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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사실 너무 힘들것 같아서 재미있는 tv프로할때 교정법을 했는데요 그렇게 되니 제대로 자세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방금 실험을 해봤는데요 뱃살에 따로 힘줄 필요가 없군요 가슴에 힘주니 자연히 배에 살이 쏙 들어가는군요--; 음 중요한건 15~20분을 견뎌야 하는데 그시간동안 제대로 된 자세에서 어떻게 견디느냐가 문제 인듯 한데요 저는 음악으로 바꿔서 한번 해봤습니다 15분동안은 제가 좋아 하는 음악을 듣고서 제 나름대로 반성할점 교정법 자세나 아니면 --; 여지껏 나태했던 자신을 돌이켜보면서......게을러지지 말자든지 열심히 공부하자든지--; 그런식으로 나는 할수 있다도 생각하고 또 자세가 잘 못된게 있을까 싶어 계속 나름대로 자세 교정 하면서 했죠 물론 눈을 감고요 눈을 뜨면 산만해져서........ 음 오늘 20분을 해봤는데요 15은 음악 듣고 5분은 그냥 했는데(음악이 끝나는바람에....) 5분정도는 그냥 해도 될것 같아요 여지껏 해온 자세가 맞는지 생각하게 되고 또 더욱더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15분 이후 남은 5분동안은 다리가 저리다는겁니다 그냥 저린게 아니라 마치 동상걸린듯(걸린적은 없지만) 발에 감각이 없습니다 무감각 거의 손으로 발을 옮겨야 할정도로....... 흠 어쨋든 눈을 감고서 음악을 들으며 자기 반성등을 하면서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네요......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후호호 너무 방정맞은 웃음소리는 삭제 했습니다--; 신성한 곳에서--;어울리지 않을드새 해서--;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동성애 동물은 뇌 구조가 달라....
    과연 그럴까요 ? 과학동아  12월달의 내용 이랍니다. ~섹스 파트너로 수컷을 선호하는 숫양은 암컷을 선호하는 보통 숫양에 비해  뇌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 밝혀 젔다. 이에 따라 인간의 동성애에 대한 생물학적 원인설이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그동안 동성애에 대한 원인으로는 환경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이 팽팽히 맞서 있었다.   미 오레곤 헬스 & 사이언스 (OHSU)의 케이 레이킨  교수팀은 오레곤 주립대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게이숫양>과 보통 숫양의 차이가 뇌의 시상 하부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 지난 11월 4일 미 신경 과학학회에서 발표했다.  레이킨 교수에 의하면 게이 숫양의 경우. 시상하부의 특수한 부위가 일반 숫양에 비해 크리가 작다. 연구팀은 모두 27마리의 양을 조사했다. 9마리는 성교상대로 숫컷을 , 8마리는 암컷을 선호하는 숫컷이었다. 나머지 10마리는 암양 이었다. 레이킨 교수는 이 세그룹의 뇌 구조 중 특히 시상하부에 주목했다. 시상하부는 성행동과 성호르몬 분비를 조절한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조사결과 , 게이 숫양의 시상하부  중  시각 신경이 모여있는  앞쪽부위(preoptic  hypothlamus)가 일반 숫양에 비해 크기가 작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보통 숫양의 경우 ,시상하부 시각전구역은  암양에 비해 거의 2배 정도 크다.  하지만 게이 숫양이 경우 이  부위가 암양과 비슷한 크기였다. 레이킨 교수는 "인간의 성행동은 양에 비해 좀더 복잡하지만 , 이번 연구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면 인간 성행동을 생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영물속 의식
    영물속 의식 영물이란, 영물속에는 영물이 됬다는 마음조차 없지, 있다는 것은 모자라는 것이지, 영물은 영물이 라야 영물을 낳을수 있지..........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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