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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총 6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50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ㅋㅋ 현준이영~
    가끔 전화두 드리고 해야하는데~ 잘 못하네여~ 이번 11일 49재때 올라오실꺼져? 꼭? 이여~ 왜냐믄...~ 제가 군대가여 작은아버지~ 16일이여 해경으로 갈꺼같아여~  자세한 예기는 그때 해드릴께여~ 요즘은 일 그만두고 집에서 ... 동네에서...  맨날 널아여.. 몇일 안남다 보닝~ 작은 아버지두 잘 계시고 건강하세염~ 삼촌이라 안하구 작은아버지라 하니깐 상당히 이상하네여? 헤헤헤~ 현호도~ 작은어머니도 그때 뵈여~ ! 참 저 내일 여행가여~ 차끌고 친구들 7명이랑 ~ 전국투어 비스므리하게 ~ 떠날려구염~ ㅋㅋ 사진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인데 아버지랑 저랑 가서 양옆에다가 나무 심었어여 잔디도 깔고여~ *^^* 사진속 인물은 아버지염~ ㅋㅋ 사진은 나무 다 심고 주위 청소중이여~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무명(無明)뜻: '어리석은 마음'  .                     '어두컴컴한 마음'을 이름.  ※<기신론 起信論>에는 무명을 두 가지로 나누어, 법계의 참 이치에 어둡게 된 맨 처음 한 생각을 근본 무명(根本 無明)이라 하고. 이 근본 무명으로 말미암아 가늘거나 거칠거나 망령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지말 무명(枝末無命)이라 했다.
    인산학대도론
  • [영상] 죽염공장터
    -죽염공장터-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질문]영구법을 통한 폐활량의 변화?
    문득 생각이 난것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 실험하신 분이나 또는 경험을 해서 변화를 느끼신분 알려주세요 영구법 그리고 기압법등을 통해서 폐활량의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는걸까요? 숨쉬는 깊이가 달라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잘못 알고 있나요--;) 궁금증을 해결해 주실수 있느신분~!!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천지간의 영물(靈物)인 인간의 눈은 세가지다. *하나는 육안(肉眼)이니 형체를 분별한다. 또 *하나는 신안(神眼)이니 신통(神通)한 명안(明眼)이나 유한(有限)이다. 다른 *하나는 혜안(慧眼)이니 대명(大明)은 ª무명(無明)이니 무한(無限)이다. 이처럼 인간은 삼안(三眼)이니 삼종(三種)이며 삼등안(三等眼)이니라. 심산맹호(深山猛虎)의 호경골(虎脛骨)을 안방지붕 용마루 중앙에 박아두면 흉기(凶氣)를 들고 들어오는 강도와 자객(刺客)은 대호(大虎)의 함성(喊聲)에 혼비백산(魂飛魄散)하게 된다. 그 이유는 대호(大虎)의 영력(靈力)이 민감하여 반응이 그렇게 강한 것이다. 흉사(凶事)에 한하여만 그러하다. 위대한 영력을 지닌 은진미륵불(恩津彌勒佛)과 사명대사 비석(碑石), 실상사(實相寺)의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등은 도력(道力)이 높은 영물(靈物)인 도사(道士)가 조성한 까닭에 지기(地氣)·지령(地靈)과 조성한 도사의 도력(道力)·영력(靈力)이 상응하여 훈김이 발하니 한출부지(汗出不止)하는 영험(靈驗)이 불가사의하다. 위대한 영물의 영험은 그렇게 다르다. 그러나 일반인은 아무가 조성하여도 영험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지령의 훈김은 영력의 강도를 따라 반응의 차이가 크다. 조국의 통일과 조국의 안정과 동포의 정신통일을 위하여 화랑도정신 세계를 하루라도 속히 개발해야 한다. 그러면 국운(國運)도 국민의 운도 모두 개발된다.  
    인산학대도론
  • ●엄마 영력이 아기 능력 좌우 남자의 정은 영혼이라. (영혼인 남자의 정충이 여자의 피, 난자에 들어가면) 독립해. 제 살이 되거든. 밀가루 퍼놓고 떡 만들면 떡은 독립체거든. 비밀 속에는 전부 분자세계지. 아들의 정력이 100%냐, 50%냐, 20%도 사람이 되기는 되는데, 사람 구실 못해요. 등신 천치거든. 어떤 여자 40% 못되는 영력 있어요. ●자식 오는 거, 밀가루 물 붓는 거와 같아. 엄마 핏속의 어떤 영력 몇 %냐? 거기 따라 쓸만한 자식 들어온다. 대현(大賢)∙대성(大聖)∙가자(嘉者)∙지자(智者)가 오는데 그걸 표현할 걸맞은 말이 없어요. 함양을 산청에 가서 찾듯이 어려워. 노심초사해서 걸맞은 말을 찾아내고 새 학술어를 잘 만들어 써야 돼. 문종이(창호지로 바른 문종이)가 신비한 약이다. 이슬 받아 약초 나오듯이. 그런 걸 잘 써야 돼. 공자 별거 아니고, 완전한 양반 별로 없어요. 자연의 비밀을 못 밝혔거든.
    인산의학태교법
  • 영화보기 번개에 참가하고
    주원장님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양복을 입은 깔끔한 분위기  일거라는 저의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개량한복을 입고 T-shirf를 입고 가방을 옆으로 메고 나타나신 분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대영시네마 앞에서 빛이 나는 분이셨습니다.(아부가 조금 심하죠) 영화를 보고 나서 감탄하는 사람 세명, 1편를 보지 못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둘 결국 저는 영화를 즐기지 못한 한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분들과의 소주 한잔,  주원장님이 너무 좋아하시던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저희들의 마음이 일치했다고나 할까요. 늦게 집에 들어가서 피곤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은 어제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더욱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8:00 까지 남포동에 모여요.(대영극장 앞 : 지하철 자갈치역에서 하차.) 표는 이성달님께서 무한수급 하였습니다.  ㄳ ㄳ 부담없이 오세요.~~~ 액스맨 2를 관람할 예정 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영(靈)의 길은 효(孝)에 있다.
    ○영(靈)의 길은 효(孝)에 있다 앞으로 세계전이 오겠지만, 종교 때문에. 미물로 사람 돼 온 거이 종교 믿고. 종교 믿는 사람은 미물 돼 가는데, 나는 안 믿겠소. 인연은 부자(父子)간에만 있는 거다. 영(靈)의 길은 조상과 후손 중에 있다. 영의 길이 있기 때문에 효심이 지극하면 천신(天神)이 감응하여 기적이 일어난다. 제사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피라미 같은 최저 질은 살 가치가 있을까?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길이 트이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종교에 굴하면 영력이 자꾸 줄고 자꾸 내려가게 되면 종말엔 미물이 되고 만다. 똥간에 구데기∙파리 된다. ※인간에 최고는 어머니다. 어머니의 상대는 아버지고. 어머니 아버지에 잘 하면 된다. 신랑은 너 정에 있는 거고, 신랑을 하늘같이 모시고 살면 행복하게 산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좋은 내외와 살면 된다. 부모에 매여 살 때 좋고 내외에, 자식에 매여 살 때가 좋다. 좋은 게 셋이다. ※색소(色素)라는 거, 조상이 재수 흠향할 때 흡수하는 게 색소라고 선생님 가르쳐 주셨는데 색소는 색의 알갱이 입니까?” 아니 색의 뿌럭지. 색의 근본 원료. 효소(酵素)는 효의 뿌럭지 원료 아냐? 질소는 거름질의 원료. 공(空)에서 색(色)이 올적에 원료가 있어야 되잖아? 뿌럭지 있어야 돋아나지? 색소란 보이지 않지. 없는 거니까. 색으로 와야 보여 시작하고. ※ 효(孝) 모든 마음이라는 거이 효도 효(孝)자에서 나오는 거이 천심(天心)이지 그 밖의 천심은 있을 수 없다. 그 밖의 도심(道心)은 있어도, 도심이라는 건, 도가 높으면 조화도 있겠지만 천심은 조화가 높지 않아도 있다. 그거이 즉 자연의 공백을 메워주는 효심이다. 다른 데선 그거이 나타나는 법이 없다. ※종교가 난립하고 있는 이때에 정서(正序)가 이뤄지지 않고야 하나로 뭉치는 수 있느냐? 그 하나는 뭐이냐? 효심(孝心) 속에는 하나다. 효심 속에는 정서가 다 끝났는데 딴 것을 구할 게 없다. 그러면, 효심이 있으면 나라에도 충성할 거고 세상을 공경할 거니 정서는 분명히 거기서 이뤄진 거다. 그런데 또 구할 건 없다. 또 가르칠 것도 없고. 그래서 인간사회에선 첫째 효가 앞서야 되고 효를 따라 오는 덴 충성 충(忠)자 따라오고 ‘충’자를 따르는 건 공경 경(敬)자가 따라온다. 그러면 이 지구상에 효∙제∙충∙신이 있는데 뭐이 잘못 되겠느냐? 잘못될 일이 없다고 본다. ※ 백행지본(百行之本) 효(孝) 후세에 남길 소리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여럿이라는 건 있을 수 없다. 하나지. 마음도 효심(孝心)이면 천심(天心)이고 진심(眞心)이고 도심(道心)인데 마음이 여럿이 있을 수 있느냐? 효심이면 하나로 끝나고 교(敎)도 ‘효’자 하나면 끝나고, 효라는 건 백행지본(百行之本)인데, 다 끝나는 거다. 그래서 나는 그것으로 일관하기를 바라는 거다.
    인산학생각의창
  • 지성(至誠)간장은 만병(萬病)의 영약
    ○장은 8진(珍)의 주장(主將)이요, 식초는 음식의 총관(摠管)이니 온갖 맛의 장수라. 만약 장맛이 사나우면 비록 진수성찬이라도 조화를 못 이루니 어찌 가벼이 여기랴.  길일(吉日)을 받아 때를 맞춰 담가야 하느니라. 병인, 정묘, 정월달에 있는 우수(雨水), 입동, 황도(黃道)일과 여러 길신일(吉神日)에 담그되, 해돋기 전에 장을 말면 벌레가 안생기고 그믐날 얼굴을 북으로 두고 장을 담가도 벌레가 안생긴다.   또 장독을 태세방(太歲方)으로 앞을 두어도 벌래가 없다. 종은 날에 장 담글 때도 이처럼 때를 가리고 방향을 가려서 법도에 맞게 하면 가시가 안생긴다. 쉬(구데기)이는 건 아무 때나 함부로 담기 때문이다. 소금은 흰소금을 쓰지 말고 연평도 염전에서 만든 천일염을 쓰라. 연평도는 백두산 천지에서 모여든 천지의 기운이 통하는 곳이라 참조기도 머나먼 태평양을 횡단하여 산란하러 오는 곳이니라.   염전 바닥을 비닐이나 타일로 깐 염전에서 나는 것보다 개펄 그대로인 염전의 소금을 구하여 쓰라.   쑥은 강화쑥이 좋고, 소금은 연평, 지네는 괴산, 움담은 지리산, 솔뿌리는 함양 땅에서 나는 것은 지역에 따라 각각 약성의 우열이 있느니라.  하나 지금은 공해세상이라 옛날의 법도를 따라 해도 맞지 않는 게 많으니 소금의 짠맛은 고금동(古今同)이나 독성은 갈수록 심하다.   오늘의 소금은 비상기운만이 아니고 인간의 화학공장과 동력기관이 배출하는 모든 독극물은 지속의 차이는 있으나 종착점은 바닷물이니 반드시 제독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고방(古方)에 따라 제대로 열처리해 구워낸 죽염은 현대의 명약이니 고대에는 구운소금이나 날소금이나 큰 차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고열처리로 공해 독극물을 처리한 것과 날소금과는 천양지차라.  콩은 쥐눈이콩(서목태)을 구해다 메주를 쑤라. 쥐눈이콩은 시속에 약콩이라 하는데 약콩이라 해도 쥐눈이콩이 아닌 것이 있다. 쥐눈이콩 메주에다 죽염으로 장을 말고 볕바르지만 그윽한 장소에 장독을 수평으로 놓아두라. 독이 기울면 물이 빈 쪽으로 흰곰팡이가 낀다.   장 담글 독은 독 밑에 숯불 두어 덩이를 괄게 피워 넣고 꿀 한 탕기를 그 위에 부어 꿀 냄새가 막 날 그 순간에 메주를 넣어라.   자란자란할 때까지 부어라. 죽염수가 싱거우면 메주가 떴다가도 도로 가라앉는다. 그럴 적엔 죽염수를 좀 덜어내고 죽염을 더 타면 바로 도로 떠오른다. 장독 거죽이 더러우면 장맛이 사나우니 하루 두 번씩 냉수로 정히 씻되 독전에 물기가 들면 벌레 나기 쉬우니 조심하라.  장 담근 지 세 이레(3*7즉 21일)안에는 초상집을 통하지 말고 아기 낳은 곳과 월경하는 여인과 낯선 잡인을 장독 가까이 집에 들이지 말고 자주 살펴서 장독을 넘기지 마라.   장독 곁에 작은 독을 마련하여 메주 50장을 넣어 저김물을 하였다가 막 익어 넘을 때 아침저녁으로 바꿔쳐서 백날 안에 뜨면 독에서 익어 지렁빛(간장색)이 검고 좋되 다만 분량이 적게 난다.   그러기에 한 60일쯤에 뜨면 죽염수 15동이 들이 장독에서 청장 7동이를 뜰 수 있다. 이렇게 자식 낳아 기르듯 정성들여 담고 익한 장은 만병을 통치한다.  사람의 정성이든 장독에는 밤의 별기운, 낮엔 태양의 생명력, 땅의 지령(地靈)이 들어오고 귀(鬼)도 불범하고 신(神)이 지키니 이 장을 먹는 사람은 병을 모르고 장수하며 재앙이 몸에 미치지 않는다.   벽사(辟邪)의 으뜸이다. 죽염의 화신(火神)과 소금의 수정(水精)이 사람의 정신과 합일되었기 때문이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영지선 분자에 대한 고민
    영지선 분자에 대한 고민 신약본초 후편에 이르시길 진사리의 근원은 휘발유이며, 초목만종(草木萬種)이 가진 유질(油質)의 근원인 휘발유(揮發油)는 근원은 동일하나 형태는 지중과 수중 공중에 다변화된 형상으로 나타나며, 이는 곧 영지선분자세계(靈脂腺分子世界)를 이룬다고 하셨다. 인간의 인체는 섭생을 통해 초목만종의 초목유(草木油)와 우양(牛羊)의 금수지유(禽獸之油)를 얻게 되며 이중 전자는 바로 영지선분자로 화하는 원료지중유(原料地中油)이며 후자는 초목을 먹고 화하는 이중간생유(二重間生油)로서 영지선분자의 화생을 방해하는 응지선분자(凝脂腺分子)이다.    그리고 인체내에서 사리의 주원료(?)가 되는 영지선분자는 골수와 혈관과 피륙에서 화하게 되며 화생원리는 모두 다르다. 여기에서 화생의 과정에서 청혈(淸血)과 백금성분 그리고 인체에 흐르고 있는 신경을 유지시킬수 있는 온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럼 여기에서 언급한 청혈과 백금성분, 그리고 체온의 상황이 유지되어야 인체의 건강과 사리의 화생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각 요소의 부족처로 인하여 질병의 상황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족처를 메꾸기 위한 방법으로 으뜸은 영구법이며 이로서 12장부의 신경온도를 극강히 높여 청혈에서 영지선분자로의 화생과정을 순조로이 하는 것이며, 기압법과 죽염, 금단(유황오리)의 복용이 필요한 것이다. 인체12장부의 격막(膈膜)에는 수중지화(水中之火)의 화기(火氣)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 장부가 정상이며 온도저하로 부족처가 생기면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염분이 강하면 장부로 병마가 이전되지 못하나 결국 염분의 부족과 공해독의 중화능력의 부족으로 병마에게 지게 되는 것이다. 장부의 격막에 생긴 염증에 의해 수분의 기운이 차오르게 되고 이로 냉기가 생기며 동시에 장부마저 냉해지게 된다. 이로 온도부족처가 형성되어 먼저 비위가 상하여 담이 형성되고, 다음으로 소장과 대장이 피해를 입게 되고 다시 신장과 방광이며 여자는 자궁, 폐, 간담, 심장의 순으로 피해를 본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영천(靈泉) -생명의 근원-
    ●우주의 영천이 은하계이고 지구의 영천이 바다라면 인간의 영천은 단전이다. 나는 단전을 우주 등이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다. 우주간의 온갖 생명 있는 것들은 다 영물이다. 바닷속에는 천억만종의 생물로 생겨나는 분자와 색소가 있고 은하계에는 천억만 종의 신으로 화하는 분자와 영소가 있다. 지구의 생물과 우주의 신은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고 따라서 모든 생물은 자연과 신의 도움이 필요하며 특히 인간은 더욱 그러하다. 우주에는 영(靈)이 조물주이고 산에는 산령이 모든 신(神)의 주재자이며 땅에는 지령(地靈)이 조물주이고 사람의 몸에는 영이 온갖 신의 주재자이다. 사람의 몸에 있는 삼단(三壇) 중 하단은 단전(丹田)으로, 관원(關元)이라고도 하며 침구학상 소장의 모혈(母穴)이라 하나 실은 이 곳이 바로 명문(命門)의 가장 중요한 혈이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해마다 처서를 전후하여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2백장씩 5년 동안 모두 1천장을 뜨면 여러 가지 신비한 작용에 의하여 무병 장수하게 된다. 1천장 뜸불의 화력에서 오는 온도, 화상으로 오는 통증, 강 자극으로 인한 신경보강, 화기로 인한 신기(神氣)와 정력과 영도(靈度)의 고강(高强), 자연적 단전호흡의 극강한 흡수로 들어오는 전류 중의 신기, 공기중의 정기(精氣), 영력(靈力) 등이다. 쑥뜸은 이와 같은 작용 이외에도 많은 신비스런 현상을 수반하는데 그 중 중요한 것만 추려보 면 뜸불의 불기운과 온도를 따라 공기중의 양기와 음기는 원기로 화하여 순환하고 수기는 오 르고 화기의 내림이 원활하여(水昇火降) 기억력이 강화된다. 전류는 뜸불에 따라 신기와 영력으로 화하고 영도(靈度)를 따라 영명(靈明)한 전구(電球)로 변화한다. 이어 심장과 심포락에서 음전(陰電)으로 화하고 삼초(三焦)와 소장에서 양전(陽電) 으로 화하여 명문과 신장에 이르면 영전기류(靈電氣流)가 영락(靈絡)을 이룬다. 이를 경락이라고도 하는데 신경과 영락은 음양선이다. 2) 영도(靈度) 보강으로 후천적 장수 가능 쑥뜸으로 일어나는 영묘한 작용에 대해 좀 더 관찰해 보자. 앞서 언급한 신경과 영락이 신전과 영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요약하면, 인체의 털구멍과 호흡으로 통하는 공기와 전류가 음파선 양파선을 통해 합류하면 단전에서 신전기류(神電氣流)가 화기(化起)하게 된다. 이 신전기류가 심장에 이르면 온몸으로 통하여 마침내 뇌로 모여 우주의 대광명을 이루는 신전과 영전으로 되어진다. 쑥뜸법은 하나의 곤이지지(困而知之)의 방법이다. 한 장 타는 시간이 5분 이상 지속되면 5천장이상 화상, 1만장 이상 화독, 10만장 이내 화기로 고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쳐 10만장 이상을 뜨면 체내에 화괴(火塊) 가 이루어지고 화괴는 도태(道胎)나 사리(舍利)로 화하여 불생불멸의 신비를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3) 우주등 옛적에는 소위 대근기자가 많아 영명 대각하는 예가 종종 있었으나 후대로 내려올수록 극히 드물어진다. 따라서 오늘 이 시대의 보편적 사람들로 하여금 최상승의 대도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공 장수법을 선행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영은 우주와 신의 주재자이며 모든 생물의 조물주이다. 인신의 단전은 영천이고 영천은 우주등이다. 영천 개발법인 단전구법에 의한 영력의 강화로 우주등에 불이 밝혀질 때 비로소 영명 대각하게 된다. 명산의 명천은 대수 대해를 이루고 인신의 영천은 대명대각을 이룬다. 우주의 극비와 인신의 극비는 우주 영력과 인신의 영력으로 합성하는 영천-우주등이다. 단전은 인신의 영력과 우주의 영력이 합성하는 곳이므로 영천(靈泉)이라 하고 마침내 대광명(大光明)을 이루게 되므로 우주등이라 한다.
    인산의학쑥뜸
  • 영천 개발법
     ●천상의 영천은 태양의 원(源)인 2억 이상되는 군성의 은하계요, 지상의 영천은 정령의 원류인 해수와 강하와 감로수와 약수요, 인신의 영천은 영원 성천하고 영강 성해하여 천지의 영을 극도로 배양 강대하는 단전이다.   신광 영명하여 우주 등이라 하니 성불하는 묘법이 이에 있다. 그리하여 영천혈에 오래도록 영약인 애엽으로 구(灸)하면 천지의 영선과 상통하여, 영력이 점차 극강해지면 화중지기와 독은 신으로 화하고 전중 지화는 광으로 화하여 신광 영명하고 대각 성불하느니라. 신광은 대통하고 영명은 대각 하느니라. 2) 중생 구제를 위한 음덕 여기서 소개하는 처방만으로 모든 질병을 쉽게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시간과 장소, 질병의 심천(深淺), 개인의 특성에 따라 치료방법은 천차만별이고 얻는 효과 또한 각양각색이다. 소기의 효과를 거두려면 방법 못지 않게 환자와 간병자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인류를 병액으로부터 구제하는 일은 아무리 위대한 지혜를 지녔다 해도 그것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혜화 함께 음덕을 쌓아야 비로소 창생구제의 대업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숭배하는 이의 지혜와 음덕만을 칭송하는 것이 보통이나 자칫 편견을 가질 우려가 있으므로 좀더 냉철하게 역사적 사실들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일류 역사상 대 지혜와 대덕을 구족 했던 성자는 석가모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석가모니 이외의 다른 성자들이 훌륭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음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기 위해 내 나름대로 보고 느낀점을 말하는 것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공구자는 3천 여명의 총명 재사들을 문하생으로 두었으나 천지간에 종기한 영력의 감화와 대덕의 덕화와 대학력(大學力)의 교화가 미흡하여 육예에 통한 아성, 대현이 72명에 불과했다.   그리고 각 제후들은 그의 가르침을 신뢰는 하면서도 제대로 쫓아 실천하지는 않았으며 후대에도 그를 믿고 따르는 많은 선비들이 서로 반목 대립하여 사화가 그칠 날이 없었다. 후세에 그가 성인으로 추앙받고 그의 덕음과 행적이 불멸의 빛으로 남는 것은 그의 대 지혜로 인한 결과이며 추종자들의 대립이 그치지 않음은 음덕 미흡의 소치라고 하겠다.   석가모니는 깨달음을 성취한 대 지혜와 광대 무변한 대덕으로 말미암아 그의 설법은 인류 구원의 복음으로 그의 발자취는 인류 정신의 새 이정표로, 그의 모습은 영원한 세존 구세주로 길이 기억되게 되었으며 그의 뒤를 이어 대성, 대현과 선사, 대사들이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나(인산 김일훈)는 시방 삼세를 관통하는 대지혜를 지니고도 음덕이 부족한 탓으로 아는 바를 말하지 못함으로써 대중의 신뢰를 받지 못한 채 벌써 80세에 달했다. 내가 음덕이 부족하다는 것을 처음 느낀 건 4-5세 때였다. 당시 천문학과 약리 토론을 벌이고 있는 어느 좌중에서 천문학 서적과 의서의 오류점을 지적하자 모여있던 사람들은 내 말의 진부를 판단하거나 연구 실험해 볼 생각은 않고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나의 말을 막고 마는 것이었다.   그 뒤로 아무리 옳은 주장을 펴고 올바른 자연의 원리를 설명하려 해도 어리다는 이유, 또는 지위가 없다는 등의 갖가지 이유로 말문이 막혀 나의 생애는 오늘날까지 장애에 장애가 거듭된 가시밭길을 걸어 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처음 음덕이 부족하다고 느낀 그 때부터 나의 살을 에는 듯한 고행인욕과 중생에 대한 무상의 인술로의 적덕은 잠시의 간단도 없이 지금껏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도 음덕은 적지 않은 부족을 느낀다. 생생 불멸(生生不滅)의 장구한 세월이 흐른 금생에 이르기까지 도만 닦았지 음덕을 쌓지 않고 지내온 삶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으나 한 생애의 시간은 만족할 만큼의 음덕을 쌓기에는 너무 짧은 것이다.   여기에 있는 대로 하다보면 70%-80% 가량은 틀림없이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루 형언하기조차 힘든 갖가지 고행을 감내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술을 베풀어 온 나의 음덕은 앞으로 후세의 인류를 병고로부터 구제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인산의학쑥뜸
  • <영상>의령 소싸움
    이대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