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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으)로 총 4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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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대나무
    산청 햇 대나무 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대나무 꽃을 보셨나요.
    대나무 꽃을 보셨나요? 습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생장이 빠르지만 대나무는 좀처럼 꽃을 피우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꽃이 필 경우에는 대숲 전체에 일제히 피지만. 이 때 대나무는 지니고 있는 영양분을 모두 소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대나무는 모두 말라 죽는다합니다. 대나무 그래서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아니하고 꽃이면 꽃 나무면 나무 하나을 선택하지 둘다 사랑받길 원하지 아니한답니다. 모든나무와 꽃들이 주로 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길 원하나 대나무는 소리가 아름다운 사람의귀을 즐겁해 해주는 몇안되는 나무중의 하나랍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대나무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의 대나무 사랑 이야기을 한번 늘어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 유효적절하게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순신장군은 배 위에 짚동과 대나무를 작은 배 위에 가득 실고서 이윽고 전투가 시작되면서 조선군이 배위에 불을 질러 놓으니 대나무 마디 터지는 소리가 큰 총소리 같아 왜병은 조선군이 총을 쏘는 줄 알고 크게 놀라 도망쳤다 합니다. 대나무 넘 착하죠  급할땐 총소리도 낼줄알고 명량해협에서는 모자라는 군사를 대신하여 아녀자가 산봉우리을 돌면서 강강술래을 노래하여 왜적에게 마치 수만의 대군이 산봉우리를 내려오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합니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 또한 우리 나라 전쟁의 역사에 처음으로 ' 재주머니 던지기'라는 전법이 쓰였으며, 아낙네들은 긴 치마를 잘라 짧게 덧치마를 만들어 입고는 치마폭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움을 거들었는데 행주치마라는 이름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되었답니다. 단오날에 임금이 신하에게 더위을 타지말라고 부채을 선물했다 하지요 대나무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부채가 있으나 혼례때 사용한 차면용 부채는 신랑은 파랑색, 신부는 붉은색, 상을 당한 사람은 흰색, 그 외 빛깔은 일반 남녀, 어린이가 사용했다 합니다. 그리고 임금은 신하들에게 자연 경치, 꽃, 새 등을 그린 부채를 선물했다 전합니다 태극무늬 부채를 외국사람들에게 선물해보세요 얼마나 좋아 하는지요 동양의 신비가 이런거냐면서 태극부채가 아까워서 가만히 들고 있고 외국인들이 자기 얼굴을 도리도리 흔드는 모습 또한 대나무 사랑 아닐련지요 선비의 지조와 아녀자의 절개을 노래하는 대나무을 아주 조심스럽게 나름대로  풀어보았습니다 이정도이면 대나무의 꽃말은 말을 아니해도 짐작 하시리라 믿어요 지조와 절개랍니다 전설의 봉황은 대나무 열매만 먹었다지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와 황금분자(黃金分子),음식의 힘으로 암 치료. ※할아버님.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수영) 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막 타는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지름을 내가지고   그 지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건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거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러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 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이야 계란 노른자우 지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게 내가 하는 건 진품(眞品)이야. 또 그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놨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건데. 무에고 좋은 건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줬는데, 걸 일러줘도 6~7십년전에 그런 좋은 거 내 놓기 전에, 그런 거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위암 그전 꺼는 그럴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것 가지고는 안돼.   내가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 내놓는 건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 데가 우리나라, 이런 데선 무슨 신비를 이야기 하면 안들어.   지금은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을 듣지. 6~7십년전에 그걸 말해 봐, 누가 듣겠나? 전부 미쳤다고 그러지.     앞으로 몇 년 안 가면 암보다 더 무서운 괴질 나와, 지금도 나오잖아. 그 때 이웃이 죽고 가족이 다 죽을 때 내 이야기가 통하는 시기야. 절로 돼야지 애써 되는 거 아니야.
    신약의세계자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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