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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25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新암론 흑 돼지 구더기 약닭
    흑 돼지 구더기 "약닭" 결핵.폐암의 神藥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유황 오리엑기스
    도해 유황 오리 엑기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2010년 배엿 만들기
    2010년 도해 배엿 만들기 작업.^^"   2편 배엿 만들기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추억의(동영상)초창기 인산家
    형님들과의 추억.ㅎㅎㅎㅎ 촬영:道海 주경섭^^"   2탄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추억의 (동영상)초창기 인산가
      "초창기" 인산가 어느날 갑자기 이곳을 청소 했다.나중에   이곳이 당신의 처음 "묘(墓)"자리가....지금의   "묘(墓)"는   두번째 "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참다슬기기름. (小田螺油)작업^^
     참다슬기기름. (小田螺油)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참다슬기 양엿
    참다슬기 양엿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아이들과 참 다슬기 작업
    아이들과 "참 다슬기" 작업(물 방울 다슬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구운 밭 마늘 믹서기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량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는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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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학과 동양 고전 제2기 정기모임 . 앞으로 1기.3기.4기.5기 생 님들도 함께 모임을 같도록 하세요. 조연진(선인 죽염)사장님 개업을 축하 드립니다.^^"   인산학 좌담   자연의학과 동양 고전 제2기 정기모임 .모임에 뜻 인는분 연락 주세요. 2기 총무님 연락처 :010-260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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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사상(禪思想) 특별취재/의술의 기인 김일훈옹 1987년 6월.7월 호     쑥뜸으로도 깨달을 수 있다 때:3월8일 아침 7시 30분 곳: 세검정 김윤세씨댁(선생의 아들) 대담 : 이 재운     3월 8일 아침 7시 30분경. 선생이 묵고 있는 세검정 집(아들 윤세씨댁) 의 철문을 밀고 들어섰다. 손바닥만한 마당을 지나는데 서너걸음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때 선생은 부엌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선생은 올해 79세. 키 160cm. 본명 김운용(金雲龍), 독립운동시의 가명 지을룡(池乙龍),호는 인산 (仁山)· 일훈 (一勳)은 해방 후 스스로 고친 이름이다. 머리칼은 반백, 이마는 양쪽 가장자리가 벗겨져 굉장히 넓었다. 고른 주름살, 굵고 짙은 눈썹, 눈빛이 날카로왔다. 얼굴은 맑은 대추빛의 동안(童顔)이었다. 귓밥의 길이가 3~4cm는 족히 되어보였고 긴 수염이 인상적이었다. 손바닥은 넓고, 손마디가 굵었다. 잠시 후 대담이 시작되자 선생은 79세의 노령에도 분명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힘있게 말하기 시작했다.     <대담 시작>   선생님께서 신약 (神藥)의 비밀을 깨우친 것은 어린 시절에 본 무지개를 통해서라고 하던데요. 그것이 신약(神藥)의 이론인 <색소론 (色素論) >을 구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까?     -그래 무지개의 다섯 빛깔은 인간과 만물의 바탕이거든. 무지개는 과학의 요소로 이것은 우리가 죽은 후 억천만년 없어지지 않아.그걸 내세워 공간 색소가 실존한다는 것을 쉽게 얘기할 수가 있어. 없는 걸 얘기하면 미신이라고 하지만, 무지개를 미신이라고 하진 않을거 아냐?     무지개는 빛의 스펙트럼 현상인데 빛 그 자체가 영소(靈素) · 색소 (色素)입니까?     - 색소분자 (色素分子)가 빛을 통해서 색깔을 나타낸거야. 빛을 통해서 색소가 눈에 보이는 거야.   (이때 선생은 색소론에 관해 퍽 자세하게 설명했으나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라서 옮겨 적지 않았다.)   선생님은 한의학을 따로 배우신 적이 있습니까? 선생님은 생이지지자(生而知之者) 이실 뿐 서당등 학교에서 공부하신 적이 없지 않습니까     - 독립운동 때 피신처인 묘향산에서 공부를 했고, 동란 후에는 이승만정권이 싫어 공주에 내려가 공부했지. 선인들 말씀 중에는 내게 이익될 게 많이 있어. 내게 없는 걸 채워야지. 어지간한 건 다 봤어. 공부를 하면서 보니 문화의 꽃을 피워놓은 분은 많은데 열매가 맺힌 게 없어. 그래서 나는 그 꽃에 열매를 맺어놓고 갈 거야.     영천개발론(靈泉開發論)으로 병을 없애 누구나 공부하는 의욕이 나게 하고, 불로장생하면 신선이든 부처든 되지 않겠어? 미물도 수백년 살다보면 영력을 갖는데 하물며 인간이 몇백년을 살아봐.   그 열매는 내가 죽은 후에 나올 책에 들어있어. 내가 살아서는 그것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을거야. 왜 살아 생전에 말하지 않느냐.     자네가 일본에 간다고 일본인이 되겠나? 미국에 가도 자네는 여전히 황색인종이야. 나도 인간 세상에 머무는 동안은 인간 김일훈이라는 개체거든. 내 형상을 떨쳐 버리면 다른 장애가 없이 그 얘기에만 귀를 기울이거든. 불경 때문에 부처 믿는 거고, 성경 때문에 예수 믿는 거지?     세상을 구할 큰 뜻을 일부러 숨기시는 건가요?     -아니야. 너무 큰 도는 개체인 내 입을 통해서 말할 수가 없어. 안 믿을 말을 해서 뭐 하나, 오히려 해가 돼. 세상이 워낙 급하니까 이렇게 응급책으로 나서는 것이야.     선생님은 민족의 수난기에 일제에 맞서 독립 운동을 하셨습니다. 지금의 현실 상황은 독립정신을 다시 부각시켜야 할 만큼 심각하다고 보지 않습니까?     -우리 선조들은 천년을 이어내려오면서도 박·석·김이 서로 왕위를 양보했는데, 요순(堯舜)에 비할 바가 아니야. 그런 자랑스런 후손으로 왜놈의 백성이 돼? 차라리 싸우다가 죽을지언정 조상의 피를 더럽힐 수가 있어야지 (선생은 스스로 신라의 왕손임을 자부했다.)             그렇게 고생하신 독립 운동의 결과로 우리나라는 일제로부터 해방은 되었지만 친일파는 다시 득세하고 같은 민족끼리 살육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 때를 당해서도 무엇인가 해야 하는게 아닙니까? 요즘 어떤 학생들은 분신자살을 하기도 한다는데, 데모가 그칠 줄 모르는 지금 선각자로서 무슨 뜻을 가지고 계신가요?     - 허허허 ! 우리 동지들을 혹독하게 고문하고 몹쓸짓만 골라 하던 관동군 앞잡이들이 해방이 되니 더 높은 자리에 앉더구먼. 지금도 살아서 부귀를 누리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들한테 뼈가 부숴지도록 맞은 독립투사들은 벌써 옛날에 다 죽었는데.     그러나 그 사람들이 우리 민족이 아니라서 동포를 밀고하고 죽인 건 아니야. 미처 민족의식을 깨우치지 못했을 뿐이야. 그것만 깨우치면 밀정도 독립투사가 돼. 지금도 그래. 미운 사람 고운사람 다 우리 겨레야.     그 사람이 아무리 동족을 못살게 굴어도 같은 민족이야 그러니까 울고 싸우면서라도 우리끼리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영천(靈泉)을 개발하여 모두 마음을 고쳐 잡을 수 있는 거야. 민족 전체를 보전하는 게 더 큰 일이야.   일이 클수록 크게 내다봐야 되는 거야.     그래도 동족끼리 너무 심하게 다투어 극한 상황에 이를 때엔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나도 따로 생각이 있는 거야. 어제 강연(3월7일에 열린 󰡐우주약분자(藥分子)의 이용과 치료법󰡑주제 강연)에서 자네도 들었지? 어린애들 병 치료에 내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던가? 난 가족계획도 반대여. 낳는 아이마다 불로장생케 하고 싶단 말이야.   그래서 골치 거리인 우리 어른들이 세상에서 쫓겨난 뒤에 다가올 그 아이들의 세상을 보고 싶은 거야. 내 눈에 보이는 미래를 예비하는 것이지. 늙은이가 세상 모른다고 나를 답답히 여길지 모르지만 난 그런 세상 사람들이 더 답답해.     영구법(靈灸法)에서 단전(丹田)을 쑥뜸한다는 것은 업장(業障)을 소멸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이 될수있나요?     -그렇지 업장을 소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 한 세상 잘 닦아도 내생에 부자집에 태어나 복이나 누리고, 높은 벼슬 얻어 권력에 사로잡혀 복진타락하고 말거든. 그래서 업장을 영원히 없애고 완전한 진리를 깨우칠 때까지 정진하기 위해서는 영천개발(靈泉開發)을 해야 되는거야.     그렇다면 영구법만으로도 진리를 깨우칠 수가 있는 겁니까? 즉 선, 요가, 단과 같은 수행을 하지 않고도 되는 것입니까?     -소근기(小根機;보통사람)를 가진 사람이 무터대고 바위처럼 앉아 있어본들 소용이 없어.     백년, 이백년이 되어도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삼백년, 사백년 살지.     그래도 안되면…     -천년 살지.     (이때 선생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똑똑하게 발음했다. 조금도 웃지 않았다.) 만일 금생에 진리를 깨우치지 못한 사람이 내생에도 계속 공부 인연을 갖도록 크게 발원을 하면 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불로장생하지 않아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승려들이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육신을 가지고 하는 발원이 어느 정도 강해서는 영(靈)에 새겨지질 않아. 기도 발원해도 육신을 잃을 때 그 마음도 함께 잃어버리게 돼.   윤회전생하는 이치가 그리 간단한 게 아니야. 한국 불교에 법맥이 단절되었다는 내 주장도 그런데서 나온 거야. 빈둥빈둥 놀다가 내생에나 가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안되는 소리지.     모든 사람의 병을 치료하실 수는 없을 텐데, 인연 닿는 대로 하실 건가요?     -그러니까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 매개체가 필요한 거야. 신문 방송 같은 것이 있잖아.       나는 죽을 병 만을 골라 서둘러 치료해야 돼.   그래도 바빠. 부처도 예수도 큰일만 하고 다른건 책으로 남겼어. 그래도 그 책이 대신 일을 하잖아.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예수를 친견 하셨다 던데요?     -내가 묘향산에 있을 때 세 번 봤지. 그이와 나는 친해질 수 있었어. 나는 원래 불가의 후신이라 부처님과는 만나건 안만나건 간에 항상 서로를 느끼는데, 그이와도 영적으로 통했어.   친해지려면 비슷해야 되는데 그이와 난 비슷했어. 이 얘긴 우리만 아는 것으로 해. 말이 나가면 병 치료에 전념하질 못해.     (이때 선생을 예수를 ‘그이’라고 만 말해서 ‘그이’가 예수냐고 물어 확인했다.)   <초인생활> 이라는 책을 보면 지금도 히말라야 산중에는 수백년간을 죽지않고 산다는 사람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불로장생하는 신선들인가요?     -그럴 수도 있고, 불로장생법을 익혔다고 해서 곧 신선이 되는 건 아니야. 지네가 천년 묵었다고 신선되는가? 특정한 기능이 고도로 발달할 뿐이야.     단군신화에 따르면 인간되기가 소원인 곰과 호랑이에게 환웅이 쑥과 마늘을 주면서 백일 간 그것만 먹으라고 했다는데, 이 신화와 영구법은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대답을 꼭 해야 되는 거냐?     제 소견으로는 중요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신화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설명이야. 그런 세계는 세상의 논리로 설명되는게 아니거든. 나는 알고 있지만 세상은 이해하지 못해.   말을 하라니 한다마는 이해할 수 없다고 다르게 해석을 해버리면 안돼. 곰족의 여인이니, 호족의 여인이니 하는 식으로 말야.   환웅이 신시(神市)를 열었으니 신시 백성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무리들이었어. 그러니 보통 곰 보통 호랑이가 그런 생각을 해? 신화의 호랑이는 보통 호랑이가 아니라 산신을 따라다니는 백호야. 5백살쯤되는. 곰도 천년 묵은 곰이 있어.   그런 호랑이나 곰이라면 환웅의 시험을 이겨낼수 있어. 그런 백호나 곰이라면 환웅이 세우는 신시 국가의 백성이 되고 싶었겠지.     환웅의 무리는 하늘이든 땅이든 다른 곳에서 높은 문화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토착민들의 지능을 높이기 위해 쑥과 마늘로 단전을 뜨라고 한 것은 아닌가요?     -그럴수도 있었게지만 했다면 쑥하고 파로 했을거야. 마늘보다는 파가 더 약성이 강하거든.   파는 모든 풀의 시초야. 나무의 시초는 버들이고, 백두산변에 모래지라는 산이 있는데 그곳에 천총림이라고있어. 다른 풀은 그 속에서 절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해. 간혹 마늘은 섞여 있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불로장생법등을 몸소 실천하셨다면 선생님은 백년 천년 사실 수 있습니까?     -일을 하다가 필요하다 싶으면 떠나지.     탈각(脫却)하시는 겁니까?     -황색인종인 대한민국 김일훈이라는 개체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야.     연구하고 계시다는 <천부경(天符經)〉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습니까? 즉 민족정신을 선양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민족정신이 무엇인가 찾아야 할텐데〈천부경〉에 그것이 나타나 있습니까?   -그건 말이 안되지. 우리나라의 민족정신이라면 단군이 우리만의 단군이어야 하지. 그게아니야. 그분이 우리의 국조이긴 하지만 단군은 인류의 시조이고, 우주의 주인이야.   그래서 천부경은 우리만을 위해 설해진 경전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위해서 하신 말씀이야. 그러니 배달의 얼이 어디 따로 있는게 아니지.     불교 중흥을 위해 한 말씀 해주십시오.     -근기에 따라 해야 돼. 소근기(小根機) 인 사람한테 참선만은 어울리지 않아. 참선을 하긴 해야 하지만 그것으론 그 시간을 감당할 육신이 없어.   영천개발(靈泉開發)연후에 혹은 그것에 병행해서 참선을 해야지. 소근기라고 한정하니까 나는 대근기겠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 생각하는 거야. 우리 모든 소근기라고 해도 맞는 말이야.     수행인이 알아둬야 할 중요한 건강법이 있습니까?     -특히 단전호흡을 잘 해야 돼. 그거 잘못하면 나도 못살려. 태식(胎息)이라고. 내가 말하잖아. 자연스러운게 제일이야. 단전에 뜸질(灸法)을 하면 저절로 돼.     밖에 선생님을 뵈려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이때가 오전9시 50분이었다. 10시부터 일반 환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벌써 집안 어디에도 발을 디딜 틈이 없었다. 그것을 본 선생은 아들 윤세씨를 불러 오후 4시로 방문객을 한정하지 말고 계속 들여보내라고 일렀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으로 예정된 일반 환자 접견은 언제나 그랬듯이 모두 무료였다. 처방전만을 써주고 일반 한의원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아들 윤세씨의 집도 방 2칸짜리의 허름한 집이었다.)       대기요법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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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길준(송파)선생의 우리 전통주 빚기 체험. 귀한 시간 감사 합니다.^^"   윤길준 선생과 사모 황금실 여사.   중요무형문화재15호 북청사자놀음/퉁소/전수조교 한국사자탈춤 연구ㅅ회/상임이사 퉁소마을 원장: 동 선본(正洋)교수   동선본 대한명인 주요 경력 및 수상 경력: - 1989년 일본(이시가끼) 아시아 민속예능제 연주 - 1992 중국 연변예술대 한국전통음악학회 연주 - 1996 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전수조교 선정 - 2001 퉁소마을 원장. 한국 전통 예술원 강사 - 1999~ 중국 조선족 퉁소 음악 조사 - 2003 논문 (함경도 음악에 관하여. 함경도 퉁소 음악에 관하여. 중국 연변 퉁소 음악에 관하여) - 2006 무형문화재 제15호 함남민속예술보존회 이사. 한국 퉁소연구회 총무이사 - 통일원 장관 표창 윤길준 회장님 과 사모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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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학과 동양 고전 제2기 모임 회원. 도해 방문 오핵단 견학. 다음날 아침 도해 유황 오리 농장. 50말 무쇠솥   참 좋은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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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참다슬기 기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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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완성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 완성.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24시간후 백비탕 보충. 50시간후 약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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