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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으)로 총 2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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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신약본초 1편 274~275쪽 발췌 *천년 묵은 와송의 신비 “그러고 여기 개왓장에 와송(瓦松)이 있어요. 와송세계가 뭐이냐? 와송세계가 그 개왓장은 불에다 구워 낸 황토질인데, 진땅의 진흙인데. 이 속엔 상당히 비밀이 많아요. 비밀이 많은데. 비가 오게 되면 거기에 빗속에 좋은 우주진(宇宙塵)이 누적돼 가요. 거기에서 생장한 놈은 좋은 약초가 와송이라고 있어요. 와용인데, 와송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왜 지금은 나쁘냐? 이 공해가 증발돼서 그래. 그런데 절에서는 거 약수다, 또 약초다, 약목이다, 이런 증발물이 많아요. 샘이 원래 산천 그 도랑물도 시냇물이 원래 맑고 광석물 속에서 좋은 약수도 나오는데, 그놈들이 전부 증발돼서 비오면 바람 불어 서 들에 나가지 않으면 그 개와에 떨어지게 돼 있어요. 그거이 천년이라면 그 속에 부처님 힘이  있어요. 그런 와송은 상당히 좋은 약이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천년 묵은 개와 위에 와송은 약이다. 건 사실이지요. 옛날 양반이 알기 때문에 사실인데. 지금은 사실이 아니오. 지금은 절 개와도 바람부는 날  비오게 되면 그름 속에서 여기에 있는 공해물이 있게 매련이오. 그래서 그걸 싹 제대로 할라면 지금 알래스카 같은 데 가서 약초를 심으면 비슷할 거요. 농약을 안 치고도 키울 거요.” 2) 신약 70쪽 발췌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격은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 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 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위암, 폐결핵, 폐암 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백매 육(白梅肉 없으면 烏梅肉  代用) 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 5푼(1.9g), 고백반 5푼의 비율로 천년 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서의 병들은 물론 각종 종창과 치근암(齒根癌), 구창(口瘡),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중에 천년 묵은 절 기와 속에는 부처님 힘이 있다고 하시었는데 석수어염반산은 기와 속에 있는 약성과 참조기의 약성,백반의 약성이 소나무 장작의 불을 이용하여 약성이 오행의 원리로 독성은 날라가고 약성은  자죽염 속에 합성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소회존성(燒灰存性)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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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기름 복용안내입니다.
    다슬기기름은 간의 병증과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대신 병증이 있으신분은 하루 30 - 50 cc정도 드시면 되구요 일반분들은 20 - 30 cc정도를 복용하시면 됩니다. 복용시는 꼭 공복에 복용하셔야 되구요 식후는 안됩니다. 그리고 취침전 한번에 다 복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경우는 설사가 될 수 있으니 2회이상 나누어 복용하시구요 따뜻하게 해서 드세요. 복용후 입안의 냄새는 생강즙을 조금 드시면 괜찮구요. 그래도 조금 힘드시면 드실때 생강즙과 다슬기기름을 1 : 1의 비율로 해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병을 연속으로 드시면 더욱 좋구요. 다슬기기름을 드신분은 가을에 꼭 영구법을 해주세요. 뜸의 효과가 몇배 상승하는걸 본인이 느낄수 있을 겁니다. 다슬기기름 복용시 주의사항은 술, 부부관계와 교감신경이 너무 흥분하거나 수축되는 현상 즉 크게 노한다거나 너무 슬퍼한다거나 등의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게 노력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슬기기름은 장기간 둘경우는 냉동을 하셔야 되며 만약 비행기편으로 외국으로 보낼경우는 드라이아이스로 포장하면 5일정도는 보관이 가능합니다. 만약 얼음으로 보낸다면 운송도중 변질되니 반드시 주의하셔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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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기름 복용법에 대한 문의
    다슬기 기름 잘 받았습니다. 먹는 방법이 간단하게 적혀 있어서.... 복용법을 좀 자세히 알았으면 합니다 - 먹는 양은 간의 병증과 상관없이 20-30정도가 적당한 것인지, 그리고 한번에 먹는게 좋은지 - 냉장보관하면서 먹는데 차갑운 상태에서 먹어도 상관없는지,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지 아님   식사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 - 다슬기 기름을 먹으면서 피하거나 삼가할 음식은 무언지 - 그리고 2병을 받았는데 두병을 다 먹는 것이 좋은지 아님 1병을 먹고 시간이 두었다가    먹는 것이 좋은지(장기간 보관시 냉동으로 보관하면 얼마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한지도요) 병증이 있는 경우라면 다슬기 기름 효과를 최대한 보려는 맘이 있을 것같고 궁금하여 이렇게 두서없이 글로 문의드립니다.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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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먹고 있는 자죽염속에 미네랄은 어떤 생리작용을 하고 있는지? 자죽염속에 높게 나타난  Ge, Mg, Se 에 대해 알아본 생리작용들 입니다. ◈게르마늄(Ge : Germanium) 게르마늄은 반도체 산업에 널리 이용되어 오다가 최근에 의학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인체에서의 게르마늄의 작용은 아직 그다지 밝혀지지 않은 단계로 앞으로의 연구가 주목되고 있다고 한다. 생리작용은 게르마늄의 반도체 특성을 이용한 전자치료가 개발되고 있는데. 그 기능은 모세혈관의 벽을 뚫고 혈관으로 들어가 혈액속에서 전자 이동을 일으킴으로써 혈액이 산성 상태인 경우 게르마늄의 음이온이 흡착되어 혈액의 pH를 중성으로 만든다. 반대로 알칼리성 상태일때는 전자 반전작용으로 양이온이 되어 역시 혈액의 pH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준다. 즉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이 있으며, 혈관벽에 부착한 콜레스테롤에 게르마늄의 침투압이 작용하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혈관벽에서 떼어내어 콩팥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게르마늄을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는 마늘 . 인삼. 참마 뿌리 . 캄프리 . 구기자 등이 있다. ◈마그네슘(Mg : magnesium) 마그네슘은 효소반응의 촉매작용, 신경의 자극 전달작용, 근육 이완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식사내에 마그네슘이 불충분하거나 , 흡수 불량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한 설사 . 구토 . 이뇨제의 과섭취 . 알콜의 과량섭취 . 신장병 . 급성 췌장염 . 간경화증에 의해 부족 증상이 나타나며, 이러한 부족증상으로 인해 신경의 불안정 . 근육수축 . 떨림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셀레늄(Se :Selenium) 최근 미네랄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셀레늄은 12지장에서부터 흡수된 후 주로 단백질에 결합되어 혈액으로 이동되어, 머리카락 . 골격 . 적혈구 등의 신체조직으로 들어가기도 하고,일부는 여러 가지 대사에 참여 후 담즙 . 췌장 분비액 . 소장을 통하여 대변 . 소변 . 호흡을 통해 빠져나간다. 셀레늄은 인종, 연령, 식생활 습관에 따라 섭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유는 토양에 따라 셀레늄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생리기능으로는 셀레늄은 glutathione peroxidase라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의미가 크다. 셀레늄은 신체에 1㎎도 안되는 양이 있으나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암의 발생과 전이를 억제하고(항산화제, 항발암성원소), 카드뮴(특히 담배 속의)의 독성 영향으로부터 독성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협심증 . 심근경색의 예방 . 고혈압 . 동맥경화 . 백내장 . 관절염 . 근육위축증 . 정력감퇴 등에 효력이 있고, 면역계의 기능 강화,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며, 남자의 경우 정자 생성에 관여함으로써 젊음을 가져다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보고가 있다. Vitamin E와 협동적으로 작용하므로 부족현상도 두 물질이 부족할 때 같이 나타난다. 예외적인 것은 췌장의 섬유화 현상으로, 이 증상을 셀레늄 단일성분의 부족증상이다. 과잉섭취 시 독성이 발생하여 신경계의 변화로 감각이상, 마비(중풍), 반신불수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1일 섭취권장량은 유아:10-15㎍, 어린이:20-30㎍, 청소년:40-50㎍, 성인:55-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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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사랑이 오면 피 끓는 청춘은 아닐지라도 가슴은 뛰겠지 세월이 무슨 소용이겠어? 노을은 더 붉게 타는 데 겁이야 나겠지 이 나이에 무슨... 하면서 앞뒤 못 가릴 처지도 아니니 그저 앓아 눕는 수밖에..... 애닯어 혹 가슴 쓸어내릴지 몰라 무심한 듯 살아가도 사랑인 듯이 살고 싶기는 해..... 그런 사랑이 행여 다시 찿아 오면 그땐 아무도 날 못 말릴지도 몰라 말린다고 말려지면 그건 사랑이 아닐터이지 앓다가 죽어도 붉은 노을빛으로 죽을 수만 있다면 그냥 앓다가 죽는 사랑을 택할꺼야 나는.....                                                                                                Samy Gozd/'Come Vor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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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 7.   음주 후 설사   / 41세 남자. A형 증세 : 술 마시고 나면 어김없이 설사를 하고 자주 체하였다. 치유경과 : 술을 마셨을 때는 잠자기 전에 죽염을 한 숟갈씩 먹었다.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편안하고 변도 부드럽게 나왔다.   ※사례 8.   숙취, 안구충혈   / 43세 남자. O형 증세 :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과음했다.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술이 덜 깬 것 같고 속이 울렁거렸다.눈도 시리고 쓰렸다. 그밖에도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면서 나타났다. 치유경과 : 술 마신 뒤에는 죽염을 찻숟갈로 하나씩 먹는 외에도 하루 다섯 차례 이상 수시로 먹었다.20일 간 계속 했더니 정상이 되었다   ※사례 9.   구강염   /=설염.  40세 여자. O형 증세 : 입안에 염증이 생겨 애를 먹었다. 혀도 점점 부어 오르고 아파 숨쉬거나 말하는 데 장애가 있었다. 치유경과 : 처음 이틀간은 죽염가루를 손가락에 찍어 수시로 녹여 먹었다.복용 후 사흘째부터는 차츰 양을 늘렸다. 그렇게 해서 한 달 동안 500그람의 죽염을 먹였더니 염증이 말끔히 나았다.   ※사례 10.   치주염   / 38세 여자. O형 증세 : 자고 나면 잇몸에서 피가 나서 입술까지 흘러 나오고, 양치질 할 때도 피가 흘러 제대로 이를 닦지 못할 지경이었다. 치유경과 : 죽염으로 하루 세 번 이를 닦고 500그람 이상 복용하기를 두 달 간 계속했더니 완치되었다. 지금도 한 달에 250그람씩 죽염을 꾸준히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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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합성"죽염을 활용한 치병사례   ★사례 1.   만성위염,십이지장염   / 50세 남자, O형 증세 : 밥만 먹으면 윗배 부분의 통증이 심했다. 이런 상태로 20년 이상 투병 생활을 계속하면서 병원이나 약국에서 온갖 약을 다 지어 먹었지만 먹을 때 뿐, 치유가 되지 않았다.게다가 암이라는 진단이 나올까봐 겁이 나서 검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했다. 처음에는 콩알만큼씩 먹기 시작하다가 양을 차츰 늘려 나갔다, 그 후 다 나은 줄 알고 "오신"을 끊었더니 병이 다시 도져 계속 먹었다. 지금은 만성위염이 완전히 치료되었다. ★사례 2.   위궤양   / 35세 남자, A형 증세 : 공복시에 속이 쓰리고 밥맛이 없으며, 무얼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였다. 병원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고 15년 넘게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고 약도 먹었다. 하지만 언제나 치료받는 그때뿐,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도졌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하였다. 처음에는 생강 달인 물에 복용하다가 차차 양을 늘려가며, 나중에는 침으로 녹여 먹었다. 지금은 속이 편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지장이 없다.그리고 바싹 말랐던 몸도 정상을 되찾아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사례 3.   신경성 위염   / 41세 여자, A형 증세 : 10년 전부터 피곤하기만 하면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왔다. 병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특별히 이상한 증상은 없다고 하였다. 제산제나 한약을 여러 차례 지어 먹었지만 그때뿐, 병이 다시 도지곤 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20일에 걸쳐 수시로 복용했더니 속쓰린 증세가 없어졌다. 다른 약과는 달리 병이 재발하는 일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두통이 심했는데 오신을 먹은 뒤부터는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사례 4.   위경련   / 55세 남자. AB형 증세 : 음식을 조금씩 먹어도 자주 체하고 위가 뒤틀리는 경련 현상이 일어났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두 달간 복용하였다. 지금은 과식을 해도 소화하는데 이상이 없다.   ★사례 5.   하복부 냉과 정력감퇴   / 40세 남자. O형 증세 : 아랫배가 차고 정력이 약해질 뿐 아니라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며 찾아와 고통을 겪었다. 치유경과 : 중완, 기해, 관원에 쑥뜸을 뜨고 그 외에도 20일 간 오신 500그람을 먹였더니 병이 말끔히 치료되었다.지금도 "오신(죽염)"은 계속 먹고 있다.   ★사례 6.   설사, 변비, 심복통   / 40세 남자. B형 증세 : 평소 술을 많이 마셔 장 기능이 약화되었다. 설사, 변비가 잦고 윗배가 심하게 아팠다. 치유경과 : 한 달 간 500그람의 "오신(죽염)"을 먹었더니 설사, 변비는 물론, 윗배가 아프던 증세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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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나무 복용 사례
    64세 남자. 원발성 간암으로 한약을 복용 중이었음. 왼쪽 간 부위에 직경 9샌티미터 정도의 종양이 있는 상태. 벌나무 잔가지 하루30그래씩 물로 달여서 하루3번에 나누어 마시게 하였다. 한달쯤 뒤부터 증상이 호전 되기 시작하여 3개월 뒤에는 겉으로 건강한 사람과 다름없이 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종양의 크기가 3분지 1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36세 남자. B형 간염. 벌나무를 하루 30그램씩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 3개월 동안 복용하여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서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판면되었다. 54세 남자. 일본인. 간경환증으로 복수가 심하게 차서 일본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 하여 한국에 온 사람. 복수가 심하게 차서 호흡이 곤란하고 걷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 였음. 벌나무 1킬로그램에 팥 1되를 넣고 진하게 달여서 두 시간 간격으로 한 대접씩 마시게 했다. 30분 뒤부터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여 24시간 만네 복수가 다 빠졌다. 3일만에 완전히 기력을 회복하여 일본으로 되돌아갔다. 41세 남자. 간경환증. 복수가 심하게 차고 기력이 몹시 떨어진 상태 였음. 벌나무를 하루 30그램씩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게 하였다. 한 달 복용하여 복수가 빠지고 간 기능이 회복 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다. 72세 여자.원발성 간암. 3년 동안 간암을 앓음. 벌나무 1킬로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차마시듯 마시게 하였다. 한 달 복용으로 뚜렷하게 호전되었으며 4개월 복용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과 같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간암이 없어진 것으로 판면 되었다. 46세 남자.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지방간. 벌나무 하루 3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게 했다. 알코올중독이 풀리고 병원에서 지방간이 없어진 것으로 판명 되었다. 벌나무은 술독을 푸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술독을 푸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날려진 헛개나무보다 훨씬 센 알코올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32세 남자. B형 간염. 벌나무 1킬로그램을 무로 달여서 한 달 동안 복용하고 뚜렷하게 건강을 회복하였다.B형 간염 바이러스의 유무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46세 여성.B 형. 간이 좋지않아 항상 손발이 저리고 다리에 쥐가 많이 남, 벌나무 1,5 킬로그램을 달여 하루에 5 ~ 6 회 마시게 하였더니 손발 저린 증상이 없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며, 몸 상태 좋아짐. 46세 여자. 복용 기간 : 3개월. 하루 5~6회. 현제 계속 복용 중 증상 : 간경화 6년 째. 황달 및 흑달. 두통 심함. 효능 : 액 복용 1개월 후부터 활달 및 흑달이 없어지고, 구통이 없어 졌으며, 간기능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음.       * 한국자원식물학회, 국제학술발표논문 자료 =========================================================== 과명 :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 큰키나무 꽃색 : 연한 황록색 열매 : 시과로 털이없고 9월에서 10월에 익는다. 특징 : 잎은 오동나무잎처럼 넓고, 어린 줄기는 연한 녹색이며 줄기가             매우연하여 쉽게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           볍우며,줄기에서는 시원한 향이난다. 식재시특징 : 교목이며 수교는 15m이상 자라며 내한성 내음성 내공해                    성이 강하여 전국 재배 생육이 무난 합니다 . 분포지 : 해발 700m이상 되는 고지대의 물기 있는 골짜기나 계곡에서               자라는 교목이며 길이 방향으로 수피에 흰줄이 가늘 게 나있                어 보기에 좋고 노란색 단풍과 연 노란색 꽃이피고 겨울의               가지가 특히 관상가치가 높다.           벌나무(산청목) "산청목(벌나무) 척수과 식물인 청해척의 나무껍질이다 .낙엽교목으로서 높이가 10-15미터이다.나무껍질은 녹색 또는 회녹색이고 털이 없고 세로로 찟어지는 흰색 줄무늬가 있다.잎은 단엽으로 마주나며 지질이고 계란형에 가깝고 길이가 10-12센티미터이며 너비가 7-9센티이고 잎 가장자리는 잔겹톱니가 나있고 엽저는 원형 또는 심장형에 가까우며 3-7개로 갈라져있는데 일반적으로 5갈래이며 영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는 5맥으로 갈라지고 총상화서는 항상 털이 없으며 꽃받침은 5장이고 긴 원형이며 꽃잎은 5장이고 도란형이며 수술은 8개이고 씨방에는 털이 없다 열매는 소견과로 약간 납잡하고 이어져 있는 날개의 길이는 2.5-3센티이며 퍼져서 둔각을 이루거나 혹은 거의 수평이며 과경은 가늘고 말라있다.분포지는 해발 500-1000미터의 성긴 숲에서 자란다 채취는 봄과 가을에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   <본초도감>에서 이용용도 : 한방이나 민간 요법에서는 간질환(간암.간염)특히 원발성 간                  질환에 좋다고 하여 사용 하였으며 현재는찾아보기 힘들어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묘목을 통해서 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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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의 효용 ♤♤♤
    소금의 효용  ♤♤♤ 만물은 염성의 힘으로 생명을 꾸려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봄철에 삼라만상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면 지구상의 염성은 대량 소모되므로 지상의 생물은 염성 부족으로 인해 쉬 피곤하고 질병에 걸리기가 쉽죠. 이를테면 나무는 봄에 새순을 돋우고 꽃과 잎을 피우느라 자체 내의 염성을 많이 소모하므로 입추가 지나 완전히 염성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체목이 견고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를 잘라 재목으로 쓰면 오래가지 못하고 쉬 썩는다고 합니다. 봄에 소금, 간장 등이 싱거워지는 것도 만물화생으로 염성이 대량 소모될 때 손실을 입기 때문이고요. 사람 역시 봄이 되면 노곤하고 쉽게 피로하게 되는데 이것은 공기 중에 염분이 적으므로 몸의 염성을 빼앗긴다는 증거입니다. 봄에 소모된 염성을 원기 부족 등으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가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쭉 지켜보니 겨울을 지내고 봄기운이 찾아들 무렵이면 유독 초상이 났다는 부고가 많이 날아드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가을 겨울을 무사히 넘긴 노인들이 봄에 기력이 떨어져서 그만 생명줄을 놓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다 염분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거죠. 노인을 모시고 있는 분들은 이 시기에 특히 유의해서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체내 수분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랍니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되면 혈관암이 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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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용광로와 같은 죽염...
    마지막 작업이 끝나고 죽염액이 모두 받아진 상태입니다. 죽염의 뜨거운 열기에 모두가 땀으로 흠뻑....젖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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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죽염 9회용융시 동영상 일부! ^^*
    흘러나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죠? 도해 죽염 마지막 작업시 죽염이 흘러내려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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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녹용 먹이기....약간의..어색함
    아기가 나온지 만23시간쯤  녹용상대2편(마른녹용제품그대로2편)을 아주 약불에 다려서 약70CC정도 나오게 했슴..약 량이 많아 조금 줄이려 하다 큰애기25개월...40CC먹이고 작은애기20씨씨 먹임 ..약간 구토와 칭얼거림이 있었음..나머진 재탕해 산모가 약40씨씨 먹음... 경험미숙 약량 조절미숙...너무 간난아기라.. 양의조절 실패...또  많은 양이...태아에게 미칠 자극걱정 다시 생각 하기.... 되도록 중탕해서(도해 녹용중탕법 참고)량을 조절 할것..졸여서 약양을 적게 해야함..조금씩 침에 녹이듯 천천히 먹임 ..이럴때 졸인약이 좋슴...애기는 처음 먹는량이 작다. 모유량도..그러니 10씨씨정도에서5씨씨정도가 적당 반대 생각 해보기....녹용먹이기 전 걱정이 된다..하지만 애기가 뱃속의 독한 양수도 마시고 태어나는데 아주 적은량의 녹용은 괜찮을 거라 생각함 많은 경험바람...경험자 메모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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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지씨 생일 축하해용~~~~
    은지씨 생일 축하해요. ^^*행복한 날, 즐거운 날 됐음 좋겠구요.  케익 사주고 싶었는데...ㅡㅜ주위 사람들에게 사달라고 조르세요^^ㅋㅋ  생일 축하합니다.♡은지씨가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음 좋겠어용~~ 음악도 나오니까 잘 들어봐요. 좋은 노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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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용자 드디어 사고치다2
    그러던중 아니 글쎄 바퀴벌레가 서서히 도망을 다니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용자가 못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지고 노는건지 계속 놓치더군요--; 그러다가 바퀴벌레가 드디어 뚜껑위를 기어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크으 그때 용자가 다가가더니만은 덥석 그런데 한입에 넣질 못하더군요 다리뜯어 먹고(머리를 마구 흔들더니만은) 그다음은 몸통을 꿀꺽--; 헉 먹고 나더니만은 애가 배가 불러서--; 돼지가 되더니만은 바로 자더군요--; 무서운 용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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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자 드디어 사고치다
    용자 드디어 사고 쳤습니다 시골(마산)에 바퀴벌레를 잡았습니다 듣기론 미국바퀴라 하던데 거의 새끼손까락 한마디 언지손톱만한 놈이였습니다 이게 바퀴인가 할정도로..... 그런데 바퀴가 태연하게 걸어다니다가 언젠가 나뭇잎속으로 숨었습니다 용자는 가만히 있고..... 그다음날........(어제)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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