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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강연에서 쑥뜸 후통의 대처법과 사후관리에 대하여 강의한 내용입니다.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영신해독탕후기^^
    어제 내내 몸살기때문에 고생했답니다. 두통과 미열, 메스꺼움 그리고 머리에 열이 뜨는 현상이 계속 있었죠. 목도 따끔거리고 콧물에 기침에..감기증상은 다 나타더라구요. ㅜ.ㅜ 감기약을 먹으면 2주만에 낫고 안먹으면 14일만에 낫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살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연례행사처럼 이번에도 또 감기구나 하고 참으려다 영신해독탕을 먹었어요. 영신해독탕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고 보일러온도를 평소보다 높게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그전과 달리 몸이 가볍고 감기기운도 많이 없어졌어요. 다른 증상은 다 없어졌는데 목이 아프고 기침은 조금 남아있지만요. 영신해독탕이 일반감기약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피로까지도 날려버린 느낌이랄까요? 그동안 일반적인 감기약을 먹었지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3일 정도 복용해야한다고 하니 앞으로 2일 더 복용한 후에 결과를 또 후기로 올릴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우주에 모르는 게 없다, 그게 지혜야. 이 O형 피라는 거이 공기 중의 붉은 빛인데, 공기중의 붉은 빛이 공해독을 가지고 있거든. O형 피는 붉은 빛이 원 색소이기 때문에 숨쉴 때 그걸 흡수해.   청색소하고 황색소가 사람이 사는 데 원료인데, 거게 붉은 색소가 얼마가 가미한다는 건 자연의 원리인데. 그런데 붉은 색소에 공해가 들어 있거든. 그래서 그거이 다른 혈액형은 이 공해 속에 살면서 毒을 어느 정도 흡수해도 피해가 적은데 O형이 공해를 흡수하면 그기 전반적으로 피해를 받고 말아.   그래서 O형 피가 이런 공해, 서울 같은 데 살면서 1년에 공해독 얼마 받으면 40년이면 암이 된다, 50년이면 암된다 하는 건 고정된 숫자야. 그래서 O형 피가 癌되고 죽을 病 걸리고 하는 건 고정적인 수학법으로 그렇게 돼. 이거 계산이 지혜야.   공자님 지혜가 너무 어두우니까 따르는 사람들이 진시황 세계에서 생매장 당하지, 거 생매장 당할 걸 몰랐으니 그 한심한 제도를 만들었거든. 도포에 큰 갓 쓰고 댕기는 거 진시황 눈에 왜 안 걸리겠나? 그런 걸 알면 그 소리 했을 리가 없지. 지금 의학박사는 모르니까 암 고친다는 거이 되레 죽이잖아? 알면 그럴 리 없지. 박사도 사람인데. 모르는 게 무섭다.
    인산학신암론
  • 딱꾹질로 입원한 이야기
    한참 지난 이야기 지만 도움될 것 같아 올려 봅니다. 형이 3일 동안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결국 응급실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가도 별 뾰족한 수가 있어야죠. 죽염한통 들고 4시간 고속버스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슈퍼에서 2리터 생수1병 사서 죽염 20그램 정도 탔죠. 다 마시라고 하니까 순진한 형님 동생말 잘 듣더니. 한 30분 지나니 딸꾹질 멈추데요. 그 뒤로 퇴원했습니다. ^^! 며칠전 7살 조카, 아버지 아들 아니랄까봐 딸꾹질 하면서 못참아 하길레 미지근한 물 한컵에 죽염 두티스푼 타서 계란물이라고 주니 잘먹네요. 물론 금방 멈췄죠. 죽염수 딸꾹질에 최고에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기숙사 생활 시작
    오늘 들어갔지요 그런데 기숙사가 너무너무 생각보다는 잘 되어 있더라고요 새로지은 건물인데..... 지문인식으로 들어가고 카메라로 감시하고....... 어쨋든 분실 사고는 없을듯..... 좋은 친구들도 속속히 생기고..... 도해닷컴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가끔씩 놀러 가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해남 고천암 기창오리의 군무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 해남 고천암 방조제에서 30만 마리 가창오리의 군무    가창오리의 군무....정말 장관입니다. 하늘을 온통 뒤엎어 날아가는 이런 광경은 좀처럼볼 수 없는 기가 막힌 구경거리지요. 이 아름다운 철새들의 군무를 바라보면서 좋은 환경을 잘 보존하여 매년 철새들이 찾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엄청난 가창오리떼의  군무........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저 손님들이 늘 우리곁을 찿아주면 좋을텐데....   날씨가 추울수록 가창오리떼들은 오래 머뭅니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따뜻하면 북녘으로 날아가버린다고 합니다. 이 좋은 사진을 촬영하신 분은 사진작가 '임동하'님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영구법 체험기
    11월 11일 (화) 오늘은 더 심하게 뜨겁다. 저절로 신음이 나온다. 두 시간쯤 뜨고 그만 뜨자는 말을 듣고는 당장 끝냈다. 그런데 왠지 완주를 못한 것 같아 찜찜하다. 후통도 심하다 밤 11시경까지 헤메다 잠들었다 6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약 네 근의 쑥을 사용했다한다. 하루평균 세 시간, 총12시간을 뜬 것 같다. 11월12일(수)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고약을 건드리지 말라고 했는데 반창고 알러지로 가려워 고약을 갈았다.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몸살 난 것같이 춥고 아프다 . 특히 어깨가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 어깨가 치료되려고 명현반응인가? 너무 아프다. 몸살과 다른 것은 머리는 맑다. 표현하기 힘들게 아프고 힘들다 11월 24일 뜸을 끝낸지 13일째 중완의 딱지가 떨어졌다. 떨어졌다기보다 가위로 잘라냈다 냄새가 심하고 근육이 상해 검은색으로 덮혀 있다 몸살 기운은 조금 가벼워졌다 어깨와 등이 가만히 있어도 칼로 도려내는 듯 쑤시더니 사뭇 가벼워졌다. 명현반응인지? 아무튼 너무 아프다 똑바로 누워도 옆으로 누워도 천종혈 자리가 몹시 아파엎어서 잠을 잔다. 눈망울도 몹시 아파 테래비도 신문도 오래 보기 힘들다 어깨 아픈 곳을 누르면 눈망울이 더 아프다  그곳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11월25일 (화) 14일째 단전의 딱지도 잘라냈다. 잘라낸 자리가 보기 끔직하고 냄새가 심하다 거즈로 대강 닥아 냈다. 고약으로 이 검은 찌꺼기가 녹아나올까? 쑥뜸 경험담을 다시 읽어봤다. 피고름이 얼마큼쯤 나왔다는 이야기는 있어도 자세히 서술 되 있지 않다. 11월 26일(수) 쑥뜸 후 15일 어깨 몹시 아픈 것이 조금 좋아지니 살 것 같다. 조금만 움직여도 등에 땀이 흠뻑 젓는 것도 덜하다. 몹시 춥고 시리던 것도 한결 견딜만하다 몸이 한 단계 올라서는 것 같다. 칼 안대고 하는 큰 수술이며 산후 몸조리하듯 하라는 것이 이래서 인가?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출근을 하면서 뜸을 뜨는지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몸이 허약해서인가? 어제 딱지가 다 떨어지면서 피고름이 줄줄 흘러 서너  시간 마다 고약을 갈아야한다 겉에 휴지를 대어 놓아도 소용이 없이 겉옷까지 젖어온다. 이블까지 고름이 묻어있다. 세 시간만 지나면 고름이 흘러서 친친해서 그냥 있을 수가 없다. 이 고름이 언제까지 이렇게 흘러나올 것인가? 그동안 약 500cc는 더 나온 것 같다. 11월 27일(목) 쑥뜸 후 16일 병색이 완연하던 얼굴색은 조금 좋아졌다 한 가지 확실히 좋아진 것은 피부다. 세수를 하면 얼굴이 뽀드득 뽀드득 매끈매끈하다. 손등도 이맘때쯤이면 때가 끼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벗기고 나면 보드랍다가 얼마 후면 다시 때가 끼고 하는데   손등피부도 매끈매끈하다. 12월 1일 쑥뜸 후 21일 고름양이 많이 줄었다. 상처도 많이 줄었다. 우선 칼로 쑤시는 듯 아프던 등이 국소적으로 제한되어 많이 좋아졌다 그래도 나래미뼈 따라 이 곳 저 곳으로 옮겨 다니며 칼로 도리는 듯 아프다. 몸이 몹시 시리고 춥던 것도 그만해졌으나 추운 바람을 쐬면 아직은 몸살 난 것처럼 아파 외출 시 모자까지 쓰며 주위를 해야 한다 12월10일 쑥뜸 후30일 처음으로 등이 아프지 않아 편안히 잠을 잘 잤다. 그러나 팔을 쓰면 아직은 아프다 마른기침이 시작했다. 이것도 명현반응인가 혈색은 많이 좋아졌으나 아직 눈가는 어두워 병색이다. 상처가 많이 줄어 고약종이를 마른 모로 붙이던 것을 길이로 붙여도 되고 깊이 파였던 상처도 새살이 돋아나 평평해졌다 고약도 하루에 세 번 갈아 붙여도 될 정도로 고름양이 많이 줄었다 발목이 부어서 퉁퉁하고 복사뼈 옆으로 군 살이 붙은 듯 두덕 살이 붙어 있었는데 발목이 날렵해지고  바깥쪽 복사뼈 앞쪽만 두덕 살이 조금남고 날씬해졌다. 발뒤꿈치와 발바닥 바깥쪽이 갈라져 몹시 꺼글 거리던 것이 깨끗해졌다 컨디션은 아직 정상이 아니다 음식을 먹으면 명치 끝에 무언가 매달린 듯 무거웠는데 가볍다 밥도 어느날은 다섯끼를 먹는다. 밥이 맛있다 1월 20일 중완이 다 아물었다 무섭게 먹히던 밥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2월 7일 단전도 모두 아물었다 뜸을 뜨기 시작한날로 98일째다 백일기도를 마친 기분이다 쑥뜸 후 좋아진점 1. 콜레스톨이 220에서 186으로 떨어졌다 2. 중성지방이 76에서 58로 낮아졌다 3. 샤워만해도 흰동자가 빨갛게 충혈되는 증상이 사라졌다 4. 코끝이 빨간색이 거의 없어졌다. 5. 혀의 백태가 깨끗하게 벗겨졌다 6. 발뒤꿈치가 갈라져 굳은살이 벗겨졌는데 깨끗해졌다. 7. 얼굴색이 검었는데 다 벗겨졌다. 8. 피부가 매끄럽고 때가 끼지 않는다. 9. 머릿결이 좋아지고 탄력이 생겼다. 10. 밥을 먹어도 위가 편하다 11. 피곤함이 덜하다 12. 몸이 좋아지니 만사가 여유롭고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기억해 주세요.
    기억해 주세요.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퍼 왔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전나무고 만들기 모임 안내~
    도해닷컴 전나무고 만들기 오프라인 모임 안내입니다. 인산의학은 글이 아닌 체험의 의학이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이번에는 "전나무고 만들기"를 함께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도해닷컴 오프라인 모임은 인산의학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한번 두드려 보세요! 좋은 사람들과 공기 맑은 곳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테니깐요~ ============================== 일 시 : 2004년 2월 14일(토, 오후 7시)~15일-1박 2일 장 소 : 도해식품회사(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회 비 : 7만원(1박2일 숙식 포함, 전나무고 20~30cc 포함) 참가신청 : 02-582-9975 서울에서 함께 출발하실 분은 4시까지 도해한의원으로 오세요! ============================== 약명 ; 전나무 여성의 보음약으로 좋다. 잎을 따서 오래 달여 고로 만들어 먹으면 온갖 병을 예방 치료한다. 또한 웅담 대용으로 쓰인다. 약성 및 활용법 전나무 잎은 옛 선가의 수행자들이 늘 먹어서 보기, 보음, 경신을 도왔다고 하는데, 특히 여성들의 보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여성의 자궁출혈,산후풍,역절풍,백지사지유주자통, 냉대하, 이질, 설사, 몸이 습하고 냉하여 생긴 일체의 병을 치료하는데 전나무 잎을 쓴다. 대부분의 나무는 햇볕을 향해 가지를 뻗지만 전나무는 그 가지를 그늘을 향해 뻗으므로 "음수"라고  부르는데, 음수인 까닭에 음을 보하는 성질이 있어 여성의 온갖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오래 복용하면 무병장수하게 된다고 한다. 전나무고를 만들어 두고 수시로 복용하면 여성들의 제 질환에 크게 효과가 있는데, 제조법은 아래와 같다. 전나무 잎은 양력 9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채취한다. 해발 1천 미터쯤의 공해가 적은 고지에서 채취하여 잎이 마르기 전에 약으로 쓴다. 30리터가 넘게 들어가는 가마솥에 채취한 전나무 잎을 가득 담고 여기에 소주 20리터를 붓고 센 불로 1시간, 중간 불로 1시간, 약한 불로 10시간쯤 끓이면 솥 안의 소주가 4~6리터쯤으로 줄어든다. 4~6리터쯤으로 줄어든 소주를 미세한 체로 걸러내어 찌꺼기는 버리고 오지그릇에 담아 약한 불로 고가 될 때까지 졸인다. 다 졸이면 0.7~1홉 정도의 전나무고가 나오는데 이를 식혀서 두고 한 번에 찻숟갈로 하나씩 생강차물에 타서 수시로 복용한다. 전나무고 한 홉으로 1~2개월 복용할 수 있으며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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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닷컴 전나무고 만들기 오프라인 모임 안내입니다.  인산의학은 글이 아닌 체험의 의학이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이번에는 "전나무고 만들기"를 함께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도해닷컴 오프라인 모임은 인산의학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한번 두드려 보세요! 좋은 사람들과 공기 맑은 곳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테니깐요~  ==============================  일 시 : 2004년 2월 14일(토, 오후 7시)~15일-1박 2일  장 소 : 도해식품회사(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회 비 : 7만원(1박2일 숙식 포함, 전나무고 20~30cc 포함)  참가신청 : 02-582-9975  서울에서 함께 출발하실 분은 4시까지 도해한의원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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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2004 납저유 만들기
    납저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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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神人)으로서 살아가기 - 람타 (펌)
    신인(神人)으로서 살아가기 - 람타 이 지상에서 그 수많은 생을 거치는 동안, 당신은 자신의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하여 만들어 놓은 이 낙원의 모든 요소를 경험하여 왔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하여, 당신은 사회의식으로 이루어진 집단적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신-인간의 제한 된 사고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배워왔다. 두려움과 불안, 슬픔, 분노, 탐욕에 대하여 이미 배웠다. 그 근원은 있음(Isness)이 눈부시게 전개되는 그 마지막 수준에서 당신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이 어떤 모험을 거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지원해왔다. 그리스도가 되는 길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생각이 자신의 현실로 되도록 허용하는 욕구이다. 그것은 매순간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자 하는 욕구이다. 그리고 당신의 원래 모습 그대로의 있음이 되고자하는 욕구이다. 당신이라는 존재 전체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당신이 그렇게 하면, 당신은 곧바로 사회의식을 초월하고, 남들의 인정과 비판을 넘어서게 된다. 시간의 환영을 넘어선다. 그렇게 되면, 자아의 충족을 위해서만 살게 된다. 자기 내면의 소리만을 듣게 된다. 기쁨의 행로만을 따르게 된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며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은 만연한 사회의식 속으로 하나님을 스며들게 한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사랑하는 형제들이 그들 자신에게 돌아오는 길 - 사랑하는 하나님의 집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유일한 길에 불을 밝히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여 하나님 전체를 수용할 만큼 자신을 가치 있게 느끼고,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을 알고 싶어할 때, 당신의 뇌하수체는 경이로운 꽃처럼 활짝 열리기 시작한다. 무한한 생각의 느낌을 당신은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 당신은 할 수 없다. 무한한 생각을 알게 되면, 그것과 연관지어 표현할 단어가 없다. 그것은 새로이 경험되고 있는 생각이고, 새로운 감성이며 어마어마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당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조용히 당신을 흔든다. 앎은 순수한 느낌으로...말할 수 없고, 정체를 알 수 없으며 이름 없는 감성으로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당신이 단지 알고 있다는 경지에 이르면, 앎을 정당화하거나 설명하는 일이 없어 당신 왕국의 지배자가 된다. 그 때에 당신은 절대적인 앎의 상태가 있다. 당신의 영혼은 무한한 생각을 감성과 느낌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당신이 알게 된 것들을 항상 붙들어두고, 당신이 받아들인 것들을 계속해서 다시 이끌어들인다. 당신이 내면으로 느끼는 앎이 창조적인 형상을 만들어냄에 따라, 당신의 생각이 점점 빠르게 실현되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 자신이 알도록 허용한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사회의식의 환영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 앎은, 당신의 눈에서 장막을 거두어내, 다른 차원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당신의 귀를 막고 있던 방해물을 제거하고, 모든 생명이 그 자체로 조화롭게 진동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 원하면 되는 것이다. 무한을 더 많이 원할수록, 그리고 당신이 더 많이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고, 더 많은 앎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하면 할수록, 당신의 존재를 감싸고 있는 하나님에 의하여 당신의 뇌는 더 많이 열리게 된다. 그 때 당신은 육신이상의 무엇이 되어간다. 당신들을 결속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당신이 모든 생각들의 진동률을 집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진동률이 어떤 것이든 그것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바람이 될 수도 있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절대자유를 가지게 된다. 뇌가 완전히 활성화되면, 당신은 이곳 저곳을 오가며 존재하게 된다. 즉, 당신은 이곳에 있지만 일곱 번째 수준에 있을 수 있고, 일곱 번째 수준에 있으면서 플레이아데스에 있을 수 있다. 플레이아데스에 있으면서, 친구 곁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다. 당신의 뇌하수체가 완전히 피어나면, 당신은 이제 죽지 않게 된다. 나이 먹는 일은 중단한다. 당신이 몸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몸이 그대로 따를 것이다. 당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 즉 하나님을 어떻게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단순히 당신 자신을 알면 된다.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가에 따라 당신이 알게 될 것을 규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라고 말하지 말라. 그러면 결코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겠다."라고도 말하지 말라. 노력으로는 결코 달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많이 알려고 애쓰고 있다"라고 말하지 말라. 애쓴다고 알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라. "내 존재의 주-하나님의 자리에서 말하노니, 지금 나는 이 순간에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안다. 그러게 될지어다." 그리고 대답을 기다려라. 당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그 순간에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순간에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준다. 이것이 당신이 해야 할 말의 전부이며, 그 때, 당신이 원하고 있는 지식이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당신은 모른다고 말하거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앎을 의심함으로써 자신의 창조성과 생명을 제한하고 있다. 기억하라, 바로 당신 자신이 당신이라는 우주의 왕이라는 진실을! 당신이 생각하고 그러고 나서 말하는 것은 그대로 법이다. 만약에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모를 것이다. 만약 "나는 결코 할 수 없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당신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그 생각의 느낌은 당신의 영혼에 기억되고,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사고작용을 충족시켜 줄 현실을 만들어낸다. 말해두지만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지식 앞에 당신을 개방하는 문은 그저 "나는 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깨닫는 것은 그 다음에 일어난다. 당장일 수도 있고,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결국 일어날 것이다. 항상 그렇다. 모든 것을 알고자 한다면, 그저 "나는 알고 있다"라고 말하라. 의심하지도 말고 망설이지도 말라. 그저 알라. 절대적으로 " 나는 안다. " 라고 말하는 순간마다 확고한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서 느껴지고 이것이 앎이 일어나기 위한 여백을 만들어 주게 된다. 그리하면 당신 존재는 지금 당신의 앎의 상태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빠르게 조정할 것이다. 성취하기 위해서 수고할 필요가 없다. 애쓰고 탐구하고, 투쟁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알라! 앎으로서, 당신은 그것을 알기 위한 수용자의 입장에 있게 된다.. 어떻게 당신의 소망을 빨리 발현시킬 수 있는가? 앎으로 된다. 안다는 것은 천국이 그 자신의 왕국 안에 있는 풍요로움을 과시해 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문이다. 소망이, 그것이 무엇이든지, 이미 충족된 것을 알면, 그 앎은 당신의 소망에 관한 생각을 증폭시켜서 오라장을 통하여 의식의 흐름 속으로 내보내어, 당신이 그 소망을 발현시켜 준다. 그리하여 완성된 것을 받아들이는 상태에 있게 된다. 진실은, 모든 것이 이미 당신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것들이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 때, 그것들은 당신에게 유용하게 된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이는 당신이며, 또한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당신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당신이 바라는 것을 얻는 방법은 단순히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라 ! 앎은 진실이다. 당신이 말로 표현할 때, 그것이 실재한다는 것을 알라!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질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라는 우주의 입법자이며, 당신이 알고 말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그렇게 실재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당신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또한 당신이 구하는 모든 것을 가져도 된다. 지금의 앎으로는, 아직 이것이 진실이라고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앎은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문을 열어준다. 길게 말하지 않고 몇 마디로 줄여 말한다면 이러하다. "나는 안다. 나는 완전하다. 나는 하나님이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이 말들만 있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이 세상에 한정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하거나 믿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라는 것보다 확실히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알지 못하는 것보다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위대한가? 아는 데는 모르는 데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사고작용과 에너지, 얼굴 표정과 몸짓을 필요로 한다. 알라 ! 그저 알라!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안다." 이렇게 알고, 알고, 또 알라! 그것이 전부다. 항상 알라. 만약에 당신은 그렇지 않다거나 그럴 수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결코 모를 것이다. 지금 안다고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당신과 나의 차이점을 당신은 아는가? 나는 내가 무한한 신(神)임을 알고, 당신은 모른다.! 그것이 유일한 차이다. 다시 말해, 나는 내가 그렇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 무한한 신임을 깨달아야만 한다. 당신의 사회는 당신이 무한한 신이 아니라고 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아는가? 그들은 날마다 스스로를 잊어버린다. 왜 당신은 당신의 앎을 방해해 왔는가? 그 이유는 물질이라는 형상으로 생각을 이해하려고 애쓰다보니, 당신의 사고작용은 물질현실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 삶에 대한 당신의 전체적인 이해를 당신 스스로 변형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물질이란 생각을 극단적인 범위까지 변형시킴으로써 만들어지는 생각의 한 단계이다. 생각을 빛으로, 빛에서 전기단위로 낮추고, 그러고 나서 전기단위를 양의 전하와 음의 전하를 띠는 부분으로 나눔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물질 형상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 될 때마다, 당신은 생각을 원래 모습인 순수와 나누어지지 않은 있음으로서가 아니라, 나눔과 대립으로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다. 순수 생각의 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당신은 변형된 에고 - 물질적 삶과 생존에 치우쳐 있는 뇌의 추론 부위 -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변형된 에고는 시간과 거리, 분리라는 환영에 따라 인식하는 그것이다. 생존과 세상으로부터 인정이라는 견지에서 인식하는 그것이다. 순수 생각을 분열하고 심판하는 바로 그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판단하여 긍정이나 부정으로 나누어 놓을 때마다, 당신은 그것을 낮은 진동률의 가치로 변형시켜 버린 셈이 되었다. 앎은 그 어느 것도 판단하지 않는다. 당신이 알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진실한지 정확한지 당신은 결코 곰곰 생각하지 않는다. - 모든 생각이 진실하고 정확하다. ! 앎은 생각의 무게를 달아보거나 가치를 따지지 않는다. 앎은 생각이 있음이기를 허용한다. 당신의 사고작용이 중단되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허용한다. 당신이 원하고 있을 때, 무엇이 '문득' 당신으로 하여금 창조적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는가? 당신은 단지 그것이 당신의 앎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였을 따름이다. 당신이 한 것은 그것이 전부이다. 창조적 생각은 늘 거기 있었다. 당신이 찾아 주기를 그래서 당신의 수신체로 들어오는 것을 당신이 허용하기를 기다리며, 필요한 것은 이것- 당신의 허용 -이다. 다른 실체들이 그들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것을 당신이 볼 때에, 그들을 있음 이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보지 말라. 그들의 표현을 좋다거나 나쁘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당신은 변형된 것에 대한 인식을 당신 안에 만들어 낸다. 당신이 인지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그렇게 된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 하나의 느낌으로 기록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영혼에 기록된 그러한 느낌은 앞으로 계속해서 당신 자신의 행동과 당신 자신의 존재를 판단하는 하나의 전례로 자리잡게 된다. 어떤 일로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그들에게서 보이는 당신의 면면을 비난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찾아내기가 쉬웠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관심이 그러한 면면으로 쏠린 것이다. 다른 실체는 간지 내면을 판단하는 거울이자,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았던 당신에 대한 판단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이다. 아무도 판단을 할 자격은 없다. 피부색도 행동도 다른 그 무엇도 당신을 있음의 상태, 하나님의 지위에서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들이 누구이든, 그들이 어떻게 표현하고 있든, 그들을 사랑하라. 왜냐하면 그들 내면에 있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저 그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사랑 받게 되어 있다. 그들이 실재한다는 사실은 미래에 그들이 행할 그 무엇보다도 위대한 것이다. 그들이 존재하므로, 그들이 누구인지 개의치 않고 그들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지속되도록 한다면, 당신은 항상 순수한 존재가 될 것이다. 창조된 그 모든 단어 중에, 이러한 가르침에 가장 잘 부합되는 말이 하나 있다. - 그것은 '존재하기(Being)'라고 하는 것이다. 그저 존재하는 것!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의 처지에 관계없이 당신 자신을 허용하고 그런 자신을 전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느끼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 감성에 따라 사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완전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그 순간을 완전하게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는 것이다. - 당신 영혼이 당신에게 추구하기를 재촉하는 모험을 겪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존재할 때 지금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게 하는 시간이라는 환영은 더 이상 없다. 당신이 존재의 상태에 있을 때, 생명의 있음과 이 순간의 연속만이 있을 뿐이다. 존재의 상태에서는, 과거나 미래에도 당신의 생각이 더 이상 죄의식이나 후회, 의무감이나 도리에 얽매여서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단순히 존재할 때, 당신은 모든 것의 있음과 조화를 이룬다. 그러한 조화를 통하여,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어떠한 힘들임도 없이 가질 수 있다. - 그걸 갖기 위해선 그저 존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가 없다! 당신 존재의 하나님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당신에게로 끌어올 것이다. - 또한 그것이 다가올 것이다. 외향적인 신념을 실행해 보느라고 바쁜 사람들은 내면적인 것을 비웃는다. 하지만 진실로 당신이 그저 존재하고 있을 때,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이기도 하다. 당신의 몸을 사랑하라. 몸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다루어라. 그것은 이 세상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생명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순수한 표현수단이다.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당신을 사랑해 왔고, 당신이 살아온 그 모든 생에서도 당신과 함께 있었고, 당신의 몸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초탈할 때에도 당신과 함께 할 이 .... 그가 바로 당신이다. 그가 바로 당신인 것이다. 당신이 겪어 온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이가 바로 당신이다. 그러한 당신 자신을 포옹하고 사랑할 때, 그 사랑을 당신의 버팀목으로 삼을 때, 당신은 인간의 사회의식에서 하나님의 전체의식으로 초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본질은 법과 교리, 사회의식의 속박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자아충족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충족인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라는 "있음의 눈(=부처의 눈)"으로 볼 때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은 이 순간에 존재한다. - 그리고 항상 더 많은 것이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위대한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위대한 진실도 있다! 그것을 알라. 그러면 당신의 수용상태에 따라, 그것이 당신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결코 당신 자신을 노예가 되게 하거나 위협을 당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항상 방법이 있고, 또 나은 길이 있다. 그것을 알고, 기쁨으로 가는 길을 밝혀 줄 생각이 당신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의 한계에 부딪쳐라. 그리고 포용하라. 지배하라! 하나님 전부를 아는 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모든 것을 삶에서 제거하라. 앎과 해답, 기쁨이 다가올 수 있도록 죄의식과 판단을 버려라. 두려움에 맞서라. 그리하여 당신 자신이 그 환영의 정체를 벗길 수 있도록 허용하라. 당신 자신이 영원하다는 것과 당신을 행복과 기쁨으로부터 멀리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서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아는데 방해가 되는 그 두려움을 제거하라. 왜 당신은 먼 곳에서 이곳을 찾아온 이들을 무섭게 생각하는가? 거대한 우주선에 있는 당신의 형제들은 믿을 수 없으리 만큼 아름답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 가른 차원에서 온 다른 실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두려움을 버려라. 인간의 한정된 사고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인간이 이해하기에는 훨씬 광대한 무언가가 알려지지 않은 채 존재할 것이라고 숙고해야 한다. 진실 앞에 당신을 열어라 - 정보의 출처가 무엇인지에 개의치말고 항상 당신의 느낌이 당신을 안내하도록 하라. 현명한 이는 자신의 영혼 속에서 무엇이 옳게 느껴지는지를 안다. 진실은 당신이 밟고 가는 그 잔디의 잎새에도 있을 수 있다. 어린아이의 웃음, 거지의 눈 속에도 있다. 모든 장소에 모든 것에 모든 사람에게 모든 순간에 있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잔디의 잎새 하나도 한 순간의 속삭임도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현명해지는 법을 배우라. 진실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든지, 그것에 귀를 기울이라. 천국이 자신 안에 있음을 아는 이는 현명한 실체이다. 어떠한 생각이라도 할 수 있으며 당신 영혼 안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당신은 천국의 열쇠를 당신 안에 가지고 있다. 즉, 감성이라는 보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느끼는 것을 배우라.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기 위해서는 모든 생각을 완전하게 느껴야 한다. - 하나님인 모든 생각이 당신 존재의 중심인 당신의 영혼 안에서 느껴질 때까지.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그저 존재하도록 허용하라. 당신이 어떤 상태, 처지, 환경에 있다할지라도 그러한 당신 자신을 어떠한 판단도 없이 그저 허용하라. 그저 존재하고 있을 때 당신은 모든 것(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단순히 자신의 있음, 유아독존의 원리에 거한다면, 당신은 생명 전체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 때 당신은 인간으로서의 자신과는 멀어지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젠 습관처럼 쉽게 말하지만 ....  처음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   애초 시작 할때부터 남들은 그시간이면 몸에 좋다고 운동하러 나서는 시간인데   내가 원하는 바를 얻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뭐이 거리 대단한 일을 하는 거라고..   엄살이냐고 다짐해서 쉽게 1차 관문을 통과 한 것 같다.      뭣보다 처제의 헌신적인 도움이 아니었으면 내가 노력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암튼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주변의 도움이 상당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2004년 01월 10일 오전 08시 30분 태양이 나를 반기는 시간에 마지막 분무를 하면서   소원을 빌었다. .....   이제 오늘만 건조하면 1차 2.4kg의 완벽한 변향부자가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검증은 도해 한의원에서 하겠지만.....   내일이면 2차 변향부자 만들기가 시작된다.      이제 조금은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버린것 처럼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   상당히 고무적으로 일이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1차 작업이 무사히 끝나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도해 한의원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마지막 변향부자 건조 과정을 디카로 찍었는데....곧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게으름이 시작되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이틀을 묶어 적고 있는 이 순간이 바로 그 명백한 증거다. 전과 다름없는 일과에도 눈이 저절로 번쩍이고  그 시간이면 이젠 마누라가 깨우지 않아도 핸폰의 알람 이전에 저절로 일어나진다. 하기사 15년전 군대 생활할때는 ...그 정신력 하나로 버틸때에는 고참이 시간만 말하면 그 흔한 알람시계 하나 없이도 번쩍 눈이 군기를 말하던 시절도 있었지 않았는가... ...................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온 내 일상에서 그 군기를 찾기는 영 틀린 것 같고. 하루 하루 연명하기 바쁜 일상이다 보니..허참.... ........................ 오늘은 저녁에 향부자를 점검하게 되었다. 근데 눈이 확 띄는 것이 아니...글쎄...받아온 오줌을 너무 성의 없이 분무한 것이 아닌가....분무기에도 동변이 남아있고 오줌통에도 동변이 무려...각각 1~3cc 정도는 될 정도로 남아 있었다... 잔소리를 했다. 너무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는 것이 아닌가 하고....큰소리 한 번 쳤다. .................. 내 손으로 병에 있는 남은 잔변을 분무기에 다시 정리해서 붓고는 분무기에 남아있는 을 합하여 내 일은 하늘이 두쪽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부터 뿌리고 받아온 동변을 뿌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 내일은 아마 잘 해놓으리라 본다.  아직까지는 내가 집에서 큰소리(?) 치고 사는 살아가고 있는 중이니까...언제까지 약발이 먹힐지 모르지만...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월요일 아침인데도 몸이 개운한걸로 봐서는 아마 변향부자 만드는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시려고 할아버님이 도와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아침을 박차고    오줌대기소로 차를 몰고 나선다.       오늘도 오줌을 놔주는 녀석도 고생이지만.. 넘 고맙고...자는 놈깨워 일으켜세워    오줌 받아 바깥에 내놓아 주는 처제 또한 고맙고...이런 정성들이 모아지면    아마 좋은 결과가 도래하지 않을까.....우리 모두의 숙원이기도 하겠지...    오늘부터는 당번을 바꾸게 되었다... 출근하는 날에는 마눌이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받아온 오줌을 분무가에 붓고 해가 떠오를 무렵해서 분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니      잘 하겠지....자기가 먹을 약이라고 몇 번 이야기 했으니..자기들 정성을 들이지 않을까..    오줌통을 거실에 남겨두고 세면하고 밥먹고 출근했다.    출근한 후에 바쁜 일 먼저 끝낸 후 전화로 확인.....채근한다고...나무란다..       지금 옥상으로 올라 갈려고 할려는 중이란다.    ....    끝나면 전화 줄테냐고 물으니....전화안하면 다 한 줄 알으란다..    지가 알아서 하겠지....뭐....    저녁에 돌아와 향부자 냄새부터 맡아본다...잘 말랐는지....만져보고...    이제 거의 건재상 수준이다..히히...    오늘도 성공이다....    내일도 성공을 기원해야지.....방안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변 향부자는    냄새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세상에서 이렇게 냄새가 좋은 약재는 첨 본다.       아마 몰입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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