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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로 총 34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4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re]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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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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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를 더나면 건 불순물이야.
    순수를 더나면 건 불순물이야. ●약 달일 적에 물이 모자라면 더 붓고 서목태 간장 만들 때 오리를 고으다가 물이 모자랄 듯 하면 함부로 더 붓는다. 그러면 약성은 떨어져. 끓는 물에 끓는 물 부어도 같은 중량이면 한 쪽은 못쓰게 돼. 끓는 물에다가 찬물 부으면 아주 박살이 나고. 만톤 중량의 기차가 시속 100km 고속으로 달리는데 같은 중량의 기차가 같은 고속으로 마주 부딪쳐 충돌할 때와 같은 거라. 먼저 물이 60도고 나중 물이 60도, 같은 온도, 같은 양이라 하더라도 기반의 차이가 있어. 먼저 물은 기반은 든든해요. 나중은 약하고 산에서 돌멩이들이 굴러 마주치는데 한쪽이 아주 박살나는 수도 있어. 벌레가 기어다니다가 멈추었다가 조금가서 죽는다, 조게 얼마만에 죽는다, 지쳐서 죽는데, 고걸 아는 게 정말 아는 거야, 몇 자 몇 치를 기가서 죽는다는 걸 아는 게 참으로 아는 거지. 저 코쟁이들은 먼저 물이 나중 물 하고 싸운다는 걸 모르고, 또 한 쪽이 크게 상한다든지, 아주 박살나는 것은 전혀 몰라. 그저 물이면 다 같은 물, 소금이면 다 같은 소금인 줄만 알아. 조게 기어가는 벌레가 몇자 몇치 기어가서, 몇초 후에 죽는다고 미리 말하면 비웃어. 약(藥)을 쓰고 사람의 병을 다스리는 거, 알고 해야지, 건성으로 아는 체 하다가는 사람 죽여요. 물 하나 끓이는 것도, 백비탕이지?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약을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지. 가감을하고 잡걸 넣으면 순수를 잃게 돼. 순수를 떠나면 건 불순물이야. 사람 해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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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원의서, 만고의 보물 B
    十七. 88. [30:45] 원의서, 만고의 보물 B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四十八. 91. 3. 2. B [41:40] 생물세계의 고, 얌체족, 제비족, 마음속에 욕심이 폐단, 영지선분자, 현미독, 구운마늘에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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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三 B [45:04] 공부라는 건 금생에 실천에 옮기면, 영물이란 한이 없이 독하다 독한 속에서 향내가 난다, 자비가 있는 서기, 할아버지 40시절 서기, 홍범도, 거지왕 김춘삼, 이 땅엔 사주가 없다, 내몸의 광명을 이루고 난 연후에 이나라의 광명과 지구의 광명을 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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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七十三 [27:57] 환도, 산신, 천수경, 사람은 영물이 되야해, 천하에 없는 글을 쓸사람, 천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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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식물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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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오리와 다슬기를 고은 물.
    짙은 녹청색의 물이 우러 나오며 약물위에 떠 오른 기름을 걷어낸 물이다. 유황오리는 고아도 기름이 많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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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세포만 죽이는 나노물질 개발.
    암세포만 죽이는 나노물질 개발. 국내 연구진이 癌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나노크기의 고분자형 항암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화여대 나노화학부 손연수 교수팀은 나노 크기의 새로운 고분자인'포스파젠'에 백금착물을 결합, 암조직만 공격할수 있는 새로운 항암제 신물질을 개발했다고 지난 1월16일 밝혔다. 기존 항암제는 암세포와 암조직은 물론 정상세포도 함께 죽일 뿐 아니라 내성을 갖게 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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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인산 농장..건물
    처음 인산 농장 건물....윤국형님,경화형님 등..작업 ㅎㅎㅎ..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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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30) 절후(節侯)의 음식물   음식물은 절후(節侯)와 밀접한 관련 아래 사람의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관련성을 이해하면서 음식물을 절후에 알맞도록 섭취하는 것은 우리들의 건강을 유지 내지 증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동지권(冬至圈) : 동지는 수기(水氣)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우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先祖)들이 겨울에 무김치를 담궈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立春圈) : 목기(木氣)가 비로소 생기는 시기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鹽分)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장을 담그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메주콩으로 검은 콩을 밤 12시에 자정수(子正水= 밤 12시에 뜬 샘물)로 삶아 새벽 4시(寅時)에 메주로 띄우되 종곡(種曲)을 섞어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우는 것이 좋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化生)하는 물체인데 이를 태백성정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인시(寅時)에 띄우면 메주에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장을 담글 때 죽염(竹鹽=本報 81년12월27일字 참조)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춘분권(春分圈) :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계절이므로 원기를 돋우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立夏圈) : 산나물과 야채(野菜)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데쳐서 그것을 끓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아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夏至圈)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나물․야채를 말려 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으로 상복(常服)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된다.     ▲입추권(立秋圈) : 열무가 이때의 최고 건강식품이다. 자정수의 감로(甘露) 성분과 산삼분자(山蔘分子)를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인 때문. 열무는 커갈수록 수분과 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큰 무우에는 약성(藥性)의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재배한 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산속의 약초(藥草)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권(秋分圈)은 입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동권(立冬圈)은 음(陰)의 극성(極盛)한 때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이고 무우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절후에 따른 음식물의 섭취는 24개 늑골(肋骨)중 8조(組)의 기권(氣圈)에서 해당 음식물의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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