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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화공약독 물질 오이
    화공약독"神藥"토종오이(노각)분말.   수행인의 健康學(36)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 [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토종오이 장려해야 돼요. 꼭 장려해서 오이김치 담아 먹고 아주 풍속을 맨들어 놔야 돼. 화공약독엔 오이가 최고이니까. 주독(酒毒)해독에도 오이가 최고. (전주꺼, 거제도 꺼, 토종오이씨 두종류 가지고 있습니다.) 무우 나비 없어도 씨 똑 같아요. 거 철없는 사람들 하는 짓이라. 충매화(蟲媒花). 상고에 버럭지가 먼저냐? 풀이 먼저냐? 사리(事理)에 안맞는 소리거든.     ※오이는 녹색소에 어떤 흑색소 들와서, 감로가 오이에는 있어도 참외에는 없다, 오이엔 감로정 기운이 있어요. 짐승도 풀을 가려서 먹는데 사람이 미련해. 오이 냉국 풀어 먹으면 흑사병이 없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핵단 사료, 강원도 "건칠피" 작업.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수행인의 健康學(17) 옻의 이용 비위 諸질환과 腎積에 주장약으로 두루 쓰여 앞서 옻이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약재가 되고 어떤 효능이 있는가를 설명했다. 여기선 실제 옻은 어떤 질병에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밝혀 다른 약재들과 상호관련성 속에서의 옻의 효능을 드러내고자 한다. 먼저 말했듯이 소화기계통 장부에서는 훌륭한 소화제 역할을 하므로 비장(脾) 위(胃)의 제질병을 다스리는데 쓴다.  비장의 적(積)을 비기(비氣)라 하는데, 발생 원인에 따라 담적(痰積) 냉적(冷積) 혈적(血積) 습적(濕積) 풍적(風積) 등 다섯가지로 나눈다.   위(胃) 신경의 온도가 맞지 않으면 위가 차지고 담이 성하여 (胃寒痰盛) 위하수 소화불량 12가지 위암 등 각종 위장질환이 발생한다. 이들 제질환을 다스리는데 위주가 되는 것이 바로 옻이다. 즉 마른 옻나무껍질 다섯근을 맥아초(麥芽炒) 신곡초(神曲炒) 각 3근, 공사인초(貢砂仁炒) 백출(白朮) 금은화(金銀花) 산사육(山査肉) 인삼(人蔘) 각 2근, 계내금초(鷄內金炒) 1근, 원감초포(元甘草포) 건강포(乾薑포) 각 반근, 경포부자(京포附子) 5냥과 함께 토종 누렁개나 검은 염소 중 하나와 한데 넣고 오래 달인 뒤 엿기름을 첨가, 조청을 만드어 두고 먹는다. 백출은 쌀뜨물에 하루저녁 담가서 기름을 뺀뒤 살짝 볶아서 쓴다. 조청을 달일 때 체질에 따라 약재를 가감해야 한다. 태음인(대개 A형)은 인삼과 부자를 빼고 상대 녹용(鹿茸) 3냥을 가미하고 소양인(대개 O형)은 인삼과 부자를 빼고 익모초(益母草)5냥, 석고(石膏) 원감초 각 반근을 가미하며, 태양인(대개 AB형)은 태음인을 기준한다. 이 처방은 소음인(대개 B형)을 위주로 한 것이다. 조청을 복용할 때 원감초 3돈 백단향 1냥, 자단향 생강 각 5돈을 달인 물에 죽염 1돈 5푼과 함께 쓰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위암은 초기 증세에 한해서만 이를 쓴다. 옻은 신방광의 제질환에도 두루 이용된다. 콩팥에 일종의 덩어리(積)가 생긴 것을 신적(腎積)이라 하고 또 분돈(奔豚)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암의 원인으로서 습함(濕)에서 온다. 이렇게 머지않아 신방광암으로 변화하게 될 분돈증을 미리 뿌리뽑으려면 옻을 써야 하는데 먼저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창자속의 물집만 제거한 뒤(머리 발 창자는 약임) 오래 달여 식힌 다음 기름을 걷어내고 더운 물을 더 붓는다. 여기에 마른 옻껍질 1근반, 금은화 1근, 다슬기(고둥) 큰 되로 한되(죽은 것 골라버리고 산 것만 씀), 이근피(李根皮)1근반을 넣고 오래 달여서 건더기를 짜서 버리고 국물만 복용한다. 처음에는 조금씩 자주 마시다가 소화흡수되는 상태를 봐서 양(量)을 늘리도록 한다. 혹자는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들이 너무 복잡하고 힘드다고 말할지 모르나 인체구조 자체가 불가사의할 정도로 복잡한데다 사람마다 서로 다르며 질병의 원인과 증상이 또한 상상이외로 많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고루 쓰이게 하려면 자연 번잡하게 된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신약의세계오핵단
  • 2008년 4차 오핵단 사료, 작업. 1차 작업에, 사료 값 1천 만원 소요...일년 에 6차 소요.^^" 죽염 팔아 오핵단 만들어요..^^"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2008년.핵약(核藥) 오핵단 돼지 먹이
    오핵단 돼지 먹이 "부자"   수행인의 健康學(33) 天雄의 神病활용I 生干으로 除毒하여 脾 . 胃제질환 치료에 써 脾胃病과 그 癌    비위(脾胃) 계통의 질환과 췌장암 위암 등에 천웅(天雄)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자(大附子)인 天雄(천웅)은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정기(精氣) 와 독기(毒氣)를 주재하는 형혹성(熒惑星)의 독으로 화생(化生)한 물체이다.  따라서 그대로 쓰면 독으로 인해 매우 위험하지만 완전 제독(除毒)하면 최상의 보양제(補陽劑)가 된다. 제독한 천웅을 오래 복용하면 정기신(精氣神)이 양성되고 영(靈)이 강화되며 극치점에 이르러는 명심견성(明心見性)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천웅의 제독법 == 15근(斤)을 냉수에 담가 하루가 지나간 다음 물을 갈아서 또 담그는 것을 7일 동안 한뒤에 그것을 말린다.  그리고 생강(生干)10근을 솥에 넣고 물 10되를 부은 후 그 위에 천웅을 넣은 시루를 얹고 찌되 물이 마르면 생강과 물을 다시 붓고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해서 한뒤 말린다.  이렇게 해서 말린 대부자 천웅을 상녹용(上鹿茸) 적당량과 함께 분말하여 병에 따른 특정약 달인 물과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두고 가스병수와 함께 복용한다.  비위 계통의 제질병을 다스리려면 다음약을 달인 물에 타면 된다. 즉 인삼 30편들이 5근에 정종(술)을 품어서 시루에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하여 말린 것과 행인(杏仁) 5근을 속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것, 은행(銀杏) 5근을 찬물에 담가 하루밤 지난 뒤 생즙을 짜서 그 은행 생즙에 행인을 넣고 달이다가 물이 마르면 노오랗게 될 정도로 세 번 반복해서 볶은 것(행인), 공사인(貢砂仁)볶은 것 3근, 신곡(神曲)볶은 것 5근, 맥아(麥芽)볶은 것 5근을 모두 한데 두고 달인다.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 그 조청에, 앞서 제독한 천웅 가루와 녹용 가루를 두고 반죽하여 알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가스명수에 10알~30알씩 자량(自量)하여 하루 세 번씩 식전에 복용한다. 비위의 제질환은 물론 소장(小腸) 대장(大腸) 병까지도 치유한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 ◈석수어염반산(石首魚염礬散)◈ ◈     수행인의 健康學(52)   석수어 鹽礬丸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6~8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이라 한다. (자세한 제조 방법과 적응증 등은 본란 43회 「유근피와 옛기와」편 참조).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유황 오리 약엿.
    유황 오리 약엿.가을 보약 으로 최상...^^"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6.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오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동물들 잘~~크고 있습니다.^^ *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바닥은 황토흙에 참나무 톱밥 을...^^*이놈들이 너무 좋와 해요.
    신약의세계오핵단
  •      수행인의 健康學(88)                 공간 色素中의 약쑥靈力합성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단련 필요   공간 색소중의 분포되어 있는 약분자들을 나라에서 합성, 활용한다면 온국민에게 혜택이 미치게 된다. 그것으로 각종 암과 난치병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일단 발병된 이후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졸저「신약」(神藥)이란 책에서 그 합성 활용법의 대략을 언급하였거니와 하루빨리 국가 차원에서의 합성 활용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면서 우선 힘 닿는 대로 개인 내지 단체에서의 활용을 권하는 바다.   지극히 원시방법이긴 하지만 공간 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동물의 호홉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활용하면 심산(深山)의 산삼보다 훨씬 더 우수한 효능을 지니며 부자분자(附子分子) 역시 동물의 호흡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쓰면 중국 사천(泗川)지역 부자보다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산삼 . 부자 등 일반적 약재들이 약 못지 않게 무섭고 강력한 독성(毒性)을 함유, 잘못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해독(害毒)을 미치는데 비해 공간 약분자를 합성한 신약(神藥)은 무독(無毒)의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  한두가지 약재의 효능 만이 아니라 지상(地上)의 여러 가지 약재의 정수(精髓)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종합적 효능을 갖는다.   공간 약분자를 자기 힘 닿는대로 동물을 이용해 합성하면 더없이 좋은 일이긴 하지만 현대 사회구조는 이미 그렇게 하기에는 첩첩의 장벽을 두르고 있으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활 환경에 얽혀 어쩔수 없이, 병들어가는 자신의 육신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생활 환경이 자신을 무용(無用)하고 무능(無能)하게 만든 것을 생각 않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불평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의사(醫師)가 환자의 고통을 싫어하는 속성이나 편리함만 추구하는 안일한 투병자세에 영합한다면 결코 아무런 병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공간 약분자 합성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 우선 자기 체내에 직접 양질(良質)의 약분자와 약기운을 합성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약 30년에 걸친 실험 끝에 일반화 시킨 것이 있다.   바로 건강 이야기만 했다 하면 반드시 언급하는 「쑥뜸」이다. 쑥뜸을 통해 공간 색소중에 뿌리하고 있는 신비의 약초-쑥의 영력(靈力)을 체내에 흡수하는 것이다.  필자는 쑥뜸의 영묘한 작용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필자의 몸에 한 장 타는 시간이 무려 35분에 달하는 커다란 뜸장을 놓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필자의 독특한 체질과 정신력의 특수함 때문인 만큼 일반인들은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되는 것이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인체의 기류(氣流)를 따라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함으로써 체내의 여러 가지 질병을 미리 막고 근골(筋骨)과 신경조직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자가 말하는 쑥뜸의 작용이다.                                                           修行人の健康學(88)                                                                                                                                              空間の色素の中のモグサの霊力を合成。           よもぎと火の霊妙な力が全身に滲むように鍛錬が必要。      空間の色素の中の分布されている、薬の分子たち をこの国で合成、活用したら、全国民に恩恵が及ぶよ   う になる。それで、各種の癌や難病を前もって、予防することもできるし、一応、発病された以後でも、治   療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筆者は、もう拙著「神薬」と言う本で、その合成活用法の大略を言及しているけれども、一日も早く国家次元で   の合成活用がかなうことを望みながら、まず、力が及び次第に個人的または、団体での活用を勧める所だ。   極めて、原始的な方法ではあるが空間色素の中の山の人参分子(山蔘分子)を動物の呼吸器を通って合成、薬で活   用すれば、深山の山の人参よりずっと、優れた效能を持って、附子分子も動物の呼吸器を通って合成, 薬で使え   ば中国の泗川という地域の附子よりすぐれた效力を発揮するようになる。       目に見える山の人参、附子など一般的な薬剤は、約に劣らず恐ろしくて、力強い毒性を含有、間違って使った   時、人体に致命的な害毒を及ぼすのに比べて、空間の薬の分子を合成した神薬は、無毒の卓越な效能を見せてい   る。また、いくつかの薬剤の效能だけではなく、地上のさまざまな薬剤の精髓を集めているような総合的な效能   を持っているのだ。     空間の薬の分子を自分の力が及び次第、動物を利用して合成すれば、大変良いことではあるが、現代社会構造は   もうそうするには畳畳の障壁をかけているので、事実上不可能に近い。   したがって、心は切実だが生活環境に縛られて仕方なく、病めて行く自分の肉身を見てばかりいるしかないの   だ。     人々は、現代社会の便利な生活環境が自分を無用と無能にしていることも気づかずに、筆者の提示する方法が複   雑で難しいと不平を言うばかりだ。しかし、医師が患者の苦痛を嫌やがる速成や便利さだけ追い求める安逸な闘   病姿勢にだけ応えたら、決して何の病気も直す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筆者は、空間の薬の分子の合成において、個人的には、さまざまな制約がある点を勘案、まず、自分の体内に直   接、良質の薬の分子と薬の気運を合成できる方法を作って、約30年にわたった実験のあげく一般化させたものが   ある。即ち、健康の話になったら、必ず言及する「よもぎ灸」だ。     よもぎ灸を通って、空間の色素の中に根している神秘の薬草-よもぎの霊力を体内に吸収することだ。筆者は、   よもぎ灸の霊妙な作用を一般化させるために、筆者の身に、一枚燃やす時間がおおよそ35分に達する、大きな灸   を使ったこともある。     しかし、それは、筆者の独特の体質と精神力の特殊からであるだけに、一般の人たちは、一枚燃やす時間が、15   分になるものなら、それで充分だろう。       人体の気流にしたがって、よもぎと火の霊妙な力が全身に滲むことで、体内のさまざまな疾病をあらかじめ阻ん   で、筋骨と神経組職を強化させることが筆者が言うよもぎ灸の働き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87)                                                    形骸化하는 地上의 약재들   核전쟁 이후의 救援 희망은 공간 藥分子에   지상(地上)의 약재들이 천태만상으로 다양하듯이 공간색소중에도 역시 다양한 약재들이 본모습으로 실재(實在)한다.  필자는 지상의 약재와 구분짓기 위해 편의상 공간 색소중의 약재들을 약분자(藥分子)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땅에 산삼(山蔘)이 자라는 것은 공간 색소중에 산삼분자가 있기 때문이며 부자(附子) 또한 부자분자가 인연(因緣)에 따라 모습을 나타낸 화생물(化生物)이다. 모든 생물의 이합집산(離合集散)은 해당 별의 주제로 인연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지금은 토산 웅담(熊膽) 사향(麝香)을 구경조차 하기 힘들어졌지만 이들 역시 공간색소중의 약분자 화성물(化成物)들이다.  사람을 질병의 위기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있는 방위 모든 약재의 본뿌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믿든 안믿든 공간 색소중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의 현실은, 다시말해 이기적(利己的) 욕심으로 건설한 명가(名假) 문화에 의해 도리어 병들어가고 있는 오늘의 세계 인류를 구원 할 수 있는 약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약분자들 뿐이다. 세상에 유통되고 있는 약재들은 이미90% 이상이 인간의 병고(病苦)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아님을 상기(想起) 할 필요가 있다.   이기적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량 재배 사육한 약재들을 자연생 약재와 같은 효능을 지녔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오해에 불과하다.   재배내지 사육한 약재의 효능이 자연생에 비해 말할 수 없이 뒤떨어지는데 게다가 요즘은 재배 내지 사육하는 과정에서도 선인(先人)들에 비해 훨씬 더 비양심적 행위를 일삼고 있어서 더욱 믿을 수 없게 한다.   모양은 분명 당귀(當歸)이나 당귀의 효능은 10분지1도 나오지 않고 곰쓸개는 곰쓸개인데 옛웅담효과는 없다. 이렇게 형해화(形骸化)한 약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실은 난치병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죽도록 일조(一助)하는 불행한 결과를 빚는다.   서구인들에 의해 살인 핵부기들이 개발되기 시작했을때부터 필자는 인류전체가 몰살 위기에 처해 있음을 전율하며 새로운 약재 개발을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왔다.   그 결과 지상의 모습을 드러낸 어떤 약재로도 인류를 몰살의 위기로부터 구제할수 없다는 결론을 얻음과 동시 보이지 않는 결론을 얻음과 동시 보이지 않는 광대무변한 세계의 무궁한 약분자들을 활용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필자의 앎을 뒤받침 할만한 과학기술의 부재(不在)로 앞으로 얼마간의 이론만으로 전해질 수밖에 없을것이다.   필자의 약분자 합성법이 기계화되기 시작하면 그때는 핵전쟁의 후유증을 앓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으로 작용하게 될 것을 필자는 확신하며 우선 원시적 방법으로나마 개인적 차원에서의 활용법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修行人の 健康學(87)                                                                                  形骸化する地上の薬剤。                                                                                 核戦争以後の救援 ,希望は空間の薬分子に。     地上の薬剤が千態万象で多様のように、空間色素の中にも、やはり多様な薬剤が本来の姿で実在する。筆者は、   地上の薬剤と区切るために、便宜上、空間色素の中の薬剤を薬分子という名称と呼んでいる。     もうすこし理解しやすく言えば、地に山の人参(山蔘)が育つことは空間色素の中に、山の人参分子があるからで   あって、附子も附子分子が因縁によって姿を現わした化生物だ。すべての生物の離合集散は該当する星の主題   で、その縁によって成り立つのだ。     今は、地付き熊の肝、熊胆、麝香を見物さえしにくくなったのが、人々も空間色素の中の薬分子の化生物らだ。   人を疾病の危機から救うことができる、すべての薬剤の本根は見えても、見えなくても、信じても信じなくて   も、空間色素の中に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今日の現実は、言い換えれば、エゴイスチック(利己的) 欲心で作られた、名仮文化により、返って病めている、   今日の世界人類を救われる、薬剤は目に見えない薬分子だけだ。世の中に流通されている薬剤は、もう90%以上   が、人間の病苦を解消するためではないことを心に重んじる必要がある。     エゴイスチック欲心を満たすために、大量栽培飼育した薬剤を、自然生薬剤のような效能を持っていると思った   ら、それは愚かな誤解に過ぎない。     栽培または、飼育した薬剤の效能が自然生に比べて比較出来ないほど落ちているうえに、このごろは栽培あるい   は、飼育する過程でも、先人に比べずっと非良心的行為をしていて、もっと信じられないようになった。       形は、確かに当帰だがそのの效能は、10分の1も出ない。熊のたんのうも、昔のほどの効果はない。こんなに形骸化した薬剤が主流になっている現実は、難病でもっと多い人を死に落とす不幸な結果をもたらしているのだ。 西欧人たちによって、殺人核武器が開発され始めた時から、筆者は、人類全体が危機に処していることをおののきながら、新しい薬剤開発のために実験に実験を繰り返えして来た。   その結果、地上に姿を現わしたどんな薬剤でも、人類を皆殺しの危機から救済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結論を得ることと同時に、見えない広大無辺した世界のさらなる薬分子を活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確信を持つようになった。   しかし筆者の知恵を裏付ける科学技術の不在で、これから当分、理論だけで伝わるしかないだろう。 筆者の薬分子の合成法が機械化され始めれば、その時は、核戦争の後遺症を病む多くの人々に救援の光になることを筆者は確信しながら、まず、原始的方法でも個人的次元での活用法に対して簡単にに言及しようとする。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오색 약수(설악산)
    오색 약수(설악산) 설악산 자연 학교 교장(우성숙님)과 도해 선생.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명태의 약성.
    연탄독,독사독의 영약(靈藥)―마른 명태 해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 연탄가스 중독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혹은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연탄 중독의 확실한 치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음식물을 이용, 연탄중독은 물론 다른 제반 독(毒)들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음식물은 마른 명태다.   마른 명태는 연탄독․독사(毒蛇)독․농약독․공해독․지네독․광견독․원자핵(原子核)독 등 각종 독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물이다.   필자는 오늘날까지 60여 년간 이 마른 명태[東海産을 써야 함]를 이용, 연탄독은 물론 독사독 등 각종 독으로 인해 죽음 직전에 놓여 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낸 일이 있다.  그들은 모두 아무 후유증 없이 완치됐다.   마른 명태와 각종 독과의 사이에는 어떤 함수 관계가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독들이 제거되는 것인가.  그 근원적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는 천상(天上)의 여성정(女星精)과 해수중(海水中) 명태 사이에 왕래하는 기운과 또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먼저 대략이나마 살펴보아야겠다.   명태는 뭇별들 가운데 28수(宿) 중의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하고 바닷물 속의 수정(水精)으로 성장하므로 강한 해독제를 다량 함유하게 된다.  즉 최고의 해독 능력이 있는 해자(亥子)의 수정 수기(水精水氣)를 체내에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물체이다.   명태가 이처럼 강한 해독제를 지니고 있는 데는 까닭이 있다.  우리나라는 지구상에 분야(分野)를 설정하면 간동(艮東) 분야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 부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상공(上空)에는 동방 생기(東方生氣)의 특이한 색소가 조직되어 있고 바닷물 속에는 특이한 약소(藥素)가 함유되어 있다.  우리나라 땅에서 생장하는 재래종 옻만이 천만년 가도 썩지 않는 것을 보면 공간 색소 조직의 특이성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명태는 동지(冬至)를 전후해서 간동(艮東 : 生氣之方) 분야국인 우리나라의 동해안 주문진으로부터 함경북도 청진 사이에서 알을 쓸어 생장하며 또 건조된다.  다시 말해 명태는 천상 여성정의 수정 수기를 받아 태어나 바닷 속의 수정 수기로 생장하며,   이를 말릴 때 공간의 수정(水精)과 화기(火氣)인 전류(電流)속에 조직되어 있는 색소가 합성되므로 가장 강력한 해독제가 되는 것이다.  동지가 지나면 수기(水氣)가 약화되므로 명태는 반드시 입동 후 동지 전의 것을 잡아서 약용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   연탄가스에 중독 되어 사경(死境)을 헤맬 때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그 국물을 계속 떠 넣어 주면 숨 떨어지기 전에는 거의 모두 소생한다.  삼키지 못할 때에는 고무 호―스를 통해서라도 먹여주면 된다.  환자는 의식을 회복한 뒤에도 마른 명태국을 약 1주일동안 먹어 두어야 후유증이 없다.   연탄독은 사오 화독(巳午 火毒) 가운데 오화(午火)의 독성(毒性)인데 명태가 함유한 성분은 여성정(女星精)의 수정 수기(水精水氣)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의해 그 독이 제거되는 것이다.   독사에 물려 위급할 때에도 앞의 방법대로 마른 명태를 달여 복용케 하면 죽기 전에는 모두 소생한다.  독사의 독은 사화독(巳火毒)에 속한다.  마른 명태국은 연탄독․독사독 외에 나머지 다른 독에도 같은 효과가 난다.   제2차 대전 말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을 때 어느 한국인 피해자의 형이 필자의 말을 듣고 동해산 마른 명태를 대량 싣고 가 달여 먹였는데 다른 사람은 믿지 않아 먹이지 못하고 동생은 먹여 살리어 그 뒤 후유증 없이 잘 살고 있다.    원자핵독에도 마른 명태국은 신약(神藥)이다.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때 속초태 등 동해산 마른 명태를 푹 끓여 먹으라.  재발,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인산 김일훈 지음 [신약(神藥)] 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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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해수약(咳嗽藥)
    2. 해수약(咳嗽藥)  천식약에 다음의 약을 보태어 알약을 만들어 식전에 5알씩 복용한다.  오미자(五味子) 1돈, 행인(杏仁) 1돈반, 도인(桃仁) 5푼, 엿기름(麥芽) 한돈. 밥솥에 찐 호도기름 두숟가락에 복용한다.  또다른 처방  털빛이 누런 토종 닭 한 마리를 털과 똥만을 버리고 푹 끓인 후에 식히면 기름이 뜨니 기름을 걷어 버리고 더운 물을 알맞게 더 붓고 마늘 반접 깐 것과 살구씨 반근을 속껍질 벗기고 뾰쪽한 끝은 떼어 버리고 불에 볶아서 가루 낸 것과 백개자 반근을 볶아서 함께 넣은후 푹 달여서 국물이 한되 가량되게 졸았으면 두고두고 무시로 복용하라.  하나에 안 되면 두셋이면 틀림없다.  쥐의 소회존성(燒灰存性) 방법  토니(土泥...기름이 안 섞인 붉은 진흙)에 모래가 섞이지 않게 한뒤 조금 되게 이겨서 쥐를 싸되 토니 하나늬 무게가 2kg정도 되게 한후 겨를 아홉가마를 쌓아 놓고 그 속에 진흙으로 싼 쥐를 넣은 후 불을 피워 태운다.  겻불이 꺼지면 그것을 꺼내어 진흙덩이를 떼어내면 그 속에 쥐가 탄 재가 나온다.  큰쥐 두 마리를 쓰는데 작은 것은 네 마리를 쓴다.  토니의 수효는 쓸만큼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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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제4장 1. 천식약(喘息藥) ▒ ▒
    제4장  1. 천식약(喘息藥)  쥐 두 마리를 각각 진흙에 싸서 태워 그 재만 쓴다.(燒灰存性),  생강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서 프라이 팬에 한치 두께로 펴놓고 그 위에 반하(半夏) 3냥을 깔고, 불위에 얹으면 생강이 타니 타서 연기가 날 때에 내놓고 반하를 골라서 쓴다(생강법제) 이 반하 3돈, 패모(貝母) 3돈, 경명(鏡明) 3푼을 함께 가루 내어 앞의 가루를 섞어 콩알만한 알약을 만들어 식전에 두 알씩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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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완성 했다.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