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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장'(으)로 총 13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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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08년 사리장 완성 .
    2008년 사리장(유황오리 죽염 藥 간장) 작업.   사리장에 관한 기자와 인터뷰 내용입니다. 경청하시려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 사리장은 최고의 죽염과,최고의 유황오리,최고의 밭 마늘 ,유근피등...      최고의 "자력(磁力) 합성" 으로 만들어 지는 합성 신약 이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이미지 2008년 사리장 완성 .
    2008년 사리장(유황오리 죽염 藥 간장) 작업.       ※ 더많은 자료는 ==신약의 세계=="사리장" 으로.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쇠가 산더미 같아도 금덩어리 하나만 못하고, 돌이 산이래도 옥 하나를 못 당하잖아..."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잇몸이 불편할 때 사리장으로...
    지난해 부터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잇몸이 말썽을 부려 애를 먹고있던중 치과 치료도 받고 그러면 좀 괜찮다가  또 불편하고해서  얼마전엔 스켈링을 받았더니 나아진가 싶더니 또 피가나고 득신 거려 혼자선 힘들었답니다  문득 사리장을 한번 머금고 한참을 있다 삼키고 또 한번 사리장을 입안에 머금고 한참을 있다 삼키기를 두 번  했는데 거짓말 처럼 괜찮아 지더라고요 오늘이 3일째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또 다시 잇몸이 말썽을 부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신기하게도 지금은괜찮다는 겁니다. 가끔씩 아프지 않아도 이렇게 하면  잇몸이든 치아든 좋겠다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사리장은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밭마늘, 유근피, 금은화 등 33가지 약재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 뒤 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   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사리장
      사리장은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밭마늘, 유근피, 금은화 등 33가지 약재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 뒤 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인산의학
  • 김치와 간장(사리장)의 비법(秘法)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요, 해수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가는 토종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  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 사리장 간장 공장.
    이사님.공장장님..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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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
    염도 검사중.^^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사리장 장독에
    "우담 바라"꽃 불교 경전에 보이는 상상의 꽃. 원어명 Uumbara 본문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이다. 한자로는 優曇婆羅, 優曇波羅, 優曇跋羅華, 優曇鉢華, 優曇華 등 다양하게 표기하고 있다.   영서(靈瑞)·서응(瑞應)·상서운이(祥瑞雲異)의 뜻으로, 영서화·공기화(空起花)라고도 한다. 3천년 만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여러 불경에서 자주 쓰인다. 불경에 의하면, 인도에 그 나무는 있지만 꽃이 없고, 여래가 세상에 태어날 때 꽃이 피며,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면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해서 꽃이 핀다고 하였다.   때문에 이 꽃이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징조라 하였다. 또 여래의 묘음(妙音)을 듣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과 같고, 여래의 32상을 보는 것은 이 꽃을 보는 것보다 백년만억이나 어렵다고 하였다.   여래의 지혜는 우담바라가 때가 되어야 피는 것처럼 적은 지혜로는 알 수 없고 깨달음의 깊이가 있어야 알 수 있다고도 하였다. 식물학상으로는 인도 원산의 뽕나무과 상록교목 우담화를 일컫는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어머니 고질병을 죽염간장으로 치유 조공성 / 무진전자 대표   죽염의 효과는 너무 무궁무진하고 암이나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묘력이 있음이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 입증된 터라 죽염으로 위장병이나 풍치를 고쳤다는 따위의 이야기는 이제 특이한 체험이 아닌 듯하다. 따라서 나로서는 특이한 체험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없다. 다만 어머니께서 겪은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몇 자 적는다. 내 어머니는 올해 나이 일흔 셋이시다. 20여 년간 악성 담으로 무척 고생해 온 터였다. 입안이 담으,로 끈적끈적하게 엉겨 붙고 냄새가 나고 몸이 붓는 등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죽염을 구해 드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신 장녹 열매와 뿌리를 구해 와 잡수셨다. 그 약재가 상당히 독하다는 걸 알고 말렸지만 듣지 않으시고 최근 몇 년 사이엔 단위 높은 마이신까지 복용하셨다. 그런데 금년 초 어머니를 모시고 있던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온몸에 반점이 돋고 숨쉬기도 어렵다는 다급한 내용이었다. 독한 약을 너무 잡수신 나머지 독이 밖으로 분출된 모양이었다. 병원에 가서 찾아 뵈었더니 말도 제대로 못하시고 모습이 말이 아니었다. 그 길로 나는 속초에 가서 명태를 100마리쯤 구해 달여 드리는 한편 죽염간장을 구입하여 하루 대여섯차례 드시게 했다. 그렇게 2∼3일쯤 하자 온몸의 반점이 싹 빠지고 말도 하게 됐다. 그 정도로 효과가 빠르리라 곤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 나 자신도 놀랄 만큼 죽염간장의 효과는 뛰어났다. 그래서 "어머니 앞으로 다른 약은 일체 끊으시고 죽염과 죽염간장만을 열심히 드세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이 센 분이라 여전히 "의사가 짠 것은 먹지 말라"고 했다며 죽염을 드는 둥 마는 둥 하셨다. 그런데 지난 5월 초엔 외출했다가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이마가 깨지고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하였다. 병원 측에선 나이 드신 분이라 뼈가 아물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거라고 했다. 우선 깁스를 한 뒤 다시 죽염간장을 드시게 하는 한편 부러진 뼈를 잘 아물게 한다는 홍화씨를 볶아 분말 하여 드렸다. 그렇게 한 일주일 하니 신통하게 부기가 빠지고 깁스붕대 한 게 헐렁해질 정도가 되었다. 10일 만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담당의사가 신경질부터 내었다. 부기가 빠지는 바람에 깁스가 헐렁해졌는데 뼈가 어긋나면 어쩌려고 그 사이에 안 왔냐는 거였다. 의사는 다시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법석을 떨더니 촬영한 필름을 보고 나서는 뼈가 깨끗하게 붙었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시 한 번 그 심한 상처를 죽염으로 열흘 만에 거뜬히 물리치신 어머니. 요즈음 죽염을 꽤나 믿는 눈치이다. 가끔 안부전화를 드리면 먼저 말씀하신다. "죽염을 먹을 수 있는 데까지 먹을께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사리장>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 -사리장- 우리는 라는 고정관념 속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리장은 맛있는 집간장이상의 감칠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리장을 만드는 방식과 또 그 감칠맛이 사리장은 약이 아닌 간장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집에서 약을 달이는 대신 한의원에서 달인 약을 비닐팩에 담겨진 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달이는 기술도 또 우리의 토종약재도 점점 더 사라지고 있구요. 또한 양방병원에서 주는 약에 길들여져 있어 예전의 탕약의 맛이 어떠했는지는 젊은 세대는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약도 음식입니다. 맛있는 약이 먹기도 좋다고 우리의 생각이 바뀔때 사리장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리장의 약성을 배제한체 단순히 우리 눈에 보이는 결과물에 의해서 또, 우리의 감각기관에 의존해서 판단한다면,, 단순한 우리의 집간장에서 한약재를 조금 더 넣고 소금대신 죽염을 넣은 평범한 집간장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리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숨겨진 원리를 알게 된다면 사리장을 단순한 간장으로 치부하는 일은 없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상의 사리장이 나오기 위해서는 최상의 죽염과 최상의 유황오리, 최상의 서목태, 밭마늘, 그 밖의 최상의 토종약재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만으로는 과연 사리장을 모르는 분들에게 과연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고 괜히 주제넘게 정리를 하는 것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인산의학은 경험이라는 할아버님 말씀이 사리장을 정리하는 글을 쓰면서 더욱 더 와 닿습니다. 글로만 남겨진 만드는 법으로는 사리장에 대해 제가 얼마만큼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을지 또 사리장에 들어가는 자료들에 대해 하나하나 완벽히 소화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과연 제가 여러분께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릴 수 있을지 많이 걱정됩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인산의학을 배우는 첫걸음 띤 유치원생이며 그 수준에서 정리를 하고 또 제가 조금 더 아는 것이 많아지면 제가 잘못 알았던 부분에 대해 수정을 하면서 제가 공부해가는 과정 중에 얻은 짧은 지식을 회원님들과 공유하기 위해 올립니다. 인산의학 초보자가 공부하면서 쓴 레포트라 여겨주시고 읽어주세요.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 사리장이란.. 사리장은 죽염,유황오리,서목태,밭마늘,유근피,금은화등  33가지 한약재로 만든 신약(神藥)이며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사리장을 복용하게 되면 몸속에 사리(舍利)가 만들어진다고 하여 사리장이라 한다.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되므로 종가집의 십년 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 유황오리, 한약재들의 약성은 사리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하는 신약이 된다.   사리장은 피속의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피를 새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게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신비다. 그래서 피는 청혈이 되고 사혈, 어혈은 없어진다. 피가 청혈(淸血)이되고 향혈(香血)이 되면 체내에 사리가 이뤄진다. 모든 질병이 물러가고 건강해지는 것은 기본이다. 사리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현대공해시대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사리장의 신비한 효능 1)사리장 속의 주정(酒精)의 힘 사리장이 장의 개념이라 해도 누룩이 들어갔기 때문에 알코올(주정)이 들어 있다. 그래서 먹으면 알코올 기운이 머리로 화끈하고 올라가게 된다. 거기서 분자낭의 수정체(水晶體)는 병을 따라서 내려오면서 아픈 부위에 집중하게 된다. 주정은 상대의 정(精)의 에너지(엑기스)를 뽑아내는 역할을 한다. 한편, 한번 상대의 정의 에너지를 뽑아낸 주정은 그 약성을 다른 물질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일명 깡술이라고 하는, 어떤 물질의 정(精)의 에너지(엑기스)를 뽑아내지 않은 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의 정(精)의 에너지가 주정(酒精)에 의해 소실되므로 삼가야 한다. 상대의 정 에너지를 한번 뽑아낸 주정(酒精), 예를 들면 과일주나 인삼주 같은 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의 에너지를 뽑아내는 대신 약성을 혈액을 통해 우리 몸속으로 끌고 다닌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리장의 주정은 서목태의 정 에너지뿐만 아니라 모든 약재의 정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사리장의 약기운을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게 하며, 우리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준다. 사리장은 진찰과 치료 모두 정확히 하는 능력이 있다.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내는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역시 사리장의 주정의 힘이다. 사리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린다.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게 되며, 사리장의 주정이 병이 있는 이 해당 장부의 36선을 타고 내려가 치료를 하게 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이다. 주정이 뽑아낸서목태의 감로수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 그리고 그 밖의 사리장에 들어간 약재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게 하는 것이 사리장의 주정의 힘이다. 2)사리장의 신비한 청혈작용 피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만들어진다. 그러나 음식에 불순물이 섞인 것이니 피 원료부터 깨끗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것이며, 피를 정(情)하면 백병이 낫는 건 분명한 이치이다. 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情)한 피,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할 정도이므로 불치병은 없는 것이다. 또한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道)가 이루어지며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다.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긴다. 콩팥에 돌이 생기면 신장결석이지만 뼈 속에 돌이 생기는 것이 사리(舍利)이다.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은 분말이라면 사리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라고 볼 수 있다. 사리장의 찌꺼기는 된장을 만들 때 사용되기 때문에 사리장은 아주 깨끗한 피(血)라고 볼 수 있다. 사리장의 주요 원료 -서목태-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다.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토종 서목태는 감로수의 기운까지 흡수하였다. 대략 서목태  부피의 10만분지 1이 감로수이다. 국산 서목태만이 약이 되는 이유는 한국의 황토에만 있는 감로수 때문이며, 죽염 구울 때 황토를 사용하는 이유는 마찬가지이다. 색소(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와 분자(분자조직의 요소)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이런 능력 때문에 서목태를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으로 꼽는다. 서목태는 황토에서 유황을 흩치면서 키운 것이 가장 좋다. 수확한 햇콩을 바로 삶으면 잘 삶아지고 영양가도 완전하다. 반면에 묵은 콩은 영양가가 햇콩보다 덜하며 잘 삶아지지도 않는다. -죽염(竹鹽)- 죽염은 천일염을 대통 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소금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장궤양 같은 갖가지 소화기관 질병, 축농증, 비염, 안질과 같은 눈, 코, 입, 귀의 여러 가지 질병, 암, 당뇨와 같은 성인병, 탈모증, 습진, 화상, 상처 등의 갖가지 외과 질병에까지 인체의 여러 질병에 두루 뚜렷한 치료, 예방 효과가 있는 약소금이다. 즉, 염성부족으로 인해 공해독의 제반피해로 오는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 치유시켜주는 것이다. 또한 인체의 모든 질병에 예방 치료 효과 차원에서 갖가지 공해독을 풀어주는 힘이 뛰어나다. 죽염은 한반도 서해안에서 만든 천일염을 세 해 넘게 자란 대를 잘라 만든 대통 속에 다져 넣고 깊은 산에서 파온 진흙으로 대통 입구를 막은 다음 쇠로 만든 가마에 넣고 소나무 장작불로 아홉 번을 구워서 만든다. 소나무 장작불로 한 번 구우면 대는 타서 재가 되고 소금은 녹으면서 굳어 하얀 기둥처럼 된다. 이러는 동안에 대나무 속에 들어있는 대기름(죽력竹瀝)이 불기운에 밀려 소금 속으로 스며든다. 굳어진 소금 덩어리를 가루로 빻아 다른 대통에 넣고 굽기를 여덟 번을 거듭한다. 한 번씩 구워 낼 때마다 소금 색깔이 점차 회색으로 짙어지는데 마지막 아홉 번째 구울 때에는 송진을 뿌리고 또 특별히 만든 기구를 사용해서 불의 온도를 1천 5백도 이상으로 올리면 소금이 녹아 용암처럼 흘러내린다. 이것이 식어 굳으면 돌덩어리처럼 되는데 이것을 먹기에 편하도록 작은 알갱이나 가루로 만든 것이 완성된 죽염이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공기 중의 색소를 더욱 많이 끌어내므로 약성이 높을수록 붉은 죽염(紫竹鹽)이 생산된다. -유황오리- 유황(硫黃)은 가장 원초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氣)를 보충해주는 보양제의 역할을 해준다. 오리는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는다. 유황오리는 이런 오리의 해독력을 이용하여 유황의 독을 제거하고 약성만을 섭취하는 것이다. 유황오리는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약이라고 할 수 있다.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이 되는 것이다. - 금은화(金銀花) ∙- 금은화는 쓰고 짠맛(苦鹹)이 있어 소염소종(消炎消腫)의 주장약이며 각종 암과 종창약(腫瘡藥)으로 쓰인다. 또한 폐(肺),위(胃),심(心)경(經)에 쓰이는 약재이다. 또한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 주는 청열해독약[淸熱解毒藥]으로 각종 염증이나 고열증세를 다스린다.   -밭마늘 - 굵은 밭마늘은 보음제(補陰劑), 자잘한 밭마늘은 보양제(補陽劑)이며 창약(瘡藥)이고 또 접합제(接合劑)이다. 마늘은 옹독(癰毒)을 다스린다고 했으며 밭마늘은 악창(惡瘡)에 최고 (藥)약이다. 우리 몸에는 혈정수(血精水), 육정수(肉精水), 골정수(骨精水)라는 삼정수(三精水)가 있다. 우리가 먹은 영양물이 모두 기름인데, 이것이 음식으로 섭취 되었을때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어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혈정수(血精水)는 비장에서 붉은 색을 얻어 피로 넘어가는데 기름이 피로 바뀔때 그곳에 있는 물이다. 살속에 있는 육정수는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 피로 살을 만든다. 골정수(骨精水)는 뼈속에는 석회질이 채 뼈가 안 된체 골수 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물질인데, 이 골정수 없이는 석회질이 피 속에 수북해도 뼈가 되지 않는다. 신약본초(神藥本草)에도 나와있듯 마늘 속에는 이 삼정수가 있어 악창(惡瘡)에도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데 가장 신비한 비밀이 있다. 어떤 암이고 밭마늘이 들어가야 된다. 밭마늘과 죽염의 힘이 같이 들어가면 거악생신(去惡生新;화공약독이나 화공약독에 의해 암 덩어리, 염증, 고름, 독성물질을 없애는 일방 새로운 깨끗한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작용)에는 따를 약이 없다. -유근피(楡根皮)- 유근피는 특히 창종(瘡腫)에 좋으며 이수도(利水道), 진통(鎭痛), 복수(腹水)차는 데에도 좋다. 비장 및 다른 장기 종대에, 수술 후 상처 아무는걸 촉진시킨다. 종창(腫瘡)에 고름빼는 선약(仙藥)이고, 생혈제(生血濟)이다. 특히 수술후에 좋다. 종창에 잘 듣는 약은 대개 암 치료약으로 쓸 수 있다. 최고의 종창약은 토산웅담과 사향, 산삼가루, 녹용가루 등이 이에 속하는데 그 다음으로 유근피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암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암 예방 효과를 갖는 약(藥)들이다. 악성 종창을 통증 없이 낫게 하는 데에는 유근피가 가장 좋다. 유근피에는 강력한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살충 효과까지 높은 반면 약의 일반적   속성이라 할 수 있는 중독성이 없어 장복을 해도 무방하다. 유근피는 각종 종창과 비위병(脾胃病),궤양 외에 여러 가지 다른 질병에도 단방 혹은 혼합한 처방을 통해 쓸 수 있는 신비의 자연생 약재이다. 벌나무는 본래 희귀종인데다 도벌꾼들의 무지로 이 땅에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 유근피(느릅나무)는 아직도 곳곳에 자라고 있다. 세성의 정기로 화생한 나무는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약이다.    사리장 만드는 방법 서목태메주 뛰우기 서목태를 완전히 퍼질때까지 오래도록 삶는데 완전히 퍼질 적에 신비로운 현상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허연 김이 쏟아져 나오다가 물이 줄때는 붉은 김과 누런 김이 합쳐서 나오고 물이 다 줄었을 때는 누런 김이 나온다.  물이 말라붙을 때에 솥에다가 귀를 대고 들으면 바작바작 소리가 난다. 그때 불을 바짝 치우고 오랜 동안 뜸을 들이면, 밑의 물은 바짝 말랐고 그 중간 지점에 있던 수분이 스루스루 다 없어지게 된다. 뜸을 푹 들이고 난 뒤에 그 콩을 누룩으로 슬쩍 반죽해 가지고 띄운다. 사리장의 조화는 누룩에 있다. 누룩이 완전하고 사리장이 고대로 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진다. 그래서 사리간장이다. 메주를 띄울 적에, 볏짚을, 45~50℃ 온도를, 구들을 맞춰 가지고 온돌에다가 볏짚을 깔고서, 거기다 여섯 치가량 두껍게 펴놓고 콩을 놓는다. 그 위에다가도 볏짚을 조금 깔고서 옛날엔 없어서 종이에다가 밀을 먹여서 했지만 지금은 비닐을 덮고, 그 위에 갑바[천막] 덮은 후에 두꺼운 요나 이불 덮어서 흠씬 띄우면 띄우는 동안에 효소가 발한다. 그 효소는 순전히 영양소이다. 이렇게 처리한 것을 한 사흘쯤 있다가 열어보면 흠씬 떠 가지고 아주 진짜 메주 잘 뜬것처럼 진(津)이 나는데 진(津)이 약간 날 때 그것을 잡아당기면 ‘소침’같이 흐른다. 그 진(津)이 어느 정도 좀 나오면 곰팡이 생기기 전에 내어다 말려야 한다. 메주를 잘 띄워야만 한다.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하며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므로 진(津)이 생길 때가  되면 지키고 있어야 된다. 그 진(津)속에 서목태 속에 있는 모든 약성(藥性)은 따라 나와 있다. -사리장 만들기- 메주를 가지고 분말(粉末)하게 되면 며칠 내에 간장 나오고 통째로 하게 되면 한 달 이상 둔 다음 간장을 우리게 되면  남은 콩은 된장이 되는 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분자낭(分子囊)에서 얻은 분자는 그게 신비의 약성이다. 분자낭(分子囊)에서 이뤄지는 분자(分子), 그것은 이제 갓 이루어진 세포인데 그 세포를 우리가 이용하는 것이다. 사리장 한동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황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근 반, 죽염 외 한약재들이 필요하다. 유황오리는 털은 뽑고 창자의 똥과 발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더러운 껍데기(조류의 껍데기에 독소가 모여있다) 는 싹 벗기고서 깨끗이 씻어서 몽땅 넣고 솥에다가 한 열두 시간 이상 고아 놓으면 거기에 살은 전부 죽이 된다. 마늘 두접도 함께 넣고 고으면 된다. 그런 연후에 그걸 삼베자루에 넣어서 짜 가지고 그 물에 잘 띄어진 서목태 메주가루를 넣고  그 물에 죽염을 넣는데 파리알이 안 슬 정도로 짜야 한다.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반씩 고아서 탄다.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면 간장이 손해이므로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탄다. 이렇게 만든 간장을 가마솥에 몇 시간 푹 달인 후 퍼서 항아리에 숙성시킨다. 3년이상 숙성시키면 좋다. 약성은 묵을수록 약이 되니 오래 묵히면 더욱 좋은 약성이 생긴다. 자식 낳아 기르듯 정성들여 담고 익힌 사리장은 만병을 통치한다. 사람의 정성이든 장독에는 밤의 별 기운, 낮엔 태양의 생명력, 땅의 지령(地靈)이 들어오고 귀(鬼)도 불범하고 신(神)이 지키니 이 장을 먹는 사람은 병을 모르고 장수하며 재앙이 몸에 미치지 않는다. -복용 방법- 위염,위궤양,소화불량에 식전에 한술씩 먹으면 낫는다. 사리장을 먹으면 피부 고와지는 데 최고이며  얼굴에 난 기미 ,검버섯 피부병같은 것도  사리장을 먹으면 피부 고와지는 데 최고이다. 사리장만을 단독으로 복용하기 힘들 경우는 음식에 간을 사리장을 대신 해도 된다. 사리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모든 암에 통하는 약이다. 수시로 아침저녁, 공복에 상관없이 조금씩 떠먹으면 된다. -사리간장 주사법- 만 가지 주사를 놔도 되는데 처음에 많이 놓게 되면 아주 전신에 열(熱)이 불같이 된다. 위험하다 말해도 제대로 된 사라장이면 위험하지도 않고 절대 죽지 않는다. 할아버님께서는 “사람 먹는 간장이 사람 죽이겠느냐? 그래도 불덩어리 같아 가지고 고생 좀 했대요. 그래서 조금씩 처음에 링거 같은 데 한 반cc, 1cc 섞어서는 아무 흔적 없어요. 상당히 효과는 빠르고 부작용이 없어요. 처음에 혈관에 주입할 적에 서서히 힘을 쓰게 해야지 갑자기 뭐 전신이 불덩어리 되게 해 가지고 사람 골병 들이는 건 미련한 거고. 그런 미련은 없도록 하고.” 사리장을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진다.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하며  포도당 500㏄면 3㏄정도 섞어 놓는다.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加熱)되어 밖이 오싹해진다. 몸엔 열이 나는데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의 피 속에 불량피가 있다는 증거이다. 즉 금방 밀어낼 힘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며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것은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사리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게 한다. 사리장은 인류 최후의 신약이다. 현대공해사회에서 화공약독에 의해 인류의 건강이 무너졌다. 인산의학의 치료와 예방은 모두 해독을 통해서 과거의 의학으로는 현대 공해사회의 암과 같은 큰 병과 맞설 수는 없을 것이다. 양,한방을 비롯한 지금까지의 의학은 현대에 만연하는 질병의 원인인 공해독을 염두해두지 않은 의학이다. 따라서 공해독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효과가 있었을지는 모르나 현대공해시대에서는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새로운 공해시대에 맞는 의학이 새로이 나와야만 했으면 이 의학이 인산할아버님께서 창시하신 인산의학이다. 양,한방 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의학이 인산의학이다. 사리장은 이런 인산의학의 하이라이트일 뿐만 아니라 인산의학이 집대성된 인류 최후의 신약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산의학의 각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숙련된 기술, 노하우, 인산의학에 바친 열정과 시간이 없고서는 절대로 제대로 사리장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사리장은 공해사회의 가장 큰 병인 암을 비롯한 모든 병에 두루 쓰이고 있다. 그러나 사리장의 본연의 역할은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어 살인약독이 형성되었을때 인류에게 죽음이 기다리는 그때, 즉 핵병(核病) 을 고치는 것이 사리장의 본연의 임무이며 우리가 인산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사리장을 계승 발전시켜야만 하는 이유이다. 도해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 ▲사리장주사요법▲ </b> 도해(주경섭): 요번에 죽염 간장을 좀 구했습니다. (이 죽염간장은 민속죽염으로 만든 죽염간장이었습니다.) 인산할아버님: 야 이놈아 죽염간장 그 전에 거 구했지. 그 온전한 거냐? 도해(주경섭): 그렇지 않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메주 가지고 맨든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예. 그건 약성이 없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왜 없어 쬐끔 있지. 도해(주경섭): 그래서 요번에 맨 처음에 그 치질환자인줄 알고 우선 환부를 딱 봤더니, 항문 입구 주위에 사마귀처럼 형성이 된 그 종기 식으로 쫙 나있습니다. 사마귀처럼 똑 같이요. 건데 그걸 보니까 심(뿌리)이 계속 사마귀가 항문 쪽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항문 주위에 사마귀 같은 것들이 쫙 있어요. 그래서 죽염 간장으로 어떻게 한 번 치료를 해볼까 해서 구해봤는데 그것(구했던 죽염간장)은 약성은 요번에 할아버님 말씀하신 사리장에 비해서 약성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해가지고. 인산할아버님: 그 실험 할 필요는 있어.(경험이 중요해) 도해(주경섭): 주사로 한 번 실험해 볼까 하는데 인산할아버님:그러나 사리장처럼 신비의 약은 될 수 없잖아? 그 치질 같은 거 그 지금 직장암 시초야. 속에 들어가 백였으니까. 속에 들어가 고게 악화 되면 직장이 모두 부어 가지고 피가 쏟다지고 출혈이 될 거 아니냐? 그래가지고 똥도 못 누고 결국 짤르고 또 인공 항문 내야 되거든, 고기 지금 오기 전이니까. 그 주사 놓으면 또 빠져나갈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환부에 할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방법, ‘사방주사법’으로 악성 종양 치료하듯이 이렇게 네 방을 동시에 우선 힘이 항문으로 힘을 차단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인산할아버님: 주정때문에 병 근처에 가면 다 약 기운은 병을 쫓아 가. 도해(주경섭): 아 약기운이요. (사리장약간장의 주정의 힘은 병 근처에 가면 약간장의 힘은 주정의 힘을 따라 병치료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인산할아버님: 응, 개가 짐승 쫓아가듯이 그거 아니냐? 성한 살에다 나봐. 아무 이상이 없지. 아픈 데 놔야지. 도해(주경섭):만약에 죽염 간장에다 청반을 가미하는 건, 안하는 게 좋겠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청반은 대독이야. 죽염 속에 들어가면, 간장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독을 일으키는 걸 모르잖나? 도해(주경섭): 예.경험이 없습니다. 인산할아버님: 고런 건 함부로 하다간 안되. 그걸 사람한테 실험하면 되니? 그건 토끼나 이런 데 실험하는 거지. 사람을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 된다. 사람이라는 거 할 번 잘못된 후엔 어렵지 않니? 내가 그래서 정치하는 애들도 미쳤고 박사 애들은 건 참 쓰레기 인간이 박사 아니냐? 팔을 짤라도 그 사람은 한 세상 끝난거 아니냐? 그 팔은 없어진 거 아니냐? 어린 걸 다리를 짤라 버리면 또 눈을 수술한다고 빼 버리고, 그러면 그건 영원히 인간의 병*을 만드는 치료법을 연구한다는 게 사람종지들이야? 건 전부 내가 그래 그그전에 양의학 박사들하고 개**라고 했더니 그 놈들 날 지금 얼마나 싫어하니. 그 보사부 장관 000이라는 놈은 넌 분명히 개**라고 해놔서 그런 짐승 같은 놈도 내게 자주 고소를 하겠다고 다 했다. 그런 놈의 인간들이. 도해(주경섭):이 환자분은 위염 증상이 있고 간기능이 약간 안 좋다고 합니다. 인산할아버님: 응 그럼 위(胃腸)에다가 ‘위본방’에 원시호, 황달이 왔으면 인진쑥 하고 안 왔으면 원시호만 가감해요. 도해(주경섭):이 분은 위암에다가 중풍까지 인산할아버님: 중풍이라는 건 위암하고는 관련이 없어요. 위암이라는 건, 위의 악성 염증이 장난하는 건데, 고게 중풍하고는 관련이 없거든, 중풍이라 는 건 신경마비가 들어온 거 아니냐? 신경마비하고 위암하고 같은 맥락이 아니야. 도해(주경섭):지금은 한 달 이상 죽염에 밭마늘을 찍어 먹고서 기운이 상당히 없었는데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괜찮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우리나라 마을이라는 건 신의 조화를 가졌지만 대갈통이 썩은 놈의 **들이 대통령 장관하니 그 놈의 나라가 되긴 뭐이 되니. 짐승**들이. 인산할아버님: 내가 왜 사리장의 이야기를 평생에 안하다가 이번에 했겠느냐? 이젠 나도 완전히 늙어서 갈 때 따로 일러주는 거야. 이 짐승만 못한 **들이 것도 사람이라고 일어주면 전매특허 내듯이 제약회사라도 맨들어 가지고 남을 못하게 하잖니? 건 세계특허를 내어 가지고 다른 사람 일체 침범 못하게 하니 그런 인간들 사는 나라에 거기다 왜 세상에 없는 만고의 비법을 내가 알면서 내가 그런 데다 전하겠니. 그래서 전해주지 않는 거야. 그 전에 유한양행 박사가 미국에서 왔을 때 날 만난 일이 있다. 그런 사람한테 일러주겠니? 어떻게 개인이 돈 벌어 먹는데, 지구에 있는 인간이 다 좋아야지. 그 사람 하나가 돈 벌어 먹으라고 그 일러줘. 전연 안 일러줬다. 그런 적 여러 번 있다.  생명 구하는 것보다 급하지 않아. 위암은 죽으니까 중풍을 고치느라고 어물거리다 죽어 버리면 그 못 고치는 거 아니야. 둘 다 낭패지. 위암이 낫고서 중풍약을 써서 중풍 고치면 사는 수 있잖아? 위암부터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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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과 죽염의 놀라운 효능
    지지난주 월요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던 아들녀석이 몸이 가렵다고 했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지났는데 다음날.., 실컷 놀다가 들어오더니 도저히 가려워서 못참겠다고 옷을 홀라당 벗어 던지며 벅벅 긁어 대더군요. 옷을 벗은 아들녀석을 본 순간 깜짝 놀랐어요.. 헉!!!! 얼굴만 빼놓고 귀 뒤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이 벌레 쏘였을때 처럼 발그스름하게 다 부어 있더군요..그것도 군데 군데가 아니고 몸 전체가 다.., 병원으로 가야 하나, 이게 무엇일까나, 원인이 뭘까, 얘가 먹었던 음식이 뭐였지?.. 등등 한 순간에 별 생각이 다 스쳐 지나가더군요.. 여기 저기 아는 사람 몇군데를 전화 해 봐도 그날따라 통화가 안되고 해서 마음은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꾹 누르고 차분히 생각했어요. 음식물로는 이틀전날 돼지고기 먹은거 하고,하루 전날에 딸기, 그리고 아침에 꽁치조림 먹은거 외엔 별다르게 먹은게 없는데.. 평소 음식 하는걸 즐겨하지 않아서 늘 그반찬이 그반찬이라 걸릴게 없었거든요. 어쨌거나 병원 가봤자 원인은 모른채 그냥 증상만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약을 쓸거는 뻔하고 해서.., 일단 집에서 하는데 까진 방법을 다 해보자 마음먹었지요 욕조에 약간 따뜻한 물을 받아 놓고  오행초 세봉지를 풀어 아이를 담궈놓고 비누는 쓰지 않은 채 머리부터 발까지 다 씻기고 좀 상태를 보았더니 더 이상 진전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그상태..., 그래서 죽염을 생각했어요.. 욕조물을 비우고 다시 채워 죽염을 약간 짠듯한 정도로 염도를 맞춰서 그 물에 아들을 담그고 또 온몸을 맛자지 하듯 씻겨주었어요.. 아, 참 아무리 가려워도 절대 긁지 말라고 소리쳐 가면서요..^^ 그랬더니 온 몸이 발갛게 발진이 일어나면서 정말 무슨 영화에 나온것처럼 보기 흉할 정도로 괴물같은 표현은 좀 심하지만 화상입은것 처럼 그랬던 발진이 아주 조금 색깔이 옅어지는 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오행초 음료를 몸전체에  로션처럼 발라주었지요. 색깔은 좀 옅어졌지만 크게 호전은 되지 않은지라, 사리장을 두어숟가락 멕이고 집에 있던 녹두와 찹쌀로 죽을 쑤어서 자죽염과 사리장으로 간을 맞추어서 먹였답니다. 좀 시간이 지나자 귀 뒤부터 있던 그 발진이 배꼽아래까지 내려가더니 시간이 지나자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가더군요.. 그리고 남아있던 것도 차츰 가라앉아서 안심을 했는데 다시 밤에 잠잘 때가 되니까 또 가렵다고 하면서 "엄마 나, 이러다가 이상하게 되는거 아냐?" 아들녀석 은 겁먹고 훌쩍거리더군요.. 안아주고 진정시켜주면서 이제 거의 다 나았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대신에 엄마가 주는거 먹기 싫다고 하지말고 이틀간만 잘 먹으라고 했어요.. 거의 다 나았지만 아무래도 체내에 조금 남아 있는 독까지 다 뿌리 뽑아야 안심할 수 있다고...., 다시 사리장 한숟갈 먹여서 재우고 이틀간을 녹두 찹쌀죽을 사리장과 자죽염으로 간을 맞춰서 더 먹였더니 신기하게도 증상이 완벽하게 사라졌을뿐 아니라 재발하지도 않더라구요. 나중 생각해보니 식중독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더라도 그렇게 심한 증상은 첨 본거라 ...., 사리장과 죽염, 그리고 오행초 ...., 자주 먹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비상시에 쓸수 있도록 늘 집에 상비해두고 있어야겠구나.. 절실히 느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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