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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13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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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도해 대나무 작업
    도해 대나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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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천연 신약(무엿 작업)
    천연 신약(무엿 작업)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 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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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 핵산(核散) 복어알 9차 생강 법제 완성   복어알 9차 생강법제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내약은 내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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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무엿 작업
    2010년 도해 식품 무엿 작업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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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년 인산가 농장에서 무엿 작업 감독 중인 인산 선생님 촬영:道海 주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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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밭마늘" 많이 들 구워 드세요.   밭마늘과 죽염에 대해서 인산선생님 말씀   질문자: 밭마늘에 죽염을 찍어 먹을 경우             마늘 성분이 앞서야 합니까. 죽염이 앞서야 합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어느 것이 앞서도 좋아. 죽염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빠르지.                           마늘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더디지.                            암을  고치는데는 마늘이 주장이면서루 보조가 좋아야 해. 죽염이상으로 다른  건 없어.     그 전에 한 60~70년 전에는 위암이 별로 없어. 한 고을 1년에 1~2명 정도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것을  폭 끊여 졸여   가지고 계란 노른자 가지고 기름 내거든.  그 옛날 쇠주걱 가지고 막 탈때 누르면 지름 나오는데 기름을 많이  내 가지고 그 기름에 소금을  9번 구우면 너무 힘들고 3번만 구우면 약이 돼.   소금 빻아서 고시양 삶은 물에 타 먹으면 위암이 다 나아. 그 땐 화공약독이 없으니까. 오래 먹으면 다 살아. 지금이야. 약이 되겠니? 그것 보다 좋은게 죽염이야. 간수를 싹 뽑아 내니까. 계란 노른자하고 지름에 구워내도 소금속에 있는 간수는 싹 뽑아지니까 수정체만 남거든. 암 약이야.   그러고 고시양이 위암약이거든.    그래서 그 전에는 그걸로 고쳤는데. 이제는 그거 가지고는 시기가 지나갔어. 지금은 마늘을 내새우는 거지. 그거 고시양보다  훨씬 강해.   그런데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내어  놓은것은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데니까. 신비의 세계는 지금은 통하지 않아. 지금 모든 과학이 화공약으로 죽어 가는것 살리지 못하고 원자병도 고치지 못하는데,그 애들 한테서 죽을병 나면 고치지도 못하고 재산만 없애고 생명 구하니?   내가 지금 올라가서 건강강연이 그게 마지막이야. 마늘하고 고시양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고 마지막 처방인데, 앞으로 그 이상 처방없다. 나를 따르면 살고 안따르면 죽는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 피해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까.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고자 하는 거지.    질문자: 밭마늘이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입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밭마늘은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도 살려 주는거지만 세가지가 있지. 세가지가 전신을 다 도와주지 왜 위만 도와주냐. 살은 바늘로 찌르면 물나오잖아?   그게 살속으로 다니는  물이야. 그게 육정수. 피가 잘못되어 수분이 섞여 있는 건 혈정수.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것은 골정수 아니야. 그 세가지  물이 마늘속에 들어 있어.   그게 대갈통이 썩은 인간사회에서는 내가 평생에 밝혀주지 않는 건 화공약독이 극도에 달해. 공기중에 화공약독이 팽창된 것이 극도에 달해 모조리 죽는데 지금 얘기하면 들어줘.   질문: 젊어서는 설사를 많이 함. 젊어서는 못느꼈는데 요즘은 설사를 하면 기운이 엄청 줄어 기력이 없습니다.   인산선생님 답변: 40부터는 느끼지. O형은 공해 세상에 아주 나빠요. O형은 B나 A형 피를 못맞거든? 여기 지금 A형 B형 AB형 색소가 숨쉬는데 O형은 O형 색소만 숨쉬면 건강이 유지되는데 숨쉴때 B형이나 A형 색소가  합성되있는 공기중에서 그걸 가려서 숨쉴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놈들이 들어가서 쌓이는데로  못쓸병이 와요.그게 O형이 빨리 죽는 경우야.  70% O형은 해방후에 10년안에 다 죽고 없고 지금은 없어요. 지금은 45% 55% 까지지  지금  그런 사람이 얼추 자꾸 죽어 가니까 많은 수가 죽어 가요. O형이 암이 10 이면 9명이 암이야.   그게 색소문제야. 그렇다고 화공약을 피할수 없잖아? 또 화공약 기운이 전혀 없는 공기중에도 살 수 없잖아. 자연히 당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세상에 안 죽을 식품이 있다. 그기 마늘이야. 마늘은 O형이 마늘 먹고 죽은 O형은 없잖아. 아무나 좋아하는게 마늘이야.   그런데 마늘속의 매운맛은 없애는데 삶아서 매운 기운을 없애려 하면 물속에 있는 공해가 흡수되고, 불에다 구워 놓으면 가스는 매운맛이야. 가스는 불속에서는 맥 못추잖아? 그러구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불속에 들어오는 화공약독도 싹 없어져.   화공약이 아무리 독해도 불에 들어가면 없어져. 그래서 물에 찌지 말라 이거지. 불에 잘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찍어 먹어라. 이거지 죽염이라는거이 수정체야.   질문자: O형 42세   마늘 먹고 단전에 뜸 경첩부터는 뜰수 있으니   인산선생님 답변: O형인데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얼마든지 뜰수 있어요. 너무 많이 뜨면 안되요. O형은 화장부라 대번 화독에 걸려 마늘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지구의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거긴 천년에 한번씩 감로수가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것은 마늘이 음식을 먹으면 지름이 모아 들면 "지름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든는 원료거든.그거 있어야 피 돼요.없으면 지름이 안돼요. 피가 되면 그피가 살속에 있는 육정수하고 지름이 피가 되는 것은 혈정수, 또 피가 살이 되는 것은 육정수, 살속에 있는 지름이 이제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 놈이 피속에 있는 수분을 모아  놓으면 살이거든. 그게  모아지는게 살이야. 또 뼈속에 골정수라고 있는데 그놈하고 피에 혈정수하고 합해지면 그게 또 석회질이 합성되는 원료거든.   그런 신비가 마늘속에 있어. 자네같은 돌대가리가 1000년을 배운다고 아나. 시키는대로 가서 구워서 부지런히 먹으면 무슨 못살병이고 낫아. 앞으로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장수의 비결이야.   질문: 감기 들고 피 올라 오고 늘어진 기관지 잘라 내자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인산선생님 답변: 마늘 죽염이 피올라 오는 사람이 죽은 일이 없는 약이야. 감기 물러 간 뒤에 부지런히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 다른약 끊고 먹어. 죽염은 피 넘어오는 데는 최고야.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좀 심하게 먹어 버리니까 저녁으로 나아 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데도 많아.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절대 안 낫는다는 것은 지가 염라대왕이냐. 그 사람들은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른 질문자에 대한 인산선생님 답변:     설사가 나면 마늘보다 죽염을 앞세워    죽염 인배기니까 (인이 베이면)   많이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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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요번 유황 황토 밭마늘 10접 이상 구매시 "무쇠솥에 소나무 장작불"로 구워 보내 드릴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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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대나무 연구실
    도해 대나무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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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0년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2010년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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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마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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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9년 무엿 작업.
    2009년 마지막 무엿 작업.^^"   인산 선생은 열무를 가리켜‘오약초(五藥草)이며오신초(五神草)’라고 하였다.   오장(五臟)에 두루 약이 되는 약초이며, 오장의 신(神)을 돕는 약초라는뜻이다.   이것은 곧 열무가 산하에 어린 감로정을 듬뿍 받아 자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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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소나무 21톤
    토송 작업 1차 소나무(오전)10톤, 2차분 11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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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죽염 KBS2(무한지대)촬영.
    도해 죽염 KBS2(무한지대)촬영. 오늘 6월16일 오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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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9 봄철 쑥뜸체험기(무통체험)
    ○ 저는 2007년 가을부터 영구법을 시작하여 첫해 35일동안 단전에 1,100장을 떳고, 지난해  봄엔 중완▪단전에 300장, 족삼리에 100장을 뜬 경험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종이깔대기를 사용하여 뜸장을 만들어 떳는데 처음부터 쑥뜸에  대하여 깊이있게 배우고 시작한 것이 아니어서 두 차례 뜨는 동안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 작년에 우연히 도해닷컴을 알게 되어 쑥뜸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여러번 들었으며, 올해는 토스뜸을 직접 배우려고 도해죽염에서 주최한 봄철 영구법모임(2009.3.13~3.15, 2박3일)에 참가하여 쑥뜸을 시작하였습니다. 작년까지는 뜸뜨는  기간을 정하지 않고 평일 직장나가며 밤에 몇장씩 뜨고 휴일에 집중해서 뜨고 하며 뜸뜨는 기간을 길게 갖다보니 직장의 일이나 가정사 등 여러 가지로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 올해는 4~5일 동안만 계획하여 집중적으로 뜨고 마무리 하려고 휴가를 내고 시작하였습니다. ○ 계획하였던 4박5일의 영구법 일정을 거의 마치고 만들어 놓은 뜸장이 10개정도 남아서 마저뜨려고 출근을 계획한 날 새벽5시부터 뜨기 시작하였는데 무통이 찾아왔습니다. 무통의 경험은 처음인지라 도해선생님께 전화로 여쭤보고 계속하여 여러장을 떠보고 무통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었으며, 이날부터 직장을 쉬면서 밤낮으로 17일동안 정진하면서 쑥뜸에서 찾아오기 어렵다는 무통의  체험을 하였습니다.   ○ 체험한 내용을 요점만 정리하여 올려놓으면 좋겠으나 글쓰는 재주가 없고,   몸조리를 하고 있는중이라서 체험기를 쓰기에도 힘에 부치고, 그동안 밀린  직장의 일로 인하여 시간이 부족하여, 일기를 그대로 올려놓았으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유치하고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쓸모있는 부분만 참고하시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비록 영구법의 경험이 짧고 깊이 배운바는 없으나 드물게 오는 귀중한 체험을 해 보았기에, 앞으로 영구법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체험기를 올립니다. 무통이 온다는것은 "고통없이 편안하게 뜸뜨기를 시작하여 곧 무아경의 체험을 할수 있는 신호"가 아니라, "10~20일 끝없이 이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용맹정진해야하는 신호"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인산할아버님으로부터 인산의학과 영구법을 전수받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도해선생님.. 뜸 시작부터 마무리 짓기까지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물어보는 궁금한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고 격려와 용기를 주며 지도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뜸뜨는 중에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신 도해죽염 직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증득의장영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