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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총 6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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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통하여 응(應)하는 천하대명당(天下大明堂)에 제불보살(諸佛菩薩)과 대선사고승(大禪師高僧)과 신도(信徒)들을 봉안(奉安)하고 조석예불(朝夕禮佛)하며 불공(佛供)도 계속하니 천하(天下)에 큰 재난시(災難時)에 승려(僧侶)와 신도(信徒)는 불은불덕(佛恩佛德)을 입나니라.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신(神)은 산천영력(山川靈力)을 따라 감응(感應)하며 발복(發福)하고 제도중생(濟度衆生)하나니 천하신도(天下信徒)는 신기영력(神氣靈力)의 가호(加護)를 눈으로 보리니 안심(安心)하라. 핵(核)의 공포증(恐怖症)은 불연(佛緣)으로 환도(還道)하여 불심성의(佛心誠意)로 불공(佛供)하는 천하대명당손(天下大明堂孫)인 신도(信徒)들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심자(佛心者)라 천우신조(天佑神助)하리라. 초목(草木)도 조식법(調息法)으로 호흡(呼吸)하여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吸收)하고 참선법(參禪法)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향상(向上)하여 영화(靈化)하며 신화(神化)하니 자연(自然)에 정통(精通)하다. 수목(樹木)의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은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이 (드덜기)있으니 만종생물(萬種生物)의 원소(原素)로 합성(合成)한 수분(水分)이다. 수중(水中)에 만종어족(萬種魚族)과 만종해초류(萬種海草類)를 화생(化生)케하는 핵종난화(核種卵化)에 만종정자(萬種精子)는 우주공기중(宇宙空氣中)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전류중(電流中)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력(精力)으로 화(化)하여 산소중(酸素中)에 전분(澱粉)이오 전류중(電流中)에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기(神氣)로 화(化)하여 질소중(窒素中)에 고성(苦性)과 감성(甘性)으로 세균(細菌)이 화성(化成)하여 정자(精子)로 화(化)하여 만종생물세계(萬種生物世界)가 화성(化成)한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吸收)하는 전류중(電流中)의 질소(窒素)와 질소중(窒素中)의 산소(酸素)를 합(合)하여 정화(精化)하니 정방(精房)이오 지중토기(地中土氣)를 흡수(吸收)하니 영화(靈化)하여 영실(靈室)이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하는 공기, 태양열과 태양중(中)의 영양물과 지구의 만종영양물의 화성분자(化成分子) 분자조직(分子組織)이 지구지중화구(地球地中火球)에 태양화기(太陽火氣)와 전류중의 영양물을 합성하여 엽방신실(葉房神室)에 신화(神化)하니 목체(木體)에 정중지기(精中之氣)와 영중지기(靈中之氣)와 신중지기(神中之氣)와 성중지기(性中之氣)는 연륜(年輪)을 화성(化成)하니 연륜(年輪)은 연위(年圍)다(나이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 나는 인간으로 온 이래로 많은 중생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는 법으로 야수들의 영로(靈路)를 열어 주었다. 영로(靈路)는 즉 인연(因緣)이다. 자비심으로 열린 인연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길연(吉宴)이오 복수심(復讐心)에 강하여 열린 인연은 업보(業報)니 악연(惡緣)이다. 세존의 자시심이 쇠(衰)한 오늘은 자비 도덕(慈悲道德)까지 쇠하여 무자비심으로 생산하는 살인 무기 중에 핵폭(核爆)까지 다량 생산되고 있다. 인간은 자비심이 결여되면 이렇게 위험한 시기가 오고야 만다. 유행성 각종 병세까지도 무자비하다. 그러나 나는 무자비한 유행성 난치병과 핵폭 피해병에 대한 비방(秘方)을 계속 완비(完備)하나 인지미달(人智未達)한 대중에게는 시기상조라 각자(覺者)의 지혜라도 대중 구원에 미흡하다. 나는 묘향산 중에서 야수들이 갈망하고 있는 마음을 보고 내생(來生)에 영로(靈路)를 열어주기 위하여 수 십 년을 두고 많은 산중 야수의 이마에 손바닥 장심을 얹어 인간 세상에 환도하는 인연을 열어 주었다. 25세 때 내 손 장심의 온도는 삼십칠 도 이상이었다. 대소한(大小寒)에 숲 속에서 노숙하여도 동상은 없었다. 그 동안에 가축, 개와 고양이에게 자비심으로 환도 인생하게 한 수가 상당수다. 이웃 고양이도 여러 해 살면 인생(人生)으로 환도(還道)하기를 갈망하여 내 방문 앞에 와서 밤을 세웠다. 아침에 보고 이마에 손 장심을 얹어 뇌에 영로를 열어 주니 인간 세상에 인연이 열렸다. 그렇게 70년간 고행과 인욕의 세월동안 우주 분자의 힘으로 합성한 능력은 많은 산짐승과 가축에게 영중(靈中) 신기류(神氣流)의 묘력(妙力)으로 인도(引導)되어 환도인생케 하는 인연과 자비심을 심어 주었다. 나는 한 사람 힘이라 현재 60억에 나의 덕(德)은 박하다. 태양보다 밝은 지혜를 영원히 후생(後生)의 마음에 전하여 후세 사람으로 하여금 자비심에서 이루어지는 지혜와 행운과 건강장수 불로장생하는 선술(仙術)을 전하리라. 대중 통치하는 정치학은 공자의 주역십익(周易十翼)에서 계사(繫辭), 단사(彖辭)를 찾아 전한다.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참선법(參禪法) 중 첫째 무병 천수(無病天壽)하는 건강을 전하니 단전(丹田)은 단전(壇田)이다. 상중하 삼단법(三壇法)을 후세가 필요로 하리라. 마을 안과 인가 근처에 있는 초목(草木)은 인간의 욕심에서 화하는 사기(邪氣)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범하여 누적되면 목신(木神)도 악신(惡神)으로 화하여 천년 이상 입선(入禪)하여도 노목(老木)이 되면 흉목(凶木)으로 변한다. 그리하여 벌목(伐木)하면 작해(作害)가 크다. 그것을 세상 사람들은 동토(動土)라 한다. 환도인생하면 악연이 된다. 깊은 산 속에서 수천 년 묵은 노목(老木)은 수천 년 간 입선자(入禪者)다. 초목에서 생(生)하는 산성(酸性)과 산성에서 생하는 신성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서기(瑞氣)하니 명당 절터에서 합류하여 목신으로 화한 영은 환도인생하면 삼생(三生) 후에 대각 성불한다. 천지간의 정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佛)은 생생부절지묘(生生不絶之妙)와 능(能)이니 천신(天神)의 으뜸은 불(佛)이오, 지신의 으뜸은 불(佛)이오, 인신의 으뜸은 불(佛)이니 그리하여 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 하며 무소불통(無所不通)이라 하며 무소불능(無所不能)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한상수 회원님.2003년 봄(영구법).
    한상수님...정말 대단합니다...화이팅.역시 믹속신약 회원 다운모습.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영력(靈力)줄면!
    ●외과 전문의 박…교수 왔다. 난 평생에 가슴 뛴 적은 없어. 칼 들고 찌를려고 해도 거들떠 안 봐. 총맞아 죽는 거 우습게 알아. 난 평생에 노루처럼 놀래 본 적 없어, 난 담이 커서. (이제 환자 찾아와도, 만나주시면 안됩니다.) 만나주는 않는 걸 목적하는 것보다 만나줘도 아무 일 없도록 하는 걸 목적으로 해야지. 한 데 돈다고… 그래도 방은 방이고… 사람도 동물인데. 호랑이는 잡아먹고 나면 한가한데, 풀먹는 짐승은 잘 적에만 가만있지 종일 먹거든. 부지런히 먹어서 살이 찌면 낮잠 자던 놈이 먹어버리거든. 그런 놈은 몇놈 안되고. 먹히는 놈은 숫자가 많거든. 인간이, 대우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적고, 전반적으로 미련퉁이야. 노태우 같은 미련퉁이, 4천만이 그놈의 밥이야. (이북에 쌀 줄라고 하는데 미국이 방해해서 우리 남는 쌀을 못줘요.) 그 전에 한 100년 전에 돈 모으는 이들, 도지쌀이라고 있어, 그걸로 돈 모으는데. 가장 요긴할 때, 하지 전에 꼭 일시켜. 일 시키면 하루 이틀 더 시키고. 논물이 모자라서 모를 심을 수 없는 시기에 놓아주거든. 모를 못심어. 가을에 가서 또 도지를 얻어 먹어요., 도지쌀을 또 주거든. 묘하게 줘요. 농사를 못하게 하고, 흉년 들게 하고. 가을에 벼를 주지 않고 쌀을 꼭 줘요. 안 먹고 얼마가면 벌레 먹어 버리거든. 자꾸 먹어야 돼. 동네 100호 촌이 거지거든. 고렇게 해서 돈 모은 만석군이 진사라도 해야 돼. 군수가 뺏아가. 초원에 사자가 있고 들소가 있는데 TV보면 들소가 사자를 우습게 알다가 죽거든. 밤들면 들소가 곁으로 올만하게 사자가 도망가다 자빠지면, 들소가 사자 배퉁을 박는다? 그 찰나에 번개같이 들소 목줄기 끊어버려. 얼마나 미련해. 영력이 줄어서 스탈린 김일성이 영력(靈力)이 도마뱀이 돼버릴 수 있어요. 야생종들이 평생들이 고생고생해서 평생들이 뜯어 먹은 걸 한 끼에 먹어버리거든. 솔개미가 꿩 움킨 매를 잡아 둘 다 먹어. 옛날에 매사냥 많아요. 매가 꿩 덮치는 걸 솔개미가 봤다, 잡는데 한 짝 손을 매 대가리를 쥐고 한쪽은 꿩 몸둥이 쥐고서.  매 논깔 먼저 빼먹어요, 매 대가리 먹고 죽어 자빠진 연에 꿩을 먹어. 매 사냥꾼이 사냥개 시켜가주고, 솔개미가 정신없이 꿩 뜯어 먹을 적에 개가 소리개미한테 가만히 가게 하거든, 가면 죽어요. 소리개미란 놈이 개 눈을 빼거든. 내가 어려서 솔개미가 개 눈 쪼아 먹는 거 봤어. 호랭이란 놈이 동네 돼지를 물어다 놓고 실컷 먹고 숲에서 자는데, 개가 보면 기절한다, 궝 모는 사람 댓이 돼요. 저놈이 숲속에 있는 한 개를 못데리고 다니니 꿩사냥 못해 낭패다. 일가 증조(曾祖)에 벼락이라고 있어요. 할아버지의 아버지. 힘이 장산데 밧줄에 주춧돌…무서운 힘인데 무거운 돌멩이 들고와서 치니까 네 개로…장정 여덟이 못지는 걸 영감이 혼자 졌거든. 주먹으로 호랑이 친다면 죽어요. 숲에 들어가보니 호랑이 자고 있는데 자고 있는 놈 귀에다 대고 악!소리 지르니 호랑이 죽어 뻐드러지더래. 쭉 뻐드러져. 그래서 벼락영감 소리 듣는데. 아버지도 벼락영감 손자 소리를 듣거든, 글은 잘 해. 할아버지 형제가 머리 좋아서 잘 살았어. (담력이 크셨던 모양이죠, 호랑이 가까이 간 걸 보면.) 담력? 건 우자(愚者), 담력 아니고 우자야. 그 할아버지 당시에 유명짜 한, 인근에 몇백리 허에 장사 둘이 있었는데 한 장군은 일곱자 여덟치고 강장군은 일곱잔데 그분들이 힘이 막상막하 장산데. 우리 증조 할아버진 힘세단 소문만 있지 그들은 몰라. 호만 벼락영감이지. 시합을 시켰대. 제일 무거운 갑옷 입히고 말케 뛰어 올라라. 벼락 할아버진 웃더래. 잘 달리는 말 마부가 끌고 오는데 한장군은 응기적 응기적 겨우 올라타고, 강장군은 날아 오르고. 할아버지 차례가 왔다, 말 몰고 뛴다, 말 앞질러 말 앞에 가서 뛰어 올라. 갑오(甲午) 전에 낙현(洛鉉) 벼락장군, 유명했소. 이웃에 구억잽이 만석군이 저녁이면 머슴들에게 멀건 죽을 멕여. 할아버지한테 친조카야. 조카 때문에 사람 못가지. 꾀잽이 머슴있어. 꾀잽이 머슴이 할아버지한테, 옷을 머슴옷 바꿔 입고 구석에 미리 계시다가 자꾸 잡숫기만 하세요, 자꾸 먹으시오, 들오는대로. 머슴꾼들이 마루에서 퍼들이는 걸, 죽을, 아홉동이를 먹더래. 집에 가서 풀밭에다 토하더래. 벼락장군 때문에 조카가 똥을 쌌대. 우리 할아버진 돈을 모아도 원래 머리 좋았어. 아버지 벼락영감 힘으로, 홍수 큰물 나서 논이고 뭐고 다 없어진 걸, 강물 돌려놨는데. 군에서 복구 못해. 강물이 흙을 우리 밭쪽에 쌓아 놨거든, 그 쪽은 똘이 되었고. 우리밭 밖엔 없거든. 벼락영감 할아버지 넓가래 가주고 쓱쓱 밀어서 한 해 여름에, 1년에 다 해놓았어. 싹 메워가주고 6천평 본전(本田)이야. 몇백석 했지. 내가 어려서 봤는데 너무 아까워. 논산에, 연산군 양촌면 인내 장터아래 도깨비보가 있는데. 괴수 도깝이, 이름 있소. 그 영감이 딱 서서 듣고 있어. 일꾼이 몇 되니? 열둘이다. 그럼 조끔 할 수 있도록 일거리 남겨 놓고 막아주지. 얘기를 하더래. 도깨비와 영감이. 보막은 사람 부자요, 부자의 보요. 내가 진갑순이 같은 좋지않은 부자 잘 되고 만인에 적선한 김철수, 광산 김인데 후손까지 싹 없어지는 거 봤거든. 덕을 공주 지경에, 연산 김윤헌 것도 영 시원찮아요. 덕있는 부자 후손까지 싹 없어지고 돈이란 거 악한 놈의 거야. 개판이야. 내가 훌륭하다는 건, 영물이 돼서, 머리만 좋아서는 안돼. 환관 고조 진나라 장수 장합 장감이 진시황 밑에 아들 부소의 5호 대장이면 부소를 위해서는 책임잔데 알아보도 않고 황태자를, 황제가 자살해라. 머리 그렇게 모자라니까 남의 종질해요. 이사 같으면 알아 보고 해요. 그런데 우스운 건, 민속의 장승, 험상궂은 속에 영험이 있어요. 큰 산에 들어가게 되면 절에다가 사천왕 두는데, 내가 아는 친구한테 일렀거든, 시험해 봐라. 사천왕을 곱게 다듬어 가주고 미남 미녀로 만들어 놨는데. 험상궂어야 위엄이 있어요. 순한 사람은 위엄 없어. 그랬더니 절의 재물이 쭉 나가거든. 쭉 나가. 반개 아들이 남초창인데, 소두무족(小頭無足) 풀었는데 남초장이 아는 사람이오. 아들한테 불러준 말, 정감록 풀어준 거 아니오. 살아자수(殺我者誰)요? 小頭無足 건 불화(火)다. 경인란(庚寅亂 6.25)의 피난지는 八金山이다, 부산(釜山)이거든. 정감록은 천년 뒤도 맞아. 몰라서 그러지. 언제고 창업(創業)이 이루어질 때 달라요. 종교가 망쪼를 꾸미고 인심은 흩어지고 사람은 숨거든. 가령 소벌공이 진주의 인심을 모아놓고 일을 시작했거든. 지금도 이 정치 이대로 두고는 힘들어요. 이조망할 적에 봐요. 대감이 나라를 팔아먹잖아? 여조(麗朝)도 마찬가지. 신라도 그러고. 중들이 망쪼를 꾸몄거든. 앞으로 누가 나오느냐? 창업인물은 산천의 운을 타고 나오는 거지만. 살기는 만리 밖에 살아도 마음은 하나야. 정도령이 뭐… 왜 알고 있느냐 하면 고려 때 목은은 상당한 사람 아니오? 가르쳐 주니 배와서 하고 그래서 조선 창업했거든. 또 그 전에 신라가 망하니까. 중들이 망쪼를 꾸미고 왕건의 일파가 칼을 갈고 나오고 신숭겸 셋이거든. 언제고 창업인물을 도우는 세손들이 있어요. 그 거이 없은 적 없어요. 탕엔 이윤 있고 무왕 도와준 건 강태공 주공 있고. 지금도 그 영감들이 놀고 있어도 일하는 거야. 달 길을 가르쳐 놓면 돼요. 오늘은 뭐이냐? 일국이 불신(不信)이거든. 믿게 하는 사람이 누구이냐? 그런데 웃음거리는 뭐이냐? 많은 정치가들이, 거물이 죽 있잖아요? 그 전에 애들이 칼싸움도 하고 세간 살이 놀음을 논다, 암행어사 출도라 하면 숨고 도망질하고 뭐 8진도 모양으로 진을 치고. 한창 성할 때 볼만 했어요. 70년 전까지 있었어요. 애들이 수염이도 달고 놀음을 놀았는데. 지금 정치 하는 애들이 얘들이 똑같이 놀거든. 그러니 어른이 될 수 없잖아? 어른 세계가 오는 날이면 저런 거는 없을 거 아니오? 첫째 다듬어 갈 일이 뭐이냐? 손에다 물 안묻히면 세수를 못하는 거 아니오? 손에 물을 묻히면 되느니라. 애들을 철저히 교육시켜 가주고 집안이 화목하도록 해야 돼. 이웃이 화목하고 동네 화목하면 면에도 화목하거든. 신용을 그렇게 꼭 같이 자리잡게 하면 불신(不信)이 모르게 물러가거든. 구너무사천사라고 관청이 자연히 맑아지고 다 맑아지면 화목이 오는데 그 세계 속에는 죄짓고 살 수 없는데. 가정에 부모가 단속을 하고, 사회를 아주 거울 같이 만들어 가지고 거기엔 철저한 시행이 필요하거든. 위반자는 거기에 살 수 없도록 격리 수용하고, 죄라는 건 따로 농장을주고 일하면 먹고. 밤낮 저으끼리 배와가주고 바로잡도록 하는데. 철저한 제도 안오면 이건 못고쳐요. 혼내우지 않고는 안돼. 무서워 하는 법이 많으니까. 처음 올라갈 때는 어렵게 기어올라 가야지, 어려우니까. 내려올 땐 쉬우니까 앉아서도 돼. 지금 영감들한테 배운 사람 중에 지성인이 있지 없는 거 아니오. 언제고 김치 다 건져내 먹으면 날씨는 더운 거. 김칫독 버려야 할 거 아니오? 상투 틀고 썩은 거 가주고는 안돼요. 무엔가 없는 걸 찾아야 돼. 제갈무후를 전무후무라고 하는데 이렇게 모자라는 거는 안돼. 적벽대전에는 성공했는데 그 후에는 시원치 않아. 그 시절엔 잘 하면 쉬웠어요. 지금은 어렵고. 칼 빼들 일이 많아. 안될 판이면 처치해야돼. (선생님 군에서 나와 하면 안될까요?) 군인은 거 다 썩은 애들인데 안돼. 돌출하게 탁 튀어 나오면 안되거든. 바닥이 다져지지 않은 거 안 되잖아요? 바닥 다지는 거이 쓰레기 싹 치우는 거 아니야? 나쁜 게 오고 좋은 게 오지. 나쁜 것이 자리잡은 후에 그 나쁜 것이 물러가면 좋아지거든. 경찰을 이대로 둘 수 없잖아? 경찰 깡패는 깡패 명단 쭉 작성해 놓고, 괴수를 섬에 가두어 놓고 밤을 가리지 않고 일을 시키고 도망가면 쏘라, 죽여라. 고걸 어느 정도 자리잡아 놓고. 이 정치깡패 있잖아? 전두환 같은 거, 이런 걸 밝히는 건 극악한 거야. 이열치열. 노태우처럼 전쟁선포해라. 처치 않고는 안돼. 미국이 뒤에서 누르고 있으면, 김일성이처럼 도끼 가주고 해골을 치는 덴 원자탄 가주고 복수할 수 없잖아? 미국놈은 때려 죽여야 해. 미국놈이 이젠 숨통을 쥐고 있잖아? 외유를 자청해 가주고 몇십억씩 거둬 먹으니. 독립투사 제막식 때 권익현이 또 와. 권의석이, 가만있자. 3.1운동 땐가? 몇집이 안돼. 그리고 큰 사람이 하나 있잖아? 그래도 권익현인 그 사람들 속에 큰 사람들이잖아? 원래 불출인데, ○○○이 한테 비해서 형편 없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피속의 영력<靈力>에 대하여.
    ●나이가 들면 살결이 변화하여 얼굴이 검어진다. 이것은 피가 상하여 변화한 것인데 피가 모두 상하면 죽는 것이다. 피속에 오행(五行)이 있다. 정기위물(精氣爲物) 위혼위변(遊魂爲變)은 피를 두고 한 말이다. 피속에 혼이 있는데 피가 자꾸 죽어 사혈이 되면 살도 검어지고 버섯이 돌구 하다가 망령이 온다. 망령은 70전에 오는 수도 있으나 대개 70이 넘어서 망령이 온다.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이유는 靈力이 부족하여 精神力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혼이 靈을 따르는 것인데 즉 영혼인데 영력이 부족할 때 영이 부족시에는 혼이 나가버린다. 미친 것이고 망령이다. 착각, 환청, 혼자 중얼거리고 웃고 난리. 젊은이는 미친 것. 미친다는 것은 중기가 허하여 피속에 영력이 부족한 것을 모르고 굿을 하면 외사(外邪)가 접해 잡신에 당하는 수도 있다. 여기에 약쓰는 법은 여러 가지이다. 사람의 피가 그렇게 되면 그 모양인데 피가 그러한 것을 여자에게 비유하면 사람이 태어날 때는 유혼위변에 정기위물로 거꾸로 간다. 여자의 몸에서 피가 경도를 타고 들어오다 보니까 영력에 어떤 변화가 들어오는 것이 혼이 다른 혼을 접하는데 자기 혼이 다른 혼하고 접할 때, 혼이 다른 혼과 접하는 시간 동안에 많은 혼력(魂力)의 부족이 와서 밥도 못먹는 등등 변화가 와서 토악질도 한다. 이것이 유혼(遊魂). 영력이 부족해 혼 출입도 유혼이다. 혼이 변화막심해서 혼의 어려운 점은 귀신만 안다(如鬼神之情狀) 여자가 아기 날 때 변화들어오는 것이 유혼(遊魂)이다. 유혼위변, 정기위물한다. 자기 혼이 외부 혼에 감수되어 (감수된 량?)이 이 내용은 아기날 산일(産日)이 임박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빌빌하고 토악질하고 신경질 부리는 것은 그만큼 혼이 소모된 이유에 있다. 유혼이 되어 변화시작. 수녀, 비구니, 성불결심하고 아기날 생각없고 처녀로 늙어 죽으려다가 독신녀 과부를 포함해서 그 결심이 순간 찰나에 없어지는 것은 유혼때문이고 아기를 밴 이런 경우에는 약을 먹어 낙태가 제대로 안되고 엄마와 아기가 모두 죽는 수도 있다. 열이면 반 정도가 죽는다. 골병든다. 유혼이라는 판단이 이런 것은 요령이고 유혼(遊魂)에 대한 진상은 제한이 없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의 충만한 영양원(營養源).
    ●우주의 충만한 영양원(營養源)을 공기중으로 통하게 하는 것은 태양 광선(太陽光線)밖에 없고 또 대륙과 대해에 있는 영양물(營養物)을 공기 중으로 통하게 하는 힘은 지중화구(地中火球)에서 올라오는 전류다. 전류와 광선이 공기 중에 들어와 공기를 따라 이뤄지는 것이 지구광명(地球光明)이고 광명 속에서 수중(水中) 전류로 이뤄지는 분자(分子)와 화중광선(火中光線)으로 이뤄지는 색소(色素)가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化生) 원천인 분자와 색소다. 모든 생물이 화생하는 청색(靑色)에는 태양 광선으로 들어오는 우주에 있는 영양물(營養物) 중에 모든 생물의 형체를 갖출 수 있는 요소(要素)가 들어 있으니 그것을 색소(色素)라 한다. 청색에는 핵(核)의 요소(要素)인 청색소(靑色素)가 들어 있고 백색(白色)에는 핵의 요소(要素)인 백색소가 있다. 그것을 일일이 분석하면 수억의 분소(粉素)가 있다. 적색소에서 그 색소가 이뤄지는 이유는 분소조직(粉素組織)이 있어서 적색분소가 생기기 때문이고 적색 분소의 형체를 이루는데는 적색이 없이는 이뤄지지 않는다. 분소(粉素)는 태양광선의 힘이오 수억의 분자(分子)는 수중 전류(電流)의 힘이다. 곤충(昆蟲)은 습생물(濕生物)이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미생물(微生物)이 생겨난다. 지네, 뱀, 구렁이, 지렁이, 도마뱀 같은 동물은 난생(卵生)과 태생(胎生)이 있다. 뱀은 새끼를 낳는 종류가 있는데 구렁이와 도마뱀은 알을 낳기 때문이다. 습생물은 분자조직(分子組織)이 있기 때문에 이뤄졌는데 일단 분자의 힘으로 이뤄진 뒤에는 합성물이며 혼성체(混成體)이다. 호흡으로 지중황토(地中黃土)의 광석물(鑛石物)과 대해(大海) 중의 황금분자(黃金分子)와 초목의 색소를 흡수하는 성장(成長)의 묘(妙)를 가진 것이 생물이다. 지상 생물은 색소를 흡수하여 형체(形體)가 커지게 되는 것이다. 커져서 천년 이상 묵어 영물(靈物)이 되는 것이 있으니 이것은 신술(神術)에 능하며 지네, 구렁이, 독사, 지렁이다. 이것이 호흡(呼吸)이 없다면 커질 수 없다.
    인산학대도론
  • 호흡으로 영력 흡수 .
    ●대명자(大明者)는 영(靈)이다. 영명한 인간의 영력에 피해를 주는 극강한 영력은 우주의 영위권(靈圍圈)과 대지(大地)의 영위권, 산천의 영위권으로 산재해 있다.  이 영력은 인간의 허약한 영력을 도와 합성하지는 못하고 도리어 해치니 영력의 자연 소모량이 점점 증가하여 70년, 80년이 되게 되면 완전히 허령자(虛靈者)가 된다.  체내에 원기가 왕성하면 호흡으로 영력을 흡수하지만 체내에 원기가 허약하면 도리어 호흡할 때 체내의 영력이 소모되어 탈진된다.  그리하여 인간은 호흡할 때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면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수의 원기를 따라 영력이 흡수되고 영력을 따라 골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리고 중년무터 금단(金丹)복용과 단전 구법을 명심하고 무병건강과 불로장생법에 전력하라.
    인산의학교정법
  •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에 걸려 완전히 상한다. 뿌리로 흡수하는 질소(窒素)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變質)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모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多收穫)하게 된다. 한반도는 40년간의 농약사용으로 지질(地質)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도 다량(多量)으로 축적하면 극독(極毒)의 핵(核)으로 변화하여 모를 옮겨 심으론 모포기의 세근(細根)중에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이 생기지 못한다. 그러면 미세근에서 합성하는 황토(黃土) 중의 밀성분(蜜成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있어서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核)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陳肺症; 塵肺症이 아님), 폐암(肺癌)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九死一生)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陳肺症)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急死)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금석(金石) 가운데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水銀)·비상(砒霜)·유황(硫黃) 등 유독성(有毒性) 광석물과 동철(銅鐵)·지남철(指南鐵)·전광철(電鑛鐵)등 유독성 철분과 지중화독(地中火毒)·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은 태양광선을 따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농약독으로 화하여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육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한다. 이러한 위기가 오는데 고대(古代)의 의약(醫藥)을 전공한 현대 의약계는 닥쳐오는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모자리는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모자리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다르다. 1만년이 가까운 역사적 지역에 1천만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을 비롯해 상해(上海)와 남경(南京)등 몇몇 도시에 불과하다.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원천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히 고갈(枯渴)하여 괴질(怪疾)이 심해져 인명(人命)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변성(變性)·변심(變心)·변질(變質)·상기(傷氣)한다. 중국의 비극은 북경(北京) 천안문(天安門)광장 사건이 시작하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이다. 제1차세계전과 2차세계전이 지난 금일에 모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 제3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이며 개벽운(開闢運)이다. 그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1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의 진기(眞氣)가 즉 영력(靈力)이니, 진기가 완전히 고갈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靈力)이 불급(不及)하여 변심(變心)하고, 변심하면 변질(變質)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자(變態者)와 변절자(變節者)가 속출(續出)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히 인류의 종말(終末)을 맞게 된다. 우선(于先) 대도시(大都市)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6·25부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20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위험지수는 극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동포는 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相扶相助)하며 자중(自重)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자리판에서 발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다.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되니 5천년사의 극도의 비극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일(一)은 천연(天緣) 즉(卽) 신연(神緣)이니 전생(前生)에 숙연(熟緣)으로 맺어진 천상연분(天上緣分)이라 금생(今生)에 한 번 봐도 오래된 것 같고(一面如舊) 초면(初面)에도 숙시(熟視)한 사람과 같으니 남녀(男女)의 천상배필(天上配匹)이다. 돈만 생기면 무인심산(無人深山)에 절을 짓고, 그 절에 전생(前生) 불연(佛緣)으로 부모(父母) 형제(兄弟)도 모르게 입산수도(入山修道)하는 승려(僧侶)는 선문(禪門), 사문(寺門)이라. 그리고 만종(萬種)의 전생연(前生緣)이니라. 지연(地緣)은 조상산소(祖上山所)의 힘으로 조상혼(祖上魂)이 인도하여 맺은 인연(因緣)이라 가령 나를 보면 청주한씨(淸州韓氏) 부인(婦人) 증조모(曾祖母) 산소(山所)가 노승(老僧) 예불(禮佛)하는 형국(形局)이라. 그리하여 후손중(後孫中)에 반드시 불(佛)이 난다하니 지연(地緣)이오 명당(明堂) 대궐(大闕) 터에서는 왕자(王子), 왕손(王孫)이 계승하니 지연(地緣)이오. 그리하여 만종(萬種)의 지연(地緣)이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영력(靈力)이니라. 금생(今生)의 인연은 식물(植物) 세계(世界)에 질소(窒素)로 생명(生命)을 보존하는 초목(草木)은 흡수한 질소를 소화(消化)하면 배설물(排泄物)이 산소(酸素)라 산소는 동물 세계에 생명이오 산소중에 전분은 인간의 양식이라. 소화하면질소는 식물의 양식이다. 동물의 호흡과 모공체취는 식물의 십대은(十大恩)에 속한다. 송백목(松柏木)의 체취(體臭)는 산소중의 모성색소(母性色素)라 인간에 생명의 은공(恩功)이니라.  
    인산학대도론
  • ●맹아(盲兒)는 영물(靈物)까지는 못 되더라도 자질적 향상(資質的向上)을 시켜라. 농아(聾兒)는 수족(手足)에 정신(精神)이 통하나니 영물이면 신족통자(神足通者)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신비한 기술자가 되리라. 일반농아는 극도로 질적향상을 시켜라. 그들 중에 국보(國寶)도 있으리라. 그리고 고아원(孤兒院)은 국영(國營)으로 하고 고아(孤兒)의 교육(敎育)에 치중(致中)하여 질적 향상을 시키면 그중에도 국보(國寶)는 있고 국가(國家)는 국민(國民)의 집이라. 국민(國民)의 불행(不幸)은 즉 국가(國家)의 불행이니라. 고아(孤兒)도 국민이니 고아를 불행(不幸)케하면 피해자는 국가와 국민이니라. 맹아(盲兒)와 농아(聾兒)의 천재교육이 부진하면 국가발전도 불급(不及)하리니 일당만(一當萬)의 천재가 아깝게 묻혀버리면 그 해(害)는 막중대사(莫重大事)니라. 그리고 국민학교 생도중(生徒中)에는 사학년(四學年)이면 재능(才能)이 판단(判斷)되리니 천재(天才)는 천재대로 소질을 살리고 수재(秀才)는 수재대로 소질을 살리면 십년이면 대기(大器)가 완성되는 차(次)에 이십년이면 대재(大材)가 완성되고 차(次)에 삼십년에 완성되는 대기만성(大器晩成)도 간혹 있나니라. 다수의 천재가 국보로 배출되면 사천년 미개사회는 일조(一朝)에 광명을 찾으리라. 민족문화가 신화하는 날에 세계 서광(曙光)은 동방에서 밝아오리라. 그리고 양로원도 국영(國營)으로 하고 소비보다는 노숙한 인재(人才)도 있으니 노술(老術)의 정신(精神)에서 초인적 능력도 있으리라.  
    인산의학태교법
  • ※서울 천도교 빌딩 낙원다방 20년 손수 밥해 먹었는데 밥 앉혀놓고 물이 졸아들만 하게 한잠 자든지 책을 보든지. 밥 할 때 뜸 너무 오래 들면 밥맛 없고, 굳어가지고 물 딱 맞춰놓고. (쌀 이는 게 어렵잖아요? 남자하기에) 금점 모래 이는 사람이 쌀에 돌 잡는 거야 문제 안되지. 잦을 시간에 짬이 생기거든. 장잭일 때는 것도 쉬운데, 참나무 숯도 그러고, 잿불을…여자의 신세질 필요 없잖아요. 내 젊어서는 살아가는 건 괴물이지. 여자가 찾아왔는데 여자는 스물여섯이고 난 그때 스물네살 시절인데. 제국대학에서 공부한 여자라. 머리좋은 청년을 구해서 신랑감 찾으러 다니는데. 내게 왔거든. 선생님은 종교를 어떻게 보십니까? 나는 안 믿겠소. 앞으로 세계전이 오겠지만, 종교 때문에. 미물로 사람 돼 온 거이 종교 믿고 종교 믿는 사람은 미물 돼 가는데, 최저질적 영혼이 믿게 돼 있소. 기독교 때문에 지구에 생긴 참상을 보시오. 소련 참상을 봐라, 진실한 천주교인 700만을 죽인 거 봐라, 흑룡강가에 트로츠키 원수 일파를 학살했는데 그 중에 진실한 종교인 있다면 스탈린이 피토하고 죽어야 맞지 않느냐, 피 토하고 죽었을 건데 복받고 사는 거 보면 종교인 중에는 복수할만한 영력있는 원혼이 하나도 없다는 증거다. 관운장 죽이고도 여러 사람이 죽었는데 저주가 왜 없느냐? 건 미물을 죽였으니까 그런 거다. 조상도 모르는 쓰레기를 치웠으니까, 마땅히 죽일 걸 죽였으니 복받는다. 인연은 부자(父子) 간에만 있는 거다, 영(靈)의 길은 조상과 후손 중에 있다, 영의 길이 있기 때문에 효심 지극하면 천신(天神)이 감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사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피레미 같은 최저질을 죽이면 복수는 없고 복을 누린다. 스탈린이 아라사 제국 뒤집고 종교인 죽이고도 아무 일 없지 않느냐? 그땐 히틀러가 유대인 죽이기 전이거든.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길이 틔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종교에 굴하면 영력이 자꾸 줄고 자꾸 내려가게 되면 종말엔 미물이 되고 만다, 똥깐에 구데기 파리 된다, 쭉 얘기했거든. 나하고 결혼하자고 해. 학생하고 나하고는 현실에 안맞아, 배우자가 아니야. 난 학생처럼 만석군의 자식 아니고 행복한 사람 아니야. 딱 거절했는데도 1주일 이상 안가고 트는 거라, 학생은 머리가 좋으니 잘 알지 않느냐, 학생이 나한테 댕기면 왜놈의 밀정이 따라 붙는다, 난 죽고 만다. 하루를 앉아 울기만 해. 아주 슬픈 눈으로 애원하는데 내가 죽을 때에 편치 않구나, 그때 알았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물(靈物) 잉태법
    ※제왕세기(帝王世紀)와 대성편년(大聖編年)의 참고(參考) 천성(天聖) 복희씨(伏羲氏)의 생모왈(生母曰) 화서(華胥)요, 신성(神聖) 신농씨(神農氏) 생모왈(生母曰) 여등(女登)이오, 대성(大聖) 황제(黃帝) 모왈(母曰) 부보(附寶)요, 대성(大聖) 소호(少昊) 모왈(母曰) 여절(女節)이요, 신성(神聖) 전욱( 頊) 모왈(母曰) 여추(女樞)요, 대성(大聖) 제요(帝堯) 모왈(母曰) 경도(慶度)요, 대성(大聖) 우순(虞舜) 모왈(母曰) 악등(握登)이오, 성인(聖人) 설(契) 모왈(母曰) 간적(簡狄)이오, 성인(聖人) 기(棄) 모왈(母曰) 강원(姜嫄)이오, 신성(神聖) 강태공(姜太公) 모왈(母曰) 여경(呂慶)이오, 신성(神聖) 노자(老子) 모왈(母曰) 태상(太上)이라. 이상은 신인여성(神人女性)의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이니라. 그리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의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는 인간(人間)의 최고영물(最高靈物)이신 천성자(天聖者)와 신성자(神聖者)로 탄생(誕生)한다. 지구상(地球上)의 여성(女性)ds 동일하게 자녀를 생육한다. 그러나 안정하고 광명한 마음과 청명(淸明)하고 통일된 정신으로 잉태하면 태아는 전생에 천년이나 이천년이니 삼천년이나 수도한 영물의 영혼이 천존(天尊)의 인도로 입태(入胎)한다. 순수(純粹)하며 천진(天眞)하게 태모는 조석(朝夕)으로 조식(調息)하여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하고 조석으로 참선하여 정신력을 극강하게 하며 마음을 밝게 하고 마음속으로 먼저 지구생물의 원리를 하나하나 경험한 바와 배운 바를 통하여 익혀서 사리(事理)와 물리(物理)가 자명하면 삼생수도에 혜명하는 정진이오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며 자녀의 후천교육에도 큰 힘이 되고 사물에 달리(達理)하여 음도(陰道)가 먼저 통하면 오랜 후에 양도(陽道)가 통하고 또 오랜 후에 각도(覺道)가 시작하고 또 오래면 대각성불한다. 사람은 좌선(坐禪)하면 전생혜두를 찾아 자비심이 생(生)하고 자비심은 불심이니 용화세계에 미륵도장(彌勒道場)은 여천국(女天國)이라 천국여성(天國女性)은 춘심(春心)으로 성태(成胎)하여도 좌선으로 영태자와 신태자가 탄생하면 수부강녕(壽富康寧)하리니 신인여성(神人女性)과 천성남성(天聖男性)이 계승(繼承)하면 지구는 천국을 가지(可知)로다. 이조(李朝)에 사육신(死六臣) 중(中) 박팽년(朴彭年)과 성삼문(成三問)은 산신(山神)으로 환도(還道)하나 불의(不義)의 조정(朝廷)에 대의(大義)와 충절(忠節)은 무죄(無罪)한 불행(不幸)이오 생육신(生六臣) 중(中) 김시습(金時習)은 불령(佛靈)으로 환도(還道)하나 무도(無道)한 국가에 대도(大道)는 종신불행(終身不幸)하니 생불여사(生不如死)로다. 고대(古代) 문왕지비(文王之妃)는 사씨( 氏)니 신성(神聖) 주공지생모(周公之生母)라. 신성(神聖)한 여성(女性) 사씨( 氏)는 규중(閨中)에 한거(閑居)할 시(時)에 단좌(端坐)하여 대도(大道)에 정진(精進)하니 즉(卽) 참선법이라. 조식법(調息法)도 자연 일치하여 전성(前聖)의 영신(靈神)이 대화천존(大和天尊)의 인도로 주공(周公)이 탄생하시니 신성자(神聖者)요 주지동량(周之棟粱)이시니라. 사씨( 氏)는 규중 참선과 조식 시(時)에 마음이 스스로 밝아지니 신광영명(神光靈明)하여 태양(太陽)과 같은 광명(光明)을 이루며 정신력(精神力)이 극강(極强)하여 우주(宇宙)에 그물과 같은 인연선이 지구에 차니 사씨( 氏)의 정신력의 강도와 마음의 광명을 따라 천하통일할 무왕(武王)과 신성자(神聖者) 주공(周公)이 탄생하시니 여성(女性)의 정신통일과 마음에 광명이 이루어지면 천지에 종기(鐘氣)하는 천성자가 탄생하리라. 중인도마가타국(中印度麻加陀國)은 일명(一名) 석가다국(釋迦多國)이라. 왕태자(王太子)의 아명(兒名)은 싯달다(悉達多)니 수도(首都) 가비라(迦毗羅) 산성(山城)에서 탄생하시고 부왕은 정반왕(淨飯王)이오 생모이신 모후(母后)는 마야부인(麻耶婦人)이니 마가타국(摩伽陀國)에 마야산성(摩耶山城)의 성주(城主)의 따님 공주(公主)라 왕태자(王太子)는 아리아족(族)의 찰제리종왕족(刹帝利種王族)이다. 팔십사세(八十四歲)에 구시나라(拘尸那羅)의 사라쌍수촌(娑羅雙樹村)에서 열반(涅槃)하니 그후 사라쌍수촌에 장엄한 사라사원(娑羅寺院)에 사리봉안(舍利奉安)하고 적멸궁(寂滅宮)이라하니라. 전신(全身)이 사리(舍利)라. 사바세계(娑婆世界)의 사바(娑婆)는 고해(苦海)의 뜻, 번뇌(煩惱) 망상(妄想) 속에 고민하는 중생은 즉 고해중생이라. 세존은 고해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고행작복하고 인욕수덕하여 대각성불 후에 제도 중생하니 제일에 인연(因緣)이라. 인연이 없는 중생은 제도하기 어려워 인연선(因緣線)을 세세(細細)히 관찰(觀察)하니 관세음(觀世音)의 전신(前身)이신 신인여성, 복희씨의 새오이신 성모(聖母) 화서(華胥)의 인연선(因緣線)을 후신(後身)으로 오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계승하니 석가세존은 생중생 제도는 관세음에 맡게 하니 사바세계에 교주로 원통교주(圓通敎主)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다. 사중생(死衆生) 제도(濟度)는 아미타불(阿彌陀佛)이라. 극락교주 나무아미타불이다. 지옥 중생 제도에 지장보살(地藏菩薩)이라. 공간의 아귀대중의 고통하는 참상(慘狀)을 보고 맡기니 지장보살의 아귀대중 구제법(驅除法)은 극락대중을 위한 재(齋)에 필(畢)한 음식을 퇴식(退食)하여 아귀대중을 구제케 하는 것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태모의 단전호흡법으로 인한 태아의 오색소의 신화로 선천입태시영력보다 후천태중영력이 강하면 천지정기를 종기하는 대성도 탄생하며 천하영물인 영웅도 출생하리니 생후에 자연히 태중습성을 따라 유아시부터 단전호흡법으로 일생을 계속하면 무병건강과 불로장생술은 무위이화(無爲而化)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미디어 -영천개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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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의학쑥뜸
  • ※ 우주의 대광명을 인신<人身>에 이루는 우주등은 영력<靈力>이다 영<靈>은 우주와 신의주<主>요,우주생물의 조물주이다 인신의 단전은 영천<靈泉>이요,영천은 우주등 이다 우주등의 광명을 따라 영명대각<靈明大覺>하니,인간 단전구법은 영천개발법이다 나는 영천개발법을 중생제도 하기위하여 전하니 영원히 인류에 무병장수하고 불로장생술로 이뤄지는 신선<神仙>과,신인<神人>이요, 불생불멸<不生不滅>하며 영명대각<靈明大覺>하는 성불대도<成佛大道>이다...
    인산의학쑥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