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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총 6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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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仁山(영계 소식)
    ※스물여섯살 땐데 한의학 의서 공부하는 대구 김씨하고 양의사 하나 또 나하고 친한 강일영(姜日永)씨하고 같이 있을 때 그 사람들한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은 영계로 떠났는데전신 살속에 있는, 감각을 맡은 의식을 거두면, 경락은 경색(硬塞)하고 해이(解弛)하여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신기류(神氣流)로서 근골혈육(騎骨血肉)의 감각을 맡은 의식체계의 전류이기 때문에 이걸 거두면 의식을 맡은 성령정기신혼백이 완전히 심장에 모이는데. 마음을 집중시켜 모든 의식을 차단하여 거두어 들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은 정기신의 힘을 따라 뼈속,복부, 독맥을 경유하여 뇌에 이르르고, 이에 영은 정기신의 도움을 받아 숨구멍 시회혈을 통해 몸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모든 말초의 신경을 마비시켜 올라가는데, 정신력이지? 이렇게 되면 외부감각이 풀어지고 마는데, 한의사 대구 김씨가 맥을 보는데 1주일간은 영이 나간 뒤에도 맥이 뛰더라 거든. 영이 나가도 내 영. 내 육신은 그대로야. 전생영이 되는 건 아니야. 죽는건 아니니까. 내 몸은 찍은 사진 그대로야. 내가 볼 때 내 육신 지키고 있는 사람들 돌아보고 나가는데.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다니는데.  푸른 솔밭. 풀밭. 영계 기류는 색소니까, 색소의 청색을 헤치고 나가는 거지 황색이 강할 때는 황토흙밭이 나타나고 백색이 황색하고 혼합된 데는 백사장이거든. 火山을 지나는 수도 있어. 숲속에 뱀, 짐승 없는 게 없어. 다 있는데 몽롱한 상태라 꿈 비슷해. 말로는 형언할 길이 없어. 분명한 의식없이 희미한데 공중세계가 왜 이런가? 가는 곳은 다 찾아가 보는데. 가다 보니까 큰 동네 있다. 배고픈 생각이 나서 가보는데 머리틀어 얹고 물동이 이고 여자가 가는데. 사람이? 공중에. 어찌 저런 동네가 있을까? 모든 신비세계가 그대로 보이는데. 내가 생시에 눈에 익혀 놓은 신비세계 그대로야. 색소층이 수수만 층인데. 예배당도 보이는데. 그래 사람에게 물어보니 믿는 사람이 몇 있다고 해, 절이 없느냐고 물으니 아무 산에 있다고해서 그래 절에도 가 봤는데 중이 살고 있어.  극락에 가서 무량수불 만났는데, 옛적 친구도 만났고, 날 보고 나가달라고 해. 그래 나왔는데. 올 때도 간 길과 똑 같애. 천신으로 화한 기류를 타는 건, 자동차에바퀴 따로 떼 버리고 달리는 거와 같아. 육신 그대로 두고 내 몸의 영만 빠져나가 한 20일 여행하고 왔는데. 깨난 후에 사람들이 말하는데, 영이 나간 1주일이 지나니까 맥이 미미하게 다시 뛰기 시작하더라 거든. 그 뒤 1,2일씩 며칠 지나더니 완전히 살아나더래. 죽어 보름은 더 지났고. 한 20일 영계 여행한 셈이지.  극락에 가 놀았는데 거겐 과거가 없어. 서로 말없이 지나갔는데 무량수불과 이야기했는데. 내가 佛이라 안 나오고 싶으나 안 나가면 안될 운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그 세계에 있는 사람은 윤회를 벗어나지 않았거든.  나의 막강한 영은 佛靈이라 죽지 않고 영계여행 하는데. 천지정기를 종기(鍾氣)한 佛靈은 우주공간의 神氣流가 종선(縱線), 횡선(構線) 하여도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主宰神)이라 그래. 불령이 음양기류에 꿈적도 않고 흔들리지 않는 건, 그 음양 신기류의 호위받기 패문에 그래. 육체(肉體)이탈이다 영계 여행했다 그러는 건 모두 헛소린데 영계소식은 여게 이 세상에 전해지게 돼 있지 않아.  내가 살아서는 영계소식 전할 수 있지만 死後에는 나도 못 전해. 그러나 100년 후부터는 佛靈이 아닌 보통 사람도 영계(靈界)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은 신의 정체도 정확하게 알게 돼.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가 神無方이라한 말과 陰陽不測之謂神이란 말을 분명하계 직접 확인했는데.  지금까지 공자 따르는 사람. 석가 믿는 사람 노자를 배우려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들 모두 저으 믿는 결 최고라고 하는데. 그 위엔 없는 줄 아는데 세상은 그렇게 돼 있지 않아. 함백이가 미륵이란 걸 알게 되면 佛靈이 나뉘어서 한 쪽은 성관음이 되고 다른 쪽은 함백이가 된 것도 알게 돼. 극강한 볼령도 병들어 영력이 쇠퇴했을 때는 사자가 영을 붙잡아 가.  영이 갈 때 색소는 숲이야.  색소 층은 수백 수천 수만 겹쳐서 종선 횡선으로 돌며 흐르는 데. 거, 神氣流야. 지구가 허공에 떠서 자전 공전하는 것도 신기류 힘이거든. 공간 영계는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기류의 왕래는 보여.  눈으로 보는 물도 分子體라 그 물속에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기류의 왕래는 내 눈에 보여. 영은 감각으로 보지 않으니 靈感으로 보는데 靈感에 들어가면 우주의 감응은 볼가사의라.  전염병에 걸린 환자방에 들어갈때는 왼발을 먼저 들여놓고 낼 숨은 한참 내쉬고 들숨 들이쉬고,방문열고 환기한 다음에 들어가면 병균 감염수가 적은데,병균이 숫자가 적으면 번식 못해,그런데 난 그때 환자 구할 정신만 있었거든,  또 장인이 빨리 들어 오라고 재촉했고, 내가 그때 터럭끝 만큼이라도 죽을지 모른다고 의심을 하거나, 마음이 움직였다면 바로 죽는 건데,영력이라는 거, 사람의마음. 그정신력은 무서운 건데 막강한 영력을 가진 佛 은 안 이뤄지는 거 없어. 일체 유심조란 말이 그거야, 누구라도 그래 독을 마셔도 죽지 않는 게 그거거든, 순임금처럼.강물이 금방 얼어붙어 호타하가 얼었거든, 얼 천이 아닌데, 다 죽은 사람이 살고 멀쩡한 사람이 죽는 거는 다 보지,불가사의는 모르고 우연이라 여기지, 자기 모르는건, 인정안해,제 눈에 안 보이면 없다거든, 호랑이 눈썹에 靈을 볼수 있는 털이 있는데 고 눈썹으로 가만히 보면 인간의 영이 보이니까 잡아 먹게 돼.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게는,내게 있는 영력이 철통같은 방어선을 이루고 있거든,방어선이 굳건할때는 총알이 못들어와,그렇지만 늙고 병들어 쇠퇴했을때는 내영을 붙잡아 가,그땐 내 머리 속에는 텅 비었거든,空首가 되면 가게되있어. 空手來 空手去 아니라 나는 空手來 空首去야. 전해 줄거 안 남았는데 더 있어 뭘 하냐? 영은 綠이 있어야 서로 반응해. 나하고 영적으로 (대조)對照가 안될 때는 반응이 없어.영계여행 때 물동이 이고 가는 아줌마에게 뭘 물어도 대답도 안했거든. 내 말이 안통해, 안들리는 거라, 내게 와 藥 지어 먹고 죽을 사람 낫는 것도 연이 있어야돼. 죽염 하나 먹는 것도 연줄이거든 연 없는 사람은 안 먹어. 저으 아들이 죽염 만들어 파니까 죽염 좋다고 하는줄 알고 죽염 믿지 않거든. 내 죽염 먹는 사람은 다 나하고 전생에 무슨 연줄이라도 있는 사람들이거든. 내가 살아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람이 내 애기 듣고 죽자사자하는 사람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알아. 나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 다 떨어져 나가도 건, 연이 박해서 그런 거니까 아쉬워 할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 공간에 무한히 있는 음양기류,神기류를 따라 綠은 어디까지고 닿게 돼 있어,거겐 과거도 없고 원근(遠近)도 없거든. 그러기에 절로 된다는 거지. 난 내게 오는 사람 가르쳐서 일 시키겠다 는 생각은 없어. 천번 온 사람이나 안온 사람이나 내갠 같아. 전생에 지은 연에 따라 오고 가는 거니까. 금생에서 날 만나 뭘 듣는 사람은 내생에 써먹는 거지. 내가 글을 남기는데 힘쓰는 사람은 전생에서 닦아온 거지 금생에 내게 배워서 하는 건 어려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구법 겨울편 2..
    이제 풍시혈와 환도혈은 살이 차올라서 힘줄과 뼈가 보이질 않는다. 처음 고름이 나왔을 때는 질질 흘러서 옷도 바 배리고(부산말) 지저분한데.. 요즘은 풍시혈는 반정도, 족삼리는 3분의 1정도 아물었고 고름도 전보다 훨씬 적게 나온다. 이제 살 것(?) 같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 둔갑해서 사람이면 영락없는 사람이거든, 여우가 둔갑해서 사람돼도. 여우가 둔갑해서 여자로 변해 강감찬의 아버지하고 좋아해서 강감찬이 낳고 갔거든. 우리 할머닌 당신이 여자면서도 여자는 요물이라고 했거든. 우리 아버지 친구는 부엉이가 돼서 산을 찾아가…쌈을 붙이고 노는 거라.  문중에서 죽이려고…군수 알면, 나라에, 문중이 멸망해. 쳐죽여 바위에 떨어져 죽었는데, 부잉인데, 갖다 화장 해버렸어. 그 술법이란 가장 묘한 거고. 사람이 지네 되면 완전 지네, 약이 되고. 부엉인 거 선친 친군데. 할아버지 친구 호랭이, 부엉이도 그랬고. 사람도 채 안 되는 거 있다.   여주의 이선생 둔갑해서 까치가 돼가지고 그 친구는 알아. 어떻게 압니까? 다른 덴 가 까친데 발톱은 넓적한 사람 발톱 그대로다. 쫓아가면 얼른 날아가 버리곤 하더래. 활 가지고 정통으로 옆구리 쏴가지고 죽였는데 건 오래 일 아니야요. 한 100년 전이야. 맥 數가, 맥이 여우거든. 목침 쳐 죽였다. 선천에 이경화가 몇번인가 그런 일 있다, 며칠을 묵어서 금의옥식(錦衣玉食)으로 대접하는 데 노심초사(勞心焦思), 이럴 수가 있느냐? 본초강목(本草綱目) 이르는데, 부인은 따라 이르는데, 소구 항목에는 따라 이르지 않아. 요놈! 지네구나 생밤 준비하는데 도망치고 없어. 여우는 여우 먹으면 죽는 약 오이지 않는대(요즘도 그런 일 있습니까?) 있어도 안 믿어줘.   내가 서울 장충동에 전세집 월세 살 때 주인 할머니 지네 후신(後身)인데 4,5월 해가 났을 때 몸에서 붉은 기운이 떠올라. 영감은 산돼지 죽어 된 인간인데 자다가 느닷없이 영감 할퀴고 코를 물어 뜯어. 영감이 며칠 있다오면 뚜들겨 패고. 개 키우다가 해 난 날 가만히 보니 지네야(거 보통사람 눈에도 보입니까? 선생님 눈에만 보입니까?) 보통사람 눈에도 보영요. 목덜미 이런 데 빨개요, 붉은 기운 분명하면 지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윤국형님..아들 도영이!
    지금 입안에 떡...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만대영화지지(萬代榮華之地)
    ※노승연이라고 호는 우송(又松)인데, 팔송(八松)이 또 났다고 또 우(又)짜 우송(又松)인데, 거지가 와서, 주인 상보다 못한 음식 준다고 먹다가 가버린 거, 그 음식을 다 먹는 사람인데 아주 소탈한 사람이야. 이 사람이 선빈데 박도사라고 선생이 있어. 그 사람이 오대조(五大祖) 할머니 묘를 옮겨야 좋다. 그래 옮기는데 내가 말려도 안돼. 박도사한테 미쳐서 가운(家運)이니까. 格은 飛鳳歸巢(격은 비봉귀소) 局은 牧丹爛發(국은 모란난발) 질땅이 울긋불긋한 데, 體는 蜈蚣體(체는 오공체)   形은 臥牛形(형은 와우형) 건 만대영화지지(萬代榮華之地)라, 그래 만석군이거든. 그럴 파묘(破墓)하고 당대망지(當代亡地)로 이장하는데 내가 신세 진 것도 있으니 무슨 변이 있거든 연락해라, 내 일러주마. 그래 연락이 왔는데 가보니 온 식구가 혼이 빠져 있는데 집도 새로 잘 짓고 집들이를 아주 잘 했대. 그날 저녁에, 지금 사방 토지개혁을 하니 팔아서 조치하라고 내가 그랬는데, 조봉암이 농림장관 됐어, 그래 이것 저것 팔아서 쓰고 돈을 집에 두고 있었는데, 그날 집들이 하고 지쳐서 있을 때, 그날 저녁 도둑이 총들고 식구마다 한 놈씩 달려붙어서 반죽엄됐는데.   내가 일러줬는데 토지개혁 후에 앞으로 빨갱이 나오네. 공주 가면 사네. 공주는 부자가 많아. 이름 난 부자, 진갑순도 그러고, 부자 많은데 다 떨어먹고 살러왔다 하며 그기 가서 살면 묻혀 살 수 있는데 그래 6.25때 살았어. 텃논 200두락 도지팔아 사는데 아들은 풍문여고 교장이고.   이대조달달전승기념비(李代祖達達戰勝記念碑)(前面) 만주하고 함경도 경계에 비(碑)가 있는데 높이는 세길, 큰데 진포의 돌 옮겨다 맨든 건데. 갓씌우는 건 다섯 살 먹은 애가 일러서 애가 얹었다고 하는데. 여진(女眞)은 대달(大達) 대달리(大達里)도 있고 대달원(大達園)도 있어. 소달(小達) 달달(達達) 이 있는데,   주머니를 여기는= 봉창 충청도는= 겨비 함경도는= 옆주머니 여진족은 김치를 =햄새 간장을 =지렁 함경도는 갈자리(蘆席)를 "샅"이라 그래 평안도 조를 세게하면 "좆" 그래서 우스개 말이, 아버님 샅 벌려요 좃자루 들어갑니다. 평안도는 큰 아버지를 한아버지, 할아버지라고 해. 평안도는 되말이 많고 함경도는 여진말. 김종서의 소실이 여진족 딸인데, 부전령에서 100여리나 들어가 동장진 있는데, 그긴 무인지경인데 거기 천총(天蔥;하늘파)이 있어 모래지산(沙山) 서장진과 경계 짬에 있어, 요임금이 명萊 풀 가지고 역(曆)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천부경…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마목증상 뜸이 제일이고, 힘줄이 마르니까.  동쪽 황토 송근 7.5근, 송근은 장근골(壯筋骨) 송지(松脂)…백이고 천이고 나아요. 산후풍 관절염 류마치스 송근 들어가 다 낫는데. 藥 일러줄 때 영력(靈力) 따라가면 백발백중인데 건강하면 서로 도와줘. 그게 화목(和睦)이야. 을지맥(乙支脈)이 있어. 호흡에 들어오는 분자 속에 O형은 적색소(赤色素)에 결함, 천강독이 있어. B형은 청색소에 문제 있고. 독이 다 모아든 게 소금인데 그걸 먹어야 된다. 거기에 문제 있는데 고거 해결이 죽염이야
    인산학신암론
  •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난 젊어서는 아는데 내가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천지간에 영물이니까 내 아는 걸 전할 수가 없어 피한 거지 내가 사람 싫어한 건 아니야. 가차이 오는 사람은 병이 나아. 그 사람은 왜 낫는 줄 모르지. 길가다, 지내가는 사람 어디 아픈 거 보면, 여보 거게 조금만 서 있다 가. 그러면 그 사람 무슨 영문인지 몰라. 멍하니 서 있거든. 내 곁으로 조금만 더 와. 내 가차이 오면 어떤 거리에서 내게 있는 영력이 그 사람 병 고치는 걸 나는 아니까, 내 영력의 단위가 어느 범위 안에 오면 그 사람 시원하게 되거든. 내가 어려서는 100보 앞에 길가는 사람 지금 무슨 병에 걸려 있고, 무슨 색소의 부족처가 어떤 장부다, 어느 장부에 무슨 색소가 부족해서 어떤 염증 있다, 건 혈관계인데, 지금 저 정도면 어느 해 아무 날에는 죽는다, 거 계산해요. 저 사람이 지금 내 가차이 몇 m에 오면 내 영력이 그 사람 완전히 고친다, 완인 만들 수 있다, 다 알아. 그럴 적엔 그 사람 시원한 걸 느끼거든. 그럼 내가, 앓던 병 시원하시오? 하게 되면 시원하다고 해. 당신은 지금 결핵이라고 치료하고 있지만 건 결핵 아니오. 폐암이야, 이제 싹 나았어. 숨이 안차지요? 가쁜하지요? 예. 이제 가시오. 그럼 그 사람이 어디 사는 누구신지 묻는다? 길가다가 만난 사람이니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데 저 병을 귀신같이 아니까, 주소도 물어보고 싶고 할 거 아냐?   내가 걸 알려주나! 얼씬 못하게 혼침을 내우거든. 말을 못 붙이게. 알려주면 일이 생겨요. 세상에서 탈이 생기고 말아. 많은 사람이 찾아온 뒤에는 좋지않은 일이 생겨요. 누구라도 그래. 많은 사람 찾아와 돈벌이 할 때는 일없지만 뒤에 가서는 문제가 있어요. 그게 없어야 돼는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신 해독탕.
           毒感神方과 공해독 배려 해마다 환절기때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이후 감기의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여진다. 그 이후 감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한 고통을 수반할 뿐아니라 잘 낫지 않는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학자에 따라 견해가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인(主因)이라고 본다. 해마다 심해지는 감기에 대응하여 양의학계에서는 최근 몇년 사이 수많은 감기약(양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고 한방의학계에서도 나름대로 옛처방에 따른 감기약<傷寒方>을 쓰고 있다. 한약, 양약을 막론하고 이들 감기약의 처방을 관찰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간과함으로써 「낫기도 하고 안낫기도 하는」(或中或不中)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환경공해의 여러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배려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한 게 못된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한다. 필자가 졸저(拙著)《신약》(神藥)을 통해 독감 처방으로 소개한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실험 결과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요즘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먼저 영신해독탕처방을 소개하고 이어 간략한 설명 몇마디를 할까 한다. ※영신해독탕  강활·독활·원방풍·백지·천궁·창출·황기·마황 각 2전 5푼(1전=3.75g), 생지황 2전, 세신 7푼, 3호원감초 7전, 생강 5쪽, 파 5뿌리. 이상 1첩분. 세 첩을 지어다가 그중 1첩을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오래도록 달여서 반사발쯤 되게 하여 마시고 땀을 낸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 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삼간다. 처방중에 *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케하는 작용을 한다. *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이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된다. .태음 체질은 (A형)1첩당  녹용 2돈 가감.  
    인산학신암론
  •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를 화서(華胥)라 함은 사해(四海)를 제도(制度)하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은 화전(華殿)이오, 화세계(華世界)라. 그리하여 성(姓)을 화(華)라 하고 용왕녀(龍王女)라 오색채운(五色彩雲)과 서기(瑞氣)로 장신(粧身)하여,  명왈(名曰) 서(胥)라 하니 서(胥)는 서야(瑞也)며, 조야(朝野)며 ,길야(吉也)니 용화세계(龍華世界)에 서기(瑞氣)하리라. 용궁(龍宮)의 용녀(龍女)가 인간(人間)으로 화(化)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이니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요,  삼천년후(三千年後)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삼천년후(三千年後)에 미회(未會)와 신회(申會)에는 이만일천육백년간(二萬一千六百年間) 여천국(女天國)의 용화세계교주(龍華世界敎主)라.  세존(世尊)은 미륵불(彌勒佛)이오. 기시(其時)에 대웅전(大雄殿)은 용화전(龍華殿)이오 대웅전(大雄殿)의 대웅(大雄)은 별칭(別稱)이다.  대처자삼백장사(帶妻者三百壯士)와 단산자이백장사(單身者二百壯士)는 천하에 용명(勇名) 높은 나한배오백명(羅漢輩五百名)으로 세존의 영상회상대법회에서 세존을 일견(一見)하고,  무수배례(無數拜禮)하고 성심(誠心)으로 열복(悅服)하며 대웅존자(大雄尊者)라 하여 대웅전(大雄殿)이라 명(名)하니라. 사바세계(娑婆世界)는 변(變)하여 용화세계(龍華世界)라. 용화세계(龍華世界)는 사해용왕(四海龍王)의 신술시대(神術時代)라. 핵(核)으로 살인(殺人)하는 때라도 아세아(亞細亞) 인종(人種)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화서(華胥)의 후손(後孫)이니 화서는 생자복희(生子伏羲)하고 복희(伏羲)로부터 지구산천(地球山川)의 산신(山神)이오 불보살(佛菩薩)이라. 생중생(生衆生) 제도(濟度)는 관세음(觀世音)이오 불보살(佛菩薩)과 산왕대신(山王大神)은 화서(華胥)의 자손(子孫)이니 핵피해(核被害)는 심(甚)하지 않나니라.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전신(前身)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영애(令愛)로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이시고 명(名)은 화서(華胥)라. 천선(天仙)으로 삼천년 후(三千年後)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觀世音)은 사바세계(娑婆世界)의 교주(敎主)이시고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자주 화현(化現)하니 좌보처(左補處)에 남순동자(南巡童子)요 우보처(右補處)에 동해(東海) 용왕(龍王)이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황(玉皇)의 명(命)으로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순천사(巡天使)로 왔다가 관세음(觀世音)을 만나 제자(弟子)되기를 원(願)하니 수미산(須彌山)에서 도각(道覺)하여 동자불(童子佛)이오  동해(東海) 용왕(龍王)의 화서(華胥)는 용왕(龍王)의 여식(女息)이라 동해(東海) 용왕(龍王)과 깊은 인연(因緣)이 있어 제자되기를 원하니 우보처(右補處)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화상제(玉皇上帝)의 남섬부주(南贍部洲)의 순천사(巡天使)라. 상제(上帝)의 중신(重臣)이니 좌보처(左補處)요 동해(東海) 용왕(龍王)은 상제(上帝)의 일년간(一年間) 지구(地球)에 연사(年事)를 맡은 중신(重臣)이라 우보처(右補處)니라.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은 용화세존미륵불(龍華世尊彌勒佛)이니라. 다음 세대(世代)는 여성천국(女性天國)이오 사원(寺院)은 용화사(龍華寺)라 용궁신전(龍宮神殿)이오 속승(俗僧)은 법승(法僧)으로 화(化)하니 여천위일(如天爲一)이로 여신동위(如神同位)라. 고해(苦海)는 법해(法海)로 화하고 법해 중생은 법계도장(法界道場)에 해탈법문을 인인수료(人人修了)하니 차위(此謂) 선사시대(禪師時代)며 불보살안락궁(佛菩薩安樂宮)이며 극락세계(極樂世界)니 해탈(解脫) 중생(衆生) 세계니라. 유(儒)의 시조(始祖)는 천성(天聖) 복희지문(伏羲之門)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신성(神聖) 제순지문(帝舜之門)과 신성(神聖) 주공지문(周公之門)이다. 불(佛)의 시조(始祖)는 신인여성(神人女性)으로 화(化)한 사바교주(娑婆敎主) 신성(神聖)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천선(天仙)으로 환도(還道)한 사바세존(娑婆世尊)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오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으로 용화세존미륵존불(龍華世尊彌勒尊佛)이다. 인간(人間)은 상고(上古) 신성(神聖) 복희씨(伏羲氏)를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이신 신인(神人) 여성(女性) 화서(華胥)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에 신령(神靈)한 용왕녀(龍王女)로 삼단호흡(三壇呼吸)하여도 여성(女性) 자궁(子宮)에 음기음정음백(陰氣陰精陰魄)이 극성(極盛)하면 우주(宇宙)의 양기영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상합(相合)하니 도태대신(道胎代身)에 신태성태(神胎聖胎)가 화(化)하여 신성(神聖)을 탄생(誕生)하시니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기시(其時)에 인간(人間)은 난폭(亂暴)한 야수(野獸)같은 식인종(食人種)도 있으니 신인(神人) 여성(女性) 혜안(慧眼)으로 보고 그런 자손을 두고 싶은 생각(生覺)을 하니 차라리 무후(無後)할지언정 부부생활(夫婦生活)을 단념(斷念)하나 과년(過年)하니 음양(陰陽)의 힘을 피(避)하기 극난(極難)하여 최종(最終) 생각(生覺)으로 얻은 바, 단전호흡(丹田呼吸)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吸收)하니 남자(男子)의 큰 영물(靈物)은 도태(道胎)요 여성(女性)은 큰 영물(靈物)을 잉태(孕胎)하나니라. 여성자궁(女性子宮)은 하단단전(下壇壇電)과 신경(神經)을 연결하여 경도(經度)하는 월수(月水)도 일부(一部)가 단전(壇電)에 통하니 천상공기(天上空氣)와 전기(電氣) 중에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도태(道胎)을 이루지 못하고 잉태(孕胎)함은 마음도 정신(精神)과 동일(同一)하게 시운(時運)이 성자(聖子) 탄생(誕生)을 피(避)할 도리(道理)가 없음을 자각(自覺)함이라. 복희씨(伏羲氏) 탄생(誕生)은 육천일백사십구년(六天一百四十九年) 그때 복희씨(伏羲氏)는 동해(東海) 신선(神仙) 팔인(八人) 중 안기생(安奇生),  적송자(赤松子)를 봉래산(蓬萊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뇌진자(雷震子)는 방장산(方丈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광성자(廣成子)는 영주산(瀛洲山)에서 영생(永生)케 하다.  광성자(廣成子)는 뇌공(雷公)의 청(請)으로 황제(黃帝)를 만나 십악대죄(十惡大罪)를 말하고 백록담(白鹿潭)으로 돌아오니라. 그리고 사선(四仙)은 복희씨(伏羲氏)와 함께 중원(中原)으로 가니라. 그후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娘公主)는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고 장량(張良)이도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가고 고운선생(孤雲先生)은 뇌진자(雷震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2002년 영구법.성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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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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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하루.
    10시간 후 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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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햠양..98년도 영구법.
    햠양에서.뜸뜨는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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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포공영(蒲公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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