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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인산 녹취록> 운영 안내
    < 인산 논취록 운영 안내 >이 게시판은 특성을 살려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면 됩니다.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등록하실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http://dohae.com/helpdesk/etc03.asp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二十二. 89. [29:06] 우리나라 고운선생님 중국의 노자와 같은이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四十二.91. 2.4 A [30:02] 선지식 통 각 (마늘기운이 없는 채소는 없어요. 마음을 닥아야 수도지. 죽염 백번 먹어. 힘든것이 좋은거야.)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六十一 독갑 A [31:57] 독갑 이야기, 최수운, 강증산, 김일부, 미륵이 죽은 후에나 미륵이지, 말더듬 일화...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새로운 식구 백팀장님.
    새로운 식구이신 백혜선님입니다. 도해닷컴의 프로그램을 맡아주실 분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연운동요법
    사람은 신체구조상 30세 까지는 몸에 아무런 이상 없이 건강한 것이 정상이다. 간(肝)은 신체구조상 장부수명이 400년이라고 하고 평균적인 장부의 건강기능은 150년이며 사람이 죽는 이유는 총 장부기능 5%미만의 병상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30세 이전에 병액이 오는 것은 자신이나 혹은 부모의 부주의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가중(家中)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30세 이후부터는 신체조직의 쇠퇴로 말미암아 자연히 호흡의 공해와 모공으로 들어오는 공해, 과로, 과음, 과색으로 인한 어혈과 상심(傷心)등의 원인으로 병사가 서서히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므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본래의 원기를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면 치료가 불가능하다.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호흡과 모공의 장해를 제거해야 한다. 10세 때는 공간 중에서 들어오는 기운이 100%이면 나가는 기운이 70%, 20세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80%, 30세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90% 40세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100%. 40세에 혈기시쇠(血氣始衰)라는 말은 이러한 사실을 대변해 주는 것이다. 40세 이후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110%, 50세 이후부터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120% 인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몸 또한 은행과 같아서 40세에 원금을 다 쓰면 그 후부터는 그 신용도에 따라 신용대출로 살아가는 것이다. 40세에 부도는 곧 병마와의 싸움이다. (자기 몸에 투자하자) 10세, 20세, 30세, 이렇게 30% 가량의 건강 손실을 완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은 녹용, 인삼은 건강을 임시로 유지할 수 있게는 해주나, 무병장수는 불가능하며 또한 오핵단 등 이러한 약은 제조법이 너무 까다로운 난점이 있다. 이에 비해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곧 자연운동요법이다. 자연운동요법이란 우선 바르지 못한 자세를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된다. 앉았을 때 폐, 기관지가 위축되지 않도록 가슴을 펴고 어깨를 최대한 뒤로 젖힌 다음 요추와 흉추는 수직으로 꼿꼿하게 세워 일직선이 되게 하고 온몸에 극강한 힘을 준다. 이 상태에서 호흡을 자연스럽고 고르게 하면서 요추와 가슴(명치)부분에 온힘과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다리에 피가 잘 통하도록 신경을 써야 하고 또한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하루에 가능한 한 여러번 긴 시간에 걸쳐 그렇게 하면 폐, 기관지병은 대개 빠르면 1달 늦으면 2~3개월 안에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 옛부터 10병(病) 9담(痰)이란 말이 있다. 10가지 병에 9는 담에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곧 모든 병의 근본은 체내 온도부족에서 생긴다는 말이다. 담이 각 장부에 기생할 경우 그 장부는 자기의 정상온도 미달로 그 기능이 악화되어 염증과 각 질병이 생길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 담을 제거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온도공급이 가장 시급하다. 그 정상적인 온도공급을 위해서 장부에게 상생관계인 약물보다는 상극관계의 자연운동요법을 추천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되 일분일초도 해이함이 없이 꾸준히 지속한다면 원기회복과 건강유지는 물론 질병 치료도 가능해진다.   .
    증득의장칼럼
  • 오행(五行)의 변증논치(辨證論治)상의 운용(運用) 오행(五行)의 변증논치(辨證論治)상의 운용(運用) 변증논치(辨證論治) : 동양의학의 독특한 치료체계이며 [증(証)]에                    의하여  치료하는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증후(證候)의 감별(鑑別), 치료법칙의 검토를 통하여,                   특정의 조건하에 있어서의 증후와 치법, 방약(方藥), 그리고                   치료경혈과의 대응관계를 검토, 연구하는 모든 면을 갖고 있다. 가) 변증(辨證)   의사는 자신의 감각기관에 의한 환자의 반응에서 각종의 병리적 신호를 수집한다.   망(望), 문(聞), 문(問), 절(切)이란 4개의 진찰법(四診法)을 사용한다.   사진(四診)에 의하여 얻어진 질병의 신호에 대하여 분석, 총합하여 정보처리를 행하여  [증후(證候)]를 판단하는 것을 [변증(辨證)]이라 한다.   *증(証)은 동양의학 특유의 개념이다.    질병의 과정에는 그 나름대로의 단계가 있는데 증(証)이란 그 단계상태를 개괄(槪括)한 것이다.    증(証)은 병변의 부위, 원인, 성질, 사기(邪氣))와 정기(正氣)와의 관계를 포괄하고 있으며, 질병의 각 단계에 있어서의 병리(病理)의 본질을 반영하고 있다.   *증(証)과 증(症)과는 개념이 다르다.    증(症)은 두통이나 해수, 구토와 같이 질병이 나타나는 구체적인 증상이나 증후가 있다.    그 반면에 증(証)이란 질병이 있는 단계까지의 병태를 모두 말하는 것이다.    증(症)보다는 발병의 본질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고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 나) 논치(論治)   논치(論治)란 변증에 의하여 얻어진 경과에 의하여 그에 상응한 치료방법을 검토 결정하여 시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시치(施治)라고도 한다.  여기에서는 치료방침을 확정함으로 검토가 행하여진다. *변증과 시치는 상호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변증은 치료결정의 전제이며, 논치는 치료방법이며 수단이다.   증(增)에 근본을 두어서 구체적인 치료방법을 결정하여 적절한 방약 및 치료경혈을 선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같은 질병에는 같은 치료를 행하며 [동병시치(同病施治)], 다른 질병에 달리 치료하는 것을 [이병이치(異病異治)]라고 한다.   동양의학에서는 증(証)의 감별을 중요시하고 있다.   즉, 하나의 병이라도 몇 개의 다른 증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병이라도 그 발전과정에 있어서는 같은 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동양의학에서는 동병시치(同病施治), 이병이치(異病異治)의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수행인의 健康學(73)   운독(運毒)으로 인한 독감 ․ 열병   환절기에는 계절의 변화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독기(毒氣)가 인체의 허약을 틈타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예가 허다하다.   사계절의 변화 즉 기의 운행(運氣) 과정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일종의 독기를 운독(運毒) 이라고 한다.      운독은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하는 때와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시기에 주로 발생하며 해(年度)에  따라서 심하게 발생하기도 하고 별로 심하지 않은 때도 있는 등 일정치 않다.   불기운(火氣)이 왕성한 여름에서 서늘한 기후(金氣)가 시작되는 가을로 변화할 때는 온기(溫氣) 토기(土氣)가 교량역할을 하게 된다.   즉 사람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금기(金氣)가 사람의 질병을 일으키는 화기(火氣)의 독성(毒性)의 피해를 입는 것을 온기(溫氣)인 토기(土氣)가 완화시켜 주는(火生土 土生金)   역활을 하는 것인데 목기(木氣)가 왕성한 해에는 토기(土氣)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함으로써 화기와 금기의 마찰로 운독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환절기에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음식물 ․ 주거(住居)의 부주의와 공해독 등으로 허약해진 인체조직이 운독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목기(木氣)가 지나치게 왕성하고(太過) 금기(金氣)가 너무 부족한(不及) 해에는 환절기 질병이 예년에 비해 훨씬 늘어나게 된다.   독감이 극성하고 뇌염 상한(傷寒) 열병이 잇달아 발생할 염려가 있게 되는 것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때에도 역시 토(土)의 온기(溫氣)가 교량역할을 하게 되는데 목기의 왕성 등으로 토기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되면 운독이 발생, 온병(瘟病)이 극심하게 된다.   그런데 평소 건강관리에 힘써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운독이 심하게 발생해도 기의 피해 입는 일이 없고 부주의 등으로 허약해진 사람들은 예외 없이 운독을 이기지 못해 여러 가지 질병들을 앓게 된다.   이 운독으로 인해 발생한 독감 상한 뇌염 열병 및 괴질 등은 모두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을 써야한다.   ▲영신해독탕=강활(羌活) 독활(獨活) 원방풍(元防風) 백지(白芷) 창출(蒼朮) 황기(黃耆) 각 2돈 반, 생지황(生地黃) 5돈, 마황(麻黃) 각 2돈 반, 세신(細辛) 7푼, 삼호원감초(三號元甘草) 7돈, 생강 5쪽, 파 5 뿌리. (※1돈=3.75g) 이상 한첩분량. 이를 3첩정도 지어다 1첩을 달여서 식전에 복용하고 땀을 낸다. 나으면 더 이상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의할 것은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肉類), 주류(酒類) 및 설탕, 사탕 등 단 것을 먹으면 위험하므로 반드시 금해야 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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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 에서..
    유원장님,김동수님과 함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약쑥(뜸)> 게시판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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