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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으)로 총 47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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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놈들이 임란 때에 우리 나라에 와서 학살이 잔인무도해. 그자들은 왜 벌을 받지 않고 내내 그렇게 승승장구하나?  그 사람들 말이 무운장구(武運長久)야. 무운장구라고 했지, 대자대비장구라는 건 없어요. 어느 나라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무사도(武士道)에 들어가서 강대국이 됐지, 대자대비하고 강대국이, 인도가 지금 된 꼴이 뭐요? 태국이나 월남이나 미얀마나 모두 돼 가는 걸 눈으로 볼거요. 그래서 나는 신라에서 화랑정신 물러가면서 당하는 걸 역사가 있어서 눈으로 역사를 보는 거. 오늘까지 우리가 이렇게 까지 약화시켜 가지고 우리 민족은 강대국에는 벌벌 떨고 저희끼리 조금만 약한 놈은 공연히 잡아먹어. 그게 지금 우리 나라 현실이라. 이래서 '도'라는 건 뭐이냐? 도라는 건 자연의 힘이 내인데, 내가 자연의 힘인데 자연의 힘은 내 꺼라. 내가 강한 정신, 강한 마음, 강한 체력을 얻어 놓으면 힘은 체력이야. 강한 정신과 강한 마음은 강한 체력을 얻게 돼 있어요. 강한 체력을 얻어 놓게 되면 약자 될 수 없지 않소? 남한테 머리 숙이고 벌벌 떨까?  태권도가 좋으나 그건 화랑정신을 앞세우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 그것도 무사도의 하나라. 이래서 화랑정신을 앞세우는 세상엔 반드시 무운장구가 있어요. 왜놈들이 임란 때부터 그런 정신을 오늘까지 가지고 있어. 독일이나 영국이나 불란서나 강대국은 다 그런 정신이 있지, 없는 거 아닌데.  아, 우리는 지옥간다고 떨고 또 죄받는다고 떨고 떨다가 볼 일 못보는데 강대국은커녕 옳게 살지도 못할 거요. 지금 우리가 돈이 좀 있다고 소련놈들도 살살 꼬셔서 창자까지 다 뽑아갈 거니 거, 그렇게 하고 끝장까지 견뎌 낼 수 있느냐 하면, 없어요. 우리가 뒷받침은 화랑정신 가지고 무사도가 천하의 강국이면 뒷받침이 돼요. 지금 텅텅 빈 속에 큰소리 무슨 일 있어요. 남의 꼬임[꾐]에 빠져서 남의 밥으로 끝날 거니까. 그거이 이조 5백년이 합방될 때에도 전세계가 와서 먹을라고 죽은 소고기니까, 아느 나라고 제거라 그래 모두 먹을 라고 불란서 선교사도 오고 병인양란 나고 하는데, 결국에 일본놈이 아라사를 물리친 후에 일본 거 되고 말았어요. 중국도 그 당시에 원래 크니까 전세계가 서로 먹을라고 꾀어 들다가 조차지(租借地)로 끝났지. 완전히 다 먹은 나라는 없어요. 우린 너무 작으니까 손바닥 끝에서 그만 훌렁 해버려.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온다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난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이 있는데 우린 이렇게까지 끝장을 볼 거냐? 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난 없어지는 날을 고대하다시피 '천당간다, 극락간다'는 내 마음에 쾌하지 않아요. 난 그런 불쾌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인간대우는 안 받아. 인간대우 받을 만한 인간이 못돼. 후손들은 이런 인간들이 되지 말라, 난 그거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 너무 지나친 것 같구만. 자, 이젠 뭐 그렇게 더 할 이야기는 건강을 앞세워 달라. 건강 앞세울 적엔 정신과 마음과 체력을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합성하도록 노력해 달라 그겁니다.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상고(上古)의 흉물이 천년 후에 이무기이다. 사후에 인간으로 환도하면 일생 악행에 불측지변(不測之変)이다. 우순(虞舜)의 서모가 그러하고, 여우가 천년 후에 하걸(夏桀)의 비첩 매희(妃妾妹嬉)요, 여우가 천년 후에 은주(殷紂)의 비첩 달기(妃妾달己)요, 세상에는 그런 요물과 흉물이 무수하다.  삼국시(三国時)에 동탁(董卓)은 메기 천년 후의 이무기인데 인간으로 환도하니 극흉하고 조선 시대에도 여인으로 정난정, 개시 김상궁 등 수천명이요, 지네가 천년 후에 인간으로 환도하니 대역 죄인인 이괄(李适)이다. 그리고 독사가 천년후에 대역죄인인 허견(許堅)이다. 근자에 북역(北域) 제국중(諸国中)에 메기가 천년 후에 인간으로 환도하여 흉물로 살다간 스탈린이 있다.  동족잔해(同族残害)의 마수인 저 흉물은 독사천년 후에 이무기가 인간으로 환도하였으니 40년간 동족피해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일이다. 그런 인간은 지상에 극소수나 천심(天心)은 변하여 현재 괴강성(魁강星)이 노출하여 상응하므로 흉악한 살기(殺気)가 지상에 팽창하니 모골이 송연하다.  그러하니 대중은 자비심으로 신인공화(神人共化)하면 감천(感天)하리라. 이무기는 독소로 커가는 영력(靈力)을 복수에 이용하기 위하여 천년을 독소로 살아왔다.  인간을 두려워하는 공포심으로 피신은거생활(避身隠居生活)을 1 천 년간을 하여 독기로 화하는 영력을 살인에 전념하니 종래에 인간으로 환도하여 전생습성(前生習性)으로 화(化)한 금생(今生)의 결심을 변화하지 못하고 극흉한 인간으로 끝난다.  그러나 전생습성의 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자비심으로 습성을 교화시킬 수 있는 후천(後天) 교화가 지중하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지금은 아무형이나 다 뜰 수 있어요.
    *전부는 몰라도 의학만은 당장 뒤집어 엎어서 바로 세우고 싶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할아버님. 지금 이게 곧 끝나는 걸 알면서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해? 내 죽고 나면 지금 의학 끝나요. 어리석은 짓일란 걸 알면서 왜 해요? 몇 해 안남았어요. 뜸도, 70% O형은 지금 없고 다른 형에도 O형피 있어요. 지금은 아무형이나 다 뜰 수 있어요.
    인산의학쑥뜸
  •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 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우핑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발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 가 산소 마스크 쓰는 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 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개새끼들 노는 건 노는대로 놔두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동무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晶體)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金氣)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내가 전에 무우밭 갈아엎는 거 유근피 넣고 엿 고아서 두고 먹으면 식량도 되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누구 시켜보고 싶어도 되나?  재벌이 전국 무우를 다 거둬가지고 넓직한 강가에서 하면 좋은데, 농민이 살고 전국민이 건강하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옛날에 영감들이 방에 무우 심어 꽃피우고 씨를 받았거든.  그걸 보고서도 모르고 저거 방에 들여놓으니 벌써 시원해. 토기 화분에 무우 심어 겨울에 방에서 키우고 무우씨 받거든. 무우 채종 올라면 방에서 내내 키워야 돼. 무우 방에 들여놓은 뒤에 가슴 답답한 거 그게 전부 없어져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상고에 무회(無懷)씨라고 황제가 있어요. 옛날 복희 신농 황제가 3황, 소호 전욱고신 요 순(少昊, 전頊, 高辛, 堯, 舜)은 5제. 3황 이전에 천황씨 지황씨 인황씨 유소수인 무회라 그다음이 복희씨거든. 천황은 목덕(木德), 지황은 화덕(火德), 인황은 토덕(土德).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영상> 짝짝! 무우엿만들기#7#8
    작업 5일째~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영상> 짝짝! 무우엿만들기#1#2#3
    무우엿 만들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오리가 화공약독,공해독 등에 최상의 해독제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해독력이 강한 이유는무엇입니까?  질문 할아버님. -오리 고기는 짠데 그것은 염도가 높기 때문이다.  백금(白金)에서 들어오는 염도가 높기 때문에 해독능력이 강해지는 것이다. 이런 이치는 금은화, 포공영의 경우에도 적용이 되는데 그 맛이 짜서 고름을 소멸시킨다.  늑막염에는 오리에다 금은화 3근반, 포공영 3근반을 쓰면 치료되고 유종(乳腫)이나 유방암에도 마찬가지다. 늑막염에는 금은화가 주장약이고 유종․유방암에는 포공영이 주장약이다. 금은화나 포공영은 둘다 소농(消膿)․소염제(消炎劑)이나 포공영의 염도가 훨씬 높으므로유종이나 유방암에는 포공영을 위주로 하는 것이고 금은화에는 쓴맛이 앞서므로 늑막염에주효하다.  유근피는 달고[甘] 짠[鹹] 맛이 있으니 창종약(瘡腫藥)이고…소금이 백금에서 이루 어지므로 짠 것 속에는 모두 백금 성분이 있고 백금(白金)성분은 영약(靈藥)을 이룬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하늘님이 잘못인가? 어디 잘못이 있어요. 5.6백년 악습이 잘못 된 거지.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사이나 풀어서 물고기 잡는데 그게 실지는 조꼬맣더래. 하늘에 올라갔다 떨어지는데. 몇아름 되는데. 고 물고기 한 마리가 사람 그렇게 죽일 수 있을까 했는데. 이무기라는 건 메기니까, 이무기 있는 덴 딴 고기는 없어요, 고놈이 싹 먹어버려요. 용(龍)이 있는 곳에는 고기가 꽉 차고. 뱀장어 같은 늙은 거 죽이면 뭐이가 좋지 못한 일 생겨요. 공주 우승 방죽에 6.7명이 그물 가지고 고기 싹 건졌는데 뱀장어 무지하게 큰 거, 그물 찢고 나갔는데 붙잡았어. 장뼘 두뼘, 맞줌 넘는 거, 기럭지 2m고. 끓였는데 먹지도 않았어. 나도 안먹고 아무도 맛보지 않았어. 돼지 줬나 그건 모르겠고. 술안주는 다른 거 먹었지. 그날 저녁 비도 많이 오고 잡은 사람 집에서 화폐(禍弊) 생겼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짝짝! 무우엿만들기 #1 #2 #3
    무우엿 만들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무엿]작업중,,,
    밤에 찍은 사진중에 노 젓는 분이 강대광님 이시고요 그 앞에서 불을 보시는 분이 박기원님 이십니다 두번째 사진은 임세훈님과 주원장님의 진솔한 대화 장면입니다 호호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엿]모두들 노젓기....
    노젓는 모습입니다--; 벤허가 생각나더군요 호호호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주원장님과 이성달님 임세훈님 이 나오신 사진은 첫번째 사진입니다 두번재 사진은 주원장님과 박기원님 입니다 헉 박기원님 다리가 너무 길어요 부럽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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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죄송요 너무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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