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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품의 생성과정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되고, 그거 靈의 힘으로 육신을 바꾸고 神의 묘로 마음을 바꾸고 靈의 能으로 性을 바꾸고. 그러면 모든 것이 靈의 힘인데, 靈力인데 건 제 힘으로 하는 거지?  이 놈이 바꾸는 과정에서, 명사를 쓸려면 힘들어.표현할 길이 없어. 암도 말하지 않고, 모르고 있던 걸 내가 처음으로 말하려고 하니 적당한 단어가 있어야 하는데 없거든. 전혀 없어.  靈은 하나인데 남자인데 죽어가지고 여자가 되는데 그 靈이 탈을 바꿔놓고 性을 바꿔놓고 여성이 되는데, 탈을 바꾸고 性을 바꿨으니가 그걸 이용하는데, 마음이 있어 가주고 그걸 이용해.    그러니 마음은 神의 묘인데, 그러면 神의 묘가 마음을 화하게 하는 그 탈을 쓴 거와 마음을, 性을 바꾼 거와,  고걸 따라 마음을 만들어 놓는 건 자연의 힘으로 되다고 보겠으나, 靈은 동일 한데,남자 靈인데, 여자 靈이 없고, 靈은 똑같고 여자 靈이라는, 性은 男性 女性 따로 있지만,  靈은 하나인데, 男性으로 있다가 女性으로 있다가 또 남자 마음으로 있다가 여자 마음으로 있다가, 靈 장난질 하는 요것은, 요하는 법을 설명하는 건, 이게 靈이 어찌 어찌, 요거 남자의 육신, 여자의 육신 만들 때 靈이 어찌 어찌 하니라, 하는 데 공장 종업원들이 누구 누구라는 것이 어찌 말이 되니? 응?  靈이 들어가서, 공장장이 없는데 종업원을 누굴 써서 뭘 만들었다는 증거가 있니? 이건 말을 해도 캄캄한 소리고,  그래서 靈이 지금 남자 靈이 여자 靈 되는 데, 맨드는 과정에 대해서 그 공장 제도이 설명이 안되겠지. 그래 내가 써놓고 내가 봐도 막연해, 허허허, 거 참, 거 메주 있는데.    콩을 물을 붓고 삶아 가주고 남자가 빚은 메주나 여자가 빚은 메주나 메주는 하나야. 거기는 뭐, 남자가 빚은 메주가 간장 되고 뭐 여자가 빚은 메주가 된장되고 그런 법은 없는데. 사람의 육신은 그게 아니야.  저 속에 性品이 들어 가주고, 여자 性品을 지니고 있어서 여자의 마음을 만들어 버려, 그래 자기가 육신이 여자라는 증거를 보이는 거지. 참새가 꾀고리 되니?  참새는 육신을 가지고 그 육神 속에 참새 性品이 들었거든. 그러니까 참새야. 그래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힘들어. 고 靈이 하는 짓은 계산 수학이 힘들어. 鬼神의 수학이니까.    한자 한치 터럭끝만하 착오도 없는 게 靈이다, 석가모니 말했거든. 석가모니 그 생각이 내 생각인데 또 한 자의 靈이 쪼개져 오면 하난 세치 하난 일곱치 될 거 아냐?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럼 靈은 하나인데 그걸 어떻게 둘울 나눌 수 있니?  그러니 그걸 말할 수가 없잖아? 그런데 靈의 能이라는 건 남자 몸 아니라 배암이가 사람 될 수 있잖아? 靈의 能이라는 건 萬能의 힘이 있으니까 억천만겁 할 수 있지.  그러니 靈의 能이지, 靈能. 억천백억 할 수 있지. 그래서 全能한 靈이야.고걸 명심하고 생각하면 석가모니가 한 이 얘기가 석가모니 7神 속에 환한 소리했거든?  그러니 석가모니나 내나 7神 속에 환하니까 그 생각이 내 생각이고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안 한 게 많아. 내가 3000년후 할 줄 알고 안햇는지, 몰라서 안했는지.  全能한 靈이 개키(개에게) 佛性이라?  그러니 요 性이 개 性品이 사람으로 돌려놓는데, 돌려놓는 과정에서 요놈의 공장제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되느냐?  석가모니는 그걸 못했어. 고 공장제도에 대한 설명을 쭉 한 게 없잖아? 내가 설명해 볼라고 써 놓고 보면 그거 참 아무가 봐도 웃을 소릴 써놓으니, 내가 봐도 모를 소리 돼버리거든.  이 性에 들어가서는, 性品 性에 들어가서는, 性은 7神지중에 불화불能, 화할 수도 없고 能할 수도 없어. 靈이 돌려 놓는대로 돌아가는 거야, 응? 그래 이 기(이 게) 어려운 소리 아니야?    그래 불화불능이라고는 쓸 수 있어도, 靈이 이렇게 돌려놓면 요거고 조렇게 돌려놓면 조거라는 걸 어떻게 걸 쓰니? 허허허허. 그래 이게 어려운 소리 아니니?  불화불능 하나 진화 변화 즉 그런데 진화 변화 하는 건 뭐이냐, 승영매화 아냐? 靈을, 요놈을 타고 요쪽으로 돌려 놓면 우성되고, 요쪽으로 돌려놓면 구성, 소 性品 개 性品된다?    그러구 이쪽으로 돌려놓면 남성되고 이쪽으로 돌려 놓면 여성되고. 그러니 승영매화에 완급에 무당성자라. 이 거이 오늘 될 것을 내일 되게 해도 되고, 모래 되게 해도 되는 거이 靈의 마음이야.  그래, 빠르구 더디구 이것을 靈의 마음대로 할 일이지, 性의 마음은 아무 관련이 없다, 性은 맹물이야. 그래서 靈이 앞에 있지 性이 앞에 있지 않아. 그런고로 性엔 선악이 없어.  性에 대해서 세밀히 얘기란 힘드는데, 요게 대한 근본은 靈과 神이 하는데, 거게 보이지 않는 힘이 하나 있는데,요게 性자를 가지고서, 靈이, 개가 될 적에 개 性品, 소가 될 적에 소 性品, 그렇게 열어놓면 요놈의 性品이 개로 됐을 때 요놈의 性品이 따라가고.  神이 또 여기다 묘를 붙여놓면 마음이 된다, 응? 그럼 개 마음이고. 그래서 개가 살아서 똥도 먹고 별짓 다해, 개마음을 만드는 건 神의 묘.그러고 또 소 靈을 가지고, 또 개의, 소의 靈을 가지고 개의 性으로 바꿔 놓는다?  소(牛)의 性을 그만 뒤집어 가주고 개(狗)의 性으로 바꿔 놨는데, 이걸 바꿀 적에 소는 큰 놈이고 개는 작은 놈이고,  이 性品을 줄이는 것도, 요거 눈에 보이지 않는 터러구만 한 버럭지가, 소의 性이 버럭지에 들어가도, 性은 뭐 못 들어갈 수 없잖아? 性이 뭐 그릇이 작아 못 들어가는 건 아니거든.  또 고게, 또 마음, 神이 또 性을 좇아서 마음 되는데 작아서 마음 안되는 법 없잖아?  모든 靈이 형체를 만드는데 性이 거게다 맞추는 거거든. 개도 암놈이지, 암캐를 수캐 될 적에 고 암캐의 性을 가지고 수캐를 만들었는데, 性에 따라 수캐의 性은 됐는데.    이놈이 또 수캐의 마음이 또 돼야 하는데, 수캐의 性을 따라 가지고 神의 묘가 들어 오는데, 그런데 이 장난이 이게 표현이 안되는 거야. 그래서 써놓은 걸, 한번 들은 사람은 짐작이 가는데 안들은 사람은 이거 맹물이야. 그러니 힘든 거야.  이런 거이, 내가 비슷하게 하면서도 결론에 가서는 힘들어.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게 힘들어. 그래서 내가 알맹이 되는 거, 다음 씨가 되는 거 어디다 써주고 내보라 하면 그 사람들 아무리 봐도 안되겠거든?  내가 쓴 걸 내가 봐도 무슨 소린지 말이 안되는데 그 사람들 알 턱 있나? 한 평생 살아도 알맹이 안든 건 환생해 올 힘이 없는데 한 때 해먹고 난 다음에 내생에는 알맹이 없을 거 아냐?    살아 생전에 쭉젱이거든. 그래 내, 쓰레기 인간이라고 해. 아, 그, 쭉젱이들이 세상에 쓸모도 없는 거 뭐하겠니? 거 남으면 짐승이나 줘야지?    그런 거 80년을 살아도, 굽신굽신 하고 어디다 빌고 절하고 평생을 굴하고 사는데, 靈力이 모르게 모르게 줄고 神이 멸하는데, 죽을 때 남을 게 있나?  쭉젱이 되고 마는 거지. 사람이 남에게 굴하고 살면서 호의호식하고 고대광실 살면 쭉젱이 되고 말아. 3000배를 한다, 氣도한다, 한생을 그러고 나면 하루살이로 환생할 알맹이도 안남아.  내가 그런 걸 알도록 해보겠다고, 나도 생각은 많이 해보는데, 거 어려운 얘기야. 가짜가 하도 많은데 모도가 가짜를 믿는데 거 바른 소리 해봐야 들으 이도 없고 표현도 어렵고 鬼神이나 알지. 사람이 글읽어 알기는 힘든 얘기니까. 그래 내가 천하의 글은 다 아는데 7神을 옳게 설해 논 거 못봤어. 말로는 性이다, 靈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토정선생
    ※죽은 사람이 산 사람 확실히 죽일 수 있어. 안 되는 수도 있고, 원한 살 일은 안하는 게 좋아. 복수심이란 거이 무서운데 복수에 일념이 고 복수심으로 환도 인생하는 수 있어요. 부부관계, 부자관계, 복수심으로 환도하면 기어코 갚고 말아. 죽고 못살아.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죽이고 싶거든. 충주 문의장터, 그전에 전설이 있는데 토정 대, 선조대왕때 문의장터가 날라 간 일이 있어요.  거겐 천년 전에도 물바다 된 적 있는데. 문 열어놓고 있는데 거지가 안방에 들어간다. 없다고 쫓아낸다, 참 큰 일이다. 그래 여덟 살 먹은 손자 데리고 저리 따라 가보자. 손자 데리고 영감이 웬 거지 따라 간다, 거 가족 데리러 왔거든, 살릴라고. 이놈의 집구석 아무도 살릴 필요 없구나, 하고 가는데. 그 영감이 아는 지혜가 있거든. 손자 하나 살려 놔야지. 그래 거지 따라 가는데. 영감이 가니까 소금장사 먼저 올라거서 지게에 찾대기 받쳐놓고 지계위에 올라것 잠을 잔다, 야 이 사람 여게까지 물 올라온다.  저 우로 조꼼만 더 올라가. 그래 소금장사 소금짐 올려놓았다, 위로. 이젠 됐어. 소금 잃어버리지 않겠다. 그때 토정이 왓다. 손자 데리고 온 영감 보고 이젠 확실히 때가 됏는데. 오늘 오시에 장터 나라가면 지금쯤 하늘이 캄캄해야 되는데 하늘에 구름 한 장 없다. 보니 여게 소금장사도 이상하고 거지도 풀숲에 자고 있다. 토정은 비 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거든. 다른 데 바가 와서, 상류에 비가 와서 문외장터만 쏙 둘러 빼고 갔다, 알기는 어느 정도 다 알았는데 소금장사는 영감만 못하고. 영감은 거지만 못하고 토정은 소금장사만 못하고. 토정선생이 수아전 보고 토한 적 있어요.  해 난 날 떠 가버렸거든. 구해 주겠다고 온 사람이 외면하고 가버린 거. 소금장사는 조꼼만 더 올라 갈걸 몰랐다, 물 들어올 때 먼저 받친 데 가지 왔거든. 쪼꼼 더 올려논데는 채 못가고, 토정은 거게 가서 하말이야. 해 난 날 없어진다는 건 몰랐어. 거겐 비 한 방울 안 왔거든. 옥구서도 그 전에 그런 일 있어요. 해일이 일어나서 강아지 한 마리 안 남기고 싹 쓸어갔거든. 할머니가 손자 데리고 딸네집 갔는데 살았지. (그 거지는 뭡니까?) 거지는 귀신이겠지. 영감에겐 보이고 다른 사람에겐 안 보이는데. 소금장사는 이인이고 지금도 저쪽…도읍하고 있는데 전엔 개천이고.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이 좋거든.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문선명인 아무튼 복이 많은 사람이야. 문선명 못났다 할 사람 지구엔 없어. 특이한 덴 없어. 고르바쵸프는 천잔데 문선명이 상대하거든. 그 전에 박태선 한창"댄 거물인데 죽을 땐 별거 아니야.   두류산에서 살던 사람 여게(서울) 오면 무엔가 안맞아. 대한생명 60층 거게 가면 공해 적을 거야. 에겐(10층) 확실히 낫구먼. 고층엔 공해 좀 적어. 오박사의 조카 며느리 골수암, 상상을 초월하는, 뜸뜰때 숨쉬는 것 고 속에 모아오는 거. 공기오염, 땅속에서 올라오고 천상 뭇별 굉장한 수가 모아져 오는데, 공기오염이 새벽에 감로정 솟아나와 감로정 분자로 얼추 맑혀요. 새벽공기의 정화작업 없으면 공기 오염 극심해요. 그러고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가 수정분자라면 위암, 폐암도 극성할건데.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그 보물 가지고도 모르고 살아. 신인 단군성조 자리 잡았는데 지구 명당이라. 갑기화토 을목은 경금 만날 땐 강금으로 변하거든. 오운육기에 갑기지년 토왕지사 돈부지기 갑이 돈부지기 돈부지기 흙무더기 술법 들어가면 하나인데. 대구 이준이라고 쇄간 주역은 김일부. 정주역 이야산은 영남학파 거두, 아들은 애산. 나보다 20년 윈데 주자같은 놈이 무슨 주역이야? 소강절도 5손풍 손장녀인데. 계룡산 올라가 봤던가요. (다른 덴 못가보고 갑사 위로 올라가 연천봉엔 몇 번 가봤습니다만, 저는 보나마나지요. 꼭대기 암석에 선생님 말씀하신 방백마각 구혹화생이란 글보러 갔습니다.) 거게 산태극 수태극 지구 유일. 5손풍 6감수 감중련 진장남인데 아들을 보고 음이라는 건 잘못됐다. (감중련입니까?) 그럼. 만일 5손풍 6감수 친감 9건천하게 되면 필경에 1건천도 우건천 9노양지수 8은 노음지수. 6노음 7소양인데 4상인데. 사람 몸에 4상, 9건천 건위천 서방경금 폐9금. 문왕주역은 우주 인신 비밀은 통부인해버려. 후천주역 1건천 밑에 나가는 거 사실이오. 1·7감…3·3 4…그대로 나가야 돼요. 그게 선천이고. 지명도 군수가 아침 저녁 끓여 먹기 힘든 고을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냉장고 전기, 물이 들어가면 냉기가 나오잖아? 나쁜 거 알면서도 살잖아? 앞으로 이상한 병 많고. 너 세상에 나서 이 세상 이상한 애기 낳아서 키우기 힘들고. 그런 거 알고 미리.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그런 해를 알면서, 네 애들은 키워가지고 그런 해 볼 건 없잖아?   앞으로 세상에 정신이상자 많아지는데. 수렵허가를 맡았는데, 꿩 노루 잡으러 가겠어요. 하루 댕겨 이틀 댕겨 헛탕. 허가 알고 내준 건데 난 모르고 갔으나 궝 못찾는 거, 잘못은 일체 내게 있어. 그 사람이 이단이 아니야. 알고 보면 모르고 하는 사람 전부 이단이야. 자기 소경 돼 가주고 세상 일체가 꺼멓다. 다른 사람 보고 색맹이란다. 둘이 싸우면 누가 색맹일까? 숫자 많은 쪽이 이기거든. 지혜 얼마가 되느냐. 그게 문제야, 사탄이다. 마귀다 이단이다, 그르고 옳은 거 판단 안 나와. 앞으로 정신병자 많아진다, 그 생각 앞세우고 세상 판단하다 보면 자기가 정신병자 되고 말아. 정신병자 많은 속엔 그 사람이 세상사람한텐 미친 사람 되는 거. 하루 종일 믿어도 찾는 건 안나와, 거기서 의심이 생긴다. 믿어야 되느냐? 기로에 서서 정신병자 돼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미친 사람 수효가 급증하는데, 첨단과학 들어가면 깊은 뿌리 찾아야 되니까 거기 미치고 말아. 과학에선 암만 찾아도 안 나오니 미체게 되거든. 구름만 끼면 번개가 생기느냐? 전류는 남북으로 가는데, 구름이 없어도 냉기가 있으면 충돌이 생기는데 화기만 있으면 첨단이 안나오는데 첨단은 벼락인데 벼락이 첨단이거든. 합류된 힘이 첨단인데, 하나만 흐르면 첨단이 아니야. 세밀히 알아 들어가면 끝장 알아 낼 힘 없으면 미치고 말아. 저 구름장 속에 있는 수분이 몇kg, 수분이 구름인데 번개질 우뢰질 할 때 몇 천억톤 물이 합류돼 와. 고을이 물바다가 되는데 그런 거 세밀히 분석해 나가면 미쳐. 불가사의거든. 땅은 음기(陰氣)고 하늘은 양기(陽氣)인데, 충돌 생기고 합류되면 첨단. 최첨단이란 미치게 돼 있어. 각자(覺者)라는 건 알고 왔기 때문에 그기 없어. 자네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전류는 어떤 최첨단이 나온다, 전류 합선인데 합선 돼 뼈 태우면 골수암, 살 태우면 장부암, 피부암인데 의학박사 녀석들 내가 아는 거 그거 부인 하는 그게 이단이야. 제가 이단인데 아는 걸 이단이라고 해.  
    인산학신암론
  • 정신감응
    ※구렝이 반죽음 시켜놓으면 그 짝이 와서 보고 풀잎 물고와 덮는데 그 풀잎은 느릅나무 잎이거든. 짝이 죽어가는 걸 정신감응으로 알아. 약은 본능으로 알고. 내가 아버지 돌아가시는 걸 알고, 동생죽은 것은 알았는데 여동생 죽은 건 몰랐고. 그때 아버지 꿈에 오셨는데 동생도 데리고 여동생 손잡고 그래서 여동생 죽은 것도 알았는데 문을 열고 맞아 들이는데 안들어 오셔. 전쟁에서 죽은 아들이 그 상처 그대로와 어머니 앞에 보이는 건 혼이 직접 온 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학술이란 어느 정도까지지 넘어가면 모두 공(空)이야...할아버님 말씀
    인산학신암론
  • ※정신분열 건 위 벽에 붙어 있는 담(痰)을 삭훠내면 돼요.  거품이 위벽에 닿으면 오라면 굳어가지고 위 벽에 돼 있는데 위신경이 거겐 없어요. 그 담(淡)이 위벽 돼가주고,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선이 있어요. 직통(直通)인데, 고 신경선을 담이 막아버린다, 방해물이지? 고 담(淡)만 녹여내면 깨끗이 나아요. 다신 재발 없어. (제가 환자 수백을 봤는데 전부 재발되지 재발 없는 건 하나도 못 봤는데요) 뿌럭지가 빠지고 완전히 나았다. 완인(完人)된 연에 재발이지. 건 재발이 아니고 아초에 낫지 않은 거. 뿌럭지 고대로 있다가, 봄도면 뿌리서 싹 나오듯이, 정신병 나오는 거거든. 정신병에 담 녹여내는 건 완전히 고치는 거고. 난반이라고 있어요. 술에다 타 먹거든. 전내기 한 대접에 난반 댓숟갈 고봉으로 푹 떠서 술에 두고 젓거든. 단숨에 쭉 들이켜야 돼. 맛보고는 못 먹어요. 몇 번 안해 완인돼요. 무슨 병이고 원리는 같아요. 吐, 下, 잘못된 건 내보내야 돼. 뿌럭지 두고 낫는 거 없어.   난반 먹고 토한 연에 죽염 먹으면 뇌로 올라가고 스루스루 나아요. 뿌럭지 쏙 뽑아던진 연에 조끔 남아 있는 건 절로 없어져요. 신비해요. 이시진이고 뭐이고 몰랐거든. 정신병자 간질 문둥병, 씨를 말릴라고 했는데.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감로정체의 비밀)
    ※향약집성방 고대비방 내가 보니 다 글렀어. 사람 죽는 건 그저 엉터리로 살려야 되거든. 오이 써라. 오이 충치, 풍치, 수, 주정은 불인데 물. 수정이 불에 덴 화독하고 주정하고 만난다. 오이 생즙이 낫지. 독사독이 아무리 강해도 여성정하고 만나면 맥 못써. 오이는 여성정으로 화한 풀이지만 어느 정도 감로정 기운이 있다. 화상에 최고약이 되는 원리가 그거야. 엉터리 오이고 엉터리 풀씨가 홍화인인데 그게 다 감로정 기운 있거든. 서목태고 그러고. 막걸리에 양잿물 풀어서 화상에 바르면 화상의 흔적이 없어. 술하고 양잿물 모도 엉터리야. 죽염에 왜 꼭 서해안 천일염이냐? 감로정이거든. 같은 물이래도 서해바다 물 동해 바다물 아주 달라요. 서해바다 연안엔 감로정이 많아. 강물이 천리를 내려올 적에 감로정 기운이 수정 따라 오거든. 오리를 키워도 서해 연안 진흙에 키워라. 바닷물 빠진 연에 조개고 고기가 진흙 속에 박힌 놈 잡아먹고 사료를 줘도 진흙에다 주거든. 연안의 흙은 전부 감로정 기운이라. 사람이 걸 먹을 수는 없거든. 오리를 이용하라는 거지. 엉터리지만 틀림없는 소리야. 단군 손이 조상의 은덕을 모른다, 지구의 최고에 가는 데다 터이 잡은 게 조상인데, 조상이 잡은 터를 모르고 산다는 거 힘들어요. 우리나란 감로정체, 다른 데는 수정체. 어려운 시기에 들어가서 여게 난 거 아니고는 안돼. 콩 하나라도 여게서 키운 거라야 된다, 산삼이고 사향이고 웅담 다 그렇다, 죽염의 신비가 그거다, 알게 돼 있어요. 왜 연평도냐? 두우여허위실벽, 우리나라 3.8선이 허성권, 연평도가 허성권이거든. 病은 화라 화기 다스리는 건 북방 두성분야. 이상한 피부병이 막 올 땐 거게 바닷물 퍼다가 담그고 있든지 거게 천일염 가지고 맨든 죽염수에 담그든지. 다스리는 덴 중화의 원리를 따르는 거고. 중화뿐이냐.
    인산학신암론
  • 오늘 드디어 휘어진 척추를 교정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도해님의 추천대로 또 가르쳐주신대로 이곳의 교정법의 자세를 보고 했습니다 음 힘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돌아온게 손으로 느껴졌습니다 더듬어 봤거든요 그리고 교정이 되었다는 증거인지는 몰라도 일어 설수가 없더군요...... 척추랑 다리뼈가 아파서 일어설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앉았다가 일어서니 서지더군요..... 그때 할때 고개를 조금 비틀었다고 해야 하나--; 조금 돌렸는데 글쎄 소리가 엄청크게 나는거 있죠--; 목은 왠만하면 소리내는거 안하는데 이번엔 조금만 돌렸는데 소리가 나더군요(교정법 시행중) 그때 문을 열어놔서 그런지 아니면 제대로 안해서인지 손에만 땀이 났고요.... 또 이것도 수정하여서 올리겠지만서도 척추가 진짜로 약간휘었는데(그래서 전 제가 정상인줄로만 알았죠) 아왜 등판에 보면 폭 들어간 1자로 되어서 폭 들어간 부분이 있자나요 그부분의 가갖자리를 타고 올라가더군요--;척추가 그런데 교정법 시행후엔 1자로 된--; 폭 들어간 자리 한마디로 정상인처럼 되었습니다 한방이 이렇게 되는지 참으로 궁금하군요.....-->원래 그런건지..... 그리고 막상 5~10가량이 되어가자 하반신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애를 먹고 또 무섭고 불편했습니다 바이킹도 피몰리느것 때문에 싫은데--; 그리고 5분전 처음 시작서 부터 5분할때 까지 허리의 척추에 엄청난 통증이....... 이게다 구부리고 다니는 습관 때문에.......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 지금 고3이니(아직 졸업 안했습니다)10년 가까이 되어가는군요.....바른 자세 가집시다...... 교정법 할만 하네요 도해님게서 엄청나게 겁을 주시던데 후후후 별로 어렵거나 그렇게 힘들거나 하지는 않네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쑥뜸 과정.
    과정...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야기 신암론(수정체,감로정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이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그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지금은 사리藥 간장) 자궁암은 간에서 오는데, 이건 쉬워요, 유방암은 더 잘 나아. 유방암은 집오리 한 마리에다 포공영 2근, 금은화 반근 넣고 달여 먹으면 되고 자궁암은 포공영 반근에 금은화 2근 건칠피 1근이고. 겸복이 마늘 죽염이야. 밭마늘이지? 또 어린이들이 밤에, 오줌싸개 고치는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멕여봐.  부지런히 멕이면 몇달 안가 없어져. 또 그것 말고 90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빤즈에 오줌 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먹으면 열흘 안에 멎어요.  그런데 그렇게 좋은 걸 두고 그 전에 왜 말 안했느냐. 그거 어려운 문제라. 걸 일러주는 속에 도둑이 생겨… 박해라는 건 누구도 있어. 지혜란 건 그런 거 피하는 게, 잘 피하는 게 지혜야. 지혜 속엔 십자가 있을 수 없어.  지혜라는 건 천지간에 하나 밖에 없는데, 우주에 하나지 둘이 아니야. 하늘에도 태양은 하나.  그런 사람이 책을 볼까? 어느 책에 죽염이 있던가?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체, 수정체를 말한 성자가 없어.
    인산학신암론
  • ※정신질환에는 죽염난반요법을 그런데 위에, 위액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이나 간질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벽에 담이 말르면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말르면 위 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그게 인젠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 그게 그거라.  거 위에 고것만 말라 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 가지고 고지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고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고건 난반만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1 비례로 안하고 반 반씩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청색난반)은 원래 창에 죽은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서 말라 가지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 가지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 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고대론데 고속에 가래가 말른 놈이 있다? 고기 잇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헛소릴 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나오거든.  싹 씻쳐(녹아)나오면 미친 병이 깨끗이 낫지, 이런데. 거 오래 된 사람은, 아 이놈 죽는 예가 있어. 고 담을 씻쳐낼 적에, 기절해 가지고 숨이 맥히는 수, 건 몇만에 하나고.  내가 평생에 그것 죽었다는 거 한 번 들었어요. 평택인가 어딘가 애가 건 뭐인가 잘못이 있어요.  거 병원에 입원시키고 먹이면 그런 일없어요.  그런데 일러주게 되면 집에서 고장을 내거든, 그게 낭패라.  (註; 아마 토한 음식물이나 거품같은 담이 기도(氣道)로 들어가 흡입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이 생겼지 않았다 추측해 본다. 이런 건 병원에서 있었다면 미연에 방지가 가능하고 처치도 보다 쉽다.)  *난반은 경험 많은 사람 입회 복용해야 일러주는 것보다 거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서리 병원 간호원이 딱 고거 약을 만들어 가지고 지키고 멕이면 그런 부작용은 일체 없어요. 토하기만 하고 말거든.  토하고 난 뒤에 또 음식을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에 도 영양주사 놔주고 이러면 아무일 없잖아요? 아 이거 영양주사를 놓나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이나 아 이 집에서 그저 그걸 많이 멕여놓고 쓰러지면 못 보는 척 해두고 거 죽을 밖에는 없지? 건데 그거는 만에 하나도 없는 일이 있어요. 있었어요.  그래서 그건 사람 봐서 건장한 사람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다가 고걸 큰 숟가락 일곱 숟가락 타멕여도 돼요.  그러면 위벽에 붙었던 담이 그놈이 들어가면 막 그냥 돌면서. 위에서 돌아야 거 토하잖아요.  돌면서 거품이 막 씻쳐져 나오거든. 토할 적에. 그러게 되면 벌서 위벽에 살이 됐던 건 다 가시지를 않아도 그 위벽에 와서 작해하던 놈은 싹 밀려 넘어오거든. 넘어오면 벌써 정신이 대번 삼 분 이분은 돌아와요. 멀쩡해요.  부모도 모르고 막 미쳐서 날뛰던 거이 대번 부모 형제 알고 식구 사람 다 알아 보거든.  건데 한 번에 효과가 나는 건 그 약 이외엔 없어요. 없는데. 죽염하고 난반, 처음에 토할 적에 시키는 건 난반 하나만이고 그 뒤에 먹이는 걸 캡슐에다 넣어서 하는 건 반반. 건데 고백반 먹으면 토해요.  토할 적에 그 속에 거품이 막 뭉글기니까는, (지렁이 같은 게 나와요) 그게 담이라니까.  고 위벽에 고기 자꾸 씻겨져 나오게 되면 살이 돼 있던 담이 밀려나오거든.  고걸 씻쳐낸 뒤에 머리가 맑아져요. 그런데 멕이는 건 죽염이고 그거하고 반반. 캡슐에 넣어서, 한꺼번에 댓개씩 멕여도 괜찮아요. 하루 여섯 번이거든, 식전 식후.  * 난반(卵礬)=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 난반(卵礬)이란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의 준말이다.  계란고백반이란 말 그대로 계란과 백반을 구운 것을 합성시킨 물질이다.  계란은 아무 계란이나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자연 방사한 백색(백닭) 오골계를 최고로 친다.  흑닭오골계나 토종닭의 계란도 가능하다. 그런 오골계의 흰자위만 골라 9개 분량과 불에 오래 구워 결정수(結晶水)를 없앤 다음 흰색의 이 덩어리를 분말하여 1근(斤)을 섞어 반죽한다. 연기가 나거나 뜨거워져야 좋은 난반이 탄생한다.  즉 고백반 가루 1근이면 계란 9개의 흰자위의 비율로 섞어 너무 되지도 질적하지도 않게 반죽하면 되는데 이렇게 반죽해 두면 그것에서 곧 열이 난다.  고백반 가루와 계란 흰자위의 분량이 많을수록 열도 높아지고 약의 효능도 좋아지게 된다.  반죽의 열이 식으면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되는데 이를 분말하여 쓴다.  * 치료법  1) 위(胃)를 직접 다스리는 구법(灸法=뜸)을 중완혈(中脘穴)에 실시하는 것  2) 난반 토법(卵礬 吐法) 막걸리 한 대접에 난반 70∼100g을 넣고 저어서 아침 식전 공복에 마신다.     곧 토하게 되는데 심하게 토하고 지쳐서 잠을 자는 환자는 치료가 빨리 된다.     다 토한 후에는 가미천마탕을 복용하라.     가미천마탕 대신에 흰죽을 멀겋게 쑤어서 죽염을 넣고 간을 맞추어 먹어도 좋다.     이렇게 3∼5회 토하면 정신분열은 낫게 되는데 그 증세가 완전히 소실되는 것은 약 6개월 후에 된다.     막걸리는 양조장 막걸리보다 집에서 술을 잘 담아서 전내기 술에다 난반을 태워 마시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못하면 일반 막걸리에다 정종을 섞든지 또는 정종에다 난반을 섞어서 마셔도 된다.     정신분열 증세가 심하고 체력이 좋은 청년일 경우는 미쳐서 날 뛰는데 이 경우에는 난반을 200g까지 태워도 된다.     술 한 대접에 난반 200g을 태워 마시면 심하게 토한 후에 한 숨 푹 잔다.     자고 깨어나면 정신이 돌아온다.  절대 죽지 않으니 겁내지 말고 토법을 쓰라.  위벽에 말라 붙어 있는 담(痰)이 모두 삭아서 다 토한 후에 1개월 동안 죽염과 난반을 5:3 비율로 혼합한 난반을 하루 5∼10g씩 복용해야 다시 재발을 않는다.  이렇게 조치해 놓으면 6개월∼1년 후에 정신병 증상이 모두 없어진다.  경험자에게 물어서 하라.  이 방법은 병이 대략 수년이상 되지 않고 건강한 사람에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10년이상 양약을 복용한 경우 양약독의 해독부터 해야한다고 한다.  해독제는 유황오리 두 마리와 밭마늘 법제한 것 두접, 민물고둥 5되, 대파 25뿌리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약제들을 가미한 탕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질좋은 난반을 제조할 수 있고 질좋은 죽염이 준비된다면 정신병은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죽염이나 난반은 인체에 전혀 무독한 물질이므로 건강한 사람이 먹어도 좋다.  그러므로 위와같은 중증의 정신병이 아닌 가벼운 노이로제(신경증)환자들도 복용한다면 더욱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난반을 시험삼아 먹어보면 자신의 위(胃)에 담(痰)이 많고 적음에 따라 구토증이 다르게 나타난다.  자신의 정신건강을 시험삼아 한번쯤 난반을 먹어보기 바란다.  *인산 선생의 말씀  거 난반(卵礬)은 강한 토약(吐藥), 사약(瀉藥)인데 힘있는 사람은 대번에 한 줌 넣어요.  7숟가락이면 100g쯤 되지? 대번 그렇게 많이 태워 먹이면 되게 토하고 난 연에, 힘이 빠지니까 자거든.  자면서 스루스루 낫거든. 푹 자고 깨나면 사람을 알아봐요.  다 토한 연에 흰죽을 멀겋게 쒀가지고 죽염 두고 간해서 마시워도 되고, 가미천마탕(신약책 참조) 먹어도 좋아요. 안 먹어도 일없어.  대번에 난반 듬뿍 넣고 후려서 멕이면 똥물이 나오도록 싹 토해요. 절대로 죽지 않아요.  막걸리는 전백이로, 양조장 꺼 쓰지 말고 어제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요. 찹쌀이 더 좋아요. 누룩도 시킨대로 토종 밀을 구해다가 누룩 디뎌요.  그렇게 하면 만무일실(萬無一失)이니까. 난반 만들 땐 백반 좋은 거 쓰고 흰자우도 촌닭, 양계장 계란은 안돼. 오골계란이 더 좋고, 산에 댕기며 벌레 풀씨 맘대로 줘 먹은 놈이 더 좋아요.  애들은 한 두 숟가락 먹어도 되고 늙은이나 쇠약한 사람은 두세 숟가락이 알맞고. 고 양은 남녀노소 체격을 봐서 해야지. 양조장 막걸리 보다는 차라리 정종이 더 좋아.  아침 밥 먹기 전에 공복에 먹이는 게 효나. 토한 연에 죽염 두고 먹는 법 있고 가미천마탕도 되고 그냥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환 복용시켜도 좋아요.  간질은 난반과 죽염 비율이 1:5에서 1:2까지, 간질의 원인과 증을 잘 살펴서 한 6개월 멕이면 완치되는데 걸 하는 사람이 없어.  오리에다 가미천마탕 한제반, 인삼 한 근 넣고 달인 물에다 죽염을 복용시켜야 되는 간질은, 그 전에 내가 얘기 했던가? 태모가 속 끓여서 생긴 간질은 어릴 때 벌써 나타나는데 오리탕에다 죽염이 좋아요. 열댓살 짜린 요 분량이 맞거든.  B형엔 인삼쓰고, 전광(癲狂)은 난반 죽염 비율 3:5쯤이 좋아, 토한 뒤에 장복시킬 적에 쓰는 거. 그래야 일체 재발이 없거든.  마무리를 잘 해야 돼.  아주 심한 광증은 난반 죽염 비율 7:3까지 올려야 되고. 애기 자폐증 있잖아요? 경기 안하는 거. 그건 가미천마탕에 죽염 먹으면 몇 달 지나면 좋아져요.  저능아, 자폐증, 이런 거 몇년을 두고 오래 멕이면 완인(完人) 돼요. 다 나아.  2살짜 고런 건 양 적게 해서 두 접.  정신분열은 머리좋고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丸을 지어야 먹기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신경쇠약은 달라요.  부정모혈(父精母血) 부족으로 온 건 고 애기 혼을 고쳐야 돼요. 오리알은 혼(魂)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낳는 오리 두마리 넣고 신(腎)처방 탕약 멕여야 돼. 알집에 알이 자잔한 거 수십개 있으니 혼(魂)을 치료해요.  신경쇠약은 정수(精水), 아버지 정수(精水)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런 수 있어요.  그러고 불안증은 가미수첩산(神藥책 참조) 한제반 넣고 오리탕(오리 두마리, 민물고둥 5되, 마늘 두접, 대파 25뿌리) 해 먹으면 되고.  정신병 오래 된 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양약 한 20년 먹은 건 약에 중독돼 있어요.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양약독(洋藥毒)을 풀어낸 연에 난반 멕여야 돼. 해독시키고 원기 보하면서 난반 죽염 3:5로 겸복시켜도 되고. 해독약은 오리, 민물고동, 마늘, 대파에다 별갑, 백개자 ,행인, 당산사, 당목향, 적백하수오,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 유근피 ,생강, 대추, 원감초. 초(炒)할 건 초하고. 분량은 가감하는 법 일러 줬잖아요.  서너살 애긴 10분지 1로 줄이는 거 있고 주장약은 좀 더 쓰고 맥아 같은 건 어른하고 동량으로 하고.  6살 쯤 된건 가상 백혈이면 자백목은 근반 쓰고 행인, 백개자 ,별갑,은 반斤도 채 안되게 하고, 자백목이 斤반이니 자백목독을 중화시키는 석고도 근반쓰고, O형이면. 내 전에 일러준 대로 해야 실수가 없어요.     식염은 연평도 천일염이 제일이니 연평도는 길성(吉星)인 수성(壽星) 조림지라. 죽염제조도 연평도 천일염이라야 한다. 지하 광석물의 힘으로 海水도 약수이다.  전광자(癲狂者)와 간질자(癎疾者)는 위벽(胃壁)에 염증이 연심일구(年深日久)하면 담고(痰固)하여 뇌염(腦炎)이 담고성질(痰固成疾; 담이 굳어 질환을 이루니)하니 정신분열증이요, 일종은 간질이라.  약물치료법은 계란고백반을, 심한 광자(狂者)는 수족을 결박하고 고무호스로 위(胃)에 주입하라.  산중명수(山中名水)로 된 막걸리 한 사발에 계란고백반 분말을 한 홉을 타서 마시면 몇 시간을 토하고 기진(氣盡)하면 경자(輕者)는 잠을 자고 重한 자는 자지 않으니 잠을 흠씬 자면 정신이 돌아온다.  그 후에는 계란고백반을 죽염가루 3cc와 고백반2cc에 섞어서 캡슐에 넣고 한번에 5개씩 하루 2회 식전에 복용하고 정신회복이 오지 않는 사람은 삼일에 한 번씩 막걸리에 타서 먹이면 정신회복이 온다.  그런 후에 3 대 2의 비율로 만든 죽염고백반을 복용케 하라.  계란 고백반의 제조법은 본인의 저서 <신약(神藥)>을 참조하라. (신약본초 965쪽)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을 제조하는 법 <우주와 신약에서>   고백반을 오래 구으면 생반(生礬)기운은 없나니 그때에 분말하여 계란 흰자위(白精)을 취하여 고백반분(枯白礬粉) 한근에 계란백정 7·8개를 함께 넣고 반죽하여 두면 열(熱)이 생(生)한다.  계란대·소의 차이점을 생각하고 반죽하라.  너무 되어도 안되고 너무 질어도 안되나니 적당케 하라.  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열이 되고 약도 좋으니라.  그리하여 식은 뒤에 다시 작말하여 삽성하라.  계란고백반말(末) 한근에 식소다(重曹) 한근, 죽염 한근을 합성하면 이것이 곧 신종산(神宗散)으로서 각종 위장병에 신효하고 안질(眼疾)·지혈 및 육체(肉滯) 등에도 특효가 있다.  위의 신종산을 위궤양에 소량을 결명자차에 복용케 하라.  결명자는 일회 5돈식이면 족하다.  육체(肉滯)나 주체(酒滯)에는 신곡(神曲)·맥아 각초(各炒) 한냥식 차를 달여서 복용하고 혹 활명수에 복용하라.  여름철에 적리(赤痢)·백리(白痢)·설사에도 신약이다.  위경련에는 신효하나 진성O형과 진성AB형은 혹부중자도 있나니라.  십이지장충과 요충(蟯筮)과 촌충에는 고연피(苦練皮) 5돈·비자(榧子) 1냥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위경련에는 삼릉(三稜)·봉출(蓬朮) 각 1돈반과 익지인 초말(炒末) 세돈(三錢)을 차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위경련은 적병(積病)이니 오적육취(五積六聚)에 신적(腎積) 왈 분돈증(奔豚症)이니 고이근피(古李根皮) 1냥과 익지인 초(炒) 세 돈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일차에 괘차하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심적(心積) 왈 복설(伏楔)이니 초과(草果)·오령지(五靈脂) 각 1돈반, 삼릉·봉출 각 1돈을 차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폐적(肺積)은 왈 식분(息賁)이니 반증(飯蒸;밥이 뜸질 때 밥위에 찐)한 호도와 살구씨 기름에 복용하라.  간적(肝積) 왈 비기(肥氣)니 원시호 5돈, 소라고둥 한홉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비적(脾積) 왈 비기(病+否,氣)니 삼릉·봉출·공사인 초말(炒末)·익지인 초말(炒末) 각 1돈반, 맥아 초(炒) 5돈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정신력을 이용한 병치료**
    ※사람의 몸을 세 부위로 구분하여 머리 부위를 상초, 몸통 부위를 중초, 다리부위를 하초라고 부른다. 몸이 노쇠해지면 기운은 하초에서 부터 약화되고 정신은 머리에서부터 약화되고 마음은 중초에서부터 약화된다. 배는 더워야 하고 머리는 찬 것이 무방하니 옛 의사들은 뱃속이 더워 탈나는 법없고 머리를 차게했다 해서 탈나는 경우도 없다고 했다. 만병의 치료에 있어서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이 통일되면 성령의 힘으로 신속히 치료되고 마음이 번뇌하고 정신이 망상에 사로잡히면 치료되기 어렵다. 정신의 힘과 신약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깨끗이 낫게 되는 것이다. 정신이 통일되면 건강유지는 물론 웬만한 질병까지 약을 쓰지 않고 고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겠다.  가부좌의 자세로 반듯이 앉아 상반신에 전체적으로 힘을 주되 요추와 갈비 뼈 부위에 특히 온 힘을 집중시킨다. 단전이 있는 하복부에도 힘을 주고 가슴은 최대한 앞으로 나오게 하며 두 어깨는 쭉 펴서 뒤로 제낀다. 마치 반석과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하반신에 힘을 집중시켜 상초, 중초, 하초의 정신력이 천지인 삼재의 심신력과 합일되면 정신이 통일되어 영력과 그 밖의 알 수 없는 힘들이 내부로부터 솟아 나오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되 1분 1초도 해이함이 없이 꾸준히 지속한다면 건강유지는 물론 폐결핵, 기관지염 등 제 질병의 치료도 가능해진다. 젊은이의 폐결핵은 이 같은 자세교정 및 정신 집중법을 통해 한달 내에 완치되고 또 급체와 노인들의 신허요통 치료에도 이 방법은 특효를 보인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태백산 정상.(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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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정문근님
    정문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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