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五章 心統諸神 (제15장 심통제신)
心統諸神(심통제신)하니 心中之靈(심중지영)은 心核也(심핵야)오,
靈中之核(영중지핵)은 氣也(기야)니,
氣得靈(기득영)하면 則天地萬物(즉천지만물)이 化生(화생)하고,
失靈(실영)하면 則天地萬物(즉천지만물) 病死(병사)하나니,
靈明(영명)하면 則慧明(즉혜명)하야 永生不滅(영생불멸)하나니라.
心中(심중)에 大覺하야 靈明(영명)하면
則形影(즉형영)도 大明(대명)하며,
影中之靈(영중지영)은 前生之形也(전생지형야)니
前生之形(전생지형)이 分明(분명)하면
則三生之形(즉삼생지형)도 是亦分明(시역분명)하야
能見三生(능견삼생)하리니,
至千萬生(지천만생)도 亦能見之矣(역능견지의)리라.
心中之神(심중지신)은 心根也(심근야)니,
心明則智鑑(심명즉지감)하야 終身淸閑(종신청한)하고,
靈得血化而成形(영득혈화이성형)하며,
形得神化而七神(형득신화이칠신)이 週身不息(주신불식)하며,
毛孔(모공)과 臟腑(장부)에 出入無斷(출입무단)하나니라.
心之源泉(심지원천)은 靈也(영야)니 支流(지류)는
一曰 神(일왈 신)이오,
二曰 氣(기왈 기)요,
三曰 精(삼왈 정)이오,
四曰 性(사왈 성)이오,
五曰 魂(오왈 혼)이오,
六曰 魄(육왈 백)이니,
故(고)로 心(심)은 七神之主也(칠신지주야)니라.
心靈(심령)은 於水(어수)에 如泉(여천)하니
泉源(천원)이 尨大(방대)하면 則流長(즉류장)하야
朝宗干海(조종간해)하나니,
心佛宗天(심불종천)도 自然之功也(자연지공야)니라.
神得氣化而靈能血化(신득기화이영능혈화)하며,
神妙配血(신묘배혈)하니,
是爲十二臟腑之十二元(시위십이장부지십이원)이니라.
水得火氣而相化(수득화기이상화)하면 則精化(즉정화)하고,
火得水氣而相和(화득수기이상화)하면 則神化(즉신화)하며,
精與神(정여신)이 引凝(인응)하면 則靈化(즉영화)하고,
水生木(수생목)하니 精與靈(정여영)이 引凝(인응)하면
則性化(즉성화)하고,
土生金(토생금)하니 靈與神(영여신)이 引凝(인응)하면
則氣化(즉기화)하고,
性與靈(성여령)이 引凝(인응)하면 則魂化(즉혼화)하며,
氣與靈(기여령)이 引凝(인응)하면 則魄化(즉백화)하며,
諸神(제신)이 統化(통화)하야 靈宗神主則心化(영종신주즉심화)하나니라.
故(고)로 魄(백)이 入心(입심)하면 則思也(즉사야)오,
魂(혼)이 入心(입심)하면 則精也(즉정야)오,
靈(령)이 入心(입심)하면 則志也(즉지야)오,
神(신)이 入心(입심)하면 則意也(즉의야)니,
傷魄(상백)하면 則失思(즉실사)하고,
傷魂(상혼)하면 則失情(즉실정)하고,
傷靈(상영)하면 則失志(즉실지)하고,
傷神(상신)하면 則失意焉(즉실의언)하니라.
入於五臟(입어오장)하면 則五神也(즉오신야)오,
入於六腑(입어육부)하면 則六神也(즉육신야)오,
七竅出入(칠규출입)하면 則七神也(즉칠신야)라.
五神七神(오신칠신)이 十二神也(십이신야)니
主於十二支(주어십이지)하야 行於十二月(행어십이월)하고
君於十二宮(군어십이궁)하니
七星五星(칠성오성)에 樞星(추성)이 主宰(주재)하야
統天十二宮(통천십이궁)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