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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소금, 죽염 대신 함초를 드세요?
    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70620004856273e9&linkid=600&category=e010&newssetid=2967 내용: 소금은 짠맛과 함께 특유의 단맛이 있습니다. 죽염,구운소금은 짠맛만 남고 모든 맛이 사라집니다 소금은 다양한 영양성분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구운소금,죽염은 열을 가해 모든 미네랄 영양성분을 파괴합니다 영양가 없는 소금이 됩니다 구운소금,죽염을 대신해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식물이 함초(퉁퉁마디)입니다 함초는 갯펄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여 광합성 작용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고 미네랄은 고스란히 남겨놓습니다 일본에서는 백년쯤 전인 198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는 다른 식물들처럼 진화하지 않고 고생식물의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풀이다. 은행나무나 소철처럼 원시식물에 가장 가까운 화석식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회원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야후의 뉴스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어서 한번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분명 의견이 있을것으로 봅니다....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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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대추감초... 마신후 정리....
    생강감초차를  여러 방법으로 목적으로 마셔봐왔습니다 -------------------------------------------------------------------------------------------------- 마신후 몸이 느낀 결과 정리(결국엔 몸의 반응) ------------------------------------------------------------------------------------------------ 일단은 죽염을 더 좋은 효과를 내보기 위해서 마셨다가 생강 감초차를 마시고 난후엔 죽염을 물고 있으면 달게 느껴진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마시고 나면 변비란 있을수 없습니다 정말로 한번 해보세요 식후에 일반 컵으로 한잔 씩만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변비의 변자도 아마 몸에서 싹 달아날겁니다 ---------------------------------------------------------------------------------------------------- 또 식욕을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요즘 제가 식욕이 저하가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조금씩 자주라는 방법을 해온 뒤부터 인데 그것이 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셔본 결과 예전에 식성이 한참 좋을때(한꺼번에 많이 먹는) 느낀것이 아 생감감초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는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걸 증명 하듯 더 먹게 되고 더 속이 편안 하고요 먹성이 줄은 지금도 식후 한잔씩 마시고 나면 소화 끝내줍니다 식욕이 마구 땡깁니다 ------------------------------------------------------------------------------------------------------- 생감감초차 끊이는 법 -------------------------------------------------------------------------------------------------------- 첫번째는 물을 끊입니다 그리고 많이 끊게 되면 그때 생강대추감초차를 넣습니다 --------------------------------------------------------------------------------------------------------- 두번째 처음서 부터 물과 함께 끊인다... 하지만 이방법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같이 끊이게 되면 나중에 쓰고 떫은 맛이 나는때가 있습니다            물론 끊이고서 일정 시간후에 생강감초대추를 건져내는데 그렇게 건지면 떫고 쓴맛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시간대를 알기가 힘들고 정말로 "그때그때 달라요" 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 생강대추감초차의 비율 ------------------------------------------------------------------------------------------------------------ 생강대추감초차의 비율에는 두가지로 할수가 있습니다  ------------------------------------------------------------------------------------------------------------           첫째 생강226g :대추41g: 감초250g 으로 할아버님께서 말씀 하신 정석 비율로 하는것입니다                                이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경험상.... ------------------------------------------------------------------------------------------------------------           둘째 입맛대로 비율을 맞추는것.... 이런 방법으로 하여도 분명 반응은 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석비율보다는 좀 느리게 더 많이 마셔야 오는것 같습니다 ------------------------------------------------------------------------------------------------------------ 재료선별법.... ------------------------------------------------------------------------------------------------------------ 이것도 중요한것중에 하나 인데 문제는 저는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 하고 싶습니다  아시는분께서는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저는 생강은 인터넷상으로 토종으로 구한답니다 택배가 오면 깨끗히 씻어서 말리지요 일단 생강은 그런걸 사용한답니다 대추는 시장을 갑니다 약재 시장에 가서 직접 냄새를 맡아서 좋은 향이 나는것을 고릅니다 감초는 아무거나 구했었으나 어떤분 말로는 대부분 감초를 수입을 하는데(그리고 중국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중국사람 들이 좋은것은 수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토리 키재기 이나 다만 그나마 나은것은 감초 절단면 부분에 구멍이 많이 없고 색깔이 너무 진하지 않으며(너무 주관적 이네요=ㄴ=;) 너무 단면의 넓이가 넓지 않은것이 조금 더 낫다고 합니다 정확히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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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竹鹽)의 신비(神秘)
    죽염(竹鹽)의 신비(神秘)                         구세신방(救世神方)    지은이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150~156쪽 발췌  대나무와 서해안의 천일염(天日鹽)은 지상수정(地上水精)이 하늘의 벽성정(壁星精)과 각성정(角星精)을 응하여 화하는 물체이다.  대나무는 신자진 수정(申子辰水精)으로 화생하니 동짓(冬至)달 기운이다.  물 가운데서 응고(凝固)하는 것이 소금이며 이는 곧 수정이다. 소금의 간수가운데 만가지 광석물(鑛石物) 의 성분을 보금석(保金石)이라 하고 보금석 가운데에 비상(砒霜) 성분이 있으니 곧 수중의 핵비소(核砒素)이다.  핵비소는 인간에서 먹는 양이 너무 많으면 곧 살인물이오 적당하면 곧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통치의 선약이다.  대나무는 벽성정과 각성정으로 화한 것으로서 땅속의 유황정과 수분속의 핵비소를 흡수,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대나무 소금은  조수(潮水)와 지하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치료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산 굵은 소금속의 핵비소와 대나무속에 함유된 맑은 물속의 핵비소를 염출해 만든 신비의 약물이다.  대나무는 유황성분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종기나 창증(瘡症)의 신비한 약이 된다.  대나무는 곧 수정(水精)의 핵이다.  그러므로 난치인 당뇨병중 상소 조갈증(上消燥渴症)에도 신약이오.  각성정은 화성(火性)이 있으니 쓴것과 신것(苦酸)은 위를 건강하게 하고 비(脾)를 건강하게 하는 약이며 체증과 소화불량에 선약이다.  중소(中消)는 허기증이니 진향목(眞香木) 두냥을 달인물에 죽염환 오십(五十)알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라. 위암(胃癌)과 비암(脾癌)에도  다른 약과 겸하여 쓰면 좋다.  비와 위가 기운이 왕성하면 토(土)는 금(金)을 낳고 금은 수(水)를 낳으니 곧 수정의 핵이다. 그러므로 신(腎)이 허(虛)하여 정이 부족한데 좋은 약이 된다.    또한 당뇨병의 하소에도 좋으며 양기가 끊어진데도 오래 복용하면 양기가 회복된다.  이렇듯 원기를 회복 시켜주므로 허약하고 늙은 사람도 건강하여서 오히려 젊은 사람같이 되니 참으로 신비한 약이다.  토(土)는 금(金)을 낳으므로 폐암(肺癌)과 기관지암(氣管支癌)과 폐선암(肺線癌)에도 선약이오 수정의 핵이므로 신장암(腎臟癌)과 방광암(膀胱癌)에도 좋으며 해독과 독감과 상한과 열병에 신효하고 해수(咳嗽)와 천식(喘息)에도 신효하니라. 죽염은 8차로 구운 후에 9차에 가서  고열(高熱)로 용해(鎔解)하면 색은 금과 은의 광석물색이오. 맛은 유황 맛이며 소금 맛이니 만종 광석물로 화성된다.  죽염제조법(竹鹽製造法) 하늘이 만물을 냄에 사람을 위하여 약이 되는 초목과 동물을 허다하게 내어주셨으니 천하제현(天下諸賢)은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라.  우(愚)는 하늘의 뜻을 대신하여 말을하며,하늘의 공을 스스로 대신 하나니라. 서해염전(西海鹽田)은 천일염(天日鹽)이라야 좋다.  그 재료(材料)는 무한하여 억천만년(億千萬年)을  써도 다함이 없을 것이다.  삼년 이상된 왕대나무를 마디와 마디사이를 잘라서 호염(胡鹽)을 조금씩 넣고 다지고 또 넣고 다져서 속을 채운다. 그리고 산속에서 거름하지 않은 황토를 채취하여 모래가 없게 한 후 이를 되게 반죽하여 소금이 담긴 대나무 위를 소금이 빠지지 않도록 반죽한 황토 흙으로 막는다.  그리고 조금씩 할 경우에는 큰 난로나 작은 난로를 구하고 혹 다량으로 할적에는 드럼통을 구하여 위를  따고 밑에는 난로처럼 불때는 구멍 곧 사방 5촌 정도의 아궁이를 뚫는다.  그리고 뚫어 놓은 구멍 윗 문턱에서 위로 2치 손으로 바닥에서부터 한뼘을 올라가 사방에 육부쇠통이  들어갈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놓고 그 구멍으로 육부쇠통을 십자로 걸어놓고  육부쇠통위에 쇠그물을 드럼통에 맞도록 넣어 놓는다. 이 때 대나무는 흙으로 막은 데가 위로 가게 한다.  드럼통 아궁이에 숯불을 피워 놓는다. 이때 화공약 상점에서 파는 외래 송진을 사다가 숯불위에 조금씩 뿌리면 불이 매우 잘붙는다.  대나무가 다타고 재가 사윈후에 소금을 주워서 절구에 찧어 다시 대나무통에 채워넣고 단단하게 다져넣은 후에 반죽한 황토흙으로 위를 봉한 다음 다시 드럼통에 넣고 굽는다.  이렇게  여덟 번을 구워내고 아홉 번만에는 대나무가 다탄 후에 외래송진(外來松津)을 더욱 많이 넣어서 화력(火力)이 몇천도 되도록 해주면 소금이 전부녹아서 물이 된다.  불이 꺼지고 녹은 물이 돌처럼 굳어지면 그 굳은 소금이 곧 죽염으로서 이를 골라내어 분말하면 신종산(神宗散)의 원료가 되며 만병을 통치하는 선약이 된다.  죽염을 대량으로 만들적에는 드럼통을 세 개로 하되 하나는 허리를 반으로 잘라서 대나무를 넣을 수 있고 또한 연기가 나올 수 있도록 양쪽 통에 구멍을 직경 8인치(八寸) 정도의 원형의 구멍을 내고 대나무통이 든 드럼이 잘 덮힐수 있도록 큰 망치로 두드려 넓혀서 덮은 후 위의 방법대로 죽염을 제조한다.  양철초롱으로 만들어 구워도 되나니 여하한 방법으로 죽염을 만들어도 아홉 번 째는 화력을 극강하게 하여 소금이 녹아 물이 되면 천연유황(天然硫黃) 유진성약물(硫眞性藥物)이 된다.  이것은 각종 암약으로 쓰인다. 해중의 유진성과 대나무의 유진성분을 합성하면 만병(萬病)에 신약(神藥)이다. 바닷물 가운데 유황의 진성 핵비소와 대나무의 핵비진성 유황소를 합성하는 묘법이 고열불가운데 서로 합하고 서로 생하여 이루어진다.  염은 소금이나 극도의 고열로 녹여내면 수분은 멸하고 화기가 성하나니 화생토하고 토생금하여 금, 은, 동, 철(金, 銀, 銅, 鐵)이 재생하여 천지간에 신비한 약성이 합성하니 만병통치약이 되나니라.  그 밖에 취하는 법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나는 다음 후생의 신인이 취하는 묘법을 기다리노라. 죽염의 효능 소아병 치료와 부인병 치료와 만병치료에 신약(神藥)이다.  주사약은 죽염 5돈, 원감초 7돈을 한데두고 오래 달여서 물기없이 엿을 만들어 삼보수(三寶水)에 웅담 한푼과 사향 반푼을 한데 타서 고운 천에 걸려서  1천씨씨 닝게르 주사나 5백씨씨 닝게르를 만들어 간암에 주사를 놓고, 웅담반푼과 사향 한푼 반과 우황 1리를 삼보수에 한데 타서 고운천에 걸려서 1천씨씨 닝게르 주사를 만들어 위암에 주사를 놓고 위암에 쓰는 탕약과 간암에 쓰는 탕약물에 각각 죽염유황환 50알씩을 복용하라.  사향 1푼에 웅담 반푼에 우황을 빼고 천씨씨 닝게르를 만들어 신장암(腎臟癌)에 주사하고 웅담 1푼에 사향 1푼에 우황 1리를 한데 두고 천씨씨 링게르를 만들어 폐암에 주사하되 폐암약을 겸복하며 주사하라.  신종산(神宗散) :   계란고백반 제조법(鷄卵枯白礬製造法) 백반을 오래구우면 생백반 기운이 없어지니 이것이 고백반이다.  이 고백반 덩어리를 분말하여 분말한 것 한 근에 계란 흰자위만을 골라 10개의 분량을 함께 반죽하여 두면 여기서 곧 열이 난다. 이때 계란이 크고 작은데 차이점이 있으니 차이점을 생각해서 반죽하라. 너무 되게 해도 안되고 너무 질게 해도 안되니 적당하게 반죽하라. 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높은 열이 나고 약도 효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식은 뒤에 이것을 다시 분말하여 이 가루 한 근에 식소다(重曹)한 근 죽염 한 근을 한데 합하여 가루약을 만들면 이것이 곧 신종산(神宗散)이다.  신종산은 습(濕)한 기운이 없도록 해야 한다. 습하면 약이 잘 듣지 않는다. 신종산은 각종 궤양(潰瘍)에 신약이다.  유황(硫黃)과 죽염환(竹鹽丸)은 만병(萬病)에 신약(神藥)이다.  특히 각종 위장병(胃腸病)에 신비로운 효과를 본다.  이중 죽염은 식체(食滯)와 설사(泄瀉)와 이질(痢疾)에 신약(神藥)이다.   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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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몰에 가보면 죽염에서 오신과 자죽염을 분류하여 놓고 있는데... 두가지가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여기 저기 찾아봐도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고...) 그에 대한 내용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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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치에는 오신죽염이 제일 좋아요.
    안녕하세요. 도해가족 여러분 저의 어머니께서는 올해 81세로 접어드셨답니다. 현재 부비만이 심하신 편이고 상세불명의 간염증세와 고혈압과 고혈압성 심장질환 그리고 당뇨까지 앓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난 해부터 아랫쪽 어금니보철상태가 들뜨면서 음식찌꺼기가 들어가 풍치가 생겨 외관상으로 보아도 아래턱쪽이 부어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학병원을 갔었습니다. 치과접수를 하고 치과의사에게 진찰을 받은 결과 보철을 제거하고 치아뿌리를 뽑고 다시 관리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혈압과 간기능 당뇨등을 관리를 받고 있는 주치의에게 치과수술을 해도 무방하다는 소견 서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의원에서 누가 그런상황에서 치과 진료가 가능하다고 소견서를 써주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도해사이트 자료검색에서 풍치를 검색하니 풍치에는 죽염이 좋다는 말씀이 있고 할아버지의 말씀중에"절명일날 이를 뽑으면 죽을 수 있어"라는 말씀을 보고 어머니가 현재 아프고 힘드시더라도 병원을 찾기보다는 죽염요법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죽염중의 최상품 오신을 구입했 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자죽염가루로는 양치질을 권하고 알갱이 오신을 하루에 백번정도 드시도록 권유하였답니다. 처음에 오신죽염을 풍치가 있는 곳에 머금고 계시도록 하니 아파서 싫으시다고 하루 1회 하시고는 안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풍치로 인해 몽창 빠질수 있는 것도 죽염으로 다스린 사람이 있다고 귀에 딱지가 않도록 권유하였답니다. 그렇게 하루 한번을 두번, 세번 늘리시더니 외관상으로 하악골이 부어 보이던 것이 갈아앉고 죽염만 들어가면 아프다고 하시던 통증도 갈아앉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할머니가 50년 이상을 가지고 있던 무좀으로 발바닥엔 항상 허물이 있어 목초액을 발라도 안되고 식초요법도 안되고 좋다는 무좀약도 안되던 것이 지금은 발바닥이 애기 발바닥처럼 깨끗해 졌어요. 발뒤꿈치가 항상 두꺼워지면서 갈라지던 것도  보들보들 해 진 것입니다. 풍치는 아직은 있어요. 그런데 이젠 음식물을 씹어도 아프지 않고 부기도 내렸고   문제는 이제 보철을 바꿔드려야 할 텐데 그것만 남았답니다. 죽염250그램짜리 2병정도 드시고 호전된 상태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드시고 양치하시고 양치후에 꼭 죽염을 녹여 머금고 계십니다. 옛날 담석증 제거 수술이후에 항상 소화하기도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음식량은 소량씩 드시게하고 죽염을 항상복용하셔서 그런지 소화력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소화제를 안 찾으시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이제는 홍화씨 다린 물로 가마솥에 밥을 지을 때도 죽염을 약간 넣고 밥을 짓는답니다. 풍치는 이를 몽창 무너뜨리는 무서운 병입니다. 부디 평상시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셔서 충치예방은 물론 풍치를 예방과 함께 감기예방을 같이 하십시요. 올 겨울 내내 저는 감기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독감예방주사도 이번에는 맞지 않았구요. 방심하면 감기가 또 덥칠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저의 감기예방 노하우는 아침 저녁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면서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저 목젖이 위치하는 곳까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여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나면 감기가 저만치 물러나고 있답니다. 코가막히는 감기가 오면 안티푸라민 죽염을 코에 발라주면 끝이나요. 제가 좀 무식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제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답니다. 어쨋든 이제는 죽염 메니아 되었고 인산할아버님의 말씀대로 경험하고 나누라고 하셔서 그 말씀이 현재로서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되고 있답니다. 만병의 근원 죽염을 이용하여 물리치시고 건강하게 장수하시실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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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 7번째 피검사 결과
    오늘 진료를 받고왔습니다. 혈액검사결과는 크레아틴수치가 4.9로 조금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다른 수치들은 전달과 같습니다. 10개월정도 됐는데 중요한 크레아틴 수치에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듯 합니다. 이 상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고액을 투자해서 정성들여 먹는 약인데 요즘들어서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으니 지치는군요. 2달후 검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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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의 귀신에 대한 말씀
    도깨비 보이느냐 혼이 보이느냐. 건 어려운 얘기요. 생불(生佛)이라면 봐요.  노란 저고리 빨간 치마 입은 새댁이 숲속에서 숲 우로 오거든, 양단 치마저고리 입었는데 숲 우로 오는 건 귀신이야.  공중 날아오니까. 감자 심을 때 절 마당에서 봤는데 55년 전이야.  한 참 있으니 김영찬이라고 점잖은 사람인데 올라와. 이놈의 새키, 사람 죽여 놓고, 너도  끝났구나, 생각하는데. 100일 기도 하러 왔다고 해.  못된 짓하면 당신 마음에 걸리는 일하면 그게 겉에도 나타나는데 여게 기도한다고 그 일 풀릴 거요? 내가 그랬거든. 영덕사에서 절마당에서 감자 심으고 있는데, 새파란 청춘이, 죽은 원혼이 날 찾아왔거든.  동경 유명한 여학생 얻어서 데리고 살다가 버렸거든 김영찬인 점잖은 의학박산데, 그래 새파란 여자가 한강에 빠져 죽어버렸어. 이 때문에 마누라도 죽고, 그래 저녁 불공드린다고 날보고 염불해 달라고 해. 벌써 미리 왔소. 염불해 주지마라고. 죽은 원혼이 먼저 왔소.  그래 혼자서 법당에서 불공드린다고 하는데 나는 방에서 자고. 밤중쯤 돼서 법당에서 나왔거든 초죽엄 돼가주고 다 죽었어. 난 저  방에서 못자겠으니 아랫목에 좀 있게 해주시오. 이 놈이 주먹 쥐면서 밖에 큰 호랑이 날 물어 갈라고 왔다고, 자면 흔들고 흔들고 날 살려주십시요. 못살게 해.  법당에서 죽어 뻐드러졌다가 살아 나왔대.  귀박(鬼撲)을 당해서 오늘 아침에도 귀박을 맞아서 귀신이 벼락치듯이 후려 갈겨서 이제 깨났소 이튿날 아침에 얘기를 해.  그러다가 절에서 못 지내고 내려 갔거든 곧 죽었어. 못할 짓 하면 원혼이 따라 댕기며 기어코 죽여요. 이영자라는 앤 엄마가 못할 짓 했거든. 본부인을 죽었거든. 본부인이(원혼) 붙어가주고 딸하고 아들 죽이는데, 뜸도 안돼. 뜸을 떴는데 죽고 말았거든. 남매가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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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 신염 치료(6번째 혈액검사)
    11월 30일에 피검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이제서야 결과를  올립니다. 크레아틴 수치는 4.5로  전에 재었을 때와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수치도 제자리입니다. 다음번은 2월달에 피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는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야죠. 이번에는 별로 쓸얘기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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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 5번째 혈액검사 결과)
    이번달 크레아틴 수치는 4.5입니다. 0.5가 좋아졌습니다. 드디어 약의 반응이 오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BUN하고 또 하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세가지만 적색수치이고, 다른 수치들은 정상 범위에 있습니다. 매일 산책하듯이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한시간씩 걷습니다. 신장부위 허리가 아플땐 찜질을 허리부위에 해줍니다. 사향정이 떨어진지 한달정도 되어서 지금은 계분백만 먹습니다. 죽염은 몇일에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먹었습니다. 대신 요즘은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하며 기분전환을 합니다. 이번에 결과가 좋아 다음 피검사는 3개월후에 한답니다. 3개월후에는 더 좋은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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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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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치료129일째)
    오늘 양방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크레아틴 수치5.0입니다.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오차범위 상에 있습니다. 수치가  쉽게 좋아지지 않는군요. 칼륨수치는 4.5로 정상범위로 들어왔습니다. 혈압은 100/50 정도로 좀 낮은편입니다. 원래는 고혈압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혈압약을 줄인 상태인데도 혈압이 오르지 않은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래서 한달 더 지켜본 후 혈압약을 줄일 예정이랍니다. 그런데 당수치가 196이 나와서 당뇨가 의심된다는군요. 다음 진료때는 당뇨 검사를 한다는 군요.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많이 먹지 않느 편인데.... 오늘 아침에 밥한공기에 김치찌게와 계란후라이를 먹었고 과일은 하나도 먹지않았는데요. 집에 와서 점심 먹기전에 당을 재어 보았는데 64가 나왔습니다. 당뇨일 확률이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음식과 운동조절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 검사때 당뇨가 아니길..... 참, 사향정이 당뇨에 좋다고 하던데 사향정을 이제 거의 다먹어가는데 효과가 없는 건가요? 다른수치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측정하지 않은것도 있고,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의 느낌은 전보다 많이 가볍고 좋습니다. 울렁거림과 가슴의 답답함은 이제 거의 사라진것 같습니다. 허리와 아랫배에 따뜻하게 찜질을 해주니 허리통증도 줄어들고 잠도 잘옵니다. 단, 체중이 10kg정도 준 뒤로 체중이 제자리입니다. 빈혈도 약과 주사제로 거의 정상치에 가깝게 왔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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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지독한 발 냄새 원천은 "땀"
    우리를 괴롭히는 발 냄새   아예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출근했으면 좋겠다는 직장인 김모씨는 신발을 벗는 식당에 간다거나 밀폐된 회의실에서 미팅이라도 있는 날이면 심장이 떨릴 정도로 지독한 발 냄새를 고민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이런 고민은 스타킹과 구두를 꼭 신어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이나, 발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훈련하는 운동선수, 군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더운 날씨가 되면서 이들의 고민은 극에 달하게 됩니다. 단순하게만 여겨왔던 발 냄새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폐를 끼치는 무시무시한 무기처럼 느껴지면서 각종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크게 나아지는 기색이 없어 불안하기만 한데…… 이에 발 냄새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발 냄새 원인은 "땀" 발 냄새의 원인도 의학적으로는 취한증이라고 하여, 피부의 특정부위에서 땀이 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발 냄새는 발에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나는 것이 원인인 것입니다. 사실 땀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나는 것인데 왜 특정인에만 유독 악취를 유발하게 되는 것일까요? 땀은 99%인 물을 빼면 대부분 소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온조절을 위해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배출함으로써 항상 일정하게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 땀에서는 약간 쉰내가 나는데 이것은 땀이 많이 날수록 피부 각질층이 벗겨지면서 피부에 있는 세균이 이를 분해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아예 땀이 덜 나도록 시원하게 유지해주거나 땀을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 냄새가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문제가 됩니다. 땀이 많이 나고, 세균 증식이 빨라 그야말로 발 냄새가 악취가 되는 것입니다. 심한 발냄새 원인 "소와각질융해증" 소와각질융해증은 발바닥의 각질성분을 먹고 사는 세균에 의해 발바닥에 미세한 분화구(작은 구멍들이 움푹 파임)가 생기면서 발 냄새가 심하게 나는 병입니다. 무좀 곰팡이가 원인이 되는 보통의 발 냄새와는 달리 매우 심한 발 냄새의 주된 원인으로 소와각질융해증이 꼽히고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 냄새 원료인 땀을 많이 분비시키는 질환 특정 질환이 땀을 많이 분비시켜 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이 원인인 다한증은 말 그대로 땀이 많이 나는 병으로 주로 손, 발바닥, 겨드랑이 부위가 심하며, 학업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많습니다. 체온조절을 위한 발한은 전신에서 나타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손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등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 갱년기 증후군 등과 같은 내분비 질환이나 결핵, 간질환, 비만, 폐경, 뇌손상 등도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식은 땀을 많이 흘리면 결핵을 의심할 수 있고, 땀을 흘리고 난 뒤 속옷이 누렇게 변해있으면 간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발 냄새 극복 위한 생활요법 면 양말을 신고, 신발은 여러 개 번갈아 신는다. - 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이 쉽게 물러져 땀이 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땀 흡수가 좋은 면 양말을 신도록 합니다. - 같은 신발을 며칠 계속 신으면, 신발에 스며든 땀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발과 접촉하므로 발 냄새를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신발을 여러 개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로 갈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시는 실내용 신발은 가급적 오픈 형태로 통풍이 잘 되는 내화를 선택합니다. - 구두 대신 가급적 운동화나 슬리퍼로 신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구두도 2-3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주고, 해가 들지 않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냄새를 없애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땀을 흘린 후 속옷까지 갈아입고 샤워를 하듯이 신발도 땀을 흘렸다면 그때 그때 빨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화, 실내화를 비롯 샌들 등 여름에 자주 신는 신발은 자주 세척하고 잘 건조시켜 신도록 합니다. 발 관리는 깨끗이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발 냄새가 심하면 항생제가 포함된 비누(항균비누)로 발을 깨끗이 잘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발을 잘 씻은 다음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깨끗하게 건조시키도록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각질이 불어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항균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잘 건조시키는 것을 매일매일 하여 발 관리에 꾸준히 신경 써야 합니다. - 발은 가급적 따뜻하게 유지하고 외출할 때는 파우더를 발라주어 땀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발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수를 뿌리면 냄새가 악화되므로 삼갑니다. 땀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이용한다. - 방취제(deodorant)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땀 분비를 직접 억제시켜주는 발한제제를 이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다한증 치료제로 쓰이는 발한제인 알루미늄 클로라이드는 땀샘을 차단하여 땀이 너무 많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아주며, 한 번 바르면 효과가 이틀 정도 지속됩니다. 땀을 유발하는 질병을 관리한다. - 다한증이나 다한증을 유발하는 질환들(비만,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을 관리함으로써 땀 분비를 막아 발 냄새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소와각질 융해증 등과 같은 피부질환이라면 항생제 물약 처방을 받아 발바닥에 발라줌으로써 세균을 제거하여 발 냄새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 스트레스나 긴장감 또한 땀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발 냄새 자체뿐만 아니라 다른 일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박하 족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박하 성분은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향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가려움증과 염증도 치료해줍니다. 면에 싼 박하를 끊는 물에 15분 정도 끓여내어 따뜻한 정도로 온도를 맞추고 발을 담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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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치료97일째)
      오늘 약을 복용한 후 3번째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크레아틴 수치가 5.2로 바로 전의 4.9보다 0.3이 나빠졌습니다. 다른 수치는  그다지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 달에 결과가 좋게 나와 걷기도 열심히 하고 몸상태도 느끼기에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느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실망스럽고 우울하네요. 쓸말도 별로 없고요. 또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달 결과를 기대해 봐야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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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 신염. (오늘로 치료 83일째.)
    본방약은 44일 먹고 끝났고. 사향정은 지금도 하루에 30cc씩 먹고 있고, 죽염은 하루에 한번씩 정도 먹고있고, 계분백도 4월20일 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5월29일날  경희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크레아틴 수치는 4.9로 전과 0.1정도 좋아졌으나 이정도 수치는 오차범위라 좋아졌다고 보기는 힘들답니다. 그러나 300정도 되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120으로 줄었고 많이 나오던 단백뇨도 비교적 많이 줄었답니다. 혈압약을 먹고 있지만  비교적 높던 혈압도 안정적이 됐습니다. 요산과 칼륨수치는 아직 높은편입니다.   빈혈이 심해 기운도 없고 세상이 표백되어 보이고, 울렁증도 다시 심해져서 크레아틴 수치가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치들이 조금씩 좋아 졌다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빈혈은 병원에서 피 만드는 주사를 맞고 몇일이 지나니 조금씩 좋아졌고 울렁증은 매일 많은 시간을 걸어 주니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진료일에 혈액검사와 몸 상태를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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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형이신 분 도움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급성 백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혈소판을 지속적으로 투여 해야 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AB형으로 도움을 기다립니다. 입원중인 병원은 여의도 성모병원이며 위치와 관계 없이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 분은 아래 연락처나 도해닷컴으로 연락 주세요.. 성명 : 임창환 전화 :  011-725-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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