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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으)로 총 7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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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홍화(토종 가시 홍화씨)
              5월의 햇빛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홍화다. 홍화밭이 온통 푸르고 힘이 있어 보인다. 홍화밭은 꽃이 피기 전에 묘한 냄새가 나는데 몇일 전에 가보니 조금씩 나기 시작하였다. 이제 몇 주만 있으면 꽃이 맺일 듯 하다. 토종 홍화는 위에 사진 처럼 잎모양이 쭈빛쭈빛하게 자라게 된다. 인산 선생의 말씀에는 토종홍화는 엉겅퀴와 모습이 흡사하다고 했다. 홍화에는 항상 진딧물이 많이 끼게 된다. 당도가 높고 영양이 높은 식물 일수록 진딧물이 많이 끼게 되는데 보통 일반 농가에서는 이 진딧물 때문에 농약을 많이 치게되지만 약으로 쓰는 물질이기에 우리는 과감히 농약을 등지고 산다. 이 때문에 수확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지게 된다. 위에 사진은 봄에 심은 홍화와 가을에 심어서 겨울을 견딘 홍화의 확연한 차이를 볼수 있는 사진이다. 왼쪽에 키가 큰 것이 가을에 심은 것이고 오른쪽에 키가 작은 것이 봄에 심은 홍화이다. 이렇게 성장에서 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효과에도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본다. 성장을 할때 미리 키가 많이 커져 있는 홍화는 여러가지 좋은 물질을 빨아 들이고 안정된 성장으로 영양성장을 많이 하지만 키가 작은 홍화는 씨앗 맺기가 급하기 때문에 모든 힘을 씨앗 형성하는데 쏟게 된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양분이나 효과가 가을에 심은 것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나게 된다.           홍화씨 5월의 홍화(토종 가시 홍화씨) 홍화씨 5월의 홍화(토종 가시 홍화씨)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종 홍화씨의 모습은 어떠 하냐고 물어 보면 색은 거무티티하며 가볍고 광택이 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므로 바로 잡아 주려고 한다.     색이 거무티티한 것은 홍화 수확 시기와 연관이 있다. 홍화가 꽃을 피고 수확을 할 무렵 보통 장마가 시작이 되는데 이것을 농사 지을 때 적절히 조절하여 비를 맞지 않게 하면 색이 환하고 밝은 아이보리 색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비를 많이 맞게 되면 색이 거무티티한 색이 된다.   가볍다라는 말은 가을에 심어서 키운 것이 아니라 봄에 심어서 키웠다라는 말이다. 보통 토종홍화씨는 가을에 심어 겨울을 나고 그 다음 해 여름에 수확을 하게 되는데 외국에서 수입한 외래종은 겨울을 견디지 못하여 봄에 심게 된다 그래서 생장기간이 짧아서 가볍다   광택이 나는 것은 맞는 소리다. 일단 외래종이라도 우리나라에 심게 되면 광택이 나고 단단하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이보리색에 광택이 상당히 많이 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런 모습의 홍화씨는 상당히 보기 힘든 형태이다. 이런 모습의 홍화씨를 구입했다면 상당히 잘 구입한 것이다. 아이보리에 갈색을 띠는 홍화씨는 최상의 홍화씨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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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약 홍화씨로 인슐린을 만든다.
    생약 홍화씨로 인슐린을 만든다                                          캐나다, 미국 등 GM 식물 유전자 조작 재배 인체와 똑같은 인슐린 생산 3년내 시판 잇꽃(紅花)에 인간유전자를 주입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캐나다의 생명공학회사 셈바이오시스(Sembiosys)는 인간의 인슐린 생산 유전자를 넣어 재배한 잇꽃 씨에서 인슐린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안에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유전자변형 잇꽃은 현재 칠레, 미국, 캐나다에서 시험 재배되고 있으며 인슐린 생산 유전자가 다른 식물로 들어갈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계절이 아닌 시기를 택해 재배되고 있다고 셈바이오시스의 앤드루 바움 사장은 밝혔다.  그는 유전자 변형 잇꽃에서 생산되는 인슐린이 화학적, 구조적, 생리학적으로 인간인슐린과 동일하다는 것을 입증하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임상시험의 전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3년 안에는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움 사장은 특히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투여량이 많이 필요한 흡입형 인슐린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인슐린의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북미의 한 재배지에서는 이 유전자 변형 잇꽃을 대량생산 할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의 세계적인 수요를 충당하는 것은 물론 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물을 유전자 변형시켜 약물을 얻기 위한 연구는 이 밖에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 연구팀은 연초를 유전자변형 시켜 자궁경부암 백신을 생산하려 하고 있다.  거미줄(spider silk)을 생산하는 감자, 환경오염 없는 엔진윤활유를 생산하는 식물의 씨도 개발되고 있다.  심지어 덴마크에서는 지뢰밭 청소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탈레유채(thale cress)를 유전조작해 지뢰밭에 심으면 지뢰가 있는 자리에서는 꽃색깔이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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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약 홍화씨로 인슐린을 만든다.
    생약 홍화씨로 인슐린을 만든다 생약 홍화씨로 인슐린을 만든다. 캐나다, 미국 등 GM 식물 유전자 조작 재배 인체와 똑같은 인슐린 생산 3년내 시판 잇꽃(紅花)에 인간유전자를 주입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캐나다의 생명공학회사 셈바이오시스(Sembiosys)는 인간의 인슐린 생산 유전자를 넣어 재배한 잇꽃 씨에서 인슐린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안에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유전자변형 잇꽃은 현재 칠레, 미국, 캐나다에서 시험 재배되고 있으며 인슐린 생산 유전자가 다른 식물로 들어갈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계절이 아닌 시기를 택해 재배되고 있다고 셈바이오시스의 앤드루 바움 사장은 밝혔다. 그는 유전자 변형 잇꽃에서 생산되는 인슐린이 화학적, 구조적, 생리학적으로 인간인슐린과 동일하다는 것을 입증하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임상시험의 전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3년 안에는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움 사장은 특히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투여량이 많이 필요한 흡입형 인슐린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인슐린의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북미의 한 재배지에서는 이 유전자 변형 잇꽃을 대량생산 할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의 세계적인 수요를 충당하는 것은 물론 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물을 유전자 변형시켜 약물을 얻기 위한 연구는 이 밖에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 연구팀은 연초를 유전자변형 시켜 자궁경부암 백신을 생산하려 하고 있다.  거미줄(spider silk)을 생산하는 감자, 환경오염 없는 엔진윤활유를 생산하는 식물의 씨도 개발되고 있다. 심지어 덴마크에서는 지뢰밭 청소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탈레유채(thale cress)를 유전조작해 지뢰밭에 심으면 지뢰가 있는 자리에서는 꽃색깔이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신약의세계홍화씨
  • 홍화씨 식혜 제조 방법 두 번째 (황설탕 안 넣고 제조하는 방법) 홍화씨 식혜 제조 방법 3월14일에는  황설탕을 넣고 제조했는데 설탕을 넣으면 건강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설탕을 빼고 식혜를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산 대추(유기농 농법으로 농사지은 것이 좋습니다.) 2kg 정도와 감초 100g 정도를 깨끗이 씻은 후에  솥에 물을 먼저 붓고  홍화씨 볶아서 갈은 것은 삼베 자루에 넣고   대추와  감초를 넣고 처음에는 불을 세게 했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어서 오래 오래 달입니다.(1시간이상) 달인 후 식혀서 삼베 자루에 대추를 넣고 손으로  잘 주물려서 대추 물이 나오게 합니다. 그 물과 홍화씨, 대추, 감초 다린 물로 식혜를 담습니다.  이  때 주의 사항은 대추를 너무 힘차게 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농약인 수은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식혜 만드는 두 번째 방법부터는 교류의장 회원 공간 483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식혜의 맛을 보고 다음 째  부터는 대추와 감초의 양을 조절하여 기호에 맞게 만들어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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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씨차를 늘 먹을수 있는 방법 세 번째 (홍화씨 식혜 제조 방법) 홍화씨  끓인 물로 밥을 해먹는 방법과 홍화씨  끓인 물을 냉동 시켜서 먹는 방법에 이어서 홍화씨 식혜를 만들어서 아이들 및 어른들 간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화씨 식혜 15리터 만들 경우 먼저 재료를 보면 홍화씨 500g, 엿기름 1kg, 찹쌀1.5되, 황설탕 500g, 물25리터,삼베자루 두개 조리 순서는  첫 번째  홍화씨 500g를 물에  깨끗이 씻은후에 불순물을 걸려내고 물기를 뺀후에 양은 냄비에 살짝 뽁는다. 처음에 불은 세게 했다가 줄이며 뽁을  때에 나무 주걱으로 타지 않게 잘 저어줄것이며 두세번 딱딱 소리 날 때 불을  재빨리 끄고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다가 냄비가 다 식었을 경우  자연 냉각 되게 얼마간 놔 두었다가 홍화씨가  다 식었을 경우 분쇄기로 살짝 분쇄한 다음 삼베 자루에 분쇄한 홍화씨를 넣고 묶어서 물이 들은 솥에 넣는다.   솥 뚜껑을 열어 놓고 할 것이며 가스불을 처음에는 세게 했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간 줄여서 오래 다린다(1시간 이상). 이 때 주의사항은 끓는 물이 넘치지 않게 불 조절을 잘해야 한다 홍화씨를 다 달인 후에는 삼베 자루를 들어 내고 식힌다.- 다린 홍화씨 물 완성 두 번째 찹쌀밥 할정도의 다린 홍화 씨물을  따로 조금 남겨 두고  삼베 자물에 엿기름을 넣고 묶은 후에  완성된 다린 홍화씨 물에 넣고 3시간 정도 경과후에 양손으로 삼베 자루를 주물럭 거러서 엿기름이 물에 풀려 나오도록한다.삼베 자루는 꼭 짜서 속에 엿기름 찌꺼기는 버린다. 저녁에 엿기름 물을 풀어 놓았으면 다음날 아침에 맑은 엿기름 물만 걸려내고 가라앉은 찌꺼기는 버린다. -엿기름 물 완성   세 번째 찹쌀을 물로 깨끗이 싯은 후에 다린 홍화씨 물로 찹쌀 밥을 되게 합니다. 네 번째 된 찹쌀 밥에 엿기름 물을 혼합하여 전기 밥솥에 적당히 붓은 후에 보온으로 해 놓고 삭힌다. 삭히는 시간은 찹쌀 밥이나 엿기름 물 양에 따라 다르나 5시간 정도 삭히면 전기 밭솥에 밥알이 5~10개 정도  뜰 때가 다 삭은 것이다.- 삭힌 찹쌀 밥물 완성 다섯 번째 삭힌 찹쌀 밥물과 남은 엿기름 물을 솥에 다 붓고 다린다 처음엔 불을 세게 했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조금 줄인다. 이때 물위에 뜨는 거품은 국자로 거더낸다. 동시에 황설탕을 넣고 먹기 좋을 정도로 간을 맞춘다. 물 끓이는 시간은 30분 이상 팔팔 끓인다. 간이 다 맞고 적당이 끓였으면 식힌후 김치냉장고에 넣고 살짝 얼 정도의 온도로 맞추어서 보관한다. 김치 냉장고가 없으면 당장 먹을 정도의 양만 남겨두고 음료수 병에 넣은후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하나씩 끄내어 먹는다.(한번 사용한 홍화씨는 냉동실에 보관 해 두었다가 재탕해 드시도 됩니다.) 이상의 홍화씨 식혜 만드는 방법을 참고로 하시고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서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간식용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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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씨차를 늘 섭취할수 있는 방법(두번 째) 신약 본초에 3대 신약중 장수에 첫째가는 것이 홍화씨인데 홍화씨를 늘 섭취할수 있는 방법 중에 앞전에는 홍화씨 달인 물로 밥물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그때 죽염도 넣고 밥을 하면 홍화씨도 많이 먹고 죽염도 많이 먹는 방법이 였는데  요번에는 홍화씨차를 늘 섭취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좋은 방법이 없나를 생각한 바 실행한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홍화씨차를 조금 먹을 때는 홍화씨를 살짝 볶아서 갈아 놓았다가(냉동실에 보관) 홍화씨 차를 먹고 싶을 때 조금씩 끄내어서 달려서 먹는데 문제는 먹을 때 마다 홍화씨차를 다려 야 하니 귀찮은 것도 있고 많이 달여 놓고 먹을 려고 하니 홍화씨 기름  때문에 쉽게 변질이 되니 많이 다려 놓을 수도 없고 해서 좋은 방법이 없나 해서 생각해보니 홍화씨차를 한 꺼번에 많이 다려서 식힌 후에  먹을 것 한병만  놓아 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의 냉동실에 얼려 버리면 변질 염려가 없으며 한병 먹을 것만 두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다먹을 때  쯤 미리 냉동실에 냉동된  홍화씨차 한병을 미리 끄내어 놓았다가 녹어면 먹어도 됩니다. 먹다 남은 홍화씨차는 냉장고의 냉장실에 보관하시야 되겠죠. 지금 부터는 홍화씨차를  끓이는 요령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홍화씨를 물에 깨끗이  씻고 불순물을 골라 낸후 물끼를 빠지게 합니다. 물기가 다빠지면 양은 냄비에 홍화씨를 넣고 불을 켠후에 나무 주걱으로 잘저어 줍니다. 처음에는 물기가 좀있으므로 불을 약간 세게 했다가 물기가 없다 싶을 때 불을 약하게 한후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 주다가 냄비에서 따닥하는 소리가 한 두 번 들릴 때 불을 얼른 끈후에 나무 주걱으로 좀 더 저어 주다가 홍화씨가 자연 냉각될 때 까지 식혀 둡니다. 즉 홍화씨는 미초(살짝 볶는 것)를 해야 홍화씨차도 구수하면서 맛있고  약성이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식은 홍화씨를 한번 다릴 양만 가정용 분쇄기에 넣고 분쇄 한후에 솥에 넣고  생강 몇 덩어리를 깨끗이  씻은 후에 칼로 얇게 썰어서 솥에 넣고 또 맥아(볶은보리) 조금(한팩)을 솥에 넣고 물을 붓고 다리는데 솥 뚜껑은 열어 놓고 다립니다. 왜냐 하면 물이 끓을 때 홍화씨 기름 때문에 물이 넘칠 염려가 있고 또 물이 끓을 때 거품이 넘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솥 뚜껑은 열어 놓습니다. 거품이 확실한 것은 모르겠지만 감로수 기운이 거품에도 좀 있지 않나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불은 처음에는 좀 강하게 다리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이십내지 삼십분 다린후에 불을 끄고 물이 식을 때 까지 기다린 후에 식어면 9회 죽염 분말을 몇 숟갈 넣고 죽염을 녹입니다. 죽염 양은 먹기 좋을 정도의 양으로 넣어면 됩니다. 그리고 패트 병에 홍화씨차를 넣은 데 바가지로 위에 맑은 물만 떠서 병에 넣고 나중에 밑에 물은 바가지로 홍화씨차를 뜬후에 갈대기를 패트병에 꽂고 그 위에 둥근 스텐망 놓고 망에 홍화씨차를 붓게 되면 찌꺼기는 망에 걸려 지고 나머지는 병으로 떨어집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병에 넣은후에 먹을 것 한병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홍화씨차를 재탕해서 드실라면 물은 처음보다는 적은 양  앞전의 절반 정도 붓고 다립니다.   다린후에 물을 식힌 후 죽염을 넣고 녹인후 당장 먹을 양만 놓아 두고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재탕한 홍화씨차는 처음 달일 때의 맛은 나지 않습니다. 남은 볶은 홍화씨는 단시일에  또 갈아 먹을시는 그냥 실내에 놓아두도 되나 장기간 놓아 둘시에는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홍화씨는 토종 홍화씨를 사용하는 것이 약성이  좋습니다. 수입산은 국내산에 비해 휠씬 약성이 떨어지니 될 수 있으면 국내산 토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화씨나 생강이나 맥아(볶은보리)의 양은 물의 양에 맞게 넣어면 됩니다. 몇 번 해 보시면 요령이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  홍화씨차가 차다고 느낄 때는 전자 렌지에 살짝 데워서 드시든지 아니면 냄비에 데워서 드시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커피 포트나 주전자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홍화씨 기름 때문에 씻을 때 어려움이 많고 커피 포트가 고장이 날 수가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염은 최종적으로 먹을 때 자기의 입맛에 맞게 홍화씨차에 타서 드시도 됩니다. 만약 죽염을 타서 먹기가 불편하시면 황설탕을 조금 넣어 타서 드시면 됩니다.   약으로 드실 경우는 볶은  홍화씨량을 많이 넣고 달인 후 죽염량을 많이 타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3대 신약인 죽염 홍화씨 산삼중 산삼은 체질에 안맞은 사람도 있고 구하기도 어럽고 고가이므로 구하기 쉽고 체질에 관계없이 누가나가 먹을 수 있는 죽염 홍화씨를  많이  드시면 당대 및 대대 손손 무병 건강  장수할수 있는 길인데....    홍화씨 농사가 처음에는 돈이 되니까 많은 사람들이 홍화씨 농사를 짓다가 돈이 안된다고 농사를 짓지 않는 지금의 현실을 볼 때 안타 까울  따름일 뿐입니다. 대량 농사은 못할 망정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라도 홍화씨 농사를 지어서 가족이 다 먹으면 가족이 건강하니 행복과 화목은 절로 오는데 ..... 우리 회원님들 일상에서 물대용으로 홍화씨차를 늘 드시어서 무병 건강 장수하시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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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유황오리 홍화씨탕=
    =유황 오리 홍화씨탕. 확실한 근거 없이 단지 뼈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 온 홍화씨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경북대 의대 이원정 교수와 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최상원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연구과제를 통해 홍화씨의 약효성분을 분석, 동물실험을 한 결과 홍화씨에 함유된 ‘마타이레시놀’ 등 ‘폴리페놀’ 성분이 뼈를 형성하고 분화를 촉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는 주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사용됐으나 암 등 부작용을 우려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개발이 진행돼 왔다.   현재 추출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는 ‘이마인’이란 식물에서 나온 ‘이마타이레시놀’과 콩에서 뽑아낸 ‘이소플라본’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분은 항암효과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원정 교수는 “이번에 홍화씨에서 추출한 마타이레시놀을 쥐를 이용해 동물 실험 및 세포실험을 한 결과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생긴 골다공증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원정·최상원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외국 뼈 관련 의학전문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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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홍화씨를 늘 섭취 할수 있는 방법
    *죽염 홍화씨를 늘 섭취할수 있는 방법 1) 밥할 때 사용방법     ① 홍화씨를 깨끗이 세척 건조 후 살짝 뽁아 식혀 분말한 가루를 보리차 끓이듯이       양은 냄비에 끓인다.<b>(끓일 때 물이 넘지 않게 끓이 세요)</b>   ② 홍화씨 끓인 물을 식혀서 윗물 맑은 것만 걸려낸다.   ③ 밥을 할 때 미리 쌀을  씻어 쌀을 불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쌀을 일반 물로 씻은 후에      물기를 뺀 후에 홍화씨 끓인 물을 쌀에 알맞게 붓고 자죽염을 알맞게 넣어 휘저어      자죽염을 녹인 후에 한 동안 쌀을 불린 후에 밥을 합니다.<b>( 밥의 영양가를 높이기 위해      쌀에 서목태 콩이나 오곡을 섞은 후에 밥을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b>   ④ 밥을 해서 먹기 좋은 가를 간을 보고 다음 밥할 때 <b>자죽염</b> 양을 가감하시든지 물을       끓일 때 뽁은 홍화씨 분말의 양을 가감하시면 됩니다.   ⑤ 홍화씨 끓인 후 찌꺼기는 아까우시면 한번  더 재탕해도 됩니다.      ※ 주의 사항   ① 홍화씨 끓인 물을 기름기가 많아서 쉽게 변질 우려가 있으니 남은 것은 냉장 보관 하십시오. ② 임산부는 홍화씨 끓인 물을 사용하지 마시고 자죽염만으로 간을 하여 밥을 하십시오.    2) 식수 국이나 찌개  각종 차 커피 우유 이유식 등에 물 대용으로 뽁은 홍화씨 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사용하시고 간은 자죽염으로 간을 하시면 좋습니다. 3) 김치 담을시 구운소금으로 절이고 자죽염으로 간을 하시고 된장 고추장 담을시는 자죽염으로     간을 하시면 좋습니다. 4) 양치질 하실 때 치약 보다는 자죽염 분말을 칫솔에 묻혀서 사용하시고 그 침을 삼키시면 풍치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정기적으로 풍치 예방을 위하여 치석 제거를 하여 주십시요) 5) 세안시(눈 세척시) 밤에 주무실 때 베개 위에 마른 수건을 깔고 누워서 자죽염을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그 침을 손가락으로 찍어 양쪽 눈에 네다섯 번 발라 줍니다. 눈 좌우로 흐르는     눈물은  마른 수건으로 닦고 눈은 닦으면 안됩니다. 그대로 주무시고  머리 주위에 자죽염을     놔 두었다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자죽염을 입에 물고 또 침으로 녹여 앞전과 같이 한 후에     한 5분 이상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세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루에 두 번  지상에서 살아      있을 동안 계속하시면  눈병예방 시력증진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에 도움이 됩니다.     (죽염침이 안 좋은 분은 죽염수를 만들어서  안약통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처음 사용시는  눈이 약간 따가울 정도로  죽염을 조금씩  사용 한 후 차차 죽염 양을     널리면 됩니다.   죽염양은 자기가 사용하기에 알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5) 자죽염을 휴대 용기에 늘 휴대하여 조금씩 입에 넣어 침으로 녹여 먹습니다.    등산 조깅 찜질 헬스  사우나 등 운동시나 좌선등 할시에 죽염을 입에 물고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하루 24시간을 늘 죽염이  입에서 떠나지 않으면 더 더욱 좋겠습니다. 밤에 잘 때는 죽염을     입에  물고 주무시면 됩니다.아침에는  죽염이 다녹아 있습니다. 그 방법이 힘들면 낮에 라도     늘 드시면 좋습니다.                 ※ 주의사항         ① 고혈압 신장병 환자나 처음 죽염을 섭취하시는 분은 죽염을 조금씩 먹어서 인이             몸에 베이면  죽염양을 서서히 늘려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염을 조금 먹어도             속이 울렁 거릴 경우는 까스활명수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② 어린이 노약자 천식환자는 밤에 고체 죽염을 입에 넣어서 섭취하면 목구멍에 걸릴 염려가            있으므로 가루죽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사람은 고체죽염을 물고 주무실 때 입 좌우에 또는 입 앞쪽에 물고 주무시고            즉 목구멍에서   멀리해서 조금씩입에 넣어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은 저의 경험담이니 이 내용은 참고로 하시고 자신에 알맞게 자신의 경험대로           편하게 죽염이나  홍화씨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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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홍화씨밭
    풀밭을 개간하여 홍화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홍화씨 민간요법" 뼈 손상 치유 효과 확인...영남의대 허재희 교수팀 학회보고 의학신문 골모포제네틱단백질 발현 증가 기전 증명 영남의대 허재희 교수팀 학회보고 뼈 손상의 회복을 위해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홍화씨가 골형성과 골절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의대 허재희 교수팀은 최근 정형외과학회에서 "민간에서 골절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홍화씨가 골형성과 골절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one Mophogenetic Protein(BMP)-2의 발현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흰쥐의 늑골골절의 치유과정을 통해 증명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골육종세포에서의 BMP-2 발현율은 홍화씨 추출물을 첨가한 군과 대조군 사이에 배양 8시간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16시간째에 첨가군이 대조군에 비해 31% 정도 현저히 높게 발현됐다. 9번째 갈비뼈 골절시킨 흰쥐에게 3주간 식이를 시행한 후 조직소견을 관찰한 생체실험 결과에선, 대조군이 골모세포의 부연법(rimming) 등과 같은 현저한 신생골의 형성을 보인 반면, 홍화씨 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해 신생골에서 정상골 형성으로의 이행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홍화씨 투여군과 대조군 사이의 유의한 체중차이는 없었다. 이와함께 제자리부합법(in situ hybridization)에 의한 골절조직에서의 BMP-2의 발현율도 홍화씨 투여군이 대조군 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BMP-2 발현율을 조사하기 위해 인간골육종세포를 이용했고, 배양액의 0.2% 농도로 홍화씨 추출액을 사용했다. 또 흰쥐 생체실험은 홍화씨를 증류수로 추출하여 원 재료양의 5배 농도로 농축, 식이에 1% 농도로 첨가해 사용했다. 허재희 교수는 "민간에서 골절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홍화씨가 골절치유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했고, BMP-2 발현이 이러한 기전의 한가지임을 생체실험으로 확인했다"면서 "골절 치유에 있어서의 여러 요인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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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한 근거 없이 단지 뼈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 온 홍화씨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경북대 의대 이원정 교수와 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최상원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연구과제를 통해 홍화씨의 약효성분을 분석, 동물실험을 한 결과 홍화씨에 함유된 ‘마타이레시놀’ 등 ‘폴리페놀’ 성분이 뼈를 형성하고 분화를 촉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는 주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사용됐으나 암 등 부작용을 우려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개발이 진행돼 왔다. 현재 추출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는 ‘이마인’이란 식물에서 나온 ‘이마타이레시놀’과 콩에서 뽑아낸 ‘이소플라본’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분은 항암효과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원정 교수는 “이번에 홍화씨에서 추출한 마타이레시놀을 쥐를 이용해 동물 실험 및 세포실험을 한 결과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생긴 골다공증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원정·최상원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외국 뼈 관련 의학전문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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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a content="\" namo"="" name="\" generator\""="" webeditor=""> #. 홍화의 성장과정 토종가시홍화씨를 가을에 파종한다 가을에 파종하면 겨울에 죽지 않는냐고 생각되지만 토종가시홍화씨는 죽지 않고 살아 남는다 지역에 따라 가을에 파종하는 시기가 조금씩 다른데 연구를 해야 좋은 홍화씨를 얻을 수 있다 옆에 사진은 홍화가 껍질을 깨고 땅속으로 올라오고 있는 사진이다 홍화가 씨앗을 깨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떡잎이 두장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약간 쭈글쭈글하다 일반홍화씨는 떡잎이 매끈하게 나오는 반면 토종가시홍화씨는 떡잎이 조금 쭈글쭈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떡잎은 새잎이 생기면 시들어 버린다 새잎이 돋아나고 떡잎은 옆으로 밀려 난다 잎의 모양은 엉겅퀴처럼 갈퀴가 있다 토종홍화씨는 어릴 때부터 갈퀴모양을 유지하게 되는데 다음해 봄이 되면 갈퀴모양이 더욱 확실하게 생긴다 겨울이 시작되면 홍화는 잠시 얼어있는 상태를 유지 한다 보기에는 얼어 죽었는 것 같지만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 한다 처음에는 다 얼어죽었는줄 알았다 그렇지만 자연상태에서도 이와같이 겨울을 난다는 확신 아래 실험을 했으므로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게 됐다 눈이 와도 홍화의 생명력은 계속해서 유지가 된다 오히려 눈이 오면 보온상태가 유지 되므로 더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토종 홍화씨의 강한 생명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겨울이 지나 봄이 시작 되면 홍화는 고통을 이기고난 생명력의 강한 이미지처럼 갈퀴를 선명하게 나타내며 성장을 다시 시작한다   잎이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줄기도 조금 자란 것을 볼 수 있다 봄비가 오면 홍화의 성장은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지금 부터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홍화가 성장하게 된다 특히 홍화는 햇빛의 양이 많아야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다 그늘진 곳에 홍화를 심으면 홍화의 줄기가 약해져 홍화는 조금씩 쓰러져 간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태양이 강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 홍화의 잎은 색이 짙어지고 줄기의 모양은 튼튼하게 굵어진다 그리고 갈퀴모양의 잎은 더더욱 가시처럼 변하게 된다 5월에 접어들면 홍화는 곁가지가 많이 생기게 된다 곁가지가 많이 생길수록 홍화의 수확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것은 홍화의 키하고도 비례한다 그러나 너무 커지게 되면 홍화가 넘어지므로 조심해야한다 이때부터 홍화는 더욱 풍성해 지고 키도 몰라보게 커진다 홍화의 키가 많이 커야지 곁가지가 많이 나오게 된다. 중국산하고 가격 경쟁을 하려면 많은 수확이 있어야 되는데 정말 어려운 문제다......... 정말 어려운 한국농촌~!! 5말쯤에 접어들면 잎과 줄기가 어느정도 다 성장하게된다 그렇게 되면 꽃이 하나둘씩 피게 되는데 곁가지가 많이 벌어질수록 꽃도 많이 피게 된다 6월10일에서 15일 쯤 되면 꽃이 절정을 이룬다 홍화밭이 밀접한 곳에 가면 어느 정원보다도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가 있다. 홍화꽃은 2주정도 유지가 된다 이것도 관광상품이 될까?? 함양에 홍화꽃 구경오이소~~   홍화꽃을 근접촬영을 해 봤다 꽃이 참 예쁘다~~~ ^.^ 노랗게 핀 홍화꽃은 꽃이 핀지 얼마 되지 않은 꽃이다 꽃이 무르익을 때 쯤이면 홍화꽃은 말그대로 빨갛게 변한다 홍화꽃은 잇꽃이라고도 하는데 옛날부터 빨간색을 내는 곳에 많이 이용 됐다 화장품에도 들어가고 옷에 염색을 할 때도 들어갔다 그리고 잇꽃은 파혈제로 한방에도 쓰인다 6월말이 되면 수확하기 시작할 무렵 이다 토종가시홍화씨는 잎에 있는 갈퀴가 단단하게 변해서 가시처럼 변하게 된다 이때 수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데 농민들이 가장 고생을 한다.. 가시속에서 잡초를 뽑느라 정말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토종가시홍화씨를 먹을 때는 항상 농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먹어야 하겠다 누렇게 잘익은 가을의 모습처럼 보인다 토종가시홍화씨를 수확하고 나면 지금처럼 윤이 나고 씨알이 조금작다 가을에 파종을 하고 겨울을 난 홍화씨는 속이 꽉 차있어서 무게도 많이 나가고 다려먹을 때 더욱 고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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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씨를 살려고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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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씨 복용법
       홍화씨복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미세하게 갈아서 가루를 먹는  방법  이 방법은 복용하기가 간편하고 손쉽게 구할수  있어 많이 행하고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간편한 만큼 주의 해야할 점도 많다.  그리고 집에서 가정용분쇄기로 임의로 갈아서  먹는것은 주의가 요망되는 부분이다.   위장이 나쁜사람이나 소화를 잘 못 시키는  사람은 위장장애를 일으킬수 있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홍화씨는 분말 후 오랫동안 보관이  어렵다.  홍화씨는 씨앗자체로는 5년도 보관이  되지만 갈게 되면 한달을 보관하기가 어려운데  홍화씨의 지방성분이 빨리 산폐하기 때문이다.  홍화씨는 갈아서 3일 이내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에 가루로 복용하려면 전문업체에 특별히  부탁하여 갈아서 바로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그리고 가루복용시 생강차와 같이 복용하면 소화도 잘 되고 좋은 것으로 나와있다   두번째 살짝볶아서 씨앗이 으스러질  정도로 간 다음 생강과 홍화씨를 같이  넣고 다리는 방법.  이 방법은 모든 사람들이 다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인데 정성을 많이 드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집에서 먹는 물을 홍화씨차로 바꾼다고  생각을 해 보라  이 얼마나 좋은가~!!  홍화씨차 만드는 방법은 홍화씨를 뜨겁게 달군   냄비나 후라이팬에 1분~1분30초 정도 볶는다.   양이 많을 시에는 시간을 조금 조절해야 한다 잘 모를 때는 홍화씨를 만져서 뜨거우면 불을  끄면된다 (이때 화상조심~!!)  (홍화씨는 미초(微炒)를 해야 효과가 좋다.)  볶은 홍화씨를 식힌 후 분쇄기에 넣어서 살짝  갈아준다. (이때 홍화씨가 다 깨질 정도로 갈아  주면 되겠다.  안 갈아도 되지만 갈면 더 고소하다)  살짝 간 홍화씨를 냄비에 넣고 생강과 같이  30분 이상 다린다. 이때 생강은 홍화씨와  비슷한 비율로 넣는 것이 좋다.  생강은 소화를  잘 시키게 해주고 거악생신제로 알려져 있다.  (냄비에 홍화씨를 다리는 것은  기름이 많이  나와서 주전자 입구에 묻으면 청소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홍화씨만 갈아서 다리면 더욱 고소한 홍화차를  맛 볼 수가 있다. 약으로 먹을 때는 생강과 함께  먹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재탕 삼탕 해서 먹어도 괜찮을듯 하다   위의 두가지 방법 이 외에 다른 방법들이 많이 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참고 바람~!!
    신약의세계홍화씨
  •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에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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