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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쇄기 내부!!
    사무장님 꼭 구하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분쇄기 (사무장님 꼭 보세요.)
    분쇄기(스텐레스)성능 오케이...사무장님 꼭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석공이야기...
    파페포포 메모리즈... 이책? 한권 읽는데 1시간도 안걸렸어염.ㅋㅋ (사실 짧아서 읽었어염 ㅡㅡ;;) 주위에 본사람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이 책 글중에 저는 이 내용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어용. 이 글대로.. 자기 위주로대로만 주위사람을 생각하고 따라와 주기만 바라는건 아닌지... 이 글 읽고 한 번 반성해봤습니다.(- -)(_ _) 결국엔 자기 모습과 똑같은 석공에 모습... 개개인  틀리고 잘못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를뿐... 조금씩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았음 좋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12월5일 도해닷컴 정기모임 안내
    도해닷컴 정기모임을 12월 5일 금요일 도해 한의원에서 갖습니다.  이번정모에서는 "인산 암치료의 개요"에 대해 이규희 원장님의 강좌와 더불어 좌담의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방과 한방 그리고 인산의학에서 다루는 암의 개요와 차이점 그리고 치료방법과 그에 대한 임상사례들, 그밖에 주위에서 겪는 암 환자들의 고민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산의학은 무엇보다도 경험을 중시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여 풍부한 경험의 시간과 더불어 회원들간에 친목을 다지시기 바랍니다.     ==========================================  일시 : 12월 5일(금) 오후 8시  장소 : 도해한의원(약도 참조)  내용 : 인산 암치료의 개요  참가자격: 인산의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회비 : 5,000(회비는 다과 비용으로 쓰여집니다.)  문의 : 02-587-5575  ==========================================
    고객센터공지사항
  • 용자 탈출기.......
    용자의 관점에서 쓴 글입니다 =============================================================== 음 오늘도 냄새 나는 독한 가스가 찬 통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저번에는 탈출에 성공했는데 어떤 키작고 안경쓰고 다리 굵고  sky핸드폰 쓰며 배나온 사람이 날 잡아 다시 넣었다.... 음 다시 지옥이군 그전에 곱슬 머리에 키 좀 크신 분이 나에게 사리장액기스를 조금 주어서 얼른 받아 먹었다.,., 몸에서 열이 났다.... 오늘도 탈출시도를 했다... 오늘을 정말로 성공인줄만 알았는데 곱슬머리 사람이 날 구석으로 살살 몰아 넣었다,,, 결국 또 실패.... 음 몇분 갇혀 있다가 어떤 여드름 많이 난 사람이(--;) 날 어두운곳에 넣었다,.,,, 새로운 곳 이였다,,, 아 상쾌한 이곳,,,,, 내가 살곳이다......... 탈출은 실패 했다 하지만 기회는 많다....... 더 높이 점프 하는 법을 연마하여 기네스 북에 올라야지--; 아니면 구름을 타던가.,... =============================================================== 이만 용자 일기 끝......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2003년 가을] 쑥뜸(영구법) 체험기
    조금 늦게 올리네요. 후후 요번에도 9월28일 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 광안리 민속신약연구원에서 3일간 떳습니다. 전에 계획하기를 가을에는 중완과 단전에 뜨고 봄에는 환도 풍시 족삼리를 뜨기로 정했기 때문에 요번에는 중완과 단전에 떳습니다. 7분에서 9분짜리로 총 10근 정도 떳고 시간은 하루에 9시간 정도를 떳습니다. 시작부터 전에 치료하다가 만 쓸개를 계속 치료하다가 끝났죠. 전에 뜰때는 경락 막힌 것을 뚫다가 끝났는데 쓸개(담)은 완전히 돌덩어리였습니다. 뜨거운 쑥불이 가도 돌덩어리를 달구듯이 계속하고 한 껍질 치료하고 또 달구고 치료하고 그렇게 계속 3일간 하다가 끝났습니다. 이 담이 막혀서 어릴때부터 항상 더부룩하고 답답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치료된 것이 아니지만 많이 좋아젔습니다. 뜰때는 옛날 인산할아버지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옛날 화전민이 밭을 갈때 큰 바위가 나오면 어떻게 제거할까요? 그냥 망치로 쳐도 안 깨진다고 합니다. 그때는 주위에 볃집으로 불을 지르다고 합니다. 그러면 바위속의 금기운이 활성화되어 망치로 치면 깨어진다고 하네요. 그렇게 제거를 한답니다.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쓸개가 부어서 배가 부웠서 볼록하게 나왔습니다. 지금은 고름이 나오면서 치료되니 붇기가 조금씩 가라않고 있습니다. 잘 때는 마비된 경락이 풀리면서 조금식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이 좋죠. 처음에는 죽기 살기로 떳는데 매년마다 뜨니까 두려움도 적어지고 지금은 나 자신의 업과 조상이 준 업을 해결하기 너무 기쁩니다. 나의 모든 업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안의 세포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영구법의 행운을 만나 모두 건강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건강을 위하는 원리는 호흡할 때 가슴에 극력히 힘을 주고 어깨에도 힘을 주고 척추의 자세를 곧게하고 힘을 주면 중추 신경이 지극히 강화하여 요통과 척추염과 장 중에 염증도 쾌차하고 項直(항직) 하게 힘쓰고 목에 강한 힘을 쓰고 척추에 힘쓰면 腰臀神經(요둔신경)이 강화하여 頭風(두풍)과 搖頭 風(요두풍)과 (머리 떠는 병) 面風(면풍)과 고혈압과 저혈압과 독맥 경화증과 耳鳴症(이명증)도 쾌차 하나니라. 일초라도 멈추고 있으면 기간에 생기는 炎(염)과 염으로 화생하는 각종 병균은 누적하면 암병까지 앓게 되나니 전신에 기운을 고르게 하여 手足(수족)까지 온도가 정상이면 중풍과 각종 어혈과 염증은 안심하고 신체내의 각종 질병은 염려가 없으니 정신은 상쾌하고 육신은 건강하여 修心卽神明(수심즉신명)하며 神明卽靈明(신명즉영명)하여 대각성불하나니라. -의약 신성 137쪽 발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족삼리뜸 체험기
    안녕하세요 봄철에 이어서 두번째 족삼리 뜸을 뜨게 되었어요.. 지난 봄엔 족삼리에 얼마 뜨지 않았는데 어혈이 터지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으로 일찍 마무리를 했었 습니다. 얼마전 일 같았는데 벌써 또 뜸의 계절이 왔어요.. 중완,단전을 뜬지 얼마 안됐지만 이 가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짜증나는 마음으로 뜸장을 만들었어요.. ㅋㅋㅋ (중완,단전 거의 다 아물었는데ㅜㅜ) 그러나 중완 단전 뜰 때 보다야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덜 아프거든요,, 고통의 세기는요 예를들어 중완 단전은 각목으로 맞는거라면 족삼리는 스티로폼.. 패트병 이런걸로 ㅡㅡ;;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튼 참을만 해요 티비도 보고 만화책도 보고 10분에서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올렸구요. 근수는 5근 정도 됩니다. 전 둘째날에 뜸을 뜨다가 딱쟁이 가운데가 갈라지더군요. 갈라진 틈으로 진물이 흘러나왔어요 신경 안쓰고 계속 뜨다가 4일째 되는날에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은 더 뜨려고 했는데 4일째 되는날에 뜸이 너무 아파서 중단해야했어요.. 3일째 되는날까지 쉽게 하다가 갑자기 아픈거에요. 중완 단전 뜰때도 그랬어요 유부장님 말씀으로는 쑥뜸의 강한 인력으로 응지선분자(육류에 있는 기름) 등 혈액의 흐름을 방해 하는 것들이 뜸자리로 가득 모여있는데 쉬다가 다시 뜸불이 들어가게 되면 그 기운이 유통이 되야 하 는데 막혀있어서 뚫을려다 보니 그 과정에서 고통이 생기는게 아닐까?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아파도 좀 더 참고 뜨면 막혀있던게 뚫려 기운이 유통되면 고통은 훨씬 줄어들겠죠. 그럼 중완,단전 뜸의 경우로 생각해보면 고통은 몸안에 막혀있던 혈을 뚫는 과정에서 생긴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첫날엔 굉장히 고통이 따르지만 다음날..다음날 지나면서 고통은 줄어들고 훈훈한 느 낌이 오는건 몸안에 혈이 전부 뚫려 약쑥의 기운이 온몸을 순회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족삼리 뜸을 뜬지가 2주 정도 지났는데요 고름이 많이 나오는 중이죠.. 역시 예전에 다친 다리 에서 고름이 더 많이 나오는군요. 뜨면서 느꼈던건 상체에 차있던 열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머리가 맑아지더군요. 상부의 화기(火氣)를 밑으로 끌어내려서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게 하는 혈중 하나가 족삼리라고 하죠. 그리고 기운이 경락을 타고 허리쪽으로 많이 갔습니다. 소화기능도 좋아지는것도 느꼈구요. 족삼리 뜸을 망설이던 분들은 과감하게 뜸장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최고. 여기까지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쿄쿄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족삼리뜸 체험기
    안녕하세요 봄철에 이어서 두번째 족삼리 뜸을 뜨게 되었어요.. 지난 봄엔 족삼리에 얼마 뜨지 않았는데 어혈이 터지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으로 일찍 마무리를 했었 습니다. 얼마전 일 같았는데 벌써 또 뜸의 계절이 왔어요.. 중완,단전을 뜬지 얼마 안됐지만 이 가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짜증나는 마음으로 뜸장을 만들었어요.. ㅋㅋㅋ (중완,단전 거의 다 아물었는데ㅜㅜ) 그러나 중완 단전 뜰 때 보다야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덜 아프거든요,, 고통의 세기는요 예를들어 중완 단전은 각목으로 맞는거라면 족삼리는 스티로폼.. 패트병 이런걸로 ㅡㅡ;;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튼 참을만 해요 티비도 보고 만화책도 보고 10분에서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올렸구요. 근수는 5근 정도 됩니다. 전 둘째날에 뜸을 뜨다가 딱쟁이 가운데가 갈라지더군요. 갈라진 틈으로 진물이 흘러나왔어요 신경 안쓰고 계속 뜨다가 4일째 되는날에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은 더 뜨려고 했는데 4일째 되는날에 뜸이 너무 아파서 중단해야했어요.. 3일째 되는날까지 쉽게 하다가 갑자기 아픈거에요. 중완 단전 뜰때도 그랬어요 유부장님 말씀으로는 쑥뜸의 강한 인력으로 응지선분자(육류에 있는 기름) 등 혈액의 흐름을 방해 하는 것들이 뜸자리로 가득 모여있는데 쉬다가 다시 뜸불이 들어가게 되면 그 기운이 유통이 되야 하 는데 막혀있어서 뚫을려다 보니 그 과정에서 고통이 생기는게 아닐까?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아파도 좀 더 참고 뜨면 막혀있던게 뚫려 기운이 유통되면 고통은 훨씬 줄어들겠죠. 그럼 중완,단전 뜸의 경우로 생각해보면 고통은 몸안에 막혀있던 혈을 뚫는 과정에서 생긴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첫날엔 굉장히 고통이 따르지만 다음날..다음날 지나면서 고통은 줄어들고 훈훈한 느 낌이 오는건 몸안에 혈이 전부 뚫려 약쑥의 기운이 온몸을 순회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족삼리 뜸을 뜬지가 2주 정도 지났는데요 고름이 많이 나오는 중이죠.. 역시 예전에 다친 다리 에서 고름이 더 많이 나오는군요. 뜨면서 느꼈던건 상체에 차있던 열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머리가 맑아지더군요. 상부의 화기(火氣)를 밑으로 끌어내려서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게 하는 혈중 하나가 족삼리라고 하죠. 그리고 기운이 경락을 타고 허리쪽으로 많이 갔습니다. 소화기능도 좋아지는것도 느꼈구요. 족삼리 뜸을 망설이던 분들은 과감하게 뜸장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최고. 여기까지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쿄쿄쿜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족삼리뜸 체험기]
    안녕하세요 봄철에 이어서 두번째 족삼리 뜸을 뜨게 되었어요.. 지난 봄엔 족삼리에 얼마 뜨지 않았는데 어혈이 터지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으로 일찍 마무리를 했었 습니다. 얼마전 일 같았는데 벌써 또 뜸의 계절이 왔어요.. 중완,단전을 뜬지 얼마 안됐지만 이 가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짜증나는 마음으로 뜸장을 만들었어요.. ㅋㅋㅋ (중완,단전 거의 다 아물었는데ㅜㅜ) 그러나 중완 단전 뜰 때 보다야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덜 아프거든요,, 고통의 세기는요 예를들어 중완 단전은 각목으로 맞는거라면 족삼리는 스티로폼.. 패트병 이런걸로 ㅡㅡ;;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튼 참을만 해요 티비도 보고 만화책도 보고 10분에서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올렸구요. 근수는 5근 정도 됩니다. 전 둘째날에 뜸을 뜨다가 딱쟁이 가운데가 갈라지더군요. 갈라진 틈으로 진물이 흘러나왔어요 신경 안쓰고 계속 뜨다가 4일째 되는날에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은 더 뜨려고 했는데 4일째 되는날에 뜸이 너무 아파서 중단해야했어요.. 3일째 되는날까지 쉽게 하다가 갑자기 아픈거에요. 중완 단전 뜰때도 그랬어요 유부장님 말씀으로는 쑥뜸의 강한 인력으로 응지선분자(육류에 있는 기름) 등 혈액의 흐름을 방해 하는 것들이 뜸자리로 가득 모여있는데 쉬다가 다시 뜸불이 들어가게 되면 그 기운이 유통이 되야 하 는데 막혀있어서 뚫을려다 보니 그 과정에서 고통이 생기는게 아닐까?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아파도 좀 더 참고 뜨면 막혀있던게 뚫려 기운이 유통되면 고통은 훨씬 줄어들겠죠. 그럼 중완,단전 뜸의 경우로 생각해보면 고통은 몸안에 막혀있던 혈을 뚫는 과정에서 생긴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첫날엔 굉장히 고통이 따르지만 다음날..다음날 지나면서 고통은 줄어들고 훈훈한 느 낌이 오는건 몸안에 혈이 전부 뚫려 약쑥의 기운이 온몸을 순회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족삼리 뜸을 뜬지가 2주 정도 지났는데요 고름이 많이 나오는 중이죠.. 역시 예전에 다친 다리 에서 고름이 더 많이 나오는군요. 뜨면서 느꼈던건 상체에 차있던 열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머리가 맑아지더군요. 상부의 화기(火氣)를 밑으로 끌어내려서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게 하는 혈중 하나가 족삼리라고 하죠. 그리고 기운이 경락을 타고 허리쪽으로 많이 갔습니다. 소화기능도 좋아지는것도 느꼈구요. 족삼리 뜸을 망설이던 분들은 과감하게 뜸장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최고. 여기까지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쿄쿄쿜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미디어 [정기강좌]대기요법
    대기요법 정기강좌입니다.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충치 예방 및 눈병 예방 경험기
    20대 후반에 충치가 심하게 발생되어 치과에 가서 치료하고 인조 이로 덮어 씌우는 경우가 있었고 30대 초반에 또 한번 충치가 생겨서 치과에 가서 이를  떼운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는 충치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에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을 한번 체험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9회 분말 죽염을 입에 넣고(차숟가락 1/5 양)손가락으로 양치질을 몇번 해보니 이 사이에 있는 음식 찌꺼기는 제거가 잘안되어서 치솔에 물을 살짝 묻힌후 치솔을 분말 죽염에 찍어서 양치질을 하는데 양치하는 방법은 평상시와 같이하는데 다만 입안에 고인 죽염침은 버리지 말고 삼키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죽염으로 양치하는데 충치가 생기지 않았음    그리고 시력 보호와 눈병 예방을 위하는 체험이 있는데 한 3년전에 낮에 전기 용접을 잠깐한후 밤에 잠을 자는데 눈이 아프고 따가우면서 눈에 모래알같은 것이 굴러 다니는 느낌과 함께 눈에 눈물이 계속 흐르면서 잠을 잘수가 없었는데 그때 9회 고체죽염을 입에 물고 침으로 녹인후 그 죽염침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눈에 계속 발라 주니 통증이 서서히 물러가고 눈물도 안나서 수면을 취할수가 있었던 경험이 있었다. 또 눈이 피로 할때 죽염침을 몇번 발라주면 눈의 피로가 가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앞전에 전국적으로 눈병이 유행일때 조카가 눈병에 올라 고생할때 죽염수로 눈병을 고치는 경험을 했고 본인 스스로도 눈의 시력 보호와 눈병 예방을 위해 조석으로 죽염침으로 洗眼(세안)을 실행 하였는데 그 시행 방법은 밤에 취침시에 버개에다 마른 수건을 깔아 놓고 누워서 9회 고체죽염을 입에 넣고 침으로 녹인후 죽염침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눈에 몇번발라 주면 눈이 따갑고 눈물이 나는데 휴지나 수건으로 눈은 딱지 말고 얼굴만 딱고 그대로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는 일어나기 전에 미리 주변에 둔 죽염으로 전날과 같이 한번더 실행한후 5분에서 10분 정도 더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세면을 하면 되는데 처음 몇일간은 눈꼽을 보면 고름같은 것이 생겨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차차 시일이 지나면 덜 생기고 나중에는 고름이 생기지 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죽염의 거악 생신 작용으로 눈속의 어혈이 고름으로 화한 것이라 생각됨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 3개월 실행후 신체 검사를 받았는데 시력 검사시 오른쪽 눈이 1.5 왼쪽 눈이   1.5 둘다 정상 양호한 시력이(2003년 3월 초)나왔다.그 전에 같은 경우는(2002년 2월 초) 오른쪽 눈이 1.5 왼쪽 눈이 1.2 가 나왔는데 죽염 세안의 효과가 좋다는 것을 직접경험함 그리고 세안시 주의 사항은 콘택트 랜즈를 제거된 상태에서 세안을 하는것이 안전함. 죽염침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나 암환자,입안에 염증이 있는 분은 죽염침을 하지말고 죽염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든지 아니면 도해 수수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신약본초 전편 216쪽 참조) 인간은 그 소금을 이용하는걸 오히려 규칙적으로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조상은 증조는 내가 못 봤는데 할아버지 말씀이 그 이상으로 내려오면서 소금 양치를 아침저녁으로 하기 때문에 80후에 눈이 밝아 있더라 이거야. 그리고 할아버진 아침 저녁으로 소금 양치하고 그 침으로 눈을  닦는데 그 침을 뱉는 법이 없어요. 조상 이래로 그렇게 되니까 자연히 짜게 먹는다. 그럼 난 어려서 부터 짜게 먹으니까 싱겁겐 식성에 맞지 않아 못먹어. 그럼 어찌되는냐? 아무에 터져도 염분이 강하니까 외부의 균은 침입할수 없고 침입해야 번식이 안돼. 내부에서 균이 생기질 않고 그러면 안밖에서 균의 피해를 받지 않는 한 평생에 건강은 확실하고 그 대신에, 우리 할아버진 90이 넘어 100세 가까운데도 귀가 밝고 눈이 밝았어. 그럼 내가 지금 귀가 어두우냐? 눈이 어두우냐? 그런거 없어요. 그러면 80이후에 내가 앞으로 할아버지 나이 넘어서 똑같은가 하는건 그때 봐야될거고, 오늘 까지는 할아버지보다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둡고 뭐 이런건 없어요. 없고 감기 몸살에 걸리거나 이런것도 없는데 40대다 못하다는 증거는 확실한데 또 40대보다 못한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이게 이유가 뭐일까? 난 일체 조상이 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것 뿐인데..................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구용론+대기요법
    며칠전 일입니다 한의원 출근시간이 늦어--; 가다가 버스가 와서 마구 뛰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버스 입구에 와서 다리에 힘을 풀어 넘어 졌습니다--;(철 퍼 덕)==;  오른쪽 발목이 상당히 삐끗 또 왼쪽 무릎 심한 발열--;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에이c 모야 아침부터 xx없게--;  무언가 불길하다.....  그런데 잠시 생각을 해보니 구용론이 생각이 났습니다 오호 잘 됬다--;  그래서 지하철로 갈아 타고서 다리에 힘을 "빡 빡 빡" 주고서 특히 아픈 부위에 힘을 주고 또 발가락(꼬락--;)에 힘을 "빡 빡 빡" 주고서 그리고 기압법 생활속--; 기압법을 하고서 방배까지 갔지요....  걸리는시간이 한 15~!2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통증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다쳐셔 인지 통증이 남아 있었으나 주기 적이지 못한 통증이었지요....  한의원에서 계속 힘을 주고 있으니 괜찬아 지더군요.... 정말로 신기 했습니다.......  이번엔 경험담만을 알려 드렸지만은 제가 시간이 날때  그때 힘주었던 것 또 발가락 모양 그리고 구용론과 생활대기요법의 조화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경험 하세요....  그럼 신기한 인산의학의 세계로 ~!!  ==================================  구용론.  一. 족용중 (足容重)~~다리에서 발끝까지 힘을 주고 정신 자세를 갖추어 발을 무겁게 옮긴다.  二. 수용공 (手容恭)~~어깨에서 손끝까지 힘을 주어 공손하게 손을 움직인다.  三. 목용단 (目容端)~~정신을 집중시키고 단정하게 하여 바로 본다.  四. 구용지 (口容止)~~마음에 할 말을 생각하여 예의와 도덕에 알맞고, 사람의 마음에 친절하고 감사하며 믿음직하게 말을 한다.  五. 성용정 (聲容靜)~~소리를 오음 육률(五音六律)에 맞게 낸다.  六. 두용직 (頭容直)~~어깨와 척추와 머리와 목에 정신을 모으고 힘을 주고 있으면 정신력(精神力)과 기력이 서로 화합하여 머리와 목에직선된 힘이 십이장(十二臟)과  십이뇌(十二腦)에 신경으로 직통한다.  七. 기용숙 (氣容肅)~~영력과 신기를 장엄히 하며 성품과 정신을 고요하고 엄숙히 하여  온화한 기색을 근엄히 하여 위풍을 당당하게 한다.  八. 입용덕 (立容德)~~서서는 온몸에 힘을 갖추고 위의를 정당히 하면 사람들이 하늘같이  바라보고 신같이 믿는다.  九. 색용장 (色容壯)~~얼굴빛을 점잖게 하고, 신기를 너그럽게 하면,기색이 출중하고   뭇사람을 압도한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기냥..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 이는 당신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보고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가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 빈 가슴을 채우기 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 비워두므로 가난은 슬픔이 아님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흐르는 눈물을 닦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 동안 참아온 눈물, 당신 앞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 놓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 수고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내 부끄러운 생각들, 당신 앞에 모두 내어 놓고 아이처럼 혼나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향한 그리움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을 찾아갈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기 때문이 아닙니다. 동산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위함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작은 순간들이 모여 내 인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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