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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으)로 총 3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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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 운이 올 때 계룡산 돌이 희어진다.  지금 흰데, 60년 전엔 돌이 새카맣. 진인(眞人)을 가지(可知)요. *섬에서 진인 나온다고 정감록에 있는데 선생님께선 하와이를 말씀하셨는데 섬이라면 어느 섬입니까?  영미(英美)도 섬이오. 해도중(海島中)에서 나오는데 비래삼천(飛來三千)이라고 비결에 나와 있어요. 삼천(三千)이 백발(白髮)이 만조정(滿朝庭)이라고 젊은 세대 수난 뒤에 김정일이 노태우같은 정신병원 들어간 뒤에 전라도 경상도가 앙숙인데 패자는 졸지노(卒之奴)야. 계룡산 운 타고 오는 정도령은 그 법이 무서워서, 창업잔데 창업자는 원래 무섭거든, 그 밑에는 죄를 지을 수가 없어. 미국놈도 무서워 하거든  *곡종구어삼풍 뭡니까?  건 올곡. 감자 보리밀. 가을에 벼 추수하기 전에 먹는 거. 식량인데 어려울 때(경제봉쇄 당해 밀 한줌 석유 한방울 우리나라 못들어올 때) 거 사람 구하는 식량이거든. *왜, 선생님, 거 우성재야 이재궁궁 하는 거 있잖아요? 건 뭡니까?  이재궁궁, 또 궁을궁을 하기도 하는데 건 약할 약(弱)자거든.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돈 없고 권력 없는 사람. 그게 3불근 8불근이야. 사답칠두락, 사람 많이 사는 동네 피해라, 서울 이런 데 대도시 피해라, 도불근이지? 결국엔 끝이 있을 거야. 경오 신미 임신이 위험한데. 고 기운이 다음 바뀔 때 와도 어느 정도 지속하거든. 뿌리는 거게 있고 꽃은 뒤에 나오는 수 있어. 내가 아는 비결의 왕자 이원선, 죽었어, 싹 죽었어.......경오년 정월 초하루 임진이라, 위험이거든, 편한 날이 없었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b>~道海 ~</b>    토끼면{부처가 돌아앉는다.}   --------------------------------------------------------------------------------     나무꾼이 나무짐을 지고 가다가 굉장히 큰 금 덩어리를 보았다. 나무꾼은 나무를 지고 갈것인가, 금 덩어리를 지고 갈 것인가 고민하였다. 그 나무꾼은 나무를 지고 오는 것이 습{習}이 되어 집에 가 나뭇짐을 부려놓고 나서 금 덩어리를 지러 왔다. 나무꾼이 집에 갔다 온 사이에 금 덩어리가 있겠는가,없겠는가.(화두) 그래서야 되겠는가. 뜸뜰 기회를 놓치지 마라. 지금이 바로 기회다. 영구법은 다음으로 미루는 문제가 아니다. 지금 당장이고 제1차적인 것이다. 우선 순위 1위가 되어야 한다. 진리는 99%가 없다. 100%이다. 1%라도 부족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참으로 영물(부처) 되는 길은 멀고 험하고 ??같다. 뱀 같은 마음으로 미륵(할아버님)가르침을 찾으면 되나? 뒤를 돌아보지 말자...영구법은 믿음이 없으면 안 된다.도중에 토끼면 안된다. 허나 10명 이면 7명은 토낀다... 요번 영구법 모임 끝까지 함께 가자... 중간에 토끼면 안된다. ~~~학송~~~ --------------------------------------------------------------------------------     변화와 어려움이 다가올수록 언제나 그러했듯이, 믿음직한 버팀목은 正道에 따라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 끈기와 슬기라고 믿어진다. 靈灸法이 其中 必要不可缺하고 아울러 充分完結的이라는 것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십년간 公知의 사실이었고,지금도 앞으로도 秋毫의 변함이 없다. 연륜이 깊어질 수록 灸法에 대한 재미(?)와 실력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을 보면 왜 그것이 오랜세월 동안 妙法의 寶典으로서 追尊되고 있는지를 道伴 여러분들은 알게된다. 물경 ,현 세태의 취향이 비교적 急하고 縮小指向的이고, 語錄과 실천의 유기적이지도, 實事를 믿음을 가지고 求是하지도 못하는 염려와 灸法이 진훍속의 진주로 남을 염려가 없지는 아니하다. 더구나 孤軍奮鬪(?)로 할아버님의 정신을 傳하시면서 그 중의 要訣과 인생의 전환에서의 임박함을 모른체하기가 어려우신 관리자님께서, 그 하소연의 빗발침을 오늘 글로써 올리셨네요. 그러나 이 글을 보면서도 염려되는 것은 주객이 顚倒가 되어 단지 이 훌륭한 전달이道伴님들의 衒學의 書架에 분장되는 所藏用 '크라운판'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고,기본기를 대신하는' sub-note'가 아니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믿음'에는 어디까지 믿어야 한다는 말이 없다.. 믿음의 가장 확실한 실천으로서의 자기 반성그리고 모든 고통은 환희의 ㅡ일시적인 모습이라는 命題를, 그래서 쉽사리 자신의 고통의 껍질을 벗겨 환희를 찾으려 하는 그런 이상이 止揚되어지는 이번 추안거(秋安居)가 되었으면 합니다. **앙명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
    인산의학쑥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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