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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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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고질병을 죽염간장으로 치유 조공성 / 무진전자 대표   죽염의 효과는 너무 무궁무진하고 암이나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묘력이 있음이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 입증된 터라 죽염으로 위장병이나 풍치를 고쳤다는 따위의 이야기는 이제 특이한 체험이 아닌 듯하다. 따라서 나로서는 특이한 체험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없다. 다만 어머니께서 겪은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몇 자 적는다. 내 어머니는 올해 나이 일흔 셋이시다. 20여 년간 악성 담으로 무척 고생해 온 터였다. 입안이 담으,로 끈적끈적하게 엉겨 붙고 냄새가 나고 몸이 붓는 등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죽염을 구해 드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신 장녹 열매와 뿌리를 구해 와 잡수셨다. 그 약재가 상당히 독하다는 걸 알고 말렸지만 듣지 않으시고 최근 몇 년 사이엔 단위 높은 마이신까지 복용하셨다. 그런데 금년 초 어머니를 모시고 있던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온몸에 반점이 돋고 숨쉬기도 어렵다는 다급한 내용이었다. 독한 약을 너무 잡수신 나머지 독이 밖으로 분출된 모양이었다. 병원에 가서 찾아 뵈었더니 말도 제대로 못하시고 모습이 말이 아니었다. 그 길로 나는 속초에 가서 명태를 100마리쯤 구해 달여 드리는 한편 죽염간장을 구입하여 하루 대여섯차례 드시게 했다. 그렇게 2∼3일쯤 하자 온몸의 반점이 싹 빠지고 말도 하게 됐다. 그 정도로 효과가 빠르리라 곤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 나 자신도 놀랄 만큼 죽염간장의 효과는 뛰어났다. 그래서 "어머니 앞으로 다른 약은 일체 끊으시고 죽염과 죽염간장만을 열심히 드세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이 센 분이라 여전히 "의사가 짠 것은 먹지 말라"고 했다며 죽염을 드는 둥 마는 둥 하셨다. 그런데 지난 5월 초엔 외출했다가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이마가 깨지고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하였다. 병원 측에선 나이 드신 분이라 뼈가 아물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거라고 했다. 우선 깁스를 한 뒤 다시 죽염간장을 드시게 하는 한편 부러진 뼈를 잘 아물게 한다는 홍화씨를 볶아 분말 하여 드렸다. 그렇게 한 일주일 하니 신통하게 부기가 빠지고 깁스붕대 한 게 헐렁해질 정도가 되었다. 10일 만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담당의사가 신경질부터 내었다. 부기가 빠지는 바람에 깁스가 헐렁해졌는데 뼈가 어긋나면 어쩌려고 그 사이에 안 왔냐는 거였다. 의사는 다시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법석을 떨더니 촬영한 필름을 보고 나서는 뼈가 깨끗하게 붙었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시 한 번 그 심한 상처를 죽염으로 열흘 만에 거뜬히 물리치신 어머니. 요즈음 죽염을 꽤나 믿는 눈치이다. 가끔 안부전화를 드리면 먼저 말씀하신다. "죽염을 먹을 수 있는 데까지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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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질
    간질에 치료에 도움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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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녹용 먹이기....약간의..어색함
    아기가 나온지 만23시간쯤  녹용상대2편(마른녹용제품그대로2편)을 아주 약불에 다려서 약70CC정도 나오게 했슴..약 량이 많아 조금 줄이려 하다 큰애기25개월...40CC먹이고 작은애기20씨씨 먹임 ..약간 구토와 칭얼거림이 있었음..나머진 재탕해 산모가 약40씨씨 먹음... 경험미숙 약량 조절미숙...너무 간난아기라.. 양의조절 실패...또  많은 양이...태아에게 미칠 자극걱정 다시 생각 하기.... 되도록 중탕해서(도해 녹용중탕법 참고)량을 조절 할것..졸여서 약양을 적게 해야함..조금씩 침에 녹이듯 천천히 먹임 ..이럴때 졸인약이 좋슴...애기는 처음 먹는량이 작다. 모유량도..그러니 10씨씨정도에서5씨씨정도가 적당 반대 생각 해보기....녹용먹이기 전 걱정이 된다..하지만 애기가 뱃속의 독한 양수도 마시고 태어나는데 아주 적은량의 녹용은 괜찮을 거라 생각함 많은 경험바람...경험자 메모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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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시간차별 위성사진
    지구의 시간차별 위성사진 아래의 사진은 정지 위성에서 2003/11/25 매시간 정각에 캡쳐한 사진입니다. Time:07.00 Time:08.00 Time:09.00 Time:10.00 Time:12.00 Time:13.03 Time:14.00 Time:15.02 Time:16.00 Time:17.00 Time:18.00 Photo By Ensar Yanar --3D Imagery mystical Planet XAPO-6 silence calm2 ghostarena2 From: guillermo (Jan 29, 2003 04:45 MST) fabulosa Blissphemy From: ilibox (Oct 16, 2002 15:25 MST) Calm Death of Vampires From: driveforward (Jul 31, 2003 05:25 MST) Behind the Hills From: Steve Newport(Oct 12, 2002 08:34 MST) My Rayz From: sophie (Oct 19, 2002 05:26 MST) norsun mavish cudi From: Steve Newport(Oct 12, 2002 08:36 MST) Phantom Planet Sunburst Gezegen Canyonz Something Under Utah disappointment From: z3n(Feb 09, 2003 23:05 MST)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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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환도법
    인간의 환도법은 동물에 공통된다. 인간의 영으로 환도한 동물은 수족을 오그리고 눈을 감고 죽으니 동물이 이렇게 죽으면 먹어서는 안된다. 양성 혈관암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고양이를 약할적에 눈을 감고 수족을 쥐고 죽은 것을 먹고 죽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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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섭아 .....형님 왔다 간다...
    글올려 놓을라니깐 힘드네... 대충함 구경하고.....담에 한잔하자.. 니 전화번호를 잊어 버렷다..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메모리가된게 다 없어졋거던.. 전화함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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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인간되다.....
    인간이 되기위한 조건....... 2가지가 있습니다 2가지를 맞추시는 분께는 제가 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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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 30cc와 녹반 귀후비개. 정도를 섞어서 , 그것도 아주 빈속에 배고플떄 홀짝 마셨습니다. 바로 뛰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마치 사약을 먹은듯.. 마신것 절반은 토했습니다 위장이 거부하길래 어쩔수 없지요. 오바이~트 였습니다. 위액과 콧물이 나와서.. 입과 코에서 사라장 냄새가 쓱 나올떄마다 몸서리가 쳐지더군요. 크게 토할쩍에 양쪽 옆구리를 맞은듯 신장(?)이 순간적으로 놀래더라고요. 신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인산 처방을 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1. 맛이 먹기가 힘들다. 2. 약의 강도가 세다. 쑥뜸이나 사라장 녹반이나 처음에 체력이 빠짐을 느끼더군요. 홀직히 혼빠지느줄 알앗습니다. 숨고리 넘어가는 80세할아버지가 하다가는 처음에 순간적으로 체력이 확빠져서 저세상 갈수도 잇다는.. 약성이나 이론자체는 정말 최고이신데. 늘 느끼는거지만, 좀더 고통없이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을 만드셨으면, 좋겟다는것이 늘 .. 그렇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체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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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자꾸 자꾸 읽습니다..언젠가 누구에게라도 전할 수 있도록...emoticon_037emoticon_037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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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빨간 이유..,
                                       = 가을이 빨간 이유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른지 미치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단풍 저리 붉게 우는 날 알게 되었어 이별의 계절 슬프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가을이 빨간 이유를 나도 알았어 붉은 가을 이별의 계절엔 그리움도 흔한지 깊은 숨을 쉬면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넌 눈물이 있으니 참 좋겠다 눈물 보일 수 없는 난 어쩌겠니 내 눈물은 돌이 되어 쌓이는지 가슴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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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을 구해주세요.
    사리약간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찌하여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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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이라는 공간..
    그야말로 N세대라고 하는 시대가 무색하게 되어 버린 현실이다. X,Y 세댄 완전한 구세대로 전략 되어 버린듯한 지금 인터넷은 과연 앞으로 얼마나 발전 할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까지 애용 되어질 것인가... 그러나 그 이면엔 아주 묘한 부분이 인터넷 공간이라는 공간이다. 각종 게시판 특성들이 그렇고 글로서 의사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만큼 홈의 관리자나 글을 올리는 회원들의 마음가짐또한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테러를 당해 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글로서 표현 한들 애매하게도 하겠지만 그 휴유증은 예상외로 심한 편이다. 더우기 현재의 국법으로는 한약재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의 범위를 한의사로 규정해 놓고 있다. 그외 사람들은 인삼 한뿌리 만지면 않된다는 식의 법으로 밖엔 해석이 되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러니 민간요법등은 더욱 지하민약으로 흘러가다가 그맥들이 끊겨  버리고 양성되어 지지 않는다. 암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완성될 무렵이 되면 환자는 생을 마감한다고 하는 말이 실감나는 지금이다. 그러다가 온갖 민약들이 그기에서 사라져 버린다. 사라져 가는 불치병을 다스렸던 이야기들을 양성시켜서 어려운 서민들과 돈없는 환우분들께 돈없이도 투병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 하고 싶어도 마땅한 공간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그 공간을 찾은 것이다. 선친의 일로하여 백방을 발로 뛰면서 민약으로 다스렸던 분들을 직접 찾아 다녔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을 옮겨 적었다. 조그만 보잘것 없는 자료들이지만 이제 나의 손에서 사라져야 하는냐 아니면 양성되어져야 하는가 반문 하고 싶어진다. 두번정도의 실패 아닌 실패를 겪어본 휴유증은 정말로 심하다고 표현 하고 싶어진다. 굳이 민약들을 알리고저 하는 것은 어느 뜻있는 분의 바램이기도 하고 그뜻이 과히 나쁠것 같지 않아서 무조건 행하마 했던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미쳐 몰랐었다. 그분과의 약속을 지키고난후 나는 자유인이 되어서 모든것들 훨훨 버리고 야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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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__야간산행_☆_★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 날씨 정말 좋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과 서늘하게 불어오는 바람~~~ 괜시리 즐겁습니다. 이런날 가까운 산에 올라가 "야호~~~" 외쳐볼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오늘 야간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밤 12시에 부산대학교 뒷산으로 올라가서 금정산성을 타고 범어사로 내려올 예정입니다.(5~6시간 소요) 친구랑 오랜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며 즐겁게 걷다 보면 먼동이 트고.... 새들이 지저귀기 시작합니다.~~~ 그럼 회원님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영구법 하시는 회원님들 힘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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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
    을 판매하는지..가격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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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동영상을 끊임없이보기(퍼옴)
    ..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에러가 자주 생 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수행하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 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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