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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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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의 지혜는 태양보다 밝은 대광명을 지구촌에 사는 중생에 전하여 밝은 신비의 세계를 창조한다 지구 일겁<一劫>의 주인공은 석가세존이요 종교의 창조자 이며 천하교주의 시조도 석가모니 이다 미륵불은 창조자의 후계자이다 창조자는 암흑에서 대광명을 전하는 태양과도같은 이요 미륵은 대광명 천지에 신비의 난경에서 헤매이는 중생의 시야를 밝혀주는 광명을 전하는 대지혜를 전하는 자이다 용화세계는 사해용왕의 신술<神術>시대라 핵으로 살인하는 때라도 아세아 인종은 동해용왕 여식<女息>,화서<華胥>의 후손이니 화서는 생자복희<生子伏羲>하고 복희부터 지구산천의 산신이요 불보살이요 생중생 제도 하는 관세음이라 불보살과 산왕대신은 화서의 자손이니 핵피해는 심하지 않느니라 관세음보살의 전신<前身>은 동해용왕 여식 영애로 복희씨 생모 이시고 명<名>은 화서<華胥>라 천선<天仙>으로 삼천년후에 관세음으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은 사바세계의 교주이시고 남섬부주에 자주화현 하니 좌보처에남순동자요, 우보처에 동해용왕이라 관세음 후신<後身>은 용화세존<龍花世尊> 미륵불 이니라... 지혜가 부족한 지구촌의 가족은 화학자의 유산인 화공약 피해로 너무나도 비참하게 사라져 간다 나는 인간적으로는 최하등 인간이나 지혜<智慧>는 신<神>과 동등하다 지구촌 가족을 영원토록 구하러 왔으나 구하는 신법<神法>을 전하고 나면 오랬동안 무지한 인간들의 음해<陰害>로 비참하게 살아온 나는 다시는 오지않고 지구촌을 떠날 것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 세상은 나를 오늘까지도 모욕하려고 애쓰고,음해하는 사람이 계속해? 이건 뭐이냐? 인간은 미개하게 돼있어 지구에 내가 와서 살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저 도깨비 붙은 무당들이 처음에 신<神>이 내리면 날보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전생에 관음불<觀音佛>이 올시다,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나를 전생에 관음불이라는걸 알고 있는데 내자신은 얻어 먹는 날은 거지이고 일하는 날은 노동자요,농사짓는 날은 농부인데 내가 전생에 관음불 이라는 이유가 닿질 않아요 그러면 한 평생이 비참하게 살아오는 내가 만주서 왜놈의 총에 죽었으면 객귀<客鬼>가 되었을 거고 원혼이 되었을 건데 내가 전생에 관음불이라는 증거를 세상에 나타낼 힘이 없으니까,난 그런거 안믿어요 안믿으나 앞으로 영원히 인류를 구하는 힘은 내게만 있는걸 알아요 내가 묘향산에 가 있을때 전생에 대각한 관음불이 아무날 몇시에 들어온다 하는걸 현몽<現夢>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일이 있어요 불심이 강한 신도들 한테 그런 현몽을 시킨건 산신도 현몽시키고 그 어떤 보살도 현몽시키고 석가모니 자신이 직접현몽 하더라 이거야...
    인산학생각의창
  • 여성 회원님들..화이팅.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단군을 탄생하신 성모는 환웅.
    ※국조신성(國祖神聖)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 환웅(桓雄)은 상고(上古)에 단목명(檀木名)은 환목(桓木)이니 강목(强木)을 지칭(指稱)함이라. 후인(後人)이 단목(檀木)이라 하니라. 묘향산(妙香山)의 칠성봉(七星峯)의 전나무(側柏木)와 잣나무는 자웅음양목(雌雄陰陽木)이다. 그리고 칠성봉에는 측백목(側柏木)과 잡목(雜木)이 있다. 산상(山上) 이하(以下) 산중(山中)에는 넌출향(香)나무가 있는데 묘향(妙香)이라 하고 혹 정목림(楨木林)이 많으니 진왕(秦王)시(時)에 만리장성(萬里長城) 문(門)틀로 벌목(伐木) 시(時)에 민폐(民弊)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일제(日帝)시에 정목(楨木)은 몰벌(沒伐)하니라. 단군봉(檀君峯) 단군대(檀君坮) 부근(附近)에 백단목(白檀木)이 설경(雪景)을 이루고 있으니 고대(古代) 설령봉(雪嶺峯)을 영단봉(靈壇峯)이라 하고 설령암(雪嶺庵)은 설령대(雪嶺坮)라 하고 후봉(後峯)은 옥황상단(玉皇上壇)이라 설령봉(雪嶺峯)을 마주보고 암명(庵名)을 설령암(雪嶺庵)이라 부른다. 성모(聖母)가 환목림(桓木林)에서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시고 어린 성자(聖子)를 보호(保護)하기 위하여 무지(無智)한 맹수(猛獸)를 멀리하는 방법으로 용맹무쌍한 환웅(桓雄)으로 변신하여 성자보호에 만전하였다.  단군은 성장하여 묘향산 강선봉(降仙峯) 낙맥(洛脈) 평양 모란봉(平壤 牡丹峯)에 내려가서 만백성(萬百姓)의 추대(推戴)로 왕위(王位)에 오르고 환웅(桓雄)의 아들로 성덕(聖德)과 검소(儉素)하고 근면(勤勉)하여 환웅(桓雄)의 유덕(遺德)을 기념하여 검자(儉字)로 환검(桓儉)이라 하고 재위(在位) 일백이십년(一百二十年)에 장자(長子) 부루(夫婁)의 노태(老態)를 보고 육신(肉身)으로 등선(登仙)하여 자당성모(慈堂聖母)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서 천년수(千年壽)하시니라. 성모환웅(聖母桓雄)은 성자(聖子) 장성(長成)함을 보고 원형(原形)을 회복(回復)하여 백운(白雲)을 타고 봉래산(蓬萊山)으로 가 적송자(赤松子)를 만나 선경(仙境)에서 영생(永生)하시니라. 국조성수(國祖聖壽) 일백육십년(一百六十年) 후에 성모(聖母)를 찾아 선경(仙境)에서 다시 모자상봉(母子相逢)하여 영생(永生)하니라.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 公主)가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시니라. 단군 탄생(檀君誕生)하신 음력 시월 삼일 개천절(開天節), 성모(聖母)가 신선(神仙)된 지 팔백육십칠년(八百六十七年)에 성자(聖子) 단군(檀君)을 탄생하시니 동방국조(東方國祖)이시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삼단호흡으로 영웅과 대성을 잉태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기시(其時)에 인간은 난폭한 야수같은 식인종도 있으니 신인 여성 혜안(慧眼)으로 보고 그런 자손을 두고 싶은 생각을 하니 차라리 무후(無後)할지언정 부부생활을 단념하나 과년(過年)하니 음양(陰陽)의 힘을 피하기 극난하여 최종 생각으로 얻은 바 단전호흡으로 천지정기를 흡수하니 남자의 큰 영물은 도태(道胎)요 여성은 큰 영물을 잉태(孕胎)하나니라. 여성자궁은 하단단전과 신경을 연결하여 경도(經度)하는 월수(月水)도 일부가 단전(壇電)을 통하니 천상공기와 전기 중에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하여 도태(道胎)를 이루지 못하고 잉태함은 마음도 정신과 동일하게 시운(時運)이 성자 탄생을 피할 도리가 없음을 자각함이라. 복희씨(伏羲氏) 탄생은 육천일백사십구년(6149년) 그때 복희씨는 동해 신선 팔인 중 안기생(安奇生), 적송자(赤松子)를 봉래산(蓬萊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뇌진자(雷震子)는 방장산(方丈山)에서 영생케하고 광성자(廣成子)는 영주산(瀛洲山)에서 영생케하다. 광성자는 뇌공(雷公)의 청(請)으로 황제(黃帝)를 만나 십악대죄(十惡大罪)를 말하고 백록담(白鹿潭)으로 돌아오니라. 그리고 사선(四仙)은 복희씨(伏羲氏)와 함께 중원(中原)으로 가니라. 그후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娘公主)는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를 따라 봉래산으로 가고 장량(長良)이도 적송자(赤松子)를 따라가고 고운선생(孤雲先生)은 뇌진자(雷震子)를 따라 방장산(方丈山)으로 가고 양봉래(楊蓬萊)는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니라. 독신생자(獨身生子)하신 성모(聖母)는 여좌복희씨(如左伏羲氏)를 탄생하신 천년후에 신농씨(神農氏) 생모(生母) 여등(女登), 신농씨(神農氏) 오백이십년 후에 황제생모(黃帝生母) 부보(附寶)가 계셨고 재위(在位) 일백이십년 후에 소호생모(少昊生母) 여절(女節)이시고 재위(在位) 팔십사년 후에 전욱생모여추( 頊生母女樞)이시고, 재위 칠십팔년후에 제요생모경도(帝堯生母慶都)이시고 일백년 후에 제순생모악등(帝舜生母握登)이시고, 계(契)의 생모(生母) 간적(簡狄)이시고, 기(棄)의 생모 강원(姜嫄)이시고 일천일백년후에 강태공(姜太公) 생모(生母) 여씨(呂氏)이시고, 육백오십여년후에 노자 생모 이씨(李氏)이시고, 오백여년후에 성자 주님을 탄생하신 성모 마리아이시다.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하신 역대 대성자의 생모는 모두 성모(聖母)이시고 공부자의 생모 안씨(顔氏)는 도우니구산(禱于尼丘山; 니구산에서 기도하고) 생공자(生孔子)라 하니 산천정기를 종기하여 공부자를 탄생하니 현모(賢母)이시고 맹자(孟子)의 생모(生母)도 현모(賢母)이시니라. 삼단호흡은 천지정기로 화성된 오색소를 흡수하여 단전(壇電)을 이루니 상단중단하단(上壇中壇下壇)을 이루면 도태(道胎)는 선술명(仙術名)이오 사리(舍利)는 대각하신 성불명(成佛名)이니라. 전신도태(全身道胎)와 전신사리(全身舍利)를 말함이니라.  
    인산의학태교법
  • 성자의 포태되는 원리
    ※극열(極熱)에 뜨겁지 않고 극냉(極冷)에 차갑지 않으니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합성(合成)한 결정체(結晶體)이니라. 그리하여 대성자(大聖者)의 생모(生母)는 음기음정(陰氣陰精)은 난소(卵素)라. 난소(卵素)가 전성(全盛) 시(時)에 우주의 양기양정(陽氣陽精)은 정자의 원료라 호흡으로 흡수하고 음기음백(陰氣陰魄)이 정성(全盛)시에 음기음백(陰氣陰魄)은 난자(卵子)요 양기양백(陽氣陽魄)은 정충(精蟲)의 원료(原料)라 정충(精蟲)은 혼충(魂蟲)이니 흡수하여 영물(靈物)이 화생(化生)하니 만고(萬古) 성자(聖者)의 포태(胞胎)되는 묘(妙)이니라.   어별(魚鼈)의 교정법(矯正法)은 마주보아 양편동자(兩便瞳子)가 직선(直線)으로 마주 닿으면 수놈 신장(腎臟)에 정기(精氣)보다 음성 정기(精氣)가 강(强)하니 자연천지정기(自然天地精氣)를 흡수하여 수태(受胎)한다.   인간은 상고(上古) 신성(神聖) 복희씨(伏羲氏)를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이신 신인(神人) 여성(女性) 화서(華胥)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에 신령(神靈)한 용왕녀(龍王女)로 삼단호흡(三壇呼吸)하여도 여성(女性) 자궁(子宮)에 음기음정음백(陰氣陰精陰魄)이 극성(極盛)하면 우주의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하여 상합(相合)하니 도태대신(道胎代身)에 신태성태(神胎聖胎)가 화하여 신성(神聖)을 탄생하시니라.  
    인산의학태교법
  • 노자는 누가 봐도 성불(成佛)이지요.
    ※10년을 생식했어. 스무 일곱여덟. 온돌방에서는 안자. 불 안 때는 데는 온돌방이라도 자지. 납시(臘時), 납일(臘日;동지지나 세번째 未日) 있는데, 책력에 나와 있어요. 납이라는 거이 금년도가 물러나는 거 아니겠어요? 토성분자(土性分子)의 정확성은 생식 오래 하는 사람은 알아요. 살속에 토성분자 몇%냐? 창자 말라붙어 떡이… 생식 오래 한 사람 %수 알아요. 변비가 내게만 없는 건, 난 땅기운을 그만치 흡수했다는 거. 내게 뭐이 내다보는 힘이 있는 건 토성분자 힘이오. 지네나 독사 고놈이 죽지 않고 천년을 사는 힘이 고거요. 구름 위에 가 살잖아요? 사람도 못하는 걸 버럭지지만 고게 다 고렇게 이뤄지게 돼 있지. 100%게 되면 석가모니고. 노자하고 석가모니는 노자가 앞선다고 봐야 돼. 노자는 누가 봐도 성불(成佛)이지요. 유불(儒彿)이란 없어요. 영천(永川), 이쪽이 서쪽이지요? 영천 대풍창(大風瘡), 나병 많은 건 토성분자의 결함이거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상월면(上月面)이라고 알아요? 계룡산 서쪽인데 천지간에 웃을 놈이 몇 살아요. 한 60년 전에 사기점(沙器店)하는 일본놈이 논산에 사는데, 여고생 딸을 들고 잘라고 해. 딸이 칼을 들고 죽을라고하니 죽지 말라고 하면서 자꾸 온다, 경찰에 가서 못오게 해달라고 했다, 안돼서 몰래 집나갔다. 이런데. 상월면이란 덴 몇 놈, 며느리 아들 둘 낳았거든. 둘 낳고 아들은 군에 갔다, 전쟁에 아들 죽었다 하고 며느리 꼬셔서 아들 셋 낳았다, 군에서 아들이 돌아왔다, 술 잔뜩 먹고 죽어 버렸네, 이런 일 있고. 장모가 사위 데리고 사는 예 있어요. 백정놈을 상놈이라고 욕해도 그런 건 없어요. (이국희한테 들었는데 진도개는 한형제 강아지를 딴집에 길러서 뒤에 교미시켜도 붙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말이 그래요. 6촌까지 데리고 자지 않아. 말은 사람보다 나아요. 한 70년 전만 해도 여름에 많이 놓아 먹이거든.  제 새끼 숫놈이 자꾸 올라 붙는다, 새끼가 듣질 않는다, 어미는 모른 척 하고. 다른 말이 며칠 물어메치니까 못 그러거든. 충주 달내강 있는데, 같이 물건너 가는데 어찌 동기간에 일어서느냐, 뚝 짤라버리고 죽어버렸어. 강간 살인 그런 건 알아볼 필요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온 거는 그런 일 없어요. 돼지가 사람으로 오는 것 중엔 성욕이 심한 건 성광태(性狂態)가 있어요. 어린 자식을, 어린 외아들을, 바깥을 다녀도 데려올 생각도 않고, 아버지한테 직사하게 뚜드려 맞고 마루에 와 자거든. 에미는 알고도 모른척 하고. 외아들이 방에서 자지 못해요. 바에는 내외가 자니까 50이 넘도록 뚜드려 댔거든, 내외간에 자는게 목적이지 자식은 안전에 없어. 여태 죽지도 않고 살아 있어요. 그 속에 알아보면 참 한이 없어요. 수족(水族)세계는 달라요. 난생은 다 그래. 모성애를 분석하면 한이 없어요. 독사는 새끼를 제가 먹어버려요. 돼지도 그러고. 학 같은 건 절대 그런 일이 없어요. 남의 짝을 덤비지 않는대. 짝이 죽으면 죽은 데 가서 목을 서로 감고 죽어버려요. 그거 우리가 봤거든. 일본놈 밑에 순사한다고 총가주고 댕기면 학을 쏴 잡아다 마당에 놨는데, 짝이 와서 목아지 감고 죽어버렸어. 그래도 그걸 잡아먹어요. 사람이 좀…, 걸 잡아 먹는 건 아무리 짐승이래도 너무 해. 그런데 그 이후에 그 사람 늙어 죽을 때 아무 일 없어. 순사로 있다가 국민학교 교장으로 있다가 퇴직했거든. 글은 요령에 밝아야 해. 요령에 어두우면 사람 버려. 우리 할아버지 때엔…형편 없었지만 우리 때엔 있는데 그럴 것까지는 없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 삼단호흡법(三壇呼吸法) 인체는 수기 위주나 화기 보조로 생명체라 호흡하는 원료는 색소라, 색소가 자연화(自然化)하여 생성(生成)하는 원리(原理)수(水)는 양(陽)이나 수기(水氣)는 냉기(冷氣)니 음기(陰氣)요 수(水)는 청(淸)하니 청명(淸明)이라 청기지명(淸氣之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 각자(覺者)의 정신지명(精神之明)이오 수기(水氣)는 냉기(冷氣)니 태양고열(太陽高熱)에서 생(生)하는 연진(煙塵)과 화중연기(火中煙氣)를 상합(相合)하여 흑색(黑色)으로 화(化)하고 청기(淸氣)는 화기(火氣)의 힘으로 소(素)가 화(化)하니 흑색소(黑色素)요, 흑색소(黑色素)는 화기(火氣)의 만능지묘(萬能之妙)로 정화(精化)하니 수정(水精)이오. 그리하니 인간(人間)의 체내(體內)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심장온도(心臟溫度)는 화기(火氣) 삼십육도면 인간의 생명인 정력(精力)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온도가 급상승하면 열병이오 온도가 급하강하면 냉병이니 인체는 수기위주나 화기가 보조하면 생명체요 화기가 완전냉각하면 절명하나니라. 그리하여 신(神)은 유기체(有氣體)요 미생물세균(微生物細菌)과 만종생물(萬種生物)은 유형체(有形體)라. 유형체(有形體) 중에 인간은 사주(四柱)가 칠십이격(七十二格)이니 무격자(無格者)는 하등(下等) 농부(農夫)와 천역(賤役)하는 노동자(勞動者)이니라. 수(水)는 만물지본(萬物之本)이라 만물은 최종화수(最終化水)하니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하나 수(水)는 철통중(鐵筩中)에 극도(極度)의 속도(速度)로 가면 종말은 고열로 변화하나 철통이 만도(萬度) 고열에 견디는 강철이면 열화의 열도도 만도로 변화(變火)하나니라. 수(水)는 냉(冷)으로 동결(凍結)하야 냉극발열(冷極發熱)하고 토석금(土石金)도 고열에 용해하면 수(水)도 변하고 목(木)은 회토(灰土)로 변화(變化)하나니라. 화(火)는 음(陰)이오 화기(火氣)는 열기(熱氣)니 양(陽)이오 화(火)는 광(光)하니 광명(光明)이라 화기지광(火氣之光)과 광선지명(光線之明)은 심중지명(心中之明)이라 심중지명(心中之明)은 신명(神明)이니 세존지심(世尊之心)이니 세존지심이 대명(大明)하야 대명(大明) 중에 사는 우주의 생물에 자비도(慈悲道)로 제도중생(濟度衆生)한다.
    인산의학태교법
  • 자비성자 세존의 은총.
    ※세존은 천지신이 호위하고 도력인 신기영력(神氣靈力)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다. 그런 명당에 불보살을 모시고 불령(佛靈)과 산천령(山川靈)이 서로 통하여 응(應)하니 승려와 신도들은 지성으로 불공하여 불의 은총을 모르는 사이에 감응한다. 인연선(因緣線)으로 통하는 중생의 운명은 태양광명(太陽光明)의 만배 이상에 달하는 세존의 영명(靈明)한 대덕의 화피(化被)를 입고 있다. 그리하여 중생은 알지 못하나 자비성자(慈悲聖者)의 은총은 날로 더한다.  
    인산학대도론
  • ※남(南)은 적색소(赤色素)니 청색소의 성액(性液)이오 성액(性液)이 변화한 것을 적색소라 하니 심, 소장, 심포락, 명문, 삼초의 근본이다. 색소의 반대자가 강하면 공해다. 공해에는 오염이 따른다. 심장병은 판막증과 협심증(狹心症)과 심부전증(心不全症)과 마비증(痲痺症)과 심통증(心痛症)이니 호흡과 정신력으로 쾌차하지 못하면 뜸법(灸法)과 약법(藥法)이 있으니 뜸법은 배후 심유혈(背後心兪穴)에 일 분 타는 뜸장을 심유(心兪)에 삼백 장 이상이오, 가슴에 전중혈,은 양유간(兩乳間)이니 삼십 초 간 타는 뜸장을 오십장 뜨고 일분 간 타는 뜸장을 백 오십 장 뜨고 일 분 반 타는 뜸장을 백 장을 뜨고 고약을 붙여두라. 염증인 농(濃)을 빨아내기 위해서 하루 한 차례씩 고약을 갈아 부치라. 북(北)은 흑색소(黑色素)니 백색소의 기액(氣液)이오 기액(氣液)이 변화한 것을 흑색소라 하니 신(腎), 명문, 단전, 방광의 근본이오, 명문, 단전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심포락, 삼초는 화중지수(火中之水)이다.
    인산학대도론
  • 쑥뜸에 의한 혈청내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세포생성물질 (사이토카인, cytokine)의 변화 계명대학교 자연과학부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화 (TMR) 센터 연구교수 류 효 익 (이학박사, 경영학석사) 영구법 (靈灸法)이라 불리는 인산쑥뜸법은 인산 김일훈 (1909-1992) 선생이 창안한 자가요법으로 수행증진, 건강장수 및 난치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인산쑥뜸법의 인체에 대한 효능을 현대과학의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쑥뜸의 신비를 밝힘으로써 인산쑥뜸법을 널리 보급하려는데 있다. 혈청내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세포생성물질 (사이토카인, cytokine)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쑥뜸 전, 쑥뜸 후 (고약을 붙인 직후), 쑥뜸 끝 (상처가 완전히 아문 후)에 연구자원참여자의 혈액을 정맥에서 각각 채혈하여 혈청을 분리하였다. 사이토카인의 측정기기로 미국 국립보건원 (NIH)에서 보유하고 있는 Luminex사의 Luminex-100 Multiplex System을, 측정시약으로 미국 Upstate Biotechnology사의 Human Multiple-Cytokine Detection System을 사용하였으며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중 10종을 검사하였다. 연구자원참여자 개개인에 따라 각 사이토카인 함량의 변화는 44%의 감소에서 10배 이상의 증가까지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즉 쑥뜸에 대한 개개인 인체의 반응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전반적인 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각 사이토카인의 함량변화를 평균하면, Interleukin-1 베타 (IL-1b)의 함량은 쑥뜸 전에 비해 쑥뜸 후 약 3.80 배 (N=12), 쑥뜸 끝에 약 3.65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2 (IL-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4 (IL-4)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2 (IL-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4 (IL-4)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6 (IL-6)의 함량은 쑥뜸 후 약 6.11 배 (N=12), 쑥뜸 끝에 약 5.11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8 (IL-8)의 함량은 쑥뜸 후 약 17.09 배 (N=12), 쑥뜸 끝에 약 5.12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10 (IL-10)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12 (IL-1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7.18 배 (N=12), 쑥뜸 끝에 약 8.78 배 (N=6) 증가하였다. Tumor necrosis factor 알파 (TNF-a)의 함량은 쑥뜸 후 약 2.65 배 (N=12), 쑥뜸 끝에 약 2.32 배 (N=6) 증가하였으며, 감마 인터페론 (INF-g)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1 배 (N=12), 쑥뜸 끝에 약 6.14 배 (N=6) 증가하였다. Granulocyte-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GM-CSF)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쑥뜸에 의한 인체의 변화는 각 사이토카인에 따라 적게는 2-3 배, 많게는 수십 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물론 이 사이토카인의 증가로서 난치병이 치료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본 연구의 결과로 인산쑥뜸법에 의하여 인체의 면역반응이 활성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이 면역반응의 활성은 인체가 병균과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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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편과 옻의 합성
    ※옻나무는 유독성이다. 그러나 아편과 유황으로 제독하면 선약이다.  옻나무 뿌리에 연년이 봄이면 유황을 흩치고 아편싹을 서너 개씩 접붙여라.  옻나무 독성은 제독하나 경험이 부족하면 혹 옻이 오를 수도 있다.  옻약은 완전 제독(除毒)은 알기 어려우니 알약을 콩알같이 만들어 십개 내지 십오개씩 닭을 고은 물로 복용하라.  각종 암과 난치병에 심장병, 간장병, 신장병, 위장병, 폐장병에 최상 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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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편과 포도의 합성.
    ※인간의 피가 맑아지고 정신이 쾌한 과실은 포도다. 포도 나무는 봄날에 비료를 줄 때에 유황을 분말하여 가루를 나무가 어리면 한 홉을 흩고 크면 그 정도에 따라 한 되나 두 되 흩도록 하라.     그리고 아편을 접붙이는 법을 잘 연구하여 약용 식품으로 사용하라. 아편씨는 백색과 흑색이 있으니 백색은 약용이다.     봄날에 아편을 심고 음오월 꽃 피는 때에 큰 나무는 대여섯 개 싹을 접붙여라.   접붙일 대에 포도 나무의 껍질을 따고 아편싹의 윗부분을 마족(馬足)지게 잘라서 접붙여라.   작은 나무는 아편싹 한개를 접붙이고 크면 대여섯 개를 한 나무에 접붙이면 포도나무는 아편을 흡수하여 아편 나무가 된 포도는 임질, 종양(淋疾腫瘍) 그리고 정신에도 선약(仙藥)이다.   아편은 중독성이 강하나 제거하면 만병에 신약(神藥)이다. 아편과 수은독은 돼지 작은 창자국이 첫째요, 그리고 유황이 해독제며 포도가 해독제로 아편속의 독은 완전 해독된다.     그리고 포도를 가을에 나무에서 따지 말고 그대로 마르도록 하여 나무에서 마르면 태양열로 포도성 분자와 아편성 분자와 유황성 분자가 합성 건조하여 약성이 완전 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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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의 생명인 색소 합성.
    ※지구의 오대양은 오대주와 상통하는 음양 관계로 상생(相生)하며 상합한다. 오대양에 먼저 생긴 생물이 오대주에 변화하며 자연으로 습생화생(濕生化生)하니 지상 생물(地上生物)이 번식하여 금일의 세계가 되었다. 그리하여 동해는 백사장이오 청해(靑海)다. 서해는 검은 개펄이다. 동해에 밀려온 흙탕물과 남해에 밀려든 흙탕물과 북해에 밀려든 흙탕물이 풍랑에 밀려 서해안(西海岸)에 합성하니 서해안 간척지에 검은 진흙 갯벌이다. 이런 갯벌은 오대양의 흙묵이 모인 데다. 오대양의 보물은 색소를 화성하는 오색이다. 오색에 청색이 위주하니 동해는 청해(靑海)니 수정지원(水精之原)이오, 색소지본(色素之本)이다. 오색(五色)은 수중(水中)에서 증발하여 공간의 태양 광선으로 통하는 색소와 합하여 분포하여 조직하니 색소다. 태양광선의 영양물과 상합하여 생물의 생명인 색소가 합성한다. 색소의 세균은 음성(陰性)이오 분자의 세균은 양성(陽性)이다. 오대양은 수정(水精)으로 화하여 동해로 통하고 그 찌꺼기는 서해안으로 누적하니 신비한 藥물이다. 그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은 집오리(家鴨)를 서해안에서 기르되 사료를 깨어 바닥에 주면 오리는 사료와 갯벌을 먹게 되니 자연히 좋은 약성으로 화성한다. 그렇게 하여 그 오리를 통조림을 만들어서 양생 식품으로 사용하면 첫째로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有鐘乳癌)에 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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