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할아버지 신약본초 전편 제 28장 일부 발췌 허씨 부인 큰아들은 김씨인데, 김해'김'인데. 그 둘째 아들은 김해 '허'씨라. 그럼 김해'김'씨하고 김해 '허'씨는 형제간 이라. 시조는. 그 다음에 일곱분은 만고에 없는 대성(大聖)칠불(七佛)이 났는데 그걸 지금 칠불암이라고 어떻게 쬐금맣고 아담하긴 하나 만고 에 없는 양반이 그렇게 쬐끄만 암자에서 낮잠을 2천년 자도 되느냐?
그게 지금 중국에는 유관장(劉關張 ; 유비, 관우, 장비) 3인을 모셔 놓고 예불조석(禮佛朝夕)하면서 불공드리는데 우리 나라만은 만고(萬古)에 없는 성자(聖者), 칠불을 그런 쬐끄만 암자에다 모셔 두고 2천년을 온다? 이건 국가의 위신도 그렇거니와 국민의 위신도 그렇고 국민의 체면이 안됐고. 또 김해 '김'씨나 김해'허'씨 후손들 체면도 안된 거고. 대한민국 국민의 체모도 안된 거고. 그래서 이런 대성(大聖)을 세계적으로 우리 나라만 있는데 우리 민족은 이렇게 푸대접을 하니 이건 있을 수 없는일이야.
그래서 앞으로 이 양반의 증거는 뭐이냐? 옛날엔 중국에서 석가 모니는 그 당시에 세상에서 모시는 부처님인데 그 양반 하나뿐이기 때문에 좌우를 더해서 삼불을 모시게 돼 있어요. 그건 증거가 있다 이거라. 계룡산에도 삼불봉(三佛峰)이 있어요. 또 삼불산이있고. 함흥에 가면 천불산(千佛山)이 있고. 그러면 천불산은 5백나한(五百羅漢)을 두고 하는 이야기만 삼불산 . 삼불봉을 볼 적에 세 분을 모시기로 돼 있으니 건 당연히 그렇게 된다고 보는데. 그러면 하나는 하늘을 대신해서 천불(天佛)이 되고 하난 땅을 대신해서 지불(地佛)이 되고 석가모니는 사람을 대신해 인불(人佛)이 되고. 그게 당연히 있을수 있어요.
그래서 난 그걸 잘못된 걸로 생각 안해요. 없더래도 그렇게 상상적으로 모셔도 돼요. 그러고 무에 있느냐? 석가모니는 연화(蓮華)세계라. 연꽃'연'자,연화세계인데. 그 당시에 우자(愚者)들이 약자(弱者)를 다루는 걸 너무 심하게 다뤄. 말을 잘 안 듣고 비위에 거슬리면 죽이지 않으면 혼내우니 골병드는 자가 너무 많아. 그래서 석가모니를 찾아와서, 부처가 되었다는 건 그때에 아는 게 많다는 것뿐이지 그땐 부처를 몰라요.
그래 아는 게 많으니 아는 게 많은 이 양반을 찾아가서 애원하자, 그래 애원하면 일러주는 게 연꽃뿌리 한 줌 주며 이걸 두번에 삶아서 두 번 먹고 뜨끈하게 자곤 해라. 한 번 먹고 뜨끈하게 자고 나면 죽어 가던 것도 아프지 않아요. 연꽃뿌리, 그렇게 죽어 가는 어혈(瘀血)에 신비해요.
그래 그거 먹고 모두 좋아지니까 이걸, 항시 미개(未開)해 가지고 무서운 사람 속에서 늘 골병드니까 그걸 많이 심으게 돼 있어요. 그래 연꽃을 많이 심어 가지고 살아난 사람들이 그 은혜의 보답으로 연꽃방석을 만들어서 석가 모니 앞에 갖다 모두 바치다 보니 석가모니 가 계시는 덴 전부 연꽃천지라.
그래서 그 세계가 인도, 그 세계는 연화세계가 그 당시는 되었어요. 그래서 그건 연화세계인데. 거이제, 그 양반이 연화세계인데 그 후에 지금 와서는 또 뭐이냐? 지금은 아주 달라졌어요.
그러면 칠불이 왜 지금의 주불 (主佛)이 되느냐?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칠불(七佛)은 석가모니 3천년 지난 후에는 5천년간 지구의 주 불이야.
지구에 주장하는, 말하게 되면 제도중생하는 부처는 칠불이라 이거라. 이제는 그 양반 세상이 온다는 증거가 또 뭐이냐? 그 양반 세상이 온다는 증거는 그 양반은 용화(龍華 또는 龍花)세계라.
미륵은 용화세계인데, 용화세계에는 칠불이 주불이라. 그러면 용이라는 건 구름 속으 로 댕기는 건데 그당시에 표현을 그 이상의 방법이 없어서 용 '룡'(龍)자로 표현했고. 지금에 보게되면 사람들이, 안개를 품으며 날아댕기는데 그게 팬텀기나 제트기나 미그기나 다 그래요.
그건 날아댕겨도 용보다가 빠르지, 못하지도 않아요,이러고. 그것도 떼지어 다니니 새처럼 무리를 지어 댕기는 거라. 그러니 용자가 비유될 만했고. 또 계룡산 운이 오게 되면 계룡산은 태극산(太極山)이라.자연히 태극기가 그 운을 따라서 생겨 나온다. 이거지.
그래서 선배 양반들이 급하니까 태극기 를 모형해서 맨들었는데 그것이 우연의 일치라. 계룡산하고 똑같이 맨들었거든. 그 색깔은 좀 잘못됐어도.......그러고 꽃이 왜 지금엔 그렇게 귀물(貴物)이냐? 그게 용화세계에는 날아 댕기는 사람이 많고 꽃시절이라. 그래서 꽃을 많이 재배해 가지고 그것도 또 개량꽃을 많이 해 가지고 선물을 하고 꽃밭을 이루고 꽃시장을 이루고,가가(家家)도 꽃이고.
그래 집집이 꽃을 안 보는 집이 별로 없는데, 그게 용화세계가 오는 상증[상징]. 그럼 용화세계는 왔다 이거라. 용화세계에 왔으면 용화세계는 예로부터 당래교주(當來敎主)는 자씨(慈氏)미륵존불이라고 예로부터 오는 말인데, 미륵세계엔 뭐이 있느냐?
집집이 병원보다 더 훌륭한 약을 가지고 있고 사람마다 의사보다 더 훌륭한 치료법을 알고, 그래서 사람마다 명의요, 집집이 병원이다. 이거이 미륵세계인데. 그래서 내가<신약본초>에는 누구도 가정주부가 가정의 병을 고치도록 마지막 얘기하는 건, 죽염을 발명하는 이유는 죽염이 65년 전 병인 년 (1926년)에 쓰던건데, 그 죽염의 신비는 말을 더러 했지만 뭐 더할 거 없고. 그건 안 낫는 병은 없어요.
고칠 줄 몰라서 그걸 안 쓰는 거지. 사람의 몸의 병은 지금 미국의 달러를 주고 사오는, 먹고 오래 먹으면 해받는 그런 건 지금 좋아하겠지 그렇지만 죽염이란 지금 그렇게 나라에서 장려하지 않아 요. 그래 나라에서 장려하지 않는다고 먹어 본 사람이 하나 둘 경험하면 다 사람은 자기가 살기위해 서 따르는 거요.
그걸 믿어보면 참으로 좋으니까 믿는거라. 그게날이 오라면 [오래걸리면]세상이 다아는 거. 지금 용화세계가 누가 가르치는게 아니고 사람이 하늘을 날아댕기며 안개를 품고 또 땅바닥 엔 전부 꽃세상이고. 용화세계는 그렇게 이뤄지는데 누가 힘으로 만드는 거냐? 절대 그런거 아니오. 자연이란 그거라. 그거이 절로 된다는게 자연이라. 그러면 옛날 역사에도 석가모니가 그 세상을 그렇게 구해줘서 석가모닌 부처가 된 거야.
아무 증거도 없이 누가 석가모닐 부처라고 할 거요? 그러고 지금에는 이 많은 화공약 피해자들이 살 곳이 없어서 그것도 병원이라고 쫓아가면 암을 잘 고치는 의사 는 없으니까 자연히 자가(自家)의 치료법이 나왔다면 원할 수밖에 없는 거요. 사람은 급하면 담을 뛴다고 담을 뛰어 넘는 땐 급해서 뛰는 거라. 그럼 급하면 도망하듯이 급한 사람이 따르지 않는 법은 없고 또 따르지 않으면 자기 생명은 못구하니까.
그래서 그 모든 조건이 앞으로<신약본초>를 보고 따 르지않을수 없다. 이건 사람마다 명의요, 집집이 종합병원인데, 가정주부가 의학박사요, 그 가정은 종합병원이고. 어디를 갈 필요 있느냐 이거지? 가서 이리저리 잘라 버리고 째고 돈만 내버리고 죽기 보담 자기가 다 고칠 수 있는 법을 알고 남의 신세를 지느냐? 안 지게 돼 있을거요.
그래서 나는 자기 일은 자기가 해라 . 자기 집에 있는 식품은 신비한 약물이다. 간장 하나 가지고 만능용법이 나오니 . 또 소금 하나 가지고 만능의 요법이 나오는데.
그러고 이제 칠불에 대한 말씀은 거 약간 그래. 김해'김'씨 후손이나 김해'허'씨 후손이 그런 조상을 두고도 전세계에서 위대한 조상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아. 내가 볼 적엔 모르고 사는거야. 그러고 이 나라 정치가 그건 참,천지간에 단 하나인 성역(聖域)이 돼야하는데, 그 성역을 어떻게 하는것도 모르고 있고 그럴 양반이 누군지도 모르고.우리 국민도 당신들 위신이나 체면으로 보아서 그런 위대한 분 이 우리나라에 탄생했다.
이렇게 지금 덮어 놓고 있다. 이런 푸대접이 계속할 순 없는 거다. 그러면 앞으로 칠불암을 뜯어 버리는게 아니라 거기서 옮겨서 좋은 위치에 갖다 모시는 것도 좋겠지만. 거기에 쌍계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 뒷산이 삼신산(三神山)이야. 삼신산에다가 칠불을 모셔서 나쁠 것도 없고 쌍계사 터가 그렇게 좁아서 뭐, 못할 것도 없고 거기에다가 성역으로 정부에서 반드시 보조해 야 하는거고.
국민 전체가 힘을 모아서 세계적으로 없는 부처님 일곱 분을,칠불전을 모셔야 하는데. 그래서 칠불 대웅전을 거시다 모시고.승가에 승려들이 앞장서서 해야지만 그 사람들은 석가모니가 부처인 줄만 알고 칠불이 앞으로 5천년 주불(主佛)이라는 걸 모르고 있어.
5천년 주불은 미륵이다. 미륵세계엔 칠불이 주불이야. 그러면 석가모니는 3천년, 칠불은 5천년인데. 5천년엔 전세계에 인구가 극성할 때라. 석가모니 때 하고는 또 달라요. 그래서 모셔야 된다는 거고. 또 그렇게 안하고 가만 둬도 절로 돼요.
비행기가 생기고 꽃밭이 이뤄지는 걸 봐서 용화세계는 왔고. 태극기를 하는걸, 맨드 는 걸 봐서 계룡산 운은 왔고. 그랬는데 막을 자가 누구냐? 막을수 없어요. 그럼 아무래도 오는걸 힘을 조금 들이면 이뤄질 걸 김해 문중에도 안할 리도 없고. 한국 국민이 또 마다할 일도 없고. 승려들이 반대할 리가 없는 일이라. 그래서 이 국가 전체에서 가야국 칠불을 앞으로 주불로 모셔야 되니까 쌍계사에다가 반드시 그 양반을 모실 수밖에 없어요.다른 데다 모시는 건 나라에서 승려들하고 상의해서 정할 거고.
그러면 이, 지금 절에 여러 종파(宗派)가 있는데 5천년간 칠불이 주불이 되는 때에는 종파라는 건 없어요. 여러 종교가 또 난립할 수도 없고. 그런 세상은 절로 이뤄지는거지. 그거이 누가 맨드는 건 아니오. 누가 맨들어서 비행기 나오고, 그런거 아니고. 누가 또 시켜 가지고 꽃세상이 오는 것도 아니고,태극기도 누가 시켜서 맨드는거 아니고. 급할적에 우연의 일치로 다 맨드니 되는 거요.
그래서 수로왕 세상엔 그 칠불이 나셨고. 칠불이 오늘까지 낮잠을 자고 있으니 앞으로 깬는 날이 온다는 건 계룡산 운이야. 또 가락국에 성자(聖者)가 일곱이 나셨는데 2천년간을 보자기도 쓸거아냐.그래서 똥걸레 같은 보자기를 덮어놓고 오늘까지 와.그러면 나라에도 국치요,국민에도 수치요,그 문중에도 수치요,불가의 승려도 수치요,
다 수치를 지금 당하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으니 이거이 어떤 인간들이 살면,이런 인간들 이 사느냐 그거야.그래서 앞으로 빨리 들고 일어나서 만고의 성자의 대접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 국민이야.세계에서 중국은 관운장,장비도 부처님으로 모시는데 우린 왜 만고에 없는 성자,칠불(七佛) 이 있는데도 부처님으로 모시기는 커녕 있는 줄도 몰라. 이것이 지금 내가 보는 덴 너무 심하니 까 내가 하는 말은 피할 수 없어요.
난 피할수 있는 말은 안해요.앞으로 안하면 안되는 거이 우리 나라 문제고.문중,승려들 문제고 다 문제고 안되는 거 아니고.그 문제를 풀어 나갈라면 최고의 대우를 해야 돼요.그 양반은 5천년간이지. 천지간에 위대한 대우받을 양반들이야. 그러니 지금 그 운이 왔으 니 그 운엔 서둘러야 돼. 지금 용화세계라고 내가 말을 했는데, 용 쇠끼는 비행기, 또 꽃은 어디고 만발하고, 그 용화세계는 이미 왔는데, 칠불이 그대로 넘어갈 상 불러요?
어느 나라에서 숭배해도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조상은 우리가 숭배해야 되는데 내가 신라 김가라고 해서 가락국 김씨를 싫어하는 그럴 이유는 없고, 국민의 수치고 국가의 수치인데, 내가 이 나라에 살면서 그런 위대한 성자가 지금 그 모양인데, 일곱분이나 앞으로 5천년간 주불로 위해한 대우받을 양반들이 지금 까지 가리워 있어서는 우리의 잘못이지. 그 양반들이 신(神)으로 고함을 치고 댕길수는 없어요.
나는 이것이 헛소리 같지만 눈으로 보니까 꽃시절이고 사람이 안개 품고 날아댕기는거 눈으로 보면서 안하면 어떻게 될 거냐? 그건 너무 부족처야 우리가 급한거 농산물을 우선 장려해야지요. 그러고 만고성자 칠불을 세상에 알려야 되요. 그게 우리가 할일이야.
(제 21회 강연회 발췌 )
許氏 婦人 長子는 金氏요.次子는 金海 許氏요.其次 七子는 萬古 역사 이래로 처음으로 대성 칠불이 동방에 탄생하셨다.그 기념으로 칠불암을 창조하니 석가 이후에 처음으로 동방에 천하 대성 칠불을 모시는 아담한 대웅전을 세웠다.만고에 전무 후무한 칠불을 이렇게 모시는 나라는 없다.중국은 유,관,장 삼인을 佛로 모시고 예불 공양하니 동방에 대성 칠불이 중국에 탄생하였으면 천하가 숭배한다 . (인산 가르침 9-1발췌)
칠성여래불(七星如來佛)=칠성여래부처님 1.탐랑여래불(貪狼如來佛)=탐랑여래부처님 2.거문여래불(巨門如來佛)=거문여래부처님 3.녹존여래불(祿存如來佛)=녹존여래부처님 4.문곡여래불(文曲如來佛)=문곡여래부처님 5.염정여래불(廉貞如來佛)=염정여래부처님 6.무곡여래불(武曲如來佛)=무곡여래부처님 7.파군여래불(破軍如來佛)=파군여래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