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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고추 양엿(일명:고추藥엿)
    고추 양엿   瘀血 염증약 고추藥飴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정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재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얄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유황오리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항생제요 소염제다     염증(炎症)의 염(炎)자는 불화(火) 두 개가 겹쳐서 된 글자다. 오리는 종기를 다스리는 데 쓰이는 약재로, 옛날에는 소염제로 많이 쓰였는데, 고려 조선시대, 후대로 내려 오면서 점차 쓰이지 않게 되어 중풍을 다스리는 데만 주로 쓰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을 주목하고 처음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료에 쓰기 시작했다.    그 효력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어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무면허 한의사들이 난치병 치료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이 유황오리다. 수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유황오리를 다른 약재와 함께 넣어 탕약을 만들어도 좋고 유황오리를 다른 탕약과 별도로 겸복해도 그 약효는 똑같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의사 중에도 탕약의 효력을 보강시키기 위해서 유황오리 복용을 권하는 사람이 많아져 가고 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진유황오리 사육비법   이른 새벽은 오리가 배고파 뭐든지 다 먹을 때니, 새벽에 싸래기로 지은 밥에다 유황가루를 섞어주면 닥치는 대로 잘 먹는다.   싸래기 구하기가 어려우면 3~4년 묵은 정부미도 값이 싸니 싼 정부미로 지은 밥에 섞어 먹이면 된다. 오리가 알에서 꺠어난 지 3개월 가까이 되면 털이 제대로 나고 추위에도 강한 튼튼한 오리가 되는데 이때부터 오리 1마리당 유황가루를 하루에 2g쯤 먹이면서 점점 그 양을 늘려 200일 동안 1마리당 1kg쯤 먹인다. 이렇게 유황을 알맞게 먹이면 유황을 안 먹인 오리보다 훨씬 튼튼한 오리가 된다.   오리 잡을때 보면 유황오리는 빨리 죽지도 않고 기를 떄 병사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유황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오리 창자가 녹아서 죽는 오리도 생기고 죽지 않은 오리도 병약한 오리가 되어 약성이 아주 떨어진다. 힘세고 건강한 오리가 약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3개월 되어가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서 7개월쯤 더 기르면 완전하고 성숙한 오리가 되는 동시에 튼튼하고 굳센 약오리가 된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 중의 진기(眞氣 :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 : 공간속의 陰의 유황성분)와 황금분자(黃金分子 : 陽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소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준다. 그러므로 좋은 약오리를 기르는 장소는 공기 중에 생기가 많이 있는 지리산 같은 명산대천이나, 감로정(甘露精)이 많은 서해안 개펄지대가 좋다. 약오리는 집에서 자기를 싫어한다.   한겨울 추울 때도 밖에 나와 눈위에서 잔다. 몸이 뜨거워서 동면을 못하는 설상사(雪上蛇 : 산삼을 먹은 뱀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눈 위를 기어 다니면서 산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만병통치약)처럼 추위를 모른다. 이런 오리는 체내 지방이 알맞아 비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아서 고기도 맛이 있다.   이런 오리를 사육하는 데는 마리당 약 10~20평의 땅이 적당하다. 만평 임야에 500~1000마리가 적당하다. 한 자리에서 10일만 자도 땅이 똥으로 뒤덮이고 많이 자는 장소를 이동시켜 가면서 길러야한다. 너구리나 살쾡이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리가 자고 있는 사방에는 진돗개를 매어두는 것이 좋다. 진돗개는 영리하여 낮에는 오리를 물지않지만 밤이 되면 야성을 드러내어 오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있으니 밤에는 꼭 묶어두어야 한다.   진돗개 똥오줌 냄새가 풍기는 곳에는 들짐승이 범접을 하지 않는다. 오리 1마리당 약 1kg의 유황을 먹이면서 10개월쯤 기르면 약성이 3배로 증가 되는데, 여기서 좀더 욕심을 내어 2kg을 먹이면 약력은 x3, 즉 9갑절로 증대된다. 이렇게 하자면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가하거 먹여야한다. 유황법제는 지자기(地磁氣)와 태양풍(solar wind)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위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방식으로 해야 한다.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은 태양풍의 양과 질이 크게 변화한다. 그래서 유황의 사오화독(巳午火毒)은 태양풍의 양향을 받아 정오에 극대화하고 자정에는 극소화하니, 유황을 녹여서 황토에 묻는 시간은 하루 두 번 정오와 자정이다.지구의 자력이 발생하는 곳은 북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그리고 남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권역이니 주역용어로 말하면 간병신(艮丙辛), 건갑정(乾甲丁), 곤임을(坤壬乙), 손경계(巽庚癸)의 국(局)이니, 화, 목, 수, 금의 국이다.   이 부위에서 발생한 전자기류(電磁氣流: electro-magnetic flow) 중 양기류(陽氣流)는 지표공간으로 남쪽으로 흐르고, 음기류는 지하를 통해 북쪽으로 흐른다. 흐르는 그 강도는 약 0.5G(가우스)인데 지료에서 강한 곳은 극지대이고 가장 약한곳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리오데자네이로 부근이다. 유황법제는 이 지하로 흐르는 음의 전자기류를 이용하여 양의 유황 화독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유황법제는 서기(瑞氣) 길기(吉氣)가 많이 흐르는 소위 명산의 명당 황토맥을 찾아 하는것이 좋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여 잘 법제한 유황을 먹여 9갑절의 약효를 내는 진유황오리를 기른다.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마리당 2kg씩 먹이면 그 오리는 창자가 헐어서 많이 죽는다. 이렇게 죽은 오리는 약재로 쓰면 안된다. 이렇게 폐사한 오리나 폐사 직전에 잡은 오리는 체구도 작고 맛도 없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고추 양엿(일명:고추약엿(藥飴)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고추 양엿 완성.(""도해몰"" 신상품) 어혈(瘀血)·염증약(炎症藥) - 약엿〈약이(藥飴)〉에 대해서   신약(神藥)86쪽 발췌(拔萃) , 지은이: 김일훈(金一勳)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고추·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궤양증·   어혈(瘀血)신경통·관절염 등 제병(諸病)에 탁효(卓效)를 내는 식품(食品)이다.   필자는 60 연 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天坪)의 모래지〈사치(砂峙〉황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無窮無盡)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마늘·무우·고추·산삼등을 이용,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 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 밭, 산삼 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山蔘)을 「삼신산(三神山) 불로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神仙)마늘을 「삼신산(三神山)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山蔘)이 야생 인삼(人蔘)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 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人蔘)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 〈약이(藥飴)〉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山蔘)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마늘·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결과 효과(效果)가 탁월(卓越)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胃), 대(大)·소장(小腸)의 궤양(潰瘍) 과 소화불량(消化不良) ·어혈(瘀血)·신경통(神經痛)·관절염(關節炎)등 제질병(諸疾病) 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藥)이며 건강식품(健康食品)이라는 것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고추 양엿(일명:고추藥엿)
    고추 양엿(일명:고초藥엿)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고추 양엿 완성.(""도해몰"" 신상품)   瘀血 염증약 고추藥飴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정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재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얄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도해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토종 흰민들레(포공영) 단양 유황 황토 밭마늘 물방울 참 다슬기 토종 홍화씨 토종 유근피 유황오리 2년 산 홍화씨 유황오리에 혼합 토종 금은화(인동) 20말 무쇠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토종 흰민들레(포공영)   단양 유황 황토 밭마늘   물방울 참 다슬기   토종 홍화씨   토종 유근피   유황오리 2년 산   홍화씨 유황오리에 혼합     토종 금은화(인동)           20말 무쇠 솥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신약의세계사리장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도해몰에서는 오리양엿으로 표기 했습.^^"   가운데 흰 부분이 홍화씨 가루 입니다.^^"   청천 다슬기(참 다슬기)   2차 포공영(흰꽃),금은화(토종 인동)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도해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도해몰에서는 오리양엿으로 표기 했습.^^" 2차 국산포공영(흰민들레),국산금은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상고시대 백두산의 명칭은 돝이산   이렇게 오시기에 수고가 많았어요. 저는 할 말을 잘 잊어버리는 노환(老患)이란 병이 있어요. 자주 잊어버리고, 하다가도 하던 이야기도 잊어버려요. 그래서 마주앉아 할 적엔 상대가 하던 이야기를 물어 보니까 되지만 혼자 할 적엔 하다가도 못하는 얘기 원래 많을 거요.    《천부경》(天符經)은 어려서 잘 알고 있었어요. 그 이유는 뭐이냐? 나는 올 적에 살코기 같은 육신세계에 살기 위해 오질 않고, 귀신하고 같은 영(靈)세계에 살러 왔으니 그건 세상 사람이 정신이상자라고 봐요. 사실이 또 그렇고. 미쳤다는 건 정한 이야기고.     그래서 한세상을 어려서부터 60[예순 살]이 가찹도록 지게지고 살았기 때문에, 한세상 글은 본 일이 없다고 봐야 되겠지. 알기는 해도 본 일은 적을 거요. 또 경험도 짬이 나면 하지만 일이 경험이라.   세상일은 다 하던 사람이요, 이러니. 여기에 대한 모든 강의의 요점을 가끔 잊어버리고 딴 소리도 할 수 있어요. 그게 오늘의 내 형편이라.    《천부경》이란, 백두산에 대한 얘기부터 묘향산인데. 백두산은 오란[오랜]이름이 아니고 그 전엔 태백산이고 그 전엔 돝이산[돼지산]이라. 그건 상고에 인류가 귀할 적에, 토인족(土人族)이 생겨날 적에 짐승 잡아먹을 수 있는, 가장 짐승이 많은 곳이 백두산이라. 그래서 거기서 짐승을 잡아먹고 있는데, 그 사람들 별호가 돝이족이라.   그래서 그 돝이족의 별명을 따라서 백두산이 돝이산이라. 그래서 백두산에서 돝이족이 많이 쫓아댕기며 잡아먹는 짐승은 뭐이냐? 돼지라. 그래서 돼지이름을 또 ‘돝’이라고 했어요. 돝이 식량이니까. 돝이족이 살던 곳이니까 백두산은 돝이산. 또 돝이족이 식량 하는 짐승 이름이 돝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여기서 그 이유가 뭐이냐?     돝이라는 건 우리나라, 억울하게 최고운(崔孤雲) 선생님이 그런 누명을 쓰고 있어요. 그건 나는 어려서 잘 알고 있어요. 저 세상에서 영물(靈物)로 왔으니까. 그걸 눈으로 보고 정신적으로 기억해 둘 수 있었는데. 그러나 내가 어려서 원래 알다 보니, 구한국 말에 이 세상에 나오고 보니 도저히 말을 해선 안되고 행동으로 옮겨도 살아남지 못해요. 왜족의 세상에 커야 되니.    
    인산학천부경
  •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그러면 좋은 약물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사용할 만한 양을 구해 낼 수도 없고 재배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가 일본 때부터 경험한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명약(名藥)이 있어요. 오핵단(五核丹)도 있고.   그러나 그건 이 시기엔 안된다 이거라. 그 생산능력이 미칠 수 없고, 그래서 천억이 되더라도 먹고 사용하고 남을 수 있는 법은 뭐이냐? 태평양 물이다 이거야.     태평양 물을 이용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잘하면 모든 건강은 확실할 거요. 그러고, 우리 인류가 앞으로 자꾸 늘어 가면 좋거니와 허무한 시기에 줄어들 수도 있는데 그때엔 또 그때 법이고, 오늘은 오늘 법을 써야 한다 이건데, 오늘은 태평양 물 아니고 이용할 방법이 없어요.   그럼 그건 뭐이냐? 죽염(竹鹽)이라는 건데 죽염을 가지고 얘기하면 지금 현실은 소금은 해롭다,   그러면 자연은 어떻게 되느냐? 소금이 없이는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그 증거는 뭐이냐? 난 그걸 다 알고 있는 이유가 경험이다. 어떻게 경험하느냐?     저 큰 산 밑에 나뭇잎이 필적에 곡우(穀雨) 때부터, 곡우 입하(立夏)에 배를 타고 나가며 보았고, 또 소금 염전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본다.   나뭇잎이 필적에 바닷물 1톤에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고 가을에 가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다, 이러면 그걸 계산을 해보면 이제 바로 큰 산 밑의 바다엔 대개 0.5%가 줄었다는 증거인데 몇 천 미터에 나가게 되면 약간은 줄어요.     그런데 집에서 가마니에 넣어 둔 소금은 대개 36%가 줄어요. 그래서 그 소금으로 장을 말면 똑같은 물 한 초롱에 소금 서 되를 넣는다? 과거와 같이 하면 그 장은 완전히 썩어요. 거 부인들은 경험자라 다 알고 있는 거고.   그러면 얼마나 가산하느냐? 36%를 가산하라 이거야, 100%에서. 그러면 체내(體內)의 염분 감소량이 얼마냐? 36%다.    그러면 밥맛도 나뭇잎 필[시기] 임박하면 떨어지고 몸은 피곤하고 결국 여러 가지 몸살감기가 잘 온다. 그 시기 지나서 가을에 완전히 환원(還元)되면 건강은 확실해지는데,   내가 동지(冬至)에 오는 눈을 저 묘향산이나 백두산에서 졸여 보는데 군불을 땔 적에 오래 졸여 가지고 결과에 만분지일이나 몇 만 분지 일을 졸여 놓구서 그걸 먹어 보면 완전이 소금맛이야.     장을 말 수 있는 소금은 못되나 아주 찝질해요. 사람이 땀을 흘리게 되면 땀이 염분이기 때문에 찝질하듯이 그건 무슨 이유냐? 동지 후에는 명년(明年)에 풀이 나오고 나뭇잎 필 것을 하늘은 완전 준비하고 있다.   자연은 이렇게 거짓이 없는 사실이 사람의 눈에 띄게 돼 있어요.     /SPAN>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2009년 2차 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  일명: 사리장 예   약 접수.   사리장 1말 기준으로 1말 470만원,입니다.   예약 접수는 3월31일 까지 이며,1말 단위 접수는 20말 로   한정   판매합니다.^^"   접수예약은 :도해 식품회사 ☎ 043-832-7511 입니다.   보관 :도해 주식회사 에서 책임 지고 보관 필요 하실때 필   요 하신 량 만큼 보내 드립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