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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1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유상(有相)은 유형만물이라 색상세계니 양(陽)이오, 무상(無相)에서 무형공간의 신과 공기중의 수(水)와 전류 중에 화(火)도 생멸은 동일하고 공기 중에 만물을 화생하는 만종세균이 있고 공간에 질소와 산소중에 영양물이 무량 산재하니 합하여 화성(化成)하면 유상만물(有相萬物)이니 양(陽)이니라.       신은 전류 중에 화기 백도와 공기 중에 수기 삼십육도를 얻으면 신화(神化)하니 신(神)은 수기(水氣)가 공기(空氣)로 돌아가면       화기(火氣)는 전류합류(電流合流)하고 공기중에 수기백도에 전류 중에 화기 삼십육도를 얻으면 만물의 생명인 정기(精氣)로 화한다.     정기(精氣) 중에 화기(火氣)가 전류(電流)로 돌아가면 수기는 다시 공기로 합류하고 수분(水分)은 지하수(地下水)로 돌아간다.  
    인산학생각의창
  • ==정(精)은 지상생물지원이라.==
    전류중의 화기 백도에 공기중의 수기 삼십육도면 화중지수니 신으로 화하고 수종화(水從火)하여 수화상합즉 화강수약(火强水弱)하니 화승즉화기만능(火勝則火氣萬能)으로 화하니 신(神)이니라.  공기중의 수기 백도에 전류중의 화기 삼십육도면 수중지화니 정(精)으로 화하고 화종수(火從水)하여 수화상합즉수강화약(水火相合則水强火弱)하니 수승즉수기만능(水勝則水氣萬能)으로 화하니 정(精이)니라.  전류는 남북으로 회전 하고 공기는 동서로 회전  하니 지축을 이루는 전류와 상합하나니라.  수중에 화기가 범하면 화기가 성하여 신으로 화하니 정은 지상생물지원이라, 생물은 정력이 쇠퇴하면 노쇠하나니  정력이 선(先)하면 신기(神氣)는 후(後)하나니 소장시(少壯時)요,  신기선(神氣先)하고 정기후(精氣後)하면 노쇠하니 사후는 신이 독존하고 생시는 신종정(神從精)하니 정신(精神)이라,  정명신광(精明神光)하니 혜(慧)요 정명자(精明者)는 지(智)니 내생에 득신광하면 혜니 각자(覺者)니라.  구이숙즉달(久而熟則達)이요 달이구즉통(達而久則通)이요,  통이구즉각(通而久則覺)이니 각자(覺者)는 폐문이능견(閉門而能見)하며 능지(能知)하니,  대선사며 천선(天仙)이며 대현(大賢)이며 영물중의 신룡영구(神龍靈龜)요 대망(大망)과 독사와 지네와 여우와 린(麟), 봉(鳳), 학(鶴)이요, 신룡과 상대자는 이무기요,  차등영물은  폐문이견지하고  견즉지지하고  불견즉부지하나니  하걸의 말희와 은주의 달기는 부지악사하니 신통력은 변화막측하나 통자의 지모는 각자의 혜모(慧謀)에 백전백패하니 은나라 달기와 비렴(飛廉)과 비중(飛仲)의 지모(智謀)도 태공망의 혜모에 목야일전에 패사하니 태공망은 각자(覺者)라 혜명하니 지명자는 불급(不及)이니라.
    인산학대도론
  •   초목은 엽중세모(葉中細毛)의 모공(毛孔)으로 체내에 흡수하는 산소(酸素)와 질소중의 전분(澱粉)과 전분중의 금성분자(金性分子)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지중영양 수분중에 핵소(核素)인 금성분자(金性分子)가 합성하여 지엽화실(枝葉花實)에 영양보급(營養補給)하고 무정수(無精水)는 태양열을 받을 적에 증발하면 공기중에 흡수되어 생생부절하고 엽중모공과 지중세근에서 정기신을 흡수하여 천년 이상을 누적하면 신통한 영력은 영물로 화하나니라. 그 영물은 삼종(三種)이 있으니 악기와 길기와 서기다. 악기(惡氣)는 중인촌(衆人村) 부근에 사는 나무다. 나무는 중인(衆人)의 탐욕과 진심(嗔心)과 망상의 중인지기(衆人之氣)가 혹 사기(邪氣)와 혹 악기(惡氣)가 범(犯)하여 초목에 누적하면 악기로 화하여 악목이 되고 악목이 신화(神化)하면 무서운 동토살(動土殺)을 발(發)하나니 악기(惡氣)를 소멸시키지 않고 벌목(伐木)하면 해(害)가 크다. 그 방법은 첫째 고승의 염불이니 염불중에 항마진언과 축귀진언이 있고, 둘째 선술(仙術)에 신통력이 높은 이의 부서(符書)와 혹 송경(誦經)이니라. 악목신(惡木神)은 사후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승속간에 작해가 크다. 그리고 현인촌 부근에 사는 나무는 길기(吉氣)가 천년 이상 누적하면 길기로 화신하여 환도인생하면 현인이요, 극히 드무나 성인촌 부근에 사는 초목은 서기가 누적하면 천년후에는 나무도 덕화의 힘으로 서기가 발하나니 사후에 길신이 환도인생하면 삼생후에 신성(神聖)이니 혹 성불하고 혹 신선(神仙)으로 신화(神化)하나니라. 선불편(仙佛篇)에 보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색소의 시조는 수정 흑색소(水精黑色素)요   수정 흑색소의 시조는 우주이다. 우주는 극냉으로 동결한 빙세계이다.  만물의 생명은 색소다.  색(色)은 초목의 목성분(木性分)이고  소(素)는 목성분자(木性分子)로 결실한 핵(核)이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종핵(五種核)은 생기(生氣)며 생명력이니 공기 중의 신비색소(神秘色素)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를 따라 호흡되고  병균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와 사기(邪氣)를 따라 흡수되니 전신의 기(氣)가 극강하게 충만하여 전신 신경의 온도가 가하여지면 십이장부의 온도가 생기로 화하니 생기지핵(生氣之核)이다.  동방목기(東方木氣)에 북방수기(北方水氣)는 목기지모(木氣之母)라 수생목(水生木)하니 수(水)는 오행의 시조요, 오행(五行)은 만물의 시조다.  오행의 시조 수(始祖水)는, 수기(水氣)는 극냉하니 냉동 직전에 생광(生光)하니 수기지광(水氣之光)은 청기(淸氣)다.  청기는 수중지정광(水中之精光)의 합성체(合成體)다. 정기지광(精氣之光)과 청기지광(淸氣之光)은 합성하면 명(明)이다.  명(明)하면 우주 삼라만상이 선명하게 비치니 우주는 명중지체(明中之體)이다.  명지본(明之本)은 정(精)이오,  정지본(精之本)은 청(淸)이오,  청지본(淸之本)은 수(水)요,  수지본(水之本)은 냉기다.  냉기로 동결하고 해빙(解氷)하면 수(水)이다.  남방화기(南方火氣)는 토기지모(土氣之母)다.  화기(火氣)는 열(熱)하고 열기지선(熱氣之線)을 합성즉광(合成則光)이라 하고 광선(光線)을 합성즉명(合成則明)이라 한다.  대명(大明)의 상조자(相助者), 동방색명(東方色明)은 성명자(性明者)요, 서방금기명(西方金氣明)하고 중앙토기영명(中央土氣靈明)하니 우주의 명(明)의 종합체(宗合體)를 대명(大明)이라 한다.  사람은 오장육부 심포락(心包絡)까지 십이장부이다. 십이장부 중 심장은 총재(總宰)다.  심장신(心臟神)하니 신명(神明)하고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광(火光)하니 심광(心光)이오 광명(光明)하니 심명(心明)이다.  인체의 화장부는 육종(六種)이니 심장과 소장은 화장부요, 삼초(三焦)는 토중지화(土中之火)요, 심포락(心包絡)은 목중지화(木中之火)요, 명문(命門)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단전(丹田)은 금중지화(金中之火)다. 그리하여 인간의 양기(陽氣)는 광(光)이다. 화(火)는 열(熱)하고 화광(火光)은 온(溫)하니 온도는 양긷. 오장지광(五臟之光)이 뇌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고 심장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니 뇌는 청명위주(淸明爲主)하고 심(心)은 광명위주(光明爲主)하니 대각(大覺)은 대명자(大明者)다.  뇌에 수기(水氣)가 극청즉우주(極淸則宇宙)가 명중지체(明中之體)라 대각자불(大覺者佛)이다.  심화대광즉서기(心火大光則瑞氣)하고 향연(香煙)즉 향문(香聞)하니 지존(至尊)도 창업주(創業主)는 서기(瑞氣)하며 향문(香聞)한다.  
    인산학대도론
  • ◎알레르기는 핏속에 공해물질인데, 피풍(皮風)이니까, 핏속의 공해물질이 밖으로 나온 거라. 죽염을 먹어서 피속 불순물이 제거되면 괜찮아.   (제가 자는 게 불실합니다. 7.8시간 자리에 누워 있긴 하지만 숙면 못하고 꿈이 많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 신경이 허약한 거야. 보혈(補血)하면 신경이 안정되고 그러면 숙면이 와. 수면제 같은 거 먹으면 안돼. 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 아파서 안돼.
    인산학신암론
  • 의서(醫書)는 물러갔어.
    ◎의서(醫書)는 물러갔어. 완전히. 그것 가지고는 안돼. 안 되니까, 양의학이나 한의학이 암을 고치게 돼 있지를 않아. 못 고치게 돼 있어. 그러나 시초엔 돼요, 중병이라도 시초엔 돼요. 사람이 어느 정도 원기가 왕성하고 살이 어느 정도 부패하지 않을 적엔 돼요. 효를 봐요. 그런데 공해가 심한 이 때에 약물(약재)이, 공해가 심하고, 공기도 그래서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해도 심하고 이런데. 여기다가 공해 세상에 필요한 물질이래야 고치는데, 공해를 중화시키는 거. 되레 이 공해를 맞추어 주는 물질이 어떻게 병 고치나?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의서는 글이 아니야. 순전히 헛소리야. 수화상합이라, 5행상극설, 극이 어딨나? 상합이지. 5행 잘못된 점이 많지만 수화상합 연후 천지생물화생이거든.
    인산학신암론
  • 종교는 영국놈이 잘 판단했어, 아편이라고. 한번 맛들이면 못 끊거든. 천당이고 뭐이고 없는 걸 내세워야 찾느라고 애써. 없으니까 찾아보는 거라. 순 거짓말은 얼른 밝혀지지 않거든. 중국의 그 공산세계에서도 머리가 좋은 사람도 차이가 나. 백두산 천지에는 샘물이 없다. 천지의 물을 분석해 보니 빗물이 고인 물이지 샘물 아니다. 이 교수(연변의 대학교수 만주교포)는 뭐인가 순 엉터리니까 내가 엉터리 말이란 증거를, 걸 분석하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보는 사람이지 감고 보는 사람이 아니다. 새가 이교수 시선 거리보다 몇십배 보는데 매의 눈은 30리 밖 털끝을 본다. 이교수가, 천지 물은 과학측정으로 빗물이다, 이 교수 천이고 만이고 조사해 봐. 함경도 주을 온천이 있는데 그 수량이 얼만데. 천지에 온 빗물이, 땅 속에 있는 물이지, 유황광석물이 나온다고 보느냐? 천지에 비가 와 고인 그 빗물이, 압록강 두만강, 내려온다면 많은 양인데 왜 천지의 물이 줄도 늘도 않느냐?  끓는 물이 솟아 오르는 때도 가끔 있어요. 이조 때도 김, 연기 오르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제갈랑은 현덕묘당 마지막 뵙고 갑니다. 오장원 객사를 알았거든. 그런데 이토정은 무슨 병으로 말도 못하고 간다는 건 몰랐어. 제갈량은 종금산에 비석을 해뒀거든. 종희등에 서촉 다 정벌하고 공을 다투는 게 참 무서워요. 장량이처럼 물러가지 않고 한신이는 국물 좀 얻어먹으려다가 죽어버리거든. 채택이 말했거든. 사시행서 성공자거 범수보고 일러줬거든. 봄이 물러가지 않으면 열매 맺을 수가 없어요. 수야, 너 채택이 범수하고 얘기한 거 어딨더냐? 한유지가 고약쟁이는 고약쟁이야. 못쓸 놈들이야. 옛날 황제는 우리나라 왕도 그랬지만. 김일성 아버지 따라 다니던 공산비적 최용건 김일인 판무식인데 최용건인 바른 소리 안하니 살려주고 바른 소리 하는 건 동생 역주라도 숙청해 버리거든. 노 해공이 공자한테 정치를 모르는 사람한테 뭐라고 일러줘야 하나? 홀필렬이 같은 새끼, 일본 정벌도 못하고 우리나라 산천초목 장정 다 죽고, 우리나라 사람 잡아다가 다 배 만들고, 배 만드는 선수거든, 목수 다 붙잡아가 일 시키고 좋은 나무 다 버히다가 배 만든다고. 이순신, 원균이 아니면 윤두수 아니면 오음은 윤두수 월정은 윤근수고, 김덕령이 이순신을 왜놈한테 돈 받고 죽이는 일 했거든. 이순신 장군만 죽여놨으면 왜놈… 윤휴, 초창, 윤휴 퍽 후 5대 손이 나하고 나이 같애. 그런 인물 많이 났어요. 윤휴는 오운육기 힘든 건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성(性)은 조물주가 된다.
    ●신계소식은 신(神)은 심장, 정(精)은 뇌, 기(氣)는 온몸이다. 정·기·신이 하나로 모아지면 영(靈)이 된다. 영(靈)은 성(性)을 따라 화해가는데 착한 성(性)으로 화하면 아주 착한 영물(靈物)이 되고 악한 성(性)으로 화하면 극악(極惡)한 영물(靈物)이 된다. 그래서 성(性)은 조물주가 된다. 심장과 뇌와 온 몸이 일사불란(一絲不亂) 질서를 얻으면 영(靈)하게 된다. 우주의 적색은 심장으로 화하는 원료요. 소(素)는 분자의 원료요, 분자는 신으로 화하는 원료다. 이 때문에 신은 심장이다, 또 신은 심장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적색--심장 소--분자--신 우주의 흑색은 신장으로 화하는 원료요. 소는 분자의 원료요. 분자는 정으로 화하는 원료요 정은 뇌에 통하고 사람의 뇌는 정의 힘이라 그래서 뇌가 바로 정이라 하고 정은 뇌에 있다 하는 것이다. 흑색-신장 소-분자-정 뇌 지상 생물은 조물주인 성, 만성의 힘으로 화해오는데 성은 수기의 뒷받침을 받아야 한다. 성자는 목기 100도에 금기 36도의 비율로 합성되어 성화된 것으로 이 성은 수기를 따라 만물을 화생한다. 극악한 영물은 진뢰(震雷)로 종신(終身)하고 극선영물은 영혼불멸이다. 우주 삼라만상에 영물 천태만상으로 영력의 차이가 크다. 영물 중에 영명한 영력은 만촉광명도 있고 천촉 백촉 십촉 일촉짜리 광명이 있다. 1촉 이하에도 형중(반딧불) 지광은 1/1000촉 짜리 광명이니 형충지신도 신은 신이지만 신명은 1/1000촉 광명 밖에 되지 않으니 1촉 이하에도 그 영력의 차는 무한히 많다. 인간도 살아 있을 때 그 신이 1촉짜리면 사후(死後)에 신(神)도 1촉광명이니 이런 1촉광명은 10촉 신명의 신명지신이다. 100촉 신명도 1000촉 심명의 명중지신이요. 1000촉 신명은 10,000촉 신명의 명중지신이다. 10,000촉 신명도 우주신명의 명주지신이다. 인간은 50억 인구에 신명은 50억이 같지 않으니 천차만별이 아니라 50억차이로 모두 차이가 있다.   불은 우주지명이니 북극 남극 4극에 추성은 치성광여래불이니라. 10,000촉 이상의 신명자는 불가의 대선사, 공자와 같은 불성이며 마왕도 10,000촉 이상이요, 산신 중에도 태산신은 10,000촉 이상 광명이다. 1,000촉 이상의 신명자는 불가의 선지식, 유가 현자, 소산신이다. 사람 중에도 최하우자는 반촉도 못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신경이 전신을 통제하지 못할 만큼 미달하여 제 나이도 모르고 수족도 마음대로 놀리지 못한다.  
    인산학대도론
  •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못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서 벼의 못자리는 묘판에 묘가 다 크면 통풍이 안 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이 걸려 완전히 상(傷)한다. 뿌리 호흡하는 질소 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 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못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하게 된다. 그러나 50년 간 농약으로 지질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이 다량 축적되어 극독(劇毒)의 핵(核)으로 변했으므로 이양하면 모포기는 세근(細根) 중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에서 합성하는 황토 중에 밀성분(密性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 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 폐암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그리고 금석지중(金石之中)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과 비상(砒霜)과 유황 등 유독성 광석물과 동철(銅鐵)과 지남철(指南鐵)과 전광철(電鑛鐵) 등 유독성 철분(鐵分)인 지중화독(地中火毒)과 지상(地上) 화공약독(化工藥毒)이 태양광선을 따라 천상(天上)살성(殺星)에서 흐르는 대독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극약독으로 화하여 비황(砒黃)독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골(筋骨)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이 되어 사망한다. 그런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못자리와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 못자리다. 만년(萬年)이 가깝게 일정지역에 천만인구(千萬人口)가 밀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에서 상해(上海)와 남경(南京)과 기외(其外)에 여러 도시라.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 고갈되어 괴질이 심하며 인명피해가 허다하니, 변성(變姓)하고 변심(變心)하고 변질(變質)하며 상기(上氣)한다. 그리하여 중국의 비극은 북경 천안문광장사건이 시작이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다. 일차세계전(一次世界戰)과 이차세계전(二次世界戰)이 지난 금일(今日)에 못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後日) 삼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며 개벽운(開闢運)이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地域)의 진기, 즉 영력인데 진기가 완전 고갈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이 불급(不及)하여 변심하고, 변심하면 변질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 자와 변절자가 속출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 인류의 종말을 보게 된다. 우선 대도시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육이오(六二五)부터 동족(同族) 상쟁(相爭)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기후(其後)부터 금일(今日)까지 계속하여 오는 이천 년내(二千年內)에 동포(同抱)는 상호(相互)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하며 자중하라. 그렇지 않으면 못자리판에서 발(發)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라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 되니 오천 년사(五千年史)에 극도의 비극이다. 한반도는 지역이 원래 편소(偏小)하여 못자리를 이루면 자연 반만년(半萬年)이내에 위험기가 온다. 상고(上古)에 전쟁은 국운(國運)이다. 그러나 산천진기(山川眞氣)가 부족하면 동포는 자신의 진기를 개발하라. 단전구법(丹田灸法)과 정신통일을 우선하면 만능의 영물이 되나니 지기(地氣)의 전지전능한 영물이다. 지기를 보고 땅김이라 한다. 땅김이 샜다. 하는 말은 발복(發福)이 끝났다 하는 말도 되고, 우리 나라나 지구촌 전체가 지리상 파격파국(破格破局)하니 지령(地靈)의 도움은 합성법이 완전히 결여되었다. 그리되면 천우신조(天佑神助)는 난망한 처지다. 위정자(爲政者)는 농어촌을 발전시켜 도시에 집중하는 인구과밀을 농어촌으로 분산시켜서 농어촌 문명이 앞서야 못자리 화(禍)를 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영물이다. 영물은 지령의 신조(神助)가 천우(天佑)다. 인간의 영력이 극강하면 우주에 최고 영물이 되나니 그리되면 조화옹(造化翁)의 대행자(代行者)가 되어 중생을 제도한다. 한국의 인구는 3천만 이상이면 과하다. 자중지난을 피할 수는 없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10억을 초과하면 위험하고 12억을 초과하면 삼차전(三次戰) 앞세기로 자중지화(自中之禍)가 발(發)하고 자중지화를 따라 삼차전(三次戰)을 당한다. 한국의 인구과밀을 억제하기 위하여 농어촌 발전에 주력하여야 위기를 면할 것이다. 동양과 구라파는 역사를 따라 인구가 집중한 지역은 극히 위험하다. 천상살성(天上殺星)의 살기(殺氣)와 지중화구(地中火球)에서 발(發)하는 살기와 인간이 변심하여 흉악(凶惡)한 독기(毒氣)가 발하나니, 자멸을 피하는 묘법(妙法)은 농어촌 번영과 발전으로 해결하고 화랑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식물의 못자리와 동물의 못자리는 다르지 않다. 옮겨 심는 법이 제일(第一)의 묘책(妙策)이다. 그렇지 않으면 제자리에서 화(禍)를 자초한다. 인간 못자리에 영력감소(靈力減少)가 반감(半減)하면 인간도 종말이요, 영력감소가 반감이면 인간의 생명도 반감한다. 지령(地靈) 강약(强弱)의 비밀을 완전히 알고 합성묘법(合成妙法)도 완전히 알고 자비심도 완전히 구비하면 성불지묘(成佛之妙)가 자재기중(自在其中)이니라. 인간은 영물이며 정신세계를 이루고 있다. 화랑도정신 능력이 대지(大地)의 영력(靈力)과 산천(山川)의 영력과 상통상합(相通相合)하여 국운(國運)을 개척하고 가운(家運)도 개척하고 국민의 운(運)도 개척하니 만능의 화랑도정신이다. 인간모자리가 재해(災害)를 부른다.
    인산학대도론
  •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남순동자(南巡童子)와 육신통(六神通)에 관해 문답하였다. 동해 용왕(東海龍王)도 남순동자와 함께 성관음(聖觀音)을 시봉(侍奉)하였다. 용왕(龍王)은 무이자(無耳者)라도 청각 발달이극치에 달하고,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무목자(無目者)이나 천년 후에 시각 발달이 극치하고, 신작(神鵲)은 무신자(無腎者)이나 타심통자(他心通者)요, 영구(靈龜)는 무심자(無心者)라도 신족통자(神足通者)요, 영봉(靈鳳)도 무신자(無腎者)이나 숙명통자(宿命通者)이고, 서린(瑞麟)은마음이 최고 영(靈)한 누진통자(漏盡通者)이다. 이 육종 동물은 매년에 한 번씩 심야(深夜)에 변신하고 와서 성관음께 배우고 가니 신통자도 대각(大覺)은 난사(難事)임을 알 수 있다. 동자(童子)는 성불전(成佛前)이라 육종 동물에 대해 자세히 여쭈니 성관음은 모두 신통자라고 답하였다. 신통자(神通者)가 대각(大覺)을 원하는 것은 신계(神界)의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다. 하계(下界)는 달자(達者) 및 통자(通者), 그리고 효자(孝子) 및 열녀(烈女)가 된 산왕신(山王 神)이니 이매 망량(이魅망량)의 잡신(雜神)을 통솔하고 있으며, 중계(中界)는 신통자 이무기 니 천년 이상된 여우 지네 독사 구렁이 메기 등이고 상계(上界)는 대각자(大覺者)이니 제불보살(諸佛菩薩)로서 중생(衆生)에 대한 마왕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지중(地中)의 광석물도 감로정(甘露精)과 약수정(藥水精)이 야광정(夜光精)으로 화하면 야광주(夜光珠)라는보석이 된다. 천안통자(天眼通者)는 청색 지룡(靑色地龍)이다. 우주의 색(色)은 청색이다. 청색 지룡은천년 이상 되면 목성 청색소(木性靑色素)의 힘을 얻어 야광정으로 이루어지는 바 지중의 최고 영물(靈物)이다. 천상(天上) 목성 세계(木星世界)에서 신종동물(神種動物)로서 만년 이상을 장수하게 되니 지구의 신종 동물 중에 제일 가는 신종(神種)이다. 이는 청색소(靑色素)의 간기(肝氣)가 발달한 천안통자이다. 천이통자(天耳通者)는 신룡(神龍)이다. 수중(水中)의 최고 영물은 신룡이다. 도태(道胎)가화하여 여의주(如意珠)로 된다. 수중에서는 도태인데천공(天空)으로 오를 때에는 입으로 그것이 올라와 신문종( 神聞種:통신(通信)하여 우주의 모든 소리를 다 듣도록 울리는 비늘)과 상통하므로 여의주라고 한다. 항배(項背)에 36개의 비늘이 역린(逆鱗)으로 되어 있다. 신룡은 84,000 용린(龍鱗) 중에 36개의 역린이 있으니 바로 신문종이다. 옛사람이 용무이(龍無耳)이라 하였다. 신룡은 천년 상수(上壽)하고 신기(腎氣) 발달한 천이통자이다. 타심통자(他心通者)는 신작(神鵲)이다. 신작은 심중(心中)에 영감(靈鑑)이 화(化)하면 우주 생물 중에 타심을 통하는 자이다. 심중의 영감(靈鑑)으로 우주를 조명한다. 신작은 인간 의 심중에 생각하는 바를 만리 밖에서도 알고 가족에 통보하니 심기(心氣)가 발달한 타심조명자(他心照明者)이다. 신족통자(神足通者)는 영귀(靈龜)이다. 영귀는 금기(金氣)가 성(盛)한 황금갑자(黃金甲者)이다. 무심자(無心者)로서 장입흉중(掌入胸中)하면 장심(掌心)에 혜감조명(慧鑑照明) 한다. 수중 용궁(水中龍宮)의 천사(天使)로서 수륙(水陸)에 서기(瑞氣)와 길기(吉氣)를 통하여 왕래하며 천년 상수하는 신통자이니 폐기(肺氣)가발달한 신족통자이다. 숙명통자(宿命通者)는 영봉(靈鳳)이다. 천운(天運)이 대개(大開)하고 국운(國運)이 대길(大吉)하면 성인 (聖人)이 탄생하고 성인이 탄생하면 서기만공(瑞氣滿空)하며 영봉이 서기를 응하여 내명(來鳴)한다. 영봉은 정신(精神)이 영감 혜명(靈鑑慧明)하여 산천 정기(山川精氣)와 지령(地靈)을 상통하여 비기(脾氣)가 발달한 숙명통자(宿命通者)이다. 누진통자(漏盡通者)는 서린(瑞麟)이다. 서린은 천하 짐승 중의 최고 영물이다. 천운이 대개(大開)하면 출현하고폐(閉)하면 잠적한다. 인심(麟心)은 인심(人心)이고 성인지심(聖人之心)과 마찬가지로 인심 (麟心)도 칠규 삼모(七竅三毛)이며 오장 육부가 완전히 발달한 자이다. 부처가 되려면 완전한 자비심(慈悲心)을 갖추어야 한다. 비유하면 유목(柳木)에 이목(梨 木)을 접목(接木)하면 결실은 이과(梨果)가 된다. 인간도 본심(本心)이 불심(佛心)을 접심(接心)하면 본심에서 온 잡심(雜心)을 완전히 해탈(解脫)하고 최종에는 불(佛)로 화한다. 지구 생물은 호흡으로 신광 영명 정기(神光靈明精氣)의 원(源)을 흡수하여 본성(本性) 을 찾는 기간이 천년이 되면 신화(神化)하여 신술(神術)에 능하지만 영명 대각(靈明大覺)은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심즉불(心卽佛)이요,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요,함령지물(含靈之物)은개유불성(皆有佛性)이라 하지만 삼생론(三生論)을 피할 수는 없으되 나는 약 백년 동안에영명 대각하는 법을 영원히 전수하여 동식물이 능히 불타(佛陀)를 이루도록 하리라. 인간의 본성지원(本性之源)은 불타요,불타가 되는 근원은 우주에 있고 또한 중생의 근원도 우주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비심(慈悲心)에서 비(悲)가 자(慈)보다 더욱 깊은 까닭은습생(濕生)의 경우에는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이 화기부족(火氣不足)하여 신불명(神不明)하고 수부장(壽不長)하기 때문이고,난생(卵生) 태생(胎生)의 경우에는 성(性) 영(靈) 정(精) 기(氣) 신(神) 혼(魂) 백(魄)이 영특(靈特)하지 못하여 대귀(大貴)가 불급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자비심은 모성애(母性愛)의 본성 발로(本性發露)로서 자체(子體)를 생육할때 뿐이고 성장시킨 후에는 도로 무자비해진다. 여기서 대귀는 신룡(神龍)의 경우에 해당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무명(無明)뜻: '어리석은 마음'  .                     '어두컴컴한 마음'을 이름.  ※<기신론 起信論>에는 무명을 두 가지로 나누어, 법계의 참 이치에 어둡게 된 맨 처음 한 생각을 근본 무명(根本 無明)이라 하고. 이 근본 무명으로 말미암아 가늘거나 거칠거나 망령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지말 무명(枝末無命)이라 했다.
    인산학대도론
  • ●천지간의 영물(靈物)인 인간의 눈은 세가지다. *하나는 육안(肉眼)이니 형체를 분별한다. 또 *하나는 신안(神眼)이니 신통(神通)한 명안(明眼)이나 유한(有限)이다. 다른 *하나는 혜안(慧眼)이니 대명(大明)은 ª무명(無明)이니 무한(無限)이다. 이처럼 인간은 삼안(三眼)이니 삼종(三種)이며 삼등안(三等眼)이니라. 심산맹호(深山猛虎)의 호경골(虎脛骨)을 안방지붕 용마루 중앙에 박아두면 흉기(凶氣)를 들고 들어오는 강도와 자객(刺客)은 대호(大虎)의 함성(喊聲)에 혼비백산(魂飛魄散)하게 된다. 그 이유는 대호(大虎)의 영력(靈力)이 민감하여 반응이 그렇게 강한 것이다. 흉사(凶事)에 한하여만 그러하다. 위대한 영력을 지닌 은진미륵불(恩津彌勒佛)과 사명대사 비석(碑石), 실상사(實相寺)의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등은 도력(道力)이 높은 영물(靈物)인 도사(道士)가 조성한 까닭에 지기(地氣)·지령(地靈)과 조성한 도사의 도력(道力)·영력(靈力)이 상응하여 훈김이 발하니 한출부지(汗出不止)하는 영험(靈驗)이 불가사의하다. 위대한 영물의 영험은 그렇게 다르다. 그러나 일반인은 아무가 조성하여도 영험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지령의 훈김은 영력의 강도를 따라 반응의 차이가 크다. 조국의 통일과 조국의 안정과 동포의 정신통일을 위하여 화랑도정신 세계를 하루라도 속히 개발해야 한다. 그러면 국운(國運)도 국민의 운도 모두 개발된다.  
    인산학대도론
  • 음식물이 숨구멍을 막았는데.
    ◎라면 먹으면, 국수 먹다 죽은 사람 생각 나. 숨구멍 딱 막혔고 콧구멍으로 전부 쓸어 나와서 막혀 있을 때 등을 발길로 탁 차면, 잔등에 등통을 올리게 되면 숨구멍이 탁 열리거든. 목구멍이 터져 숨을 ‘하’내쉬면 살아요. 모가지에 인절미 붙어서 죽는 것도 탁 튀어 나가요. 물에 빠져 물 같은 거 많이 헤고 죽었잖아요. 엎어놓고 잔등을 신짝 같은 걸로 두들겨 패면 아프니까, 죽을힘을 쓰니까 탁 터져 나갈 밖에. 실수 없고 빠르고. 육신의 자극 심하면 뱃속은 뜨끈해요. 신비가 있는 이유야.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