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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으)로 총 17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7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인간은 우주의 조물주인 光明 속의 색소와 분자의 힘으로 學者는 文理를 通하니 通理之妙고, 修道者는 大道를 覺하니 覺道之明이다. 인간도 일촉 밝기밖에 못되는 신(一燭之神)이면 죽은 뒤 신(神)도 그 신명(神明)은 일촉광명(一燭光明)에 불과하니 십촉신명(十燭神明)의 명중지신(明中之神)이다. 백촉신명(百燭神明)도 천촉신명(千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천촉신명(千燭神明)은 만촉신명(萬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만촉신명(萬燭神明)도 우주신명(宇宙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다. 해탈은 대각자 불(佛)이니 영혼불멸을 말함이다. 인간이 해탈한 영혼은 억만년 불변지리(億萬年 不變之理)이다. 만일 반촉(半燭)짜리 영명력(靈明力)으로 사람이 되어 태어나면 그 약한 영력(靈力)을 따라 날짜도 기억하지 못하는 우둔한 신경(神經)을 갖게 된다. 7신(神)과 8만 4천신(神)의 왕래 무궁(往來無窮)한 노선인 신경이 매우 부족(路線卽神經不足)한 자이다. 경(經)은 직로(直路)니 근골육(筋骨肉)이 색소와 분자의 합성 비례(合成比例)가 모자라 청색소 백도에 백색소 삼십육도가 비례 반대(比例反對)로 분자가 무도(無度)하게 몸을 이루니 그 인간이 천하고 정신도 둔하여 미개하니 하우자(下愚者)이다. 일촉(一燭)짜리 이상은 일반 인간이고 백촉(百燭)짜리 이상은 출중자(出衆者)며 천촉(千燭)짜리 이상은 대현(大賢)이다. 만촉(萬燭) 이상은 대성(大聖)이고 우주 광명(宇宙光明)과 동일하면 곧 불(佛)이다. 覺이라는 건 전부 광명분자라. 광명분자가 백%냐 70%냐 이것뿐이야. 여기에서 한계점이 완전히 끝나는 거요. 백%에 갔다면 하늘님보다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다, 같다고 자신할거요. 석가모니 같은 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건 내가 하늘님보다 높다. 그건 뭐이냐? 광명분자가 백%에 달하면 공간에 올라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고, 지하에 내려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이 없으니 그 유아독존자라. 광명분자의 접선장소가 어디냐? 위대한 영력이다.그건 위대한 영물 속에는, 가서 접해요. 광명분자 없이는 大覺을 하질 못해요. 석가모니가 대각한 것도 광명분자의 힘이고, 노자도 그렇고. 나도 어려서 광명분자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죽기 전에 그걸 후세에 전하면 누구도 이룰 수 있다. 거 영물이 되면 되요. 내가 인신(人神) 우주등(宇宙燈)이라. 육신은 우주의 등불이야. 응?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서 기름을 뽑아들이는 것이 기름은 영양물이 아니냐? 그 기름이 피가 되잖아? 피가 살이 되고. 그러면 자네 몸에 기름이 뭐이냐? 기름은 불이야. 불의 원료가 아니라 불이지 기름이. 불이 기름속에서 나와. 기름 속에서 나와서 기름만 필요로 하는 거야. 기름이 없으면 불이 안 붙어요. 자네 육신속에 있는 기름이 뭐이야? 불이 아니냐? 불은 육신 속에 있는 기름 때문에 꺼질래야 꺼질 수 없어. 건데 왜 그러냐. 수분이 앞서게 되면 기름 기운이 힘이 없어. 수분이 많아 가지고 그럴 땐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모든 신경으로서 온도를 보강시켜 가지고 화기가 통하고 온도가 보강되고 하게 되면 수기(水氣)가 침해하던 화(火)는 살아남아. 응, 그러면 그 화가 다 살아나게 되면 사리 라는 게 이뤄져 가지고 우주의 광명체가 돼. 우주의 광명체를 이루는 것이 육신이야. 그럼 육신은 우주등이라는 말이야. 광명체를 이룰 수 있는 물체니까. 응, 지금 음식 먹으면 기름, 기름은 불, 왜 광명체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인신은 우주등이라고 쓴 건 알기 때문이야. 서가모니 사리는 불 속에서 이루어진 거야. 기름이 없으면 사리가 이뤄지지 않아요.  
    인산학생각의창
  • 불의 법맥을 찾고 법통을 계승하라.
      후한 명제부터 숙달(熟達)한 선지식(善知識)은 계속 나오나 삼생을 달관한 대선사는 폐인으로 말없이 입적하여 구전심수하는 법맥과 법통이 사라졌다. 불문(佛門)에서 수심수도(修心修道)로 생을 마치고 속가(俗家)에 환생하면 총명재사(聰明才士)와 대복자(大福者)로 태어나 부귀로 종신해 버리나 결국 복진타락(福盡墮落)이라 불연(佛緣)은 계승할 수 없고 법맥과 법통은 난제(難題)다. 전생에 성불한 영(靈)이 환도하면 금생에 지각혜명(智覺慧明)하고 생이성감자(生而聖鑑者)어늘 불령 중에서 귀극사해지복(貴極四海之福)하여 복진타락(福盡墮落)하니 하늘이 내는 대성대각자(天從之大聖大覺者)는 지구에서 탄생할 길이 묘연(杳然)하다. 후배(後輩)는 성불(成佛)하는 대도중(大道中)에서 영생불멸(永生不滅)하는 신(神)의 묘(妙)와 불(佛)의 법(法)을 심명심각(心明心覺)하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야 성불(成佛)하나니라. 일제시 소화(昭和) 6년에 사법개정(寺法改正)은 대처비구(帶妻比丘)의 분쟁시초요 시금(時今) 사철재산등록증도 불문에 불원에 불미한 풍파가 암장(暗藏)하니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불신도(佛信徒)는 모두 불자와 일심합력하여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불의 법맥을 찾고 불의 법통을 계승하라. 6천년 전 복희씨 생모 화서(華胥)는 동해용궁선녀(仙女)라 도가(道家)에 인선(人仙)으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하니 후한명제 이전이라. 화서는 도가선(道家仙)에 시조요 복희는 유가(儒家)에 시조요 석가는 불가시조(佛家始祖)니라. 신자(信者)는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묘(妙)와 법(法)은 은 소근기(小根氣)에 한(限)하야 첫째 단전호흡, 둘째 금단복용과 셋째 단전구법이다.  구법은 애화의 열로 체내에 온도를 극강하게 하고 애화(艾火)는 기(氣)와 체내의 수기가 정과 신을 강하게 하여 영력을 영기(靈氣)로 화하게 하면 최후 영명(靈明)하여 성불하나니라. 단(丹)은 영주(靈珠)니 화중지수기왈핵심(火中之水氣曰核心)이니 기(氣)와 백(魄)으로 화(化)하고 칠신(七神)은 칠신지주(七神之主)인 영(靈)으로 화하니 수정화괴(水晶火塊)의 결정체(結晶體)를 영주(靈珠)라 하니 단(丹)이니라. 잉어(鯉魚)도 천년이상을 와선수도하면 단전에 영주(靈珠)인 도태(道胎)가 이뤄지니 이름하여 여의주(如意珠)라 여의주가 이뤄지면 신룡(神龍)이오 그렇지 못하면 신어노어(神魚老魚)라 하나니라. 인간이 단전호흡과 금단과 단전구법에 정통(精通)하면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니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인 단전호흡과 금단과 단전구법에 정통하면 단전에 사리(舍利)가 시작하야 전신사리가 이뤄지면 불생불멸지위세존(不生不滅之位世尊)이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신검(神劍)의 불가사의
    불(佛)은 수화(水火)의 광명(光明)이다. 비유하면 인간의 노력과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비수와 같다. 옛날 천자와 국왕의 검은 신검(神劍)과 보검(寶劍)과 명검(名劍)이었다. 왕의 부쇠는 제일이고 그 다음이 포수의 부쇠니 하등급 일반인의 부쇠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다. 신검은 천재지변도 면하게 할 수 있다. 천자가 천하제일 명공에게 명하여 명산명천을 찾아 거처를 정하게 하고, 명철(名鐵)을 불에 달구어 감로정(甘露精)을 포함하는 야반 자정수(夜半子正水)에 담그곤 하는 것을 천일동안 천 번을 반복하게 한다. 천하명공이 그렇게 제작한 비수는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신검이다. 흉적을 만나 이 칼을 겨누면 흉적은 정신이 혼비해지고 산란됨을 피할 수 없으니 신검의 영력이다. 궁중의 낙뢰(落雷)도 막아주니 신검의 영력에는 전력(電力)도 범하지 못한다. 제이 명공이 이루는 것은 보검이고, 제삼 명공이 이뤄내는 것은 명검이다. 제일 명공의 신통력은 어명을 수행하려는 충심의 일념에서 정성과 노력과 쉬지 않는 공력을 쏟는 정신통일에서 비롯된다. 명철을 달구어 명산 명천의 야반 자정수에 담그면 고열의 화기가 명천명수(名泉名水)의 감로정(甘露精)을 따라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화신화기(火神火氣)로 화하여 함축되고 고열의 화기에 수기(水氣)와 황토기(黃土氣)로 화하는 감로정을 만나면 명철의 금기(金氣)와 합세하여 화기(火氣)는 신화(神化)하여 정기신(精氣神)이 영력(靈力)으로 화하여 신검(神劍)이 이루어진다. 신검은 천일 동안 고열속에서 수기와 접하면 화기(火氣)는 급변하는 찰나에 신(神)으로 화하니 천일 동안 화한 신기(神氣)다. 명천 감로정은 고열화기가 접하면 급변하는 찰나에 정으로 화한다. 정기신(精氣神)은 영(靈)으로 화하니 영중(靈中)의 성(性)은 생물의 시원이니 색소의 신묘(神妙)이다. 신검은 수만도 이상의 화기(火氣)가 신(神)으로 화하니 무열무독(無熱無毒)한 철(鐵)은 신의 힘으로 냉(冷)하나 고도의 화기는 불가사의한 신화(神火)이다. 천자 어전에서 상궁이 담뱃불을 붙일 때 부시치는 부수도 제조법이 신검과 같아서 화력이 불가사의하다. 대전 부수는 부수 크기 백만배 이상의 강철 덩어리를 용해할 수 있는 화기를 함축하였다. 그렇게 무한한 화력을 간직한 부수는 냉(冷)하다. 한낱 쇠붙이(鐵物)라 할지라도 인공(人功)을 가하면 마침내 신검의 영력과 부수의 신통력을 갖는다. 하물며 인간이 수도 성불이야 당연하지 않겠는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자비심은 불심이다.
    ※자비심은 불심이다.※  불심<佛心>이 평생 떠나지 않는자는  내몸이 즉 불<佛>이다  사람은 모두마음이 자비심이면 자비심 속에는  온정이 서리나니  그런 마음의 힘으로 흡수하는 우주의 광명색소와  음양분자는  시간을 따라 연수<年壽>가 오래되면  마음이 태양같이 밝아진다  뇌의 정신이 수정같이 맑아지면 육신은 향연<香煙>이  연꽃같이 피어올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취만향<香臭滿鄕>한다  모든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에서 시작하여  대명<大明>한 신기<神氣>가 방광<放光>하여  영물<靈物>로 화하니  중생제도<衆生濟度>하는 세존이 된다...
    인산학생각의창
  • 석불이 시켜매졌다.
    앞으로 죽은 뒤에 지금까지 내가 강연하고 쓴 거, 싹 묶어서 전편인 신약본초 그거 세상에 내놓면 거게서는 신인이 안와. 신인 나온 연에 신약본초 후편인 신의원초. 후편이 너무 일찍 나오면 해 받아. 나는 확실히 전생에, 미륵, 김함백이가 죽은 뒤에 미륵이거든. 관음불이 미륵이야. 너 은진미륵 가보면 안다. 그 부처가 입 코 넙적하고 갓을 쓰고 둘매기 입고 부처 아니야. 건 김함백이야. 40대에 가보니까 나야. 석불이 시켜매졌다, 육신이 병드니 꺼매져버리고 말았다. 내가 죽어버리고 가보면 망측할 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감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 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된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
    인산학신암론
  • 최첨단의 불실
    ●벼락, 쇠줄, 불실인데 약하면 약할수록 힘이 강해요. 최첨단의 불실 자체가 우주 전체 폭파력이 있어요. 양전류가 음전류를 쳐부술 대 불실이 나오는데 불실 다 발견하면 부처님 머리속. 것도 불실이지. 태양 속에 있는 불실을, 번개 속에 왕래하는 불실, 최고의 머리가 부처지. 영리, 예민, 예리, 이런 말 첨단을 말하는 말이거든. 첨단이란 무서운 힘인데 칼도 날이 선 놈이 뭘 베거든. 이 우주에도 가장 작은 놈이 가장 강한데, 거 눈에 보이지 않는 거이 가장 작은 놈이 가장 강한데, 거 눈에 보이지 않는 거 첨단, 최첨단 속에 우주, 우주 안에 최첨단.   우주에는 번개, 인간에는 부처님 머리 속의 불실이 최첨단인데 과학은 만년 뒤떨어졌어. 두문불출하고 아무도 식구도 못들오게 되는 때는 돼. 예수 망신시키고 부처 망신시키고 가장 잘 섬긴다고 하면서. 변호사 녀석 하나 심우송, 심우도를 묻는데 거 얼마나 엉터리요. 내게 는 할망구도 자식도 없어요. 있으니까 남보기엔 있는 거지만, 내겐 그런 거 없어요. 세상 아무도 내말 듣고 믿으면 되는 거지. 물이 돈을 모아 줄라고 얼마나 노력해요. 이리 저리 굽이 치고 틀어서 산도 그러고. 산이나 물도 뭘 해낼려면, 좋은 일 할라면 부산을 떨어야 해. (선생님 통도사는 물이 굽이치지 않고 곧게 내려오는 데 터가 좋습니까?) 통도사는 평지 내려와서 물이 가지 않고 가만 있으니까. 태백산. 소백산 보내고 함백산…. 거게 올라 앉아 보면 보이는데, 북의 낙엽송 100년 묵은 거, 뽀ㅅ 나무 만년가도 안썩어, 정목이 누워 만년이라, 깝데기 장맛달에 때면 좋은데 깜정이 많아. 비에 젖어도 타. 반야경에 색즉시공? 몰라서 그렇게 적은 거야. 색이 어떻게 바로 공인가? 유상이 무상 아니야, 무상에서 유상으로 성주산 바위는 수천번 녹았다 굳었다 했어. 이 돌은 3중으로 굳었어. 그런데 이 돌이 정 맞았지? 돌이 녹아 있는데 돌멩이 들오고 또 자갈 모래 들와. 수천번 녹은 거 지구 속 불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야, 그대로 있으니까 살아서 돌지. 죽었으면 어떻게 돌아? (저 바위에 선 소나무는 이동할 수 없으니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은 자유로 움직일 수있으니까 저렇게 매이지는 않겠지요?) 사람도 땅에 매여요. 산에 약초 캐는 사람 그 길 밖에 살 길 없어. 방바닥도 1치 두께 나무로 해마다 깔아, 타버리니까. 그 아들도 따라 댕기며 그걸 배우고. 사람도 태어난 나라, 집안, 그 범위를 벗어날 수 없지. 김장노, 무한동력 연구한 사람인데 태평양 고기 모두 내꺼다. 고기 낚시를 연구했는데 5색 전등 빛 돌아가게 하고 고등어면 고등어, 명태면 명태, 그 고기가 가장 좋아하는 냄새를 풍긴다, 그러면 그 고기가 미쳐서 날뛴다, 그거 보고, 너 죽었구나, 알았지. 재주가 너무 있어. 고 낚수만 하고 무한동력만 안했어도 살 수 있었을 건데. 자살하고 말았거든. 돈 대준 사람 재산 탕진되니 미안해서 자살했거든. 그 친구 잃은 거 아까워. 구두 덧 고무창도 발명했어. 예수는 믿었지만 무한동력은 미국놈한테는 안준다 고집 부렸어. 방적희 정신 채리면 말 들을거다 하고서. 우주는 나하고 관계없다, 내가 그렇게보는 것, 그게… 김장노 무한동력, 공기를 팽창시켜 압력을 이용하는 건데, 작은 통, 큰통을 연결시켜 팽창 하면 3배 힘이 나오도록 만들었는데, 작은 바퀴 큰 바퀴 복잡하게 연결돼 돌아가. 그거 한국기술로는 정지 못시키다, 번개를 만들만한 금속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래 미국사람에게 주라고, 팔아버리라고 권했는데, 그 사람 예수쟁이지만 미국 사람을 싫어했어.  
    인산학대도론
  • 석존의 성불과 중생 제도
    ○전생(前生)에영명대각(靈明大覺)하신 신성자(神聖者) 석가 세존은 우주정기(宇宙精氣)를 종기(鍾氣:기를 완전히 모음)한 왕자(王子)이시다. 서기(瑞氣)하는 향연(香煙) 중에서 탄생 하시고 그 즉시에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사자후(獅子吼)를 토하시 니 우주의 영력(靈力)을 종기하신 대각자(大覺者)이시다. 인간의 화생은 갑인삼(甲寅三)을 따른다. 갑(甲)은 갑탁(甲坼)의 뜻이고 인(寅)은 인생어인(人生於寅)이고 삼(三)은 삼생만물(三生萬物)이다. 곧 간삼엽(肝三葉) 경혈(經血) 중 에서 색소 분자(色素分子)가 정자(精子)로 화하는데,세존(世尊)은 모태(母胎) 속에서 청향 영명(淸香靈明)한 영혈(靈血)이 영태(靈胎)를 이루어 이로부터 생장한 분이시다. 이 영혈 은 영주(靈珠)인 사리(舍利)로 화할 원료이다. 영(靈)은 모태 속에서 모혈(母血)로부터 화 성된 육신(肉身)을 해탈하였다. 그리하여 육신은 인간의 세존이시고 영은 우주 제령 제신 (諸靈諸神) 중의 영존자(靈尊者)이시다. 그러나 일반인의 육신은 보이지 않는 운명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다. 세존도 국왕이 되 시고 궁중의 영화를 누리며향락한다면 제도중생(濟度衆生)하여 후생을 대각성불(大覺成佛) 케 하는 대도(大道)를 전수(傳授)하기는 극난한 것이다. 그리하여 다만 후배를 위한 신선수 범(身先垂範)으로 설산(雪山) 중에서 고행하고 반평생을 풍찬 노숙하며 문전 걸식하고 고 행인욕(苦行忍辱)하여 대도(大道)를 후배에게 전수할 결심을 하였다. 드디어 영산회상(靈 山會上)에서 대법회(大法會)를 열고 대근기(大根氣)이며 일심동지자(一心同志者)인 곤이지지자(困而知之者)와 문이지지(聞而知之)하는 성자여래(聖者如來)를 상봉하여 무량수(無量 數)의 여래불(如來佛)과 오백성자(五百聖者) 나한불(羅漢佛)을 성불케 하니 이로부터 자비 대도(慈悲大道)를 전하신 시조는 석가 세존이시다. ※앞서 말한 우주의 오대주(五大洲)에도 각각 주불(主佛)이 있다.   *북방 90도(度)는 구로주 (俱盧洲)이고 무우세계(無憂世界)이다. 주불세존(主佛世尊)은 부동존여래불(不動尊如來佛) 이다. 1도(度)는 지구의 이수(里數)로는 360리(里)이고 우주의 이수는 3조6천억이다. *남방 90도는 섬부주(贍部洲)이고 환희세계(歡喜世界)이다. 주불세존은 보승존여래불(普勝尊如來佛)이다. *동방 90도는 승신주(勝身洲)이고 만월세계(滿月世界)이다. 주불세존은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이다. *서방 90도는 우하주(牛賀洲)이고 정토극락세계(淨土極樂世界)이다. 주불세존은 아미타불(阿彌陀佛)이다. *중방주(中方洲)는 화장세계(華藏世界)이고 주불세존은 십신비로자나불(十身毘盧자那佛)이다. 우주의 하계(下도솔천(도率天)이고 중계는 도리천(도利天)이요 상계는 금강천(金剛天)이다. 우주의 이수는 360도에3조 6천 억을 곱하면 된다. 세존과 제불(諸佛)은천하의 최고 근골(筋骨)에 대근기(大根氣)이다 골중(骨中)의 극강한 금기(金氣)와 체중(體中)의 왕성한 온도(溫度)를 따라서 수기(水氣)는 극강한 정기(精氣)로 되고,수기를 따르는 온도는 극강한 신기(神氣)로 되고,정기와 신기는 극강한 영(靈)으로 화하고 극강한 영은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성(性)을 따라 대광명(大光明)을 이루고 대 광명은 대지혜(大智慧)를 이루고 대지혜는 대각(大覺)을 이루니 대각은 불(佛)이요, 불이 대덕(大德)을 갖추면 세존(世尊)이시다. 세존은 중생(衆生)을 대광명 속에서 수심 견성(修 心見性)케 하고 영명혜감(靈明慧鑑)케 하여 불생불멸(不生不滅)케 하니 제도중생(濟度衆生) 이라 한다. 중생은 부지불각 중에 불(佛)의 대은(大恩)을 입게 되는 바 이것은 세존의 영력(靈力)에 중생이 감화(感化)되고,대덕에 덕화(德化)되고 교화(敎化)되는 것이다. 불(佛)은 수화(水火)의 광명이다. 지구의 광명은 영력으로 이루어지고 지구 생물의 생존과 상생(相生)의 힘은 모두 신(神)에 의한다. 신은 일체(一切)를 중화(中和)한다. 신검(神劍) 의 화력(火力)도 신의 힘으로 중화하고 지구의 고열(高熱)과 태양의 고열도 신의 힘으로 중화하는 것이다. 인간의 장부(贓腑)에는 칠신(七神)과 8만 4천 조왕신(조王神)이 있고 터럭에는 산신(山神) 이 있으며 모공(毛孔)으로는 조왕신이 왕래하여 우주의 영력과 연결되어 있으니 영력(靈 力)의 도수(度數)에 따른 온도의 차이와 전생 숙연(前生熟緣)에 따른 시간의 차이는 있더라도 호흡(呼吸)과 금단(金丹)과 구법(灸法)으로 영명대각(靈明大覺)할 수 있으니 바로 자 연의 묘법(妙法)인 것이다. 비유하면 인간의 노력과 정성에 의해 정신통일을 이룬 신통력(神通力)으로 제조한 비수 와 같은 것이다. 옛날의 천자(天子)와 국왕(國王)의 신검(神劍),보검(寶劍),명검(名劍)이 그것이요,대전(大殿)의 부시,포수의 부시,일반적인 부시가 그것이다. 신검은 천재(天災)와 신재(神災)도 면하게 한다. 천자(天子)가 천하 명공(名工)을 명하되 명산명천(名山名泉)을 찾아 거처를 정하고 감로 정(甘露精)이 포함된 야반 자정수(夜半子正水)에다 불에 달군 명철(名鐵)을 담금질하기를 천일(千日)에 천 번 반복하게 된다. 이렇게 제일 가는 명공이 제작한 비수는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신검이 된다. 흉적(凶敵)을 만나 겨누면 적은 정신이 혼미하고 산란하여 피할 수 없으니 바로 신검의 영력(靈力)에 의한 것이다. 또한 신검의 영력에는 벼락도 불범(不犯) 하여 궁중(宮中)의 낙뢰(落雷)도 막아 준다. 이는 그 영력에 의해 전력(電力)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제이 명공(第二名工)에 의해 보검이,제삼 명공에 의해 명검이 이루어진다. 제일 명공의 신통력은 일념으로,어명을 수행하는 충심으로,정성과 노력과 불식지공(不息之功)으로 정신 통일함으로써 발하는 것이다. 명산 명천의 야반 자정수로 명철을 불에 달구 면 명철은 금기(金氣)가 되고 이것을 담금질하면 고열(高熱)의 화기(火氣)가 무상 찰나에 황토기(黃土氣)에서 화한 명천명수(名泉名水)의 감로정을 얻어 수정수기(水精水氣) 및 화신 화기(火神火氣)로 화하여 종말에는 신(神)으로 화한다. 그리하여 천일이면 정기신(精氣神) 이 영력(靈力)으로 화하여 신검(神劍)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주의 영(靈) 속에 사는 여우,독사,지네,구렁이,메기는 천년이면 흉물(凶物)인 이무기로 화하고,잉어는 천 년이면 신룡(神龍)이 되니,중생은 우주의 신성(神聖)한 영력으로 화생하 는데 자비심과 무자비심(無慈悲心)으로 나뉘는 셈이다. 자비심으로 흡수하는 영중(靈中)의 길기(吉氣)는 최종에 영명성불(靈明成佛)하고 무자비심으로 흡수하는 영중의 흉기(凶氣)는 최종에 영불명(靈不明)하여 극악 탐욕스런 흉물인 이무기로 화하여 천벌로 악사(惡死)한다. 이렇게 생물의 본원(本源)은 신성한 영력이지만 자비심에는 길기로써 영명하고 무자 비심에는 흉기로써 영악하니 위대하도다. 자비심이여! 위와 같은 미물도 천 년이면 이루어지는데 하물며 인간이 공을 들이면 안 될 까닭이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철물에 천일 동안 공을 들여 고열 중에 수기(水氣)를 접하게 되면 급 변하다 찰나에 신(神)으로 화하여 신기(神氣)를 이루고 명천 감로정(名泉甘露精)에 고열의 화기가 접하면 수기는 급변하는 찰나에 정으로 화하여 정기(精氣)를 이루게 된다. 이렇게 하여 정기신(精氣神)은 영(靈)으로 화한다. 신검(神劍)은 수만 도 이상의 화기(火氣)를 지 녔어도 일단 신으로 화하면 쇠는 신의 힘으로 냉(冷)하여 무열 무독(無熱無毒)하게 되는것이니 고도의 화기가 신의 묘[神之妙]에 의해 불가사의한 화신(火神)으로 되게 한 것이다. 영중(靈中)의 성(性)도 색소(色素)의 신묘(神妙)이고 생물이 이루어지는 시작이다. ※색소 의 신묘는, 청색소(靑色素)는 간담(肝膽)을 화성(化成)하고, 황색소는 비위(脾胃)를 화성하 고, 적색소는 심(心) 소장(小腸) 심포락(心包絡) 상중하 삼초(上中下三焦), 백색소는 폐 (肺) 대장(大腸) 기관지(氣管支), 흑색소는 신(腎) 방광(膀胱)을 화성하는 것을 말한다. 천자 어전(天子御殿)의 상궁(尙宮)이 담뱃불을 붙이는데 쓰는 부시도 그 제조법은 신검과 같고 화력(火力)도 역시 불가사의하다. 대전(大殿)의 부시는 그 크기의 백만 배 이상의 철괴를 용해시킬 수 있는 화기를 함축하고 있는데 이렇게 무한한 화력을 간직하고서도 차 가운 것이다. 철물도 인공을 가하면 최종에는 신검의 영력과 부시의 신통력이 불가사의한데 하물며 인간의 수도 성불(修道成佛)이야 당연하지 않으랴!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철물이 이루어 질 때 지상에서 스며드는 지중 공해(地中公害)인 질소 성분(窒素成分)이 부정물(不正物)로 포함된다. 그러나 천일간을 야반 자정수(夜半子正水)의 감로정(甘露精)을 고열 화기(高熱火氣)의 힘 으로 흡수하여 신검에 합성하니 부정물로 이루어지는 부패물인 쇠똥은 제거된다. 인간의 만병의 근원도 실은 화기 부족(火氣不足)인 것이다. 다시 말해 신경(神經) 경락 (經絡) 혈관(血管) 신수(神水) 영유(靈油)가 냉기(冷氣)를 접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1 천일 내지 2 천일간 구법(灸法)으로 불치병을 치료하여 체내에 부패물을 생하는 병균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신통력은 불가사의한 것이다. 구법(灸法)의 요혈(要穴)은 백회, 견우, 곡지, 중완, 관원,족삼리이다. 귀천을 막론하고 단전(丹田)은 관원이니 소장지모(小腸之募)이지만 실은 명문 요혈(命門要穴)이다. 단전구법(丹田灸法)을 통하여 성불지묘(成佛之妙)를 얻을 수 있으니 일생을 지속하여 연구세심(年久歲深)하면 성불한다. 구법(灸法)으로 화광(火光)은 신명(神明)으로 화하고,수청(水淸)은 정명(精明)으로 화하고,신명과 정명은 최종 영명(靈明)으로 화성하면 대각자 불(大覺者佛) 이다. 석가 세존(釋迦世尊)은 우주의 정기(精氣)를 함축하여 종기(鍾氣)한 대광명(大光明)과 대지혜와 대각(大覺)을 이루니 강철 근골(强鐵筋骨)에 대근기(大根氣)를 이루어 우주의 영력(靈力)을 함축한 대기(大氣)이며 감로정(甘露精)이 화기(火氣)를 만나 한몸에 우주 영력을 통합한 천지 정기(天地精氣)이다. 화기가 감로정을 만나니 천지(天地) 의 신기 영력(神氣靈力)을 확보하여 천지간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하신 것이다. 마치대역사(大力士)가 근골의 강도에 비례하여 장사인 것처럼 대각자(大覺者)는 우주에 제일 가는 영물(靈物)인 것이다. 말하자면 혈청 유향(血淸油香)하고 신성 영명(神聖靈明)하고 종정 종기(綜精鍾氣)한 순성자(純性者)가 곧 불(佛)인 것이다. 소근기(小根氣)인 중인 (衆人)도 조식(調息) 금단(金丹) 구법(灸法)으로 화기(火氣)를 극강하게 하여 우주의 영균 (靈菌)과 신색(神色)을 흡수하여 화기가 수기(水氣)와 평등하게 되도록 하면 무상(無上)한 영물(靈物)이 되는 것이다. 요컨데 수기로써 화한 정(精)과 화기로써 화한 신(神)은 금기 (金氣)를 따라 정기신(精氣神)을 이루어 완전 통일되면 우주를 신화 영화(神化靈化)하여 대각성불(大覺成佛)하게 되니,비로소 세존(世尊)의 법문(法門)의 법맥(法脈)과 법통(法統) 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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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하여 나는 해방후에 불교발전과 내분방지법으로 동대총장 백성욱박사와 친면이 있어 사전상의하고 건봉사 노장 스님들과 사전접촉상담한 바 백박사는 합의하나 노장님들은 절대 반대한다. 그리고 육이오에 부산피난시에 동국대 총장 권상노 스님과 건봉사 노장님들과 부산 영주동 금수사에서 상의한 바 또 노장님들은 반대한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불교에 일체유심을 일체명심론(一切明心論)으로 바꾸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비구승 주지제도를 비구니승 주지제도로 바꾸고 비구니교육을 위하여 비구니불교대학을 건립하고 비구승과를 따로두고 교육법은 심(心)은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이니 이유(理由)는 심장신(心藏神)하니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왈광(火曰光)이며 신왈명(神曰明)이오 수왈청(水曰淸)이오 정왈명(精曰明)이오 금왈강(金曰剛)이오 기왈명(氣曰明)이오 목왈직(木曰直)이오 성왈명(性曰明)이오 토왈후평(土曰厚平)하고 영왈명(靈曰明)이라 그리하여 심자(心者)는 오신지관(五神之關)이니 오신(五神)은 비심즉출입불능(非心則出入不能)하고 불각즉불능성불(不覺則不能成佛)하나니라. 그리하여 여성 극락인 용화세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전국의 천재여학생을 교육시켜 불심이 있는 여학생은 대학원까지 졸업시켜 주지며 외교며 포교며 불교사업에 전력하게 하고 불교대학졸업생은 합심합력하여 세상에 불심을 심어 포교에 협력하면 삼십년 안에 여성극락을 이룩하고 세계는 여성불교사업이 일취월장하여 한국은 불교종주국이 되고 세계는 극락세계가 되며 한국 비구니는 미륵불과 같이 대우받으리라. 그렇게 되면 여성천재가 계속 졸업하면 여성신도는 용기를 배가하여 세계에 불교발전을 위하여 무단한 노력을 하리니 그리되면 한국 비구니대학은 세계 비구니대학이 되며 학교재단은 세계여성재벌이 총동원되어 제도중생의 뒤를 이어 대도에 앞장서리니 언제난 선각자의 뒤를 이어 선도자가 있고 선진자가 있어야 성공자가 있나니라. 인중승천이라하니 한국여성신도가 합심합력하여 세계는 용화세계에 극락중생이 되고 여성신도는 극락에 주인공이 되나니라. 세존은 지구산천에 영문(靈門)을 개방하고 대명당 천하명승지에 이루니 지구의 명당지는 원시적이나 영력이 상통치 못하여 인간에 무용지물이어늘 세존의 대영력으로 영문을 개방하여 상통하니 무후만년향화지지요 타성양자지지(他姓養子之地)니라. 그리하여 후세(後世)에 조사(祖師) 스님들은 대명당에 법당을 짓고 세존을 봉안하니 침체하는 불운(不運)이 있으나 불운을 개척하는 불도는 다시 성하나니라. 불자는 분쟁으로 일시 난관에 처하였으나 나는 불도를 중흥케 할 혜감(惠鑑)을 전생(前生)에 완전 영명하고 환도하였으나 억불숭유하는 구한국은 망하고 왜정시에 소화육년에 사법(寺法)을 개정하여 대처승제도를 명하니 혜단(慧短)한 불자들은 앞을 다투어 취처(娶妻)하에 유자유손(有子有孫)하니 후일에 비구와 분쟁이 사생결단하고 법정까지 파급하고 조사스님과 지성(至誠)한 신도간에 시주로 이룩한 사찰재산까지도 파멸하나 대명당발복은 절처봉생(絶處逢生)하나니라. 그러나 불자의 불심이 욕심으로 변하고 도심은 탐심으로 변한 고승의 앞에 불원에 찾아오는 운명은 나도 말하고 싶지는 않다. 불자는 어찌 화산지옥을 눈을 뜨고 보면서 찾아가는고. 전겁에 멸한 인류는 다시 초목의 신화(神化)며 영화(靈化)로 환도인생하니 어족으로 천성복희씨며 생모는 성모신인여성화서니 용신으로 환도인생한 복희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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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약학은 마지막으로 끝내고 가는데 뭐, 화타 편작이 와도 제가 뭐 침이나 놓고 돌아가면 몰라. 다른 건 안 돼. 약은 더 잘 쓸 약이 나오질 않아요. 그럼 가것 하던 거 해. (예. 그런데 내일 관장주사기를 고거를 맞춰놨어요, 스무개요. 내일 찾기로 했거든요. 그거를 찾아가지고 선생님한테도 뵙고) 고건 (종로에다가 맞춰놨어요.) 고건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그래서 지금 ...에 그냥 있습니다. 오늘) 내가 생일날 아침에 여기서 아침 먹고 그러고 올라갈거야. 서울. 지금 오군형은 그 암센터에 손잡으면 한국 사람이 둘이 되잖아? 앞으로 많아도 좋을 거 아니야? 암에 대한 전능한 요법은 하나하나 얻은 사람이 모아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삼 년 안에 세계 사람이 다 알도록 해줘야 돼. (선생님 뜻대로 명심하고 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저는 했어요. 그러구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라고 해...) 거 왜 그러냐 하니, 도적놈만 서로 모으게 되면, 거기에 중간에 덕 볼 사람만 피해가 크잖아? 오군은 도둑놈은 도둑놈인데 뭐인가 양심이 좀 있는 도둑놈이지? 요 쪼꼬맹이 놈도 그러고. 양심이 잇는 도둑놈은 사람 죽이고 빼앗지 않아. 열을 주고 셋을 빼앗은 건 순도적은 못 되지. 열은 도와주었으니까 셋쯤 빼앗아 먹어도 그거 될 수 있잖아. 그런데, 이 놈의 도둑놈들은 죽이고 몽땅 가져가 버리니 그거 어디 됐나? 그런 도적은 안 되야 해. 종합병원 같은데 가면 항암제네 뭐이네 하다가서리 방사선이나 하다 사람은 죽고 세간은 다 털고, 건 뭐이냐. 살인한 도적이지 살인강도지 그것도 의사야? 내가 볼 적에 재는 살인강도 재목은 못 되니까 하라고 시키는 거니, 여기 그 세가지 박사 한 사람들이 있지? 너 알지? 김박사. (김금태) 아니, 금태야 순 얼간이 놈이고, 그거 종합병원에 [아..예] 그 놈 있잖아. 건 동서 의학박사에, 한의학 박사에, 양의학은 학교에서 졸업하면 바로 박사고, 고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여덟인가 되요. 그게 다 내게 댕기는 애들이거든. 난 널 똥간에 버럭지로 아니까 내게 오면 자꾸 욕해버리거든. 이 똥버러지놈들아, 넌 쉬파리는 몰라도 쇠파리 이외에 너한텐 필요없다. 그래버리니, 자주 오지 않아. 자주 오지 않고, 또 뭘 배울라고 하면 대갈통이 썩은 놈 박사하고 머리가지고 뭘 배울라고 드니, 가끔 그렇게 해놨어. 그전에 몇 사람이 배우다가 요즘엔 잘 안 와. 이 광주에 그 전홍준, 그 외과박사로서 외과 과장 20년에 자기 손을 집도해서 수술 마친 사람이 백 몇 이래. 20년 동안에 그 중에 하나가 산 사람이 없데. 수술 해가지고 6.7개월 1년 오라면 3년까지 가고 죽고 그러지. 완치는 하나도 못 시켰다 이거야. 근데 내게서 나은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게 와서 한달 있었거든. 그래 보니까 완전히 나은 사람이 많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불경의 대도지요(大道之要)와 대법지묘(大法之妙)는 오늘에 와서 서로 합쳐지는 기미에 오차(誤差)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존 입적 후에 이천년 이상을 구전심수(口傳心授)하고 경전이 미비하니 오차의 폐(弊)를 가히 짐작한다. 반야심경에 심지소성(心之所成)과 심지소량(心之所量)의 설명이 미완하니 반야는 지혜이다. 금생에 수심(修心) 즉 지(智)요 지자(智者)는 통(通)이니 통자(通者)는 환도 즉 삼생 참선 후에 혜명견성(慧明見性)하니 혜명견성 즉 대각(大覺)이다. 금생 참선 시에 혜두(慧頭)를 화두(話頭)라 하니 전생명지(前生明智)는 금생혜두(今生慧頭)니 혜두대명 즉 혜명(慧頭大明則慧明)이니 대각자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금은 만번 녹여도 금색과 순수성은 변함이 없고 그 외 토석 잡철은 천번 녹여도 수시로 변하니 순수성은 공석중에서 금이다. 초목 중에서 자연의 신성한 정기(精氣)를 외면하고 인가 부근에서 천년 이상 되면 흉기, 사기, 살기를 접하여 누적되어 악기로 화하여 목신(木神) 악신(惡神)으로 변하니 환도인생하면 비록 호걸로 태어난다 할지라도 불인불의(不仁不義)하고 무도한 인간이 되니 대자대비한 불심(佛心)과 대인대의(大仁大義)한 성심(聖心)은 없다. 불령(佛靈)은 만번 윤회하여도 대자대비는 불변하고 잡령(雜靈)은 수시로 변하니 불령은 순금(純金)과 같고 중생령(衆生靈)은 잡철과 같으며 마음도 잡철과 같아서 비 (雨)만 맞으면 금방 변화한다.
    인산학대도론
  • ●준동함령 개유성불(蠢動含靈皆有佛性)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靈)을 가졌으니 다 불성이 있다. 예를 들어 보면 잉어 천년 후에 신룡(神龍)으로 화하고 신룡 천년 후에 환도인생하면 대선사(大禪師)며 인인군자대현(仁人君子大賢0이며 인선(人仙)이니 좌선 삼생후면 대각성불한다. 선학(仙鶴)과 선록(仙鹿)과 선린(仙麟)과 영구(靈龜) 등은 환도인생하면 좌선삼생 후에 대각성불한다. 초목중에 신성한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목신(木神)과 초신(草神)은 전생에 정기를 종기(鐘氣)하고 악업과 악연이 없으니 천지대도(天地大道)는 자연의 힘이다. 지령(地靈)과 불령(佛靈)과 선령(仙靈)의 법력으로 화(和)하는 힘도 자연의 힘이다. 초목은 천년이상을 자연의 힘을 축적하면 깊고 깊은 불연(佛緣)과 선연(仙緣)으로 화하여 성불하며 타락 중생으로 변할 수는 없다. 그리하여 초목의 화신(化神)은 불성으로 화한다. 그러나 초목도 마을 부근에 살면 요령(妖靈), 사령(邪靈), 악령(惡靈), 흉령(凶靈)으로서 아무리 천변만화(千變萬化)하여도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류사에서 아시아 지역은 중국보다 한국 지역에 신령한 일이 많다. 초목도 마을 부근에서 천년 이상 살면 그러하듯이 동물 중 어족(魚族)도 메기와 가물치와 뱀장어와 미꾸라지가 그러하다. 충족은 독사와 지네와 대망 등이다. 날짐승 중에서는 소리개와 부엉이다. 짐승 중에는 여우와 원숭이와 산돼지 등이다. 천년 이상 되면 독사와 지네는 극악하니 인류사에 극악하며 잔악한 인물로 남는다. 메기와 대망(大 )도 극흉하니 역사상 흉악한 인물이 많고 여우와 원숭이도 극히 간악하니 천변만화하여도 불심과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산학대도론
  • ●(뜸 저한테 맞게) 호랭이는 장군이 타고가지 아무나 못타. 거 약(弱)은 못떠. 거 부인들은 뜸뜨는 게 아주 나빠요. 남자를 무시하는데 되나? 심장이 강해져 가주고. 뜸을 드면 심장이 강해지니까 남자를 우습게 보니…거 쓰나? 남자한테 굽신굽신하고 죽어져 살아야 하는데. (양의 진단) 그 사람들 진찰을 반은 믿어야 돼. 맥을 진맥법으로 나가는데 양두파 칠적팔륵으로 아무리 좋아도 화공약으로 오는 덴 진맥으로 안되는 화공약의 피해가 얼마라는 걸 알아야 대. 그 사람들은 당처에서 나타나는 게 있거든. 그걸 또 … 이용해야 돼. 아 그거 참고가 필요해요. (약의 진단 고차원) 기계니까, 기분이 좋을 적엔 머리가 조금 맑아서 감각이 숱하고 복잡할 땐 감각이 없잖아? 그걸 모르고 막 약을 지어 주거든. 그거 참고해야 돼. 여기 더운 곳…뉴욕에 있다가 오니까 확실히 더워. 한국 한의사가 이 LA한의사한테서 배우지 않으면 행세 못한다 하는 시간이 와야 돼. LA서 배와야 돼. LA서는 이 자유가, 확실히 자유 아냐? 그러니까 맘놓고 경험할 수 있지. 한국에선 마음 놓고 경험을 못해. 이거 걸고 늘어지고 저거 걸고 늘어지고 힘들어요. 한국 한의사는 지금 보건소에서 수시로 조사하고 또 경찰에서 조사하고 세무서에서 납세필증 가지고 조사하는데 탈세는 얼마냐 고 세밀히 들온 돈 얼마고 나간 돈 얼마고 탈세 얼매고 아 그렇게 못살게 구니 정신 채리게 돼 있어요? 여긴 그런 거 없잖아요? 그러니 한국하고 그렇게 틀리니 거게서 한의산 여게 경험을 얻어가주고 큰소리 쳐야 돼. (병원 입원하고도 여게선 한약)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병원서는] 한약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먹으면 되나.  [한국법] 내가 늘 개법이라고 욕을 해놨더니 하여간 개법이야. (피가 안나와) 그럼 벌써 오글아들어간 거야. (강남성심병원 고발 안들어가) 한의사 고발해야 고발이 되지. 한의사를 걸어 고발하면 대번 잽혀 들어가요. (큰배 호텔. 비행장도) 아 규모 크긴 크구나. 미국놈들은 집어버리는 걸 사가주고 재미를 보거든. 뭣도 그래. 이 LA도 다 그런 거 아니오. (앞으로 통일) 통일도 통일이고 앞으로 교민끼리 하나가 돼야 하는데. 욕안먹는 법은. 귀신 돼도 먹어요. 귀신이 욕먹는데 사람이 왜 안먹어? 아 지금 이완용일 욕하잖아요? 거 귀신 욕하는 거지. 사람은 없어졌거든. 죄없는 백성 죽이느니 고갤 숙이자 거 경순대왕이 왕건하고 한 일이거든. 그렇게 해서 신라엔 피해가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때에도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나라 속에서 왜놈이 자꼬 생겨. 저쪽에 자꾸 밀정을 보내가주고 죽이게 돼 있어요. 아 만주 숲속에 독립운동 하면서 밀정노릇 하니 될 끼 뭐요? 세상 일이 그렇게 힘들어요. 그러고 내가 본 거지만 만주 가서 생명을 바치고 싸우는 애국지사 앞에서 저으는 뭐 누구의 몇대 손 양반이고 너으는 아무 것도 없고 이런 말 해가주고 될 거요? 거 얼마나 미련해. 되놈한테 가서 난 김풍헌이다 하는 거지. 독립운동 하러 간 사람들 머리가 어떤 머린데 양반 자랑을 겟가서 통할까? 돌아서면 쏴버리지. 그기 그리 미련해. 의병들 좀 죽은 거 가지고 끝났으니까. 전쟁했드면 그런 거 … 그럼, 역적은 역적이고 매국적은 매국적이고…. 그런데 매국적이라고 욕먹는 건 거 몇 사람인데 xxx가 도장을 찍어야 되는데 5적이니까. 도장을 찍어야 숫자가 비슷이 오는데 도장 찍을 적에 안찍고 버티니까 돈을 조금씩 조금씩 높이는데 30만원에 달했다. 그거게 되면 몇십만석 하거든. 글 때 도장을 찍었으니 순 매국적 아냐? 30만원을 어떻게 챙기고 도장찍나? 야하간 죽일 놈이야. xxx인 돈 챙긴 사적은 없거든. 윤씨 성은 파평 윤씨는 재미 없는데 파평 윤씨 제일 까다로와요. 윤명재가 그 종손에 윤희중이든가? 윤명재 종손에, 그 양반 사적이거든. 일본에서 조선 땅에 세계로 내려오며 작위를 받을 사람을 명단 보고해라 하니까 황제가 칙명을 내려가주고 윤명재 종손에다가 자작을 줬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성불하는 법
    ●성불하는 법은 첫째 번뇌망상을 제거하는 참선법이다. 참선법에는 무병건강하고 천년상수(千年上壽)하는 건강법이 제일이다. ※건강법은 첫째뜸법이오 둘째 호흡법이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번뇌망상은 사라진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무한하게 커가는 광명색소와 음양분자로 인하여 자연의 힘으로 화하는 정신은 천신(天神)으로 화하고 우주와 같은 육신은 신화(神化)하여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진다. 도태로 오는 불생불멸지묘(不生不滅之妙)와 묘력(妙力)으로 오는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이뤄지고 육신이 우주와 하나가 되니 우주의 신은 모두 내 몸의 신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성불(成佛)하면 천상 천하에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