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회원'(으)로 총 1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2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부산 회원님들과.
    부산 회원님들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광주 과학 기술원 김청산 회원님, 영구법 형액:O型
    증득의장영구법
  • 광주 영구법 회원.
    광주 도해닷컴 영구법 회원.
    증득의장영구법
  • 영구법 회원님.
    영구법 회원님.건강을 위해.
    증득의장영구법
  • 도해닷컴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글
      도해닷컴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도해닷컴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인산학에 대한 자료들이 소실되어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다시 도해닷컴 회원님들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 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많이 많이 주세요.    인산학을 사랑하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도해--   호랑이 가는 길에 개(狗)짖는다고 안가냐. --인산 할아버님 말씀--  
    고객센터공지사항
  • 이미지 이은호 회원님과.
    도해 닷컴 회원님들 이은호 입니다. 35말 무쇠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회원님들과,도해 선생
    박만식 회원님 과,도윤아 님 부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詩人: 박 종주 소록도를 녹동항에서 바라보며      박종주 왜 이제야 오셨나요 저 은은히 들리는 파도소리에 귀 기울려 봐요 한 점 놓치지 말고 恨 되어 넘실대는  소록을 보아요 하루도 쉬지 않고 밀리고 밀리어 그리움은 죄 없는 가슴만  헐었어요 홀로 오실 줄 알았어요 그런 슬픈 얼굴이야 어디 소록만 하겠어요 그깐 아픔일랑   돌팔매질 하듯  뿌리치고 가만히 귀 기울려 봐요 은은하지 하지않아요 저 파도 소리가 밀리는 아픔이야 어디 소록만 하겠어요 p.s:나환자 수용시설이 있는 전남고흥반도 아래 작은 섬 사슴을 닮아 소록이라 하였던가! 天刑의 고통과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아름다운 섬. 韓夏雲 詩人의 보리피리 詩碑가 있으며 南道 多島海를 끼고 청자빛 바다색 하며 어떠한 사소한 고통일랑 天刑을 이기고 살아가는 그 분들을 보면 이 세상 어떤 고통일망정 어쩌면 사치스런 넋두리 일지 모른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회원님들과 함께.
    오선자님(증평 보건소 소장)과 닥터 하 선생(양 의사) 인산 學에 관심이 많은 하선생...^^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서울 회원님들과 백선우님
    서울 백선우 님 가족.  대조영 촬영지(문경 새재)  서울 회원님들. 앗~~~수현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인천 유희경 회원님과 함께.
    인천에 유희경 회원님 문예슬님 유희경 따님 안녕 하세요.  문예슬  단양 팔경.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민속 신약 연구회원들과 대담.
    제작:김윤국 막내 아드님.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이미지 부산 정회원님들과 미팅.
    도해 닷컴을 위해 지화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정유정 회원님 선물==
    *** 이 법문은 동국대학교 총장이셨던 백성욱 박사님께서 1958년에 동국대학교 대강당에서 대중 1,250 여명에게 금강경을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 백성욱 박사는 내무부장관에도 오르셨던 선지식으로 인산 할아버님과도 교류가 있으셨던 분입니다. 이 글의 원문은 백박사님 제자분들이 운영하는 ‘바른법연구회’에 있습니다.) 제 3분 오직 부처님 잘 모시기를 발원하는 말씀 (大乘正宗分: 대승정종분)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이르시기를 모든 보살 마하살이 뻑뻑이 이와 같이 그 마음을 항복 받으니 있는 바 일체 중생의 무리에 알로 까는것, 태로 나는것, 습에서 나는것, 화하여 생기는 것, 형상이 있는것, 형상이 없는것, 생각이 있는것, 생각이 없는것, 생각이 있지도 않고 생각이 없지도 않은것, 이러한 중생을 내가 다 하여금 남음이 없는 열반에 들게 해서 멸해 제도하리라 해라. 이와 같이 한량 없고, 수가 없고, 가이 없는 중생을 멸해 제도 하고 날 것 같으로 실로 중생이 멸해 제도함을 얻는 자 없느니라. 왜 그런고 하니,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나라는 생각이나, 남이라는, 중생이라는 생각이나, 수자라는 생각이 있을 것 같으면 곧 같으니 곧 보살이 아니니라. 佛告須菩提하사되 諸菩薩摩訶薩이 應如是降伏其心이니 所有一切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非無想을 我皆令入無餘涅槃하야 而滅度之하리라하라. 如是滅度無量無數無邊衆生하되 實無衆生 得滅度者니라. 1. 이것은 인도 사람들이 흔히 말할 때에 모든 움직이는 생물은 이 중생이라는 글자로 대표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 우바니샤트나 또 베다 시대 찬송 속에는 이런 글자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모두 움직이거나 자기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무리는 다 중생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그 중생의 무리가 \"알로 깐 것 같은 것\" 알로 까는 것은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하면 모체에서 자기가 먹을 것 영양 또 자기 자신을 전부 껍데기 속에 넣어 가지고 모체로부터 떨어져서 자기가 필요한 온도와 자기가 필요한 습기만 가지면 그들은 그 속에서 자꾸만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만 제가 알껍데기를 벗고 나오게 되면 부모 관계든지 전혀 알 수 없는 한 개체가 세상에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원인으로 그러한 물건이 즉 말하자면, 유럽 사람들은 이를 생식이라 말하는데 생식이라는 것은 그런 생체가 어떻게 이 세상에 나오게 되느냐 하면, 다른 것이 아니라 남의 은공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생체를 보전 하겠다는 마음이 그런 결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배은망덕하는 마음이 원인이라고 말 할 것 같으면 그 결과는 알로 까는 보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알로 깐다는 것은 다시 말하자면 남의 도움도 받지 않고 뚝 떨어져 나온다 그러했으면 좋겠지만 그래서 모체에서 제 먹을 것과 자기 생명 보존 할 것을 얻어 가지고 나왔다고 할 것 같으면 철저하지 못할 것이요. 왜 철저히 못한다고 하니 자신도 부모를 요구하는 때가 많기 때문 입니다. 그래 이런 것은 모두 원인이 잘못되어서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배은망덕한 마음을 백일만 연습해도 알로 까는 물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태로 나는 것\" 태로 난다는 말은 무엇인가 하면 이것은 순전히 모체로 습관으로 받고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당초 모체 속에 가서 그 썰레 혹은 짬이라고도 하고 씨가 붙어서 그 모체를 긁어 먹어서 자꾸 크게 자라고 크게 자라서는 저의 형상을 뱃속으로부터 갖추어 그리고 떨어져서 그 모체를 따라다니면서 배워서 그것이 대략 삼년, 천일이 되면 되는데, 예를 들면 사자가 난지 천일까지 부모가 얻어 먹이는 것을 기다리고 천일이 지나면 그 사자는 따로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 예를 들면 사자가 처음 새끼를 낳으면 사자는 부부 일체가 되어 일부일처가 되고 어린애를 키우기 위해여 숫놈이 먹이를 줏어다가 주면 새끼를 먹이고 또 암놈이 새끼를 먹이고 그렇게 얼만큼 하다가 사자가 자꾸 자라서 몸뚱이가 충실해질 때에는 그만 아버지가 얻어 오는 것이 작으니까 좀더 얻어 오라고 이놈이 심술을 부리며 아범하고 싸우게 되지요. 싸우면 그만 아범이 달아나 버리고 그 다음에는 둘이 벌어다 먹이는 것도 충분치 못했는데 어미 혼자 벌어다 먹이니까 골이나 어미에게 덤벼들면 어미마져 달아나 버린다. 그 다음엔 이놈이 혼자 앉아 있자니 배는 고프고 그러면 할 수 없이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지요. 골짜기를 내려갈 때 조그만 짐승들이 자기 앞으로 향해서 오면 잡아 먹지를 않는데, 그것은 어미나 아범이 늘 앞으로 와서 먹이를 줬으니까 습관이 돼서 그렇답니다. 그런데 옆으로 달아나는 놈이 있으니 잡아 먹거든요. 그런 것이 태로 난 물건의 대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남을 바라고 남을 의지하는 마음을 태로 나는 마음이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또 만약 \"습에서 난것\" 에서 난 것이나 물에서 난 것은 제 몸뚱이를 행여나 남한테 잃어 버릴까 보아 늘 감추고 하던 습관으로 물고기가 된답니다. 그래서 물속으로 가는 그런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저 산새들이 어떤 시기에 물 속에 들어가서 조개가 된다든지, 또 꿩이 가을에 물속에 들어가 조개가 된다든지 그런 것을 우리가 많이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주 중국 책력에는 다달이 적혀 있어서 실행이 되는데 요새는 그런 것을 미신이라 믿고 그런 말은 안합니다만, 그런 것만은 과학인데 미신이라고 하는 것 같은 너무들 생물학에 대해서 몰지각한 것이겠죠. 그 다음은 \"화생이라 하는것\"이 있는데 화생이라는 것은 대략 질펀한 곳 습기 더러운 것이 모여 가지고 거기서 솟아나는 것을 우리가 많이 보는데 파리 같은것이 그것입니다. 그런 것은 자기를 들어내겠다는 마음을 가진 것인데 자기가 들어낼 자격이 못되면서 들어낼 것을 자꾸 궁리를 하게 되면 그런 데서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생입니다. \"형상이 있는것\" 형상은 있어도 내용이 시원치 않은것 \"형상 없는것\" 형상이 없어도 작용은 하는 것 같은것, 귀신이라고 말하는것 같은것, 또 \"생각이 있는것\" \"생각이 없는것\" \"생각이 있지도 않고 생각이 없지도 않은것\" 이런 것이 모든 생물의 총판단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중생이라고 말하게 되지요. 다시 말하면 우리의 몸밖에 있는 중생들은 결과로 된 중생이라고 할 것 같으면,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중생들은 모두 원인을 짓는 중생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중생을 \"내가 다 하여금 마음이 없는 열반에 들게 해서 멸해 제도하리라 하라. 2. 이 열반이라는 글자는 역시 불교의 전문 술어 인데 그말은 인도 산스크리트의 니르바나, 니르란 아니란 말이고 바나란 아프다는 말입니다. 아프지 않다는 것은 몸뚱이에 대해서 자기가 능히 지배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정신의 능력이 육체를 능히 지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마음을 밝게 해서 몸뚱이라는 껍데기를 누를 수 있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은 무슨 뜻인가 하면 \"내 마음속에 있는 바 모든 생각은 태로 난것이나 배은망덕한 마음이나, 또 남이 바라는 마음이나, 또 숨는 마음이나, 또 그렇지 않으면 너를 과장시키는 마음이나 정신이 이상스러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런 것들이 전부 네 스스로가 원인을 가지고 형체를 이루기 쉬운 것이니까 그것을 전부 밝은 이의 마음으로 바꿔야 되겠지요. 그래서 다 열반에 들어가서 멸해 제도하리라. 무엇을 제도 하는가? 망념을 멸해 제도해 마음을 항복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량없고 수가 없고 가이없는 중생을 멸해 제도 하고 나면 실로 중생이 멸해 제도함을 얻는 자 없느니라. 3. 자기 마음 속의 망념을 자꾸 부처님께 향한 마음으로 바꾸었는지라, 실지로 제 마음 속의 망념이 밝은 마음으로 바꾸어졌으면 제 마음은 비었을 것이니라. 제 마음이 빈다는 것은 다시 말하자면 지혜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 여러분이 예수교의 경전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이니라.\" 이런 말은 바로 무슨 뜻인가 하면 마음이 모든 장래에 껍데기 지을 원인이 될 그럴 상태를 놓아 두지 않을 때에는 이 세상을 직접 접할수 있고, 세상을 접촉하면 그 사람에게는 어려운 증상이 아니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밝은 마음이 원인이 되어서 결과가 오는 것을 복이라고 할 것 같으면, 컴컴한 마음이 원인이 되어서 오는 것을 우리는 화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 이러한 네 망념을 전부 털어 버릴 것 같으면 털어 버렸다는 마음도 없느니라. 즉 모든 중생들을 전부 하느님 앞으로 가라는 생각까지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을 밝게 하는 한 방법일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나라는 생각이나 남이라는 생각이나 중생이라는 생각은 무엇인가 하니, 마음이 밝지 못했다 그 말입니다. 수자라는 것은 경험이 많다는 그 말입니다. 이런 생각이 있을 것 같으면 곧 보살이 아니다. 왜 그러냐? 제 마음 속에 있는 분별을 제 마음이 아니라고 한다든지 또 남의 마음이라고 한다든지, 누구 때문에 그렇지 되었는지, 이런 생각 또 그것은 옳지 못한 생각이라든지, 그건 또 좋은 생각이겠다든지 이러한 분별을 낼 것 같으면 영원히 그 마음이 항복 받아지지 않기 때문이니라. 4. 그래서 보살은 나라는 생각이나 남이라는 생각이나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생각 전부가 자기에게 있을 일이지 남에게 있을 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 때문에 내가 속이 상했다는 것은 제 마음이 약하니까 괴롭지, 누구 때문에 상할 이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자기 마음속에 자타가 전혀 없는 줄 알아야 닦아지지 만약 자타가 여기서 생긴다면 마음은 닦아질 수 없을 것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의령 회원님.
    이대석 계장님.전제열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