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간장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1)재료
깐 밭마늘 한접
서목태 죽염간장 380ml
자죽염 분말 50g
식초 380ml
소주 380ml
황설탕 300g
빈 통하나 (4.8리터짜리)
2)제조순서
Ⅰ.깐 밭마늘을 빈통에 넣는다.
Ⅱ.용기에 설탕을 먼저 담은 후 큰 냄비에 부은 다음 사용한 용기에 소주를 담은 후 큰 냄비에
붓고 , 같은 식으로 설탕, 서목태 죽염간장을 같은 용량으로 냄비에 부은 다음
마지막으로 자죽염 분말 50g 정도를 냄비에 붓고 잘저어준다,
Ⅲ.저어서 맛을 본 후에 맛이 괜찮으면 마늘이 담긴 통에 붓는다 . 이 때 마늘이 혼합된
물에 잠기도록 혼합물을 붓는다.
Ⅳ. 뚜껑을 닫고 한달 정도 숙성 한 후 섭취한다.
죽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더 편안하게 자주 접해보기 위해서 제가 쓰고 있는 방법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목적으로 게시물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 비록 보잘것 없더라도 많은 응원 바랍니다..
혹시나 저보다가 더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회원님들의 무한한 리플과 덧글은 대환영입니다..^^;;
계란말이 만들기: 사용한 죽염: 도해3회용융죽염(가루)
뭐 자치 생활 10년 경력이면 왠만한 초보시댁
만큼은 음식 솜씨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허허허허...^^;;
제일 중요한것이 아무래도 맛이 아닐까 합니다
맛은 제입엔 딱인데 여러분의 입엔 어떨런지.
ㅎㅎㅎㅎ
다음 번엔 찌게에다가 함 넣고 먹어볼게요^^
Tip: 계란말이 두껍게 말아보는 방법==> 사진 속에 숨어 있네요...우리 회원님들 잘 찾아보세요...^^;;
(이미 알고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고 계신분들도 많을것 같아서요...^^;;)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70620004856273e9&linkid=600&category=e010&newssetid=2967
내용:
소금은 짠맛과 함께 특유의 단맛이 있습니다.
죽염,구운소금은 짠맛만 남고 모든 맛이 사라집니다
소금은 다양한 영양성분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구운소금,죽염은 열을 가해 모든 미네랄 영양성분을 파괴합니다
영양가 없는 소금이 됩니다
구운소금,죽염을 대신해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식물이 함초(퉁퉁마디)입니다
함초는 갯펄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여 광합성 작용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고 미네랄은
고스란히 남겨놓습니다
일본에서는 백년쯤 전인 198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는 다른 식물들처럼 진화하지 않고 고생식물의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풀이다. 은행나무나 소철처럼 원시식물에 가장 가까운 화석식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회원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야후의 뉴스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어서 한번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분명 의견이 있을것으로 봅니다....리플달아주세요....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죽염 1회 고열 처리.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