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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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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覺한 下等 인간이 책임질 일     내가 그 말하고 내게서 배우러 온 사람 가르칠 때에도 늙어서 욕심이라는 거이 세상에 비루하고 추하다.   그런 말을 했는데,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한테서 돈 한푼을 챙겨도 내겐 욕 되는 일이야. 그걸 알고 하는데, 그 속에는 중화(中和)하는 법이 또 있어요.   거 우환(憂患)은 도적인데 병원에 가도 돈 내버리고, 약국에 가도 돈 내버려야 죽을 사람인데, 그렇게 내버리는 을 나도 좀 챙긴다. 몇만원 뜯은 일이 있어요.   그러면 그건 내가 잘못이지. 내가 내 잘못을 충분히 알고 하는 거요. 모르고 한다면 죄(罪)될 거 없어요. 가서 사 (赦)하면 되겠지. 나는 알고 하기 때문에 사하지 못해요.   다음에 어디 가든지 그만한 책임은 내가 지는 거라. 보이지 않는 신세계(神世界)에도 그 책임은 내가 지지 빌 길 왜 빌어? 내가 한 일은 내가 책임이지, 그 책임을 자손한테 전가할 수도 없는 거요.   그래서 내가 죽을 때엔 내게 있는 책임질 잘못이 이런 거 이런 거다. 그건 고백할 거고. 내가 한세상 젊어서는 70까 지 그렇게 추잡한 인간 노릇은 한 일이 없어.   그렇다고 내가 아는 사람이다 말은 한 일이 없어. 나는 일체 모르는 인간이고, 일체 하등(下等)인간이야. 그렇지만 오늘엔 천지간에 없는 비밀을 하나하나 일러주면서 그거이 대각(大覺)한 자 외에 아는 자가 있느냐 하면 없어요. 도통(道通)한 자가 아느냐 하면 그건 말이 안돼.   사람 속에 있는 살속의 분자세계와 핏속에 있는 혈관 분자세계에는 혈관에 임파선이 이뤄지는 분자세계. 살속에 임파선이 이뤄지는 분자세계, 또 뼛속에 임파선이 이루어지는 분자세계는 그 건 전부 영지선 분자세계야.   거기에 방해물이 응지선분자야. 이래서 하나는 이로운 분자고 하나는 해로운 분자야. 그러면 해로운 분자가 양이 많을 적엔 암이 된다.   이로운 분자가 양이 많을 때는 암이 안돼요.   그래서 내가 아까 염소 같은 것도 최고의 섬에서 음양곽(淫羊藿) 같은 걸 먹여 보시오. 최고의 냄새 납니다. 노린내가 심해요. 그걸 소금물을 이틀만 붙들고 멕여 봐요. 그 고기에 냄새가 안나요. 그건 뭐이냐? 그 소금 속에 불순물도 있겠지만 소금 속의 소금은 물의 정(精)이라. 그 냄새는 초목에서 나오는 노린내요. 그러면 그 노린내를 중화시키는데 얼마나 신비 스러우냐? 그 속엔, 소금 속엔 금성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신비가 와요. 나무[木]를 극[克]하는 건 금(金)이라, 그래서 나무에서 몹쓸 내를 피우다가 그런 백금의 성분이 들어올 땐 감쪽 같이 달아나요. 그 성분은 쫓아버리는데 귀신이지만 중화시키는데도 귀신같아요.   그러면 나는 약물 속에 있는 귀신세계를 아는 거이 어떻게 도통한 자가 알겠느냐? 그건 말이 안돼. 또 많은 의서 (醫書)를 보고 그런 신비의 세계를 다 세상에 공대할 수 있느냐? 또 그러고 만고에 전무후무란 말하고. 나보다 나은 자가 있으면 내 앞에 와서 욕한다고 대답할까? 내 앞에 누가 와도 만고에 전무후무한 자라 하면 와서 말할 때, 나보다가 더 아는 자가 말하는 건 말 자체가 달라요. 나보다 더 알면 내 앞에 와서 어떻게 말을 할까? 나보 다 못하면 내 앞에 와 말해. 건 벌써 부족처가 나오는 거라.   대각했다는 자 앞에 와서 한마디라도 꺼내는 건 자기가 천치고 모른다는 증거라. 그런 사람이 내 앞에 많이 왔다 갔어요. 자기는 뭐 구세주다, 자기는 대도사(大道士)다, 철부지가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만고의 전무후무한 대각자 앞에서 통했다. 건 말이 될까? 그걸 내가 한 30 시절에도 많은 사람을 보았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황구(黃狗) 간(肝)
    핵약(核藥) 오핵단 황구(黃狗) 간(肝)   *오핵단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1 마리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P S/ 신비(神秘)의 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 양엿 만들기 인산의학의 핵인 신비의 오핵단 양엿을 회원분들과 함께 만듭니다. 돼지,개,닭,오리,염소를 일년 동안 약(藥) 사료를 먹여 키운 후 섭취하기 좋고 보관하기 쉽게 엿으로 만드는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연락바랍니다.   예약 기간: 20011년 1월 16일까지 연락처:010-8807-8747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염소◑ 간(肝)
    핵약(核藥)오핵단 ◐염소◑핵약(核藥)     * 오핵단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1마리 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P S/ 신비(神秘)의 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 양엿 만들기 인산의학의 핵인 신비의 오핵단 양엿을 회원분들과 함께 만듭니다. 돼지,개,닭,오리,염소를 일년 동안 약(藥) 사료를 먹여 키운 후 섭취하기 좋고 보관하기 쉽게 엿으로 만드는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연락바랍니다.   예약 기간: 20011년 1월 16일까지 연락처:043-832-7511/ 010-8807-8747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돼지◑ 간(肝)
    핵약(核藥) 오핵단  ◐돼지◑간(肝)   *오핵단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1마리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P S/ 신비(神秘)의 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 양엿 만들기 인산의학의 핵인 신비의 오핵단 양엿을 회원분들과 함께 만듭니다. 돼지,개,닭,오리,염소를 일년 동안 약(藥) 사료를 먹여 키운 후 섭취하기 좋고 보관하기 쉽게 엿으로 만드는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연락바랍니다.   예약 기간: 20011년 1월 16일까지 연락처:043-832-7511/ 010-8807-8747
    신약의세계오핵단
  •   간암, 간경화에는 민물고둥, 노나무가 良藥     그건 죽게 돼 있는데, 그래도 그 사람들은 간경화 라고 말하면 간경화는 알고 죽는 흑달(黑疸)이야. 살색이 검어져. 그래 옛말에 알고 죽는 흑달이다, 알고 죽는 해수(咳嗽)다, 거 기관지암이야. 간암(肝癌)에 대해서 민물고둥이라고 있네, 민물고둥. 거 애들 까먹는 거. 민물고둥 소두 한 말에다가, 그건 B형 간암 처방이야.   그러구 원시호(元柴胡)라는 게 있어. 원시호 서 근 반. 약국에 모두 있어요. 황달(黃疸)에 쓰는 인진쑥[茵蔯篙] 서 근 반, 천황련(川黃蓮) 서 근 반. 그러고 유근피(楡根皮)라고, 느릅나무 껍데기, 뿌리를 판 게 더 좋고. 거 함양, 함창건재[함양에 있는 약국 이름]같은 데 가면 있어요. 그러고 노나무라는 게 자백목(梓白木)인데, 노나무 ‘자’(梓)자. 자백목인데, 어디 가든지 개오동나무를 자백목이라고 팔아. 여기, 함양서 사게 되면 자백목을 사, 노나무야. 그것도 서 근 반, 모조리 서 근 반이야. 그러고 생강, 감초도 서 근 반. 감초는 원감초라고 써야 틀림없어. 그렇게 해 가지고 그걸 집에 가서 흠씬 고아요. 하루 고아요.   하루를 고아 가지고 약은 짜지 말고 싹 물만 따라서 버리고 그러고 물을 쫄여 가지고 아주 진하게 해서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다가 이상이 없을 때에는 소주잔으루 한 잔씩 하루 열 번이고 부지런히 먹되 거기에 내가 한 가지 잊어버린 건 유근피라고 썼는데, 거기에 호랭이 ‘호’(호)자, 지팽이 ‘장’(杖)자 쓰는 호장근(虎杖根)이 있어요. 손바닥 ‘장’(掌)자 호장근이면 안되고. 그건 안돼, 그거 간에 먹으면 못써. 지팽이 장자 호장근이 있어. 그거 이수도(利水道: 利尿)가 드는데 좋아요. 거, 콩팥을 좋게 해. 그러고 통초(通草)라고 있어요. 통초라는 게. 오줌 잘 누는 약이 있어요. 그건 신장을 조끔 돕진 않아도 오줌을 잘 누는 데 좋아. 통초, 통할 ‘통’(通)자 풀 ‘초’(草)자니까. 그거 저, 통초라는 건 으름나무 이야기야. 몸통이 으름 나무고. 거 통초 다 서 근 반이야. 고렇게 해서 고아서 쓰도록 해요.   또 석위초(石葦草). 돌 ‘석’(石)자, 가죽 ‘위’(韋)자. 귀 ‘이’(耳)자 쓰면 못써. 다른 석위초를 써. 가죽 ‘위’자라고 있어. 돌 석자, 가죽 위자 석위초 있어요. 그것도 서 근 반. 그건 이 함양 같은 데 가면 함창건재나 함양 건재나 가면 내가 일러준 건 다 잘 알아요. 다른 데 가면 안돼.      
    인산의학
  •   두부 속 간수가 肝을 해치는데     그런데 철없는 사람들은 두부 먹으면 좋다고만 하지. 그래서 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서울 약대에 이 박사라고 있어요. 두부학 박사인데. 그래 서울 약대 댕기는 사람들이 내게 와서 늘 약리(藥理)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죽은 사람도 있고 산 사람도 있어요, 이런데. 그 사람들이 “두부학을 전공한 이 아무 박사가 있는데 두부학에는 상당히 밝습니다.”   “오, 그러냐? 그러면 그 사람의 집에 가 봐라. 그 애들은 다 죽었을 게다.” “그 무슨 말씀이오?” “글쎄 가 봐, 그 부인은 안 죽었으면 똥오줌 받아낼 거다.” “그래요?” 그래서 이 녀석들이 거짓말일 거라고 생각하고 가 보았는데, 거 식사 시간에 가 보니까 그 남편이 부인의 식사를 시키더라 이거야.   그래서 가 물으니까 중풍 걸린 지 오랬다. 거 아무 약을 써도 안된다. 두부를 자꾸 멕이며 약 쓰니 나을 수도 없지. 애들은 어떻게 됐냐? 애들은 나면 죽는다. 이거야, 두부 먹고 생긴 애들이 튼튼하게 나오지.   그렇지만 간肝이 다 녹아서 나오니 키울 수는 없어. 그래 다 죽는데.   그 뒤, 후에 애들이 와서 “선생님 앉아서 그걸 다 아는 이유는 도통(道通)을 했습니까?” 하는 거야. “도통하는 게 아니고 그 원리가 그러니라. 거, 아무 날 12시 정각에 피를 토하고 엎어져 죽어 버리니라.   너 강의 시간에 죽으니 그날 보면 알 거다.” 그래 이 사람들이 저희끼리 여러 사람 약대생도 아닌 사람들 모두 같이 데리고 와서 앉아서 보니 12시 정각에 “피를 토하고 엎어져 죽어 버렸다.” 이거라. 병원에 가니까 죽었더라. 그래 또 이놈들이 와서 따지는 거야.   “그 어쩐 이유입니까?” 그거야. “너 그날이 병오일(丙午日)이다. 병오일은 화왕지일(火旺之日)이다. 또 5월은 화왕지월이다. 오시(午時)는 12시다. 화왕지 시간이다. 그러니 화왕지월, 화왕지일, 화왕지시, 정오가 되면 태양 힘이 최고로 강한 때다. 그러니 심장에서 열이 폭파하니 뇌가 터질 밖에 있느냐?”   “그래서 피를 토하고 죽은 거다.” “그래 선생님은 그렇게 아시면서 구할 수 없습니까?” “못 구한다.” “거, 왜 못 구합니까?”   “그 사람은 나보다가 식견이 밝아. 아는 게 많은 박사인데. 난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니 날 믿어 주겠니? 난 저보다가 억만 배가 앞서도 믿어 주진 않는다. 세상이 다 그런다.   세상이 다 제가 아는 글을 믿지, 제가 모르는 나를 믿겠니 이 답답한 놈들아. 넌 내 말 듣고 경험해 보니 참으로 안다는 걸 믿어서 그렇지만, 다른 애들하고 그런 소리 해봐, 들어주나?”   그런 일이 있는데, 거기에 애쓰던 사람들 중에 하나는 지금 아주 거 재주 비상한 녀석 하나 죽었고, 그 다음 사람들은 다 살아 있어요, 살아 있는데. 두부에 대해서 정체를 분명히 알지 그 사람들은.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시간이 없는 약속
    긴세월 알알이 맺힌 추억들이  눈물이 되어 뚜욱뚝 떨어진다.   가슴 한가운데에서 퍼져 나가는동심원이 시계의 초침이 되어 온몸에 생명을 전하고 식어버린 심장이 그제서야 숨을 쉰다.   정하지 않아도 정해져 있고 정했으나 정한 것이 없는 시간이 없는 약속이 하루를 채운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이미지 행복한 시간 부산 형님들과 함께,
    부산 회원님들과^^"         소심한 브이   대담한 브이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신약의세계사리장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신약의세계사리장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신약의세계사리장
  •   인간의 혼줄 연속시켜 주는 오리알     그런데 암을 앓는 이한테는 알 낳는 오리 꼭 써라. 이건 뭐이냐? 알보에 알이 들어 있어요. 그 알은 한 개라도 오리생명 하나라. 인간은 암에 걸리면 혼(魂)이 벌써 나가요, 혼이 나가는데. 그 생명체가 물러가도록 돼 있어요.   그럼 이 혼줄이 빠지지 않게 하고 끊어지지 않게 하고,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모든 해독에만 필요한 거 아니라. 혼줄이 끊어지면 죽어요. 그래서 오리 창자 속에 알보에 알이 몇 개 있든지 그건 오리의 혼이라. 오리의 생명체라.   그래서 인간의 혼줄을 연속시켜 주는데. 오리 두 마리를 넣으면 그 두 마리의 알보에서 열이고 스물이고 간에 인간의 혼줄은 그것이 들어가면 몇 시간을 붙들어 준다.   하나에 한 시간씩이래도 스물이면 20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인간의 혼줄을 붙들어 가지고 그 생명을 연속시키면서 약효를 얻게 하는데. 건 내 생각만이지, 세상에서 꼭 그렇다고 믿어 주느냐? 이건 혼자 애쓰는 건 남 웃을 일이고, 나도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도 혼자 애쓰는 일이 많아요. 어떤 땐 막 욕을 해요. 정신 빠진 사람처럼 욕을 잘해요.     왜 그러냐?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일러주면 “알 낳는 오리 못 구합니다.” “못 구하면 가 뒈져라.” 이렇게 욕을 잘 해요. 이게 어찌 되느냐? 그래서 내가 좋은 말을 해놓고도 결국에 화를 낸다.   그래 아초[애초]에 좋은 말 안하는 것만 못해. 좋은 말 안하고 화를 안 내고 고이 가게 하는 게 좋은 데, 그걸 기적이래도 오도록 해볼라고 하다가 기적은 안 오고 도리어 불쾌하게 불쾌감을 주어 보낸다.     내가 오늘에 살아 있는 것이 가장 욕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세상을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느냐? 내 힘으로 난 또 수단이 없는 사람이오. 털끝만치도 남한테 가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또 능력이 없는 걸 있는 척 해낼 수도 없고. 내 수완을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기록을 남겨서 후세를 구한다. 이거 하나 외에는 내 힘은 닿을 수가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강차 가지고 한 얘기, 어디에 암으로 죽는 사람은 알 낳는 오리가 꼭 필요하다. 거기엔 만에 하나 기적이 와도 와. 그 혼을 붙들어 줄 시간이 없어서 완전히 실패하는 예는 많아도 또 완전히 구하는 예도 많아요.   그래서 나는 내가 보존할 수 없는 내가 그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면 그건 참 신(神)이 노할 일이라. 난 신이 노하도록 살아본 적이 없어요. 날 늙게 해놓고 놀고먹는다고 벌을 안 줄 게요. 그러나 완전무결하게 무얼 전해 주고 가야 된다는 건 내가 일념에 숨 떨어질 때까지 잊지 않고 사는 사람. 그래서 이 땅에 기적이 와도 완전무결한 기적이 와야지, 거 쬐그만[조그만] 기적을 남기고 가는 건 안해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