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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으)로 총 2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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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가모니는 모든 이 중생제도에 거름을 하고 간 분이라 그러면 거름 하고 갔으면 꽃 피고 열매 열어야 된다 그거야... 내가 이제 말한거, 나는 꽃피우고 열매 여는데 필요한 사람 그랬다고 해서 꽃 피는 걸 영화라고 하지만 그건 내게 영화는 아니야,지구의 중생의 영화지... 그래서 꽃 피는 세상을 나는 이번에 모든 기록으로 남기고 가는데 내가 지금 와서 내 정체를 밝힌다, 밝힌다고 해도 과히 어려운 일은 아니야 앞으로 내게는 십자가란게 이제는 없어 송장을 죽이는 법은 없어요 산사람을 죽이는 걸 살인이라고 하지 다 살고 죽어 가는 송장을 죽일라고 할 사람은 없으니, 나 이제는 우스갯소리 삼아 막해요. 내 정체를 지금은 막 해대지. 이런대 이것도 내 자신은 무척 잘못 하는 걸 알고 해요. 자기 정체를 밝혀 가지고 자기한테 대접이 온다? 그게 불행이라... 대접이란건 모르는 사람이 볼 적엔 대우 받는 건데 다른 사람의 영화를 내가 중간치기 하는거라<아는 분이 봤을 때> 그건 안되게 되있어요. 나는 영화<榮華> 의 인간이 아니라 비참하게 살다가는 인간이라 영화는 내꺼 아니야, 중생꺼야 중생을 위해서 남겨 놓는 힘이 필요하지. 그게 지혜야 중생은 그 속에서 광명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오늘처럼 암흑에서 살아 가서는 안되니까 광명에서 살게 해주는 거라 지혜는 만고의 태양보다 밝은 광명이라고 해놓고 그 광명을 전해 주는 거이 중생의 행복이라. 황룡사 절터에서 대각한 파모니는 히말라야에 가서 석가모니였고, 전생의 관음불은 금생에 이 지역에 와서 내<나>라는 인간인데 죽은 후엔 천고에 대우 받을 자가봐도 한 짓은 잘못한 일이 너무 많아 그래서 그 파모니의 수도하던 비밀이 내게 있어 그 비밀을 하나 하나 전하는 거라, 전하는데 그거이 지금 백두산 천지가 파모니가 생기는 증거고, 그 힘이야... 경주에 가면 황룡사<黃龍寺> 가 있다. 황룡사터는 석가모니 전신<前身>에 파모니<巴牟尼>가 있는데 파모니라는 사람이 수도하던 곳인데 왜? 파씨라고 했느냐? 각<覺>을 하고 보니까 당신후신<後身>은 석가모니가 된다. 후세의 석가모니라 한다. 그러면 그걸 당신 살아서 각한 후에 대각자 파모니야 당신이 파모니라고 했다. 그해서 그 이름을 후세의 파모니로 알거든 그래 황룡사 터에서 수도하던 파모니에 대한 기록 사찰이 황룡사라 거 신라 때의 도사들이 그걸 사찰 정한건데 그러면 신라 때에 히말라야에서 석가모니가 도를 편 후에 꽃이 피기는 경주에 와서 꽃이 피었어요. 신라 말에 그래 가지고 선사<禪師>가 많이 쏟아져서, 전라도에도 있지만 몇 사람 안되고 거 앞으로 칠산 바다 도음 후에 전라도에 많은 사람이 나오는데 그건 저 태평양에서 큰 산이 서해로 뻗칠 적에 그건 화구분출한 후의 얘기지, 그 때 달라라져요. 그런데 파모니라는 사람이 파씨<巴氏>인데 각을 하고 난후에 당신의 후신이 석가모니가 후신이 된다는걸 전체적으로 파모니라고 하고 전한 이름이라 그래서 육신을 버리고 마야<摩耶부인 몸에가서 영태<靈胎>한 분인데 그래 영태한 후에 우협<右脇>으로 나온 분이라 불가에 다 그 경전에 있는 말이겠지 이런데 그이상 세상에 아는건 할 필요 없고 그래서 그양반의 전신이 파모니야 파모니의 수도처는 황용사,황용사터고 이런데 그런데 파모니는 왜 히말라야에 갔느냐? 그거이 황용사터의 원래 뿌럭지가 히말라야,그러니까 거기에 가서 탄생하신거고 나는 히말라야 에서 천리이상 떨어진 곳에 와서 인도에서 전생의 관음불이라는 인간이었는데 거,왜? 이쪽으로 오느냐? 그건 석가모니 하고 정반대라 석가모니는 경주에서 히말라야에 갔고 나는 거기서 한국에 와 태어났다 그럼 석가모니는 영태고 나는 영태라고 할수없다 그저 아버지 어머니 몸에서 태어났겠지 그래서 내가 어려서는 전생의 대각자<大覺者>,관음불의 후신이란걸 어려서는 알지만 내가 위대한 인간 이라는건 생각지도 않은 이유가 뭐이냐? 난 위대한 인간노릇 할라면 왜놈의 손에서 십자가를 져야하고 또 코쟁이 앞에 광복후에 십자가를 져야하고 또 빨갱이 한테 비명에 가야 하고 그럼 난 살수없는 인간이라 그렇게 어려운 시기기 때문에 거 지혜없는 양반들은 괜히 날 뛰다가 십자가를 지고 모두 이러겠지만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느냐? 그거야,그래서 7살부터 내가 지게질 한거야... 백두산에서 모든힘이 모와져 가지고 지구에 있는 힘을 종기<鐘氣>해 가주고 그종기한 힘이 어디로 왔느냐? 경주로 오더라 이거야,경주에 와 가지고 석가모니의 전신<前身>파모니가 대각을 하더라 그래 가지고 뿌럭지를 인연이 따라 댕기는걸 말하는건데 고 뿌럭지를 찾아서 도를 폈다 그러면 거기서 천리밖에서 관음불이 있다가 그영력이 다시 이쪽으로 와서 태어나는데 하필이면 쪼다로 태어났어요 석가모니는 굉장한 천지거물인데 나는 천지간에 쪼다야 보따리를 들고서 월세를 안냈다고 쫓겨 달이난다 창경원 담장밑에서 하루저녁 잔일이 있어요 쟤들 어머니지 둘이 보따리를 깔고 앉아서 밤을 세웠는데... 전생에 그런 대우받던 관음불이 금생에 그렇게 천대받는 천치로 태어난다 그건 마음이 아무리 천지간에 독보적 존재래도 행세가 그렇게 추하면 추물이야! 내 과거가 추물이야,그런데 아무리 추물이래도 똥거름을 주고서 수박 심었다고 수박 내버리는 법이 없어요 추물이래도 그책은 만고의 전무후무라 이제 앞으로 그책이 나오겠지 그래서 금년에 그동안에 얘기하던 이야기는 이 파모니가 석가모니다 히말라야가 경주까지 온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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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력이라는 거 용(龍)만 있는 거 아니오 다 있을 거 아니오? 가상 석가의 정신력이 100°라면 용의 통신력(通神力) 100°인데. 통령(通靈)은 공간 모든 전기 모아 가지고 뻥!하고터주면 동경 지진 오는데. 100°정신력은 동해물을 손가락으로 겨누면 하늘로 올라가잖아? 진도 15°에서 20°면 금방 나는데. 몇억톤 불이 물에 밀려 내려가지. 그건 일도 아니에요. 쉬운데. 내가 장난군을 보았는데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꼭…막걸리고 정종이고 나오는데 한 초롱 나오고 탁 끊어지면… 건 양조장에서 훔쳐오는 거. 그것도 대단한 정신력이오. 그걸 할 적에, 꼭 내게 하기 전에 사정 하거든. 내가 걸 나쁘다고 생각할 때는 신의 벌이 오는 줄 아니까. 큰 대호 앞에선 조그만 술객은 맥 못써요. 압력이 들오니까 정신력이 분산되지. 지금 이 세상에선 거짓말 도사가 너무 많아요. 가상 의상조사(祖師)가 챗찍으로 물을 치니 해인사 장경 화재 꺼지더라, 폭우가 쏟아져서. 쉬운 것도 아니지만 되긴 돼요. 강감찬이 그랬거든. 대궐불 났는데 시커먼 구름장 보내 강감찬이 꺼줬습니다, 챗찍을 들고 돌물 쳐서. 신침은 침(針) 끝에다 침 바르고 기압주면 100리허(里許)의 물 모아가주고, 공기엔 무한 수분 있어요, 물이 침 끝에서 나오는데 수도꼭지처럼나와요. 옛날엔 그런 일 많아요. 도(道)가 모자라면 침 끝에 겨우 물 방울방울 떨어지고. 살(殺)이 도는 때, 죽을 사람 침 놓으면 바로 죽어요.  6.25때 대령부인 침 맞고 직사했는데 구둣발로 차제끼니까 침 논 영감은 죽어버렸거든. 운이 계속하는 줄 알아도 사람은 영원이란 건 없어요. 어느 땐가는 주의해야 돼. 70년 전에 오래간만에 며칠 묵어가라고 붙든 일이 있으니. (이 때 간호원이 선생님 혈압 재러 들어와 말씀 중단) 120이란 지금엔 있을 수 없어. 늙어선 혈압 150~200이래도 일없어. (KBS TV 저녁 5시 뉴스. 성대생 압사사건 보고) 저런 아까운 것들이 자꾸 죽어가니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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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용이 없을 때 난 사람이 "송구봉"이거든. "송구봉"은 일본놈들이, 송구봉이만 경상감사 하면 동래부사라도 하면 임란 전쟁 안한다는 사람이오. 그 당시 홍판서가 율곡하고 "송구봉"을 만난다고 홍판서 동생 홍참판이 형이 등신이라고 욕한 사람이 있다. 홍판서가 아우더러 너 "송구봉"한테 편지 좀 전해라, 시켰는데. 아니 종놈의 새끼한테 제가 왜 갑니까? 아니다, 편지 전하기만 해라. 이튿날 아침 홍참판이 종놈을 데리고 갔거든. 오라니까 대답도 안하더래. 좀놈의 새끼가 이럴 수 있느냐, 그래 익필이 있느냐고 고함 질렀거든. "송구봉"이 듣고, 이름 부를 사람이 없는데 익필이 있느냐고 이름을 부른다, 이상해서 마루에 나가, 그 뉘시오? 홍참판이 그 목소리 듣고 정신이 없어 엎드러졌는데, 엎드러져 절을 하고 도망질 했는데 거 말이 있어요. 무릎이 시어서 엎드러진 거지 내가 종놈한테 절 할 이 있느냐 하는, 슬이자배(膝而自拜) "송구봉"이 마루에 나왔는데 엎어졌으니 마주 앉았으면 죽었을 거 아니오? 너 편지 전했느냐 홍판서가 물으니, 편지 못 전했어요. 정신이 까막까막 했어요. 그래서 편지 못전했어요. 정신이 까막까막한 게 아니라 오줌쌌지? 구봉 선생 마주 앉아 쳐다보는 건 율곡이 하나고 성우계는 나하고 곁에 앉아 얘기하는데 우리나라에 그 하나가 중도인인데 마주 앉으면 벼락치는 것 같아서 마주 앉지 못한다. 너 오줌 쌌지? 네, 마주 쳐다보지 못했어요. 그런 사람 조회 들어오면 선조가 죽을 거 아니냐. 그래 임란을 당했는데 당하고 말았는데. 무릎이 꿇어져서 엎드러졌지 내가 종놈한테 절이야 했겠느냐, 거 말이 있어요. 앞에 산이 든든하잖아요. 물이 보이고 산이 더 깊었으면 저쪽이 더 좋은데 저 앞에 물이 있으면 이쪽이 더 좋고 이 땅이 좋아요. 만해는 도사 아니오. 순전히 애국자지. 이순신이 십이삼세 때 친구들과 돌을 모아놓고 진법연습을 했다. 송구봉이 그걸 보고 있다가 집에 다녀가라고 했다. 이순신이 밤에 "송구봉"의 집에 갔는데 방에 누워있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송구봉"의 방에서 구선도(龜船圖)를 보고 집에 왔다. "송구봉"이 묵언으로 교지한 것이다. 여수 수사로 와서 여수 둔덕재의 솔을 가지고 거북선을 만들었다. 배를 만들었는데 여덟 개의 구멍 중 한 개의 용도를 몰라 송구봉에게 다시 가서 물었더니 그 구멍이 사청목(巳聽目) 이라 했다. 뱀은 눈으로 소리를 듣기 때문에 바깥의 말을 듣기 위해 한 구멍을 놔둬야 했다 ※송구봉(宋龜峯) (1534∼1599) 조선 시대의 학자. 자 운장(雲長). 이름은 익필(翼弼). 시호 문경(文敬). 구봉은 호. 본관 여산(礪山). 서출(庶出)이라 벼슬은 못했으나 이이(李珥) 성혼(成渾) 등과 학문을 논하여 성리학(性理學)과 예학(禮學)에 통달했다. 문장에도 뛰어나 ‘8문장가’의 한 사람으로 꼽혔으며 시와 글씨에도 일가를 이루었다. 고양(高陽)에서 후친 양성에 힘써 문하에서 김장생(金長生)·김집(金集)을 비롯한 많은 학자가 배출되었다. 지평(持平)에 추증되었으며, 저서에 『구봉집(龜峰集)』이 있다. 일찍이 고청(孤靑) 서기(徐起)가 “그대들이 제갈공명을 알고자 한다면 구봉 선생을 보면 족할 것이다.  나는 제갈공명이 구봉 선생 같은 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송구봉은 이순신이 병법을 공부하고 있을 때 직접 찾아가 다음과 같은 시구를 잘 기억하라고 일러 주기도 하였다. 월흑안비고(月黑雁飛高) 선우야둔도(單于夜遁逃) 그리고 한참 지난 후에 다시 찾아와 또 하나의 의미심장한 시를 던져주었다. 독룡잠처수갱청(毒龍潛處水更靑) 후에 이 시들은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서 왜군을 격파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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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생기색소와 신비색소의 완전무결한 이용법을 세상에 전하러 왔다. 앞으로 동양 사람은 합심 협력하여 한국 상공의 신묘신비의 생기색소인 인삼 분자(人蔘分子) 보고를 개발하고 한국 명승지에는 수십억 인구를 수용할 시설과 영생 식품을 구비하여 자연 치료에 힘쓰면 인류의 모든 현대 난치병이 퇴치될 것이다. 상고(上古)의 조식법(調息法)과 참선법(參禪法)을 혁신하여 앉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목과 척추와 늑골과 사지를 정상 교정(校正)하고 호흡에 치중하라. 인시(寅時)는 동방 생기(東方生氣)가 왕(旺)하니 그 때 전신에 기를 극강하게 안배(按配)하여 좌우(左右)에 기가 왕(旺)하면 자연 체질이 강하여진다.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적이 있다(好勝者 必有敵)하니 상대자는 강한 서방금기(金氣)이다. 금기가 성(盛)하면 양기(陽氣)가 자연 회복하고 서방금기가 성(盛)하면 북방수정(北方水精)은 생기를 얻고 정력이 발동하여 남녀간에 흥분하는 시간이다.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하지만 새벽 인시(寅時)는 부지불각(不知不覺)중 잠결에 회양(回陽)한다. 그 회양하는 시간을 잘 이용하라. 양기가 극성하면 무병장수한다. 고대 편작심서(扁鵲心書)에 양정이 장성하면 천년 장수하고 음기가 강성하면 반드시 패상한다(陽精若壯千年壽 陰氣如强 必斃傷)고 했다. 내기(內氣)가 극강(極强)하면 우주의 기운이 자연히 극강하게 따라 들어 온다. 그렇게 하면 무병장생술에 전능하여 인선(人仙)이 사는 지구가 될 것이다. 한국 상공의 황금색소(黃金色素)인 산삼분자(山蔘分子)는 인간의 건강법에 있어서 원기와 생명에 제일 신비한 약성(藥性)분자다. 황금색소인 사향분자(麝香分子)는 인간의 만병요법에 신비하다. 용담(龍膽)은 암병요법(癌病療法)에 신비하지만 극귀(極貴)하다. 이무기는 혹 있으나 극히 흉악자라 사람을 해치니 주의하라. 대용으로 사향, 웅담, 우황을 사용하라. 주사법(注射法)을 보라. 호흡법(呼吸法)으로 신의 묘(妙)인 신비 색소와 기(氣)의 능(能)인 생기 색소를 호흡하는 시간을 잘 알고 이용하라.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인방 주성분(寅方 主性分)인 인방주기(寅方主氣)로 화성(化成)한 산삼은 인삼의 시조(始祖)이다. 황금분자는 신금(申金)은 진토(辰土)에서 화(化)하니 진토는 3월이라. 인묘진(寅卯辰)에 진토요 신자진(申子辰)에 진토하니 토중지령(土中之靈)과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중지기(金中之氣)가 화(化)하여 영기(靈氣)니 영초(靈草)며 기초(氣草)요 영약(靈藥)이며 기약(氣藥)이다. 호흡법은 새벽 세시 반부터 인시(寅時)니 그때 한다. 인시는 생기(生氣)가 극강하는 시간이다. 세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다. 인시는 목기(木氣)가 왕성한 시간이다. 목기가 왕하면 서방금기(西方金氣)는 따라서 강하여지니 생기요 약하면 사기(死氣)니 생기는 신비중의 황금 색소니 신(神)의 만묘(萬妙)와 분자(分子)의 만기(萬氣)는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생하는 신술(神術)이다. 사기(死氣)는 질소(窒素)중의 공해(公害)니 만가지 병마(病魔)다. 그리고 목기(木氣)에서 이뤄지는 근(筋)은 금기와 합하여 근(筋)이 되고 신경이 되고 하니 하루 중에 양기가 극성하는 시간이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안의(安義)에 이진원이 민주당 공천 받을라고 함께 갔거든. 유석이 심사했는데 신익희한테 말하니 글쎄 유석이 알아서 하겠지요. 함양에 임채홍 같은 사람 공천 받아 봐야 안돼. 권익현이 밖에 안돼. 권익현이 생긴 게 쥐새끼보다 나아. 이조 말에 대감하던 사람 인물 잘 생겼어. 내부대신 계룡사는 연함호두 거물이야. 박철언은 생쥐, 김대중은 흉물, 능구렝이는 되거든. 김영삼이는 것도 못돼. 전두환이는 메기, 흉악한 놈, 메기는 저으끼리 큰놈이 작은 놈 잡아 먹어요. 노태우는 독사. 둑사라고 묘향산의 독산데 몸뎅이 싯누른데 점이 백였어. 누르끄므레 하지. 이등박문 김옥균 다 인물이야. 김은 재주도 신동이고 뱃장 두둑한 놈, 때를 만나면 거물 돼.  박정희 사람 안 죽이고 됐거든, 운이야 때고. 옛날 말씀을 다 따르기는 힘들어요. 성즉군왕(成則君王)이오, 패즉역적(敗則逆敵), 덮어놓고 칼을 뽑고 목을 쳐야 해, 전두환 죽는 모습 가장 재미있을 거요. 우리 앞으로 한고비를 넘겨야 하는데, 쓰레기 치우는 거, 용단(勇斷)인데 용단은 다른 게 없어 먼저 치우는 거 거뿐이야. 영조가 마누라 몇번 죽였나, 안보는 게 좋느니라 그거지, 앞으로 고비는 너무 비참해, 참담해요. 남침은 바로 3차전 되고 마니까. *남침을 사전에 봉쇄할라면 먼저 남한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현 정치인 공무원 모조리 처단해야 된단 말씀입니까?   그럼 이 쓰레기 치우고 법이고 기강이고 바로 잡을 수 있겠어요? 사람은 남녀유별이 꼭 맞아요. 내 아는 영감 사범학교 사범대학 나온 영감인데 나이 70넘어서 20살 여자는. 할머니 75,60, 재취 젊었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이 내용은 권태훈 옹 단전 호흡 공부에 대한 질문중 나온내용.   그놈들 노는거참. 그권태훈이는 모라고 하니 天魔 神이 된다고 하니 아니저같은경우는 그 할아버님이 께시는는데요......수(호흡수)방법을 늘리 는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호흡을 늘리다니 야..그거참 한강에 빠저 죽었다는건 헤엄 모치는 놈이하는 말이야. 그놈 노는거 우습구나 너저.... 숨을 쉬게 되면, 응?, 스며 들어가는데 우선 여기 이 공기중에 수기(水氣)가 많잖아?  화기(火氣)가 많으면 이 形이없어 다 타구. .... 수기(水氣)가 많은데, 이 숨을 들이쉬면 수분(水分)이 체내에 있는 수분(水分)하고 합류되잖아? 그러면 들어갈 적엔 폐로 들어간다. 폐는 금(金)이야. 폐는 금인데, 이 속에 백금이 없으면 니 뼈는 유지 않되. 그래서 숨을 들이 쉬면 폐는 금이라. 폐에 들어가서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루 콩팥으로 가는 거이 원리라. 숨을 들이쉬면 대번 콩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콩팥으로 가고 또 콩팥은 간을 겪지 않으면 모든 시신경(視神經)이 정상이 되질 않아. 그래서 수생목(水生木), 간(肝)으로 왔다. 그러면 그때에 간에서 모든 이 역할하고 들어오는 피를 정화시켜 가주고 심장부(心臟部)로 넘어가거든. 목생화(木生火). 그러면 그때에는 이 장부에 있는 음식물이 있다. 그것이 화생토, 그래가지고 위장의 모든 기능을 정상으로 조화시켜주는 거이 심장부(心臟部)라. 그건 심포락(心包絡)이라고 있다. 심포락이 삼초경을 도와주거든. 이건 의학(醫學)인줄 알아도 의학이 아니야. 조식법이야. 응? 알겠니? 이런데 그러면 요걸 도와주는 게 뭐이냐, 이게 상생(相生)이다, 숨쉬는 것. 상생(相生)인데 숨쉬는 상생속에서 뭐이 필요하느냐? 이 어께는 상극(相剋)의 화(火)야. 그럼 최종에 화(火)로 화생토(火生土)가 주장(主將)이니까. 화(火)인데.  어께는, 어께가 너 편하게 앉아서 어께에 힘을조바. 어께에다가 힘을 주어봐. 어께다 힘을 주면 자연히 평쿠 편하자나 너 멋대로 않아서 어께에다 힘을조 어께다 힘을 주면 자연히 어께에 힘을 줄 적에 어께밑에 가슴까지 힘이 주어진다는 거이...어께는 화(火)라.  어께는 이 조식법에 들어가서 수신 삼법 회통에 들어가면 어께는 상극의 기압이라고 알지? 기압, 응?  기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성을 말하는 거야. 수극화, 화극금, 상대성 아니야? 그러면 이 호흡은 상생이 주장이니까 이 상생에서 연속시키는 것은 상극이 또 되게 되거든.  그래서 어께는 심장화(心臟火). 그러면 화극금이다, 어께 바로 이 젖가슴 사이는 폐거든. 화극금. 그래서 어께에다가 힘을 주게 되면 폐의 호흡기가 강해지거든. 호흡기가 강해져. 그리고 또 여기는 금극목, 요 젖가슴은 이 말하게 되면 심장의 그 경락이 그 젖가슴으로 이 척수의 심유혈로 나가거든. 그래서 심장병엔 요 복판(전중혈)에다 뜨끈하게 해 놓게되면 무조건 좋아져. 그게 비밀이 아니야 수국의 비밀 이런데, 이 젖가슴에 힘을 주게 되면 간(肝)이 좋아지게 되기 때문에 간경락(肝經絡)이 왕성해 지거든. 간경락이 왕성해지게 되게 되면 목극토(木克土)하는 비위(脾胃) 경락을 누르게 된다. 누르게 되면 이 흙이, 비위는 흙이라, 흙은 돌보다가 굳어져야 나무를 이길 수 있잖아? 그러면 금극목(金克木)을 한다.  이 화극금(火克金)하는데 이 어께 바로 밑에서 화극금을 해서 이 쇠가 불을 이길 수가 있어야만 건강이 되거든. 쇠가 불을 이기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일이다. 또 그러면 나무는 쇠를 이기는데서 나무는 박달이다(박달나무), 강해지는 거 아니냐.  극강해 지는 거야. 이 불이 제일 꼭대기에서 내리 누른다, 기압이니까. 알겠니? 불이 꼭대기에서 내리 누르는데, 이 불이 금을 극한다. 그러면 금은 불에 녹지 않는 힘을 가져야 이 금이 견뎌내니까 金剛(금장부) 이 무서운 거 아니야? 그렇게 폐는 강해진다. 너 이제 어께에다 힘을 주게 되면 자연히 이 호흡이 숨차게 숨쉬어 질게 아니냐? 그건 상식적으로 다 판단되어 지는 거 아니냐. 이런데. 그러면 이 금극목을 해서 나무가 또 쇠에 해(害)를 안볼라니까 강해지거든. 그러면 목극토해서 흙이또 나무에 해를 안볼라니 흙이 쇠보다 돌보다 굳어지면 나무에 해를 안본다. 또 토극수(土克水)하니까 요 젖가슴 바로 밑이 脾胃데, 土거든. 그럼 이 배꼽이 수거든. 토극수(土克水)를 하니까. 그럼 이 콩팥, 오줌통이 먹물 이것이 전부 토(土)의 해(害)를 안받아야 되거든. 토의 해를 안받을라면 이 물은 무슨 물이 되어야 하느냐. 흙보다가 량이 많아야 돼. 그러면 그 물은 뭐이 있느냐. 정(精)이야. 정(精)이 강하게 되면 토(土)의 영(靈)하고 합류되는 건, 삼법이 회통 하는 식이야. 그래서 삼법이 회통해서 구름타고 가게 된다. 이러는데. 그럼 고렇게 되는데 니가 지금 숨쉬는 건.  숨쉬는 거 요 상극(相剋)의 원리루, 기압(氣壓)이니까. 기압의 원리루 숨을 쉬게 되면 상생(相生)은 자연히 강해질 거 아니야? 너 지금 화(火)가 쇠속에 들어가서 꼼짝 못하는 화(火)가 있다. 그게 뭐이냐. 옛날에 천자(天子)나 이 무서운 비수(匕首)가 있다. 비수라는 쇠는 그 칼은 불에다가 천일(千日)을 천하의 명공(名工)이 나와 나랏님의 어명(御命)을 받고 아주 명산속에 들어가서 자정(子正) 기도를 드리며 자정수 가주고 담은 쇠다.  천일을 담아가주고 만들어놓은 칼을 비수라 그러는데. 그 칼속에 불이 얼마냐? 그 칼 백만개를 녹일 수 있는 화력(火力)이다.  이 쇠가, 응? 그런데, 이 불이 왜 쇠속에서 벼락보다 무서운 불이 쇠속에서 차냐 이거야. 그 칼을 맨지면 차다. 너 이 양반은 나이들어 알지만 옛날에 부수라고 있다. 이렇게 치면 불 나는 거. 너 부수 알지? 쇠를 돌에다 치면 불나는 거 있잖아? 그걸 포수가 옛날에 호랭이 잡는 맹수용 포수는 이 화승을 지고 댕기며 사는데, 이 손톱에다 그으야 한다. 돌에다 꺼내서 어쩌고 하면 호랭이 달겨드는데 시간있나? 손톱에다, 그러니까 그 양반들 손톱 깎지 않지. 조금 길거든. 손톱에다 쭉 그으면 이 화승에 불이 화악 붙어 버리거든. 응? 그러면 총에다 대면 벼락 나가지. 번개같다.  그 영감들 손질하는 거 호랭이 잡는 포수는 이런데. 이 손톱에다 쇠를 쭈욱 그으면 불이 쫘악 나가는게 있을 수 있나? 응? 그 야문 돌멩이에다가 그으야 불이 나가는데, 그것도 힘든데. 손톱에다가 쫘악 긋고서리 탕하는데 이게 뭐이냐. 넌 그거 꿈같은 소리 아니냐? 이 부수에 있는 불은 그 부수 손가락만한 쇠가 백만개를 녹일 수 있는 그게 불을 다 끄내놓면 백만개를 녹일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어. 그런데 그 부수는 얼음처럼 찹지. 응? 너 그게 무슨 불인지 아니? 그게 신화(神火)야. 화극금(火克金)을 하지만 쇠속에 들어가서 그 많은 불이 꼼짝을 못해. 그러면 이 심장부가 폐를 이길 수만 있는 거 아니지. 폐에 들어가서 꼼짝 못할 수도 있잖아? 알아듣겠니? 그게 기압의 원리라. 상극이면서 기압의 원리. 그 불이 그기 들어가서 백만번 녹일 수 있는 불이며 그것은 어떻게 되지 않으면 그 부수는 녹아 없어진다. 그속에 들어가서 꼼짝을 못하고 모두 쳐져 있는 거이 아니냐? 그으면 불이 쫘악 나오는 불이 왜 그 속에 들어가 있니? 응? 그런 비밀이 있어, 이 우주에.  모든 생물이. 이러니까 이건 너 이제 호흡하는 얘길 하게 되니까 일러주는데 너 무인가 소가 밥을 먹는거 봤니? 그 과자 먹는 거. 소가 과자 먹는 거 구경했니?
    인산학인산禪사상
  •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하늘님이 잘못인가? 어디 잘못이 있어요. 5.6백년 악습이 잘못 된 거지.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사이나 풀어서 물고기 잡는데 그게 실지는 조꼬맣더래. 하늘에 올라갔다 떨어지는데. 몇아름 되는데. 고 물고기 한 마리가 사람 그렇게 죽일 수 있을까 했는데. 이무기라는 건 메기니까, 이무기 있는 덴 딴 고기는 없어요, 고놈이 싹 먹어버려요. 용(龍)이 있는 곳에는 고기가 꽉 차고. 뱀장어 같은 늙은 거 죽이면 뭐이가 좋지 못한 일 생겨요. 공주 우승 방죽에 6.7명이 그물 가지고 고기 싹 건졌는데 뱀장어 무지하게 큰 거, 그물 찢고 나갔는데 붙잡았어. 장뼘 두뼘, 맞줌 넘는 거, 기럭지 2m고. 끓였는데 먹지도 않았어. 나도 안먹고 아무도 맛보지 않았어. 돼지 줬나 그건 모르겠고. 술안주는 다른 거 먹었지. 그날 저녁 비도 많이 오고 잡은 사람 집에서 화폐(禍弊)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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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龍)
    ※용(龍)이란 말은 꺼내도 못해, 미신인까. 인천 월미도 섬가에서 용이 배를 떠밀어 올라갔거든. 비늘이 손바닥에 배 이상 크기고 눈 뜰 수 없어 광채 나는데 오색찬란하고 물기둥이 불끈 오르더니 올라 가버린다. 자기가 생각엔 백두산 높이보다 더 올라가는 거 같더래. 굵기는 몇십 아름 되고. 목사 세사람 장로하고 모두 일곱인데 죽 쒀 먹을라고 막…..올라가는데 가만가만 올라가더래. 사람들 혼비백산 서로 쳐다만 보고 내려 올 때도 가만 내려 앉더니 금방 주먹같은 빗방울 몇 방울 떨어지는 데 많이는 아니고 한 사람 앞에 100방울 쯤 떨어졌는데. 목사는, 장노님들 이 소리 하지 마시오, 사람들한테. 부두에 나가니 사람들 모아 오는데, 용왕따라 올라갔다 온 사람 신선이 아니냐, 축하하고 세밀히 묻더래. 하늘이 수정보다 맑은데 그런 일 났거든. 목산 줄 모르고 신선이 왔다고 묻는데 장노들 짹소리 못하고 배에 기관사 있잖아? 그 사람이 아마 얘기해 줬을 게다 참말로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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