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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 총 2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대기요법 질문
           안녕하세요                 대기요법자세를 취하면서 코로힘차게 숨쉬면되나요???            신약책이나 영구법 책에서보니 자연스럽게 호흡하라던데 ....             어떤게 맞나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한역속담(漢譯俗談)기차당 우차방
    漢譯속담의 우리말 원형 속담은 생활철학이 담겨 있는 언어의 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자신의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고 또한 이의 전달을 통하여 남을 일깨울수 있는 훌륭한 金言의 보고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김윤우/단국대 동양학 연구소 (인산 선생님 장남) ▣   旣借堂 又借房(기차당 우차방) ;행랑(行廊)빌면 안방까지 든다. 청(廳)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조심조심 시작 항ㅆ던 일도 점점 재미를 붙여 정도  에 넘치는 짓을 한다는 뜻. 곧 욕심이 쉬이 자람을 이르는말.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한역속담(漢譯俗談) 마재기 욕노수
    漢譯속담의 우리말 원형 속담은 생활철학이 담겨 있는 언어의 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자신의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고 또한 이의 전달을 통하여 남을 일깨울수 있는 훌륭한 金言의 보고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김윤우/단국대 동양학 연구소 (인산 선생님 장남) ▣ 馬縡騎 欲奴隨(마재기 욕노수) : 말 타면 종 두고 싶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말이 없을 때는 말 구할 생각만 하다가, 말이 생기고 나면 경마 잡힐종 구할 생각을 한다는  말.   곧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뜻.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유황오리엑기스 복용중입나다.
     도해 선생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환자 치료하시랴, 좋은 죽염과 건강에 좋은 약과 식품들 만드시며, 항상 전화드리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아들도 죽염난반을 잘 복용하며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모습에 기쁩니다. 저또한 몸이 안좋아 복용하게된 오리엑기스를 먹으면서 위와 장이  편하고, 뼈가 덜 시리고 튼튼하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죽염도 열심히 복용하려고 먹구요. 인산의학을 느끼면서, 요즘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리엑기스 약이라기보다 맛도 있고, 무엇보다 몸이 먼저 아는 것 같습니다. 약 먹을때마다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생각 하구요.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도해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인산의학을 사랑하고, 도해선생님과 도해몰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글로나마 말씀드립니다.                                                                                             -태영 엄마-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 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 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 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이해인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만병(萬病)을 예방하는 들기름 찰밥
    만병(萬病)을 예방하는 들기름 찰밥    인체의 온도는 성장기에 있는 젊은이의 경우 기후 변화에 따라 날이 추워지면 체온도 상승하게 된다. 그러나 노쇠한 이들은 온도 부족으로 인해 기온(氣溫)이 섭씨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冷害)를 입게 된다.    이렇게 해서 장부에 스며든 냉기는 공해독(公害毒)과 합류, 냉습(冷濕)으로 화하여 위장염 • 십이지장염 • 소장염 • 대장염 • 직장염 • 방광염을 일으키고 마침내 더 발전하면 핵병(核病)을 이루기도 한다.    따라서 노쇠한 이들은 생활 전반에서 체온과 체력을 유지하는 데 늘 관심을 갖고 냉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한편 특정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 이의 예방에 힘써야겠다.    찹쌀의 약성은 조금 차지만[微寒] 찰밥에 들기름을 적당량 섞으면 크게 따뜻해[大溫]진다. 찰밥과 들기름은 수기(水氣)로 화한 수정(水精)과 화기(火氣)로 화한 화신(火神)의 조화가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찰밥을 지을 때 물이 잦을 무렵 들기름 5숟가락을 넣고 뜸을 들인 뒤, 더운밥을 먹되 백일 간 계속하면 앞서 열거한 염증들이 치유된다. 난치 이질(痢疾)은 집오리가 최상의 약이나 찰밥과 들기름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중병 환자의 경우 혹 백일 간에 완치되지 않으면 저녁 식사만이라도 계속해서, 들기름 친 찰밥에 날계란 2개를 섞어 비벼 먹도록 한다.  크게 원기를 도우므로[大補元氣] 대소변을 참지 못하는 80세 이상의 노인도 좋아지고 대장염으로 오는 이질과 설사도 치료해준다. 체내의 냉기가 온전히 가셔져 37도(섭씨)의 체온을 유지하므로 웬만한 질병들은 절로 낫고 또 예방된다. 이것이 바로 「갑자기 음기(陰氣)를 돋구어 양기(陽氣)를 회복하는 방법」(急補其陰則回陽)이다.    이미 설명했듯이 찹쌀은 약성이 조금 차고[微寒], 들기름은 조금 더운데[微溫] 이 두 가지를 섞으면 찰밥의 기름기와 들기름 기운이 상합(相合)하여 크게 더운 것[大溫]으로 변한다. 이때 이뤄지는 약성은 살충해독(殺蟲解毒)하며 거악생신(去惡生新)하며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대보음기(大補陰氣)하는 등의 여러 가지 작용을 하게 된다.    또 체내에서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防腐劑) 역할을 하는 잠복소(潛伏素)로 화하여 공해독과 약독(藥毒)과 식중독을 미리 예방해주기도 한다.    음기(陰氣)의 근원인 잠복소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부패 방지의 본성을 갖고 있는 나연성(糯軟性) 방부제로, 좋은 찰밥에 들기름을 침으로써 얻고, 자연성(自然性) 방부제는 영목신초(靈木神草)에서 얻어진다.    들기름 친 찰밥을 오래 먹으면 체내의 영혈(靈血)로 화하는 영선(靈腺)에서 오는 영감(靈感)과 신비(神秘)를 체득하며, 신경(神經)의 온도 변화로 인해 원기(元氣)가 자연히 생하고, 정신력도 차츰 소생하게 된다. 또 영양과 약성이 풍부해 노쇠방지와 만병(萬病) 예방에 우수한 식품이다.    적은 양의 식사를 가능케 함으로써 위장의 부담을 덜어 주고 끓는 밥에 들기름을 쳐서 먹으면 위액(胃液)을 조화 증진(調和增進)시켜 소화를 돕는다. 위신경을 강화하는 비위 강장제(强壯劑)이다.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약성으로 식도궤양 • 식도종양 • 위궤양 • 위옹(胃癰) • 소화불량 • 소장염 • 소장궤양 • 대장염 • 대장궤양 • 직장염 • 신장염 • 방광염 • 유뇨증(遺尿症) • 방광허약증 • 대변(大便) 참지 못하는 병 • 설사 • 이질 • 적리(赤痢) • 백리(白痢) • 난치 변비증 등 여러 질병을 치유한다.    오래 복용하면 피부병과 기관지병 • 폐결핵 • 해수 • 천식 • 간장병 등 온갖 병을 발생 전에 미리 방지시켜 준다.    또 들기름 친 찰밥은 장부의 부담을 덜어 신경을 강화시키므로 모든 조직도 따라서 강화된다.    찰밥은 강장제(强壯劑)이고 들기름은 윤장제(潤腸劑)이다. 뜨거운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늘어난다[輕身延年]. 신 • 방광(腎膀胱)에 모이는 소변의 양이 적으므로 신경에 부담도 적고 방광 조직이 강화돼 제반 방광병이 치료된다. 그리고 비만증에도 탁효가 있다.    대장과 직장도 대변의 양이 적으므로 찰밥에서 화하는 수기 수정(水氣水精)과 들기름에서 화하는 화기 화신(火氣火神)의 힘으로 자연히 신경이 회복돼 대장 • 직장의 제반 질병이 낫게 된다. 요약하자면 좋은 품질의 찹쌀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만병을 예방 • 치료해준다는 얘기다.     출처 : [신약] (仁山 김일훈) ( P.91~P.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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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체험기> 이용안내
    < 인산학 체험기 이용안내>  체험기는 인산학과 영구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물론 영구법도 인산학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중 의학을 공부하시는 분이나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셨던 분들께서 본인이 직접 인산학을 체험하여 느끼고 경험하신 소중한 글들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경험들이 이 공간에 모인다면 인산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지금 질병으로 고통받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인산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가 본인이 직접 증득하는 것이라 봅니다. 기존의 의학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를 보이는 인산학을 머리로만 한가지 아는 것보다 한가지 실천하고 몸소 증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굳이 거창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쑥뜸을 뜨신 경험도 좋고 죽염을 드시거나 사리장을 드신후의 느낌이나 신약책에 나와 있는 부분을 본인이 직접 체험하여 증득(證得)한 치병의 사례들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회원님들간의 공유가 우선이므로 인산학이 아니라도 여러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이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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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봄철 영구법 체험기]
    후후 벌써 7년째 영구법을 하고 있네요. 영구법을 시작한 것이 어제 같습니다.  요번에는 4월 7일-8일 : 단전, 4월 27일-28일 : 오른쪽 족삼리를 떴습니다.  하루에 10시간정도 쑥의 크기는 10분내외, 그리고 장수는 각각 40장씩 떳습니다.  단전을 뜰때는 오른쪽 담경락이 뒷쪽이 많이 자극이되고 많이 풀렸습니다. 족삼리를 뜰때는 무릎쪽에 계속 고통스러웠습니다.  ---------------------------------------------------------------------------  뜨기전에 전의 공포감이 있어서 겁이 났지만, 막상 떠보니 훨씬 참을 만합니다.  짠밥(?)이 무섭군요.  P.S : 그리고 족삼리 뜰때에 제 여동생(벌써3번째)과 사무실 아가씨도 같이 떳습니다.  체험기를 올리라고 할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홍화씨 기름을 할머니께서 보내 주신적이 있습니다 중국산으로 추정이 되는데 제가 기관지가 나쁜 관계로 아침에 기상후에 항상 기침을 했었는데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홍화씨를 거의 6개월정도 먹은것 같습니다 어른수저로 한수저씩 아침에 일어나자마나 공복에 한수저 먹었지요 아마 그게 총 3L정도 될겁니다 그걸 다먹고 나니 아침에 기침을 하지는 않습니다 중국산을 먹고서 이런 경험을 했는데 국산을 먹으면 어떨까요? 홍화씨 기름을 먹고 이런 경험을 했는데 원리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 ~!!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질문]보양 보기 보음에 관해서
    보양과 보기 보음의 각각의 성질과 차이점 그리고 보양 보기 보음의 식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보양 보기 보음이 부족*넘침을 알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변덕스런 날씨 모두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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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일기세번째
    3월14일아침에 일어나니 발등이 소복히 부어 있다고약을 붙힌 주위가 가렵다고약을 갈아 부치고 압박붕대를 느슨이 하고 잤다3월15일 발등의 부기는 거의 다 빠졌다그러나 복사뼈주변, 발뒤꿈치 주변이 부어있다* 쓱뜸을 다 뜬 후, 고약을 부치고 5~6일은 갈아 부치지 말고 그대로 두면 딱지가불어서 떨어진다 .(고름에 밀려난다 )그  후에 고약을 아침저녁으로 갈아 부칠것.3월18일딱지가 덜 떨어진곳은 떨어진 부위까지만 가위로 잘라 내고 고약을 갈아 부쳤다.시원하다.3월19일 유근피가루를 만들어 뿌렸다. 고약보다 고름이 더 나온다고 하신다.저녁에는 몸살이 오는것 같다3월20일유근피가루만 뿌리고 거즈로 덮어두니 아침에 갈아 부칠때 덜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불편하다다시 가운데 부분만 유근피가루를 뿌리고 테두리 부분은 고약을 부쳤다엉치뼈주변이 좀 쑤신다. 갱년기 장애가 있어서 그런가 보다3월21일아침에 고약을 갈아 부칠때 훨씬 편하다고름도 점차 많이 나오는 것 같다.운전을  2~3시간을 했더니 발목이 붓는것 같다.4월11일 유근피가루를 매일 2~3회 갈아 부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뜸부위도 1/3정도 아물어 간다. 주변이 조금 가려울때도 있다.유근피가루가 딱지처럼 주변에 말라 붙어있어서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찬물을 (더운물은 절대 안됨)스프레이로 뿌려두면 가만히 일어난다고 하셨다. 스프레이로 그 주변을 뿌려 보았지만생각처럼 잘 일어나지가 않는다. 저녁에는 고약을 부쳐 보아야겠다.확실히 운전을 몇시간 한 날은 발등과 발목이 조금 붓는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100만불짜리 밥 만들기
    여러분들 혹시 100만불 짜리 밥 만들어 드셔 보셨나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방법1)일반 밥을 짓는다 그리고 사리장과 들기름을 넣어서 비벼서 김치와 김과 함께 먹습니다 방법2)홍화씨차로 밥물을 잡고 밥을 하는데 중간에 뜸을 들이는 시간에 들기름을 적당량을 넣고서 뜸을 들인다 다 지어진 밥에 사리장을 부어 간을 맞춰서 나머지 입맛에 맞는 반찬과 먹으면 됩니다 여러분 밥은 얼마 짜리 밥?인가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쑥뜸일기 두번째
    3월 9일 1월에 신경치료를 1차 받고  2월에  2차치료를 받고  3월 오늘 3차로 신경치료를 받느라 뜸드는 것을 쉬었다. 도해선생님께서 하루를 쉬고 내일부터 뜨라고 하신다. 3월10일 뜸쑥 3근으로 27장을 만들었으니 족히 20~25분짜리는 될 것이다.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이제는 10분짜리 정도로 뜨면서 뜸뜨는 것을 즐겨 보라고 하신다. 다시 분쇄기에 갈어서 55장을 만들었다. 어휴~ 아까워 오후 2시~ 4시10분까지  13분~18분짜리 9장을 떳다 안들리는 왼쪽귀가 잠깐 찌릿하는 순간이 있었다 혈압은 140/80인데 머리속은 맑았다. 다른때 같으면 오후쯤에는머리속이 띵 하곤 했다. 혈압약은 아직도 계속 먹고있다. 3월11일 아침에 오른쪽발등이 애기손등처럼 소복히 부었다. 왼쪽발등은 오후에 조금 부었다 12시 부터 2시30분까지 11분~15분짜리 9장을 떳다 3월12일      오전9시 부터  11시50분까지   12~15분짜리  11장    12시30분 부터    2시30분까지  11~15분짜리  8장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13~16분짜리  8장             7시부터 11시50분까지    13~18분짜리  12장          저녁에 발등부은것이 갈아 앉았다 물집이 고름집으로 변했고 그 주위는 피고름이 몰리는지 벌겋다 마지막에는 꽃앞같은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더니 다 고름집으로 변한다 뜸을 드면서 뜸숙이 타다말고 굴러 떨어져 2번은 실패를 했다 도해 선생님 말씀이 한쪽이 실패하면 다른쪽도 내려놓고 다시 새쑥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신다 에고~ 힘들어라 실패한 뜸속에는 아주 예쁜 알불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불을 꺼 보고 눌러보니 단단하였다 내가 잘 만들었나 보다 3월13일 10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13~18분짜리 11장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14~17분짜리 7장 마지막으로12분짜리  1장으로  끝을 맺었다.그리고 고약을 부쳤다 딱지가 너무 두꺼워져서  효과가 덜 한것같아 그만 뜨기로 했다 총 9일동안 쑥은 21근이  소모되었다 이번에 뜸을 뜨면서 느낀점은 처음부터  10분이상짜리 부터 뜨는것이 쉬울것 같다 가을에 다시 들 생각이다. 도해선생님                   그동안 전화로 너무 많이 괴롭혀 드려서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