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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으)로 총 1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3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다슬기 기름 점화..^^
    좋은 기름이 나오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다슬기 기름 점화식.
    약쑥 으로 점화.^^좋은 다슬기 기름이 나오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다슬기 기름 작업
    황토 작업^^김명수님.전미라님 그외 분들 너무 수고^^참 의령 이장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호도기름,사리약간장(7년숙성)
    사리약 간장 (7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62)   痢疾의 神藥 들기름 메밀국수   변비, 下血 등도 치료 . . . 妙香山것 효능 높아   일제(日帝) 말엽, 일경(日警)을 피해 묘향산 깊숙히 은서(隱棲)해 살 때 홍역이질로 50년이 넘도록 고생하는 한 노파를 치료해 준 적이 있다.   처방은 메밀국수를 한그릇 눌러 물기를 빼고 들기름 다섯 숟가락을 친 다음 공복(空腹)에 먹는 것이었다.   두세번으로 그녀의 50년 이질은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메밀은 본래 지혈제(止血劑) 파혈제(破血劑) 소염제(消炎劑) 빈혈제(貧血劑)이나 들기름을 치면 설사·이질·복통(腹痛)·하혈(下血)·변비·소변불통·오줌 못참는 병과 기타 뱃속의 온갖 질병을 다스리는 영묘한 약이 된다.   메밀은 깊은 산중의 것이 약성이 높으며 또 지역에 따라 효능에 있어서 차이가 난다.   경험한 바로는 백두산 및 갑산(甲山) 일대의 메밀과 묘향산일대의 메밀은 약효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백두산 일대의 메밀은 백두산 초목의 약성이 부족, 메밀꽃의 화방에서 꿀로 이룬 것(花房成蜜)이 가성화(假性化)하여 약효가 현저히 떨어졌다.   이에 반해 묘향산 일대의 메밀은 명산명수(名山名水)의 정기와, 약초(藥草) 약목(藥木)의 약성과 초목에서 발하는 약성(藥性) 및 산성(酸性)으로 화방에서 꿀을 이룬 것이 진성화(眞性化)하여 국내제일의 약효를 나타냈다.   묘향산 초목의 약성이 월등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좀 복잡하긴 하나 음양의 원리로 설명한다.   옛글에 「천개어자(天開於子)」라 하니 자는 북방(北方)이며 음방(陰方)이다. 음극양생(陰極陽生)하니 양은 남방(南方)이다.   음은 냉하니 냉극발열(冷極發熱)하고 자(子)는 수(水)이니 수변생화(水變生化)하며 화생토(火生土)하니 지벽어축(地闢於丑)이다.   수생목(水生木)하니 인생어인(人生於寅)이며 축인(丑寅)의 용신(用神)은 간(艮)이니 인에 있다 간변재인(艮變在寅).   우주창조시에 사람이 화생하는 곳은 인방(寅方)이니 지구촌의 무병장수약과 불로장생 선법(仙法)과 불생불멸불법(不生不滅不法)이 여기에 있다.   간의 귀함(艮之貴)은 재축(在丑)하니 인지생활처(寅之生活處)는 축방(丑方)이다.   그러므로 「만물은 간에서 시작되고 간에서 끝나며(始於艮終於艮)  간에서 죽는다(生於艮死於艮)」 고 하는 것이다.   지구의 간동(艮東)분야는 한반도이다. 만물의 시생처(始生處)이고 선불지시(仙佛之始)이며 약물지종(藥物之宗)이므로 동방주불(東方主佛)은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인 것이다.   또한 한반도의 간방(艮方)은 묘향산이므로 이땅에서 묘향산의 초목은 가장 많은 약성을 함유하게된다.   측백목(가문비·부음비2종)·송백·싸리나무·살이 붉고 만년 썩지 않는 정목(楨木)·피나무·비자나무 등은 대표적인 것들이다.   ※앞서의 들기름 친 찰밥은 비만증에도 탁효가 있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건강학(51)                   肝膽藥 고둥기름   민물고둥(小田)은 제반 간․담(肝膽)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어디에 가던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등은 암녹색(暗綠色)을 띠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원료이다.   고둥의 살[肉]과 물은 신장(腎臟)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둥을 고급 술안주로 애용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 속에 내재해 있는 약성을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민물고등은 그대로 삶아서 약용하기도하나 심화된 간․담병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을 내어 쓰는 것이 좋다.   전통적 방법으로 낸 고둥기름은 간암․간경화 등의 치료에 백년 묵은 토산 웅담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다. 고둥 기름을 내려면 우선 고둥 작은말로 세말 이상을 준비하여 죽은 것은 식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모두 골라 버리고 산 것만을 가려서 물기를 없앤 다음 준비해 둔 두개의 단지 중 작은 단지에 담는다. 그리고 두겹의 두꺼운 삼베 보로 단지 주둥이를 봉한다.   다른 큰 단지를, 주둥이 바로 밑부분까지 땅에 잠기도록 묻은 뒤 고둥 담은 단지를 엎어 놓는다.  위의 작은 단지와 아래의 큰 단지 주중이가 서로 맞물리도록 하는 것이다. 두 단지의 접착된 부분으로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반죽하여 잘 바라 둔다.   그리고 윗 단지의 몸통을 밑에서부터 새끼줄로 감아 올라가 풀어지지 않도록 한 다음 심산의 거름기 닿지 않은 황토를 가져다 반죽하여 3cm 이상 두께로 단지에 바른다.   그 위에 왕겨 아홉 가마니를 쏟아 붓고 불을 불이면 7일내지 10일 동안 타게 된다. 불이 완전히 사윈 다음 단지를 들어내면 아랫단지에 고인 기름을 볼 수 있다. 이 기름에는 왕겨의 극강한 화력에 의해서 황토기름이 약간 스며 나와 합류되어 약성을 돕는다.    왕겨속에도 간담병에 도움이 되는 약이 있어 예부터 기름 낼 경우 3~4되가량의 기름이 나오게 된다. 식전에 복용하되 적은 양을 자주 복용하는 것이 설사를 방지할 수 있어 좋다.   냉장고 등에 넣어 변질되지 않도록 보존해두고 복용시 따뜻하게 데워서 쓰도록 한다. 간암 간경화 치료시 우선 기름을 내기에 앞서 쓰려면 대시호탕(大柴胡湯) 본방대로 하여 한첩당 생강법제 한 참외꼭지 한냥, 고둥 다섯홉을 넣고 푹 달여서 쓴다.    몇일 써봐서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세첩, 하루 두첩으로 복용량을 늘린다. 시호는 반드시 원시호(元柴胡)를 쓴다.   대소한에는 고둥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제철에 미리 준비하여 오래 삶아 조청을 만들고 그 조청에 고둥껍질을 말려서 분말하여 넣고 반죽한 뒤 이를 말려 두었다가 급한 환자에 쓰이도록 한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十四. 87. 11. 20. [41:26] 죽염 들기름 단전호흡 뜸 난치병 두려울것 없다B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수행인의 健康學(61) 萬病을 예방하는 들기름찰밥   앞서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먹으면 각종 질병 치료와 건강증진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좀더 부언하면 보다 분명한 이해에 보탬이 될 것 같다. 이미 설명했듯이 찰밥은 약성이 조금 차고(微寒), 들기름은 조금 더운데(微溫)   이 두가지를 섞으면 찰밥의 기름기와 들기름기운이 상합(相合)하여크게 더운 것으로(大溫) 변한다.   이때 이뤄지는 약성은 살충해독(殺蟲解毒)하며 거악생신(去惡生新)하며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대보음기(大補陰氣)하는 등의 여러가지 작용을 하게 된다.   또 체내에서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防腐劑) 역할을 하는 잠복소(潛伏素)로 화하여 공해독과 약독(藥毒)과 식중독을 미리 예방해 주기도 한다.   음기(陰氣)의 근원인 잠복소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부패방지의 본성을 갖고 있는 나연성(糯軟性) 방부제로, 좋은 찰밥에 들기름을 침으로서 얻고 자연성(自然性) 방부제는 영목신초(靈木神草)에서 얻어진다.   들기름 친 찰밥을 오래 먹으면 체내의 영혈(靈血)로 화하는 영선(靈線)에서 오는 영감(靈感)과 신비(神秘)를 체득하며 신경(神經)의 온도변화로 인해 원기(元氣)가 자연 화생하고 정신력도 자연소생하게 된다.   또 영양과 약성이 풍부해 노쇠방지와 만병(萬病) 예방에 우수한 식품이다. 적은 양의 식사를 가능케 함으로써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끓는 밥에 들기름을 쳐서 먹으면 위액(胃液)을 조화증진(調和增進)시켜 소화를 돕는다.   위신경을 강화하는 비위 강장제(强壯劑)이다.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약성으로는 식도궤양, 식도종양, 위궤양, 위옹(胃癰), 소화불량, 소장염, 소장궤양, 대장염, 대장궤양, 직장암, 신장염, 방광염, 유뇨증(流溺症), 방광허약증, 대변(大便) 참지 못하는 병, 설사, 이질, 적리(赤痢), 백리(白痢), 난치변비 등 여러 질병을 치유한다.   오래 복용하면 피부병과 기관지병, 폐결핵, 해수 ,천식, 간장병 등 온갖 병을 발생전에 미리 예방시켜 준다.   또 들기름 친 찰밥은 장부의 부담을 들어 신경을 강화시키므로 모든 조직도 따라서 강화된다.   찰밥은 강장제(强壯劑)이고 들기름은 윤장제(潤腸劑)이다. 뜨거운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늘어 난다(輕身延年). 신․방광(腎膀胱)에 모이는 소변의 양이 적으므로 신경에 부담도 적고 방광조직이 강화돼 제반 방광병이 치료된다.   대장과 직장도 대변의 양이 적으므로 찰밥에서 화하는 수기수정(水氣水精)과 들기름에서 화하는 화기화신(火氣火神)의 힘으로 자연히 신경이 회복돼 대장, 직장의 제반 질병이 낮게 된다. 요약하자면 좋은 품질의 찹쌀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만병을  예방 치료해준다는 애기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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