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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는 설탕에 찍어 먹으면 안 좋다?
    딸기는 설탕에 찍어 먹으면 안 좋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 C의 함량이 가장 높아(100g당 80mg) 귤보다 1.5배, 사과보다는 10배가 많다. 딸기 6, 7알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게 된다. 흔히 딸기에 설탕을 뿌려서 먹는데,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기 위해 딸기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B가 손실되기 때문에 그냥 먹는 것이 좋다.   반면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게 되면 딸기에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돕고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흡수면에서 최고다. 영국에서 크림을 얹은 딸기는 행복한 결혼의 상징으로 여겨질 정도로 아주 좋은 배합이다.   딸기와 우유를 이용한 요리도 다양해 딸기쉐이크, 요플레, 셔벗, 아이스크림, 케익 등이 있다. 펙틴 성분이 풍부해 흔할 때 설탕을 딸기무게의 70% 정도 첨가하여 잼을 만들어두면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다.   딸기는 껍질을 깎지 않고 먹는 과일이기에 농약오염이 걱정되어 소금물로 씻기도 한다. 하지만 소금물을 사용하면 살균소독 되는 것이 아니라 삼투압 때문에 오히려 표면의 농약이 딸기 속으로 스며들 우려가 있다.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수돗물에 3번 정도 씻은 다음 꼭지를 따고 다시 한번 헹구는 것이 좋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청량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데,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이나 인산염의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대신 딸기(100g)에 달걀(2개) 우유(한컵) 그리고 약간의 설탕을 넣어 믹서에 갈아 얼음 몇조각을 띄우면 맛과 영양이 만점인 음료가 된다. 내용출처 : http://www.vegetables.pe.kr/vegetablesnews/stabrymilkcombnatn.htm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다슬기 분류 및 특징
      다슬기 분류 및 특징 머리말  +  다슬기는 기호도가 높은 유용 수산자원  +  자원량 급감 (남획, 수질오염, 하천정비, 홍수)  +  간, 십이지장 등 약리효능이 밝혀진 후 소비 급증  +  중국 및 동남아로부터 수입량 증가 (외화지출, 국민건강)  +  자원 보호 필요성 인식,  인공종묘생산 등 양식기술이 개발됨  분  류 Family Pleuroceridae 다슬기科      +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  Semisulcospira coreana (v. Martens)  참다슬기      +  Semisulcospira forticosta (v. Martens)  주름다슬기      +  Semisulcospira tegulata (v. Martens)  좀주름다슬기      +  Semisulcospira gottschei (v. Martens)  곳체다슬기      +  Koreanomelania nodifila (v. Martens)  염주알다슬기      +  Koreoleptoxis globus ovalis Burch et Jung  띠구슬다슬기      +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특  징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  물살이 센 강 상류 혹은 계곡    +  주로 남부지방에 서식    +  채색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    +  난태생, 자웅이체    +  경남(고성, 산청), 전남(구례), 전북(정읍) 등 경남, 전남 지역에 주로 분포   Semisulcospira coreana (v. Martens) 참다슬기    +  깊고 물살이 센 강의 자갈 지역에 서식    +  각피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    +  각정쪽에 작은 돌기가 발달    +  금강, 섬진강, 영산강, 한강에 서식하나 한강에는 그리 많지 않다.   Semisulcospira gottschei (v. Martens) 곳체다슬기    +  강, 호숫가에 서식한다.    +  각피는 과립상의 돌기 발달    +  각피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고 전체적인 모양은 길쭉하다.      +  난태생, 자웅이체   +  충청북도 이북에 주로 분포   +  원산지가 강원도임.   Semisulcospira forticosta (v. Martens) 주름다슬기    +  체형은 곳체다슬기를 닮았으나 종륵이 발달    +  각피는 흑갈색, 황갈색이고 크기와 종륵의 형태가 다양하다.    +  강원도, 경기도 이남에 분포  Koreanomelania nodifila (v. Martens) 염주알다슬기    +  강 상류의 급류에 서식    +  난태생을 하지 않고 난생을 함    +  껍질은 염주처럼 둥글고 매끈하며 각구가 크다.    +  약다슬기라고 함    +  강원도(철원, 영월, 평창, 인제), 충북(단양)등 중부지방과 임진강, 대동강에 분포한다.   Koreoleptoxis globus (v. Martens) 띠구슬다슬기    +  강이나 하천의 급류에 서식    +  난생    +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각구가 각고의 약 1/2    +  약다슬기    +  강원도 (인제, 평창, 영월)등 한강 및 임진강 상류지방에 분포 생태 특징    +  강, 개울, 호수에 서식    +  지역,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 변화가 심하다.    +  대부분은 보육낭을 가지고 새끼를 낳는다.    +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산다    +  밝으면 돌 밑으로 들어가고 흐리거나 비가 오면 기어 나오는 습성이 있다.    +  다슬기가 하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수질정화 능력 및 생태학적 중요성 인식    ⇒ 최근 인공치패 방류 등 자원회복에 관심    +  약간 부영양화한 수역(2~3급수)에 많이 서식    +  하천의 청소부로서 오염된 하천을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역할    +  반디불이 유충의 먹이   +  폐디스토마의 제1중간숙주
    신약의세계다슬기
  • 이미지 의도(醫道)발간 기념
    의도(醫道)발간 기념 특별 강연 뒤풀이(회원님들과) 토록.중...^^ 김현님.김명수님.김진용님.^^ 광주 김장관님과 김남표 회장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 다슬기☆
                                      ☆ 다슬기☆ 다슬기는 우리나라 냇물에 흔한 연체동물입니다. 심산유곡의 깨끗한 냇물에서부터 강, 호수,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강 하구에 이르기까지 흐르는 물이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서식합니다. 이름도 많아서 방언으로 고둥, 민물고둥, 골뱅이, 고디, 소라, 달팽이 고동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다슬기가 표준어입니다.   고둥은 연체동물 가운데서 나선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3백60여종의 동물을 통틀어서 부르는 이름이고, 소라는 바다에 사는 고둥류 전부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달팽이는 육지에 사는 연체동물을 말하는 것이고 골뱅이, 고디 등 고둥의 사투리입니다. 최근 다슬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민속 의학자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의 저서 『신약(神藥)』이 출간되면서 부터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다슬기는 고단백식품이라고 합니다. 다슬기는 구수하고 단백하여 쌉스릅한 감칠맛이 독특합니다. 채취시기 : 여름, 가을 성 질 : 성질은 약간 차고 단맛이 납니다.   생 김 새 : 껍질은 황갈색입니다. 껍질의 표면에는 껍질을 세로로 가르는 가늘고 얕은 굴곡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봄과, 가을과 겨울의 성장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굴곡인 성장맥이 거칠게 나 있는 것도 있는데, 다슬기는 자라는 지역의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 변화가 심합니다. 나선형으로 층을 이루지만, 원래 5-6개의 층이던 것이 부식되어 3-4개의 층만 남기 때문에 원추형의 껍질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한 모양입니다.   다슬기의 종류. 다슬기, 참다슬기,곳체다슬기,구슬알다슬기,염주알다슬기,주름다슬기,좀주름다슬기, 등이 있습니다. 서식환경, 생태 및 특징 : 강의 바위틈, 특히 물살이 세고, 물이 깊은 강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살지 않고, 떼를 지어 산다.   암수 딴 몸이지만 겉으로 봐서는 암컷과 수컷을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큰 개체가 암컷일 확률이 높습니다. 암컷은 알을 낳은 후 알이 부화될 때까지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인산신약에서 말하는 다슬기 효능 # 간염 민물고둥 같은 걸 흠씬 고아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을 쒀서 죽염을 가지고 간을 맞춰 먹이는, 그것만도 벌써 간염은 나아요. # 간(肝)이 이루어지는 원료 산 도랑에 나는 고둥, 그 깝데기[껍데기]의 새파란 물은 어머니 숨쉴 때 그 피가 사람 될 적에 간(肝)이 이루어지는 원료가 고놈인데,   간암(肝癌)에 그거 안 쓸 수 없고 또 모든 생기를 도와주는 데 그거 안 쓸 수 없는데. #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 민물고둥 깝데기[껍데기]속에는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려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淨化)작업하는 장부(贓腑)라.   모든 피가 돌아 들어가면 간에서 완전 정화시켜 가지고 심장부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 완전정화를 지금 시킬 수 없어요. # 간암 치료 예 산 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환자가 간암이 됐다고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데. 그러면 그 부모들 보고 산 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고 조청처럼 해 가지고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살아나더라 이거야, 간암이. 죽는다고 나온 사람이 20일 먹고 좋아진다. “그럼 자꾸 먹여라” 자꾸 멕이니 나아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 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色素)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룰 때 그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색소가 간을 이루는 청색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분자가 다 썩어 가지고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 준거다.”   # 웅담하고 같은데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   다슬기 분류 및 특징 머리말 +  다슬기는 기호도가 높은 유용 수산자원 +  자원량 급감 (남획, 수질오염, 하천정비, 홍수) +  간, 십이지장 등 약리효능이 밝혀진 후 소비 급증 +  중국 및 동남아로부터 수입량 증가 (외화지출, 국민건강) +  자원 보호 필요성 인식,  인공종묘생산 등 양식기술이 개발됨 분  류 Family Pleuroceridae 다슬기科     +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  Semisulcospira coreana (v. Martens)  참다슬기     +  Semisulcospira forticosta (v. Martens)  주름다슬기     +  Semisulcospira tegulata (v. Martens)  좀주름다슬기     +  Semisulcospira gottschei (v. Martens)  곳체다슬기     +  Koreanomelania nodifila (v. Martens)  염주알다슬기     +  Koreoleptoxis globus ovalis Burch et Jung  띠구슬다슬기     +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특  징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  물살이 센 강 상류 혹은 계곡   +  주로 남부지방에 서식   +  채색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   +  난태생, 자웅이체   +  경남(고성, 산청), 전남(구례), 전북(정읍) 등 경남, 전남 지역에 주로 분포 Semisulcospira coreana (v. Martens) 참다슬기   +  깊고 물살이 센 강의 자갈 지역에 서식   +  각피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   +  각정쪽에 작은 돌기가 발달   +  금강, 섬진강, 영산강, 한강에 서식하나 한강에는 그리 많지 않다. Semisulcospira gottschei (v. Martens) 곳체다슬기   +  강, 호숫가에 서식한다.   +  각피는 과립상의 돌기 발달   +  각피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고 전체적인 모양은 길쭉하다.     +  난태생, 자웅이체   +  충청북도 이북에 주로 분포   +  원산지가 강원도임. Semisulcospira forticosta (v. Martens) 주름다슬기   +  체형은 곳체다슬기를 닮았으나 종륵이 발달   +  각피는 흑갈색, 황갈색이고 크기와 종륵의 형태가 다양하다.   +  강원도, 경기도 이남에 분포 Koreanomelania nodifila (v. Martens) 염주알다슬기   +  강 상류의 급류에 서식   +  난태생을 하지 않고 난생을 함   +  껍질은 염주처럼 둥글고 매끈하며 각구가 크다.   +  약다슬기라고 함   +  강원도(철원, 영월, 평창, 인제), 충북(단양)등 중부지방과 임진강, 대동강에 분포한다. Koreoleptoxis globus (v. Martens) 띠구슬다슬기   +  강이나 하천의 급류에 서식   +  난생   +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각구가 각고의 약 1/2   +  약다슬기   +  강원도 (인제, 평창, 영월)등 한강 및 임진강 상류지방에 분포   생태 특징   +  강, 개울, 호수에 서식   +  지역,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 변화가 심하다.   +  대부분은 보육낭을 가지고 새끼를 낳는다.   +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산다   +  밝으면 돌 밑으로 들어가고 흐리거나 비가 오면 기어 나오는 습성이 있다.   +  다슬기가 하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수질정화 능력 및 생태학적 중요성 인식    ⇒ 최근 인공치패 방류 등 자원회복에 관심   +  약간 부영양화한 수역(2~3급수)에 많이 서식   +  하천의 청소부로서 오염된 하천을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역할   +  반디불이 유충의 먹이   +  폐디스토마의 제1중간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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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 살빼기 체조 1.2
    팔 살빼기 체조 1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오른쪽 팔꿈치를 위로 세우고 손가락 끝이 척추에 닿도록 한다. -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약5초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 좌우 20회 정도 반복한다. 팔 살빼기 체조 2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아령 2개를 양손에 진 채, 양쪽 팔꿈치를 몸과 직각으로 세우고 양 팔을 안쪽으로 굽혀 든다. - 팔꿈치가 어깨 높이 정도로 오게 하고 팔은 수직을 이루게 하는데, 팔꿈치의 위치와 각도를 유지하면서 팔을 몸의 앞으로 이동시킨다. - 30회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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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살빼기 체조
    뱃살빼기 체조 1 - 허리를 펴고 의자에 앉는다. - 양손은 의자 옆 쪽을 잡고, 발은 바닥에 붙인다. - 배에 힘을 주면서 양다리를 붙인 상태로 가슴까지 들어올린다. - 허리가 구부려지거나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20번 이상 반복한다. 뱃살빼기 체조 2 -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워 어깨 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 손으로 무릎을 잡고 배에 힘을 주며 상체를 뒤로 젖히고 약 5초간 유지하다 원래대로 돌아온다. - 10회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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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웃음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여기 웃음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합니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심장병이 적게 생기는 이유입니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 해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줍니다 ■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미국 인디애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은 외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하루 15초씩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UCLA대학병원의 프리드 박사는 하루 45분 웃으면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등 현대적인 질병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스웨덴의 노먼 커즌즈 박사는 환자가 10분간 통쾌하게 웃으면 두 시간 동안 고통 없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은 환자들에게 나눠주는 "정신건강"이라는 책자에서 "웃음은 내적 조깅(internal jogging)"이라는 서양 속담을 인용해 웃음은 순환기를 깨끗이 하고 소화기관을 자극하며 혈압을 내려준다고 소개했습니다. ■ 웃음은 암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입니다. ■ 한 번 웃음은 에어로빅 5분 효과 웃음요법 치료사들은 사람이 한 번 웃을 때의 운동 효과는 에어로빅 5분의 운동량과 같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스탠포드대 윌리엄 프라이 박사는 사람이 한바탕 크게 웃을 때 몸 속의 650개 근육 중 231개 근육이 움직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설명합니다. 크게 웃으면 상체는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웃을 때는 배꼽을 잡고 크게 웃는 게 좋습니다. STRONG> ■ 1분을 웃으면 10분의 운동효과가 있다. 몇 년 전 영국에서 발표된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하루에 대강 4백번을 웃는다고 합니다. 이 숫자는 어른이 되면서 하루 6번 정도로 줄어듭니다. 왜 이렇게 어른들은 웃음을 잃어 버리는 것일까요? 그 당시 영국에서는 "웃음 요법(Laughing therapy)"이라는 것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이 치료요법은 "웃으면 복이 온다"는 속설에 근거한 것인데 심리학자인 로버트 홀덴(Robert Holdec)씨가 개발한 것으로서 그에 따르면 "웃음 요법"은 행복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건강도 가져온다고 합니다. ■ 홀덴의 웃음요법 하나는 웃는 동안에는 마음이 편한 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웃음은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홀덴씨의 연구에 의하면 1분 동안에 흔쾌하게 웃으면 10분 동안 에어로빅이나 조깅, 혹은 자전거를 타는 것만큼 근육이 이완되고 피가 잘 돌 게 되고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진통성분을 가진 엔돌핀이 늘어나고 체내의 T 세포도 증가 한다고 합니다. 1분 웃으면 10분 동안 운동을 한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안 웃을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통계처럼 어른들은 잘 웃지 않습니다. 세상의 풍파와 부딪치면서 웃음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망할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웃음을 찾는 잠재의식의 능력을 갖고 태어 난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그저 그것을 감추고 있을 뿐이며 누구나 기회만 있으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그것을 이용 해 행복과 건강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웃음 요법은 이런 잠재능력을 개발해서 어른의 몸 안에 감춰진 어린애의 모습을 찾아내는 치료법인 것입니다. 미소 짓기와 따라 웃기로 명명된 이런 치료는 그 저 웃기 위해서 웃을 수 있는 연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자신이 웃고 싶을 때 남을 의식하지 말고 마음껏 웃을 수 있자는 것입니다 또 다른 치료는 마음속으로 행복했을 때를 생각해 보는 상기요법입니다. 홀덴씨는 사람들에 행복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어디에 있었는가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를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를 계속 상기하면서 현재의 생활 속에서 그런 행복을 다시 찾으라고 권유합니다. ■ 웃음요법으로 살아 남은 사람들 노만 커즌스 박사는 강직성 척추염에 걸려서 뼈 마디 마디에 염증이 생기고 손가락이 굽혀지지도 않는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그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부정적인 사고나 감정은 육체에 화학적 변화를 가져오며 부신 호르몬을 마르게 하여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뒤에 웃음요법을 실시 해 보기로 했습니다. 진통제와 수면제 없이는 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는데 10분정도 폭소를 터트린 후에는 2시간 정도 평안하게 잘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이면 33배 더 잘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구들을 초청하여 같이 웃었습니다. 웃음요법의 자가치료를 통하여 8일 후에는 엄지손가락이 통증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통증 없이 테니스나 골프를 칠 수 있었고, 승마를 즐겼으며, 손을 떨지 않고서도 카메라의 셔터를 누를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치료가 되었습니다 구 소련의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인 샤란스키도 웃음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를 체험한 사람입니다. 샤란스키는 정치범으로 감옥에서 9년 동안 지냈으며, 그중에 16개월은 사형선고를 받고 독방생활을 하면서 끊임없이 소련 비밀경찰에게 총살당할 것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괴롭힘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런 인생의 가장 어두운 골방에서 그가 발견한 유일한 무기가 바로 웃음이었습니다. “자유로울 때 유머는 하나의 사치스런 것이지만 감옥에서는 유일한 무기이다. 그들에 대하여 웃을 수 있는 순간 당신은 자유하다.”고 그는 말합니다. 유머감각은 생존에 더할 수 없는 도움이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계속적인 위협 아래 있는 사람이 사치스런 유머를 갖는 것은 모순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유머는 사치가 아닙니다. 그것은 생존을 위한 역동적인 수단입니다. 위협 아래서 유머는 가장 먼저 잃어버리는 것이고, 가장 나중에 다시 찾는 특성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곤궁과 불운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는 능력이고 다른 사람의 실패로부터 유머를 갖는 것입니다. 유머는 현실에 대하여 무관심 하는 것이고 상황의 심각성을 고의적으로 모른 체하며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절반은 장난으로 치부하는 것입니다. 유방암을 이겨낸 웃음요법 크리스틴은 마흔살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크리스틴은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은 지 4주일이 되던 날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낮에 찾아온 친구와 실컷 웃은 덕에 몸과 마음이 편안 해 진 것입니다. 수술 뒤 이웃들이 따뜻하게 대해줬지만 크리스틴은 웃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웃음과 유머로 암을 이겨내기로 했습니다. 그는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 화학요법과 살에 물집이 생기는 방사선요법을 웃음 요법으로 견뎌내고 끝내 암을 물리쳤습니다. 암환자에게 있어 스트레스는 항암주사의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이탈리아 우딘대학의 소니아 조르젯은 쥐를 암에 걸리게 한 다음 항암주사의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암에 걸렸지만 편한 상태에서 주사를 맞은 쥐들은 치료받지 않은 쥐들보다 더 오래 살거나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하루 1시간씩 다리에 플라스틱 판을 묶어 스트레스를 준 쥐들은 주사를 맞지 않은 쥐처럼 빨리 죽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리지만, 편하고 밝은 마음은 면역체계를 강하게 합니다. 편하고 밝은 마음이 좋은 치료방법과 어우러지면 암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은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에서 암클럽을 운영하면서 웃음과 유머로 암을 이겨내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웃음의 신통철학 1. 웃음은 분위기를 좌우한다. 웃음은 분위기를 밝게 해줍니다. 서로가 웃으면서 대하면 한결 부드러운 사이가 됩니다 웃음이 있는곳엔 자연 많은 사람이 모입니다. 웃음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줍니다. 부드러운 분위기는 물론 침울한 분위기도 명랑하게 만드는 사람은 항상 밝습니다. 인상좋은 웃음에는 상대방을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2. 웃음의 건강학. 웃음은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유 : 사람이 웃을때는 통증을 진정 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웃음이 주는 효 과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 뜨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가 아플때까지, 눈물이 나올때까지, 숨을 쉴때까지, 크게 웃고 난 뒤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후련 해 집니다. 웃고나면 굳어진 어깨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사라집니다 스탠퍼드 윌리엄 박사. 한번 웃는것은 에어로빅 운동을 5분동안 하는 운동량과 같다. 20분 동안 웃는것은 3분동안 격렬하게 노젓는 운동량과 같다 웃음은 천연적 진통제 * 웃으면 뇌에서 엔돌핀의 생성이 촉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 웃음은 스트레스에 대한 최고의 해소책이자 스트레스 자체의 발생을 막아주는 예방 주사입니다. * 웃음은 체내 면역체를 강화시켜 주는 세균의 침입이나 확산을 막아주는 천연적인 진통제인 엔돌 핀을 분비시켜 육체의 고통을 덜어주는 무형의 보약입니다. 라. 웃음의 생체학 * 우리몸을 지배하는 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습니다. * 놀람, 불안, 초조, 짜증 : 교감신경을 자극시켜 심장을 상하게 하는 등 해를 끼칩니다. * 웃음, 폭소 : 부교감신경을 자극시켜 심장을 진정시키고 몸을 안정 시켜줍니다 * 폭소는 긴장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 줍니다 * 쾌활하게 웃으면 우리 몸속의 650개 근육증 231개의 근육이 움직입니다 웃을때의 얼굴 근육은 15개가 움직입니다. 마. 억지로 웃는 웃음의 효과? * 미국 UC샌프란시스코의 폴 에크먼 박사 □ 사람이 특정한 감정표현을 흉내내면 몸도 거기에 따른 생리적 유형을 따라간다. □ 일부러라도 웃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웃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억지로 웃는 연습을 자꾸 하다보면 어느새 인상 찡그린 표정은 사라진다.    ■ 웃음의 생리적 효과 1. 뇌하수체에서 엔돌핀이나 엔케팔린 같은    자연 진통제가 생성됩니다. 2. 부신에서 통증과 신경통과 같은 염증을 낫게 하는    신비한 화학물질이 나옵니다. 3. 동맥이 이완되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과 혈압이 낮아집니다. 4. 웃음은 신체의 전 기관에 긴장 완화를 줍니다. 5. 웃음은 혈액 내의 코티졸의 양을 줄여줍니다. 6.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의 완화로 심장마비를 예방합니다. 7. 웃음은 심장 박동수를 높여 혈액순환을 돕고 몸의 근육에 영향을 미칩니다. 8.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순환계의 질환을 예방합니다. 9. 암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킵니다. 10. 3-4분의 웃음은 맥박을 배로 증가시키고 혈액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합니다. 11. 가슴과 위장, 어깨 주위의 상체 근육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습니다. ■ 웃음에 대한 명언 *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월쉬 ) *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윌리엄 프라이-스탠포드 의대 교수) * 당신이 웃고 있는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패티우텐) *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봅 호프) *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헨리 와 드 비쳐) *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 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때 가장 아름답다. ( 칼 조세프 쿠 쉘) * "笑門 萬福來" (웃는 사람에게는 많은 복이온다) * 一笑一少,一怒一老(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늙는다) ■ 스트레스 해소방법 사람마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없다. 하지만 이런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 작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걱정을 분석하고 있다. ⊙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걱정이 30% ⊙ 별로 신경쓸 일이 아닌 작은 것에 대한 걱정이 22% ⊙우리가 어떻게 바꿀 수 없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 ⊙우리들이 해결해야 할 진짜 사건에 대한 걱정이 4% 이 분석을 보면 우리들을 괴롭히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이다. 걱정이 있는 한 웃을 수 없으며 이로인한 스트레스는 질병은 더욱 깊어진다. 그러므로 유머 감각을 계발한다는 말은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을 의미한다. ⊙ 걱정과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1. 일주일에 3~5일간은 30분간 땀을내며 운동하라. 2. 긴장완화의 기술을 습득하라. 3. 카페인 섭취를 막아라. 4.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5. 시간을 내어 사색하라. 6. 더 나은 시간활용의 습관을 계발하라. 7. 오락 활동을 하라. 8.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9. 더 많이 미소짓고, 감정적 무게를 줄이기 위해 웃어라. 10. 매일 삶의 축복을 헤아려 보라. 11. 생활을 단순하게 살라. 12. 개인적 목표를 정하고, 목표감을 계발하라. 13. 용서하라. 14. 혼잣말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칭찬하라. 15. 낙천적으로 살라. 그리고 긍정적 기대감을 가져라. ■ 유머 감각의 훈련과 숙달 가. 웃음의 효력에 대해 늘 생각한다 나. 라디오,TV,신문,비디오,서적 등에서 유머를 찾으며 때로는 연구한다. 다. 웃음노트를 준비하여 기록하여 둔다. 라. 어린애로 돌아가 좀더 장난기 있게 산다. 마. 지갑이나 수첩,주머니에 유머를 넣고 다니며 다른사람들을 웃기며 나도 웃는다. 바. 즐거운 자리,잘 웃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사. 거울을 보고 내 자신을 보며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을 한다.   ■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유머기법 7가지 1. 상대방의 예측을 무너뜨려라 (기대했던 것이 갑자기 사라질 때 웃음이 나온다) 2. 곡해와 궤변으로 열변을 토한다 3.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과장한다 4. 때로는 바보 노릇도 서슴치 않는다 5. 세태를 통렬하게 풍자한다 6. 단어의 다른뜻을 부각시킨다 (하나의 사실이 두가지로 해석되면 유머가 된다) 7. 독특한 표정과 몸짓을 개발한다 (인간의 동작이 기계를 연상시키는 것에 비례해서 웃음을 일으 킨다) 8.개그맨이나 커미디언의 말투나 행동, 몸짓을 평소에 연습해 둔다 ■ 웃고 사는 비결 1.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웃는 표정을 연습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웃음에 인색한 편입니다. 외국인들은 동양인 가운데 인상 쓰고 있는 사람은 한국인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잘 웃는 사람은 고통도 비교적 즐겁게 받아 들입니다. 2.어려운 얘기지만 모든 욕심을 버릴수만 있다면... 거의 모든 스트레스는 욕심으로 인하여 생긴다고 하니 욕심을 버릴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일이 즐거워 진다고 합니다 3.집 환경을 밝게 꾸민다 우중충한 그림이나 사진대신 귀여운 아이나 동물의 사진, 웃는 사진 등을 걸어 놓습니다. 4.우습거나 즐거운 장면을 연상한다 자꾸 웃다보면 웃음이 자기의 것이 됩니다. 5.웃기는 영화나 드라마,비디오,유우머 책,유모어 사이트 등을 자주 본다 웃음은 "유대강화 효과"를 갖습니다, 남을 웃기면서 자기도 즐거워 진다. 필요하면 메모라도 해서 주위에 이야기 합니다. 6.아이를 즐겁게 하거나 간지럽힌다 웃음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은 그 자체가 기쁨, 따라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7.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가라 매사를 긍정적이며 낙천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고 남의 실수도 즐겁게 받아 들이며 안되는 일은 운명으로 돌 리고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합니다. 8.항상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한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한도 끝도 없는 위를 보지 말고 낮은 곳을 보며 조그만 일에 행복해 하고 자위하며 기분좋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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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다슬기 탕(물방울 참 다슬기)=
    =다슬기 탕(물방울 참 다슬기)= 한번에 다슬기 20kg^^"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영묘한 생명의 원천 영천(靈泉)에 관하여 얘기 할까 한다.  우주의 영천(靈泉)이 은하계이고 지구의 영천이 바다라면 인간의 영천은 단전(丹田)이다.  나는 단전을 우주등(宇宙燈)이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다. 우주간의 온갖 생명 있는 것들은 다 영물(靈物)이다.  바닷속에는 억천만종의 생물로 생겨나는 분자(分子)와 색소(色素)가 있고 은하계에는 억천만종의 신(神)으로 화(化)하는 분자와 영소(靈素)가 있다.  지구의 생물과 우주의 신은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고 따라서 모든 생물은 자연과 신의 도움(天祐神助)이 필요하며 특히 인간은 더욱 그러하다.  우주에는 영(靈)이 조물주(造物主)이고 산에는 산령(山靈)이 모든 신의 주재자이며 땅에는 지령(地靈)이 조물주이고 사람의 몸에는 영(靈)이 온갖 신의 주재자이다.  사람의 몸에 있는 삼단(三檀) 중 하단(下壇)은 단전으로, 관원(關元)이라고도 하며 침구학상 소장의 모혈〔小腸之募〕이라 하나 실은 이곳이 바로 명문(命門)의 가장 중요한 혈(穴)이다.  쑥뜸(艾火)으로 단전을 뜨면 요사(夭死)할 자를 구제하여 장수하도록 할 수 있다.  아이를 잉태할 때 임신부의 체온이 35도(섭씨)였다면 아이의 영(靈) 가운데 수(壽)를 맡은 정(精)과 명(命)을 맡은 신(神)의 주성분(主成分)이자 주기질(主氣質)인 백금(白金) 성분이 부족되어 30세 전후에 목숨을 잃게 된다.  이렇게 선천적 원인으로 단명(短命)할 사람이라 해도 극치에 달한 인간 지혜와 신의 영묘한 기운을 이용, 후천적 노력에 의해 극복할 수 있다.  방법은, 목숨이 끝나기 5년 전쯤부터 즉 25세 무렵부터 단전에 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쑥뜸을 뜨는 것이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해마다 처서(處暑)를 전후하여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200장씩 5년 동안 모두 1천장을 뜨면 여러 가지 신비한 작용에 의하여 무병 장수하게 된다.  *1 천장 뜸불의 화력에서 오는 온도  *화상(火傷)으로 오는 통증  *강 자극으로 인한 신경보강(神經補强)      *화기(火氣)로 인한 신기(神氣)와 정력(精力)과 영도(靈度)의 고강(高强)  *자연적 단전호흡의 극강한 흡수로 들어오는 전류(電流)중의 신기ㆍ영력(靈力)과 공기중의 정기(精氣)ㆍ영력  쑥뜸은 이와 같은 작용이외에도 많은 신비스런 현상을 수반하는데 그 중 중요한 것만 추려보겠다.  뜸불의 불기운과 온도를 따라 공기 중의 양기(陽氣)와 음기(陰氣)는 원기(元氣)로 화하여 순환하고 수기 오르고 화기 내림〔水昇火降〕이 원활하여 기억력이 강화된다.  전류는 뜸불을 따라 신기(神氣)와 영력으로 화하고 영도(靈度)를 따라 영명(靈明)한 전구(電球)로 변화한다.  이어 심장과 심포락에서 음전(陰電)으로 화하고 삼초(三焦)와 소장(小腸)에서 양전(陽電)으로 화하여 명문과 신장(腎臟)에 이르면 영전기류(靈電氣流)가 영락(靈絡)을 이룬다.  이를 경락輕(絡)이라고도 하는데 신경과 영락은 음양선(陰陽線)이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이야기 신암론(색소병 色素病)
    ※색소병(色素病)에 대하여 논함.  천지만물중(天地萬物中)에서 동방색소(東方色素)인 청풍(靑風)으로 병(病)이 오면  신경마비(神經麻痺)와 중풍(中風)이 되고 청기(靑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청색(靑色)으로 병이 오면 간담염증(肝膽炎症)이 된다.  * 남방색소(南方色素)인 적풍(赤風)으로 병이 오면 심장혈풍(心臟血風)과 정충증(怔忡症)이 되고 적기(赤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이 되고 적색(赤色)으로 병이 오면 혈압증(血壓症)이 된다.  *서방색소(西方色素)인 백풍(白風)으로 병이 오면 기풍(氣風)이 되고 백기(白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이 되고 백색(白色)으로 병이 오면 폐위증(肺痿症)이 된다.  *북방색소(北方色素)인 흑풍(黑風)으로 병이 오면 노쇠병(老衰病)이 되어 회복(回復)하기 어렵고 흑기(黑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흑색(黑色)으로 병이 오면 음광증(陰狂症)이 된다.  *중앙색소(中央色素)인 황풍(黃風)으로 병이 오면 피풍병(皮風病)이 되고 황기(黃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황색(黃色)으로 병이 오면 피부염(皮膚炎)이 된다.
    인산학신암론
  • ※만물 사후의 신세계에도 종말이 있으니 허망이라. 전류는 대화구체인 태양의 힘과 지중화구의 힘에 의하여 강도가 쇠퇴하지 않으니 神으로 화하는 화기중에 수정(水精)의 힘은 팔백년이면 쇠진하여 종말은 자연 화기(火氣)만 남으니 전류에 흡수되나니라. 그리하여 신사지일(神死之日)을 가지(可知)니 무형의 허망과 유형의 허망은 시일의 차는 다소나마 있으나 생사존멸은 동일하다. 유형은 종귀수(終歸水)하니 공기(空氣)요, 무형은 종귀화(終歸火)하니 전류라.
    인산학대도론
  • 이미지 2006년 다슬기 기름
    유황오리 고움이나,본방에 들어 가는 참 다슬기== =2006년 다슬기 기름=
    신약의세계다슬기
  • ▶ 울룩불룩한 아코디언 편 모양, 마지막 영양분 흡수지점 "대장" 대장은 소화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입을 통해 들어간 음식물은 식도, 위, 소장을 거쳐 영양소의 소화 및 흡수가 일어나고 남은 찌꺼기가 대장을 통해 이동하며 대변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대장은 소장과 같이 원통형의 긴 자루 모양이지만 소장보다 길이는 짧고 지름이 크며 주머니모양의 울룩불룩한 주름이 있어 마치 아코디언을 편 모양과 같습니다. 대장의 특징인 울룩불룩한 부분은 팽기(haustra)라고 하는데 대장벽의 일부 근육과 섬유성분에 의해 중간 중간이 잘룩하게 되어 이러한 형태를 이루게 됩니다. 포유동물에서 대장의 크기는 각 동물의 식습성에 따라 다르며, 초식동물의 경우 남은 섬유질을 소화하기위해 대장이 크고, 육식동물의 경우에는 소화시킬 섬유질이 적으므로 상대적으로 대장의 크기가 작습니다. 사람의 대장은 초식동물보다는 육식동물에 가깝고, 대장의 길이는 약 91-125cm의 길이이며, 체구가 클수록 대장의 길이도 긴 경향이 있지만, 같은 체구이라도 개인차가 매우 많습니다. 대장의 지름은 맹장부위가 약 8.5cm로 가장 크고, 에스상 결장에서는 약 2.5cm로 가장 작습니다. ▶ 남은 찌꺼기 운반과 배변 기능하는 대장의 최대 지름은 8.5cm 대장에 분포된 신경조직은 자율신경으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이와 함께 장 자체의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신경체계는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음식물, 스트레스 등 외부자극에 대해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반응함으로써 대장 기능을 조절합니다. 이와 함께 직장과 항문의 일부 근육은 본인의 의지로 수축 이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이 근육을 움직여서 배변을 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내부의 점막에는 감각 신경이 없으므로 자극이 있어라도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막층에는 감각 신경이 있어서 대장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갑작스런 수축에 의한 경련이 일어날 경우 이를 느끼게 됩니다. 대장의 각 부분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회맹판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이 대장으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마치 두터운 입술의 입 모양으로 생겼으며, 소장과 대장 사이에서 남은 찌꺼기의 이동을 조절하며 대장에서 소장으로 찌꺼기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2) 맹장, 충수돌기 맹장은 소장이 대장으로 들어오는 회맹판의 아래쪽에 위치하며, 끝이 막힌 주머니모양의 구조입니다. 충수돌기는 발생학상으로 맹장의 일부분이며, 회맹판 아래 약 2.5cm 위치에 지름 약 0.8 cm, 길이 약 8.5cm 정도의 벌레모양을 하고 맹장에 붙어있습니다. 흔히 일반인들이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충수돌기의 염증으로 충수돌기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3) 상행, 횡행, 하행, 에스상 결장 상행 및 하행결장과 직장은 복부 내부에서 뒤에 고정되어 있고, 횡행결장과 에스상 결장은 복부 내에서 고정되어 있지 않은 부위입니다. 상행결장은 맹장부위에서 연결되어 간의 아래부위에서 간만곡부를 형성하면서 방향이 바뀌어 횡행결장으로 이르게 됩니다. 횡행결장은 비장의 아래부위에서 비만곡부를 형성하면서 방향이 바뀌어 하행결장으로 이르게 됩니다. 하행결장에서 직장에 이르는 중간부위가 에스상 결장이며 길이는 15-50cm까지 다양하고 보통 정면에서 보면 구불구불하게 장이 겹쳐 보이게 됩니다. (4) 직장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길이는 약 10-15cm이고 주위의 근육에 의해 배변을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 4개 층으로 구성된 대장벽, 2개 근육에 의해 장의 움직임 조절 대장벽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막의 상피층에는 많은 작은 샘 또는 우물모양의 구조가 있으므로 겉 표면에서 보면 작은 구멍모양(음와, crypt)으로 보이게 됩니다. 소장의 점막에는 많은 융모(작은 돌기)가 있어서 표면적이 매우 넓으므로 영양소와 수분 흡수를 효율적인데 반하여 대장의 점막표면은 비교적 평편합니다. 대장의 상피세포층에는 술잔모양의 배세포(goblet cell)가 상피세포 사이사이에 끼어 있어서 점액을 분비합니다. 점막고유층에는 장내로 들어오는 여러 물질에 대한 면역작용을 위해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많이 모여 있고, 점막하층에는 여러 섬유조직과 함께 작은 혈관, 림프관, 신경섬유 등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장관의 근육은 일반적으로 장의 길이 방향으로 연결된 종주근과 장관의 원주 방향으로 감싸는 윤상근으로 구성되며 이 두 근육의 상호작용으로 장의 움직임을 조절합니다. 장막은 대장의 가장 바깥을 감싸는 구조인데 직장의 하부에는 장막이 없고 직장간막(mesorectum)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 영양소와 수분의 상당량 흡수는 소장에서, 대장은 수분과 전해질 흡수하고 배설시켜 소장에서 여러 영양소와 수분이 상당량 흡수된 후 남은 내용물은 소장의 말단 부위인 회장에서 회맹판을 지나 맹장으로 들어온 후 대장의 나머지 부분을 지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나머지 수분과 전해질이 흡수되고 내용물이 고형화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게 됩니다. 즉 대장의 주된 생리적 기능은 일부 남은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를 이동 및 배설시키는 작용입니다. 대장의 내용물은 소화되지 않고 남은 음식의 찌꺼기, 수분과 전해질, 세균 그리고 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되지 않고 남은 섬유질의 일부가 세균에 의해 분해됩니다. 세균에 의해 분해되지 않은 섬유질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게 되며,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 대장 운동 대장운동은 대장 윤상근과 종주근의 복합작용을 통해 일어나며, 이 복합작용은 대장의 여러 신경조직의 상호 관계에 의해 조절되게 됩니다. (1) 팽기수축(haustral contraction) 맹장과 상행결장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대장운동으로 소장의 분절운동과 비슷한 작용과 양상을 나타냅니다. 대장에서는 소장과는 달리 종주근이 장관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않고 3개의 띠모양으로 몰려 있으며 이를 결장뉴(taenia coli)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이 종주근이 수축하면 장이 한쪽으로 구부러지면서 짧아지게 되는데 이때 결장의 중간 중간에서 윤상근이 함께 수축한다면 수축하지 않은 다른 쪽은 불거져 나와 마치 주머니 모양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운동을 팽기 수축이라 합니다. 이 수축이 이루어지는 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이완하는데는 약 60초 정도 걸립니다. 이 수축은 대장의 군데군데에서 일어나서 내용물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잘 섞이게 하는 작용을 하며 대장 표면과의 접촉시간을 증가시키므로 수분과 전해질 흡수를 도와 내용물은 점점 굳어지게 됩니다. (2) 집단운동(mass movement) 대장에서는 소장에서의 연동파 대신에 집단운동이라 불리우는 다른 형태의 운동에 의하여 장내용물을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이 운동은 위대장반사(gastrocolic reflex)에 의해 일어나며 식사 후에 위가 충만하게 되든지 십이지장내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대장의 윤상근 및 종주근이 동시에 강력히 수축하여 대장의 팽기가 소실되고 대장의 길이가 짧아져서 대장의 내용물이 에스상 결장과 직장내로 일시에 운반됩니다. 집단운동은 결장의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지만 주로 횡행결장과 하행결장에서 일어나며 수축이 이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초, 이완하는데에는 2-3분 정도 걸립니다. 집단운동은 하루에 3-4회 일어나는데 보통 식사후에 일어나며 식사후에 변의를 느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대장에 분포하고 있는 자율신경을 모두 차단해도 비록 그 크기가 감소되기는 하지만 위대장반사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이 반사경로가 위나 십이지장과 대장 사이를 이어주는 장내 신경총(myenteric plexus)이나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음식물 중에서는 지방이 대장의 집단운동을 잘 일으킵니다. ▶ 배변반사 직장은 보통 때는 비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의 집단운동에 의하여 대장에 모여 있던 변이 직장으로 들어오게 되면 직장이 확장되는 동시에 직장내압이 20-50cmH2O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직장벽에 있는 압력수용체(pressure receptor)가 이 압력증가를 감지하므로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배변은 직장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의 수축과 내외항문 괄약근의 이완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직장 평활근과 내항문 괄약근은 평활근으로 되어 있어 본인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불수의근이며, 외항문 괄약근은 골격근으로서 본인의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수의근입니다. 우리가 변을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참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외항문 괄약근의 이완을 의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배변반사는 직장의 갑작스런 확장에 의해 시작됩니다. 즉, 직장내압이 높아지면 직장 평활근은 수축하고 내항문 괄약근은 장력이 감소하면서 열리게 됩니다. 이때 본인의 의지로 수의근인 외항문 괄약근을 열어주면 변이 항문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동시에 배에 힘을 주어 복압을 올림으로써 배변과정을 빠르게 합니다. 그 외 직장 주변의 근육 중 치골 직장근이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변시기가 아닌 경우에는 직장?? 고리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치골 직장근의 수축에 의해 직장과 에스상 결장 사이에 꺽어지는 각도가 크므로 배변이 억제됩니다. 그러나 점점 내용물의 양이 증가하고 에스상 결장과 직장의 수축에 의하여 내압이 높아지면 치골 직장근의 수축에 의해 유지되었던 직장과 에스상 결장간의 각도가 작아지면서 내용물이 직장으로 쉽게 내려오게 되고 배변이 용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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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6년 다슬기 기름=
    =2006년 다슬기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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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표 회장님 안녕 하세요.13년 만 입니다.앗 김장관님.^^ 오른쪽 양기탁 선생님과 김남표 회장님. 87년 처음 인산 선생님 방문 당신 모습.가운데.^^"털보 아저씨 88년 광주 MBC 촬영.김남표 회장님 19년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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