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배'(으)로 총 8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도해무엿, 배엿 시식회
    도해무엿, 배엿 시식회^^* 도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도해무엿, 배엿을 사진으로만 보여 드린것 같아 회원님들에게 시식할수 있게 샘플을 보내 드리기로 했습니다.(30명에 한정)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받아 보시고 무엿,배엿을 드신후에 느낀 점을 인산의학체험기 무엿, 배엿란에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물에 진하게 차처럼 타 드셔도 좋습니다. 회원님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고객센터공지사항
  • ◐배,엿 작업◑
    배박사 어르신입니다... 배,엿 작업 맛있는 배 예쁘게도 썰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가마솥에 배 달이기 위한 배. 생강. 마늘의 모습~~~ 가마솥의 소나무 장작물--- 엿기름으로 삭히기 가마솥에 멋지게 타고 있는 소나마 장작불을 감상하세요... 청주 회원님 열심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불의 힘은 위대합니다... 맛있는 배엿을 위해 자기를 열심히 불태고... 배는 열심히 달여지고... 우리들은 열심히 저어 사랑을 주어야하고... 엿달이기 진수입니다. ---아자 화이팅! 배엿 완성^^ 회원님들 배엿 드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달이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잣도 열심히 뿌리고... 무언가 특별한 것 같은데... 짠 ---기대되는 배강엿입니다... 배,엿^^ 맛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배엿 만들기 작업이었습니다. 배엿은 무우엿과 맛이 비슷하지만 더 달콤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추운겨울에 따뜻한 차로 진하게 타 드셔 보세요. 마음과 몸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회원님들 2005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보내시고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배(梨)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배(梨)         육류섭취 따른 대장암.유방암 예방에 도움 식이섬유 많아 불고기 등의 발암물질 신속 배설 암으로 인한 사망의 치명적 원인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음식물(평균 약 35%)과 흡연(평균 약 30%)이다. 따라서 이 두 요인을 잘 예방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평균 65%이상 줄일 수 있다. 위생 정도와 식생활 특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물에서 유래하는 발암성 물질로는 곰팡이나 독소오염보다는 석쇠구이나 고온의 튀김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 등이 더 심각하다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발암성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로는 악명 높은 다이옥신, 벤조에이파이렌 등을 들 수 있다.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는 탄소, 수소원자를 포함한 물질의 불완전연소 때 생성되는 데 음식 뿐만 아니라 흡연, 매연, 소각 등을 통하여 다가오므로 흡연자는 물론 간접흡연 또는 운전이나 톨게이트 종사 등의 직업적 환경 등에 의해 일반인에게도 쉽게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 우리 몸은 이들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소변으로 대사, 배설함으로써 몸의 항상성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경우 그 물질 자체보다 오히려 체내에 들어와 대사된 중간체가 반응성이 커져 DNA에 돌연변이를 초래하여 암을 유발한다. 한편 배(梨)는 쇠고기 조리 때 육질을 연하게 하기 위해 넣거나, 불고기 등 기름진 고기요리 섭취 후 디저트로 먹는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섭취하여왔다. 최근 숙명여대 독성학교실 연구팀은 동물실험과 인체 개입실험을 통하여 배가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대사산물을 신속히 배설하는 경향을 발견하여 보고하였다. 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돌연변이 발생을 생 배즙 및 열처리 배즙이 낮추었다. 배가 탄 음식, 흡연 등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 노출에 대한 암예방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배의 성분을 보면 당분이 10-13%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중 소르비톨은 대변 연화능력이 있는 당분으로 배 1g에 15-25mg 함유돼 있다. 유기산은 0.2%, 비타민 C는 배 100g당 3-6mg이고 무기성분은 마그네슘 및 칼륨 75%와 인 25%로 구성돼있다. 유리아미노산은 배 100g 당 150mg, 식이섬유는 배 100g당 1-2g이 석세포 등에 존재하고 플라보노이드류 중 퀘르세틴은 말린 배 1kg에 20-45mg 함유돼 있다. 배는 수분 함량이 85-88%로 높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육류섭취 증가 등 서양식 식생활로 인한 대장암, 유방암 등 비만 관련 암 발생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현재 숙명여대 독성학 연구팀에서는 배를 120℃ 이상 열처리하면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증가하고 이러한 열처리 가공을 통해 항산화력이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또 열처리를 하지않은 일반 생배 과육을 먹어도 소변 중 산화적 손상지표인 말론디알데하이드가 감소하는 등 배의 항산화 효과를 발견하였다. 아직 배의 경우, 어떠한 성분이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대사산물의 대사와 배설에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또한 과육과 과피의 효과도 연구되어야 한다. 배의 기능성 성분이 밝혀지기 전까지 배는 과육 전체를 먹어야 좋을 듯한데 숙대 연구진은 실제 용량-효과 실험을 통하여 1일 4분의 1개(약 200g)- 2분의 1개 (400g)정도로도 배의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의 대사체 배설효과가 증가함을 보았다. 따라서 한국사람이 불고기와 함께 습관적으로 먹어온 배 섭취는 암예방을 위하여 환상적인 식단인 것이다. '불고기에 배'는 이웃 나라들의 식습관, 예를 들면 '일본의 구운 생선과 무즙', '중국의 기름진 요리와 양파'의 조합과 같은, 아니면 오히려 이를 뛰어넘는 우리 조상의 지혜로운 식단으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암예방을 위하여 추천할 만하다. 연합뉴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도해 배 엿 작업==
    배박사 어르신입니다... 배 엿 작업   와 배다... 맛있는 배 예쁘게도 썰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가마솥에 배 달이기 위한 배 생강 마늘의 모습~~~ 가마솥의 소나무 장작물--- 엿기름으로 삭히기 가마솥에 멋지게 타고 있는 소나무 장작불을 감상하세요... 청주 회원님 열심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불의 힘은 위대합니다...맛있는 배엿을 위해 자기를 열심히 불태고 ...배는 열심히 달여지고...우리들은 열심히 저어 사랑을 주어야하고... 엿달이기 진수입니다. - 아자 화이팅! 배엿 완성^^ 회원님들 배엿 드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달이고 있습니다.--기대하세요 잣도 열심히 뿌리고... 짠 --기대되는 배강엿입니다... 여기까지가 배엿 만들기 작업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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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는 어디에 좋은가?
    배 -------------------------------------------------------------------------------- 우리가 먹는 식품은 알카리성 식품과 산성 식품으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과실류는 나트륨, 칼리, 칼슘 등의 함량이 많아 체내에서 알카리성을 나타내므로 중요한 카리성 식품이다. 과실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신맛이 나지만 체내에서 이 산이 분해하여 그 회분이 알카리성이되 므로 맛은 시더라도 알칼리성 식품인 것이다. 따라서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려면 고기류, 곡물과 같은 산성 식품을 섭취할 때도 과실과 같은 알카리성 식품을 함께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리,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의 함량이 75%를 차지하고 인이나 유산 등의 함량이 25% 정도로서 강한 알카리성 식품이므로 배나 배 가공품을 많이 먹는 것은 우리의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켜 몸에 좋다. 배의 당분은 과당이 대부분이고 포도당은 적다. 사과와는 달리 사과산 ㆍ 주석산 ㆍ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적어 0.1%에 지나지 않아 신맛이 거의 없다. 그래서 사과처럼 잼이 잘 만들어 지지 않는다. 배 속에는 효소가 많은 편이어서 소화를 돕는 작용도 한다. 불고기를 잴 때나 육회등에 배를 섞으면 고기가 효소의 작용으로 연해질 뿐만 아니라 소화성도 좋다. 배를 먹을 때 까슬 까슬하게 느껴지는 것은 오톨도톨한 석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석세포는 리그린 ㆍ 펜토산이라는 성분으로 된 세포가막이 두꺼워진 후막세포이며, 변비에 좋은 것은 소화가 안 되는 이 석세포 때문 일 것이다. 소화 흡수가 너무 잘 되면 (대변이 딱딱 할 정도로 굳은변) 변비증이 되고, 소화 흡수가 잘 안되면 설사증 이 나타난다는 것으로 보면 좋다. 즉 똥이 딱딱하여 잘 안나올때는 소화가 잘 안 되는 날 밤 등을 먹고 소화 흡수가 안되어 줄줄 설사가 나면 소화 흡수율이 좋은 감(홍시나 곳감)을 먹으면 설사를 멎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를 잘라 놓으면 과육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은 배속에 함유한 폴리페놀 물질이 폴리페놀 산화요소에 의하여 산화되어 갈색의 착색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따라서 과실속에 폴리페놀 함량이 높으면 갈변하는 정도가 더 심해지는데 금촌추 품종이 갈변이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갈변현상을 가정에서 쉽게 방지하려면 1% 전후 소금물에 담구어 효소의 작용을 억제시키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아스코르브산(비타민C)액에 담구어 갈변을 막을수 있는데 이것은 산화 생성물질을 비타민C가 환원시켜 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식 적으로 알기로는 충치는 단것을 먹으면 충치가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배를 많이 먹으면 석세포가 이 사이에 끼어 충치가 되는 것이 아닌가 .....?알송달송 여하튼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배를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 만을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 ♠ 기관지염에는 배의 속을 들어내고 속을 잘 긁어낸 후, 벌굴을 가득 넣고 처음 밀가루 반죽을 잘 만들어 배를 싸고 그 위에 종이로 두껍게 싸서 약한 불에 찜 구이를 한 후 밀가루 반죽을 벗겨 내고 먹으면 심한 기침도 2 ~ 3회 복용으로 치유 된다. ♠ 출산후 기침을 할 때는 배 속을 파내고 꿀을 넣은 다음 쪄서 먹는다. ♠ 중풍으로 목이 쉬고 열이 날 때는 생배 즙을 내서 1홉씩 하루에 3번 마신다. ♠ 천식으로 호흡곤란이 올 때 배 2개를 즙을 내어 그 속에 파뿌리 5개를 섞어 약간 끓여서 여러 번 나누어 먹는다. ♠ 기침 감기, 오래된 해소, 천식에 장기간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 배 속과 껍질을 제거하고 믹서에 갈아 즙을 만들어 꿀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은근히 고운 뒤 수시로 복용한다. ♠ 백일해에는 배를 껍질째로 4∼5조각을 내어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 불에 얹는다. 속까지 익게 되면 1번에 2조각씩 두 끼니 사이의 빈속에 먹인다. 담이 그치고 심한 기침도 완치된다. ♠ 소고기국을 먹고 체했을 때는 배를 깎아서 먹고 껍질과 속을 따로 300cc의 물로 달여서 물이 반 정도로 졸았을 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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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 배워라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 배워라 김덕수 교수는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 배워라』란 책에서 우리들이 이순신 장군의 삶에 서 도전받아야 할 점들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②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합격했다. ③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④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⑥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에야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⑦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⑧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⑨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 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⑩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물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⑪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쑥연기 질문 선배님들 가려쳐주세요
    오늘 회원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집에 어른이 계셔서  가끔은 쑥뜸을 합니다 만 쑥 뜸을 뜰때에  연기가 많이 나는데 쑥연기는 몸에 해로운지 아님 밖에서 다 타고 연기가 나지 않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뜸을 뜨는지 좀 가려쳐 주십시요 저희 짐에서는 방에서 연기 자욱하게 뜸을 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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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효과가 있는 ‘배’ 이야기
    발암물질 몸 밖으로 배출 기침에 무와 생강즙 함께 마시면 효과   강효선 기자 tongxing@epochtimes.co.kr 올해는 배농사가 대풍이라고 한다.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배는 그 맛이 달고 시원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다. 예부터 '이(梨:배)는 이(利)가 된다.'고 해서 배를 건강에 매우 유익한 과일로 여겨왔다. 한방에서는 해소, 천식, 변비, 이뇨, 갈증, 음주 후 조갈증,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데 특히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한다. 또한 권태, 근육통, 두통, 어린아이 기침이나 백일해에도 좋으며, 강알칼리성 식품으로 성인병의 예방과 건강유지에 큰 효과가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효능은 항암효과다. 몸에 있는 발암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는데, 얼마 전 국내 연구팀이 처음으로 배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냈다. 농촌진흥청과 서울대 의대 양미희 교수팀의 연구 결과, 흡연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배를 먹은 후 체내 발암 가능성 물질인1-OHP 변화를 살펴보았더니 배를 먹기 전보다 40% 이상 줄어들었고, 아울러 소변으로는 이 물질이 46%나 더 많이 배출됐다고 한다. 또한 배를 끓여서 즙을 내 마시면 비장세포가 증가하여 면역력이 커진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배의 오톨도톨한 부위에 있는 석세포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대장암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기침이 심할 때 배와 무를 2:1의 비율로 간 다음 꿀을 타서 그 즙을 마신다. 기침이 몹시 심할 경우에는 배 1개를 썰어 우유와 섞어 달여 먹기도 한다. 배와 함께 생강을 곁들이면 효과가 더욱 좋다. 배즙과 무즙을 각각 반 홉 정도 섞고 생강즙을 4~5숟갈 넣으면 담이 많으면서 숨이 차는 기침에 효과적이다. 이강주라는 술도 소주에 배즙, 생강즙, 꿀 등을 넣고 중탕해서 만드는 전통주로 배와 생강의 각별한 찰떡궁합을 응용한 것이다. ⊙ 종기가 났을 때 배는 외용약으로도 쓰인다. 종기의 근을 빼낼 때 배를 갈아서 환부에 붙이면 근이 빠지면서 종기가 아문다. ⊙ 육류를 먹을 때 배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육회에 썰어 넣거나, 육류를 양념에 잴 때 배를 갈아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며, 고기를 먹은 후 후식으로 배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배술을 마시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성질이 차가워서 체질적으로 몸이 냉한 사람이나, 평소에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즙을 내어 따뜻하게 마신다. 정리: 박혜영 기자(srsphy@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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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박상근 교수님과 함께 유황에 대해서 더 알아 보았습니다. 유황농법으로 제배한 벼 논과, 배 밭에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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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 산소참배 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6월 20일(일요일)에 회원님들과 함께 인산 선생님 산소에 찾아뵐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 회원님들께서는 오전 11시까지 함양 상림숲 입구로 오세요. 할아버님산소도 함께 갈겸 그 동안 보고싶었던 회원님들과의 만남도 될 것 같네요.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토요일,일요일 모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올 것 같네요. ㅠ.ㅠ 비가 오게 되면 인산선생님 산소는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오게 되면 일요일 일정이 최소되니 유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날짜: 2004년 6월 20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장소: 함양 상림숲 특이사항: 비가 오게 되면 일정이 취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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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 공부좀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침 공부는 조금 했는데요. 구체적인 뜸 공부좀 하고 싶은데요.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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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 죽염 덕분에 배가 편해졌어요
    난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라서 평소에도 몸이 나릇나릇 한 편이다. 내 친구들은 내 피부를 보고 약간 놀리는 정도였고, 나도 그냥 웃고 지나는 정도였는데--- 그냥 양약도 먹기 귀찮고, 먹어도 그때 뿐이요, 또 독하기도 무척 독한 것이 감기약 다음으로 독한 것이 피부약인 것같아 어짜피 한인생! 참다가 죽자 했는데 나의 소중한 스승이기도 하고 절실한 언니이기도 한 이 아무개 언니의 후한 인심 덕택데 죽염을 몇일 동안 복용해 보게 된 것이 인산의학을 만나게 된 첫 인연이었다. 죽염을 복용하면 죽염을 입에 넣었을 때 생긴 침이 나의 몸을 정화시킨다더니 정말 양약을 먹지 않고도 피부가 유난히 간지러운 날들도 무사히 건너갈 수 있었다. 한데 이는 양약과 달라서 바로 한 번에 그 느낌이 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복용한 결과로 오는 느낌이다. 내가 예전에는 가을을 선선한 바람을 참 좋아했는데, 20대 후반부터 나에게 다가온 냉기들이 어는 순간엔가 나의 낭만적인 마음까지 앗아갔다. 추우면 배가 오그라드는 것같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긴한데 하나 현재는 2년동안 나를 괴롭혀온 설사가 멈추고 배가 편한해진 것이 나의 마음을 흡족케한다. 주문한 난반캡슐을 아직 다 복용하지 못했고 몸에 쌓인 독이 아직 다 해결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밥 잘 먹고 소화가 잘 되는 것만해도 지금으로선 내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나의 바램) 인산의학이 많이 알려져서 죽염이나 사리간장, 마늘환등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는 날들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도해한의원 화이팅!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ㅇ 형은 배가좋다.
    배의 단물은 ㅇ 형의 기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는 몰랐지만 전 배를 무척 좋와합니다. 배로 배가 부를때까지 먹을때가 가끔씩 있지요. 먹으면 속 시원한게 소화도 잘되고 좋네요. ㅇ 형인분들은 자주 드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고스톱에서 배우는 삶의 교훈
    고스톱에서 배우는 삶의 교훈(펌)    ① 낙장불입 ⇔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 치게 함. ② 비풍초똥팔삼 ⇔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르침. ③ 밤일낮장 ⇔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할 일과 낮에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은 때 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침. ④ 광박 ⇔ 인생은 결국 힘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 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함. ⑤ 피박 ⇔ 쓸데없는 피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함. ⑥ 쇼당 ⇔ 인생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 ⑦ 독박 ⇔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 을 삼가케 함. ⑧ 고 ⇔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침. ⑨ 스톱 ⇔ 안정된 투자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침. ⑩ 나가리 ⇔ 인생은 곧 "나가리"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을 단번에 이해하게 함 조용필   -   -  돌아와요 부산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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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배 받으세요^^
       좋은님들 甲申年 희망의 새해에도 家內 萬福이 깃들고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열어보지 않은 선물 365       2004년 새해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오늘부터 그것을 하나하나씩 열어봅시다.       무엇이 있을지 모릅니다. 어떤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눈과 귀와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고       희망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희망이라는 이름의 선물이고       사랑이라고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입니다.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읍니다.       2004년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좋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4년 새해 아침에...                           ^*^윤은순 ^*^           떡꾹 맛있게 드세요^^            ♪Fisher Chore..Song of joy (환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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