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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엿'(으)로 총 5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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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 무엿만들기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08년 02월 23일 오후 3시 ~ 24일 까지 오전....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인산學 문화체험 – 무엿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비 : 당일접수 (1박 숙식포함)             어른: 1인 5만원, 학생: 1인 2.5만원, 어린이(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무엿만들기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학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참석 회원님들게 그날 만든 "무엿"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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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무엿, 배엿 시식회
    도해무엿, 배엿 시식회^^* 도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도해무엿, 배엿을 사진으로만 보여 드린것 같아 회원님들에게 시식할수 있게 샘플을 보내 드리기로 했습니다.(30명에 한정)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받아 보시고 무엿,배엿을 드신후에 느낀 점을 인산의학체험기 무엿, 배엿란에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물에 진하게 차처럼 타 드셔도 좋습니다. 회원님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고객센터공지사항
  • ⊙.무엿 작업.⊙
    2005년.무엿.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仁山~ 가래 기침에는 무(나복)가 좋아요. 한약재 나복은 배추과에 속하는 무 뿌리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위경에 작용한다.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어준다. 무 알콜엑기스는 세균번식을 억제한다고 한다. 목이 쉰데, 소갈·이질·코피·두통·가래· 기침·식체(음식에 의해 비위가 상한 병증)등에 생즙으로 하루 30∼90㎖씩 마시거나 달여 먹는다. 말린 무를 하루 10∼30g 달여 먹어도 좋다. 무씨도 약으로 쓰는데 하루 6∼12g을 달임약· 가루약 형태로 먹으면 마찬가지로 기침·가래·식체·소화장애·설사등에 좋다. 또 무를 죽으로 쑤어 먹어도 좋은데 생무 (잘게썬것)300g, 멥쌀 80g으로 죽을 쑤어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먹으면 노인의 만성기관지염, 숨이차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데,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헛배가 불러오는데, 노인성 당뇨병에 좋다 싱싱한 겨울무우로 무우엿 만들기 시작... 열심히 무우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이 싱싱한 무우 채썰어 말리면 맛있는 무우말랭이 되는데... 가마솥에 무우 삶기 작업 * 무우엿 개념정리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氣運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와요. 무우잎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金성분이거든, 金氣의 도움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精體)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인산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늘도 넣고... 주현호도 잠 안자고 무우엿 만들기에 열심히해요... 생강도 넣고 개구장이 현호도 직접체험 합니다... 가마솥과 장작불 속에 어우러지는 조화로움 - 무우의 변신입니다. 무얼 하는 작업이지???.... 맛있는 무우밥 아닌가요. 아침 이것으로 먹으면 안되나여...^^ 맛있겠다 맛있습니다.^^ 모두 감탄하는 모습 현호도 ----와---- 도해박사님과 김명수선생님의 즐거운 모습 찰칵 --- 같이 웃어요...ㅋㅋㅋ 엿기름 신비가 숨어 있답니다. 한밤중에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 시간이 되면 밤낮이 없이 해야 함--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하얀 첫눈이 내린 이른 새벽부터 정성스러운 엿 달이기입니다. 청주 회원님 두분의 다정한 모습^^ 짠-- 무우엿이 완성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맛있는 무우엿 완성~~~ 맛있는 무우엿 완성~~~~ 회원님들 드셔보세요---맛있습니다. 2박3일간 맛있는 도해 무우엿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산의학은 정성과 시간과 노력과  그리고 마음이 담겨 있어야 인산의학의 신약이 되나 봅니다... 회원님들 날씨도 추운데 따뜻하게 간강하게 모두모두 잘 보내세요... Zimniy Son (겨울의 꿈) / Alsu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2005년.도해 무엿 작업.
    2005년.무엿.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仁山~ 싱싱한 겨울무우 예쁘죠!!! 무우엿 만들기 시작...   무 엿 기관지·폐질환에 더없이 좋은 무엿!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폐염 늑막염에도 좋다.   또 여성과 어린이들이 무시로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1. 맛과 영양 뛰어난 겨울철 건강식품 토종무 서리 맞은 무를 주재료로 만든 '무엿'은 공해독 해독하고 기관지ㆍ폐 질환을 다스리는 신약! 우리네 조상들은 철따라 생산되는 갖가지 먹거리들을 그때 그때 식탁에 올려 만병을 예방하고 무병 장수하는 지혜가 있었다. 열심히 무우썰기에 집중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본초강목' 등에 무의 약성 특기== <본초강목>등의 기록을 보면   무생즙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이 고와진다고 했다.   또 무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가 하면,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빈혈을 보한다고 했다.   그리고 무즙은 술독을 풀고 어혈을 흩어버리는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으며, 생즙을 마시면 설사를 다스린다는 기록도 있다.   실제로 무잎에는 비타민 AㆍC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ㆍ나트륨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비타민ㆍ미네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나 권태감이 오게 마련인데, 이럴 경우에는 몇가지 다른 재료와 함께 무 배합생즙을 내 먹으면 좋다.   빈혈로 안색이 나쁜 사람이나 스태미너가 부족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칼슘이 많기 때문에 이빨이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에게도 유효하고, 무생즙에 물엿을 적당히 가미하여 먹으면 기침ㆍ천식ㆍ백일해ㆍ두통 등에 특효가 있다. 중풍에는 무생즙에 물엿과 생강즙을 혼합하여 마시면 좋고, 또 무생즙 반홉에 떫은 감즙 반홉을 타서 하루에 두세 차례 공복에 마시면 아주 좋다.   각기와 부종 등에도 무생즙이 좋다. 한편 무의 매운 맛은 알리인이 함유된 탓인데, 이 성분이 분해된 것이 개자유다.   무의 비타민 C는 육질부분보다 껍질에 두 배나 더 들어 있다고 한다. 또 앞에서 본대로 무잎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풍부한 디아스타제와 글리코타제ㆍ갈락타제 등의 효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생즙은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강장효과도 있으며, 해독작용 또한 강한데 거담 작용과 니코틴 제거작용도 한다.   게다가 담즙과 함께 협동작용을 일으키므로 담석을 용해하는 작용이 있어 담석증 환자가 장복하면 효과가 있다.   가마솥에 무우 삶기 작업 ==인산 선생이 갈파한 무의 약성== 평생을 질병 없는 사회의 구현에 바쳤고, 화타 편작을 능가하는 불세출의 신의(神醫)로 일컬어지는 인산 김일훈 선생은 무를 이렇게 설명했다.   " 토종무는 다섯 가지 별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것이어서 다섯 가지 맛이 나고, 여러가지 약리작용을 한다. 천상의 토성정(土星精)을 응하여 화생, 맛이 달고 비장과 위를 보하니 피부가 고와진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정(金星精)을 응하여 맛이 맵고 원기를 크게 보하여 건강장수케 한다.   금생수(金生水)하니 수성정(水星精)을 응하여 강한 해독제를 지니며, 뼈를 야무지게 하는 경골제도 포함되어 관절염과 신경통을 예방해준다.   또한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을 응하여 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경을 정통(精通)하게 하여 정신을 맑게 해준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약재가 된다.   이 토종무가 밭마늘과 만나면 가장 훌륭한 식품 가운데 하나가 된다.   그래서 김치에는 반드시 마늘이 들어가는데, 마늘 한 접을 준비하여 반접을 구워 날 것과 합쳐 죽염에 절여 김치를 담그면 최상의 약김치가 된다.   토종무는 10년근 인삼 360분의 1가량의 인삼성분을 함유한다. 또 10년근 인삼은 1백년근 산삼 360분의 1가량의 산삼 성분을 지닌다.   " 결론적으로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 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이 버무러져 발효하면 김칫독의 김치는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훌륭한 종합병원 하나씩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인산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늘도 넣고... 주현호도 잠 안자고 무우엿 만들기에 열심히해요... 생강도 넣고... 개구장이 현호도 직접체험 합니다. - 아이 손시려... 가마솥과 장작불 속에 어우러지는 조화로움 -무우의 변신입니다.   무얼 하는 작업인지???... 맛있는 무우밥 아닌가요. 아침 이것으로 먹으면 안되나여...^^ 맛있겠다. 맛있습니다.^^ 모두 감탄하는 모습 현호도---와--- 도해박사님과 김명수선생님 즐거운 모습 찰칵--같이 웃어요...^^ 엿기름 신비가 숨어 있답니다.   가래 기침에는 무(나복)가 좋아 한약재 나복은 배추과에 속하는 무 뿌리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페경·위경에 작용한다.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어준다.   무 알콜엑기스는 세균번식을 억제한다고 한다. 목이 쉰데, 소갈·이질·코피·두통·가래· 기침·식체(음식에 의해 비위가 상한 병증)등에 생즙으로 하루 30∼90㎖씩 마시거나 달여 먹는다. 말린 무를 하루 10∼30g 달여 먹어도 좋다.   무씨도 약으로 쓰는데 하루 6∼12g을 달임약· 가루약 형태로 먹으면 마찬가지로 기침·가래·식체·소화장애·설사등에 좋다.   또 무를 죽으로 쑤어 먹어도 좋은데 생무 (잘게썬것)300g, 멥쌀 80g으로 죽을 쑤어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먹으면 노인의 만성기관지염, 숨이차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그득하고 답답한데,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헛배가 불러오는데, 노인성 당뇨병에 좋다 한밤중에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 -- 시간이 되면 밤낮 없이 해야해요..어 눈이 내리네... 하얀 첫눈이 내린 이른 새벽부터 정성스러운 엿 달이기입니다.   청주 회원님. 두분의 다정한 모습^^ 짠---무우엿이 완성 되어가는 모습 2박3일간의 맛있는 무우엿 만들기 완성 무우엿 완성~~~ =무엿은 예로부터 기관지ㆍ폐 질환에 이용 == 인산 김일훈 선생은 생전에 토종무의 약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옛날에 영감들(의학자들?)이 방에 무 심어 꽃 피우고 씨를 받았거든. 토기 화분에 무 심어 겨울에 방에서 키우고 무씨 받거든. 무, 방에 들여놓은 뒤에 가슴 답답한 거, 그게 전부 없어져요.   무잎이 질소 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 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데 아주 좋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잎에 나오는 인삼 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무는 인삼의 사촌이니까 이렇게 무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 것보다 몇 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 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 유황 흩치고 산 속에서 키운 무로 엿 만드는 것도 기침에 최고. 무는 달고 시원해요. 매운 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도움 받고 있다.   무는 수정체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엿이 신비한 거.   무엿을 만들어두고 무시로 먹게 되면 날로 심각해지는 공해독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만성 폐렴과 해수ㆍ천식을 비롯한 폐ㆍ기관지 질환에 두루 탁월한 효과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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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작업중,,,
    밤에 찍은 사진중에 노 젓는 분이 강대광님 이시고요 그 앞에서 불을 보시는 분이 박기원님 이십니다 두번째 사진은 임세훈님과 주원장님의 진솔한 대화 장면입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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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모두들 노젓기....
    노젓는 모습입니다--; 벤허가 생각나더군요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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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장님과 이성달님 임세훈님 이 나오신 사진은 첫번째 사진입니다 두번재 사진은 주원장님과 박기원님 입니다 헉 박기원님 다리가 너무 길어요 부럽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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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죄송요 너무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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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모두들.....
    일하시는모습들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젓는 세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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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만들기
    아 힘들었지만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처음 도착 하자마자 무를 갈라고 하시는 얄미운 원장님. 박기원님은 분명 오늘부터는 일이 쉬울꺼라 하셨는데 왠걸 ... 쉴틈없이 무갈고 노젓고 더군다나 밤중에 공동묘지까지 ;; 찬우가 공동묘지에서 돌아올때 30분하고 왔다길래 저는 40분동안 묘지위에서 기압법을 하고왔죠 하하 그리고 좋았던점은 책에 있는것 뿐만아니라 없는 귀중한 내용을 틈틈히 들려주셔서 보는것보 다 이해도 빠르고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무엿을 만들게 되어 기뻤습니다. 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왔으면 해요. *책 속에 진리는 없다 증득(경험)을 통해서 알아야만 한다 (이게 맞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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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기]무엿만들기 체험기...........
    무엿만들기 체험담입니다 흠하하 정말로 재미 있었지요 맨처음 도착했을땐 유현재님 임세훈님 그리고 야월님 저를 태워주신 이성달님 그리고 강대광님 박기원님 등등 (죄송 나머지 분들은 기억이--;) 음 처음에 도착했을땐 공동묘지를 지나서--; 얼마안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음 산속이라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이 왜 시골에 강아지 한마리가 없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전날 통화를 한 임세훈님과 함께 도왔습니다 노젓고  불 지피고--; 설거지에........ 단순한거지만은 정말로 도움이 됐지요 손목에 힘들어 갔고 또 불지피는것도 조금 아주 조금 배웠고....... 음 간만에 해보는 설거지도 해보고... 음 도중에 유원장님과 주원장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임세훈님과 저와 남아서 나머지 일을 했지요 음 그리고 밤이 되자 공동묘지에 가서 꽃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꽃은 너무 시시 하다면서 공동묘지 위에서 기압법을 30분동안 했습니다 아 사진을 남길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호호호호호(저 남자예요--;) 음 처음엔 바람소리때문에 쫄았는데 인산할아버지 생각 하며 상상하며 꿋꿋이 귀신허상을 떨치고 꿋꿋이 30분 동안 았다가 왔습니다 후후후 할만 합니다 만약에 저희 또래분들이 오신다면 추천해 드릴겁니다 아주 좋습니다 오우 정말로 기압법 자세 잡힙니다........ 흠 재미있는 2박 3일 이였습니다 음 부산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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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菌性)으로 化하는데 영양제라. 산삼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게 하는 인력(引力)이 강해.   산삼가루를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去惡生新),독성을 소거하여 새살을 만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옹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건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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