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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기름에 관하여..
    제작년, 작년에는 다슬기 기름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히 먹었는데 올해는 계획이 없으신지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람이 자신의 건강을 정신력으로 가능케 할 수 있는 법이 있다.   그것은 정신 통일법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바른 자세를 잡아야 한다. 편한 자세로 앉되 척추와 목과 머리가 일직선이 되게 한다. 머리 부위를 상초(上焦) , 몸통을 중초(中焦) , 다리 부위를 하초(下焦) 라고 하는데 상초부터 힘을 준다. 그런 다음 가슴을 앞으로 내고 어깨를 쭉펴서 뒤로 제낀 다음 당기도록 힘을 준다.   그렇게 하면 저절로 척추가 펴지게 되는데 척추에 활을 휘듯이  힘을 주고 양쪽 갈비에도 힘이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나서 하초에도 힘을 주면 된다. 눈은 감아 에너지의 소실을 막고 배꼽아래 단전 부위에 정신 을 모은다. 명심할 것은 호흡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상중하 삼초의 정신력이 천지인 삼재의 삼신력을 화합하고 정신이 통일되어 영력(靈力)과 괴력(怪力) 이 벼락같이 솟아 나온다. 이와같은 법을 일생동안에 "일초" 도 해이함이 없으면 늙은 사람은 병 없이 장수할 것이고 젊은 사람은 신(神) 으로 변화하여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방법으로 끝까지 하늘과 땅과 같이 영원할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리해서는 안된다.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실천해 나가는 것이 좋다. 그때 그때 자기 몸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하면 된다. 제일 먼저 효과 보는 것은 비·위장이고 그 다음은 폐·기관지 그리고 콩팥, 심장, 간, 대·소장 전체 근골의 순서로 좋아지게 된다. 가능하다면 자정(子正)이나 인시(寅時)에 생수 1홉 가량을 마시고 10여 분간 가볍게 운동을 한 다음 호흡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만병의 치료에 있어서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이 통일되면 신속히 치료되고 마음이 번뇌하고 정신이 망상에 사로 잡히면 치료되기 어렵다. 정신(精神)의 힘과 약(藥)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깨끗이 낫게 되는 것이다 젊은이의 폐결핵은 이 같은 자세 교정 및 정신집중법을 통해 1달 내에 완치되고 또 급체와 노인들의 신허요통(腎虛腰痛) 치료에도 이 방법은 특효를 보인다. 급체는 그 사람의 정신력의 강약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강할 경우 30분 정도에 완치되고 그 다음은 1시간에 완쾌된다. 그러나 정신력이 너무 약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은 어쩔 도리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어진 사람들은 정신 통일을 할 수 있다. 젖먹은 힘을 다하여 이런 자세를 취하면서 호흡을 하면 토극금(土克金), 금극목(金克木) ,목극금(木克金)의 원리로 각 장부간의 서로 지기 싫어 하는 성질이 이용되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튼튼해지고 건강 장수하게 된다. 사람의 생명을 구제하는 활인(活人)하는 인술(仁術)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 사람의 원기(元氣)를 돋구어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스스로 낫게 해준다. 온몸에 기(氣)가 통하게 하려면 우선 흉복부(胸腹部)에 영신(靈神)의 기(氣)가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사지백락(四肢百絡)에 기(氣)가 통하니 정신통일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마음은 활인(活人)하는 마음을 위주하면 천우신조(天佑神助)하여 효능(效能)이 신(神)과 같다. 족용중(足容重) - 다리에서 발끝까지 힘을 주고 정신 자세를 갖추어 발을 무겁게 옮긴다.  수용공(手容恭) -  어깨에서 손끝까지 힘을 주어 공손하게 손을 움직인다. 목용단(目容端) - 정신을 집중시키고 단정하게 하여 바로 본다. 구용지(口容止) -  마음에 할 말을 생각하여 예의와 도덕에 알맞고, 사람의 마음에 친절하고 감사하며 믿음직하게 말을 한다.  성용정(聲容靜) -  소리를 오음육률(五音六律)에 맞게 낸다. 두용직(頭容直) -  어깨와 척추와 머리와 목에 정신을 모으고 힘을 주고 있으면 정신력(精神力)과 기력(氣力)이 서로 화합하여 머리와 목에 직선된 힘이 십이장(十二臟)과 십이뇌(十二腦)에 신경으로 직통한다. 기용숙(氣容肅) -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를 장엄히 하며 성품과 정신을 고요하고 엄숙히 하여 위풍을 당당하게 한다.  입용덕(立容德) - 서서는 온몸에 힘을 갖추고 위의(威儀)를 정당히 하면 사람들이 바라보고 신같이 믿는다.  색용장(色容壯) -  얼굴빛을 점잖게 하고, 신기를 너그럽게 하면, 기색이 출중하고 위엄이 뭇사람을 압도한다.   위와 같이 하면 가슴에 원기가 충만하고 두 어깨와 두 팔에 정신과 기운이 통하며, 복부에는 대기가 충만해진다. 척추와 허리에 정기가 통하고 다리와 발끝까지 정기가 통하여 온몸에 정기가 충만하면 몸이 가볍고 건강하여 노쇠함을 예방할 수 있으니 즉 정신무장이다. 정신무장이 잘 되어 극도에 달하면 육체는 바람과 같아져 만능하며, 자유 자재하며 전지(全知)하는 지혜를 얻어 대도(大道)를 통하리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길기는 영력을 따른다.===
    습생(濕生)에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이 부족한 것은 신불명(神不明하며 생명이 짧다. 화생(化生)에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이 모자란 것은 정(精)과 신(神이 부족하며 생명이 짧다. 난생(卵生) 태생(胎生) 중에 성령정기신혼백(性靈精氣神魂魄)이 영특(靈特)하지 못한 것은 대귀(大貴)에 이르지 못한다. 대귀는 신룡(神龍)과 같은 것을 말한다. 자비심(慈悲心)이 모성애의 본성 발로로 나타날 때는 생육할 때 뿐이고 성장 후에는 무자비하다.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는데 그 속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있다. 길기는 영력을 따른다. 영력은 그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을 이루니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 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鐘氣)하여 성불한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니 숙달자 선지식(熟達者 善知識)이다. 신력(神力)은 기로 화하면 영명(靈明)하니 대각자 불(佛)이다. 불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소이하다.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비심은 흡사하다. 사람이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곤충어별(草木昆蟲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신과 불의 자비심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정기(宇宙精氣)를 종기(鐘氣)한 세존은 왕자이시고 천하 최고의 근골(筋骨)에 대근기(大根機)라.   뼈(骨)속에 강한 금기(金氣)와 몸속 심장의 왕성한 온도(溫度)는 수기(水氣)를 따라 정기(精氣)가 극강하고 수기는 온도를 따라 신기(神氣)가 극강하고 정기와 신기(神氣)는 극강한 영(靈)으로 화하고 극강한 영은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성(性)을 따라. 대광명을 이루고 대광명은▶ 대지혜를 이루고 대지혜는▶ 대각을 이루고 대각은 불(佛)이오. 불은 대덕(大德)을 따라 세존이시고 세존은 중생을 대광명 속에서 수심견성하고 혜명영감(慧明靈鑑)하야 영생불명(永生不滅)케 하니 제도중생(制度衆生)이라 하나니라. 중생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不知不覺中) 불(佛)의 큰 은혜를 입고 있으니, 이것이 세존의 영력에 의한 중생의 감화(感化)와 대덕(大德)에 의한 중생의 덕화와 대지혜(大智慧)에 의한 중생의 교화(敎化)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전류는 대화구체인 태양의 힘과 지중화구의 힘에 의하여 강도가 쇠퇴하지 않으니, 신으로 화하는 화기중에 수정(水精)의 힘은 팔백년이면 쇠진하여 종말은 자연 화기(火氣)만 남으니 전류에 흡수되나니라. 그리하여 신사지일(神死之日)을 가지(可知)니 무형의 허망과 유형의 허망은 시일의 차는 다소나마 있으나 생사존멸은 동일하다. 유형은 종귀수(終歸水)하니 공기(空氣)요, 무형은 종귀화(終歸火)하니 전류라.
    인산학생각의창
  • (이곳이 처음 할아버님 음택 자리)  우주광막은 한국산천의 청기(淸氣)는 우주를 관장하나니 그 이유는 국경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있으니 한국변(便)은 청수(淸水)요,  만주변(便)은 황수(黃水)니,  서해는 중원대륙의 황수로 이뤄진 바다라 황해(黃海)니 태양열로 증발하여도 중원대륙으로 강우(降雨)하고,  한국산천의 청수로만 이뤄진 동해는 청해(淸海)라.  그리하여 태양열로 증발하면 한국강산에 강우하니 대해용왕은 동해요,  용궁도 동해요,  만고에 전무후무한 대성(大聖)도 동해요, 여천지무궁한 신선도 동해요,  당래교주 자시미륵세존은 동국(東國)에서 탄생하고,  우주의 청기는 동해상공이요,  미륵대도의 경전(經傳)은 용화경이요,  여왕세계의 여왕국은 용화세계의 미륵세존의 탄생시 부터니라.
    인산학대도론
  •   초목은 엽중세모(葉中細毛)의 모공(毛孔)으로 체내에 흡수하는 산소(酸素)와 질소중의 전분(澱粉)과 전분중의 금성분자(金性分子)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지중영양 수분중에 핵소(核素)인 금성분자(金性分子)가 합성하여 지엽화실(枝葉花實)에 영양보급(營養補給)하고 무정수(無精水)는 태양열을 받을 적에 증발하면 공기중에 흡수되어 생생부절하고 엽중모공과 지중세근에서 정기신을 흡수하여 천년 이상을 누적하면 신통한 영력은 영물로 화하나니라. 그 영물은 삼종(三種)이 있으니 악기와 길기와 서기다. 악기(惡氣)는 중인촌(衆人村) 부근에 사는 나무다. 나무는 중인(衆人)의 탐욕과 진심(嗔心)과 망상의 중인지기(衆人之氣)가 혹 사기(邪氣)와 혹 악기(惡氣)가 범(犯)하여 초목에 누적하면 악기로 화하여 악목이 되고 악목이 신화(神化)하면 무서운 동토살(動土殺)을 발(發)하나니 악기(惡氣)를 소멸시키지 않고 벌목(伐木)하면 해(害)가 크다. 그 방법은 첫째 고승의 염불이니 염불중에 항마진언과 축귀진언이 있고, 둘째 선술(仙術)에 신통력이 높은 이의 부서(符書)와 혹 송경(誦經)이니라. 악목신(惡木神)은 사후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승속간에 작해가 크다. 그리고 현인촌 부근에 사는 나무는 길기(吉氣)가 천년 이상 누적하면 길기로 화신하여 환도인생하면 현인이요, 극히 드무나 성인촌 부근에 사는 초목은 서기가 누적하면 천년후에는 나무도 덕화의 힘으로 서기가 발하나니 사후에 길신이 환도인생하면 삼생후에 신성(神聖)이니 혹 성불하고 혹 신선(神仙)으로 신화(神化)하나니라. 선불편(仙佛篇)에 보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 ※할아버님이 보신 기독교.※ ※
    출생시(出生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임종시(臨終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생시(生時)에 기적(奇蹟)이 없는 자는 사후(死後)에도 기적(奇蹟)이 없나니라. 그러나 기독교주(基督敎主)와 교도(敎徒)는 십자가(十字架)에 영광(榮光)의 서거(逝去)요 기독교 역사는 중세사(中世史)라 문헌(文獻)이 불비(不備)하니 정사(正史)에 부족함이라 금일까지 참화(慘禍)는 계속하니 피해자는 기천만(幾千萬)고. 그리하여 그런 불상사(不祥事)는 보이지 않는 천신(天神)의 진노(震怒)가 있으니 불효지심(不孝之心)과 불충지심(不忠之心)과 불경지심(不敬之心)과 구한국(舊韓國) 기독교도(基督敎徒)의 순교자(殉敎者)를 성자(聖者)라 하니 세쇠도미(世衰道微)한 틈에 민심(民心)을 역이용(逆利用)하는 선교사(宣敎師)의 부당(不當)한 선전술(宣傳術)이라. 부모와 조상과 조국을 배반하는 불충불효지학(不忠不孝之學)어늘 천상제신(天上諸神)이 노(怒)하는 불충불효(不忠不孝)한 영혼(靈魂)을 다시 천상(天上)에서까지 두벌 죄를 짓게 하니 천신(天神)이 진노(震怒)한다. 교자(敎字)는 효부(孝父)요 종자(宗字)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어늘 효부지도(孝父之道)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라 효자(孝子)는 충군(忠君)하고 경장(敬長)하며 신우(信友)하니 천지지대도(天地之大道)는 효도(孝道)어늘 어찌하여 부자형제부부불화(父子兄弟夫婦不和)와 가가인인(家家人人)을 불화(不和)케 하며 가정불행(家庭不和)은 기하(幾何)며 부자(父子)와 부부(夫婦)와 형제(兄弟) 불행(不幸)은 기하(幾何)요. 그리스도의 신자(信者)가 극성(極盛)하던 소련(蘇聯)은 아라사라. 무신론자(無神論者) 공산마수(共産魔手)가 반기(反旗)를 들며 숙청(肅淸)할 제 일국(一國)에 몽신자(夢信者)는 한명도 남지 않고 활빈(하얼빈)으로 도망한 기십명(幾十名)의 대관(大官)만 살아남았다. 팔일오 해방시에 이북도 신자는 이남으로 도망한 사람만 사니 이것이 일천구백년간 기도(祈禱)에 선물이랴. 기독교신자는 조속히 반성하여 효친충군지도(孝親忠君之道)로 위본(爲本)하고 일심단결(一心團結)하면 공산마수족(共産魔手族)의 내분(內紛)은 급격(急激)하여 자멸(自滅)하나니 상고(上古)에 은주(殷紂)도 자멸(自滅)하니라. 레바논 분열(分裂)과 자멸(自滅)은 그리스도교와 회교도(回敎徒)가 성(盛)하니 국가는 망하고 국민도 멸한다. 종교인은 조속히 효도(孝道)에 신앙심(信仰心)이 지극(至極)하면 조국(祖國)은 불멸(不滅)의 평화국(平和國)이 되리라.  국제연합군(國際聯合軍)의 힘으로 이뤄진 해방국(解放國)이 분단(分斷)되어 자멸(自滅)을 자초(自招)하니 북(北)은 공산마수(共産魔手)요 남(南)은 허다(許多)한 잡교(雜敎)의 종교(宗敎) 몽신(夢信)이라 효제충신(孝悌忠信)으로 뭉치면 평화통일(平和統一)하니 대성(大聖) 모세는 인도양(印度洋)에 무인도(無人島) 용굴(龍窟)중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 와선(臥禪)하던 노룡(老龍)의 화신(化身)으로 성모(聖母)의 은혜(恩惠)를 입어 환생(還生)하시니 생이신영(生而神靈)하여 신인(神人)이라 하고 성장함에 우주(宇宙)에 전능(全能)한 정기신(精氣神)과 성령(性靈)의 무한한 묘력(妙力)으로 홍해(紅海)의 대수(大水)를 일순간(一瞬間)에 갈라 육지(陸地)로 변하여 사경(死境)에서 호곡(呼哭;號哭)하는 노예대중(奴隸大衆)을 무사히 구원(救援)하고 악마(惡魔)의 추병(追兵)을 수장(水葬)하여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원리(元理)를 무지(無智)한 대중(大衆)에 알게 하니 이런 위업(偉業)은 천고(千古)에 기적(奇蹟)이라 그들이 말하는 여호와의 감응(感應)함이오 구원의 일념에서 얻은 신통력이며 신룡(神龍)의 동우애(同友愛)의 음덕(陰德)도 크니 영세불망지은(永世不忘之恩)이니라. 당시의 대성구세주(大聖救世主)어늘 천년후에 기독교는 종조(宗祖)이신 모세보다 천년후배(千年後輩)인 그리스도를 먼저 하니 성심(聖心)에 위배(違背)하여 중동(中東) 레바논을 중심으로 각처에 기독교 민병대(民兵隊)와 회교도 민병대 간에 살인전(殺人戰)은 계속하니 일천구백오십년간을 기독교도는 살인(殺人)과 상대(相對)를 마(魔)라 하여 상대(相對)의 피살극(被殺劇)이 계속 부절(不絶)하니 불상지조(不祥之兆)로 판단(判斷)한다. 일천구백구십년 이전에 기독교가 지상에서 사라지는 원리(元理)는 기독교도는 조상신(祖上神)에 득죄(得罪)하니 산신(山神)은 효자신(孝子神)이며 효부열녀신(孝婦烈女神)이니 산신(山神)은 즉 효자열녀신(孝子烈女神)이니 노(怒)하면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은 따라서 노(怒)하며 지구의 영문(靈門)에 합리화(合理化)하지 못하면 세계종교는 공산마수에 피화(避禍)는 극난(極難)하다. 일차대전후에 소련혁명시요 이차대전후에 세계에 혁명국은 이북(以北)과 중공(中共) 기타 열국(列國)의 참상(慘狀)은 형언(形言)키 난(難)하니 여하재(如何哉)아. 도통(道通)과 도각(道覺)은 극난지사(極難之事)이나 달리(達理)나 통리자(通理者)도 수억의 교도(敎徒)중에 그렇게도 귀하신가. 전사(前事)는 과거사(過去事)어니와 가련(可憐)한 장래(將來)가 문제로다. 모세는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시내(시나이)산상에서 여호와를 만나 계명을 명심하라는 부탁을 받고 계시대로 일생에 중책을 실현하니 모세는 여호와의 증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교는 삼일만에 부활이라하고 부활교회에 목사는 지구상에 허다하나 일주일마다 설교는 삼일이면 부활한다하고 금일까지 그리스도 십자가는 일천구백오십년이나 삼일이면 부활한 목사와 장로와 일반교인은 한사람도 없고 교인 수는 십자가 이후에 기천억인 중에 단 한사람도 없으니 황당한 낭설에 불과하고 실존설은 없으니 기적의 신인은 몇천억에 한사람도 없는 금동철면지설(金童鐵面之說)이 황금능력에 의하여 존재하니 교리에 허구함은 인간이 초목의 영력(靈力)에 부끄러울 뿐이다. 산중에 신초(神草) 산삼(山蔘)은 오백년이면 동삼(童參)인 남녀로 변신하여 시장(市場)에 장날이면 견학(見學)하다가 천년후면 인간으로 환도(還道)하면 신동(神童)이라 하니 약초(藥草)도 그러하거니와 여우나 독사나 지네나 대망(大 ) 메기(鮎 )나 잉어(鯉魚)나 거북이나 학 등은 천년이면 신화하여 환도하면 거물(巨物)이나 악령자(惡靈者)와 흉령자(凶靈者)는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자요 성령자(聖靈者)는 대현(大賢)과 대선사(大禪師)로 삼생수도(三生修道)하면 천성자(天聖者)나 신성자(神聖者)가 탄생하여 세상에 영원불멸하는 광명을 대중에 전하나니 그런데 그리스도 일천년구백오십년간에 미물(微物)의 화신(化身)도 외면하니 노룡(老龍)의 화신(化身) 모세교이면 기적(奇蹟)은 계승하리라.           주예수 앞에 모든 죄를 사(謝)한다하니 황금(黃金)에 도취(陶醉)한 교법(敎法)의 염세병(染世病)과 세파(世波)에 인간은 부생(浮生)이란 문법이 실감난다. 전인류(全人類)는 몽신자(夢信者)의 말대로 매일같이 범죄(犯罪)하고 저녁에 사죄(謝罪)하면 일체 무죄(無罪)라하니 행정부(行政府)에 법무부(法務部)를 무색(無色)케 한다. 몽신자들의 진실한 신앙법은 법무부도 난색(難色)하면 양심자(良心者)인 양민(良民)을 보호(保護)함에 하나님이 범죄에 대한 총책(總責)이면 국력(國力)으로 범죄자를 발본(拔本)할 신책(神策)은 난상천(難上天)이로다. 종교인에 범죄는 저녁에 주예수님의 힘으로 죄를 사하거늘 국법은 예수의 사한 죄를 엄형(嚴刑)하니 종교인의 허구성(虛構性)이 날로 극(極)에 달(達)하면 난처(難處)하리라. 그리스도는 자신의 혜명불비점(慧明不備點)으로 생(生)한 참화(慘禍)는 당연(當然)하거니와 무죄(無罪)한 진심(眞心)으로 신앙자(信仰者)의 참화(慘禍)는 누구의 죄냐. 금일까지 호소무처(呼訴무處)다. 혈통(血統)에 부자연(不自然;자연에 어긋남)하고 인연선(因緣線)에 통하는 영혼과 기류와 전파와 (氣流는 前生에 熟緣. 電波는 音波線과 信波線 마음에서 생각하는 바가 상대편에 알려지는 신비 즉, 夢과 靈感) 신(神)의 감응(感應)도 즉연(卽然)가 미연(未然)가하니 즉, 분수에 명석(明晳)하지 못하다. 조상신(祖上神) 숭배(崇拜)에 미신화(迷神化)하는 신자(信者)도 혹(或) 있다. 제일(祭日)은 기억(記憶)할 뿐이요. 음식(飮食)과 어육찬(魚肉饌)은 전폐(全廢)하니 조상신은 아귀대중(餓鬼大衆)에 최고로 비참(悲慘)하다. 그러하니 조상신은 삼악도(三惡道)의 지옥중생(地獄衆生)이오. 그 자손은 천당(天堂)으로 간다면 우주에 이런 불효(不孝)는 천지신(天地神)과 인간(人間)에 용서(容恕)를 받을까. 천신(天神)이 공노(共怒)하리라. 금일도 비극의 참상은 중동지역은 더욱 심하다. 무지한 기독교도는 공산마수에 피화(被禍)를 일천구백구십년 까지 감수(甘受)할 것인가? 성자(聖者) 모세는 그리스도이전 천년간을 신종자(信從者)에 참화(慘禍)가 없거늘 혹화(酷禍)를 자초(自招)하는 기독교인은 모세를 추모(追慕)하면 기만년(幾萬年) 행운(幸運)을 누릴 것이다. 모세의 전신(全身)은 노룡화신(老龍化身)이라 금생(今生)의 신룡(神龍)은 전생동류(前生同類)의 우정(友情)으로 우뢰시(雨雷時)에 전침화인(電針火印)으로 구아(歐亞) 명승지(名勝地)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十戒命)을 새겨 보여주니 일왈(一曰), 다른 신을 섬기지 말 것, 이왈(二曰), 우상(偶像)을 숭배하지 말 것, 삼왈(三曰),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 것, 사왈(四曰), 안식일을 지킬 것, 오왈(五曰), 부모를 공경할 것, 육왈(六曰), 살인하지 말 것, 칠왈(七曰), 간음하지 말 것, 팔왈(八曰), 도둑질하지 말 것, 구왈(九曰), 거짓말하지 말 것, 십왈(十曰), 남의 것 탐내지 말 것. 계명(戒命)에 우상(偶像)을 숭배(崇拜)할 목적으로 형상을 만들지 말라하는 뜻이오, 부모를 공경하라하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니 부모와 조상을 우상이라 함은 아니로다. 모세는 노룡후신(老龍後身)이라 신룡(神龍)의 감응(感應)과 가호(加護)는 크다.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을 새겨주어 삼천년간을 전하니 중생에 대은(大恩)이라 숭배할 수 있으나용신(龍神)의 후신(後身)이라 어족(魚族)에 피해되는 인간의 제사법(祭祀法)에 반대하고 어족보호에 앞장서니 어족(魚族)의 왕자로는 당연하나 어육(魚肉)을 즐기는 인간사회에는 부당하다. 상고에 용왕녀(龍王女)이신 신인여성(神人女性)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복희씨(伏羲氏)의 생모(生母)나 아들은 이충포주(以充 廚)하여 교민육식(敎民肉食)이어늘 화서(華胥)는 천선(天仙)으로 삼천년후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여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원통교주(圓通敎主)로 어족보호에 앞장서나 산채(山菜) 야채(野菜)로 제사법(祭祀法)을 바꾸나 아드님 복희씨(伏羲氏)는 육식법(肉食法)을 전하니 모자지정(母子之情)도 현실견해차는 있나니라. 복희씨는 지구에 도산왕대신(都山王大神)으로 천하 산신(山神)을 호령(號令)하나 어육제사법(魚肉祭祀法)에 앞장서니 산신제사(山神祭祀)와 불신공양법(佛神供養法)이 근본(根本)이 다르게 된 유래이다. 석가세존은 견성(見性)후에 관세음과 전생에 동일한 천선(天仙)이시고 복희씨와 관세음과는 전생모자지연(前生母子之緣)이오 금일은 천하도산왕대신(崑崙山神)이라 그리하여 여래촉[영산석일여래촉(靈山昔日如來囑) 위진강산도중생(威振江山度衆生)]이니라 모세도 일백삼십세 상수(上壽)하시고 졸(卒)한 후에 영신(靈神)은 대중을 구원한 공덕(功德)으로 제신(諸神)의 앞에 주신(主神)이 되니 이를 말하여 모세를 따르는 신자(信者)는 사후에 신은 천당으로 간다 하느니라. 성서(聖書)를 지은 자의 과오(過誤)는 씻어질 수 없다. 부활교회 목사는 삼일만에 부활한 이적(異蹟)은 근거를 찾아 보라. 임산시(臨産時)와 임종시(臨終時)와 생전(生前)에 찾아볼 수 없는 이적(異蹟)을 몽신자(夢信者)의 허구성(虛構性)에 냉소(冷笑)와 비방(誹謗)은 얼마인가. 이천년이 가차운 오늘 부활자는 계승하고 있느냐. 부활자 없는 부활교회는 영원히 계승할 줄을 알고 있는 자는 반성을 모르는 자들이다. 대성(大聖) 모세는 탄생시에 일유중륜(日有重輪)하고 서기만공칠일(瑞氣滿空七日)하여 기념으로 (7일만에 안식일을 한번씩 두는 주일로 정함)향문십리(香聞十里)하여 인근인(隣近人)은 모르고 이상하다고 하나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구아(歐亞)의 명승지에 시내산 용암절벽에 하늘의 지시대로 십계명을 동해용왕(神龍)은 새겨서 모세에게 전하니 성서를 지은 자들은 모세의 탄생시에 이적과 계승자의 이적과 임종시에 천고에 전무후무한 이적으로 성자의 배출을 시기하는 성서를 지은 것은 허울 좋은 성직자의 소행이다. 그리하여 칼막스가 생겨나고 그의 추종자의 해(害)를 계속 받고 있으며 도시산업선교회(都市産業宣敎會)라는 미명추행자(美名醜行者)들이 성행한다. 중고(中古)에 항우(項羽)란 악장(惡將)이 나면 그를 제거할 한신(韓信)이란 지모(智謀)가 출중(出衆)한 맹장(猛將)이 나고 한신(韓信)을 제거(除去)할 여후(呂后)도 나왔다. 석(昔)에 당요시(唐堯時;요임금때)에 구년지수(九年之水)의 원흉(元凶)은 사후(四候)나 우순(虞舜)같은 만고대효(萬古大孝)이시며 신성자(神聖者)가 탄생(誕生)하여 사흉(四凶)을 제거하고 구년지수를 신치(神治)할 제 단군(檀君)의 태자(太子) 부루(夫婁)는 부왕명(父王命)을 받들고 천부경(天符經)에 설(說)하신 홍범구주(洪範九疇)를 순(舜)에 전(傳)하시고 하우씨(夏禹氏)를 가르쳐 치수세평(治水世平)하고 홍범구주로 정전법(井田法)을 가르쳐 토지분배까지 하고 귀국하니 연로하여 조국치적은 문헌에 남지 않느니라. 대성자 모세와 동시 이십년 후배이신 대성석가세존과 오백년 후배인 신성노자는 모두 향문십리(香聞十里)하고 서기(瑞氣)는 연화만개(蓮花滿開)한 듯 삼십리를 가니라. 그리하여 연화대(蓮花坮)요. 상록수(常綠樹) 보리촌(菩提村)이 있나니라. 우리나라 무용(武勇)한 최영장군(崔瑩)장군 임형(臨刑)시에 천노(天怒)하여 뇌성벽력(雷聲霹靂)에 천지진동(天地震動)하고 폭풍(暴風) 폭우(暴雨)로 슬퍼하고 남이장군(南怡將軍) 임형시와 김덕령장군(金德令將軍) 임형시에도 최영장군 임형시와 동일하고 민충정공(民忠貞公)은 혈죽(血竹)의 이적(異蹟)이 있으니 어찌 그리스도의 이적이 무(無)함을 알면서 천추(千秋)에 추대(推戴)하리오. 그리고 천성자(天聖者)와 신성자(神聖者)는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요. 부모구존자(父母俱存者)는 대성자(大聖者)나 석가세존(釋迦世尊)과 미륵세존(彌勒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하니 천성자(天聖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 우리집 감기약은 죽염과 호두기름
    내가 기관지 계통이 좀 약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기관지계통이 약해서 환절기에는 매번 병원을 한달에 몇번씩  다니곤 했는데, 평상시 죽염을 조금씩이라도 수시로 먹이고 혹시 아침에 목소리가 이상하면 바로 호두기름을 먹여서 지금은 감기로 인한 병원 신세는 면했습니다 또한 생강차도 한달에 한번이상씩 먹이는 편인데, 아이(4세 여아, 10세 남아)들은 생강에 쓴맛땜에 대추를 많이 넣고 감초는 조금만 넣어 먹이면 곧잘 먹곤 한다 (궁금증 : 생강은 생것을 쓰는지 아님 말린것을 쓰는지 몰라 주로 생것을 쓰는 편인데 맞는지 ? ) 지금은 자기들이 이상하면 죽염과 호두기름을 찾는 편이라서 아이들도 스스로 몸에 이로운 것을 아는 갖다 큰아이(10세, 남)는 2년전쯤에 축농증과 중이염을 함께 알아서 약물치료을 수개월 동안 치료하다가 결국은 중이염 수술을 했는데 다시 재발하여 고민중 도해비염약을 구입해서 몇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차도가 있어서 나름대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큰아이가 비염약을 코에 저녁마다 넣는것이 상당한 고통인데 잘 견디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더욱 인산의학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항상 반성하며 살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산의학에 거부감이 없이 체험하고 혜택을 볼 수 있기를...(저절로 되는 것을 자꾸 염려해서 무엇하나 생각하지만 너무나 고통받는 이들이 주변에 많아서 쓸테없는 걱정을 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윤희영 조선일보 국제부 기자(hyyoon@chosun.com) “악성 뇌종양 4기입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써도 생존확률은 2%입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음반 프로듀서로 일하던 에반 로스는 25세에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는 고심 끝에 절체절명의 결단을 내렸다.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거부한 것. 대신 2개의 줄기세포를 이식(移植)받으면서 화학요법과 침술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화학요법과 줄기세포 이식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한편 침술의 도움으로 혹독한 화학요법의 온갖 부작용을 견뎌보기로 했다. 그런데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기적적인 통보를 받았다. 로스는 퇴원 직후 한의학과 침술 공부에 몰두,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정식 침구사이자 한의학 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서양의학만으로는 소생이 불가능한 암환자들에게 침술과 한약재 처방 등을 병행토록 하는 새 의술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과 듀크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등 유수한 대학병원과 연구기관들로부터 암환자 치료 의뢰가 줄을 잇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한의학이 암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서 유용한 보조수단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미국 보건당국은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에게 구토증 등 부작용을 완화하는 방안으로 한방 치료를 공식 허가했다. 미국 내에서 실제로 이렇게 해서 효과를 보는 환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근육암을 앓고 있는 코네티컷주(州)의 14세 소년 버크. 암 선고를 받기 이전부터 주삿바늘이라면 진저리를 쳐 병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다리와 허리 부위의 통증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자 침술 치료를 받았다. 결과는 진통제 모르핀을 맞는 것보다 통증이 쉽게 가라앉았고 진통 지속시간도 훨씬 길어졌다는 것이었다. 버크에게 침술 치료를 해준 이는 양의(洋醫) 윌리엄 젬스키(41) 박사. 그는 지난해 11월까지 300시간의 침술 교육을 이수, 시술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2년 간 임신에 실패한 결혼사진 전문 촬영기사 재닛 클린저(40)씨는 3개월 동안 한 달에 두 번씩 침술 치료를 받으면서 한약재를 복용한 결과, 지금은 임신 28주째를 맞고 있다고 지난 3월 16일자 시애틀타임스지(紙)는 전했다. 시험관아기 수정에 들어가기 앞서 침술 치료를 받으면 수정성공률이 평균 26%에서 43%로 높아진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버지니아주 메이슨 메디컬센터의 경우, 시험관아기 수정을 시도하는 여성의 20~30%가 침술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다른 난치병에서도 한의학의 적용범위가 차츰 넓어지고 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밭마늘환 ~감기걱정 끝.....(제1탄)
    사람은 확실히 본인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저를 비롯하여, 체험자료 수집 대표로  대긍정적인 밭마늘 예찬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간, 밭마늘환을 약1~3개월간 드시고 계시는 여러분(20여명)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첫째, 감기에 걸리신 분이  단 한 분도 안계셨으며  둘째, 피로감이 덜하여 정신이 맑으며  셋째, 숙변 이 제거되어 몸이 가벼워졌고(반응 시점 1~5일 사이, 내장이 돌듯 아픔호소-15명) 넷째, 식사를 하 고 주무시더라도 소화가 아주 잘 된다고 입을 모아 주셨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복용 해야겠다는 의 지를 보여 주셨어요. 요즘같이 건강식품이 난무하여 귀한 마음을 내기 어려운 이때, 올바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너와나 구분됨 없이 진실된" 말 한마디의 힘"이 습관이 되어서 우리를 살리게 되길 바라오며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암의 발병기리(發病機理)
    암의 발병기리(發病機理)        (一) 외사(外邪)에 호흡이나 음식물 또는 모공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면  1. 신경(神經) 기선론(氣線論)에서 말한 백금기선(白金氣線)의 둔화를 일으킨다. 신경(神經)자체가 폐(肺)의 기운이고, 폐는 호흡과 모공을 주관하므로 외사(外邪)는 신경(神經)의 둔화를 일으킨다.   2. 신경(神經)둔화는 피를 탁하게 하고, 탁해진 피는 사혈(死血)과 어혈(瘀血)로 변하고 체내에 사혈(死血)과 어혈(瘀血)이 많으면 만병이 싹트게 된다.  ① 신경(神經)은 폐(肺)의 기운(氣運)이면서 그 주관은 간(肝)에서 한다. 모든 피는 간(肝)에서 정화를 해서 심장으로 보내는데, 신경이 둔화되면 간(肝)에서 피를 정화하지 못하게 되고 또 신경둔화 자체가 (血流, 氣流, 電流등의 흐름을 장해하면) 피가 탁해지고 심하면 사혈(死血)과 어혈(瘀血)이 생긴다.  ② 신경(神經)의 둔화로 인해 혈류(血流)와 기류(氣流), 전류(電流)등의 흐름이 원활치 못하므로 기제어혈(氣滯瘀血)하게 된다.  3. 사혈(死血)과 허혈(瘀血)이 오래되면 체내에 가스(gas, 지각치 못하는 미세한 불순가스)가 생기고, 이 가스는 계속해서 체내에 침입하는 외부(外部)와 결합하여 독소(毒素)로 변하게 된다.  4. 이 독소는 신경(神經)을 따라서 유통하는 정상적인 생체전류를 방해하여 급변(급변)을 일으키는데, 이 생체전류(生體電流)의 급변(急變)은 체내에 제일 허약한 부위나, 보조병인에 의해 비정상화된 조직에 생기게 된다.    5. 전신에 유통하는 전류가 급변(急變)하면 전기(電氣)로 바뀌는데 전류가 전기(電氣)로 급변하는 그 급변처(急變處)를 암(癌)이라 한다. (독소가 70%에 달하여 극성(極性)으로 변하면 급변함) 전신에 유통하는 전류가 전기로 화하니 암병(癌炳)의 원천은 전신이 되는 것이다.  6. 생체전류의 급변처(急變處)는 두 가닥의 신경이 합선이 되고 합선된 근처에는 독소(毒素)가 급증하게 되어 신경합선과 신경둔화를 가속화 시킨다.  7. 신경합선과 독소로 인하여 암부위와 암세포는 전신과 통신두절이 되어 암세포는 미친듯이 분열하게 된다.  이런 발병 기리(機理)를 가진 암(癌)은 전신의 조직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니 자연히 암병(癌炳)의 조직은 전신이 원천이 된다. 그리고 이 원천(源泉)을 급하게 악화시키는 법에 대해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원천(元泉)을 급하게 악화시키는 법은  첫째 수술이요,  둘째 조직검사요,  셋째 약물실험이다.  암병(癌炳)은 전기가 음으로 양으로 태동(胎動)하는데 칼을 대면 칼 속에 잠재하여 있는 강한 화독(化毒)은 음전류(陽電流)이다.  체내에 있는 화독(化毒)은 음전류(陰電流)이다.    십이장(十二腸)에 있는 가스에 호흡으로 흡수하는 음전류(陰電流)가 직류(直流)하여 혈관과 신경으로 전신에 유통하는데 수술과 조직검사를 외부의 전류가 내부에 태동하는 전기와 합성하여 전신의 조직이 순간에 성(成)하니 이를 보고 파상풍(破傷風)이라 한다.  파상풍(破傷風)은 수술 외에 조직검사로도 악성으로 변화하니 생명의 위험은 동일하다.  조직을 건드려 악화시키니 인지계발(人智開發)이다. 공해독은 체내에 팽창하니 앞으로 10년을 전후하여 출혈증(出血症)과 토혈증(吐血症)과 하혈증(下血症)이 극심하여 생명을 잃게 되니 오명여몽(誤命如夢)이다. 이를 급사병(急死病)이라 하였다. (二) 외사(外邪)에 의한 분자파괴증과 색소고갈증의 이치  인간의 신경(神經), 혈관(血管), 색근(色根), 장부세포조직은 오행색소(五行色素), 음양분자(陰陽分子)로 이루어졌다. 선천(先天)적 양성분자(陽性分子)는 부정전수(父精傳受)요 음성분자(陰性分子)는 모혈전수(母血傳受)라, 음성분자(陰性分子)는 후천적으로는 호흡을 통해 색소분자(色素分子)를 호흡(呼吸)하여 보충(補充)하고 음성분자(陰性分子)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보충한다.    만성(萬性)의 자생자사(自生自死)는 분자(分子)가 상합(相合)하면 생존(生存)하고, 상충(相沖) 하면 파괴된다.  분자조직은 핵성(核性)피해는 외사(外邪)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니, 이것은 분자(分子)파괴와 색소(色素)가 고갈하기 때문이다. 1. 외사(外邪)에 의해 폐신경(肺神經) 조직이 약화되어 진기진액(眞氣眞液)을 충분(充分)하게 흡수하지 못하고 비,위신경(婢,胃神經)조직에 장애가 있어 영양 흡수에 결합이 생기며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부조리(流通血情不調理)하면 염혈(炎血), 빈혈(貧血), 변혈(變血), 사혈(死血), 냉혈(冷血), 혈고증(血枯症)이 생긴다. 2. 이런 이유로 색소(色素)가 체내에 합성(合成)하지 못하면 원색(原色)인 오대색소(五犬色素)가 소모(消耗)하여 진기진액(眞氣眞液)이 완전 고갈하여 부패하나니 자체종결(自體終結)이라.  가령 인체의 암은 비위암(脾胃癌)이면 그 원인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산성선색소(酸性線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쇠하여 감성요원(甘性要源)인 감핵(甘核)이 고갈 상태가 되니 이것을 일러 진액진기(眞液眞氣) 고갈이라 한다.  그리하여 핵고증(核枯症)이 된다.  그 핵고증(核枯症)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완전 고갈되었기 때문에 비위경(脾胃經) 감핵(甘核)이 불통(不通)하여 비위경조직이 파괴되어 혹 독성종암(毒性腫癌)과 혹 독성류암(毒性瘤癌)과 혹 독성부벽암(毒性浮癖癌)과 혹 독성부벽궤양암(毒性浮癖潰瘍癌)혹 독성하수부벽암(毒性下垂浮癖癌)과 혹 독성위확부벽암(毒性胃確浮癖癌)과 같은 증상이 발한다.  그 치료법은 오대색소(五大色素)로 합성(合成)한 오핵산(五核散)이다.  이 약은 一日 해독(解毒), 二日 자양(滋養), 三日 강화(强化), 四日 청혈생혈보혈(淸血生血補血), 五日 생기보기(生氣補氣)한다.  그리고 비위(肺胃)는 토(土)라 토생금(土生金)하니, 폐, 대장은 금(金)이라.  가령 폐, 대장에 암이 발하면 그 원인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쇠하여 신핵(辛核)이 완전 고갈상태가 되어서이다.  그 상태면 그것이 이른바 진액진기(眞液眞氣)가 고갈이라는 것이니 여차(如此)면 균성부폐(菌性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폐위증과 폐암(肺癌)이 발한다.  폐, 대장은 금(金)이라. 신, 방광은 수(水)라. 금생수(金生水)이다.  그리고 대장(大腸)은 직액불통즉(直液不通則) 암(癌)이 생한다. 그리고 신장(腎臟)도 폐와 근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가령 신, 방광암이면 그 원인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쇠하여 기능을 상실하고 기능이 마비된다.  그 경우에 신, 방광의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인 염핵(鹽核)이 완전 고갈 상태면 차소위핵고증(此所謂核枯症)이다.  신, 방광은 수(水)라. 수생목(水生木)하니, 가령 간, 담암(肝?膽癌)이면 그 원인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쇠하여 산핵(酸核)이 완전 고갈 상태면 핵고증(核枯症)이 발한다.  산핵청즙(酸核淸汁)이 불행불수즉(不行不守則) 균성부폐(菌性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간, 담암(肝?膽癌)이 발생한다.  간담은 목(木)이라. 목생화(木生火)하니, 가령 심, 소장암이면 그 원인은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고성백색소(苦性白色素)가 쇠하여 고갈 상태면 차소위(此所謂) 약핵(若核)인 진액진기(眞液眞氣)가 불통(不通)한다.  연즉(烈則) 심장부고증(心臟浮固症)이 발하고 소장(小腸)에 고핵불통(苦核不通)하여 균성부폐(菌性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암증(癌症)이 발생하나니 핵고증(核枯症)이라.  심, 소장은 화(火)라. 화생토(火生土)이다. 여기에 대한 치료법 중의   일위(一位)는 오핵산(五核散) 이고 이위(二位)는 삼보수침 삼위(三位)는 구법(灸法) 사위(四位)는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간장(사리장)이다.  오핵산(五核散)을 복용하거나 구법을 하면 비, 폐의 신경이 회복되고 조직 강화(强化)하여 호흡(呼吸)으로 색소(色素)의 분자(分子)를 흡수하고 음식소화와 지방질 처리법(脾腺의 작용에 의한 혈액원료 흡수와 造血)이 확실하여 화혈간(化血肝)하고 통혈심(通血心)하여 자강자식(自强自息)하면 만병회춘(萬病回春)한다. (三) 외사(外邪)에 의한 적색분자의 결함과 영지선분자합성비례결함, 인체의 유질성(油質性 : 기름으로 이루어 졌다는 뜻) 장격막(腸膈膜)이 화기(火氣)에서 적색분자(赤色分子)를 흡수하여, 장격막 자체의 온도를 37도로 유지함과 동시에 장부(腸腑)의 온도로 유지시킨다.  12장부의 섬유분(纖維分 : 식물성 기름을 흡수하는 시스템)이 土味인 甘味(꿀의 원료)를 흡수해서, 장격막(腸膈膜)온도의 도움아래 수분(水分)과 결합해서 유성수분(油性水分)을 조성한다.  유성수분(油性水分)은 진성(眞性)이므로 건강을 유지시키며, 영지선 분자로 化하는 원료중의 하나이다. 1. 이 때 응지선 분자가 九種(水分 : 水分 · 血分 · 油分론을 보라)중에 어떤 수분과 결합하여 불순물이 생기는데, 이 불순물이 영지선 분자의 분자합성비례의 결함을 일으킨다.  영지선(靈脂線)은 체내에서 골수, 혈관, 피육에 염증이 생기고 여기에 외사(外邪)가 침해하면 골수에는 골수염, 골수암이, 혈관에는 장부(臟腑)암이, 피육(皮肉)에서는 피부암이 발생하게 된다. 2. 외사(外邪)에 의한 분자파괴증과 색소고갈증으로 인해 유질성 장격막이 화기(火氣)에서 오는 적색분자를 흡수하지 못하므로 인해 장격막의 온도가 하강하게 된다.  인체는 장격막의 온도가 37도면 정상이고 36도까지는 무사하나 그 이하가 되면 염증이 모르는 사이에 생기게 된다.  그리고 온도가 낮으므로 유성수분(油性水分)의 조성을 보조하지도 못하게 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염증(炎蒸)이 성한데다 외사(外邪)의 침해로 신경합선되면 암증(癌症)으로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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