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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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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2008년 핵약(核藥) 약닭 완성 ==
    == 약닭 완성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 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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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신약본초 영상
  • 신약 본초 동영상 올라 갑니다.^^
      너무나 힘든 작업 ...ㅜ.,ㅜ 회원님들 인산 할아버님의 말 말이 진리인 법문의 말씀이 긴 수정 작업 끝에 인산學--"신약 본초 동영상" 에 올라 갑니다.^^"   테이프 관리 소올로 살릴수 없는 테입도 있었 습니다..너무 가슴 아픈 일 입니다.허나 살릴수 있는 테입은 최선을 다해 복원 했습니다. 회원님들 많이 보시고 앞으로 올 공해 시대에 "인산學" 으로 더많은 내 가족 내 이웃 내 친척을 살리 세요.....^^"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신약 본초 동영상 올라 갑니다.^^
        너무나 힘든 작업 이었다...ㅜ.,ㅜ 회원님들 인산 할아버님의 말 말이 진리인 법문의 말씀이 긴 수정 작업 끝에 인산學--신약 본초 동영상에 올라 갑니다.^^"   테이프 관리 소올로 살릴수 없는 테입도 있었 습니다..너무 가슴 아픈 일 입니다.허나 살릴수 있는 테입은 최선을 다해 복원 했습니다. 회원님들 많이 보시고 앞으로 올 공해 시대에 "인산學" 으로 더많은 내 가족 내 이웃 내 친척을 살리 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를 만들어 주신 "인산가" 김윤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먹이 작업.
    오핵단 먹이 작업.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음성> 쑥뜸엔 반드시 영초(靈草) 약쑥을 써야 해요▒ ▒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니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엔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그래서 내가 답답하면서도 무지하게 놀아야만 되겠구나 하는 거이 그 책에다가 뜸법을 내는 거라. 그렇게 무지하게 놀지 않고 좋은 선약(仙藥)을 만들면 좋은 줄 알아요.   나도 인간인데 그거 남이 힘들어서 죽어 가는 거, 그걸 눈으로 어떻게 보느냐? 그렇지만 그 생명을 구하고 봐야 한다 해서 그런 걸 책으로 써요.     구법(灸法)을 쓰는데, 그 약쑥의 비밀은 한이 없어요. 여기 지금 지방에 살아 있는 사람 중에 약쑥을 사용하면 뭐 하느냐? 그거 떡 해 먹는 떡쑥이 있는데,   그놈을 말리어서 뽛아(빻아) 가지고 팔에다 뜨고서 지금 30대 청년이 팔을 못써요. 힘줄이 굳어지고 신경은 마비돼 버리고. 그래서 팔을 못쓰고 한쪽 팔이 아주 굳어 있는데, 그거이 저 전라남도에 있어요.     그것도 봤고, 우리 자식놈하고 아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기에, 그건 진짜 약쑥으로 고치는데 그건 속하게는[속히]못 고친다, 이거고. 또 인진쑥[茵蔯篙]이라고 있는데 인진쑥도 쑥이 아니냐?   그걸로 중완(中脘)에 뜨구서리, 화독(火毒)이 심장에 들어가 죽어 버렸으니 그건 병신 될 시간도 없어.   그걸 나는 보고 인간의 미련이 이렇구나, 내 약쑥은 신령 ‘령’(靈)자 영초(靈草)인데 그렇게 사람을 죽이진 않아요. 만병(萬病)을 치료해도 안 죽여요.     그래서 세상엔, 이렇게 모르는 사람세계엔 저렇게 죽어 가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걸 내가 눈으로 보고, 지금 병신 되어 산 사람, 또 중완에 뜨다 죽은 사람, 그럼 이건 반드시 세상은 가르쳐야겠구나 하는 거이 절실해요.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전생(前生)에 각(覺)을 하고 오면 금생(今生)에 날 바람에 환히 아니까, 그 사람의 머리엔 글도 있고 우주의 비밀도 있고. 다 있는데 그걸 이용할 수 있느냐? 그건 세상에 가게 되면 스루스루 되는 거인데.
    증득의장영구법
  •   ④ 페암(폐암). 위암(위암). 신장암(신장암)  : 해년(해년) 정월에 난 되지새끼에게 마른 옻나무껍질(건 피) 5 근, 인삼(인삼) 5 근, 금은화(금은화) 5 근, 부자(부자) 5 근을 한 데 두고 가루를 만들어 이를 보리밥에 섞어서 이것을 10월까지 먹인다.   사료가 모자라면 더 만들어 먹이라. 음력 10월이 해월(해월)이니, 중순 해일(해일) 해시(해시: 밤 10시반경)에 돼지를 잡아서 그 간(간)을 생으로 먹고, 창자와 고기는 끓여서 먹고, 나머지 뼈는 오래 고아 국물을 먹은 다음 이 뼈를 가루내어 먹는다.   위의 약을 사해약(사해약)이라 한다.
    인산학신약
  • 이미지 ==사해약(사해약)==
    사해약(사해약) 해년(해년) 정월에 난 돼지새끼에게 마른 옻나무껍질(건 피) 5 근, 인삼(인삼) 5 근, 금은화(금은화) 5 근, 부자(부자) 5 근을 한 데 두고 가루를 만들어 이를 보리밥에 섞어서 이것을 10월까지 먹인다. 1마리.   사료가 모자라면 더 만들어 먹이라. 음력 10월이 해월(해월)이니, 중순 해일(해일) 해시(해시: 밤 10시반경)에 돼지를 잡아서 그 간(간)을 생으로 먹고, 창자와 고기는 끓여서 먹고, 나머지 뼈는 오래 고아 국물을 먹은 다음 이 뼈를 가루내어 먹는다.   위의 약을 사해약(사해약)이라 한다. 페암(폐암). 위암(위암). 신장암(신장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 2008.약닭 구더기 덥밥 작업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第二章 三寶注射 製造法 (제2장 삼보주사 제조법)   家鴨惱三個(가압뇌삼개)를 取(취)하여 三次蒸溜(삼차증류)한 물을 三寶水(삼보수)라 한다.  三寶水(삼보수)에 熊膽(웅담)과 麝香(사향)과 牛黃(우황)으로 製造(제조)한 注射(주사)를 三寶注射(삼보주사)라 한다.  最高補藥注射(최고보약주사)는 三寶水(삼보수)에 上鹿茸三錢(상녹용삼전)과 杏仁五分(행인오분)을 炒去皮(초거피)하고 作末(작말)하여 알콜에 에끼스를 뽑아 元甘草五分(원감초오분)을 두고 久煎(구전)한 津液(진액)은 밭아서 注射(주사)를 놓으라.   삼보주사의 定義 및 효능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 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삼보 주사약으로 각종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삼보주사는 세 가지 합성 신약(神藥)중에서도 죽염 오핵단 등 내복(內服)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 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약은 위암?간암?폐암?신장암?심장병 등 인체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신약의 하나이다.  삼보주사약의 원료 - 삼보수는 인체의 부족된 수분 보충 및 극강한 해독(解毒) 작용의 능력을 겸비한 신비의 증류수로서 집오리 뇌수 속의 암약을 추출(抽出)하여 만든 것이다. 토종 집오리는 암치료에 있어서 반드시 쓰여지는 중요한 약재의 하나인데 집오리가 지니고 있는 암치료 약의 최고 핵심 성분은 뇌속에 들어 있다.    삼보수(三寶氷) 제조법   집오리를 잡아 머리털을 뽑고 목을 잘라 머리의 피를 뺀 뒤 골속의 뇌를 꺼낸다. 오리뇌 3개를 좋은 곱돌솥에 넣고 깨끗한 샘물을 500cc 가량 부은 뒤 3차 증류수(3次蒸溜水)를 만든다. 3차증류수를 만들려면 우선 곱돌솥에 샘물 5백cc가량을 붓고 오리뇌 3개를 넣는다. 그리고 곱돌솥 뚜껑을 꼭지가 밑으로 향하도록 젖혀놓고 솥안의 물위에 사기그릇을 놓아 꼭지에서 떨어지는 증류수를 받을 수 있게 한 뒤 가열시켜 물을 끊인다.     이렇게 물을 끊여 사기그릇에 중류수가 고이면서 곱돌솥안의 물이 마르면 사기그릇의 증류수를 솥안에 붓고서 다시 끊여 증류수를 받는 것을 두 번 더 반복한다. (총 3번) 이때 곱돌솥 뚜껑에 얼음을 놓아 뚜껑이 차게 해준다. 뚜껑이 더워지면 김이 새어나와 증류수의 양(量)이 적어져 삼보주사액의 해독성(解毒性)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젖혀서 덮어놓은 곱돌솥 뚜껑 언저리에 수증기가 새지 않도록 밀가루 반죽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세차례 끓여서 받은 증류수를 삼보주사액이라고 한다.   이 삼보주사액은 간암?위암?폐암?신장함?심장병 등 가공 난치병에 사용하는데 웅담 사향 우황 등을 적당량씩 타서 거름종이로 거른 삼보수침약을 병에 따라서 施術하는데 각 병에 따른 양(量)은 다음과 같다.    藥집오리의 약성 및 뇌수의 작용     뭇 별 가운에 28수중의 수성(水星) 분야에 속한 여성정(女星精)과 다소의 허성정(虛星精)을 응하여 화생(化生)함으로써 체내에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함유하고 있다.    청강수나 양잿물 같은 독극약(毒劇藥)을 먹여도 고통은 받을지언정 결코 죽지 않은 것을 보면 뇌속에 간직된 해독제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집오리 뇌수(腦髓)를 정제(精製)한 삼보수의 작용과 여기에 섞는 웅담?사향?우황의 여러 가지 약성이 집약되어 삼보 주사약은 영묘한 암치료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치료암에 따른 용량 비율  △간암(肝癌)=토웅담 1푼(分) 5리(厘), 토사향 5리, 토우황 1리,  △위암(胃癌)=토사향 1푼 5리, 토웅담 5리, 토우황 1리,  △폐암(肺癌)=토사향 1푼, 토웅담 1푼, 토우황 1리,  △신장암(腎臟痛)=토사향 1푼 3리, 토웅담 1푼 2리, 토우황 2리,  △제심장병(諸心臟病)=토사향 ? 토웅담 각 1푼, 토우황 2리,(※1分=0.38g, 1厘=1分의 1/10)  여기서 든 다섯가지 병의 명칭은 질병의 종류를 다섯 가지로 나눈 것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이밖의 다른 제질환의 치료에 쓰기 위해 삼보수에 타는 웅담 등이 용량은 각각 그 계열의 대표적 질병을 기준하면 된다.  간염 ? 간경화 ? 간옹(附癩) ? 간위(肝萎) ? 담낭염 ? 담도염 ? 담낭결석 ? 담낭암 ? 담도암 등 일체의 간?담(肝?膽) 질환은 앞의 「간암(肝癌)」 예를 기준하고,  식도암 ? 식도염 ? 위염 비염(脾炎) ? 비선염(婢線炎) ? 비선암(婢腺癌) ? 십이지장염 ? 소장염 ? 대장염 ? 비암 등 비장(脾臟) ? 위(胃) 식도(食道) ? 십이지장(十二指腸) ? 소장(小腸) ?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은 「위암(胃癌)」 예를 표준한다.  폐선암(肺線癌) ? 기관지암 ? 폐염 ? 폐선염 ? 기관지염 ? 폐결핵 ? 폐옹종(肺甕腫)등 폐?폐선 ? 기관지의 제질환은 「폐암」(肺癌) 예를 기준하고, 방광암 ? 신장염 ? 방광염등 신?방광(腎?膀胱)의 제질환은 「신장암」 (腎臟癌) 예를 표준으로 한다.  그리고 심부전증(心不全症) ? 심내 막염(心內膜炎) ? 심낭염(心囊炎) ? 심근염(心筋炎) 심근경색(心筋梗塞) 심장신경증 ? 심장판막증(心臟辦膜症)등 심장의 제질환은 「심장병」 (心臟病)의 예를 표준으로 웅담 등을 타서 쓰면 된다. 웅담?사향?우황은 미리 타놓지 말고 주사할 때마다 타서 쓴다.  삼보수에 웅담 등을 탈때는, 가령 삼보수 1개 cc면 그 10분의 1인 약 l0cc 가량을 따로 담아 여기에 웅담 등을 넣고 약 14시간 정도 두어 완전히 용해시킨 다음 이를 나머지 삼보수 90cc에 섞어 흔들어 쓰되, 고운 헝겊으로 잘 거른 뒤 혈관에 주사하면 된다. 토웅담 ? 사향은 한 번에 2푼(分)이상 타서 주사하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삼보(三寶) 보혈(補血) 주사약  원기(元氣)를 회복시켜 주는 최고 보혈(補血) 주사는 삼보수에 상녹용(上鹿茸) 3돈 (1돈=3.75g)과 행인(杏仁) 5푼은 볶아 껍질 및 뾰족한 끝을 제거한 뒤 알코올에 엑끼스 (=엑스트랙트 : extract)를 뽑은 것, 원감초(元甘草) 5푼을 함께 넣고 오래 달여 그 진액을 고운체에 쳐서 주사하는 것이다. 주사할 때 주사약이 찬 것을 그대로 놓으면 매우 위험하므로 차지 않도록 주사하도록 해야 한다.    삼보 링게르 액  많은 수분(水分)을 필요로 하는 난치병 환자에게는 삼보 링게르액을 쓴다. 소형 림게르액 5백 cc를 만들려면 1백년 이상 묵은 토산 진향목(眞香木) 1냥(37.5g), 죽염 3돈, 집오리 뇌 3개를 한데 두고 삼보수 제조 방법에 따라 3차 증류수를 만들어 앞서 설명한 기준에 의해 웅담 ? 사향을 타서 쓰도록 한다. 5백cc의 3차 증류수를 얻는 데에는 물 몇 cc가 드는지 미리 실험해 본 뒤에 시작하는 것이 실수 없다. 삼보 링게르액 역시 각종 암과 난치병에 신효(神效)하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이미지 == 2008.핵약(核藥) 오핵단 염소 ==
    2008== 오핵단 염소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1마리 분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2008년 약닭.
    2008년 약닭.더 많은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오핵단" 으로 들어 오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2008년 핵약(核藥) 약닭.
    2008년 약닭.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할아버지 오핵단에 관련한 음성녹음입니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유황"오리 약엿. 유황오리 10마리.유황 황토 밭 마늘,20접. 생강5키로.건칠피10근.그외 다슬기.홍화씨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방송 촬영.
    "오핵단" 방송 촬영.   五核丹1 각종癌과 難治病 치료의 神藥 다섯 동물 生命現象이용. 空間의 藥分子 合成 국가적 次元서 大量生産 절실 五核丹이란?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이다. 핵단은 필자가 少年시절(OOO)에 이미 개발했던 것으로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不可思議하나 제조에 많은 人力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難點이 있다. 눈부신 과학문명의 복잡한 형식적 틀에 얽매여 있는 국내의 의료인들의 자만과 횡포에 밀러 오핵단은 개발된 뒤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빛을 못본체 극히 少數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고 쓰여졌었다. 그러나 암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 주고있는 이 시대는. 오핵단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중간 색소중의 약분자들을 合成할수 있는 기계는 없다. 따라서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선 自然的 초정밀기계라고 할 수 있는 개. 돼지. 검은염소. 닭. 오리등 다섯 동물의 생명현상을 이용하는 도리밖에 없다. 이들 동물에게 인삼. 부자. 옻 등을 먹여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 색소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최저1년에서 최고 3년까지 일정량의 약재를 먹여 사육해야 한다. 사육이 끝난뒤 이들을 주원료로 토종꿀(土種꿀)을 섞어 오핵단을 만드는데 제조 원료에 따라 세가지 품질로 나눌 수 있다. 즉 다섯 동물의 간(肝)만을 원료로 만든 것은 上品, 그밖의 內臟으로 한 것은 中品, 뼈와 고기로 한 것은 下品이다. 물론 효력면에서 현저한 차이가 난다. 만드는 방법은 사육이 끝난 다섯 동물의 간(肝)만을 떼내어 잘 말린다음 가루를 내어 토종꿀에 반죽, 알약 1개의 무게가 각 2錢重(=3.75g)씩 되도록 빚는다. 나머지 내장 및 뼈와 살로 시루에 여러차레 폭쪄서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쪄냈던 물과 섞어 다시 말린다. 잘 말려서 이것을 빻아 토종꿀에 반죽, 1개의 무게가 2錢씩 되도록 알약을 빚는다. 간으로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개. 돼지. 염소가 각1냥(兩=3.75g)씩인 경우 닭. 오리는 그 10분지1인 1錢으로 한다. 이처럼 예를들어 개에게 인삼을 먹이고 돼지에게 부자를 먹이게 되면 생약속에 든 일부의 毒性도 제거할 뿐 아니라 공간 색소중의 인삼, 부자의 강한 活人核도 合成해낼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어떤 질병이 든 체질과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치료할수 있는 妙藥-오핵단이 나오지만 오늘의 과학으로 그 成分 규명이 어려운 아쉬움이 남는다. 각 가정에서 오핵단을 형편대로 만들어 쓴다면 가족의 건강을 보장할수 있고 국가 또는 기업이 이를 生産, 活用한다면 수많은 암 및 난치병 환자들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동물의 사육방법과 약제 및 각개의 응용방법은 다음회에 상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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