와선(臥禪)하니 선공으로 신화할 영물이라 자비심이 심화(深化)하고 전생혜(前生慧)는 없으나 금생지(今生智)는 족하여 영물 중에 제일이다. 그리고 학은 입선(立禪) 천년이상이면 역시 잉어와 거북이와 동일한 영물이다. 그리고 메기와 독사와 대망과 여우와 지네도 와선(臥禪) 천년 이상이면 금생지(今生智)는 족하나 전생혜(前生慧)는 없고 악심자(惡心者)라 심성(心性)으로 화하는 습성이 난폭하여 음기(陰氣)와 음전(陰電)으로 화한 선공(禪功)은 적악(積惡)으로 무자비하여 음덕(陰德)이 부족하고 악기(惡氣)가 누적하여 종말은 양기(陽氣)와 양전(陽電)과 충돌하여 벼락으로 횡사하고 잉어와 학과 거북이는 양기(陽氣)와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음덕(陰德)으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전극물(電劇物)이다. 그리하여 천명(天命)을 고이 마친다. 그리고 초목은 영중(靈中)에 정기신(精氣神)이 자연 순수하여 천지정기와 태양지광(太陽之光)은 지(智)요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영신지명(靈神之明)은 혜(慧)니 초목충어(草木蟲魚)는 고사후(枯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불가(佛家)에는 선지식(善知識)이나 혹 대선사(大禪師)요 유가(儒家)에는 대현군자(大賢君子)요 선가(仙家)에는 인선지선(人仙地仙)이라 금생화두(今生話頭)는 전생혜두(前生慧頭)니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하나니라. 그리고 영 중에 사는 인간이라 전신에 기(氣)가 극강하면 단전(丹田)에 전기신(精氣神)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호흡에서 통하는 대기(大氣)와 모공에서 통하는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는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대기(大氣)와 상화(相和)하면 자연히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수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는 심신(心身)에서 생기는 광(光)은 신광(神光)이니 하강하여 소장(小腸)과 단전(丹田)을 통하여 명문(命門)에 이르고 신정(腎精)에서 생기는 명(明)은 영명(靈明)이니 명문(命門)에 이르러 신광(神光)과 영명(靈明)을 합하여 상승하여 천곡궁(天谷宮)에 이르면 그 광명은 우주와 통하여 신(神)과 영(靈)은 더욱 광명(光明)하여 천하 사람의 심문(心門)을 열어 광명이 통하면 우주의 성정(星精)과도 합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지구자동(地球自動)과 원형(圓形)은 지구는 지구 생물의 모체라, 하여 수중생물어족지란 (水中生物魚族之卵)과 초목지핵(草木之核)과 곤충조란(昆蟲鳥卵)이며 동물수족지태 (動物獸族之胎)도 모두 원형이거늘 천원지방(天圓地方)과 천동지정설(天動地靜說)은 부당하다. 그리고 비생물세계는 음다양소(陰多陽小)하고 음강양유(陰剛陽柔)하니 자동으로 혹 몇 만년(或幾萬年)에 일회전한다. 혹 몇 천년에 일회전하고 혹 몇백년에 일회전하고 혹 몇 십년에 일회전하고 혹 일년에 일회전하고 혹 오일에 일회전하고 지구는 일 일에 일회전하니 제일 생물 세계이다. 오 일에 일회전하는 지왕성세계(地王星世界)는 토성과 다르다. 백 오십 일이 일개월이니 십이개월이오 하삼월(夏三月)이 지구의 오배(五倍)나 온도는 십 팔도다. 그 기후에 따라 생물이 존재한다. 음양이 조화롭지 못하여(陰陽不調和) 기후지변왈묘리지차(氣候之變曰妙理之差)이니 만물지묘(萬物之妙)는 만물지능(萬物之能)이니 영능신묘지리(靈能神妙之理)이다. 지구는 둥글고 스스로 도니(地圓自轉) 지상 생물이 모두 그러하고 고로 우주생물지리(宇宙生物之理)는 격물치지(格物致知)다. 지상생물은 태(胎)와 알(卵)과 열매(實)가 모두 원형(圓形)이니 자동체(自動體)이다. 지구형체(地球形體)와 같은 모형이오, 자동도 지구자동과 흡사하다. 우주만상은 이도일리(二道一理)니 통즉치지(通則致知)하고 지상만물은 일리(一理)니 격물치지다. 고로 이(理)는 가깝고도 작으며(近而小) 도(道)는 멀고 크니(遠而大) 도(道)와 이(理)는 역시 태공(太空)의 자연이다.
    인산학대도론
  • ●곤(坤)은 우주억천성군세계(宇宙億千星群世界)는 모두 곤(坤)이니 음도(陰道)이다. 생물세계는 육음육양(六陰六陽)이니 곤후재물(坤厚載物)이 덕합무강(德合無强)이다. 해묘미(亥卯未) 삼합(三合)에 해자동궁(亥子同宮)이오 미화성(未化成)하니 미성(未成)이 동궁(同宮)이다. 그리고 사유축(巳酉丑) 삼합(三合)에 사오동궁(巳午同宮)이오, 신유동궁(辛酉同宮)이오, 축화진(丑化辰)하니 축진(丑辰)이 동궁(同宮)이니 육음육양(六陰六陽)이다. 그리하여 신자진 삼합(申子辰) 삼합(三合)과 인오술(寅午戌) 삼합(三合)은 지구와 같은 동궁세계에 해당되고 빙세계는 순음세계(純陰世界)니 부당하고 고열세계(高熱世界)도 부당하니 문왕주역(文王周易)은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지구의 점법(占法)과 지가서(地家書)에 지리학(地理學)과 의학(醫學)과 어부지학(漁夫之學)은 당연하거니와 멀리 있는 다른 별 세계(遠距離他星世界)는 곤괘(坤卦)와 상반되는 세계가 많고 천공(天空)은 용신(用神)이 건괘(乾卦)니 원(元)은 대(大)요 형(亨)은 통(通)이오 이(利)는 득(得)이오 정(貞)은 직평(直平)이니 여러 만억 북경(北京)의 이수(里數)를 비하여 해석이 가능하리오. 부당한 평(評)이며 공부자(孔夫子)의 해석은 천존지비(天尊地卑)하니 건곤(乾坤)이 정(定)이오하니 지구는 천공에 떠 있느니 상천하천(上天下天)이 동일하거늘 천존지비(天尊地卑)며 건위천(乾爲天)이며 할 수 있으나 건강곤유(乾剛坤柔)는 불가하며 곤위지(坤爲地)는 억천만세계에 부당한 해석이다. 동정유상(動靜有常)하니 강유단(剛柔斷)이라 하고 천동지정설(天動地靜設)과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은 후학 견해도 동일하게 미숙하니 음양이기(陰陽二氣)와 자연일리(自然一理)에 부당하다.  
    인산학대도론
  • ●우주(宇宙)는 인간을 중심으로 무한한 보물(寶物)을 보고(寶庫)에 누억년(累億年) 보관(保管)하며 대각자(大覺者)를 기다리고 있다. 지구상에 대각자는 세존(世尊)과 노자(老子)다. 그러나 기시(其時)는 학술(學術)이 불능(不能)하여 특상인(特上人)만 신선(神仙)과 천선(天仙)과 인신(人神)이 되니 금일(今日)은 마침내 한글의 시대(時代)가 열렸다. 나는 그리하여 우주비밀(宇宙秘密)과 신(神)의 비밀(秘密)을 공개(公開)하여 우주(宇宙) 보고(寶庫)의 대문(大門)을 활짝 열고 보물(寶物)을 전(傳)하고자 하나 인류(人類)를 멸(滅)하기 위하여 살인무기(殺人武器)가 나오고 살인전장(殺人戰場)으로 지구(地球)는 변하고 있으니 인류(人類)의 불행중에 금일(今日)은 핵시대(核時代)요 우리 민족(民族)은 사대정신(事大精神)이 강하다. 공화당총재(共和黨總裁)는 민족정신(民族精神)과 독립정신(獨立精神)이 강하나 불행하게도 동지자(同志者)의 수중(手中)으로 음해(陰害) 당하니 이 나라 민족은 불운(不運)에 처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말년(末年)이라 정신부족(精神不足)이 날로 심하니 팔십이전에 전하지 못하면 완전히 실패로 끝난다. 다소간 학술로 설명하나 신비의 핵심처는 직접 배우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 하리라. 그리하여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황금보고(黃金寶庫)라 나는 열쇠를 가지고 와서 일생(一生)을 기다리다가 직접 전하지 못하고 설명으로 끝내고 말았다. 노쇠(老衰) 이전은 지구상에 인류가 천복(天福)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국가는 적고 우주보고(宇宙寶庫)의 대문(大門)은 한국(韓國)이오 대문 열쇠는 우주 창조 후 내가 가지고 왔으니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법을 전하노라. 열쇠는 신인(神人)만 보관(保管)하는 천보(天寶)라. 직접 전하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할 뿐이다. 무병장수하는 비법은 어렵지 않다.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색소중에는 황금색소(黃金色素)가 있으니 신비색소(神秘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니 즉 서방백색소(西方白色素)이다. 건강장수(健康長壽)는 황금색소(黃金色素)요 만병요법(萬病療法)은 생기색소(生氣色素)요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인선(人仙)과 천선(天仙)과 신선법(神仙法)은 신비색소(神秘色素)라. 오색소(五色素)의 시조(始祖)는 흑색소(黑色素)니 흑색소(黑色素)는 수(水)의 청기(淸氣)에서 화하고 흑색소(黑色素)에서 정(精)이 화하고 정(精)에서 명(明)이 화하니 우주지명(宇宙之明)이오 수생목(水生木)하니 청색소(靑色素)요 목생화(木生火)하니 적색소(赤色素)라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요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요 남방적색소(南方赤色素)라 화기(火氣)에서 적색(赤色)이 생하고 적색(赤色)에서 광(光)이 생한 이 광(光)에서 적색소(赤色素)가 화하고 적색소(赤色素)에서 신(神)이 화하고 신(神)에서 명(明)이 화하니 명(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라. 화생토(火生土)하니 중앙황색소(中央黃色素)라 적색(赤色)이 나오니 신(神)으로 영(靈)이 화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황색소(黃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며 신비색소(神秘色素)며 백색소(白色素)니 오색소(五色素)의 화생시(化生時)에 백색소(白色素)가 주장색소(主張色素)라 신기(神氣)의 묘(妙)에 색소(色素)가 위주(爲主)하니라.  
    인산학대도론
  •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색소의 시조는 수정 흑색소(水精黑色素)요  수정 흑색소의 시조는 우주이다.  우주는 극냉으로 동결한 빙세계이다. 만물의 생명은 색소다.  색(色)은 초목의 목성분(木性分)이고 소(素)는 목성분자(木性分子)로 결실한 핵(核)이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종핵(五種核)은 생기(生氣)며 생명력이니 공기 중의 신비색소(神秘色素)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를 따라 호흡되고 병균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와 사기(邪氣)를 따라 흡수되니 전신의 기(氣)가 극강하게 충만하여 전신 신경의 온도가 가하여지면 십이장부의 온도가 생기로 화하니 생기지핵(生氣之核)이다.  동방목기(東方木氣)에 북방수기(北方水氣)는 목기지모(木氣之母)라 수생목(水生木)하니 수(水)는 오행의 시조요, 오행(五行)은 만물의 시조다.  오행의 시조 수(始祖水)는, 수기(水氣)는 극냉하니 냉동 직전에 생광(生光)하니 수기지광(水氣之光)은 청기(淸氣)다.  청기는 수중지정광(水中之精光)의 합성체(合成體)다. 정기지광(精氣之光)과 청기지광(淸氣之光)은 합성하면 명(明)이다. 명(明)하면 우주 삼라만상이 선명하게 비치니 우주는 명중지체(明中之體)이다.  명지본(明之本)은 정(精)이오, 정지본(精之本)은 청(淸)이오, 청지본(淸之本)은 수(水)요, 수지본(水之本)은 냉기다. 냉기로 동결하고 해빙(解氷)하면 수(水)이다.  남방화기(南方火氣)는 토기지모(土氣之母)다. 화기(火氣)는 열(熱)하고 열기지선(熱氣之線)을 합성즉광(合成則光)이라 하고 광선(光線)을 합성즉명(合成則明)이라 한다.  대명(大明)의 상조자(相助者), 동방색명(東方色明)은 성명자(性明者)요, 서방금기명(西方金氣明)하고 중앙토기영명(中央土氣靈明)하니 우주의 명(明)의 종합체(宗合體)를 대명(大明)이라 한다.  사람은 오장육부 심포락(心包絡)까지 십이장부이다. 십이장부 중 심장은 총재(總宰)다.  심장신(心臟神)하니 신명(神明)하고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광(火光)하니 심광(心光)이오 광명(光明)하니 심명(心明)이다.  인체의 화장부는 육종(六種)이니 심장과 소장은 화장부요, 삼초(三焦)는 토중지화(土中之火)요, 심포락(心包絡)은 목중지화(木中之火)요, 명문(命門)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단전(丹田)은 금중지화(金中之火)다.  그리하여 인간의 양기(陽氣)는 광(光)이다. 화(火)는 열(熱)하고 화광(火光)은 온(溫)하니 온도는 양긷. 오장지광(五臟之光)이 뇌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고 심장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니 뇌는 청명위주(淸明爲主)하고 심(心)은 광명위주(光明爲主)하니 대각(大覺)은 대명자(大明者)다.  뇌에 수기(水氣)가 극청즉우주(極淸則宇宙)가 명중지체(明中之體)라 대각자불(大覺者佛)이다. 심화대광즉서기(心火大光則瑞氣)하고 향연(香煙)즉 향문(香聞)하니 지존(至尊)도 창업주(創業主)는 서기(瑞氣)하며 향문(香聞)한다.
    인산학대도론
  • ●나는 생후 일년(一年)이 지나 구한국은 망(亡)하고, 일제치하(日帝治下)의 약관시절(弱冠時節)에 만주(滿洲)로 갔으나 무지한 동지선배에 재하자(在下者)는 유구무언(有口無言) 주의라 대몽(大夢)은 수포(水泡)요 속수무책(束手無策)하니 독물장군(獨不將軍)이라. 이 역시 일제의 운(運)이오 조국은 불운(不運)이라. 관동군토벌(關東軍討伐)로 백두산과 묘향산중에서 해방하니 고향도 없는 천애고아(天涯孤兒)라. 일제시에 황국민(皇國民)이었던 친구(親舊)를 어찌 마음으로 만나고 싶으리오. 나는 해방후에 서울서 살아도 육이오가 머리를 아프게 하고 계속 가슴 아픈 생각에 산중에 무지하류배(無智下流輩)와 함께 산판 일을 하니 중노동(重勞動)이라. 일년을 노동(勞動)하면 삼개월 노임(勞賃)은 잘라먹고 목상(木商)은 가버리니 생활고(生活苦)로 동등한 노동자들과 함께 목상(木商) 집에 찾아가서 밀린 노임을 달라하니 목상(木商)은 경찰(警察)에 안면(顔面)이 두터운 처지라 연합(聯合)하여 연행(連行)하고 구타(毆打)하여 보내니 다시 갈 사람은 없으니 생불여사(生不如死)의 곤경(困境)에서 나무하여 팔아 생계(生計)는 유지하나 참상(慘狀)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 그리하니 나는 가는 곳마다 인간이하의 가축(家畜)만 못한 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하니 독사독(毒蛇毒)에 마른 명태(明太)가 신약(神藥)이라 하면 촌중(村中) 사람들은 듣는 앞에서 미친 사람이라 하고 연탄독에 최고약이라 하여도 미친 사람이라 하니 잘 아는 위급(危急)도 구(救)할 수 없으니 세상에 어찌 도움이 되리오. 내게서 배운 사람들은 수백명에 불과하니 인간에 큰 도움은 될 수 없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조물주(造物主)
    ●조물주(造物主)는 우주의 광명(光明) 속에 오색(五色)의 요소(要素)를 갖다 준 태양광선이다. 또 전류(電流)로 공기 중에 들어오는 요소는 수중(水中)에서 생하는 수억 종의 분자(分子)와 화중(火中)에서 생하는 수억 종의 색소이다. 사람은 전신에 힘을 극강하게 주면 생기(生氣)는 승(勝)하고 사기(邪氣)는 패(敗)한다. 신경(神經)에 온도(溫度)가 강한 힘으로 가하여지니 강근경골(强筋硬骨)하여 피는 맑고 기는 강해진다.(血淸氣强). 우주의 생기(生氣)인 황금색소(黃金色素)가 호흡으로 흡수되어 오장육부가 정상(正常)을 초월하면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로 화한다. 그러나 맥을 놓으면 사기(死氣)라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公害)가 만병의 근원이 된다. 인간은 우주의 조물주인 광명 속의 색소(色素)와 분자(分子)의 힘으로 학자(學者)는 문리(文理)에 통(通)하니 통리지묘(通理之妙)이고 수도자(修道者)는 대도(大道)를 각(覺)하니 각도지명(覺道之明)이다. 인간은 1. 숙자(熟者)와               2. 능자(能者)와               3. 달자(達者)와               4. 통자(通者)와               5. 각자(覺者)이니 각자는 불(佛)이다.  
    인산학대도론
  • 고대 생물 멸종.
    ※지구도 월세계(月世界)가 분열할 적에 화구분출(火球噴出)이 심하여 고열로 지구 생물이 다 타서 업어지고(燒盡) 극성한 동식물이 멸하고 수십 겁 후에 재생하여 지상 생물이 다시 성하니 물성즉필쇠(物盛則必衰)가 자연의 원리다. 그러나 인지(人智)나 인교(人巧)가 발달하면 살인무기(殺人武器)가 다량 생산되어 영웅시대(英雄時代)에는 전쟁이 계속되고 일겁에 한 번씩 대해(大海)는 대륙을 일회전하니 그 간에 전쟁으로 인구가 전멸되는 예도 허다하다. 일겁(一劫)은 삼십 팔만 팔천 팔백 년이다.  
    인산학대도론
  • 지구상의 동식물 생성과정.
    ※지구의 동식물은 수중의 어족과 지상의 식물이 먼저 이루어진다. 어족(魚族)이 지상동물로 진화하여 극성하면 자멸(自滅)과 천멸(天滅)로 종말이다. 어족이 천년 이상을 수중정기와 화중신기(火中神氣)를 누적하면 정기신(精氣神)으로 영화(靈化)하여 영물(靈物)로 화한다. 성(性)은 동식물의 천부지성(天賦之性)이니 식물은 녹색소(綠色素)의 단일(單一)로 성화(性化)하니 순수하나 인가 부근에서는 흉인(凶人)의 흉기(凶氣)와 악인(惡人)의 악기(惡氣)와 간사한 인간(奸邪人)의 간기 사기(奸氣邪氣)를 천년 이상을 누적하면 흉신 악신(凶神惡神)으로 신화하여 환도인생하면 작해(作害)가 크다. 사찰 정원목(寺刹庭園木)은 대선사의 길기를 누적하기를 천년 이상을 하고 입선(立禪)하니 대선사로 환도인생하고 삼생좌선(三生坐禪)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한다. 명산 정결처에 천년이상을 정기신(精氣神)을 누적하면 영물로 신화하니 환도인생하면 대선사(大禪師)요,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한다.  
    인산학대도론
  • ※지구의 대해는 지상생물에게는 유방(乳房)이라. 지중고열(地中高熱)과 태양고열(太陽高熱)로 이루어진 지상영양소(地上營養素)는 수중(水中) 산소(酸素)와 질소중(窒素中)에 함유한 태양열증(太陽熱蒸)과 전증(電蒸) 수분으로 강우시(降雨時)에 합세(合勢)하여 내리는 영양분자는 수증분자(水蒸分子)와 태양광중(太陽光中)에 함유(含有)된 광중분자(光中分子) 이종(二種)이라. 그리하여 폭풍(暴風)에도 분산(分散)되지 않는다. 태양열(太陽熱)은 오종분자선(五種分子線)이 지상에 조직을 이루니 백색소(白色素)는 금성분자(金成分子)라 전파선(電波線)과 통기선(通氣線)을 이루니 태양광(太陽光)과 열(熱)을 지구(地球)로 통하게 하니 광중색소(光中色素)와 열중영양소(熱中營養素)는 지상생물의 생명이라. 지구의 대해(大海)는 태양열로 증발하면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수증기는 천공으로 상승하여 대륙에 은우하강(恩雨下降)하면 지상생물(地上生物)에는 모유(母乳)와 같고 대해는 생물을 위하여 유방(乳房)과 같다. 유방(乳房)의 젖줄로 생장(生長)하는 만물은 불행히도 대한(大旱)에 시들다가 모유(母乳)와 같은 은우(恩雨)를 반기니 만물은 온기(溫氣)의 음덕과 대해의 음덕을 입고 있다. 대해와 태양과 지중대화구의 중용지도는 변함이 없다. 만고 천성(天聖) 복희씨 대덕(大德)과 신농씨(神農氏) 대덕과 황제(黃帝) 이하(以下) 오제(五帝)의 대덕과 불성세존(佛聖世尊)의 대덕(大德)과 선성(仙聖)의 대덕(大德)이 중생에 입히는 대은(大恩)은 모유와 같은 춘우(春雨)의 덕해(德海)니 춘풍(春風)과 같은 덕음(德音)은 무지한 중생을 위하여 천지대도(天地大道)에 변함이 없다. 그리하여 불원(不遠)한 당래(當來) 교주(敎主) 자씨(慈氏) 미륵세존(彌勒世尊)의 서운(瑞雲) 서기(瑞氣)와 은풍(恩風) 은우(恩雨)는 만물지생은(萬物之生恩)이니 중생에 대한 자비심은 지구산천에 화피초목금수어별(化被草木禽獸魚鼈)하고 만방촌촌(萬邦村村)이 덕화인풍(德化仁風)으로 태평화락(太平和樂)하고 가가(家家)에 화기만당(和氣滿堂)하여 효친가화(孝親家和)에 노소동락(老少同樂)은 인인여부자지정(人人如父子之情)이오 붕우(朋友)는 여형제지애(如兄弟之愛)하니 천심(天心)이 순(順)하여 화피초목(化被草木)하며 우순풍조(雨順風調)하며 시화년풍(時和年豊)하여 의식자족(衣食自足)하고 신성대은(神聖大恩)으로 감화한 도덕인간은 애급금수(愛及禽獸)하니 지구는 극락종가(極樂宗家)라. 승속간(僧俗間)에 만성동족(萬姓同族)이오 애인덕양(愛人德讓)에 천하가 귀후(歸厚)하리라.  
    인산학대도론
  • ※인체의 심장온도는 삼십육도라 이는 수기백도(水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지상생물(地上生物)의 생명(生命)인 정력(精力)이오 사후에는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우주의 생명인 기체요 미생물세균의 생명인 신기(神氣)다. 정력(精力)에 의한 생물의 운명(運命)인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칠십이격(七十二格)이오 신기(神氣)에 의한 기종(氣種)의 운명(運命)은 칠만이천격(七萬二千格)이라. 단전호흡(壇電呼吸)으로 하단전(下壇電) 도태(道胎)가 이루어지면 영태(靈胎)라 하고 신태(神胎)라고도 하고 여성(女性)은 영태신태(靈胎神胎)로 신성태(神聖胎)가 이루어지나니라. 어족(魚族)과 사충(蛇蟲)도 도태(道胎)는 유낭대(乳囊袋)에서 시작(始作)하나니라.  
    인산학신암론
  • 水(물)는 火(불)를 낳는다.
    ※금석(金石)은 수중(水中)에서는 자체(自體)를 보존(保存)하고 화중(火中)에서는 자체 보존이 극난하다. 용해(溶解)하면 분산하여 최종 각종 우주진(宇宙塵)으로 산재(散在)한다. 우주의 각종 세계에서 화구(火球)가 분출(噴出)하여 용암(鎔岩)이 분산하여 우주진으로 화하니 무한한 우주진은 각종 보물 중 인체에 좋은 약물로 무한하다. 석유(石油)는 수중(水中)에 화기(火氣)의 원료 적색분자(赤色分子)가 고열(高熱)에 수화상극상충(水火相剋相沖)하여 고열을 따라 합성한 것이다. 바닥에 두꺼운 무쇠로 된 솥에 물 한 드럼을 고열로 끓이다가 갑자기 한 말 무게의 얼음 덩어리를 이 극도의 고열로 끓는 물 속에 집어 넣으면 상충(相沖)과 마찰(摩擦)로 화기(火氣)의 본질 적색분자는 다시 고열동기(高熱同氣)를 만나 질적 변화하니 석유라 자주 모으면 최고 품질은 휘발유(揮發油)로 본색(本色)을 찾는다. 화(火)는 수중(水中)에서 나오니(生) 수화상체(水火相逮)라 한다. 수화상충상극(水火相沖相剋)하나 시초는 수생화(水生火)한다. 예를 들어 보면 가령 좁은 파이프 속에 냉수를 최고 동력의 고속도로 통과시키면 냉수는 극열을 지니게 된다. 극도의 영을 양전화(陽電火)라 하니 수성(水性)은 순간에 화성(火性)으로 변화하니 수중의 핵심분자(核心分子)가 화한 전화(電火)는 음전화(陰電火)다. 양전(陽電)과 합하면 전기(電氣)니 전선으로 만리(萬里)를 통하여도 우주 전류의 음조(陰助)로 전기는 소모되지 않으니 음전의 음기와 양전의 양기는 상호 화성(相互化成)한다. 인간 기술의 극도의 발달로 만 도 이상의 고열을 견디는 파이프를 만들어 낸다면 냉수도 만 도 이상의 고열로 화하고 십만도 이상의 고열을 견디게 만들면 냉수도 십만 도 이상의 고열로 변화하니 인위(人爲)는 제한이나 자연은 무제한이라 인간 기술의 한계에 따라 제한적으로 나타날 뿐이다.  
    인산학대도론
  • [re] 만물론(萬物論)
    ※최초의 생명체 물이끼의 생성 대해(大海)에 수심이 생기니 어족(魚族)도 화하고 용암에 우기가 계속하니 물이끼(水苔)가 성하여 버드나무(柳木)가 생(生)하니 수양목이 생(生)하고 백양목이 생(生)하니 삼종(三種)의 유목이 생(生)하니 만목(萬木)의 시조라.  이식(移植)하여도 잘 살고 무병장생(無病長生)하며 수기(水氣)따라 생장한다.  그러나 그 반대로 송(松), 백(栢), 측백목(側柏木)이 있고 향목(香木)중 진향목(眞香木)과 묘향목(妙香木)과 두향목(杜香木)이 있고 잡초 중에 산삼, 자초(紫草), 지초(芝草), 난초(蘭草)가 있다.  목(木)은 송백목(松柏木)과 은행목(銀杏木)과 향목(香木)과 괴목(槐木)과 유목(柳木)이며 만목(萬木)은 천지정기(天地精氣)의 누적으로 천년 이상을 경과하면 신화하여 영력(靈力)이 비상하니 최종 초목(最終草木)도 물구즉신(物久則神)으로 영물로 화하니 변화자(變化者)하며 신화자(神化者)하여 환도인생(還道人生)한다.  수중어족(水中魚族)의 신화(神化)로 신룡(神龍)과 이무기(鮎 )가 있다.  극선동물(極善動物)은 와선(臥禪)과 조식(調息) 천 년 후에 신룡이오, 수중용신(水中龍神)이 인간으로 변화하면 신인여성 화서(神人華胥)다.  천성 복희씨(天聖伏羲氏)의 생모다. 제왕세기(帝王世紀)와 대성편년(大聖編年)에 보라.
    인산학대도론
  • ※내가 제일 재미붙인 건, 다래도 좋아하지만, 만삼 늙어서 속에 물이 고인 건 참맛이 있어요. 됫병으로 하나 넘어. 거 반되 좀 못되는 거, 흙이고 뭐이고 먹고 쓰러졌는데, 잠 들었지, 그 이튿날 깼는데 그렇게 좋아요. 그거 먹고 난 담엔 겨울에 발이 안시려. 한되 먹으면 죽었을지도 몰라. 반되 먹고 그 자리서 쓰러졌거든. 만삼은 더덕인데 더덕 말고 있어요, 맛이 구수해 산순더덕이라고, 백두산에 가면 그 풀이야, 만삼이 풀로 꽉 우거졌는데. 굵은 거 없어. 누가 캐갔는지 몰라도, 내가 한참 댕기다가 말았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한문(漢文)은 음서(陰書)며 술서(術書)라 천지에 통신명(通神明)하고 한글은 양서(陽書)라 천지만물과 모든 신을 상통하는 신서(神書)라 세계문화발전과 음악발달이 자연우주극에 달하리라. 그리하여 신(神)의 비밀과 만물의 신비(神秘)를 자세히 설명하여 무형의 수천장단(壽天長短)을 알리노라. 참선법의 화두는 전생에 입선 천년자(千年者)와 와선(臥禪) 천년자의 과거 수정시(修靜時)에 양기(養氣), 양정(陽精), 양신(養神), 양령(養靈)하여 성성(成聖)하니 대지요, 환도하여 그생에 혜명(慧明)이라. 그리하여 혜두(慧頭)를 화두(話頭)라 한다. 과거 수련지공(修鍊之功)으로 전지전능을 회고하여 과거를 연속시키어 교양 시키는 법언을 금생좌선(今生坐禪) 초에 혜두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