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5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인체장부 생성론(人體臟腑 生成論)
    1~3번째 줄은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가 인체 여러 조직으로 분화되고 있는 모습. 피부(A, I, R), 원시신경(J), 망막(Q)은 외배엽, 줄무늬근(C, K), 연골(D, L, T), 민무늬근(G, O, P, W), 뼈(S)는 중배엽, 신장(E, U), 위장관조직(F, M, V), 결장(대장의 일부, H), 점액분비샘(N), 호흡기(X)는 내배엽에서 분화한다. 마지막 줄은 줄기세포가 분화 초기인 배양체 단계까지 자랐을 때 염색해 어느 배여(특정 조직을 만들어내는 세포릉)으로 분화할지를 예측한 것. Y,Z,a는 외배엽, b,c는 중배엽, d,e는 내배엽으로 나타났다.   人體臟腑 生成論  人間은 성영정기신(性靈精氣神)에 혼백(魂魄)이 있으니 종자혼(從者魂)이요,  神의 종자혼(從者塊)이다. 영혼(靈魂)은 내생(來生)과 영생(永生)이 있고, 신혼(神魂)은 금생(今生)이라 고인(古人)이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 한다.  초목(草木)의 영혼(靈魂)은 천년후(千年後)의 산삼(山蔘)과 수천(數千)년된 노목(老木)은 영종자혼(靈從者魂)이다. 영혼(靈魂)이 환도시(還道時)에 삼신(三神)의 인도(引導)로 조상영제(祖上靈弟)에 인계(引繼)하면 모태(母胎)에 입태시(入胎時)에 조상(祖上)에 음덕고하(陰德高下)로 부귀빈천(富貴貧賤)이 확정(確定)된다.  조상적선(祖上績善)으로 전생작복자(前生作福者)가 입태시(入胎時)에 조상적악(祖上積惡)으로 전생(前生)에 악업(惡業)한 자(子)의 영혼(靈魂)이 입태(入胎)하나니 복․부복(福 ·不福)은 조상적선(祖上積善)과 전생(前生)에 작복(作福)한 영혼(靈魂)이 結綠하게 된다.  그리하여 전생(前生)의 영혼(靈魂)이 모당자궁(母堂子宮)으로 입태시(入胎時)에 극비(極秘)요, 자궁(子宮)에서 모혈취역(母血聚役)도 극비(極秘)요, 모당(母堂)의 호흡(呼吸)에서 색소중(色素中)에 전분(澱粉)과 분자수집(分子收集)도 극비(極秘)이다.  모전(母田)에서 배꼽줄이 시작(始作) 배꼽에 이르러 태(胎)줄이 이루어지니 분자수집(分子收集)하는 작업은 본격화하니 극비(極秘)의 백색전분(白色澱粉)의 조식법(調息法)이다.  영혼(靈魂)이 일차(一次)로 하는 신역(神役)은 천일생수(天一生水)하니 흑색소(黑色素)로 화하는 흑색분자(黑色分子)는 흑색전분(黑色澱粉)으로 화하는 흑색분자(黑色分子)라 신(腎)과 방광(膀胱)을 조성하고 수생목(水生木)한다.  이차(二次)로 신역(神役)은 청색소(靑色素)로 화하는 청색전분(靑色澱粉)과 청색전분(靑色澱粉)으로 화하는 청색분자(靑色分子)는 간(肝)과 담(膽)을 조성하고 목생화(木生火)한다.  삼차(三次)로 하는 신역(神役)은 적색소(赤色素)로 화하는 적색전분(赤色澱粉)이요, 전색전분(赤色澱粉)으로 화하는 적색분자(赤色分子)는 심소장(心小湯)과 심포락(心包絡)과 명문삼초(命門三焦)를 조성하고 화생토(火生土)한다.  사차(四次)로 신역(神役)은 황색소(黃色素)로 화하는 황색전분(黃色澱粉)이요, 황색전분(黃色澱粉으로 화하는 황색분자(黃色分子)는 비(脾) 위(胃)를 조성하고 토생금(土生金)한다.  오차(五次)로 하는 신역(神役)은 백색소(白色素)로 화하는 백색전분(白色澱粉)이요, 백색전분(白色澱粉)으로 화하는 백색분자(白色分子)는 폐(肺)와 대장(大腸)을 조성하게 된다.  장부의 생성과 28수의 관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사람의 포태시에 신(神)의 묘(妙)로 영화혼성(靈化魂成)하는 태줄로 흡수하는 색소는 오신(五神)이 화(化)하니, 五神의 主인 心이 化하는 동시에 영구조식법은 시작하여, 두성정(斗星精)의 영묘(靈妙)와 흑색소의 정묘(精妙)는 신방광(腎膀胱)을 이루고, 신방광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양정(陽精)과 음정(陰精)으로 화(化)하고 태아는 모발이 생기면 해산시다.  ※ 태어난 후에는 탯줄이 하는 역할을 모공(毛孔)이 대신한다. 腎, 膀胱이 이루어 진 뒤에는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각성정(角星精)의 영묘(靈妙)와 청색소의 성묘(性妙)는 간담을 이루고, 간담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성(性)과 혼(魂)으로 화(化)하고, 목생수(木生氷)의 원리로 정성정(井星精)의 영묘(靈妙)와 적색소의 신묘(神妙)로 심, 소장 명문 삼초 심포락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심(心)과 신(神)으로 화하고,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진성정(鎭星精)의 영묘(靈妙)와 황색소의 영묘(靈妙)로 비, 위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靈으로 화하고, 토생금(士生金)의 원리로 규성정(奎星精)의 영묘(靈妙)와 백색소의 기묘(氣妙)로 패 · 대장을 이루는 동시에 기(氣)와 백(號)으로 화(化)하여 5장 6부가 이루어진다. "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적에 승낙을 안받고 들어가도 비밀이라. 들어가서 어머니 피를 모을때 피가 몇 그람의 한도에 콩팥이 생겨야 돼. 피가 어느정도까지 모아지면 콩팥이 생겨야 하는데, 그 피를 모을 적에 어머니가 입덧이 나거나 말거나, 빈혈이 오거나 말거나, 이건 냉정해. 귀신이라는건 그렇게 냉정했더냐? 어머니 뱃속에서 얼마나 무정했더냐? 또 무례도하지. 어머니 입덧이 나서 먹지 못하고 죽을 고초 겪는데,털끝만치도 미안한 마음이없는 게 영(靈)이라. 그 영이 어머니 뱃 속에 들어가서 제가 살기위해서 피를 모으고 제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 장부(腸腑)까지 만들면서 미안이 없는게, 확실해요. 그러게 선천적으로 보면 인간은 미안이라는 걸 예의범절이 나온 후에 알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자연 그대로 미안이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 피를 어느 한도까지 모으면 우선 콩팥이 생긴다! 그래서 옛날 양반이,귀곡자(鬼谷子)도 하신말씀, 천일생수(天一生水)야. 그한자  한[일](一)자에 해당되는 물이라. 그래 수(水)왈  일(一)이라. 일왈수(一曰水)야.   이왈화(二曰火)요. 그래 천일수인데. 콩팥에 해당되는 색소(色素)가 뭐이었더냐? 어머니 숨쉬는 데서 검은 빛을 가진 흑색소(黑色素)가 있어요. 그걸 어머니 한테 얼마가 감량(減量)이 되면 신장암이온다. 방광암이 온다. 이걸 아는 것이 신이라. 그래서 어머니한테 신장암이나 방광암이나 오지 않도록 어머니 소변은 마려우면 참지못할 그정도까지 가게 흑색소를 흡수해 들이는 거 얌체가 있어요.  영혼속에도 얌체 영혼이 상당수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콩팥을 이룬다.! 콩팥을 이루고 오줌통을 이룬다. 그래 놓으면 그때에 오줌통이 이뤄졌다. 그러나 오줌을 눌수 있는길이 열리지 않았으니 오줌은 못눈다. 그럼 바로 또 뭐이 있느냐. 수생목(水生木),그 나무에 대해서 肝이 이뤄져야 된다.  건 청색소(靑色素).청색소를 어머니가 간병도 안오고 쓸개도 못쓰게 안되도록 살살 모아다가 肝이 이뤄지면 肝하고 쓸개가 된다. 그런 뒤에는 그다음에는 목생화(木生火),심.소장,심장엔 심소장 음화 양화(陰火 陽火 )인데.  음화엔 왜 장부가 셋이 붙어야 되느냐? 심포락이 있고 상.중.하 삼초(三焦火)가 있는데, 또 소장에는 명뭉화(命門火)가 있어요.  그래서 심장엔 여러 장부가 붙어 있어요. 그래 심장이 이뤄진 후에 적색소는 끝나면 그때 화생토의 원리로 황색소를 모아다가 비위(脾胃)가 생기고 췌장까지 생겨요. 그러고 난 후엔 또 토생금(土生金),백색소를 모아다가 폐. 대장이 생겨요. 그러고 난뒤에 오장육부가 이뤄지고 그 기운이 완전무결 할 적엔 오줌이 우선 생겨요. 오줌이 생기고,어머니 젖줄을 잡게 된다. 그러면 오줌 쌀 때는 나가게 된다. 그때 문을 열고 나오는 거라.  
    인산학대도론
  • 함성론(鹹性論)
    鹹性論 一.  "太陽火球의 高熱은 引力이요, 宇宙 대공간의 群星精은 推進力이니 이를 推能이라 한다. 太陽의 引力은 群星精의 염성 推能의 힘으로 地球 생물의 水精과 합하여 염성으로 化하니 염중에는 萬能의 眞인 靈性이 存在한다.   염분이 염성을 함유하니 雨下하면 草木이 염성의 힘으로 活氣를 찾는다. 빗물의 염분은 白分의 三이요, 鹹性은 千分의 三이라. 地球의 生物은 함성의 힘으로 명랑하다.  지구상의 짠물(鹽水)은 담수(淡水)의 1천배 이상 되는 방대한 양(量)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만분의 1 가량은 증발하여 함성(鹹性)을 이룬다.  이 함성은 담수가 증발하여 이룬 담성(淡性)과 함성, 지구상의 생물을 화생(化生)하는 경중비화소(輕重比和素)의 주원(主原)이 되는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化)한다.  함성은 무겁고 혼탁하여(重濁) 밑으로 내려가니 음성분자이며, 담성은 가볍고 맑아(輕淸) 위로 오르니 양성분자이다.  중탁(重濁)은 음(陰)이고, 경청(輕淸)은 양(陽)이니, 水色은 黑色이다. 함수(鹹水)는 음수(陰水)니, 함수소는 초목(草木)의 모(母)다. 산소(酸素)의 원(源)인 청색소가 화(化)하여 초목(草木)이 존재한다.  청색소는 초목으로 화(化)하는 생물(生物)의 원(源)이다. 그리하여 억천만 종류의 생물의 시원(始源)은 청색중에 존재한다. 봄비는 염도가 5% 합성하여 온도가 가하여 지고, 가을비는 염도가 부족하여 황락(黃落 : 가을비를 맞은 잎이 누렇게 변하여 낙옆이 된다)한다. 또 春(3,4月)에는 염도의 감소가 100%에 36%가 된다.   "이 말은 바로 산소(酸素)의 모체(母體)는 함성(鹹性)이고, 청색소의 근본은 산소(酸素)이고, 草木의 근원은 청색소(靑色素)이니 함성(鹹性)은 바로 초목을 비롯한 생물세계에 근원이 라는 말이다. 二.  봄에 염도가 36% 감소된다는 말은 바로 봄에 초목의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백화(百花)가 만발할 때 지구상의 염성은 대량 소모되므로 지상(地上) 생물은 염성 부족으로 인해 쉬 피곤함을 느끼며 심지어 질병까지 얻게 된다.  나무를 예로 들면 봄에 새순을 돋우고 꽃과 잎을 피우느라 자체내의 염성을 대량 소모하므로 입추(立秋)가 지나 완전히 염성회복이 되기 전까지 체목(體木)은 견고하지 못하다. 따라서 이를 잘라서 재목으로 쓰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고 쉬 씩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염분(鹽分)속에 철분(鐵分)이 있기 때문이다.  봄에 소금 간장 등이 싱거워지는 것도 만물 화생으로 인해 염성이 대량 소모될 때 손실을 입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도 봄에 소모된 염성을 원기(元氣)부족 등으로 완전 회복치 못하게 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염성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公害毒) 등의 제반 피해를 견디어내지 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체내 수분(水分)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血管炎)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深化)되면 혈관암(血管癌)이 된다. 생물의 세계에서는 함성과 담성 즉 음양(陰陽)의 조화(調和)가 중요하다.  그러나 인체는 물론 모든 생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함성의 역할이 절대적인 우위(優位)에 놓여 있다. 즉 담성(淡性)이 강한 생물은 대부분 허약하고 질병이 잦으며 함성(鹹性)이 강한 경우 보편적으로 무병장수(無病長壽)하게 된다. 합성이 강한 동물로는 땅속의 푸른 지렁이(靑色地龍)와 바닷속의 신룡(神龍)을 꼽을 수 있는데 최고의 장생자(長生者)라 하겠다.  초목중에서는 광나무(楨木)와 소나무 ·잣나무 ·대나무를 꼽는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중에서 화성한 것으로 헤아릴수 없는 수명을 가지며 광나무는 죽은 뒤에도 천년만년 썩지 않는 훌륭한 재목을 이룬다. 이어서 가축 가운데 집오리는 함성이 극강하여 맛이 다소 짠 편인데 체내에 강력한 해독제(解毒劑)를 함유하고 있어 독극물(毒劇物)을 먹여도 잘 죽지 않으며 각종 전염병에 걸리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약초 중에서도 민들레는 맛이 짜 함성이 강하므로 말린 민들레의 뿌리 즉 포공영(浦公英)은 유종(乳腫)과 유암(乳癌)의 치료에 중요하게 쓰입니다. 부자(附子) 역시 함성이 강하여 맛이 짜고 매우며 약성은 뜨겁습니다. [味酸辛熱」. 가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가 두었다가(매일 물을 갈아줌) 말려 생강(生薑)에 5번 법제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제독(除毒)하여 쓰면 보양(補陽)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냅니다.  한일합방 이후 일본인들은 각종 전염병과 이질(痢疾) 설사에 무수히 죽었으며 2차 대전 당시 동남아 지역에서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목숨을 잃었는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함성 부족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그 당시 짜고 맵게 먹었던 우리 민족은 희생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담성 중에 적정한 비율로 함성이 섞이지 않으면 사람의 체질은 담성 중에서도 가장 쉽게 변화하는 염성(炎性)이 됩니다. 이로 인해 염성에서 염증(炎症)이 생기고 염증에서 병균이 발생하여 각종 병을 유발하게 되며 그러므로 함성이 부족한 담성(淡性) 체질에는 각종 암(癌)과 난치병이 많은 것입니다. 三.  "사람의 몸에 骨肉 間에는 X膜있다. 十二臟腑의 腹膜은 鐵油分으로 조직되어 神과 鹽으로 化하는 水中之火가 많다. 그 火氣가 腹膜에 항상 온도를 가하니 臟腑의 기능이 정상으로 된다. 사람의 온도는 三十七度가 정상으로 三十六度까지는 무사하나 그 이하는 炎症이 모르는 사이에 생긴다.  각 腹膜에 염분이 강하면 水分이 성하여 腸腹膜의 鐵油分을 침투하나 다른 腹膜으로 病魔를 이전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광복 이후에 짜고 매운 것은 해롭다고 장려하니, 화공약 만능 세상에는 臟腑를 중화할 능력이나 저항, 퇴치할 능력이 없으니 비참한 날이 올 것이다. 그런 날을 알면서도 하루  하루 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괴롭다. 어린 생명을 위하여 더 이상 미련하게 하지 마라. 覺者의 말을 외면하면서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몸에 炎症이 많으면 腹膜에 형성된 鐵油分이 水分에 밀려서 腹膜에 냉기가 생기니 腹膜은 자연히 冷하여 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피해 보는 부위는 胃와 肺요, 그 다음이 小腸과 大腸이다.  그 다음에는 腎臟과 膀胱, 女子는 子宮이 냉해지고, 그 다음에는 肺와 肝과 膽, 그 다음에는 心臟이다. 그리되면 인생의 終末이다. 예방책은 "자죽염"을 항상 복용하는 것이다. 腹膜의 조직은 五種으로 이루어졌다.  年久하면 熱이라 하고, 熱한 후에는 能이라 하고, 能한 후에는 達이라 하고, 達한 후에는 通이라 하고, 通한 후에는 覺이라. 覺은 근원이 黃色性으로 土生金하니 白色性이요, 金生水하니 黑色性이요, 水生木하니 靑色性이요, 木生火하니 赤色性이다.    赤色分子는 黃色分子와 合하면 土性分子로 化하고 赤色分子가 黃色分子와 合한 연후에 白色分子를 만나면 成佛하는 오묘한 靈脂腺分子로 化하게 된다. 骨肉 間에도 內皮도 鐵油分으로 化成하나 脂線分子로 인해 應質化한다.
    인산학대도론
  • 토성분자론(土性分子論)
    土性分子論   仁山선생은 土性分子論에 대한 해석이 무궁무진하다고 하며 여러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여기서는 되도록 의학에 관련된 부분만을 편집했다.       지구는 흙(土)이 주장(主將)이고 이 흙안에는 木火金水가 다 있다.   天符經에 "三四成環"은 四長生 四將星 四庫藏에 대한 설명으로 그 중 四庫藏에는 12支 중에 辰戌丑未가 속하고, 辰戌丑未는 五行중에 土에 해당한다. 土라고 해서 다 같은 土가 아니니, 辰成丑末도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분류해 보면 丑土는 四庫 중에 金庫에 속하고 始生之土입니다. 始生之土라 함은 불에 탄재와 부패한 물질로 이루어진 흙을 말한다.   辰土는 四庫중에 水庫에 속하고 水藏하는 眞土입니다. 이것은 흙 중에 찰진 황토흙에 해당된다. 未土는 四庫중에 木庫에 속하고 味土입니다.   영양분과 油分과 除組한 精水를 차지하는 흙으로 草木의 細根을 맡은 흙이다. 戌土는 사고중에 화고에 속하고 술토라고 한다. 술토는 각종 광석물을 조성하는 흙이다.   그래서 지구는 흙이 주장이 되고 그 흙안에는 이미 木火金水의 성품이 다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흙을 토성(土性)이라고 한다. 性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모든 지구안의 생물세계에 있는 생물은 분자(分子)하고 세균(細菌)하고 전분(澱粉)으로서 化生하는데, 흙의 토기(土氣)는 모든 만물에 성(性)을 부여하는 묘(妙)가 있다. 헌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물의 化生이 불가능하여 생물세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성(性)은 성영정기신(性靈精氣神)의 성(性)을 말한다. )   그래서 이 土氣를 중심으로 모든 전분색소, 분자, 세균의 세계가 이루어  지는데 이것을 토성분자세계라고 좀 더 세밀히 들어가면 토(土)라는 것은 중앙이고 또 우주에서는 지구가 중심이니까 同聲相應同氣相求하는 자연의 원리를 따라 지구 자체가 토기(土氣)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은 지구생물이 화(化)할 적에 그 원료를 조성시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그 토기(土氣)를 따라서   1.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서방(西方)에서 금성기운(金性氣運)의 백기(白氣)가 들어와서, 지구의 중앙 황기(黃氣, 土氣를 말함)와 합해져서 백색소(白色素)로 화(化)하게 된다.   이 백색소(白色素)는 인체나 동물에 페장부(肺腸附)와 36線의 비선(脚腺)과 상통(相通)하여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원료가 된다. 비선(脾腺)에 대해서는 고금의 의학과 철학이 밝힌 바 없는 자연의 원리로서 비선론(脾腺論)에서 상세히 밝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 백색소(白色素)에서 이루어지는 전분(澱粉)은 금기(金氣)를 많이 포함하고있기 때문에 찰진다 (접착력이 강하다는 뜻). 예를 들어 찹쌀, 계란 횐자위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하겠다. 또, 이 강한 금기(金氣)의 접착력으로 인해 나머지 기운들이 따라서 합성하게 된다.   2.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북방(兆方)에서 수성기운(水性氣運)의 흑기(黑氣)가 들어와서 중앙 황기(黃氣)와 합해 져서 흑색소(黑色素)로 화(化)하게 된다.   이 흑색소(黑色素)는 인체나 동물의 장부(臟腑)중에 콩팥과 통(通)하여 콩팥과 콩팥에 속하는 많은 부수되는 조직물을 이루게 된다. 예를들어 '뼈'라든가 '염분(鹽盆)'이 여기에 속하는데 염분에 대해서는 함성론(鹹性論)에서 자세히 밝히겠다. (흑색소에서 이루어진 전분은 짭니다.)   3.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동방(東方)에서 목성기운(木性氣運)의 청기(靑氣)가 들어와서 중앙황기(黃氣)와 합해져서 녹색소(綠色素)로 화(化)하게 된다.   이때 이 녹색소(綠色素)에서 이루어진 전분은 청기(靑氣)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신맛(酸味)이 나게 된다. 사과를 예를 들어 봅시다. 사과가 처음에 맺힐때는 녹색소(綠色素)를 위주로 흡수하게 되니까 맛도 신맛이고 색깔도 옅은 녹색을 띄게 된다.   헌데, 사과가 자라면서 태양에서 오는 적색기운을 많이 받을수록 그 색소를 흡수하여 겉껍질 색깔이 붉어진다. 또 맛은, 백색과 홍색기운을 흡수하므로 金克木하니까 신맛이 좀 가시고, 황색은 감미(甘味)니까 달아지게 되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라는게 우리가 "백비탕"만 보더라도 물을 조금 끊였을 때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에 따라 비린 맛(金味)이 나오고 오래 끓이면 화극금(火克金) 화생토(火生土)의 원리에 따라 단맛(土味)이 난다. 이런 세계를 직관으로 반조한다거나 그렇치 못했을 때 추리를 하는 것이 동양의 철학이자 의학이 아니겠는가.   4.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남방(南方)에서 화성기운(火性氣運)의 적기(赤氣)가 들어와서, 중앙황기(黃氣)와 합해져서 적색소(赤色素)로 화(化)하게 된다.   이 적색소(赤色素)에서 이루어진 전분(澱粉)은 적기(赤氣)를 많이 포함하게 되고 맛으로는 쓴맛(苦味)이 된다. 이렇게 赤色素까지 다 이루어지고 나면, 다섯가지 澱粉色素가 다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면 이 澱粉色素를 따라서 각각의 分子세계가 이루어지고 또 이 分子세계를 따라서 각각의 細菌세계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이루어진 세계를 土性分子의 세계라고 한다. 헌데 여기서 말하는 分子니 細菌이니 하는 말은 기존의 서양에서 말하는 생물학적 용어들과는 다르다. 澱粉色素라는 것 자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데 이보다 더 분화된 개념의 分子세계라든가 細菌세계라는 것은 지금의 과학으로서는 도저히 접근하기 힘든 것이다.   요즘 들어서 서구에서는 '특수상대론적 양자역학'과 같은 첨단 학문이 발달하면서 물질(즉, 가시적인 것)에 상대되는 반물질(비가시적인 것)의 존재를 규명하고 있다. 홀로그램도 있다.   아마도 이런 학문이 계속 발달 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神藥本草 中의 '色素論'의 일부는 규명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土性分子論에 대해선 仁山선생님께서 고금을 통털어 처음 말씀하셨는데 생전에 선생님께서 밝히시길, 上古에나 中古에도 다 아는 분이 계셨고, 부처님이나 노자(老子)께서도 다 알고 계셨는데 다만 그 당시에는 이런 것을 말로 표현할 문자나 혹은 말이 없어서 세밀한 말씀을 안 한것 뿐이라고 하셨다.   그러면 문제는 왜 이런 土性分子가 중요하다고 하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土性分子에 결함이 생긴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디에 결함이냐 하면, 남방(南方)에서 화성기운(火性氣運)의 적기(赤氣)가 들어와서, 중앙 황기(黃氣)와 합해져서 적색소(赤色素)로 화(化)하게 된다고 했는데 이 적색소(赤色素)로 화하는 과정에서 지금은 형혹성(瀅慾星), 하괴성(河魁星), 천강성(天罡星) 등 화성(火星)의 독기가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 자체의 공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땅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을 색소계(色素界 바로 아까 설명한 澱粉色素들로 이루어진 色素層을 뜻합니다. ), 그 다음층을 영소계(靈素界), 땅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계층을 독소계(毒素界)라고 하셨다.   우주의 대독성(大毒星) 기운이 적기(赤機)를 따라 적색소에 변이(變異)를 일으키면 土性分子자체에 결함이 생기게 된다.   또 우주의 대독성과 지구공간의 독소와 지구지중의 독소가 교류를 하게 되어 색소계의 색소는 병독으로 변하고 인류는 이로 인해 오는 화독(火毒)으로 여러가지 괴질과 난치병 등의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아까 논술했듯이 土性分子는 만물이 화생(化生)할 적에 성(性)을 부여하는 묘(妙)가 있으므로 이 土性分子에 결함이 오게 되면, 문제가 아주 심각해지는 것이다. 또 서론에서 말한 天符經의 "五七一妙術"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이 土性分子의 결함이 오는 시기가 오고야 만다는 이야기 아니겠는가.   그러면 하늘은 무심하지 않다고 했듯이, 반드시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 지구촌에 化工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독, 농약독이 증가하면 宇宙塵속에 태양광선을 타고 오는 형혹성, 하괴성, 천강성의 독소가 광선을 타고 地中의 화독, 광석물독과 地中의 化工藥毒과 합성하여 혈관에 침투하여 악성으로 化하면 이 화독의 피해로 여러가지 괴질과 난치병등의 피해를 입게 되는 것 입니다.   이 土性分子의 결함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설(說)해져 있는 것이 바로 "神藥本草"이다. 일례로 노자(老子)의 '현지우현(玄之又玄)은 중묘지문(衆妙之門)'이라는 구절을 풀이하시 길 "현(玄)이라는 건 둘(二)이요, 임(壬)도 삭에 들어가면 검고 임계(壬癸)의 계(癸)도 검어요, 해자(亥子)의 해(亥)도 검고 자(子)도 검듯이, 그래서 현(玄)이 하나가 아니고 현(玄)이 둘이래야 완전히 현(玄)을 이루게 돼 있어요. 그래서 노자님은 현(玄)의 현(玄)이 이 모든 우주생물의 근원이라 하는 말씀이 중묘지문(衆妙之門)이라.   중묘(衆妙)에 무리'중(衆)'자 묘할 '묘(妙)'자 중묘(衆妙)의 문(門)이라고 하셨지. 이건 土性分子合成에 대한 원리를 함축한 거라" 라고 하셨다.   '임계(壬癸)도 수국(水局)이고, 해자(亥子)도 28宿에 들어가서 수성(水星)입니다. 지금은 우주와 지상과 지중의 화독(火毒)이 서로 상통(相通)하는 때이니 마땅히 수극화(水克火)의 원리에 따라 수성정(水星精)에 상응(相應)한 약물로써 대처를 해야 하고, 그런 약물의 合成은 굉장한 묘(妙)이다' 라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인산학대도론
  • 염성의 개념
    ●만물은 염성(鹽性)의 힘으로 화생한다.  봄에 초목의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백화가 만발할 때 지구상의 염성은 대량 소모되므로 지상 생물은 염성 부족으로 인해 쉬 피곤함을 느끼며 심지어 질병까지 얻게 된다.  나무를 예로 들면 봄에 새순을 돋우고 꽃과 잎을 피우느라 자체내의 염성을 대량 소모하므로 입추가 지나 완전히 염성회복이 되기 전까지 체목(體木)은 견고하지 못하다.  따라서 이를 잘라서 재목으로 쓰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고 쉬 썩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염분 속에 철분이 있기 때문이다.  봄에 소금 간장 등이 싱거워지는 것도, 만물 화생으로 인해 염성이 대량 소모될 때 손실을 입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도 봄에 소모된 염성을 원기부족 등으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게 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염성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 등의 제반 피해를 견디어 내지 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체내 수분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血管炎)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되면 혈관암이 된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암을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은 그것을 직접 쓰기도 하고 때로는 간장, 고추장, 된장, 김치를 담아쓰기도 한다.
    신약의세계자죽염
1 prev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