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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된 太極旗로 많은 사람 시달려   그러기 때문에 언제고 나는 혼자 조용히 살다 죽는 것뿐이지 할 말이 없어.   그러나 이 태극기에 대해서는 국가 운명이기 때문에 처음에 한마디로 하는 건데, 그 색은 서북은 흑색이고 동남은 홍색이오.   목생화의 홍색이고 금생수의 흑색인데, 그래 이동감서에 들어가서 청색을 놓는다. 또 서방에다가 홍색을 놓는다.   그러면 이 나라에 분열은 둘째고, 자멸이 오는 날까지 그걸 지키고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우선 그런 건 급한 일이, 현실은 돼 있어요.   많은, 오늘까지 시달린 태극기라, 태극기 때문에 시달리고 죽은 사람 수가 얼만고.   그래서 제자리로 가는 건 계룡산이 있는데 계룡산은 지구의 태극산이야.   계룡산은 지구의 태극산인데 태극산을 놓고 우리는 태극도형에 홍색을 서쪽에 놓는다? 그건 있을 수 없고, 계속할 수도 없는 일이오.   앞으로 대학자는 거기 들어가서 재고(再考)할 수밖에 없는 일이니까. 내가 하는 말은 마지막 마무리에 들어가서는 완전한 소리지.   난 터럭끝만이[털끝만큼] 의심나는 말을 하든지, 또 사실이 아닌 말을 하게 돼 있지 않아요.   모든 의학도 그거야. 모든 의학도 내가 마무리하고 가는 건 그 많은 글을, <동의보감>한 질을 외워 이르고 약을 잘 쓴다.   그건 지금 핵세상엔 약을 잘 쓸 수 없어요. 그러면 아무래도[누구라도] 약을 쓸 수 있도록 간편해야 된다 이거요. 지금에 와서는 신인세계가 나올라면 무에도[무엇도] 신비해야 돼.   어려운 장면을 영원히 계속시키면 이 민족은 죽어 가는 날 도움을 못 받는 일이 오니까, 내가 왔다 가는 게 허사라.   그래서 나는 평생에 비참하게 늙어 죽는 인간이, 다음에 태어나는 세대는 행복하게 살다 죽게 해주어야지.   첫째 병이 있으면 병 고치고, 병 없으면 건강하고, 건강하게 되면 모든 일에 능률을 올려 가지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행복한 뒤에는 바로 죽어선 안되니까 행복을 오래 누리도록 장수를 일러줘야 하는데 장수의 비결을 빼놓고는 안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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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을 막지 못한 사연   6·25때 백성욱 박사가 점술(占術)에 능하고, 같이 있는 손(孫) 보살이 신(神)이 들려 가지고 아주 점(占)에 밝아요.   그래서 그 양반이 나를 찾아 가지고, 나는 항시 인간의 최하의 거지인데 날 찾아 가지고 비밀을 알고 싶어 애쓰기에 “앞으로 실천에 옮기면 안될 게요.” 그러니, “안될 리가 있습니까?” 이거라. “곤란한 일이오.” 그랬는데,   그 후에 내무장관으로서 저녁에 들어가 이야기하다 프란체스카한테 그만 면박을 당하고 쫓겨나고 말았는데, 그래 6·25때 이승만이가 연락도 안하고 수원으로 도망해 가지고 서울을 사수(死守)한다고 한 일이 있어요.   그러면 그때 백성욱 박사는 점술이 능하고 추수(推數)에 밝아서 이북서 넘어오는 시간을 정확히 말해요.   손 보살이 뒷받침하고, 나는 손 보살을 미치광이로 보지만 아는 건 알아요. 그런데 들어가서 내무부 장관 파면된 후에 다시 나하고 만나 가지고 “인산 선생님의 그 비밀은 한이 없으니 프란체스카한테 변을 당할 거요 말씀까지 했으니 그 이유를 한 번 알아봅시다.” 해. “거 왜 학술에만 밝으시지 머린 왜 그렇게 어두우시오.” 한 말이 있었어요. 그건 왜 그러느냐?   프란체스카는 미국이 핵무기로 세계를 해방시키고, 핵을 보유한 나라의 후원을 받는 한국이 어떤 나라고 침략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프란체스카가 우리를 볼 때에 미개한 족속이라. 저런 천치들이라고 호통을 치고 당장 밀어던진 거요.   그러니 그것은 프란체스카 마음속에 생각하는 바를 미리 알고 들어가서 대처했으면 되는데 이 박사는 프란체스카 말이 옳지, 백 박사 말이 옳다고 생각 안하기 때문에 우리 일은 실패고 이 민족은 수백만이 죽을 거요.     그러나 “그런 시기는 더 큰 변이 다음에 와도 나는 그때까지 살고 있을지라도 나는 말을 못하고 속으로 혼자만이 가슴 아픈 세상을 살고 죽을 사람이기 때문에 그건 도리 없는 거요”하고 한 얘기 있어요.   있는데, 금년부터 하늘은 우리를 돕지 않아요. 3년간을 하늘이 우리를 돕지 않으면 신(神)도 우리를 안 도와요.   그럼 모든 사람들이 환심(換心)이 돼 가지고 사람 죽이는 게 일이요, 데모하는 게 일이요, 서로 반목하는 게 일이요, 민족분열을 일삼는 게 일이면, 그건 어부지리(漁父之利)가 생기는 놈이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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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은 완전무결한 지구의 太極山   거기에, 다 이제는 이뤄지는데 한 가지 큰 문제는 색이 좀 잘못된 거라. 색이 잘못되는 것도 큰 환란(患亂)을 일으키는 수화상극(水火相剋)으로 잘못돼 가.   동방은 푸른빛이면 목생화(木生火)라고 해서 되긴 되겠으나 안되는 거고, 서방은 붉은 색이 들어와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서북은 흑색이고 동남은 홍색이라. 목생화(木生火), 흑색은 금생수(金生水).   그래서 계룡산에 가 앉으면 그 사실 그대로였는데 하늘에는 태극성이 있고 북극남극이 있고, 지구에는 계룡산 산태극 수태극이 있고 건삼련 곤삼절 이허중 감중련이 있는데, 또 팔봉산 팔괘와 구봉산 구궁이 그대로 있는데,   그걸 가 앉아 보면 확실한데, 나는 젊어서 알면서도 이야기하지 않는 건 조상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까지 말하지 않은 거.   그래서 앞으론 역학(易學)에 밝은 사람들이 나오면 내 말을 따르지 않고는 환란이 계승하니까 안돼요.   내가 하는 말은 어디까지나 인류의 약이 되는 말이지. 또 증거만 확실하냐? 모든 경험도 확실해야 돼요.   그래 태극기 이야기 나오면서 환란이 오늘까지 계승해. 동족의 환란이 계승하는데 그 흑색을 홍색(紅色)으로 했기 때문에 수화상극이 자멸(自滅)이 오는 건데, 꼭 자멸이 되도록 국운에 좌우되는 국기(國紀) 문란 하는 태극기를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느냐?     그건 나 혼자만이 80이 넘도록 가슴 아픈 생각은 했어도 조상을 욕되게 할까봐 오늘까지 말하지 않았어.   왜 알고도 모르는 척해야 되느냐? 이 제도가 항시 늘 잘못돼 있어요.   좀 표현을 잘못하면 욕되는 말이지만, 뭐인가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라. 그건 왜 그러냐?   태종께서는 고려를 뒤집어 놓고도 양민을 학살하는 왕자고, 또 세조는 당신 아버지가 하던 일을 뒤집어 놓고 충신을 다 없애는 그런 왕자고, 그 후엔 충신을 없애는 것이 계속해.   그래서 아직까지도 그 골 빈 사람의 정치는 계승해요. 그러니 잘못되는 건 앞으로 좋지 않은 일이 온다 해도 말을 못하고 넘어가는 건 내 평생이라.   나는 그렇게 불운(不運)에 살다 죽기로 돼 있는 사람이 돼서 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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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運 좌우하는 國旗에 결함 있다   그래서 그 양반들이 물러간 뒤에는 내가 말할 수 있는 시기가 오는 거니까 급하질 않아. 천년 후에도 백년 후에도 다 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안 가르치면 안될 이야기를 항시 정리되려니 하고 기두르는데[기다리는데], 지금까지 정리되지 않아서 우리나라 국운(國運)을 좌우하는 국가의 상징적인 국기가 결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 피해는 적지 않은데 눈으로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내가 서울에서 그런 걸 마무리 할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외국에 가 할 순 없고 그랬는데 오늘 광주에서 마치[마침] 간단하게 거기에 대한 이야길 먼저하고 그러고 건강에 대한 비결을 말할 거요.   그건 뭐이냐? 계룡산 운이 온다는 증거를 태극기로 이야기하는 건, 우리가 오늘까지 내려오는 4천년 넘은 역사 속에 태극기라는 말은 나온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씨조선 말(末)에 나와 시작해요.   그래서 이것이 계룡산 운이었구나. 계룡산 운이 시작하니까 앞으로 9백년간 계룡산 운이 존속할 거다.   계룡산이라고 하는 건 서대궐(西大闕)은 무성(無城) 5백년, 동대궐(東大闕)은 유성(有城) 4백년, 9백년 운인데.   서대궐은 금계포란(金鷄抱卵)이요, 동대궐은 비룡농주(飛龍弄珠)라. 그래서 계룡산이라고 해요.   그런데 계룡산은 앞의 위왕산(衛王山)이 9궁 8괘(九宮八卦) 구봉산(九峯山)이고, 또 계룡산에서 장군봉, 계룡산 뒤의 육인봉(六人峯). 팔봉은 팔괘형이오.   또 계룡산은 산태극(山太極) · 수태극(水太極)인데, 하늘의 은하계에서 2억이라는 별세계에 태극성이 있어요.   그게 완전무결한 태극이라. 그래서 그 별이 있고, 또 북극성이 있고 남극성이 있는데, 북극성은 수정(水精)을 좌우하고 남극성은 화기(火氣)를 좌우해서 그래 수화(水火)의 정기로 계룡산이 이루어질 적에 계룡산은 산태극(山太極), 수태극(水太極)이라.   그런데 건남곤북(乾南坤北)에 이동감서(離東坎西)라. 거긴 고렇게 붓으로 그린 듯이 돼 있어요.   그러면 물 하(河)자 하는 은하계에 가게 되면 태극이 있다. 태극별이 있다는 말이고, 또 동해 용궁에서 용마(龍馬)가 그 태극도를 그리고 나와서, 팔괘는 복희씨(伏羲氏)가 <주역>(周易)을 설(設)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팔괘의 근본이고, 동해 용궁에서 용마가 태극도를 지고 나온 걸 하도(河圖)라고 그래요.   그러면 계룡산의 동방엔 이허중(離虛中 ; ☲)이라. 이위화괘(離爲火卦)인데. 역적봉(逆賊峯) 나와서 아주 잘라지고 평지가 된 후에 다시 이뤄지니 그건 이허중이고, 허리가 잘라졌기 때문에.   또 서대문은, 그건 서문달이라고 하는데 서문달이 하고 멘재는 완전히 국사봉(國師峯)하고 계룡산하고 연결되는 한 일(一)자로 큰 산이 연결이 돼 있어요.   그건 자(子)에 감중련(坎中連 ; ☵)이겠다. 그러고 북은 미신(未申)에 곤삼절(坤三絶 ; ☷)인데, 완전히 백두산 가는 데까지 가보면 늘 잘라져 있어요. 그래서 곤삼절이오.   계룡산 앞에는 건삼련(乾三連 ; ☰)이 있는데 대둔산 안산(案山)이고 또 계룡산이 들어간 회룡고조(廻龍顧祖)하는 그 주봉은 덕유산이고.   그래 대둔산 덕유산 마지막에 지리산. 그걸 건삼련이라고 해요.   그러면 완전무결한 이허중 감중련 건삼련 곤삼절인데 그건 하나도 거짓이 없는 태극도형이라.   그래 태극기는 계룡산에 가 앉아 보면서 그리면 완전무결합니다,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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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 운은 태극기와 함께 시작   이렇게 오신 분들 앞에 감사한 얘기는 약(略)하고, 다 생략하고 오늘 할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비법인데,   그 앞서 하나 마무리할 얘기가 뭐이냐? 우리나라에 태극기가 있는데 태극기에 대해서 분명치 않은 점이 더러 있어요.   그러면 나는 어떤 학술이고 죽기 전에 다 깨끗이 마무리하고 간다는 것이 내 평생인데, 그 태극기를 선배 양반들이 잘하시고 계시나? 내가 볼 적엔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아.   그래서 많은 학설을 참고해 가지고 잘하려니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잘 안됐어요.   그래서 나는 무에고 마지막 마무리는 내가 하려니 생각하고 있는 거요. 그래 오늘은 처음에 몇 마디 태극기의 마무리를 말하고, 그러고 건강 이야길 할 겁니다.   우리나라에 개성, 고려 왕도(王都)가 있는데, 그 송악산(松嶽山)은 승려가 송낙(松蘿)을 쓴 형국(形局)이라.   송낙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불운(不運)이 5백년을 갔고, 그 뒤에는 삼각산은 선비가 관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유운(儒運)이 5백년을 또 왔어요. 5백년을 오고 난 뒤에 자연의 힘이라. 정신이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으로 해야겠다. 그래서 태극기가 시작해요.   난 그걸 볼 때에 이씨 조선은 이제 완전히 끝나고 계룡산 운이 왔구나. 그래서 계룡산 운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내가 말하고 싶어도,   그 당시는 옛날의 유풍(儒風)으로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먹은 사람 앞에 함부로 불공(不恭)한 말이 되는 건,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그 양반들 무시해도 안되고, 그 양반들 하는 일에 너무 경하게 뛰어들어도 안되니까, 조상을 욕되게 해요. 버릇없다는 게 다 조상의 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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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유황의 신비
    유황의 신비 신비로운 물질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도해 자죽염 5회 작업   오신(五神)의 합성 법으로 만들어 지는 자력승전법의 진수 자(磁)죽염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만들어 지는  도해 자(磁)죽염 은 오신이 합성 되어 만들어 지는 묘법중에 묘법 이다.   도해자죽염(道海磁竹鹽)은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제조되며 자(磁)는 자줏빛을 뜻하는 자(紫)가 아닌,   인산學의 정수인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뜻합니다.   죽염에 인응(引凝) 합성시키는 五神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金        :        강철통의                 辛    :         鐵氣         木        :        松竹의                    酸    :         木性     水        :        天日鹽의                 鹹    :         水精     火        :        高熱松脂火의            苦    :         火神       土        :        黃土의                    甘    :         土靈 ────────────────────────────────  도해(道海)자(磁)죽염은 전과정 용융 작업을 통해 타사 죽염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도해 자죽염 4회 작업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만들어 지는  도해 자(磁)죽염 은 오신이 합성 되어 만들어 지는 묘법중에 묘법 이다.   도해자죽염(道海磁竹鹽)은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제조되며 자(磁)는 자줏빛을 뜻하는 자(紫)가 아닌,   인산學의 정수인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뜻합니다.   죽염에 인응(引凝) 합성시키는 五神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金        :        강철통의                 辛    :         鐵氣         木        :        松竹의                    酸    :         木性     水        :        天日鹽의                 鹹    :         水精     火        :        高熱松脂火의            苦    :         火神     土        :        黃土의                    甘    :         土靈 ────────────────────────────────   성,령,정,기,신,의 五神을 引凝 合性하기 위해서는 名山靈地 좋은 장소를 택하고 제조하는 사람은 사장 이하불때는 인부까지 活人性을 지녀야 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마음이 대자대비심과 활인성에 충망할 때 오신과 공간의 黃金分子와 生氣色素가 죽염속으로 끌려오게 된다.  재물의 탐욕으로 심장에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는 사람이 죽염을 만들 때는 신의 應함이 없다.   자력승전법에 의한 五神合成의 妙法으로 제조되는 죽염의 비밀은 제조하는 사람의 정성과 죽염을 먹는 사람의 至誠에 따라 藥效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太陽火球의 高熱은 引力이요, 우주 대공간의 群星精은 推進力 推能이니 태양인력은 推能의 힘으로 지구 생물의 水精과 합하여 鹽性으로 化하니 鹽속에는 萬能의 眞인 鹽性이 존재한다.   鹽分이 鹽性을 함유하기 때문에 비가 내릴 때 초목이 이 염성을 흡수하여 活氣를 찾게 되는 것이다.      죽염 제조과정은 고열의 引力으로 천일염 속의 萬能의 眞을 강화 합성시키는 것이니 황토의 백금성, 소금의 백금 성, 松脂火의 白金性을 동원하고 공간의 황금분자와 황금색소 生氣色素를 引應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강철통 없이 내화벽돌에다 굽는 일도 하고 대나무 안 쓰는 사람도 나오고 개중에 웃기는 사람은 뭐 쑥을 넣는다 댓잎을 넣는다, 별별 잔꾀를 다 쓰는데 미륵의 지혜에다 강아지 골을 섞는 거라.   잔꾀 써서 쉽게 돈 안들고 비싼 물건 만들려 하지 말고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야 죽염이지 그런 건 말로만 죽염이 야.’   ‘띠끌 한 점 없는 미륵의 정신과 탐욕에 눈이 어두운 사기꾼의 머리와는 절대 배합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런 짓 하지 마라고 시켜도 안돼. 내게 댕기는 사람 중에도 그런 짓 하는 사람 있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이미지 오신합성의 묘법 자(磁)죽염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만들어 지는  도해 자(磁)죽염 죽염은 오신이 합성 되어 만들어 지는 묘법중에 묘법 이다.   도해자죽염(道海磁竹鹽)은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제조되며 자(磁)는 자줏빛을 뜻하는 자(紫)가 아닌,   인산學의 정수인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뜻합니다.   죽염에 인응(引凝) 합성시키는 五神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金        :        강철통의                 辛    :         鐵氣         木        :        松竹의                    酸    :         木性     水        :        天日鹽의                 鹹    :         水精     火        :        高熱松脂火의            苦    :         火神     土        :        黃土의                    甘    :         土靈 ────────────────────────────────   성,령,정,기,신,의 五神을 引凝 合性하기 위해서는 名山靈地 좋은 장소를 택하고 제조하는 사람은 사장 이하불때는 인부까지 活人性을 지녀야 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마음이 대자대비심과 활인성에 충망할 때 오신과 공간의 黃金分子와 生氣色素가 죽염속으로 끌려오게 된다.  재물의 탐욕으로 심장에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는 사람이 죽염을 만들 때는 신의 應함이 없다.   자력승전법에 의한 五神合成의 妙法으로 제조되는 죽염의 비밀은 제조하는 사람의 정성과 죽염을 먹는 사람의 至誠에 따라 藥效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太陽火球의 高熱은 引力이요, 우주 대공간의 群星精은 推進力 推能이니 태양인력은 推能의 힘으로 지구 생물의 水精과 합하여 鹽性으로 化하니 鹽속에는 萬能의 眞인 鹽性이 존재한다.   鹽分이 鹽性을 함유하기 때문에 비가 내릴 때 초목이 이 염성을 흡수하여 活氣를 찾게 되는 것이다.      죽염 제조과정은 고열의 引力으로 천일염 속의 萬能의 眞을 강화 합성시키는 것이니 황토의 백금성, 소금의 백금 성, 松脂火의 白金性을 동원하고 공간의 황금분자와 황금색소 生氣色素를 引應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강철통 없이 내화벽돌에다 굽는 일도 하고 대나무 안 쓰는 사람도 나오고 개중에 웃기는 사람은 뭐 쑥을 넣는다 댓잎을 넣는다, 별별 잔꾀를 다 쓰는데 미륵의 지혜에다 강아지 골을 섞는 거라.   잔꾀 써서 쉽게 돈 안들고 비싼 물건 만들려 하지 말고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야 죽염이지 그런 건 말로만 죽염이 야.’   ‘띠끌 한 점 없는 미륵의 정신과 탐욕에 눈이 어두운 사기꾼의 머리와는 절대 배합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런 짓 하지 마라고 시켜도 안돼. 내게 댕기는 사람 중에도 그런 짓 하는 사람 있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9대 신약의 도해 난반 작업
    9대 신약의 하나인 난반 작업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3회 자죽염 작업 사진   죽염(竹鹽)은 신검(神劍)을 만드는 작업(作業)과 비슷하다.   신검(神劍)을 만드는 명공(名工)이 명산(名山)에서 자정수(子正水)를 떠다가 숯불에 무쇠를 달구어 쇠망치로 두드린 후 자정수에 담구고 또 쇠망치로 두드리는 작업을 반복하여 즉 온정성(精誠)을 다해 최종 신검(神劍)을 만들어 내듯이   죽염(竹鹽) 또한 그와 같은 정성으로 1회 작업에서 굽는 회수가 올라 갈수로 즉 고열처리(高熱處理)로 잡철(雜鐵)과 공해독(公害毒)과 독성물질(毒性物質)인 간수는 제거(除去)되고 해서 최종(最終) 신금(神金)인 백금(白金)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흡사(恰似) 신검(神劍)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하여 최종(最終) 사람이(人) 신인(神人)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方法)의 기초식품(基礎食品)이 죽염(竹鹽)이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평상시 제대로 구운 죽염을 많이 섭취하시여 피가 청혈(淸血)이 되어 무병(無病)건강(健康)장수(長壽)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쑥뜸 뜨면 靈物 되는 원리   세상은 단전에 뜸을 떠 가지구 눈도 깜빡 안하는 사람들은 15분짜릴 떠도 눈도 깜박 안하면 이건 극에 달한 독종들이오.   이런 정신 속에는 절대 굴(屈)하지 않아. 또 추하게 놀지 않아. 아주 그 마음씨가 청렴결백한 건 틀림없어.   그러구 죽을 일이라면, 세상을 구하는데 필요한 일에 죽는다면, 앞장서는 친구들이야.   그래 내가 뜸 뜨는데, 내가 35분짜리를 석 장을 떠보구 그 35분짜리 같은 건 목침이만한데, 그걸 석 장 뜨면 배창자가 익어 가지구, 그 안에 김이 서려 가지고 배가 터져 나갈 거라구 생각하지만, 똥구녕이 빠져도 빠진다구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아, 그게 뜸이야.   35분짜리 석 장 탔는데 배창자가 익나? 다 타고 없지, 이런데. 그거 어떻게 살아 있구, 뱃속에서 그 끓는 김이 폭파되지 않나? 호흡으로 다 통해 버려, 끄떡없다 이거야.   숨쉴 적에 쑥연기가 나와요. 쑥연기가 나오고 그 독한 불기운이 목으로 막 올라와요. 그걸 보면 그렇게 통하는 데 있으니 터지지 않아.   통하는 데 그렇게 통하지 않으면 똥구녕이 빠져 나가도 나가요. 똥창자 익어 가지구 증기 도는데 제가 견디나? 그래서 그걸 경험해 보구 이걸 목구멍으로 올라오누나 하는 걸, 불기운이란 건 상승하니까.   그래서 내가 35분짜리 석 장만 타게 되면 똥창자 확 빠져 나갈 거다. 그걸 경험해 보느라고 죽으면 그뿐이지, 그게 다시 살아날 수 있나? 그런데 믿는 건 뭐이냐? 천지신(天地神)이 날 호위하고 있으니까 내가 죽었다 하면 이것이 세상에 공개되나? 우주의 비밀은 몇천 년을 간직하고 있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아무리 총으로 쏘고 칼로 찔러도 안 죽게 된다 하는 건 그거야. 믿는 건, 내가 이걸 살아서 다 털어놓고 죽게 돼 있는 인간인데 거 뭐 똥창자 터져 죽나?   그래서 석 장 떠보구, 석 장 뜨니까 눈이 다 캄캄한 게, 앞이 안 보이데. 35분짜리 석 장 탄 후에 그렇게 독한 인간도 눈이 안 보여, 석 장 만에. 그걸 보구 야, 이거 아무도 못하겠구나, 거 아마 기록으론 35분짜리 한 장 타게 되믄 벌써 뻐드러질 건데 석 장까지 기록 내긴 힘들어.   그래서 그건 위험하니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은 하지 말아라 이거겠지만 15분짜린 죽지 않아요. 장정들이 15분짜린 태울 수 있어요.   독해지니까 사람은 독해지는 데서 영물(靈物)이 돼. 천지간에 영물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은 세상에 최고의 선각자가 되는데, 거 왜 좋은 세상이 안 오겠어.   난 단전에 뜨라는 건 여러 가지 의미야. 건강도 필요하구, 장수도 필요하구. 돈 벌어서 먹구 살 만하면 중병 걸려 죽으면 되나? 그러니까 한 백 살 사는 덴, 족삼리만 늙은이가 장[늘] 해마다 한 5백장씩이라두 늘 뜨면 가을봄으로 뜨면 1천장이야.   족삼리에만 1천장씩 떠두, 백살 살아서 얼른 죽진 않아 병두 없구. 그래서 나는 뜸으로 수(壽)를 좀 가(加)해 주구, 약으로 병을 고쳐 주고, 그래서 행복하게 네 세상을 살아라 하는 거이 내가 죽은 후 젊은 세대에 일러주는 말이야.   살아서 하는 건 우스갯소리를 막 하지만, 죽을 때야 책에 우스갯소리만 하구 죽겠나? 좋은 소리 많이 나올 거요.   자, 이제 좀 힘들어서, 이거 월급받고 하는 거 같으면 시간 채워야 하는데, 난 돈 안 받았어. 이제 좀 마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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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호흡기 질환의 신약 (핵산)=
    호흡기 질환의 신약 =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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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 뜨는 정신은 百折不屈   그런데 옛날에 선배들이 자기는 아무 양반 몇 대 손이구 책은 무슨 책 무슨 책까지 읽었고 그러니까 내가 지휘관이 돼야 한다.   아 그걸 쳐다볼 때 얼마나 우스워. 지휘관이라는 건 아는 사람이 해야 되지, 얼마나 무서운 위급한 시긴데 지혜가 앞서야지 족보가 앞서야 되나? 족보를 앞세우고 총에 맞으면 안 죽는대? 지혜가 왜 총에 맞나? 이렇게 미련해.   그래서 나는 나를 따르는 동지도 안 죽었겠지만. 그래 이 장덕수(張德秀)가 날 무서워하는 건 여하간 아무리 상사래두 순전한 애국지사래두 재목이 못되면 쏴 버려라 거 박살낼 거 없다.   그게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독종이라. 그래 우리 파(派 ; 독립군 만주 소장파)가 인간대우를 못 받아요.     그러게 광복 후에 선배들이 아니까 거 만주 아무데 있어서 아무개 파인데, 아무개 파의 아무 놈, 내가 그때 지가야[독립투쟁 당시 신원을 감추기 위해 지(池)씨 성으로 위장했음].   지 아무개란 놈은 천하의 독종이고 상사(上司)도 모르는 놈인데, 동지도 수틀리면 칼로 목을 찔러 버리는데, 그놈한테 인정사정 무슨 필요냐? 그걸 아는 영감들이 있어요.   여기 허영백이라구 그전에 광복동지회 부회장이야.   그 영감들이 날 잘 알아요, 그런데 내가 만주에서 잘했다는 게 터럭끝만이나 있을 턱 있나? 못된 짓만 했겠지, 그러니 수틀리면 저거 죽여라 이러는 놈의 인간이니까 동지들 앞에서 욕벌이만 했으니.   광복 후에 나와 가지고 나도 뭐 독립운동 했다? 독립운동이 뭐 그런 놈의 독립운동이 있나? 동지 패 죽이는 독립운동? 거 어디 가서 대접 받겠나? 그러게 난 광복 후에 독립운동 했다는 말 일체 안했어.   일체 안해도 연금도 못 탔어. 그래서 유석현 씨 살았으면 늦게라도 연금을 타게 할라구 애쓸 게요. 근데 또 못 타먹을 팔자라, 죽데. 그것도 팔자야. 안되는 거야.   이래서 내가 한세상을 살아오는 것이 파란만장(波瀾萬丈) 난 파란만장이 없어. 파란승천(波瀾勝天)이야. 파란이 하늘을 이기고 말았어.   그게 어디 인간이 할 짓이야? 그러고두 아직까지 시퍼렇게 살아 있다? 우리 동지 중에 같은 나이, 산 사람이 나밖에 없어.   다 모두 하두 취조(取調 ; 조사, 고문을 하면서 신문함)를 심하게 받아서 다 일찍 죽었어. 그러니 그때에 내가 그 동지를 살릴 수 있는 건 뭐이냐?   단전에 뜸을 뜨면 산다 이거야. 그렇지만 죽어도 못 뜬대. 그런 인간이 독립운동 하니 그거 무슨 독립이 되겠나? 팔다릴 끊어도 눈두 깜박 안해야 되는데.   이명룡(李明龍) 선생님을 내가 존대한 건 모다구[못]를 밟고 댕겨도 눈도 깜박 안한 이야.   거 얼마나 지독한 이요? 이승만이가 그 영감을 늘 형님 형님 하지만, 거 참 대우받을 이요.   (한 청중이 모다구를 모닥으로 잘못 듣고 질문)모닥이 무엇입니까? 나무에다 못을 쭉 박아요. 이런 걸 박고 그 위에 걸어 댕기면 뼈가지에 살은 하나 없어요, 한참 댕기면. 전부 살은 싸악 떨어져 나가요.   그래도 끄떡 안해요. 그 양반[이명룡 선생]이 3․1운동 했지만 그 양반이 한 생전에 왜놈한테 왜 머리 숙이겠어? 이승만에 비하면 백 배 독해요.   이승만이도 독해요. 눈도 깜빡 안해요. 그러니 우리나라의 그 무서운 독종들 몇이 다르지.   안도산(島山 ; 安昌浩)은 아주 점잖고 훌륭한데 독한 건 이명룡 선생님 같진 못해. 왜놈한테 맞아 가지구 활활 불고, 그런 양반이야.   독하지 못해. 독하긴 저 윤치호(尹致昊)라고 윤치영의 이복형 윤치호 박사가 독해요.   거, 내가 얼굴도 보구 잘 아는 이지만, 거 아까운 분들이 돌아간 거지,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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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을 먹어도 끄덕 안하는 원리   나두 그렇게 하니까 그거 않는 것보다도 못해. 그래서 고걸 10배를 또 넣어 봤거든, 난 괴물이니까 독사한테 물려도 끄떡 안하니.   그래 10배를 넣어 봐도 안돼. 아마 다른 사람 죽을 양을 백 사람 죽을 건, 아마 먹어야 되는 판이야. 그렇게 먹으니까 비로소 손끝이 후끈후끈 해.   비상 값을 못 당해. 그게 당(唐)비상인데 다른 친구가 가지구 있는 걸 모조리 빼앗아서 먹어도 그저 후끈하고 말아.   다른 사람이 모조리 저놈이 조금 있다 죽을 게다. 조금 있다 죽긴 뭘 죽어. 저보다 아침에 뭐 끄떡없는데, 이러니. 이것을 볼 때에 그 사람들이 동지 두 천지간에 독종이구나, 비상을 저렇게 많이 비상국을 먹구도 끄떡없는 인간이 있으니 저놈이 얼마나 독했느냐.   저놈의 피의 독기는, 그 피는 어디 가서 한 방울만 떨어져도 쇠가 녹아 날 게다. 그런 말을 했는데.   그래 내가 칼에 버혀져서[베어서] 피가 나와도 칼이 녹질 않아. 쇠 녹는 건 아닌데 독하긴 확실히 독해.   그럼 그 속에 독이 뭐이냐? 눈엔 안 보여. 내가 독한 줄은 아는데 그 핏속의 독은 안 보여. 그래서 내가 핏속의 독은 볼 수 없어도 있긴 있을 게다.   그래서 단전에 뜸을 좀 떠보거든? 뜸은 떠보면 내 살도 뜨거워요. 독해 가지고 그까짓 거 창자가 끊어지거나 익거나 모르구 뜨긴 떠두 뜨겁긴 해요, 하는데.   죽으면 태울 때에 생각하면 그것보단 좀 나을 거라. 그러니 그까짓 것 뭐 우습게 알지.   아, 화장(火葬)도 하는데 타는 것보다, 시체 다 태우는 것보다 그게 훨씬 더 낫지, 그래 그까짓 거 배에다 뜸 좀 뜨는데 그걸 죽겠다고 발발 떨고 뭐 더 못 뜨겠다고 발발 떠는 걸 보면 야, 저 버럭지도 밥버럭지니까 그래도 저거 호적에 올랐구나.   우리나라 밥버럭지가 호적에 오른 사람이 얼만지 알아? 거, 상당수요.   조금만 크게 놓으면 사람 죽인다고, 죽어도 못 뜬다고 하니 그게 얼마나 한심해.   그러니까 돈 있는 사람한테 가서 굽신거리구 미국 사람이다, 중국 일본 이런데 아라사[소련] 사람한테 그저 밤낮 굽신거리고, 이게 있을 수 있나? 독종은 굽신거리지 않아.   부잔 제가 부자지 뭐 냉수 한사발 먹으면 되는데. 부자의 밥 한 그릇 먹는 거, 난 돈도 안 드는 샘에 가 냉수 한사발 먹으면 되잖아?   그런데 왜 굽신거리고 살아야 되느냐? 또 강대국 사람은 뭐이냐? 머리가 돌대가리래두 가서 굽신거려.   그놈들이 내게 와서 굽신거려도 쳐다볼 필요 없는데 내가 거기 가 굽신거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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